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항상 모든 가족이 실내화 신고 다닙니다. 그리고 밑에 살고 있는 분들은 저희가 쇼핑을 간걸 아는 상황에도 저희집이 밑에 집에 피해를 주기 위해 tv를 큰 소리로 틀어놓는다고 하십니다. 몇번이나 tv소리를 최대로 한다고 해도 밑에 집에선 전혀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경찰분들도, 동대표분들도, 경비원분들도 오셔서 확인했습니다. 또한 밑에 사는 할아버지께서는 귀가 잘안들리셔서 가까워도 큰 소리로 말해야 겨우 알아들으십니다. 이미 이 동네에선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아파트 노인정에서 사람들과 잦은 싸움으로 다른 분들이 아무도 노인정에 오지 않으실뿐만아니라. 전에 이집에 살던분들은 이집 풀로 인테리어하신후에 더이상 어린아이들 데리고 살기 힘드셔서 나가셨습다. 밑에 분들은 정상적인 사고로 판단할만한 분들이 아닙니다. 더 이상 자신의 추측이 사실이라 받아들이고 공격하는 글을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0:17 아랫집이 아무리 시끄럽다고 말하고 망치로 팔아프게 천장을 쳐도 애 있는 집에서 매트조차 깔지 않은 쌩장판바닥 툭 치는 소리가 망치보다 크게 들리는 게 층간소음 현실. 그리고 망치로 암만 천장 쳐도 소음말고 "진동"은 0.01%도 전달 안 됨. 발망치 머리 위에서 찧고 다닐 때 두피까지 쭈뼛 서면서 뒷목이 딱딱하게 뭉치는 그 진동은 구조상 절대로 그만큼 전달 안 됨. 이게 시끄럽다고 촬영해서 욕해달라고 영상 처올린거 보니 인성 알만함.
@@kzero7518 이 사람 다른 영상 올린 거 보세요. 할머니한테 먼저 욕하고, 실실 처웃으며 얼굴 다나오게 촬영해서 뻔뻔하게 올려놓음. 인성 터진 꼬라지 보니 내 예상이 맞았구나 이해됨. 뭐 대단히 위협적인 사람도 아니고, 약한 노인이니 먼저 도발한 후, 지한테 욕하거나 천장 치는 것만 띡 촬영해서 피코하는 거 맞음. 아무리 그렇다 쳐도, 이렇게 얼굴 까고 당당하게 처올려서 명훼까지 하고, 패드립까지 써놓은 거 보니, 층간소음충이 정상 아닌 거 셀프 인증임 ㅋㅋ 대구 북현동이라고 써있던데, 제3 자 고발 가능하니 한국에 있는 사람 누구든 제보 좀 해서 얘 엿먹여 주세요. (저는 현재 미국 거주 중) 보니까 할매 키도 작던데, 그거 팔 뻗어서 치는 수고로움 생각하면 굳이 일부러 저런 행동할 이유가 없음. 정병 부부가 버러지 낳고 남한테 정병 뒤집어씌우고 할매 괴롭히고 있는 거 맞았네.
