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3 인간은 그냥 눈앞에 있는일이 너무나 재밌으면 그게 그냥 내적동기다. 36:54 아이들, 눈 앞이 있는 것이 몰입하고 심취하고 하루가 끝날때까지 단1초도 안놓치고 몰입하고 충만하고 치열하다. 왜? 눈앞에 놀이가 너무 재밌으니까. 워래벨?필요없었음. 37:57 그냥 아무생각없이 눈 앞에 있는 것에 치열했다가 매일 하루를 꽉 채울만큼 치열했다보니까 성공한 것. 38:33 그냥 눈앞에있는걸 열심히했을뿐. 공허하지않기 위해. 근데 하다보니까 "어? 너무 좋은데?" 이렇게 쾌를 발견하게 되면 그냥 쾌가 라이프야. 개재밌으니까 하는 거라 그냥 좋아하는거고 재밌어서 치열하게 하게 된 거임. 40:27 사업의 운은 시대에 따라 바뀌는 이유. 사람들의 취향이 시대에 따라 바뀐다. 처음엔 1만명의 나의 치열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디, 41:02 첫 해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으면 바로 부자가 됐을거임. 대부분 이렇게 바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미 그 시장을 본 경쟁자가 많았을 거임. 41:22 최소3년~10년. 시대와 맞지않기 나만 좋아한 거임. 정말 치열하게 내가 지금 하는 것을 그냥 미쳐서 디테일하게 하고, 나처럼 그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으려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다. 그게 마케팅이다. 42:40 그냥 그렸다. 좋아서. 그냥 그러서 올렸다. 혼자서 즐겁게 10년동안 했다. 시대가 변하면서 엄청난 작가가 되는 것처럼. 44:42 돈을 목표로 한 적 없음. 그냥 목표없이 치열했는게 돈이 따라옴. 45:12 15년만에 늦게 성공했어도 15년간 실패했었다고 생각안함. 왜? 매일 놀이터에 간 것처럼 즐거웠으니까! 46:18 그냥 내가 매일매일 재밌드고 좋아한다고 미소짓게 만드는게 행복이다. 공허감 안느끼고 매일 꽉차있다고 느낀게 행복한 삶이다. 인생이 낭비 없이 살았다고 느끼는건 그렇게 생각없이 그냥 매일 꽉 차서 놀아서. 51:16 성공하고 나면 빨리 은퇴해서 편하게 살라고 그런다. 절대 휘말리지 말자. 그러면 일을 대충하게 된다. 그건 공허하게 될거다. 취미활동, 여행 다 해도 됨. 완전° 몰입하는거야. 52:30 워라벨이 없어 왜? 그냥 일이 조올라 재밌고든 53:49 올드리치들은 순위와 비교에 미쳐있다. 이런 목표는 외적동기로 기준을 세우게 됨. 그래서 그냥! 내가 재밌어서 하는 사업이었는데 갑자기 목표가 생겨서 불행해지게 될것임. 54:43 병든 치열: 계속 목표만 보면서 하기싫은데 울면서 하는애들이 있음.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하는 애들있는데, 얘네들은 번아웃이옴. 55:33 어떤 목표때문에 압박감에 한게 아니라 그냥 그 눈 앞에 있는게 재밌어서 치열하게 한거라 번아웃이 안왔던 것임. 57:15 병든 치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잊지 말자 (밖에서 말하는 순위, 인기의 좋아함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이 아이템의 좋아함을 잊지말자, 그러면 외적동기(매출, 명예, 지위)를 신경 안쓰고, 저절로 현재에 치열하게 될것이니까_ 조남호 지금 현재 스타트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충이라는 단어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소위"의미충"으로 살아갔었고, 이상과 목표가 없으면 살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지금 이순간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단순히 그것에만 치열하면 되는 구나... 돈으로 살 수 없는 너무 소중한 인사이트를 이렇게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몇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지금 좋아하는 이 분야에 집중하다보면 이 프라이빗한 라이프코드 사업가모임에 들어가고싶습니다. 이것만큼은 목표로 하고싶네요.. 왜냐하면 주변 말들에 흔들리고싶지않아서요..! 다시한번 이런 귀중한 영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9SquareMeter 저한테 순진하다고 하시는 만큼 저기 앉아 계신 분들이 뉴리치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으신 것 같은데, 어떤 근거로 그렇게 확신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순진하다고 비하만 하지 마시고 저기 강의 하시는 분에 대해 잘 모르는 저에게 이해되게 설명 좀 해주세요.
