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갤럭시워치 란 네이밍을 달고 출시한 46mm(알큰거 좋아함/손목은 얇음)를 썼었고 최근까지 워치3 41mm를 쓰다가 애플워치7으로 넘어간 유저입니다. 서브폰으로 노트10플러스를 현역으로 아직 사용중인 사람으로써 이번 갤럭시 워치 프로…상당히 기대를…반만 했습니다.ㅎㅎㅎㅎ 이유는 워치4에서의 스트랩 체결부의 광활한 공간때문입니다. 알의 두께가 두껍던, 배터리가 조루던(일반적인 생활패턴으로 매일 충전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 그건 저에겐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똑같은 옷을 입었는데 마치 아버지 옷으르 빌려입은 느낌? 아…..그래서 워치4는 걸렀던건데… 이번 프로는 더하더군요…..ㅠㅠ 더구나 베젤링까지 없애고 그턱을 높여(디스플레이 보호명목으로) 더 두껍고…….마치 약 3년전에 샀던 정말 투박했던 몹보이의 틱워치 프로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차라리 이 가격에 이디자인이면, 차라리 돈을 더 모아 배터리 졸라 빵빵하고 태양광충전되고 더욱 튼튼하며 더욱 정확한 가민 쪽으로 가는게 나을듯 싶네요. 디자인은 뭐 개취라고는 하지만…..하아….. 하아……러기드라고 부르기도, 스타일리쉬…..엔 거리가 멀고….그렇다고 얇지도 않고…배터리가 많이 늘긴 했는데….운동하면서 노래까지 들으면 전작, 전작 배터리 타임과 큰!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사은품 성의 없는건 뭐….더 할말 없구….. gos로 한바탕 큰 도마에 오르락 내리락 했으면….하아…구멍가게도 아니고….삼성정도 되는 기업이….변화가 없네?…….. 아무리 사은품이라고 해도 본제품에 변화된 스펙에 맞는 사은품을 보내줘야 그게 고맙게 느껴지는거지… 과거 애플이 그 얇은 충전기 주구장창 넣어줬던 일이 생각나네요…ㅎㅎㅎㅎㅎ 저번 s22때 삼멤에서도 이와같은 문제로 정말 시끄러웠는데…배송도 엄청늦고 사은품이 허접스럽다고….. 하아….그냥 이번엔 운동(트래킹,라이딩,러닝,수영등)으로는 메인 애플워치와 가민으로 선택해야겠네요.. ps : 얘네는 자력을 왜이렇게 계속 약하게 만드는거지?
갤워치가 처음이고 첫구매여서 그런가 ㅋㅋㅋ.... 터치식 베젤링 돌릴때 진동이 느껴지니 매우 편함.. 밧데리는 개선 됫다고 하는데.. 5 프로도 빨리 달아지는 느낌인데 전작들은 어떻게 씀? 충전 노예 될듯... 그것만 보더라도 5프로는 충분히 살만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버클클립 매우 편함... 좀 큰게 아쉽기는해도 차다보면 금방 적응됨 이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애플과 마찬가지로 삼성 프로라인업은 준 전문가용으로 장시간 GPS 트래킹이 필요한 마라토너나 사이클 하이킹 유저에게 어필해야하나 스토리 텔링이 부족함. 하드코어 유저 아닌 이상 일반버젼으로도 충분히 운동트래킹이 가능함. 또한 하드코어 유저라면 이미 가민이나 순토 등의 기어가 있을텐데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매력이 없고 특히나 격렬한 운동중에는 물리버튼 유무가 중요한데 베젤링 없앤건 아쉬움. 이에반해 애플워치 울트라는 다이빙용으로 사용 가능을 어필해서 기존 애플워치 디자인을 좋아하는 다이버 유저들에게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갈듯.
베젤링 없앤건 이해 못하겠지만 프로 라인업에서 티타늄 소재가 적용됐으니 단가, 내구성 면에서 절충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하물며 워치3 티타늄 버전도 정가 77만원(물론 이건 전용 메탈줄도 딸려오던 구성이었습니다만은)이라는 흉악한 가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워치5 프로은 50만원에, 디버클만 8만원.. 하물며 이번 워치 전 라인에는 사파이어 글라스도 채택했으니 가격적인 부분에선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워치 3쓰다 갈아타서 그런가 기능적으론 만족하며 살고있는데 디자인이나 베젤링은 진짜 아쉬움 뭐 그렇게 못생긴건 아니고 그냥 뭐 설명할 방법이 없음 디자인은 ㅋㅋㅋㅋ 워치 3실버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줄질도 왠만하면 다 맞고 베젤링도 스티커(?) 같은거 붙여서 간지좀 살고 그냥 좀 쓰다가 워치 6에서 클래식 나오면 바꾸고 아니면 그냥 쓰고. ..