복층 오피스텔인데 이거 보기전에 진짜 몸에 털이 주뼛주뼛서고 주말에 잠도 못 이룰정도로 꿍꿍거려서 고무망치로 몇대 쳐줬더니 효과가 있었는지 윗집에서 시끄럽다는 식으로 한 번씩 꿍 하더라고요 ㅋㅋㅋ 윗집에 이렇게들리네요 ㅎㅎ 새벽에 내가 잠못이룬다? 넌 뒤졌다고 보면된다 윗집
층간소음충 특징 지들 내는 소리가 그렇게 시끄러운지는 잘 모르겠다가 기본 마인드인듯(실제로 윗층 올라가서 직접 들은얘기) 인터폰으로 몇번 말해도 그대로고 말짱도루묵 하루종일 발쿵쿵 문쾅 가구끌다가 아래층에서 몇번 툭툭치면 더쿵쿵됨 아래에서 치면 아 혹시 시끄러웠나보다하고 좀 조심해주면 될텐데 오히려 적반힌장 당당 짜증냄 이 영상 보니 아랫집에서 얼마나 참았으면 저랬을까 오히려 이런 생각듦
저희는 주택1층에 사는 실거주하는 집주인이고 2층에 60대 후반 기초수급자 부부 세입자를 받았는데 이사올때부터도 기이하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수차례 보이더니 .몇주간을 쉴새도 없이 새벽3시 4시까지도 벽에서 탁탁탁 탕탕탕 소리가 짜증날 정도로 들리고 ,계단을 올라 갈때도 두 부부가 얼마나 시끄럽게 퍽퍽퍽 작업자들 바쁘게 오르락내리락 할때 들리는 소리들이 새벽이고 낮이고 밤이고 ..두 부부가 요실금에 장이 안좋은지 새벽 자정 전 후 부터 아침 8시 사이까지 변기 사용만 기본 5~6번. 심할때는 7~8번이상.2시간마다 들락날락 변기도 얼마나 시끄럽게 진동소리 다 울려 퍼지게 사용하는지 배관으로 물소리 나는건 둘째치고 진동소음은 정말 사람을 짜증나게 납니다 . 그것도 늘 새벽 5시 전후부터 부산스럽게 별의 별 층간진동 소음 다 내면서 활동하는 세대. 몇시간을 이건 가히 사람이 낼 진동소음을 넘어선 쿵쿵 쾅쾅 ~에 그거의 몇배가 되는 쿵~~하는 천장에서 볼링공을 떨구나 싶을정도로 . 몇주 몇달을 참아주다가 해당 내용을 전해주면 본인들의 잘못 된 습관들을 고쳐야지 부창부수로 할줌마 할저씨 둘다 똑같이 소리 낼때 없다고 빼애애액 거리면서 거짓말만. 그러면서 주택이라서 오래되어서 그런거라둥.우리가 예민해서 그렇다라는둥. 평일 낮에도 몇시간씩 쿵쿵 쾅쾅 발망치에 뭘 했다고 하면 층간소음 다 내는거 들어도 거슬리게 불쾌한데 조용한 남들다 휴식에 수면취하는 새벽에 그지랄 떨면 자다가 놀래서 안 깰사람이 어딨으며 몇 번이고 해당 시간에 눈이 먼저 뜨이는 스트레스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오죽하면 지인이 몇 차례 방문한 저녁 시간에도 간혈적으로 20~30초 1분 간격으로 몇시간씩 쿵쿵 쾅쾅 되는거에 기겁을 하더만. 인테리어 공사를 밤 시간에 윗집에서 하냐고 알정도로 . 딴 사람들도 아니고 수급자 세입자 세대들이 간이 배밖에 나왔는지 주인집 눈치란 것도 안보고 이정도면 사람의 탈을 쓴 악마라 취급하고, 대놓고 발망치 소리에 대해서 아느냐고 했더니 그건 또 아는 듯 꺼덕이더니 인지 자체를 못하면 녹음을 해서 들려 줄걸 그랬냐고 했더니 이건 긍정도 부정도 아닌 답들. 그뒤로 한 1주일 이상 평소보다 발망치 진동 소음이 조금씩 줄어 들긴했지만.여전히 시간 지나면 다시금 들리는 알수 없는 발망치 소리들. 그러면서 보여주기식 마냥 낮에 올라가봤더니 아저씨는 보란듯이 쿠션 슬리퍼 신고 있는걸 보여주더만 그러면 뭐합니까? 낮에만 의식하듯 슬리퍼 신고 있고 밤이나 새벽 오전에는 정신없는지 귀찮은지 또 안신고 쿵쿵 거리는데 . 진심 층간소음 + 발망치진동 소음 안들어 본 사람들은 한 번 즘 겪어보면 알게 됩니다.