조남호 선생님의 목표없는 치열에 대해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있네요. 회사를 운영할 때에도 목표가 없다면 어떻게 인사평가를 하고, 회사 업무 시스템을 어떤식으로 구축해야 하나요? 몇월 몇일까지 무슨 업무를 수행해야한다는 목표도 없으면 어떤식으로 회사를 운영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저 우선순위만 정해서 목표와 기한없이 일을 하면 되는것일까요? OKR과는 정반대되는 개념인 것 같네요. 답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 입니다. 그 부분은 운이라는 말보다는 무의식이라고 표현 하는게 맞는거같네요. 계획을 세우지 않고 본능 적으로 그 핵심들을 알아채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존재 합니다. 하지만 그 능력은 이때 나오는거 같아요. 혼자 또는 둘이서 운영을 하다가 갑자기 현금만 있다면 무조건 돈을 벌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때.. 물론 사업마다 틀리겠지만 현금을 구하기 위해 모든 대출을 알아보는 그 시기.. 딱 그 시기에 무의식 적으로 인사,회계, 등 사업의 규모를 어떻게 늘려야 하는가? 라는 것들이 상상이 되기 시작 합니다. 물론 여기서 망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왜? 내 사업이 궤도에 올랐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자만하시는분도 생길거고 그렇지 않고 상상으로 또는 감으로 직원들을 배치하는 사람들.. 이있을 겁니다.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위 상황이 오면 거의 비슷하게 행동 하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감으로 일을 진행 시킵니다. 여기서 사람이 달라져야하는 포인트가 있는데 그건 말씀드리기 싫네요 ㅋㅋ 뭐 하여튼 사람이란 동물은 빚이건 뭐건 통장에 현금이 두둑하면 본능 적으로 다음일을 상상하는거 같네요. 힌트가 되셨으면 합니다.^^;;
인간을 위해 종교가 생긴게 맞습니다 인간에게 과학기술이 없던 시절 자연은 변화무쌍하게 변하며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고 야생동물들에게 습격받고 이해할수없는 공포의 끝없는 연속이였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런 미지의 공포에 맞서 신을 상상하며, 신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죠
모든 가치관은 기호입니다 저분도 자신이 생각하고 느꼈던걸 우리에게 알려줄뿐 그걸 받아들이는건 저희 자유죠 종교도 일맥상통합니다 다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생겨나고 번영하는것이죠 중세시대에 왕권을 억제하기위해 교황의 힘이 세질때도 있으며 일본처럼 왕권을 위해서 천주교를 박해할수도 있는... 그저 권력가에겐 수단일 뿐이죠
좋은 지적인 것 같아요. 영상에서는 10년이든 20년이든 언젠가는 돈이 따라오는 때가 온다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실패한 99명도 좋아하는 걸 했으니 실패의 시간이 충만과 행복의 시간이었을 거라는 주장 같아요. 정말 그게 행복할지는 겪어 봐야 알겠지만요.. 댓글 보니 영상은 희망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ua-cam.com/video/331GGjHpyd0/v-deo.html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discord.gg/buEn9SCJza
ㅛㅐ
36:03 인간은 그냥 눈앞에 있는일이 너무나 재밌으면 그게 그냥 내적동기다.
36:54 아이들, 눈 앞이 있는 것이 몰입하고 심취하고 하루가 끝날때까지 단1초도 안놓치고 몰입하고 충만하고 치열하다. 왜? 눈앞에 놀이가 너무 재밌으니까.
워래벨?필요없었음. 37:57 그냥 아무생각없이 눈 앞에 있는 것에 치열했다가 매일 하루를 꽉 채울만큼 치열했다보니까 성공한 것.
38:33 그냥 눈앞에있는걸 열심히했을뿐. 공허하지않기 위해.
근데 하다보니까 "어? 너무 좋은데?"
이렇게 쾌를 발견하게 되면 그냥 쾌가 라이프야.
개재밌으니까 하는 거라 그냥 좋아하는거고 재밌어서 치열하게 하게 된 거임.
40:27 사업의 운은 시대에 따라 바뀌는 이유. 사람들의 취향이 시대에 따라 바뀐다.
처음엔 1만명의 나의 치열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디, 41:02 첫 해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으면 바로 부자가 됐을거임. 대부분 이렇게 바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미 그 시장을 본 경쟁자가 많았을 거임.
41:22 최소3년~10년. 시대와 맞지않기 나만 좋아한 거임. 정말 치열하게 내가 지금 하는 것을 그냥 미쳐서 디테일하게 하고,
나처럼 그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으려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다. 그게 마케팅이다.
