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와치 4를 쓰고 지난 주 와치5를 받아 며칠 써본 결과 큰 변화는 없지만 소소한 안정화들이 만족김이 크네요. 와치4 초기업데이트 기간 배터리 광탈, 종종 gps인식 운동기록 안함, 수면 분석이 이상하게 나오는 등등 유용한 기능들이 불안정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와치는 이런 부분들이 꽤나 믿음직스럽게 바뀐 듯 해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와치4에서 5로 업글한거 만족합니다.
워치5도 셀룰러모델이 가격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CMC기능이 지원되지않아 11000원 요금제를 유지하지않으면 전화나 문자 수발신이 않되더군요. 관런된 영상이 별로 없다보니 모르고 구매해서 피해를보는 소비자가 많이 있을거같아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영상한번 올려주시면 셀룰러와 블루투스 모델중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user-jm9bx2br7x 저도 셀룰러모델 구매할뻔했다가 우연히 테크몽님 영상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셀룰러모델은 11000원 요금제를 가입해야지만 기능을 100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요금제를 해지하면 중요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사실상 반쪽짜리 기계에 불과합니다. 테블릿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빼버린것이랑 비슷하기 때문이죠.
이번 신제품들은 업그레이드에 소극적이라는 느낌이 꽤 강하게 드네요. 전작들의 기기성능도 충분히 훌륭한 편이다보니 스펙 업 보다는 완성도를 조금 더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죄 옆그레이드라 아쉽긴 하지만, 하기사 고작 1년 텀으로 뭐 그리 대단하게 바뀔게 있냐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올려주신 리뷰 영상 덕분에 눈 딱 감고 플립4 샀습니다. 이제 워치를 살까 말까 고민하는 상황이네요 ㅜㅜ
삼성도 사각형 케이스 디자인의 워치를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꼭 애플워치같은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70mai사피르 제품같은 디자인이나 그 제품을 인수해서 사각형 케이스를 만들어 주면 선택지가 늘어날 것 같은데 원형케이스를 고집하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원형케이스는 정보를 보는데도 사각형케이스에 비하면 이질감도 심한 편이고요 애플 제품이나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애플워치를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고 애풀워치를 사야만 한다면 아이폰으로 넘어가야 하고 애풀 생태계로 전환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계속 갤럭시 폰을 쓸 수밖에 없고 따라서 갤럭시워치를 사야만 하기 때문이지요 (중국산은 싫고요) 문제는 기능이나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러그의 길이와 각도때문에 방패건지가 되어 버리고 손목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지 못한다는 점이 걸리는거죠 스마트한 제품을 착용하고도 꺼벙한 이미지가 되어 버리는 거지요 애플처럼 간지가 철철 넘쳐 흐르는걸 바라는 게 아니라 스마트워치를 착용했을때 사이즈를 넘어 서는 방패간지때문에 이상하게 보이는 점만 고쳐 주어도 좋겠네요 시계케이스 자체의 크기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스트랩을 거는 러그 부분이 지나치게 튀어 니와 있고 아래로 구부르지지 않아서 이것땨뮨에 사이즈가 오버되는 것처럼 보여서 싫어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손목에 밀착되지 못하고 붕 떠 버리는 모양새로 착용해야만 하지요 이걸 고치는 빙법운 정말 간단한데도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이걸 하지 않는다는게 참 희안하네요 기계식 시계를 보면 남성용 40mm 사이즈라도 체감적으로는 갤럭시워치44mm 보다 훨씬 큽니다 외부 베젤이 있기 때뮨이지요 게다가 러그도 더 길어서 실제로 보면 기계식 시계 40mm가 갤럭시워치 44mm 보다 훨씬 큽니다 그런데도 이런 기계식 시계를 착용했을때 방패간지처럼 커 보인다거나 스트랩이 붕 떠서 멍청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 비결은 러그를 시계 단면보다 훨씬 아래로 구뷰르지게 해서 스트랩이 자연스럽게 밀착되게 한다는 겁니다 그에 비해서 갤럭시워치는 러그가 시계 단면과 거의 수평이고 이런 이유로 스트랩이 아뮤리 부드러워도 팔목에서 붕 뜨는 모양으로 보이는거죠 러그를 지금보다 아래로 더 규뷰려서 만둘면 더 지연스럽게 밀착이 되는데 왜 그걸 안 하는 걸까요? 삼성이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런 디자인적인 결함은 충분히 고칠 슈가 있을텐데도 왜 안 고치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러그의 디자인을 바꾸어서 스마트워치가 사이즈에 맞게 손목에 잘 감기면 좋은데 이걸 알고도 이런 불만이 많은데도 고치지 않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진짜 OS나 다른 업그레이드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옆그레이드라 아쉽네요. 동일 OS에 동일 업데이트 지원... 배터리 증가 + 아웃도어 사용은 아니지만 프로 디자인이 이쁜 정도로 선택하기엔 너무 아쉬운데... ㅠㅜ 고민만 깊어지네요 "사파이어 글래스가 더 반짝인다"고 하신 다음에 "같은 빛에 비췄을 때 4가 더 반짝인다"고 하셨는데 영상도 5가 더 반짝여서 그런데 잘못 말씀하신 거겠죠..?