휴대폰 첨나왔을때 무전기크기 전화기 생각나네요 ㅡㅡ 근데 손목엔 그냥 명품 시켸 차는게 맞는것 같네요~! 두껍고 무거운 워치의 작은 화면으로 허접잖은 기능을 생각하면 그냥 폰 꺼내서 사용하는게 더 나은것 같고 워치를 사용하려면 스마트 폰이 근처에 있어야한다는게 넌 센스임ㅡㅡ;; 가격에 비해 너무 귀찮고 걸리적거리고 기능 또한 작은 화면으로 보고 쓸려니 눈아프고 손꾸락 저릴것 같음 그런거면 그냥 폰꺼내서 사용하는게 나을것같다는 갠적인 생각임 ㅡㅡ;;
배터리를 늘리면서 발생한 문제 같은데 이건 엔지니어랑 디자이너가 싸운 티도 안 나는 물건이네요
삼성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라인업을 만들었으면 꾸준히 밀고가줬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엣지 생각하면 안그랬음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Jaeyoung002 엣지 보기엔 이쁜거 같은데요
@@Jaeyoung002 ㅆㅇㅈ
@@asdf0714 이제와서 엣지가 이쁘다구요?
사실 초창기 엣지가 터치가 자꾸되서 불편했지 언젠가부터 엣지 터치영역 설정되면서 엣지가 크기에 비해 화면 커보여서 좋긴한데
s22에서도 최상위라인 울트라만 엣지 넣은것도 그렇고 ...
외관은 각진 깻잎통이 예쁜긴함..
원가 절감도 되고.. ㅎㅎ
이러다 얼마후 갤워치 5 클래식 나오는건 아니겠죠? 실험정신도 좋지만 좋은점은 계속 유지하고 가져가줬으면 합니다. 두목님 용상 잘 봤습니데이~
칩셋도 전작이랑 동일 아이덴티티였던 베젤링은 삭제 그렇다고 기능이 크게 바뀐것도 아니고 체온계정도 추가. 이렇게 성의없게 만들거면 꼭 시즌 맞춰서 출시 하려고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전작들은 저렇게까지 투박해 보일 정도로 두껍지 않았던 것 같은데 배터리 용량 때문인가 싶네요
센서 인식률때문이라고 들었어요
@@mhkim3756 센서 인식률은 시계 밑 모양이 바뀌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워치 4 클래식이 선녀였구나.. 베젤링 없앤건진짜 아쉽네 실제 써보면 돌리는 맛이 아주 일품인뎅
디자인은 액티브2 까지였음....
@@dkWjfkrhskdateus 난 프론티어 아직까지 쓰고있음 배터리 교체만 2번한듯 ㅋㅋ
@@koda2182 작년까지만 해도 썼는데, 디자인도 이쁘고 워치3까지 별다른 차이도 없고..
프론티어 현역이죠 ㅎㅎ
@@koda2182 저는 18년도 갤럭시 워치 46mm 사용중인데 배터리 교체도 안하고 잘쓰고있어요 ㅋㅋㅋ
@@yiahn9676 와 베터리 아직까지 교체 안하신건 ㅋㅋ 대단하네요
디지털 프라자 가서 워치5 프로 실제로 손목에 얹어보고 너무 투박해서 깜짝놀라고 왔어요.
개인적으로 베젤링 없는건 많이 아쉽네... 진짜 편하게 썼는데
가상으로 되긴 하는데... 아쉽 ㅠ
써보지는 못했는데 베젤링 돌아가는게 편하면서도 갬성이 있어보였는데 아쉽네요..
실제로 만저보니까 물리 베젤만 못하더라고여 터치씹히는 경우도 많고..
차량도 보면 점점 터치식으로 센터페시아가 변해가죠..
터치 인식률이 좋으면 모르겠지만 안좋은 차량들은 차라리 물리버튼이 훨나은..