애기가 말하네요 우리집이 시끄럽게해서 저러는거라구요 여자분 말씀은 지금 우리 이렇게 조용히 앉아있잖아 그런데 저런다 이건 말이 안맞는거잖아요 이미 전에서부터 아랫층이 계속 소음으로 고통받고있었으닢저렇게 하는거라고봐야죠 집에 애기있는집은 매트를 깔아도 애들뛰고 노는소리에 밑층은 죽어납니다 매트깔아놓았다고 더신나게 뛰거든요 그리고 매트가 집전체 다깔아놓지않죠 부모가 안보는 사이에 애들은 그냥 어디로 튈지모르고 뛰고뛰고 또뜁니다 그발망치소리는 내집에서 들리는 소리랑 달라요 아랫집으로는 엄청 울려서 들리고 내머리속에서 쿵쿵거리면서 두통까지 유발할정도이구요 이게 언제 또 들릴까 항상 긴장하면서 지내야됨 그러다 갑자기 쿵쾅거리면 심장도 벌렁거립니다 그거 안느껴보시면 아랫집고통도 모르고 저밑층사람이 왜저러나 이생각밖에 못함 저정도까지 한다고치면 평상시 엄청나게 고통받고 괴로웠을겁니다 뭐 전적으로 님집뿐만이아닌 옆집에서도 소음을 같이 유발했을거에요 그 다른집소음들도 어차피 아랫집에선 나한테 제일고통을준 윗집으로 생각하는거죠 영상정도면 둘중에 한집은 이사가셔야겠네요 더살다가 싸움나거나 더큰일이 벌어질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또 이사를 가시더라도 아파트나 빌라같은데 가시는건 비추에요 그냥 주택으로 가시는게
Ok접수. 새벽마다 베이스음 잔뜩 줘서 복음성가 트는데, 한번은 너네도 당해봐라는 생각으로 두드리니까, 두드리는 비트에 맞는 음을 켜서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 이게 나 혼자 사는거면 상관이 없는데, 어머니 혼자 지방에 계셔서 서울에 집 얻고 사정상 한 5개월 어머니 먼저 들어가셔서 사시게 됐었는데, 중년부부다. 발망치 쿵캉쿵캉!! 이 사람들은 한명은 낮에 한명은 밤에 생활을 하는 것 같은데, 낮에는 음악 계속 틀고, 의지 끌고 발망치소리. 새벽에는 쿵쾅쿵쾅~!! 베이스음 들어간 찬양소리 너무 심해서 엄마한테 어떻게 이렇게 생활하셨냐고, 속도 상하고해서 올라가려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같은데, 그러면 안된다고 하도 말리셔서 참았는데, 이건 완전 날이 갈수록 지들 세상임;; 결국 올라갔는데, 얼굴도 쳐 안내비치고 "저희도 위에서 런닝머신 뛰거든요?!!!!" 이지랄;; 그러더니 더 쿵쾅쿵쾅 거리는거;;; 그래서 새벽 2-5시까지 잠이 들것 같은 7분 간격으로 천장을 두들기는 중임. 내려와서 문 두드리는 순간 무단으로 가택침입하려했다고 112에 신고 쳐넣고 고발해서 인생 조져버릴려고 벼르는중. 씨발 층간 소음엔 신도 너그럽지 못하다! 종교도 기본 인성부터 갖추고 다녀야지 기도원도 아니고 새벽마다 복음성가 트는 미치광이가 어딨냐고??!
아마 소리나는 곳에 최대한 폰 갖다놓고 녹음 볼륨 최대로 키우고, 지들은 멀리서 말하는데 엄청 크게 녹음된 거 감안하면 저거보단 훨 작게 들릴 거예요. 천장 한가운데 말고, 모서리 가장자리에 몰딩 부분을 고무망치에 양말 씌워서(고무 묻어나니까) 두들기는 게 기본입니다 ㅋㅋ 한가운데 치면 뚫려요 텅비어서 ㅋㅋ
@@서재화-s2i 혹시 본인이 정병이세요? 층간 소음인데 뭔 방독면 구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이 안 오는지 6년동안 아랫층 24시간 감시했어요? 아니면 거짓말이네?ㅎ 며느리가 가처분 신청하고 웅앵옹, 남의 집 사정을 어떻게 알아요? 자식들은 1명도 안 왔다면서? 그럼 아랫층 할매가 스스로 말했다는 건가? 아니면 남의 법원 정보를 어찌 알지? ㅎㅎ 집행유예는 뭘로 받았대요? 보통 이런 거 뭐 때문이라고 죄목 말하는 게 상식인데, 거짓말 꾸며내느라 말 못하는 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왤케 우스워
고정관념이 이렇게 무서움... 진짜 객관적으로 안 들어봐놓고 윗집이라고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데, 위아래 말 다들어보고 현장에서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모름... 미친 사람은 위든 아래든 존재하는 거닌까 말이죠. 미친사람이 위에만 있고 아래만 피해서 간다는건 말이 안됨 ㄷ
집에선 항상 모든 가족이 실내화 신고 다닙니다.