저도 4를 생각하고 알아 봤는데 구매평이 배터리가 방전된 채로 배송되는 제품이 많다고 하네요.. 제조일자가 거의 1년이 다 된 제품들이 배송되다보니 그런가 봐요 문제는 배터리는 한번 방전되면 배터리 수명이 확 준다는거죠 어떤 분은 12시간도 못 간다는 분도 있더군요 그래서 4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저는 결국 가성비로 갤럭시워치4 를 구입했습니다 네이버쇼핑이나 다나와에 보면 중고가 아닌 미개봉 새상품 재고를 싼 가격에 팝니다 오히려 중고가 더 비쌉니다 배송된 제품은 제조일자가 2022년 6월이었는데 예상대로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서 0 % 였고 각종 설정을 하고 나서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애를 좀 많이 먹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업데이트를 받은 다음에 갤럭시워치에 최신버전으로 내려 줘야 하는데 다 잘 되다가 마지막에 워치로 다운로드가 안 되어서 몇번을 초기화하고 해 봤지만 안 되더군요 이걸로 몇시간을 허비했습니다 ㅠㅠ 결국 나중에 안 사실은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버전이 최신버전이 아니어서 그런거였습니다 제가 먼저 구입한 입장에서 팁을 드리자면.. 먼저 스마트폰이 오래된 기종이 아니어야 하고 최신버전인 원 UI 5.0 으로 업데이트 되어 있어야 하기에 스마트폰의 버전을 5.0 으로 먼저 업데이트를 하고 주문하세요 (설정, 소프트웨어버전에 보면 됩니다) 제품이 배송되면 절대 워치의 전원을 켜지 말고 먼저 충전부터 하세요 반가운 마음에 전원부터 켜 보고 싶겠지만 그러지 마세요 최소한 50% 이상 충전 먼저 하세요 그리고 보호필름을 붙일거라면 전원을 켜고 붙이면 화면이 걸리적거려서 힘들수도 있으니 먼저 붙이세요 배터리가 어느 정도 충전된 후에 전원을 켜고 각종 설정을 하기 전에 스마트워치를 최신버전으로 먼저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각종 설정을 하세요 먼저 업데이트를 하면 버전과 각종 설정이 갤럭시워치 5 와 동일하게 됩니다 즉, 갤럭시워치 4 이지만 갤럭시워치 5 와 같은 제품이 되는 겁니다 외형적인 모양은 차이가 나더라도도 그외의 기능은 같은 것이 되는 겁니다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갤럭시워치 5와 설정 항목이 조금 다르고 빠진 기능도 많습니다 제가 생애 처음 갤럭시워치를 사면서 관련 영상을 다 보고 공부도 했지만 몇시간을 헤맨 경험으로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 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온도계는 체온 자체만 보더라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만 있고 젤 쓸모 없는게 수면 측정인데 이 결과를 보고 실제로 잠 질에 변화를 주는 게 어렵다랄까.. 어쩔 땐 내가 잔 느낌이랑 다를 때도있고 또 솔직히 적당히 잤는데 기계에서 못 잤다고 하면 급피곤해지는 느낌 ㅋㅋ 근데 심박수는 보면서 운동할 때 걷고 뛰는 속도도 바로 바꿔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발열도 수많은 질병의 증상이니까 괜찮은 거 같아요. 추가 기능이라면 미래에 자다가 추워지면 에어컨을 자동으로 꺼준다던지 하면 좋겠네요..
온도센서의 경우 이게 '체온 센서'면 건강 관리, 기간/시간 별 체온 기록, 급격한 체온 변화 시 긴급 연락이나 등등을 연동할 수 있을테지만 아직 '체온'센서가 아니기 때문에 기능이나 말을 아낀 게 아닌가 싶네요. 괜히 입은 열었는데 인증 나가리 되면 털릴테니(.....)
@@user-km1iv3wl5i 까먹고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워치 데이터로 한번 더 체크 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거죠 그리고 워치의 의료관련 기능들은 보조기구로서의 활용이고요 그렇게 따지면 맥박이나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등도 워치로 체크할 필요없이 다 제대로 된 기구로 체크하면 되는건데요 ㅋㅋ
이번에 얼리버드 TO GO 이벤트로 2틀동안 워치5 사용해 봤는데 이번 워치5는 터치가 너무 예민 하더라고요 직업상 정장을 입고 근무를 하는데 올려서 깨우기, 터치로 깨우기 설정하고 터치 민감도 높이기를 꺼놨는데도 옷에 터치가 작동되어 사용하는데 너무 불편 하더라고요...
음...저도 아직 워치는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해서 폰만 사용하는데... 이참에 한번 워치를 사용해볼까요?? 폰을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스타일인데 케이스 때문인지 진동으로했는데도 그것도 강함으로 했는데...전화오는거를 잘 못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전화를 못확인하는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한번 워치해볼까하는데....워치하면 전화오면 진동으로 오니까 바로 알수가있을것 같은데...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핸드폰은 S21U쓰는데 갤럭시 플립4 폴더4 매력이 와닿지 않고 워치는 순토 스포츠 스파르탄 &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쓰는데 전 운동을 좋아해서 워치5프로 조금 땡기긴한데 그렇게 많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거 같지 않아서 좀 아쉽고 이어폰은 에어팟1 & 갤럭시 버즈 라이브 있는데 갤럭시버즈2프로 보니까 기능이 새롭게 많이 추가되고 좋은거 같아서 선구매예약 했습니다ㅎ
프로는 성능이 애매해서 그가격이면 워치4를 사던지 차라리 가민을 사고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가격이면 포러너 모델 충분히 삽니다. 액정 퀄리티는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가 좋지만 가민은 반투과형mip라 햇볕에도 잘보이고 항상 시계가 떠있음에도 보통 최소 일주일은 갑니다. 전 가민제품 피닉스,포러너,스윔 세가지 쓰다가 정리했는데 이번에 애플워치8이나 가민제품을 다시사는거 둘중하나로 정하려합니다. 3일 못가고 배터리 그대로면 엔듀로2로 갈거같네요.