@@Underkg 그래서 저는 4클래식으로 갑니당 ㅠㅠ
그.. 전통적인 시계 브랜드 디자이너 한명만 영입하면 안되나? 지샥 이외의 시계는 사본적도 차본적도 관심을가져본적도 없는 사람이 디자인한 것 같음
지샥 즐겨차는 입장에서 지샥도 저것보다는 디자인 이쁜듯.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데 두께가 선 씨게 넘네...
아버지 사드리려고 보고 있는데 저걸 끼실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ㄷㄷ
기본 모델을 사드려야 하나..
과거 갤럭시워치 란 네이밍을 달고 출시한 46mm(알큰거 좋아함/손목은 얇음)를 썼었고 최근까지 워치3 41mm를 쓰다가 애플워치7으로 넘어간 유저입니다.
서브폰으로 노트10플러스를 현역으로 아직 사용중인 사람으로써 이번 갤럭시 워치 프로…상당히 기대를…반만 했습니다.ㅎㅎㅎㅎ
이유는 워치4에서의 스트랩 체결부의 광활한 공간때문입니다.
알의 두께가 두껍던, 배터리가 조루던(일반적인 생활패턴으로 매일 충전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 그건 저에겐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똑같은 옷을 입었는데 마치 아버지 옷으르 빌려입은 느낌? 아…..그래서 워치4는 걸렀던건데…
이번 프로는 더하더군요…..ㅠㅠ
더구나 베젤링까지 없애고 그턱을 높여(디스플레이 보호명목으로) 더 두껍고…….마치 약 3년전에 샀던 정말 투박했던 몹보이의 틱워치 프로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차라리 이 가격에 이디자인이면, 차라리 돈을 더 모아 배터리 졸라 빵빵하고 태양광충전되고 더욱 튼튼하며 더욱 정확한 가민 쪽으로 가는게 나을듯 싶네요.
디자인은 뭐 개취라고는 하지만…..하아…..
하아……러기드라고 부르기도, 스타일리쉬…..엔 거리가 멀고….그렇다고 얇지도 않고…배터리가 많이 늘긴 했는데….운동하면서 노래까지 들으면 전작, 전작 배터리 타임과 큰!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사은품 성의 없는건 뭐….더 할말 없구…..
gos로 한바탕 큰 도마에 오르락 내리락 했으면….하아…구멍가게도 아니고….삼성정도 되는 기업이….변화가 없네?……..
아무리 사은품이라고 해도 본제품에 변화된 스펙에 맞는 사은품을 보내줘야 그게 고맙게 느껴지는거지…
과거 애플이 그 얇은 충전기 주구장창 넣어줬던 일이 생각나네요…ㅎㅎㅎㅎㅎ
저번 s22때 삼멤에서도 이와같은 문제로 정말 시끄러웠는데…배송도 엄청늦고 사은품이 허접스럽다고…..
하아….그냥 이번엔 운동(트래킹,라이딩,러닝,수영등)으로는 메인 애플워치와 가민으로 선택해야겠네요..
ps : 얘네는 자력을 왜이렇게 계속 약하게 만드는거지?
실물보고왔는데 와...이걸 누가사지?싶을정도로 애매합니다.
디자인이 온갖부분을 도려내서 남은게 단순함을 넘어선 투박함만 느껴짐 그나마 커버 씌우기라도 하면 가민이나 지샥계열 쪽 시계 느낌이 나는게 위안점이긴 한데.........
개취라는게 분명히 존재하네요...저는 지금까지 나온 갤럭시워치 중 가장 좋아서 바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워치5프로요..볼때마다 정말 이쁘다하고 잘 쓰고 있는중...^^
그러게요 저도 워치3이 제일 시계로써 이쁜 디자인이었다고 보지만 이번 5 프로 디자인도 수준급이라고 생각해서 3에서 넘어왔습니다 ㅎㅎ
저도 젤 이뻐보여서 바로 프로로 결정해서 구매했는데 44미리 샀으면 후회했을듯...ㅎㅎ
이번 프로 왜 이래 마음이 안드냐 4클래식이 여전히 좋은듯
진심 시총 400조 기업에서 해놓은 디자인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 수준이네ㅋㅋㅋㅋㅋ
내 눈엔 이쁘긴만한데.. 스마트시계다워서 좋음
애플워치처럼 보기 더 편했으면하지만 어쨋든 물리배젤링 사라진건 환영
5 6 7 8 디자인 똑같이 내놓는 애플워치보단 남 ㅇㅇ
@@병순-y9s 니미
다똑같이 해도 저거보다 나음
@@병순-y9s 그래서 판매량이 어떠나요?
