왜 이 말씀이 없으실까 한참을 기다렸다. 도올식 동학의 전개를 함에 잇어 가장 중요한 천주실의 학습설... 많은 문제점이 잇지만 지식탱크인 도올선생에게 누가 감히 덤비랴... 나는 이젠 당당히 말 할수 있다. 유사편을 모르는 대전의 해석오류다.... 라고...아니 이것은 해석이 아니라 상상이다. 그 누구도 모르는 것을 이것이다 라고 확신하는 도올선생은 무슨 근거가 잇는지 자못 궁금하다. 천주실의 학습설을 주장한지 한 20년 정도 되실려나.... 이런 주장이 먹힐려면 이 정도는 역사에 있어야 한다. 경주는 전주 혹은 평양과 다르다. 경주는 임진란때도 피해 간 지역이다. 왜 일까.. 요즘 식자들에게는 의외 이겠지만 첩첩산중이다... 지역의 움직임이 없는 이동이 쉽지않는 그런 지역이었는데 , 경주감영의 경사가 잇어야 한다. 어느 양반이 천주실의 라는 금서를 소지하다가 감영에 체포 되엇다는 둥... 어느 쌍놈들이 서학을 공부하다가 무더기로 체포되어 포졸들이 받은 뇌물이 하도 많아 부자가 되었다는 둥 ,, 하다 못해 역사세탁하는 캐토릭에서 이 지역내에 순도비 하나 세워야하는데 보앗는가? 대구,상주감영에서 요즘 지역내에 많은 유생들이 서학을 공부하고 잇다는 보고서가 잇다는 둥.... 체포 될 당시 지역내의 제자들과 그들의 집 에서 수색중 이렇다할 물증이 있다다는 둥 ... 나는 학습설을 보충할만한 역사 기록을 본 적이 없다. 경상도지역에서 지식층 중에 서학관련 혐의자가 없는점 .. 수운의 아버지이신 근암공 휘하제자들 혹은 근암공의 동문수힉한 자들중에 역시 서학관련자들이 없는점등을 들어 증언도없고 증거도 없는 것을 왜이리 가열차게 주장하시는지..... 조선에서 출판 된적이 없는 천주실의 ... 책의 원본이 없어 후일에 중국에서 사와서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천주실의다 라고 뻥치고 기념관에 팔아먹는 역사학자들... 필사본이라도 구해보고 주장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 역사는 고사하고라도.... 1.천주실의는 어려운 책이 아니다. 2.요깃감은 되어도 심오할 정도는 아닌 책이다. 3.만약 천주실의 선학습하고 후 사색중 득도라면 시천주는 탄생 될수가 없다. 이 부분은 도올선생도 잘 아실 것이다. 4.경주지역은 당시 2만명 정도 거주하는 곳.. 그곳에 가정리는 몇호안되었으며 대구감사 서헌순도 구체적 증거가 없이 그저 말 싸움하다가 고문으로 돌아선 점 등 ... 이러한 추정가능한 구체적 사실을 학습설이 덮을수 잇을려면 뭔가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뭐가 잇지..... 나중에 보여주실려나.. 동경대전의 목판본,목활자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천주실의 전체가 글써진 필사본 책이라도 구해보고 나서 천주실의 학습설을 주장 하심이 어떠실지.... 몇부나 있었고 그것을 필사 할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얼마나 비쌋으며 , 필화에 살아남은 쪼가리 책자라도 여러개가 잇어야하거늘 누가 본적잇소.... 솔직히 말하자.... 존재가치가 희미하고 대중적인 책도 아닌 경주 지역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것을 땅속에 묻은 재에서 불이 일어나는 것처럼 예산 타먹기 위해 연구하는 나약한 교수들이나 하는 주장을 선생이 하는 것은 ..도데체 무엇을 염두해 두고하는 것인지...
부용산
부르시는 모습이
어찌 그리도 절절하신지요
귀하신분
도올 김용옥 교수님
아름다우신님
존경합니다 ♡🧡💚💜
귀하신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희망을 그림니다
도올 김용옥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도올 선생님과
함께 한
이세상은
언제까지나
행복할 것입니다
귀한 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무지를 일깨워주심에 항상 감사합니다. 지속으로 응원합니다.
책을 읽었는데도 우리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너무 흥미 진진 합니다.
그리고 칠판에 우리 선생님 필체 보소. 정말 대단!! 우리 선생님 너무 좋아요.
오늘도 우리 고유의 정신을 배우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나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우앗 진짜 재밌습니다^^ 다음강의가 기다려집니다~~
도올선생님 동국대전 강의 감사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ㄱ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것은 늘 몸에 찰싹 달라 붙어요!
전도사 해석은 참으로 탁월하십니다.
서학과 동학 .. 새로운 눈을 뜨게됩니다.