와~지금 사용하는게 워치1 이라고해야하나요~^^ 사용중인데 슬슬 교체해볼까해서 워치4를 보고있었는데 워치5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더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전 그냥 자전거 탈때 사용과 업무중에 핸드폰 진동으로해놓고 업무를해서 지금까지 워치를 잘 사용했는데 워치1(액티브)에서 5로 갈아탈만하죵~^^ ㅎㅎ
새로 사시는 분은 5을 사시겠지만 이미 4를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다지 바꿀 이유가 없긴 하네요. 새로나온 프로의 밴드가 좋아보이긴 하지만 뭐 그것만 따로 사면 되니까요.
맞네여
와 상남자의 시계에 하남자의 배경화면
중박은 쳣네 ㅋㅋㅋ
밸런스패치ㅋㅋ
중남자
밸패 제대로네ㅋㅋ
황밸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신제품 나올때 기능을 더 추가하기보다는 배터리성능과 CPU성능 어플반응 렉없애는 쪽으로 대폭 업그레이드를 더 해서 나오면 좋겠네요 워치4 쓰고있는데 배터리쪽이 많이 아쉽긴하네요
1년간 와치 4를 쓰고 지난 주 와치5를 받아 며칠 써본 결과 큰 변화는 없지만 소소한 안정화들이 만족김이 크네요. 와치4 초기업데이트 기간 배터리 광탈, 종종 gps인식 운동기록 안함, 수면 분석이 이상하게 나오는 등등 유용한 기능들이 불안정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와치는 이런 부분들이 꽤나 믿음직스럽게 바뀐 듯 해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와치4에서 5로 업글한거 만족합니다.
워치4가 좀 심하게 극혐이긴 했어요..
저도 이제야 5로 갈아탑니다
워치5도 셀룰러모델이 가격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CMC기능이 지원되지않아 11000원 요금제를 유지하지않으면 전화나 문자 수발신이 않되더군요. 관런된 영상이 별로 없다보니 모르고 구매해서 피해를보는 소비자가 많이 있을거같아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영상한번 올려주시면 셀룰러와 블루투스 모델중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와 댓글안삿으면 LTE살뻔...
@@user-jm9bx2br7x 저도 셀룰러모델 구매할뻔했다가 우연히 테크몽님 영상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셀룰러모델은 11000원 요금제를 가입해야지만 기능을 100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요금제를 해지하면 중요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 사실상 반쪽짜리 기계에 불과합니다. 테블릿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빼버린것이랑 비슷하기 때문이죠.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원거리 와이파이 이용시 cmc 기능이 없어서 사용불가능한거고 핸드폰 근처에서 블루투스 연결은 lte 모델도 문자 전화 카톡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와...고맙습니다
@@user-me6xi5fr2x진짭니까?
이번 신제품들은 업그레이드에 소극적이라는 느낌이 꽤 강하게 드네요. 전작들의 기기성능도 충분히 훌륭한 편이다보니 스펙 업 보다는 완성도를 조금 더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죄 옆그레이드라 아쉽긴 하지만, 하기사 고작 1년 텀으로 뭐 그리 대단하게 바뀔게 있냐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올려주신 리뷰 영상 덕분에 눈 딱 감고 플립4 샀습니다. 이제 워치를 살까 말까 고민하는 상황이네요 ㅜㅜ
스마트워치 발전은 크게 거의 없다고 봐야됨..3나노 도입전까지..
@@hajunghun79 특히 배터리는..
@@hajunghun79 지금이 몇나노죠?
@@hajunghun79 갤럭시워치 4,5에 들어간건 14nm공정 엑시노스 W920입니다
3나노 칩셋을 워치에 넣으면 가격 창렬할듯요
워치5프로릐 실감 최대장점은 3일 용량의 배터리였던 것 같아요. 오늘 충전하지 않으면 다음 날 온전하게 사용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전혀 없더라고요 굳이 야간근무가 아니더라도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충전 생각나서 일어나는 불상사가 없다는 게 최대의 장점임
항상 발빠른 스마트 워치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 운동을 시작 하셨다고 하셔서 가민이나 순토와 같은 스마트 워치도 사용해보시면서 리뷰 해 보시면 운동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거 같아요~
기존의 워치4 클래식이 진짜 시계처럼 줄질하기 정말 좋았는데 이번에 프로로 바뀌면서 그런 이점들이 싹 사라져버림
@@주니jun 기능이 없어졌다는게 아니라 디자인이 변해서 줄질 이점이 없어졌다는 말
워치4클래식 사용중입니다. 긴소매 옷 입으면 소매 끝부분이 배젤링 톱니에 쓸리면서 다 갈려버립니다.....
이거 알았으면 클래식안가고 그냥 했었을 거라는 생각도들구요....
그부분에서는 이번 워치5 마음에 들긴하네요
워치5프로 사용중입니다.
배터리는 3일째 되니 29%남았네요.
그리 오래 가진 않는것 같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정돈 사용할수있게 해주어야 하는데 배터리 크기때문에 안되나봅니다.
4클래식 사용자입장에서 베젤 돌리는 걸로 이전곡/다음곡 지원하는 걸로 업그레이드 됐으면 바로 샀다. 이거 계속 건의하는데도 씹더니 결국 물리베젤을 없앴네.. 완벽한 너프라고 봄.