영상 보면서 느낀 거지만 워치4 클래식 사길 진짜 잘했네요 ㅋㅋ
베젤링을 없앨거면 디자인이라도 깔끔하게 가져갔으면 좋았는데 이도저도 아니네요 이번에는 거르는 거로 해야겠어요
그래도 풀커버 씌운게 더 낫네요. 말 그대로 지샥라인 같은 느낌 ㅎㅎ (워치5가 더 지샥에 가깝지만)
워치독은 흠 정말 별로인 것 같고,
오히려 휴대용 워치충전기는 좋을 수도... 워치 충전하겠다고 정품 주렁주렁보다 휴대폰 충전 선에 저거 끼워서 쓰면 편하긴 하겠네요
개인적으로 훈련소 앞에서 파는 군용시계 느낌..
몆일 쓰면 고장나던데ㅋㅋㅋ😂
진짜 노태문은 전설이다....
삼성전자 주가 떨어지는 이유를 알겠다...성능이든 디자인이든 혁신을 못하고 계속 퇴보를 하는걸까 심히 걱정되네
노태문이 문제임
퇴물
디자인은 계속 성장하는데...? 오히려 애플 생각하면 xs부터 쭉 하락하는데
오늘도 용상 잘 보겠습니다 두목님
ㅋㅋㅋㅋㅋ 그냥 넘어가줘요
프로라고 출시했으면 하이앤드급 스마트워치를 말하는데 이건 가민을 목표로 따라가야할거 같음 일반 스포츠 기능뿐만아니라 군사전술, 등산, 트레일러닝,러닝,싸이클 철인3종에서도 유용한 성능의 시계를 만들어야 함 삼성기술력과 생산라인이면 가민보다 가성비로 만들수 있자나 저 크기에 가민 보급기보다 못하면 햐 ㅜㅜ 제발 이상한 짓좀 하지마 ㅠㅠ
가민은 최고수준의 기술을 요하는
비행장비와 해상장비들을 만드는 세계 최고의 GPS기기 제작사라서...
@@instagram_official 코로스 같은 후발 주자들 기술력보면 가민못지 않은데 삼성정도면 충분히 단기간에 따라잡을것 같습니다
@@낮술-s9j 또 그렇게 생각해보면
삼성정도의 자본력과 인력이면 가능할것도 같네요
크기도 45mm로 하나 뿐이던데 시계 치곤 큰 크기죠 핏이나 무게 때문에 38-42mm 이정도 크기를 선호하는 사람도 꽤 있는데 아쉽습니다
사실 말씀하신 38-42도 시계로서 작은 크기가 아니죠. 스마트워치는 액정 때문에 좀 클 여지가 있긴 하지만요.
두목님마저 투박하다고 말씀하실정도면 저거느은 이미....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구만......
용상에 올라가고자 하는 두목님의 야망..
예구할까말까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안사길 정말 잘했다
갤워치가 처음이고 첫구매여서 그런가 ㅋㅋㅋ.... 터치식 베젤링 돌릴때 진동이 느껴지니 매우 편함.. 밧데리는 개선 됫다고 하는데.. 5 프로도 빨리 달아지는 느낌인데 전작들은 어떻게 씀? 충전 노예 될듯... 그것만 보더라도 5프로는 충분히 살만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버클클립 매우 편함... 좀 큰게 아쉽기는해도 차다보면 금방 적응됨 이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워치5질러서 방금 디프에서 수령해가지고 왔습니다...배터리 오래 간다고 하니까 풀충하고 실사용시간 한번 봐야겠네요ㅋㅋ
걍5는 진보된 무언가라도 있어뵈는데 프로는 좋아하거나 필요한건 거의 안넣었고 싫은 거만 끼얹은 느낌인가 보네요...
결론 워치4로 존버!
점점 더 디자인이 아재스러워지는 갤워치
액티브 랑 워치4때가 디자인 전성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요즘 체중조절이신지요?!
얼핏뵙기에도 약간 마르신 듯 합니다만.
건강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언박싱순간 사은품하나가 없음.(흰색. 충전기) 순간당황.
다음날 삼성 관계자들 서로 떠넘기기 바쁘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음.삼성에 정말 실망 했음. 많이 응원했었는데...
국내 제일의 기업이 사은 이라는뜻을 이해 못함.
워치4 클래식 46mm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워치5는 디버클이 달린 스트랩만 사는걸로...