수운생애4단계 ㅡ
기초화(19세결혼시까지)
외면화(결혼후31세전국장사꾼주유기)
내면화( 용담에서 득도시까지)
사회화 (득도후부터 순도시까지)
청은 아편 전쟁의 패배로 침탈이 시작되고 조선은 운요호 사건 이후로 침탈이 시작 도독불서는 두루두루읽었다는 말
아 진짜 어설픈 전도사라하니 이해가 팍!
왜 이 말씀이 없으실까 한참을 기다렸다. 도올식 동학의 전개를 함에 잇어 가장 중요한 천주실의 학습설...
많은 문제점이 잇지만 지식탱크인 도올선생에게 누가 감히 덤비랴...
나는 이젠 당당히 말 할수 있다.
유사편을 모르는 대전의 해석오류다.... 라고...아니 이것은 해석이 아니라 상상이다.
그 누구도 모르는 것을 이것이다 라고 확신하는 도올선생은 무슨 근거가 잇는지 자못 궁금하다.
천주실의 학습설을 주장한지 한 20년 정도 되실려나....
이런 주장이 먹힐려면 이 정도는 역사에 있어야 한다.
경주는 전주 혹은 평양과 다르다. 경주는 임진란때도 피해 간 지역이다. 왜 일까.. 요즘 식자들에게는 의외 이겠지만 첩첩산중이다...
지역의 움직임이 없는 이동이 쉽지않는 그런 지역이었는데 , 경주감영의 경사가 잇어야 한다.
어느 양반이 천주실의 라는 금서를 소지하다가 감영에 체포 되엇다는 둥...
어느 쌍놈들이 서학을 공부하다가 무더기로 체포되어 포졸들이 받은 뇌물이 하도 많아 부자가 되었다는 둥 ,,
하다 못해 역사세탁하는 캐토릭에서 이 지역내에 순도비 하나 세워야하는데 보앗는가?
대구,상주감영에서 요즘 지역내에 많은 유생들이 서학을 공부하고 잇다는 보고서가 잇다는 둥....
체포 될 당시 지역내의 제자들과 그들의 집 에서 수색중 이렇다할 물증이 있다다는 둥 ...
나는 학습설을 보충할만한 역사 기록을 본 적이 없다.
경상도지역에서 지식층 중에 서학관련 혐의자가 없는점 ..
수운의 아버지이신 근암공 휘하제자들 혹은 근암공의 동문수힉한 자들중에 역시 서학관련자들이 없는점등을 들어
증언도없고 증거도 없는 것을 왜이리 가열차게 주장하시는지.....
조선에서 출판 된적이 없는 천주실의 ... 책의 원본이 없어 후일에 중국에서 사와서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천주실의다 라고 뻥치고 기념관에 팔아먹는 역사학자들...
필사본이라도 구해보고 주장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
역사는 고사하고라도....
1.천주실의는 어려운 책이 아니다.
2.요깃감은 되어도 심오할 정도는 아닌 책이다.
3.만약 천주실의 선학습하고 후 사색중 득도라면 시천주는 탄생 될수가 없다.
이 부분은 도올선생도 잘 아실 것이다.
4.경주지역은 당시 2만명 정도 거주하는 곳.. 그곳에 가정리는 몇호안되었으며 대구감사 서헌순도 구체적 증거가 없이 그저
말 싸움하다가 고문으로 돌아선 점 등 ...
이러한 추정가능한 구체적 사실을 학습설이 덮을수 잇을려면 뭔가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뭐가 잇지.....
나중에 보여주실려나..
동경대전의 목판본,목활자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
천주실의 전체가 글써진 필사본 책이라도 구해보고 나서 천주실의 학습설을 주장 하심이 어떠실지....
몇부나 있었고 그것을 필사 할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얼마나 비쌋으며 , 필화에 살아남은 쪼가리 책자라도
여러개가 잇어야하거늘
누가 본적잇소....
솔직히 말하자....
존재가치가 희미하고 대중적인 책도 아닌 경주 지역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것을 땅속에 묻은 재에서 불이 일어나는 것처럼
예산 타먹기 위해 연구하는 나약한 교수들이나 하는 주장을 선생이 하는 것은 ..도데체 무엇을 염두해 두고하는 것인지...
수십년 동안 침묵해온 천도교단의 문제도 있지만 선생은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한다 .
을묘천서는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말하며,
수운선생의 선조 고운 최치원선생의 정신과 학풍을 계승한 것이다~*&*
도올선생은 천안암용사들을 패잔병***라며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절에서 강의하면서 해댔습니다. 이분이 과연 존경받아야 할 분인가요?이런분 이제 우리 사회에서 더이상 나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천안함은 당시 대잠훈련중이었던바 만일 북한잠수정의 어뢰에 격침당했다면 경계에 실패한 패잔병들 맞다.
장병들한테 한 발언이 아니라 당시의 군 수뇌부의 대처를 질타한 발언이죠.
@@Kwansan1 그래서요 잘했다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