ㄹㅇ 워치 5 존버타다, 물리베젤 없어진다는 거 보고 바로 워치4 클래식 삼 ㅋㅋ
워치3는 베젤링으로 되는데... ㅠㅠ 아쉽네요
삼성도 사각형 케이스 디자인의 워치를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꼭 애플워치같은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70mai사피르 제품같은 디자인이나 그 제품을 인수해서 사각형 케이스를 만들어 주면 선택지가 늘어날 것 같은데 원형케이스를 고집하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원형케이스는 정보를 보는데도 사각형케이스에 비하면 이질감도 심한 편이고요
애플 제품이나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애플워치를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고 애풀워치를 사야만 한다면 아이폰으로 넘어가야 하고 애풀 생태계로 전환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계속 갤럭시 폰을 쓸 수밖에 없고 따라서 갤럭시워치를 사야만 하기 때문이지요
(중국산은 싫고요)
문제는 기능이나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러그의 길이와 각도때문에 방패건지가 되어 버리고 손목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지 못한다는 점이 걸리는거죠
스마트한 제품을 착용하고도 꺼벙한 이미지가 되어 버리는 거지요
애플처럼 간지가 철철 넘쳐 흐르는걸 바라는 게 아니라 스마트워치를 착용했을때 사이즈를 넘어 서는 방패간지때문에 이상하게 보이는 점만 고쳐 주어도 좋겠네요
시계케이스 자체의 크기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스트랩을 거는 러그 부분이 지나치게 튀어 니와 있고 아래로 구부르지지 않아서 이것땨뮨에 사이즈가 오버되는 것처럼 보여서 싫어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손목에 밀착되지 못하고 붕 떠 버리는 모양새로 착용해야만 하지요
이걸 고치는 빙법운 정말 간단한데도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이걸 하지 않는다는게 참 희안하네요
기계식 시계를 보면 남성용 40mm 사이즈라도 체감적으로는 갤럭시워치44mm 보다 훨씬 큽니다
외부 베젤이 있기 때뮨이지요
게다가 러그도 더 길어서 실제로 보면 기계식 시계 40mm가 갤럭시워치 44mm 보다 훨씬 큽니다
그런데도 이런 기계식 시계를 착용했을때 방패간지처럼 커 보인다거나 스트랩이 붕 떠서 멍청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 비결은 러그를 시계 단면보다 훨씬 아래로 구뷰르지게 해서 스트랩이 자연스럽게 밀착되게 한다는 겁니다
그에 비해서 갤럭시워치는 러그가 시계 단면과 거의 수평이고 이런 이유로 스트랩이 아뮤리 부드러워도 팔목에서 붕 뜨는 모양으로 보이는거죠
러그를 지금보다 아래로 더 규뷰려서 만둘면 더 지연스럽게 밀착이 되는데 왜 그걸 안 하는 걸까요?
삼성이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이런 디자인적인 결함은 충분히 고칠 슈가 있을텐데도 왜 안 고치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러그의 디자인을 바꾸어서 스마트워치가 사이즈에 맞게 손목에 잘 감기면 좋은데 이걸 알고도 이런 불만이 많은데도 고치지 않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10:40 장면 보시면 무슨 말씀이신지 확연히 알겠네요 ㅎ
온도센서 코르나걸렸을때나
일정온도가 넘으면 자동으로 화재 신고가되었으면하네요
여름에 밖에서 일하시는분들이나 트레킹시에 미리온도체크 하거나 경고하는것도좋네요
진짜 OS나 다른 업그레이드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옆그레이드라 아쉽네요. 동일 OS에 동일 업데이트 지원...
배터리 증가 + 아웃도어 사용은 아니지만 프로 디자인이 이쁜 정도로 선택하기엔 너무 아쉬운데... ㅠㅜ 고민만 깊어지네요
"사파이어 글래스가 더 반짝인다"고 하신 다음에 "같은 빛에 비췄을 때 4가 더 반짝인다"고 하셨는데 영상도 5가 더 반짝여서 그런데 잘못 말씀하신 거겠죠..?
이제는 점점 소프트웨어가 뒷받침 안되는 제조사는 성장의 한계가 있을듯합니다
고가 제품일수록 더욱더요
워치4 잘 쓰고는 있는데 굳이? 5로 넘어갈 이유가 잘 안보이네요. 충전은 자주 하는편이고 가볍게 사용하는지라 1년더 존버해봅니다
1년뒤에 또바꾸면대죠~~폰처럼요~ㅋㅋ
와 이거 안봤으면 워치5프로 살뻔했네요ㅋㅋㅋㅋ 워치4클래식 중고를 알아봐야겠습니다ㅋㅋㅋㅋ
잘 보았습니다. 워치5 프로를 구입하고 싶어요 그가격에 어디서 구입할수 있습니까? 안내부탁합니다,
@@user-jv7oy1xy1v 인터넷 사용 어려우시면
삼성 디지털 프라자 가시면 사실수 있어요
저도 4를 생각하고 알아 봤는데 구매평이 배터리가 방전된 채로 배송되는 제품이 많다고 하네요..