그리고 밑에 살고 있는 분들은 저희가 쇼핑을 간걸 아는 상황에도 저희집이 밑에 집에 피해를 주기 위해 tv를 큰 소리로 틀어놓는다고 하십니다.
몇번이나 tv소리를 최대로 한다고 해도 밑에 집에선 전혀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경찰분들도, 동대표분들도, 경비원분들도 오셔서 확인했습니다.
또한 밑에 사는 할아버지께서는 귀가 잘안들리셔서 가까워도 큰 소리로 말해야 겨우 알아들으십니다.
이미 이 동네에선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아파트 노인정에서 사람들과 잦은 싸움으로 다른 분들이 아무도 노인정에 오지 않으실뿐만아니라. 전에 이집에 살던분들은 이집 풀로 인테리어하신후에 더이상 어린아이들 데리고 살기 힘드셔서 나가셨습다.
밑에 분들은 정상적인 사고로 판단할만한 분들이 아닙니다. 더 이상 자신의 추측이 사실이라 받아들이고 공격하는 글을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게 윗집평균마인드다 니들이안당해보면 절대몰라 맨날찾아가면 지들은한게없대 ㅋㅋ
ㅋㅋㅂㅅ 꼬시다
지랄한다
자기가 이기적이고 못되먹은거를 가지고 아래 어르신 정신병자 만드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데 인성이 참
처음부터 저렇게 했겠냐고 참다참다 폭발한거지 본인들 잘못없다는듯 피해자 코스프레...진짜 층간소음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지 층간소음 피해자로써 진짜 이런 영상 올린것부터 자기얼굴에 침뱉는격이다.
얼마나 화가났으면 아래층이 저럴까?
자기네들이 피해자라고 영상 올려놓은 꼬라지보소
제발 당신네집 바닥이 아랫집.천장이란걸 좀 생각하고 살아주세요
오죽했으면 아래집에서 저러겠냐?
밑에사시는 분이열받았나보네요. 본인부터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내가실내화를신었는지 아이는안뛰는지 문은조심해서 여닫고있는지. 안당해본사람은 고통을모릅니다. 본인도 당하니까 미치겠죠? 앞으로라도 조심하세요. 살인납니다. 공동주택이란걸 잊지맙시다. 그게싫으면 땅넚은미국가서 대평원에 주택짓고살아야죠.
인정! 지가 아파트나 빌라같은 공동주택에 들어왔으면 그 룰을 잘 지키면 될 것을 꼭 남한테 피해주고 모르쇠나 적반하장식이니 ㅋㅋ 저렇게 밑에서 보복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일주일 한 달이 아니라 몇 달은 참다참다 저러는건데 ㅋㅋ
소음충들은 100% 아랫집 잘못이라 말함ㅋㅋ
이걸 전 국민이 깨닳는 그 순간이 오면 우리도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겠지 ㅋㅋㅋ
조선인들에겐 꿈 같은 얘기
애는 잘못을 아는데 어른은 왜 저럴까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보니 아랫집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알 것 같네요 오죽하면 저럴까요ㅋㅋㅋㅋㅋ생각을 좀 해보세요
애엄매가 자기 성찰을 안하네
애도 아는데 어른은 모르는 희한한 상황;; 왜 저럴까? 지금 앉아있는데? 이러면서 애한테도 합리화시키지마세요
0:17 아랫집이 아무리 시끄럽다고 말하고 망치로 팔아프게 천장을 쳐도 애 있는 집에서 매트조차 깔지 않은 쌩장판바닥 툭 치는 소리가 망치보다 크게 들리는 게 층간소음 현실.