아저씨템 같던 베젤링 없어진건 참 좋은데 직접보니까 뭔가 너무 두껍고 너무 무겁고 터치로 스크롤도 잘 안되고... 아직도 애플워치 쫓아가려면 먼 것 같음
프로 두께나 무게는 애플워치 프로 혹은 러기드도 나와봐야 알거같네요
두목님 휴대용거치대에 5라 써져있는건 워치5가 아니라 5W용이라고 이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아 그럼 10w짜리는 10이라고?? ㅋㅋㅋ
오늘 두목님의 용상 잘봤습니다. 다음 용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저 워치5 프로 두께 아직도 적응안되는 두께네요 ㅇㅅㅇ
13:15 ㅋㅋㅋㅋㅋㅋ라이프 컴패니언... 갤럭시s4 생각나네요 역시 고인물이세요
두목님. 번외 질문요!
이 영상에 입고계신 곰 프린팅된 티셔츠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애플과 마찬가지로 삼성 프로라인업은 준 전문가용으로 장시간 GPS 트래킹이 필요한 마라토너나 사이클 하이킹 유저에게 어필해야하나 스토리 텔링이 부족함. 하드코어 유저 아닌 이상 일반버젼으로도 충분히 운동트래킹이 가능함. 또한 하드코어 유저라면 이미 가민이나 순토 등의 기어가 있을텐데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매력이 없고 특히나 격렬한 운동중에는 물리버튼 유무가 중요한데 베젤링 없앤건 아쉬움. 이에반해 애플워치 울트라는 다이빙용으로 사용 가능을 어필해서 기존 애플워치 디자인을 좋아하는 다이버 유저들에게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갈듯.
진짜 상품들 너무 성의가 없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진짜 워치4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게요 저도 4샀는데 개꿀 ㅋㅋ
체험단으로 워치5 44미리 10일째 사용중입니다 aod 위치 키고 알림만 받는데 2박3일 쓰게됩니다 3일째 아침되면 10여프로되어 바로 충전해줘야 하구요 편의성은 타이젠 탑제한 워치보다 편의성 성능 좋긴합니다
기존 워치들과 두께차이가 궁금합니다 액티브2 ,워치4 , 워치5
정말 top입니다 액티브 1.6배 정도 됩니다
갤럭시 워치는 왜 계속 갈팡질팡 하는것 같죠...
갑자기 프로 뱃지 달면서 엄청 투박하게 만들고
도대체 베젤링은 왜 버린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삼성페이 하나만 지원해줘도 워치 킬링 포인트가 될것같은데
기어s3에 탑재하고 사후버전은 삼페 삭제했을거예요
삼성페이 지원 하는데요? 물론 해외에서만요 국내는 소프트웨어로 막아놨더라고요
디자인 설계자가 나쁜게 아니예요... 저걸 승인 해준 사람이 제일 ㄴ ㅏ ㅂㅂ ㅏ
워치5 영상들 볼떄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워치4 클래식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ㅋㅋ
아직도 갤럭시 안 버리는 갤럭시 커뮤에서도 저 두께, 두께만큼은 신랄하게 까더군요
프로 모델에서 무선 배터리공유로 충전이 안된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되긴하겠지만 이런 디테일을 신경 못쓴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근데 진짜 두께가 장난 아니긴 하네요... 뭔가 운동을 해서 손목의 근육이 살짝 터질 것 같은 근육의 소유자가 껴야 시계가
작아보일 것 같을 정도네요... 근데 베젤링이 없는건 아쉽네요...
사은품인 휴대용 충전기는 어디서 받으신건가요? 저는 삼성에서 바로 5프로 사전에약했는데 못받았는뎅 ㅠㅠ
케이스 끼우니까 지샥 좋아하는 717님 마음 살짝 녹는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갤럭시워치5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대실망이네요 ,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가 싶습니다!!! 이번거는 패스합니다~
통신사용 LTE SK 3일째 사용중인데 처음에는 두꺼워서 그랬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었어요 대만족하며 사용중이구요 배터리 오래가는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좌석 클립도 상당히 편합니다
?
자석...