제조일자가 거의 1년이 다 된 제품들이 배송되다보니 그런가 봐요
문제는 배터리는 한번 방전되면 배터리 수명이 확 준다는거죠
어떤 분은 12시간도 못 간다는 분도 있더군요
그래서 4를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저는 결국 가성비로 갤럭시워치4 를 구입했습니다
네이버쇼핑이나 다나와에 보면 중고가 아닌 미개봉 새상품 재고를 싼 가격에 팝니다
오히려 중고가 더 비쌉니다
배송된 제품은 제조일자가 2022년 6월이었는데 예상대로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서 0 % 였고 각종 설정을 하고 나서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애를 좀 많이 먹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업데이트를 받은 다음에 갤럭시워치에 최신버전으로 내려 줘야 하는데 다 잘 되다가 마지막에 워치로 다운로드가 안 되어서 몇번을 초기화하고 해 봤지만 안 되더군요
이걸로 몇시간을 허비했습니다 ㅠㅠ
결국 나중에 안 사실은 스마트폰의 소프트웨어 버전이 최신버전이 아니어서 그런거였습니다
제가 먼저 구입한 입장에서 팁을 드리자면..
먼저 스마트폰이 오래된 기종이 아니어야 하고 최신버전인 원 UI 5.0 으로 업데이트 되어 있어야 하기에 스마트폰의 버전을 5.0 으로 먼저 업데이트를 하고 주문하세요
(설정, 소프트웨어버전에 보면 됩니다)
제품이 배송되면 절대 워치의 전원을 켜지 말고 먼저 충전부터 하세요
반가운 마음에 전원부터 켜 보고 싶겠지만 그러지 마세요
최소한 50% 이상 충전 먼저 하세요
그리고 보호필름을 붙일거라면 전원을 켜고 붙이면 화면이 걸리적거려서 힘들수도 있으니 먼저 붙이세요
배터리가 어느 정도 충전된 후에 전원을 켜고 각종 설정을 하기 전에 스마트워치를 최신버전으로 먼저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각종 설정을 하세요
먼저 업데이트를 하면 버전과 각종 설정이 갤럭시워치 5 와 동일하게 됩니다
즉, 갤럭시워치 4 이지만 갤럭시워치 5 와 같은 제품이 되는 겁니다
외형적인 모양은 차이가 나더라도도 그외의 기능은 같은 것이 되는 겁니다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갤럭시워치 5와 설정 항목이 조금 다르고 빠진 기능도 많습니다
제가 생애 처음 갤럭시워치를 사면서 관련 영상을 다 보고 공부도 했지만 몇시간을 헤맨 경험으로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 봤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반 프로 나온 이유가 아웃도어가 다시 유행하니 삼성이 시험삼아 출시한 것 같은데 판매량 보고 다음엔 물리 베젤링 탑제 모델 다시 출시 할지 아닐지 결정하겠네요.
갤럭시 워치5 존버 하고 사전예약까지 했지만 온도측정 기능이 내년 상반기에 업데이트 해주는 것도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갤럭시 워치는 처음 써 보는 것이기도 하고 사용성면에서도 조금 개선이 된 것 같아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달리기가 취미인 사람인데 워치5프로를 대표적인 아웃도어 시계인 가민과 비교한다든지 가민의 유용한 기능들을(물리버튼으로 타임체크, 트랙 인터벌 러닝용 시간 설정 등?) 사용 할 수 있으면 엄청 매력적인 대안이 될거같아요!
저는 이번에 프로로 사전예약을 해서 구매를 했는데 배송도 빨리오고 괜찮은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워치를 사용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능과 소프트웨어쪽은 배우고 써봐야 알것 같네요.
00:31 케이스 인가요???
온도계는 체온 자체만 보더라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만 있고 젤 쓸모 없는게 수면 측정인데 이 결과를 보고 실제로 잠 질에 변화를 주는 게 어렵다랄까.. 어쩔 땐 내가 잔 느낌이랑 다를 때도있고 또 솔직히 적당히 잤는데 기계에서 못 잤다고 하면 급피곤해지는 느낌 ㅋㅋ 근데 심박수는 보면서 운동할 때 걷고 뛰는 속도도 바로 바꿔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발열도 수많은 질병의 증상이니까 괜찮은 거 같아요. 추가 기능이라면 미래에 자다가 추워지면 에어컨을 자동으로 꺼준다던지 하면 좋겠네요..
워치 3 쓰다 워치 4 보고 디자인 대박 하구 트레이드 했었는데.. 이번 플립4도 그렇고.. 그냥 플립 3 계속 쓰다 내년 기다리는게 나을듯
사실 갤럭시워치는 디자인도 훌륭하고 기능도 많고 해서 줄질까지 하면 정말 만족감이 높은 스마트워치입니다. 가격도 싸고... 단지 AP성능만 조금 더 올리고 OS의 반응속도만 좀 더 부드럽게 한다면 경쟁력이 더 있을것 같습니다.
현제 아직 사용중이시리면 watch one ui 5 베타버전으로 업뎃해보세요 잔랙은 더줄고
반응도 좀더 좋아졌더군요
형 중고나라에올라온 엘지 롤러블 휴대폰 사서 리뷰해줘
온도센서의 경우 이게 '체온 센서'면 건강 관리, 기간/시간 별 체온 기록, 급격한 체온 변화 시 긴급 연락이나 등등을 연동할 수 있을테지만 아직 '체온'센서가 아니기 때문에 기능이나 말을 아낀 게 아닌가 싶네요. 괜히 입은 열었는데 인증 나가리 되면 털릴테니(.....)
보통 워치에도 필름 부착해서 쓰나요? 이번에 처음 사서 잘 모르겠네유
잇섭님 특유의 워딩과 목소리가 지루하지않게 잘 잡아주고 세세하게 비교해 주는 점이 좋습니다. 저는 순토 트래버스 몇년째 쓰고 있는데 gps 강점이 너무강해서 못바꾸고 있다가 이번에 프로로 갈아봐야겠네요 ㅎㅎ
갤럭시워치5프로 vs 갤럭시워치6 고민중인데 추천 좀 해주세요
워치4는 20만원대이고 워치5는 30만원대이다보니..
