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ost #여명 #이창수작사가 작사 : 이 창 수 늦은 밤 저 풀벌레 우는소리에 어둠이 달빛 타고 한날을 감네 적막한 뒤뜰에서 회한의 눈동자로 어둠을 보다 오랜 세월 내 삶속에 무언가를 잡고 싶어 마음에 붙들려서 찾고 싶은 것 그 시절 놓아버려 잃어버린 것 적막한 뒤뜰에서 회한의 눈동자로 어둠을 보다 오랜 세월 내 삶속에 무언가를 잡고 싶어 늦은 밤 저 풀벌레 우는소리에 어둠은 달빛 타고 한날을 지나 의문은 사라지고 여명은 눈부시게 떠오르리라
우아한 듯 하면서도 묵직하고 어두운 듯한 음색이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뒤에는 온갖 암투와 배신이 있는 갱스터의 세계를 잘 표현한 곡 같음 진짜
영화는 ost가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게
해주는 음악
굿
전금표 누구냐 너
죽기에 날씨가 있나요
@@thisispickledradish 죽음이 다가온 마당에 날씨마저 죽음을 미룰 아무런 변명거리가 되지 못할정도로 완벽하게 어울리는거겠죠
첫 도입부 듣자마자 지렸다;;
저는 화장실 어어서 지리면서 감상중 ㅋㅋㅋ
가끔 안 나올 때 찾아듣습니다...
오쥼산다
그치
@@암행어사출두여 ?
@@user-ly9kc2yz8j 기독교인가요?
70년대에 어떻게 이런 영화와 이런 멜로디를..거기다 그시절배경 그 심경변화 모든것이 갖쳐진 ost 앞으로 이런 영화와 멜로디는 찾을수없을거같다.. 거부할수없는 제안 처럼 이 멜로디도 거부할수가없다 평생..
뭔 개소리냐 70년대니까 가능한 멜로디다
금요일 퇴근하면서 들으니,, 마치 큰 일을 끝내고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 마이클이 된 기분이구만..
큰 거 한방
@@윤대호-b5q"나는 이 지랄 하기엔 너무 늙었다"
@@ue4_is_so_hard아저씨들때문에 중년이 되는게 두려워졌어요.
대부1은 남자의 마음을 진동시켰고
대부2는 남자의 마음을 울린듯
특히 대부2의 아버지와 아들의 상황을 비교해가며 전개해나간건 정말 최고..
그리고 아들을 향한 아버지 사랑은....역시
그냥그런 갱스터 무비가아니다.
진짜 한사람 또는 한가문의
흥망성쇠 가 담겨있는영화다 진짜
갱스터 무비를 흥행시킨 작품이지만, 정작 이 영화의 본질은 패밀리의 장과 한사람으로서의 마이클의 변화와 사랑, 절망과 회귀가 담겨있죠. 괜히 메타크리틱 유일한 만점영화가 아님
지금 보고 있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원래 순둥이였던 마이클이 점점 흑화되어가는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깡패영화아니고 가족영화죠 ㅇㅇ
@@jins3552 ㄹㅇ 눈빛 바뀌는게 지림
괜히 메타크리틱 100점 만점 영화가 아니다.
이 OST는 정말 불후의 명곡입니다. 듣는 순간 온 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
틀딱체 극혐
어제 오랜만에 봤는데. 나이가 들어 다시 보니 명작은 명작. 이게. 72년 영화인라니 놀라울 따름이네.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
대한민국 Ill give you an offer you can't refuse
죽거나, 받아들이거나...
@@kaleidoscope5046 refuse 아닌감..
송민준 감사합니다 ㅎㅎ 수정했어요
@@sennlawrence1630 거절하겠습니다.
진짜 개재밌게 봤다 너무 멋있어서 눈물나옴 왜이러지
현재까지 나온 최고의 영화, 그에 어울리는 최고의 음악
헐드우드 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작영화이자 명작 ost 네요.대부가 전세계에서 작품성이 가장 높은 최고의 영화 1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메타크리틱 유일한 만점영화
대부1이 1위한 적이 있었나요? 그랬군요... 오슨 웰스의 시민케인이란 작품이 늘 연말 영화선정에서 언제나 1위였어서... 물론 저는 영화광이라 대부1을 엄청나게 좋아하죠!
@@shurrygp.4100 이건 또 뭔 개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
@@roger9078 그냥 영알못 하나가 개소리 싸지르는거임 너말대로 히치콕 현기증 오손웰즈 시민케인이 1,2위 다투는게 맞음
비토에서부터 아들 마이클까지의 남자들의 공허한 인생을 잘 표현한 ost다 크~
크... 비토.. 비.. 비트 토렌트???