그리고 망치로 암만 천장 쳐도 소음말고 "진동"은 0.01%도 전달 안 됨. 발망치 머리 위에서 찧고 다닐 때 두피까지 쭈뼛 서면서 뒷목이 딱딱하게 뭉치는 그 진동은 구조상 절대로 그만큼 전달 안 됨.
이게 시끄럽다고 촬영해서 욕해달라고 영상 처올린거 보니 인성 알만함.
인정.. 아래에서 벽을 치거나 쿵해서 윗집으로 타고 올라오는 층간소음들은
직접적으로 윗집에서 발망치는 물론 알수 없는 쿵쿵 쾅쾅이 천장과 벽체를 타고 진동스피커 효과로 울려 퍼지는 거의
10~20%에도 안 될겁니다 .
@@kzero7518 이 사람 다른 영상 올린 거 보세요. 할머니한테 먼저 욕하고, 실실 처웃으며 얼굴 다나오게 촬영해서 뻔뻔하게 올려놓음.
인성 터진 꼬라지 보니 내 예상이 맞았구나 이해됨. 뭐 대단히 위협적인 사람도 아니고, 약한 노인이니 먼저 도발한 후, 지한테 욕하거나 천장 치는 것만 띡 촬영해서 피코하는 거 맞음.
아무리 그렇다 쳐도, 이렇게 얼굴 까고 당당하게 처올려서 명훼까지 하고, 패드립까지 써놓은 거 보니, 층간소음충이 정상 아닌 거 셀프 인증임 ㅋㅋ
대구 북현동이라고 써있던데, 제3 자 고발 가능하니 한국에 있는 사람 누구든 제보 좀 해서 얘 엿먹여 주세요. (저는 현재 미국 거주 중)
보니까 할매 키도 작던데, 그거 팔 뻗어서 치는 수고로움 생각하면 굳이 일부러 저런 행동할 이유가 없음. 정병 부부가 버러지 낳고 남한테 정병 뒤집어씌우고 할매 괴롭히고 있는 거 맞았네.
와 속이 다 시원하다 윗집 미친것들 맨날 지들이 하는짓은 생각 못하고 이 영상 처럼 억울해 할거 생각하니 치가 다 떨리네... 진짜 오죽하면 아랫집에서 저렇게 까지 할까. 제발 반성좀 해라.
복층 오피스텔인데 이거 보기전에 진짜 몸에 털이 주뼛주뼛서고 주말에 잠도 못 이룰정도로 꿍꿍거려서 고무망치로 몇대 쳐줬더니 효과가 있었는지 윗집에서 시끄럽다는 식으로 한 번씩 꿍 하더라고요 ㅋㅋㅋ 윗집에 이렇게들리네요 ㅎㅎ 새벽에 내가 잠못이룬다? 넌 뒤졌다고 보면된다 윗집
왜저럴까 아니고 님네 가족이 평소에 얼마나 쿵쿵거리고 걷고 남생각없이 했으면 저랬을지를 생각하세요. 저건 참다참다 미칠 것 같아 저러는거에요
왜저럴까 대신에 너희 집안을 생각해봐라..
층간소음에 아랫집은 우울증걸린다 ㅅㅂ
애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임
그렇게 쉽게 얘기하신거 아닙니다. 입장바꿔 보시면 아실겁니다. 초4딸이 4년간 자기방나두고 거실에서 잡니다. 경찰도 안타깝지만 문을 안열어주니 어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실내화를 신어도 습관적으로 발망치로 걷는건 아닌지 함 생각해보세요 본인들은 잘 인지 못하는데 아랫집에서 제일 미치겠는 소음이 진동소음입니다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정도는 그나마 이해하는데 발망치 이게 진짜 정신병 걸려요 윗집 사람들 다 아킬레스건 끊고 싶을 정도로
댓글을 좀 보세요 아줌마 아무 이유 없는데 저럴까요 ?
왜 저러겠냐?? ㅈ같이 시끄럽게 하니까 저러지
이거보고 고무망치 사러간다
아래집이 머리끝까지 화가 났네여 위에집에서 조심해주셔야합니다 슬리퍼 신고...물건 살살 내려놓고
애초부터 원인제공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자빠졌네.