하드웨어부분이나 성능부분에서도 크게 차이나지않다보니 4를 그냥 사도되겠죠..? 5를사고싶긴한데 그정도는 아깝다싶네요
그래도 구매하시면 5 추천이요.
지금 플립폴더 예구 보상으로 30퍼 쿠폰뿌려서 쿠폰있는사람한테 대리구매 해달라하세요. 당근 이런곳에 올라오던데 그러면 오히려 더 싸요
고릴라 글래스랑 사파이어글래스 원가 차이가 커요.. 일반 워치라면 글라스돌출형이라 사파이어글래스 효과 많이 볼거예요.
베젤링이 좀 아쉽군요...베젤링이 있는 워치3 쓰다가 타이젠이 사실상 업데이트가 끝났으니...워치 5 나올때 살까 했는데 워치 4로 가야겠군요.
watch4 사용자인데 굳이 5 갈아탈 필요 없어 보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처럼 하드하게 쓰시는 분들은 워치5프로는 반가운거같네요 위치4 40미리 쓰고
운동기능쓰고 로드 자전거 라이딩하는데
6시간정도 타면 배터리가 없어 꺼져버리는..
이게 은근 스트레스..
그래서 저는 프로5 주문했다는
4때 언급되었던 당측정센서는 이제 제외됐나보네요.. 그 기능 하나만 보고있는데
워치4사용중인데 이번5는 디자인이나 성능으로도 크게 바뀐게 없는거같아서 안바꿀거같네요 원래 신제품은 바로바로 바꿨는데 아쉽네요
체온은 여성의 경우 배란기 월경일 계산이나 임산부들? 혹은 난임치료? 도 주기적으로 체온 기록 해야할 때가 있는 것 같던데 이런 부분에서 도움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유용할수도 있겠네요!
행사장에서 전시된 기기를 보면 해당 기능에서 쓰이는것 같았습니다 ㅎㅎ
그런 중요한것은 진짜체온계를 쓰는게..
@@user-km1iv3wl5i 까먹고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워치 데이터로 한번 더 체크 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거죠 그리고 워치의 의료관련 기능들은 보조기구로서의 활용이고요
그렇게 따지면 맥박이나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등도 워치로 체크할 필요없이 다 제대로 된 기구로 체크하면 되는건데요 ㅋㅋ
폴드3 워치4 쓰는 입장에서 이번에는 굳이 바꿀 필요는 못 느끼겠어여ㅋ내년에나 한번 봐야겠네여~
개인적으로 차기 갤럭시워치 프로급에 바라는점은 가민정도의 운동기능과 위치정확도라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을것 같아요 마음같아선 하만인수 하듯 가민도 인수했으면 ㅎㅎ
잠실롯데백화점 하이마트 삼성 직원이 온도센서는 아마 2023년 인가 부터 업데이트 되면서 쓸수 있을거라네요?
갤럭시는 폰은 좋은데 워치가 진짜 극악으로 안좋은게 문제
1:16 에서 갤럭시워치4의 시계화면 이름이뭐예요?
샘워치
개선이 되긴했는데 베젤돌리는거 왜 없엔거죠? 조금 아쉽습니다
14:12 혹시 엄홍길 대장님이 가셨던 등산 코스를 등록했다면 모르고 따라 갔다가 줄줄이 조난 당하거나 구조 당하거나 골로 가거나 하지 않을까요?ㅎㅎ
이번에 얼리버드 TO GO 이벤트로 2틀동안 워치5 사용해 봤는데 이번 워치5는 터치가 너무 예민 하더라고요
직업상 정장을 입고 근무를 하는데 올려서 깨우기, 터치로 깨우기 설정하고 터치 민감도 높이기를 꺼놨는데도 옷에 터치가 작동되어 사용하는데 너무 불편 하더라고요...
이분은 이런 신제품리뷰유튜버중 가장 조회수 많이 나오는듯
기존4에서 기변 할만큼 큰 변화는 없네요
NFC는 언제 해줄런지ㅠㅠ
워치4를 잘모르지만 겔럭시워치를 처음쓰면서 5프로쓰는데 전에 전자시계쓰는것보다 부담이 덜오고 스마트폰과 비슷해서 부담이 적습니다
배경화면도 환경에맞추는것도 편하네요
두툼한게있어서 좋네요
gts4 mini 리뷰 안하시나용?ㅎㅎ 2리뷰를 잘봤었는데 변경된부분이 궁금해요
워치4 블랙 44mm에서 워치5 44mm 실버로 넘어가는데 기대됩니다 ㅎㅎㅎ
뭔가 새로운 제품이지만 애매하네요. 스마트워치가 없어서 이번에 5프로를 사서 기다리고 있는데 취소하고 일반 워치5로 빠꿀지 고민이 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음...저도 아직 워치는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해서 폰만 사용하는데...
이참에 한번 워치를 사용해볼까요??
폰을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스타일인데 케이스 때문인지 진동으로했는데도 그것도 강함으로 했는데...전화오는거를 잘 못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전화를 못확인하는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한번 워치해볼까하는데....워치하면 전화오면 진동으로 오니까 바로 알수가있을것 같은데...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잇섭님 저 삼성워치 살라고하는데 처음사는건데 뭘 사는게 좋을까요?
상황에 맞는 성능을 가진걸 사는거죠
@@user-py3rh5ed9m 워치5는 무슨 좋은 기능이있나요?
