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렇게 삐걱거리지는 않았죠 서로를 위하고 분위기 얼마나 좋았었는데 어느 순간 찾아 온 우리들의 싸움 속에 서로를 외면하게 됐죠 마음의 문을 닫고 삐딱하게 내 맘 그냥 두었지만 닫지(변치) 않았죠 갈등의 벽은 시간 속에 무섭게 단단해져 갔죠 그러다 어제 미안하다 고백하며 따라 준 술 한 잔에 그만 눈물이 흐르네 인생 참 서럽고 눈물이 나네요 이 좋은 사람과 사랑하며 살아가도 모자랄 세상 이제 두 번 다시는 이 손 놓지 않을래요 이렇게 따뜻한 동지의 손을
첨듣는 노래인데 좋네요 가수분도 참 따뜻하신 분이신거 같아여
ㅠㅠ
처음부터 이렇게 삐걱거리지는 않았죠
서로를 위하고 분위기 얼마나 좋았었는데
어느 순간 찾아 온 우리들의 싸움 속에
서로를 외면하게 됐죠 마음의 문을 닫고
삐딱하게 내 맘 그냥 두었지만 닫지(변치) 않았죠
갈등의 벽은 시간 속에 무섭게 단단해져 갔죠
그러다 어제 미안하다 고백하며 따라 준
술 한 잔에 그만 눈물이 흐르네
인생 참 서럽고 눈물이 나네요
이 좋은 사람과 사랑하며 살아가도 모자랄 세상
이제 두 번 다시는 이 손 놓지 않을래요
이렇게 따뜻한 동지의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