42:40 그냥 그렸다. 좋아서. 그냥 그러서 올렸다. 혼자서 즐겁게 10년동안 했다. 시대가 변하면서 엄청난 작가가 되는 것처럼.
44:42 돈을 목표로 한 적 없음. 그냥 목표없이 치열했는게 돈이 따라옴.
45:12 15년만에 늦게 성공했어도 15년간 실패했었다고 생각안함. 왜? 매일 놀이터에 간 것처럼 즐거웠으니까!
46:18 그냥 내가 매일매일 재밌드고 좋아한다고 미소짓게 만드는게 행복이다.
공허감 안느끼고 매일 꽉차있다고 느낀게 행복한 삶이다. 인생이 낭비 없이 살았다고 느끼는건 그렇게 생각없이 그냥 매일 꽉 차서 놀아서.
51:16 성공하고 나면 빨리 은퇴해서 편하게 살라고 그런다. 절대 휘말리지 말자.
그러면 일을 대충하게 된다. 그건 공허하게 될거다.
취미활동, 여행 다 해도 됨.
완전° 몰입하는거야.
52:30 워라벨이 없어 왜? 그냥 일이 조올라 재밌고든
53:49 올드리치들은 순위와 비교에 미쳐있다. 이런 목표는 외적동기로 기준을 세우게 됨.
그래서 그냥! 내가 재밌어서 하는 사업이었는데 갑자기 목표가 생겨서 불행해지게 될것임.
54:43 병든 치열: 계속 목표만 보면서 하기싫은데 울면서 하는애들이 있음.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하는 애들있는데, 얘네들은 번아웃이옴.
55:33 어떤 목표때문에 압박감에 한게 아니라 그냥 그 눈 앞에 있는게 재밌어서 치열하게 한거라 번아웃이 안왔던 것임.
57:15 병든 치열
07:50 동기=충만하고싶어서
0:19 인류공통 찝찝함에 극도로 더 예민한사람들
24:37 성공요인 정리
28:50 블루오션은 내면에 집중해야찾는다
52:17 해외여행 노잼. 나도.
1:09:40 성공방정식
(목표없는) 치열x(본질적)쾌/자아=행복충만 +α(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잊지 말자 (밖에서 말하는 순위, 인기의 좋아함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이 아이템의 좋아함을 잊지말자, 그러면 외적동기(매출, 명예, 지위)를 신경 안쓰고, 저절로 현재에 치열하게 될것이니까_ 조남호
지금 현재 스타트업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충이라는 단어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소위"의미충"으로 살아갔었고, 이상과 목표가 없으면 살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지금 이순간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단순히 그것에만 치열하면 되는 구나... 돈으로 살 수 없는 너무 소중한 인사이트를 이렇게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몇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지금 좋아하는 이 분야에 집중하다보면 이 프라이빗한 라이프코드 사업가모임에 들어가고싶습니다. 이것만큼은 목표로 하고싶네요.. 왜냐하면 주변 말들에 흔들리고싶지않아서요..! 다시한번 이런 귀중한 영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공개 강연을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앉아 계신 뉴리치분들이 이 강연 내용에 얼마나 공감하는지 인터뷰 영상도 한 번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9SquareMeter 저한테 순진하다고 하시는 만큼 저기 앉아 계신 분들이 뉴리치가 아니라는 확신이 있으신 것 같은데, 어떤 근거로 그렇게 확신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순진하다고 비하만 하지 마시고 저기 강의 하시는 분에 대해 잘 모르는 저에게 이해되게 설명 좀 해주세요.
@@9SquareMeter많이 꼬여계시네요
제가 부자면 들을 듯
@@9SquareMeter강의를 듣고도 이 정도 수준의 댓글 밖에 못단다면 평생 목표(아마도 돈?)만 쫓아서 살면 될거 같아요. 다 떠나겠지만
아주 좋아용 ㅎㅎㅎ
진로를 선택하는 고등학생, 4학년 취준생들도 들으면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마이크 켜진 소리 들으니까 살 것 같아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부자랑 놀다보면 알게된다 세상에 부자는 많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제 스터디코드에서 라이프코드로 주제변환이신가요.역시 강연에서는 탁월하시네요
조남호 선생님의 목표없는 치열에 대해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가 있네요. 회사를 운영할 때에도 목표가 없다면 어떻게 인사평가를 하고, 회사 업무 시스템을 어떤식으로 구축해야 하나요?
