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람을 피우고 떠난 후,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생각하며 키운 아이가 사실 전 남편의 아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해서 다시 돌아오겠다는 게 말이 되나요? 이런 상황에서 전 아내와 다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태어난 아이 역시 전 남편의 아이로 등록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전 아내가 아이를 이용해 감정적으로 흔들리게 하려는 계략에 빠지지 마세요. 현재 가정을 포기하지 말고, 만약 아이 문제로 고민이 된다면 변호사를 선임해 아이만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고 떠난 여성을 다시 받아주는 것은 절대로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이는 부모님께도 불효가 될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만 받아주고 전부인은 받아주지 않는게..
그래요
아이만 데리고, 키우고
애 엄마는 패스
부모님들은 그럴 수 있어요.
전 처는 그냥 전 처
아이는 돌봐주세요.
지금아내랑 아들과 같이 살아야죠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아마 전 처는 곧 또 아이주고 떠날거에요.
한번바람이 또
ㅉㅉ 결혼해서 아이없는집이 얼마나 많은데 저는 스페인출신입니다 한국온지 8년차입니다 한국여자랑 결혼했구요 아이는 없어요 아이없이 우리끼리 잘지내고있지요 결혼생활하는데 아이만으로 행복할수가없어요 배우자끼리 잘맞아야지요
이렇게 바람을 피우고 떠난 후,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생각하며 키운 아이가 사실 전 남편의 아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해서 다시 돌아오겠다는 게 말이 되나요? 이런 상황에서 전 아내와 다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태어난 아이 역시 전 남편의 아이로 등록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전 아내가 아이를 이용해 감정적으로 흔들리게 하려는 계략에 빠지지 마세요. 현재 가정을 포기하지 말고, 만약 아이 문제로 고민이 된다면 변호사를 선임해 아이만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고 떠난 여성을 다시 받아주는 것은 절대로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이는 부모님께도 불효가 될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뭘 흔들리노?
그걸 고민이라고 . 참 답답하다
진짜요! 헌신하다 헌신짝 되다고 옛말 안틀려요~
손주 강요하는 부모님, 정말 자식을 위한걸까?
헌신하다 헌신
왜이리 한복이 기생옷처럼 보이나요?ㅜㅜ
여자가 진짜로 철면피네.자기밖에 모르는 나르시시스트!
애로1갑갑 하다잉 ㅠㅠ
이런스토리짜증임.
밝고맑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진실되게 행하며 아름답게 지혜롭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