좌석 클립 ㅋㅋㅋㅋ ㅠㅠㅠ
장점은 버리고 단점은 계승하고 그냥 전자발찌 디자인....워치페이스라도 예쁘면 몰라 🤦
0:09 두목님은 용산과의 유착관계가 없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껄껄)
베젤링 때매 워치4 클래식 샀는데 이게 진짜 시계죠~
줄질이랑 베젤링 꾸미면 너무 이쁨
갤럭시 워치4 수영하다가 침수가 되어서 이번 애플워치 울트라 보고 참 좋아 보였는데, 워치5 프로는 일반에 비해 방수가 더 잘되는건 아니지요? 아쉽
하… 이번 제품들은 뭔가 전반적으로 아쉬우면서도… 완성도 부분이 높아서 사고 싶은 마음도 드는 게 상당히 킹 받네요…
형님 혹시 이번 충전기?가 전작보다 작아진거 같던데, 애플워치 충전거치대와 호환되나요?
호환되면 좋을거같던데..
시계 매니아들은 크면 방패간지라고 하고 저렇게 두껍고 투박하면 보통 밥솥이라고 해요 ㅋㅋㅋ 좀 심각하네요
두목님께서 투박하다고 말씀하셨으면.......
실물 보고 왔는데 워치5프로는 검정색이 잘못한거였어 ㅋㅋ 그레이는 이쁘던데???
베젤링 없앤건 이해 못하겠지만 프로 라인업에서 티타늄 소재가 적용됐으니 단가, 내구성 면에서 절충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하물며 워치3 티타늄 버전도 정가 77만원(물론 이건 전용 메탈줄도 딸려오던 구성이었습니다만은)이라는 흉악한 가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워치5 프로은 50만원에, 디버클만 8만원.. 하물며 이번 워치 전 라인에는 사파이어 글라스도 채택했으니 가격적인 부분에선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봅니다.
와 올린지 30초 된 영상을 띄우는 알고리즘(내가 이분을 그만큼 많이본다는건가)
(흐뭇)
47초전
삼성은 워치3 디자인처럼 고급지고 중후한 느낌의 워치는 이제는 안 내주는건가...
디자인만 두고 봤을 때 애플워치는 갠적으로 너무 별로고 워치4 디자인도 이쁘긴한데 워치의 중후함은 못 살리는게 너무 아쉬움 워치3같은 워치 디자인 좀 내줘잉...
삼성은 정말 사고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게 만드는 재주가 있군요
워치4 유저인데 프로 모델도 그렇고 일반도 굳이? 넘어가야할 필요성은 모르겠네요... 배터리 커진건 좋긴한데 지금 쓰는 4도 나름 하루는 버틸수있어서 내년 6모델 존버해봅니다. ps.가장 기대됐던 혈당측정기능은 언제쯤 나올련지 ㅜㅠ
스마트 워치는 애플워치처럼 만들거 아니면 일반 기계식 시계 디자인을 베이스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워치 3쓰다 갈아타서 그런가
기능적으론 만족하며 살고있는데 디자인이나 베젤링은 진짜 아쉬움 뭐 그렇게 못생긴건 아니고 그냥
뭐 설명할 방법이 없음 디자인은 ㅋㅋㅋㅋ
워치 3실버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줄질도 왠만하면 다 맞고 베젤링도 스티커(?) 같은거 붙여서 간지좀 살고
그냥 좀 쓰다가 워치 6에서 클래식 나오면 바꾸고
아니면 그냥 쓰고. ..
오늘도 용상 잘보고 갑니다ㅋㅋㅋㅋ
7:37 와우 1세대 디지바이스 같은데요? 추억돋습니다!
이 용상은 재밌어요
저는 워치5 스타일링팩이 당근마켓에 만원에 올라왔길래 냉큼 사서 워치4에 쓰고있습니다.
흰색 지샥 같은 디자인이라 마음에 드네요. 이거 때문에 워치5 사볼까 했었는데 돈 굳었네요.ㅋㅋㅋㅋㅋ
맞네여 ㅋㅋㅋ 예전에 갤럭시 액티브였나 엄청 투박한데 예쁘다고 극찬을 하셔서 왠지 "아 이런게 예쁜거구나" 세뇌아닌 세뇌 받은 기억이 있는데, 예쁘다의 기준이 투박하면서 만족스러운 디자인이다 였던 거군요 ㅋㅋㅋ
워치는 언제까지 구식 시계 모양으로 내놓을건지...
프로는 사전예약 사은품으로 버즈라이브 주는거 같던데 통신사마다 다른가요??
휴대폰
첨나왔을때
무전기크기 전화기 생각나네요 ㅡㅡ
근데 손목엔 그냥 명품 시켸 차는게 맞는것 같네요~!