@@흙과물 바로 풀매수
진짜 명곡이다.....어떻게 이런노래를 만들지
마멜
이거슨~노래는 아니리~연주곡 한곡이 이리 두고두고 마음을 녹일줄이야ㅠ
잘.
뭔가 한 남자의 인생자체가 녹아있는 음악
추억이 묻어있는 음악
가슴속이 시려온다!
가을의 늦가을쯤!
역시 70년대 느와르는
대부와
택시드라이버지
돈콜레오네, 피격후에 병원 에서 사경을 헤맬떼, 막내아들 마이클에게, 울면서 너하나만큼은 ,양지에서 상원,하원 만들고싶었다,울아버지! 울컥 눈물이 납니다
뭔가 화려하지만 결국 쓸쓸한 마피아의 삶을 들려주는거 같은 노래
신입시절 자취할때 뭔가 일이 잘된 날 집에서
샤워하고 홀딱 벗은채 와인 한 잔 손에 들고
이 음악 듣고 있으면 기분 째졌음
비장감 공허함 슬쓸함
비장함아님?
아이스크림콘 같이 생겼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 개빵터졌네
그 베짱이 맘에 든다!
"무슨 맛으로 드릴까요"
*"대부 맛이요"*
생긴게 아니라 진짜에요!
대부의 여러 음악중 백미. 이곡말고도 대부 음악들은 여러곡이 너무 좋다 영화도 최고 음악도 최고.
이 영화에 매료되지 않으면 당신은 남자가 아니다. - 미필고졸백수
스팩 상위 0.1퍼
멋집니다
나는부동시
(믿음직)
합격
구세대와 영화 매니아들에게는 비장하고, 공허한 음악.
前, 現폭주족들에게는 그 어느 순간보다도 즐겁고 짜릿했던 추억을 불러오는 음악
폭주족들에게는 FIAM 대부혼의 추억을....
영화관에서 재개봉 했으면 좋겠다
거부할수 없는 제안...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누군가 화해를 권하는 놈이 있을거다... 그놈이 바로 범인이다
돈 꼴리오네라는 캐릭터는 뭐라 표현할수없는 포스란게 있는거같다
거부할수없는 제안을 하지
캬~
제안 거절하면 뒤지잖아요 ㅋㅋ
I'll give you an offer you can't refuse
코를네오네임.
@@ffff-gg9eh 발음차이요 ㅋㅋ 게다가 코를레오네도 아니고 코를네오네는 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곡 너무 좋아요 !!!^^~~
이 음악 틀고 달빛 비추는 식탁에 앉아 와인에 고급스런 안주 먹으면 ㄹㅇ 내가 마피아 보스 됀 느낌
c C 양복까지 빼입어야함
ㅆㅇㅈ
시가까지 있으면 금상첨화
답글 보고 짧은 행복 느낌... 내 인생 최고의 영화 !!
안주머니엔 토카레프나 콜트 권총
너무 너무 조아해요
변하지 않고 질리지 않고
ㅇㅈ
이 노래 진짜 유명하지..
남자라면 꼭 한번 봐야될 영화
대부...너무 좋아요^^
복수는 예술이다.
매트릭스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영화
@김재현 +라이언일병구하기
@@tonykimSC 라이언일병구하기도 명작이지만 대부랑 비비기는 오바지
@ᄋᄆ 21세기 아님?
올드 스타워즈 쌉가냐
트릴로지 두개씩 꼽자면
20세기: 대부 트릴로지,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
21세기: 반지의 제왕, 배트맨 트릴로지
터미네이터는 3편이 옥에티
분명 멋진 음악인데 . 이 음악을 코미디 쪽에서 많이 틀다 보니까 . 자동으로 듣자마자 웃긴 장면들이 머릿속에 떠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2 *여기 있었구만, 심영이*
왜...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질까요?
총맞으면서 비틀비틀 걸어가다가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가 기대앉으며 주머니에 있던 마지막 남은 돗대를 피우다가 서서히 잠들 것 같은 OST
멋지네요
외계인한테도 보여주고싶은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많이듣던곡을 도그맨에서 듣고 또 다시 찾아서 듣고 지난어린날을 추업해봅니다
금연 방해곡 no.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트니까 마시고있던 막걸리가 위스키로 변했네요
이거들으면서 그림을 그리면 범인의 몽타주를 그리는 사람이 되죠
대부영화를돈이없어 눈보라속에한시간걸어가 탄난로에손발 녹여가며보던추억이.,..