워치4 클래식 46mm
영상잘봤습니다
워치5냐
아니면 어메이즈핏 gtr3 pro아니면 gtr4 나온단소리가있어서 기다릴까 하는데 ㅜ ㅜ
추천해주실수있나요
배터리 사용시간 고려하셔서 구매 하시면 될 듯 싶네요
삼성은 이상하게 아이덴티티를 잘 버리네요. 분명히 물리적 베젤링 버튼을 좋아하는 층도 있었을텐데..
저런 것들도 살리면서 디자인..편의성 살릴 수는 없었을까 싶네요.. 참 삼성이 저런 부분에서 너무 아쉬워요.
ㄹㅇ 베젤링 좋았는데
베젤링이 있는게 시계대체용 악세서리로 사용하기 좋았는데.. 그냥 케쥬얼만으로 가버리네 흠
근데 디버클 스퍼클 밴드는 자석인데 많이 풀러지진 않나여?
어플 안깔고
수면만 체크
극도로 사용 더한해도
프로기준 만3일이 한계
베터리가 항상 문제네요.
워치5가 카카오미니 카드로 교통카드 연결이 가능한가요?
핸드폰은 S21U쓰는데 갤럭시 플립4 폴더4 매력이 와닿지 않고
워치는 순토 스포츠 스파르탄 &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쓰는데 전 운동을 좋아해서 워치5프로 조금 땡기긴한데 그렇게 많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거 같지 않아서 좀 아쉽고
이어폰은 에어팟1 & 갤럭시 버즈 라이브 있는데 갤럭시버즈2프로 보니까 기능이 새롭게 많이 추가되고 좋은거 같아서 선구매예약 했습니다ㅎ
저도 아직 액티브2 쓰는데 간단한 운동용이랑 수면체크정도론 쓰기 딱 좋아요. 저는 수면체크때문에 많이 쓰는데 차고자도 그리 불편하진않더라구요
동영상 잘 보았읍니다. 처음 워치를 사용 하는데 혹시 워치5에서 혈압을 체크 할 수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
16일에 받아서 사용중인데 처음 써보는 워치라서
이것 저것 만져가며 놀고 있습니다.
저도 프로 모델로 구입했는데 확실히 프로가 이쁜거 같아요
애플처럼 일반에 비해 프로가 방수기능이 강화 되었나요?
저는 아직도 액티브2 쓰고있는데 액티브 좋아요 ㅋㅋㅋ 사실 착용감이 편해서 저는 아직도 잘쓰고있습니다. 주변테 4쓰는 사람들꺼랑 비교해도 예뻐서 아직은 바꿀 맘이 안들더라구요. 5도 좀 기대했는데 아직은 존버탈까합니다 ㅋㅋㅋ
앗 저도 액티브2 유저인데 반갑네요ㅎㅎㅎ
@@surgeon0813 저도 여전히 액티브2 애용중이에여 ㅎㅎㅎ 사실 디자인도 이쁘고 지금도 충분히 쓸만해서 배터리만 한번 교체하고 계속 쓰고있어요 ㅋㅋ
검색해서보니깐 완전 클래식?? 일반 시계 느낌나서 이쁘네요 물방울같은 느낌..
한번 체험해볼려는데
4클래식이랑 5랑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4살거면 5사는데 4클래식이 디자인쪽이 좀 ㅋㅋㅋ
개인적으로 워치4 처럼 평평한게 좋았는데 워치5는 조금이긴 하지만 뚱뚱해진 느낌이네요 평평해도 얇은게 좋은거같네요 착용감도 그냥 줄 길이만 잘맞추면 사실 차이도 안나던데 아쉽습니다
액티브2를 사용하고있는데 이번에 넘어갈만한 가치가있을까요?
그리고 워치5와 프로중에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왠지 워치4 에서 워치5 후면센서 뚜껑이랑 배터리로 변경이 가능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ㅎㅎ
혹시나 해체쇼 기대해 봅니다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영상보고 하나 사볼까 합니다만 블루투스 모델은 핸드폰 집에 두고 나와서 버즈와 연결해서 밖(와이파이 없이)에서 음악 들으면서 활동이 가능할까요?
애플워치 처럼
심장마비나 워치를 착용한 사람이
문제가 생겼을때
119에 자동신고가 되는 기능이 있나요??
그런것도 없으면 안삽니다
제 일반시계도 사파이어 글래스인데 충격에 강합니다. 핸드폰 바닥에 던지듯 던져도 안깨지던데..
안녕하세요! 리뷰에서 워치4 배경화면(테마)가 너무 마음에드는데 어디서 어떻게 설치할수있나요?ㅎㅎ
물리베젤링이 미관적으로는 몰라도 쓸때는 직관적이고 되게 편한데......
워치4 클래식 이쁘던데요
프로를 아웃도어로 겨냥할거면 베젤을 조금 더 두껍게 만들고 회전 반발력을 높여서 장갑 끼고 사용하기 편하게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잇섭님 말씀처럼 아웃도어와 인도어 두가지를 모두 잡으려다 보니 지금 같이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워치4가 있는 사람은 5로 갈아탈 필요는 없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아예 워치가 없어서 구입하려면 5 추천하시나요 다들??
워치4 쓰고있는데 바꿀이유는 전혀 없어보이네용
개선된게 베터리 10퍼증가 이거밖에 없는듯
애초애 1세대 만에 바꿀이유를 찾는게 날이되누?...
@@HanSoLo94832 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이 맞는말이네
잇섭님 다음달부터 e심 사용 가능하다는데 혹시 콘텐츠 다뤄주시나요? ㅠㅠ
4를 사려고 생각했는데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5를 사도 되겠군요. 변화가 크지는 않지만 좋은쪽으로 바뀐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5를 노려야겠네요.