두껍고 무거운 워치의 작은 화면으로
허접잖은 기능을 생각하면 그냥 폰 꺼내서 사용하는게 더 나은것 같고
워치를 사용하려면 스마트 폰이 근처에 있어야한다는게 넌 센스임ㅡㅡ;;
가격에 비해
너무 귀찮고
걸리적거리고
기능 또한
작은 화면으로 보고 쓸려니 눈아프고
손꾸락 저릴것 같음
그런거면
그냥 폰꺼내서 사용하는게 나을것같다는 갠적인 생각임 ㅡㅡ;;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와 풀커버 케이스 끼니깐 파워레인져 같아 두목님!!
자전거타기는 어차피 케이던스 센서와 속도 센서 연동 못하는 이상 가민이나 와후를 대체 할 수 없는 계륵 기능입니다.
다들 그냥 자전거 용 속도계 하나 달고 타시다보니 GPX 업로드 있으니 괜찮다? 싶다가도 그냥 카카오 맵 쓰는게 더 낫다는 결론으로 귀결되더라구여..
저도 얼마전에 워치 5프로 봣지만 디자인 별로고.. 클래식이너무 이뻐서 클래식으로 샀습니다. 애플워치과의 차별은 진짜 시계같이 생긴 클래식인거같습니다 (네모모양으로 클래식 만들어봐야 시계같진 않거든요)
거치대 조립할 때 이미 마음의 상처를 입은 두목님
환경 어쩌고 하면서 박스는 대단하게 크네 진짜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치5 프로는 삼대 500치는 분들 쓰시라고 만든 시계임. 손목 두꺼운 분들께 찰떡입니다. 디자인은 개취겠지만 전 쓰고있는데 맘에듬. 단 컬러는 무조건 그레이
개인적인 생각으론…
베젤링은 삼성워치의 아이덴티티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저 클래식의 아이덴티티였을뿐
클래식 선호하는 유저층이 적었으니 포기를한거고.
삼성워치의 아이덴티티는 동그라미임
일반 시계줄도 사용가능하고 일반적인 시계모양에 아닐로그로 꾸며도 자연스러운게 삼성워치의 아이덴티티지 베젤링은 아니라고 생각함
갠적으로 베젤링 씹 아재스랍고 프로라인을 명확히 하려면 베젤링,일반,프로 세개중 두개를 선택해야하는데 호불호심한 베젤링이 탈락된건 당연하다고 봄
극소수의 취향존중은 아쉽지만 대다수는 아저씨같은 맷돌 돌리는거에 로망없고 가상으로 돌리는게 더 손맛좋다고 느낄뿐 판매량에 클래식워치가 생각보다 저조한건 이유가 있음.
클래식해도 너무 클래식했음
+씹 근데 그러면 이뻐져야하는데 아무리봐도 ㅈㄴ 못생겼음
작은 밥통같음
4때 판매량 차이 어느정도 였나요?
두목님 계속 살빠지는 것 같아요
많이 먹어주세요 워치도 씹어드셔주세요
워치5 거치대에 애플워치 충전기도 들어갈까요? 크기 비슷해보여서 가능해보이네요
진짜 직관적이지가 않네요...
가민을 참고하다 만거같은 느낌인데...자전거 속도계에 워치 심박데이터 공유되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영상보니 끌리는데
워치5용 거미줄 액은
어디서 판매하나요?
0:09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뭐랄까 이걸 쓰긴 써야하는데 쓰긴 귀찮고 이걸 왜 해야하나싶은 현타 느끼신듯 설명중 잠깐등장하는 애플워치가 선녀로 보이네요
워치로 대화 음성녹음하는 거랑 스마트폰으로 녹음하는거랑 차이가 많이 날 까요? 직업상 음성 녹음이 필요해서요.
두목님 포켓몬 스마트워치도 해주세용ㅎㅎㅎ
뭐야 내 클래식 돌려줘요...ㅠㅠ
워치6까지 기다려야하나...
그냥 일반 워치5에 디버클 조합이 더 어울릴듯
좀 투박하긴하네요...
워치4클래식 유져입니다 저도 프로로 넘어가려다 그냥 8만원주고 스트랩만 구매했네요 ㅎㅎ
워치가 너무 이쁘면 안되니 저렇게 만들었나봐용 ㄷ ㄷ
두목님 혹시 저걸 착용하면 차원의 문 이 열릴까요… 그… 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