이 음악을 들으면서 갓파더 칵테일 마시면 분위기 개쩜니다
중구가 시키드나
고뇌에 잠긴 표정으로 인상쓰며 담배한대 피는 내가 연상된다
할아버지가 개인적으로 나를 불렀는데, 내가 가장 맏일때:
진심 너무 좋네ㅋㅋㅋ
역시 대부는 굳
명곡및 명작이에요
들을때마다 뭔가 울컥해지는 느낌이 든다
#대부ost #여명 #이창수작사가
작사 : 이 창 수
늦은 밤 저 풀벌레 우는소리에
어둠이 달빛 타고 한날을 감네
적막한 뒤뜰에서
회한의 눈동자로 어둠을 보다
오랜 세월 내 삶속에 무언가를 잡고 싶어
마음에 붙들려서 찾고 싶은 것
그 시절 놓아버려 잃어버린 것
적막한 뒤뜰에서
회한의 눈동자로 어둠을 보다
오랜 세월 내 삶속에 무언가를 잡고 싶어
늦은 밤 저 풀벌레 우는소리에
어둠은 달빛 타고 한날을 지나
의문은 사라지고
여명은 눈부시게 떠오르리라
이 영화~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하네요
큰 획을 그은 영화로 평가 받는다고 합니다
IMDB 평점 1위입니다
화해를 제안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자가 배신자다 크
지렸다...
존 윅 명대사"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캬~~~
멋진 노래다
요로결석해결해주는 음악
왜하필이면 요로결석입니까...???
고요한밤이나 새벽에 대부ost랑 신세계 ost 들으면 크…
진짜 지린다는 표현은 이럴때 쓰는거구만
대부 1 2 보고 나서 들으니까 더 와닿네
라디오 별이빛나는밤에 별밤창작극장에도 사용된 음악입니다
여자들도 좋아해서몇번씩봤다.너무너무 감명깊게보았다.그당시 음악감독님의곡선택 신의한수였다.
영화는 안봐도 안 들어본 사람이 없는 음악
3부작을 꼼꼼히 다 본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상영시간이...
나도 영화 모르는데 이 음악은 너무 익숙함
오늘 학교끝나고 집가는 버스에서 이거나오더라;;
기사님 잘못했어요
자고 일어나면 버스 핸들을 보게 될 것임...
황당한 시츄에이션 나올때마다 나오는 노래가 이거였어?...???
Speak softly love, speak softly love, wine color day...
1. 명심해라. 적과 화해를
제안하는 자가 바로 배신자다.
2. 친구를 가까이 해라,
하지만 적들은 더 가까이해라
3. 적들을 미워하지마라,
그러면 판단력이 흐려진다.
- 대부 명대사 -
아이스크림 닮음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는 진짜.....
친구는가까이적은더가까이
요 꼴레오네 아임 미쓰유
2023년!
10번 봐도 또 보고 싶은 명작!
빠를라 퓨 피아노....명곡....
망했다 강호동 생ㅇ각난다;
아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강파치노ㅋㅋㅋㅋ
이걸 듣는데 왜 신세계 Big sleep가 생각나냐
외국댓글-
막내동생이 학교폭력 피해사실을 털어놓을 때:
시칠리아 이민자들의 감성까지 녹아있다
자국에선 북부 이탈리안들에게 차별당하고
미국에선 앵글로 백인들에게 차별당하고 ㅠ
스2 마피아하던시절 생각나네 밤에 브금흘러나올떄 와...
올타임 레전드
마피아의 밤이 되었습니다
진짜 마피아 보스 된 느낌......
내가 도둑질 때문에 내 모습이 상처 받는다. 우리집 에서 도둑질 했을 때 나는 상처 받았다.
윤누리 적을소 였다. 나는 항상 친절 배풀지 않아 정말로 종말 오는 것 같아
마음이노여요
멋지다
조성재 혹시 지호 친구 성재?
와...ㅎ
듣고 있으면 왜 자꾸 뒷골목을 쳐다보게 되지?
장조 듣고 웃다가 다시 힐링하러옴
멋짐 😮
배경 아이스크림콘처럼 보이는거 나뿐인가...?
현대판 햄릿이 아니었나싶음
사랑이 깊은자일수록 복수가 더욱 잔인해 짐을
알리는 영화
역시 말론브란도
명곡❤
소년은 대부를 보고 남자가 된다
놀라운건 이 곡이 Love theme 이라는거… 메인 ost는 따로 있습니다 ㅎㅎ
미쳤다...
폭주마렵넼ㅋㅋ
브이엡 불바퀴 피암대부
캬~
드라마 모래시계에 서도 이노래가 나왔나요??
이영화를
갱스터영화로만보면안된다
인간으로서의
삶과고뇌,절망,사랑..
인간으로서의영화다
단순갱스터영화로보는시선도있네
놀랍다
집중안하고 보거나 처음보면 그럴 수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