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03 김성수 의원] 불필요한 특별회계, 기금 정리해 전북자치도 곳간 확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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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고창1, 더불어민주당)이
    3일(화) 열린 제41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불필요한 특별회계와 기금을 정리해 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전북자치도 살림에 보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최근 3년간 결산서와 예산서를 검토한 결과,
    농어촌주택사업특별회계, 남북교류협력기금 등 정리해
    일반재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예산의 효율성을 위해 바람직
    - 예결위원장으로서 2025년도 예산안 심사시 불필요한 예산,
    집행률 저조한 사업 등 비효율적인 예산에 대하여
    강도 높은 심사 진행할 것
    끝으로 김의원은 “전북자치도가 불필요한 예산을 따로 쌓아놓고
    재정이 어렵다고 도민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예결위원장으로서 2025년 예산안 심사시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하여 불필요한 예산,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 등
    비효율적인 예산에 대하여 강도 높은 심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김성수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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