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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3

  • @이름-v6z3j
    @이름-v6z3j 7 днів тому +19

    아이만 받아주고 전부인은 받아주지 않는게..

    • @김순이-s2r
      @김순이-s2r 4 дні тому +1

      그래요
      아이만 데리고, 키우고
      애 엄마는 패스

  • @paral1959
    @paral1959 7 днів тому +17

    부모님들은 그럴 수 있어요.
    전 처는 그냥 전 처
    아이는 돌봐주세요.
    지금아내랑 아들과 같이 살아야죠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아마 전 처는 곧 또 아이주고 떠날거에요.
    한번바람이 또

  • @이재준-q5c
    @이재준-q5c 7 днів тому +25

    ㅉㅉ 결혼해서 아이없는집이 얼마나 많은데 저는 스페인출신입니다 한국온지 8년차입니다 한국여자랑 결혼했구요 아이는 없어요 아이없이 우리끼리 잘지내고있지요 결혼생활하는데 아이만으로 행복할수가없어요 배우자끼리 잘맞아야지요

  • @anthonysung4907
    @anthonysung4907 6 днів тому +5

    이렇게 바람을 피우고 떠난 후,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생각하며 키운 아이가 사실 전 남편의 아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해서 다시 돌아오겠다는 게 말이 되나요? 이런 상황에서 전 아내와 다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태어난 아이 역시 전 남편의 아이로 등록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전 아내가 아이를 이용해 감정적으로 흔들리게 하려는 계략에 빠지지 마세요. 현재 가정을 포기하지 말고, 만약 아이 문제로 고민이 된다면 변호사를 선임해 아이만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고 떠난 여성을 다시 받아주는 것은 절대로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이는 부모님께도 불효가 될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kjwow1701
    @kjwow1701 7 днів тому +6

    뭘 흔들리노?
    그걸 고민이라고 . 참 답답하다

  • @한명이-u3z
    @한명이-u3z 7 днів тому +3

    진짜요! 헌신하다 헌신짝 되다고 옛말 안틀려요~

  • @yenni9102
    @yenni9102 8 днів тому +18

    손주 강요하는 부모님, 정말 자식을 위한걸까?

  • @sj3364
    @sj3364 8 днів тому +4

    헌신하다 헌신

  • @나연고-p2w
    @나연고-p2w 4 дні тому +2

    왜이리 한복이 기생옷처럼 보이나요?ㅜㅜ

  • @발비나
    @발비나 День тому

    여자가 진짜로 철면피네.자기밖에 모르는 나르시시스트!

  • @Magumsa
    @Magumsa 8 днів тому +2

    애로1갑갑 하다잉 ㅠㅠ

  • @치즈-j6j
    @치즈-j6j День тому

    이런스토리짜증임.

  • @금강사무각
    @금강사무각 7 днів тому +2

    밝고맑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진실되게 행하며 아름답게 지혜롭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