몇월 몇일까지 무슨 업무를 수행해야한다는 목표도 없으면 어떤식으로 회사를 운영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저 우선순위만 정해서 목표와 기한없이 일을 하면 되는것일까요?
OKR과는 정반대되는 개념인 것 같네요. 답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 입니다. 그 부분은 운이라는 말보다는 무의식이라고 표현 하는게 맞는거같네요. 계획을 세우지 않고 본능 적으로 그 핵심들을 알아채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존재 합니다. 하지만 그 능력은 이때 나오는거 같아요. 혼자 또는 둘이서 운영을 하다가 갑자기 현금만 있다면 무조건 돈을 벌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때.. 물론 사업마다 틀리겠지만 현금을 구하기 위해 모든 대출을 알아보는 그 시기.. 딱 그 시기에 무의식 적으로 인사,회계, 등 사업의 규모를 어떻게 늘려야 하는가? 라는 것들이 상상이 되기 시작 합니다. 물론 여기서 망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왜? 내 사업이 궤도에 올랐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자만하시는분도 생길거고 그렇지 않고 상상으로 또는 감으로 직원들을 배치하는 사람들.. 이있을 겁니다. 근데.. 대부분 사람들은 위 상황이 오면 거의 비슷하게 행동 하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감으로 일을 진행 시킵니다. 여기서 사람이 달라져야하는 포인트가 있는데 그건 말씀드리기 싫네요 ㅋㅋ
뭐 하여튼 사람이란 동물은 빚이건 뭐건 통장에 현금이 두둑하면 본능 적으로 다음일을 상상하는거 같네요. 힌트가 되셨으면 합니다.^^;;
03:12❤
이건 사실상 종교단체에서 설교해야했던내용이다...
종교단체가 못한 것을 이분이 해주는구나.
7:42
어디가야 직접강연 들을 수 있죠?
나의 마지막 한조각이 드디어 채워지다.
14:24
어디서 가입하나요?
39:28
종교에 대해서는 치열하게 고민 안 해보셔서 잘 모르시는 듯.. 인간을 위해 종교가 존재하는 게 아닌디..
그리고 지금 이 영상 논리대로라면 라이프코드에서 말하는 가치관이나 목표 중심의 가치관도 그냥 하나의 기호일 뿐 아닌가.. 아 물론 저도 과정 중심의 사람이긴 합니다
인간을 위해 종교가 생긴게 맞습니다
인간에게 과학기술이 없던 시절 자연은 변화무쌍하게 변하며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고 야생동물들에게 습격받고
이해할수없는 공포의 끝없는 연속이였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런 미지의 공포에 맞서 신을 상상하며, 신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죠
모든 가치관은 기호입니다 저분도 자신이 생각하고 느꼈던걸 우리에게 알려줄뿐 그걸 받아들이는건 저희 자유죠 종교도 일맥상통합니다 다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생겨나고 번영하는것이죠 중세시대에 왕권을 억제하기위해 교황의 힘이 세질때도 있으며 일본처럼 왕권을 위해서 천주교를 박해할수도 있는... 그저 권력가에겐 수단일 뿐이죠
종교도 인간이 만든건데 인간을 위한게 아니면 뭔가요ㅋㅋ
정확히는 종교가 인간이 인간을 위해 만들거나 세워진것이 아닌 신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써 탄생한것이죠 물론 기독교나 천주교와 같은 교회와 달리 불교는 댓글분들이 써주신 그 사상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말이죠 허허
이렇게 성공한 1명 뒤에 똑같은 방법으로 실패한 99명이 있는 것은 아닌가요?
좋은 지적인 것 같아요. 영상에서는 10년이든 20년이든 언젠가는 돈이 따라오는 때가 온다고는 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실패한 99명도 좋아하는 걸 했으니 실패의 시간이 충만과 행복의 시간이었을 거라는 주장 같아요. 정말 그게 행복할지는 겪어 봐야 알겠지만요.. 댓글 보니 영상은 희망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서 운이라는걸 무시할수가 없죠😢
그렇죠 실패한 99인이 보통의 사람들이 걷는길일거고 99인 안에서 포기 않하고 계속 도전끝에 1인이 된 분들도 있을거구요. 실행조차 못하고 입만 나불거리고 머리로만 계획세웠다 포기하는 저란 사람도...ㅎㅎ
빙산의 일각이 되는 사람은 물론 소수일겁니다, 대신 나도 일각이 되고자 배팅해보는거죠 우리 인생을 ㅎㅎ
알려줘도 못하시네.. 본인 인생이 왜이리 힘든지 스스로에게 반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