프로가 두껍게 나온게 아웃도어 지향이니까 맨손이 아닌 잡갑낀 상황도 고려하면 두꺼워야 버튼을 누르기가 편할거 같고 그렇게 만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점이라면 번튼도 두껍게 나왔으면 하는게 아쉬운 점이네요
동그란 스마트워치 하나만으로 만족... 네모 시계 개인적으로 극혐이라 클래식한 동그라미 하나만으로 선택할 가치있음 심지어 얇아서 너무 좋음
네모 극혐 ㅇㅈ
영상에서 나오는 갤럭시 워치 4 그린 시계 화면 이름이 뭔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
하.. 잘봣어요~ 폴드4 리뷰도 기대할게요~ㅎㅎ
혹시 갤럭시 A42 5G도 갤럭시 워치5랑 연결이 되나요?
일반 손목시계 합성 사파이어 유리 교체하는데 5~8만원입니다. 그런데 3만원밖에 가격 안올랐으면 좋네요. 워치4의 아쉬운 점은 거의 다 잘 보완한 것 같습니다. 프로는 클래식을 대체하는게 아니라 별도로 발매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잇섭님 "스카이 핏 ANC H1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 SKY-ANC-H1" 🎧 헤드셋 리뷰좀 해주십쇼
.. 첫 헤드셋사려고하는데 너무 고가는 그렇고 요거를 계속 살까말까 망설이고있어요, 주로 교통수단에서 들으려고하거든요!
체온측정이면 임신준비하시는 분들 가임기 추정에 도움되고 생리주기 파악이나 수면측정에도 도움 될거 같네용. 마라톤하시는 분들 여름에 체온 너무 오르면 경고 해줄 수 도 있구
워치에 삼성페이 탑재는 도데체 언제 해주는지...
이미지유출이랑 화면으로만 봤을때 너무 투박하게 생기고 물리베젤링도 없어져서 실망했는데 매장에서 실물보고 생각보다 디자인이 잘나와서 놀램. 베젤링도....차고있는 3가 베젤링 맛이갈라고 그래서 없어도 될꺼 같기도 하고
시리즈별로 다 사시는건가요??
제가 애플워치 쓸때도 지금 갤럭시 워치 쓸때도.. 이분 영상 하나로 끝남..
액티브2부터 존버했으먼 30%받고 바꾸는거 괜찮겠죠 😭
3년이면 넘어갈만두..
저도 액티브2에서 넘어갔는데 좋아요
저도 액티브2사용중인데 이번에 넘어가요😂😂 2년넘게 썼더니 고장난 기능들도있고 뒷판이 자꾸 열려서 더이상 못쓸거같아여...ㅠㅠ
2:17 초에 나오는 잇섭님이 사용하고 계시는 배경화면이 뭘까요??ㅠㅠ
저도 궁금하네요
베젤이 사라진게 제일 아쉽네요... 갤워치의 맛은 베젤돌리기였는데ㅠㅠ
1:52 섭님 동시에 워치 화면 키시려고 했는데 안켜진거같은데ㅋㅋㅋ
프로는 성능이 애매해서 그가격이면 워치4를 사던지 차라리 가민을 사고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가격이면 포러너 모델 충분히 삽니다. 액정 퀄리티는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가 좋지만 가민은 반투과형mip라 햇볕에도 잘보이고 항상 시계가 떠있음에도 보통 최소 일주일은 갑니다.
전 가민제품 피닉스,포러너,스윔 세가지 쓰다가 정리했는데 이번에 애플워치8이나 가민제품을 다시사는거 둘중하나로 정하려합니다. 3일 못가고 배터리 그대로면 엔듀로2로 갈거같네요.
와~지금 사용하는게 워치1 이라고해야하나요~^^ 사용중인데 슬슬 교체해볼까해서 워치4를 보고있었는데 워치5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더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전 그냥 자전거 탈때 사용과 업무중에 핸드폰 진동으로해놓고 업무를해서 지금까지 워치를 잘 사용했는데
워치1(액티브)에서 5로 갈아탈만하죵~^^ ㅎㅎ
현재 액티브2에서 워치5프로 그레이티타늄 갈아타서 사용중인데 전오히려 디자인도 그렇고 베젤터치가이드도 사용하면서 나쁘지않았던것 같아요 근데 단지 45미리는 제손목엔 좀커서 작은 사이즈도잇었다면 좋을거같아요ㅠ 블랙티타늄보다 개인적으로 그레이티타늄이 더 고급스러운거 같아요ㅋㅋ
프로세서가 아쉽네요 워치5 플립사면서 쿠폰받아서 샀는데 (중고 미개봉과 가격이 비슷헤서 공홈에서 사버림) 나쁘진 않은데 앱의 갯수나 빠릿함에서 아쉽게 느껴집니다. 프로살까 했는데 안사길 잘했다는...
워치4나 기타 워치를 사용하며 느낀건 그 어떤 워치가 나온다해도 배터리 문제 해결못하면 쓸모없겠다싶더군요.
잇섭님 워치4에 적용된 시계화면 명을 알수 있을까요??
워치4에 비해 워치5는 충전시간이 30분에 45%정도 1시간에 80%정도 충전시간이 빨라 졌다는 내용은 없네요.
저는 처음 워치를 사보는데, 워치4를 사보려 합니다. 워치4 기본제공 케이블은 a타입인가용?
a였고, 워치 3랑 같은거에요
@@bbox082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