소리한번 시원하네
속이다 후련하다
왜 그러긴요 ㅋㅋ 제목에 다 있구만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보복 하는거지
전에 살던사람들이 어린아이 키웠다는거에서 답나옴ㅋㅋㅋㅋㅋ애들이 작아서 살짝 콩콩소리 날거같죠 애들은 의식을안해서 우다다다우다다다쾅쾅쾅쾅! 4시간씩 납니다ㅋㅋㅋㅋㅋ 귀도 안들리는데 앵간한 생활소음으로는 저렇게 보복안해요 고무망치치면 우리집도 개시끄럽거든요
너무빡쳐서 그거도 감수하고 치는겁니다
그리고 층간소음 난다고 바로 보복들어가는거 아니에요
지금 윗집에선 앉아있더라도
30분 1시간 층간소음 참다가 조용해졌더라도 분노가 치밀때 치는거라 타이밍이 안맞는겁니다
너무 정답이죠! 4시간에서 6시간, 많게는 8시간 (하교하고 자정까지 뛰어다님) 정말 아랫집은 정신병옵니다.
뭘 왜저럴까야 저러는 행동은 다 이유가 있는거지 괜히 저러겠냐 누가 먼저 시작을했고 먼저 기본예절을 지켰으면 저런행동 않나오지.
층간소음충 특징 지들 내는 소리가 그렇게 시끄러운지는 잘 모르겠다가 기본 마인드인듯(실제로 윗층 올라가서 직접 들은얘기)
인터폰으로 몇번 말해도 그대로고 말짱도루묵 하루종일 발쿵쿵 문쾅 가구끌다가 아래층에서 몇번 툭툭치면 더쿵쿵됨 아래에서 치면 아 혹시 시끄러웠나보다하고 좀 조심해주면 될텐데 오히려 적반힌장 당당 짜증냄 이 영상 보니 아랫집에서 얼마나 참았으면 저랬을까 오히려 이런 생각듦
진짜 내 상황이랑 어쩜 이리 똑같죠
적반하장 보복소음 더 내더라구요
애 엄마랑 애들이랑 똑같이 층간소음충들
저도 지금 똑같이 겪고 있어요...제발 조용하라고 망치로 때리면 더 크게 쿵쿵거립니다. 층간소음 내는 인간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듯
오 고무망치 몰딩 치는게 데미지가 크긴하네...윗집에 들릴까? 항상 궁금했는데 자료 감사합니다. 그리고 밑층의 분노가 느껴지네요...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해주세요
ㅇㅈ!!!
몰딩이 아니라 몰딩 아래 시멘트임. 몰딩치면 천장 부서짐
몰딩이랑 소리가 다릅니다 몰딩은 나무라서 통통 울리고 저건 몰딩아래 콘크리트벽을 칠때 나는 소리입니다
오.. 내가 쳤던 것들이 저런 소리가 났구나. 쉐이크본 설치할 생각이었는데 갬사합니다.
아 진짜 얼마나 열받았으면 저럴까 진짜 ㅋㅋ
내가 시끄러워서 그렇다잖아 애가ㅡㅡ 지들이 잘못했으니 아랫집에서 참다참다 저러지 피해자 코스프레 쩌네
자체댓글보니 이런 종족이 번식해서 태어난 생명체들이 있다는건데... 어떻게 자랄까... 걱정이군
이거 보고 고무망치 삿읍니다 오늘저녁부터 신나게 두들겨줘야지
이거 보고 고무망치 삼 ㅋㅋ
아랫집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희는 주택1층에 사는 실거주하는 집주인이고 2층에 60대 후반 기초수급자 부부 세입자를 받았는데
이사올때부터도 기이하고 비정상적인 행동을 수차례 보이더니 .몇주간을 쉴새도 없이 새벽3시 4시까지도
벽에서 탁탁탁 탕탕탕 소리가 짜증날 정도로 들리고 ,계단을 올라 갈때도 두 부부가 얼마나 시끄럽게 퍽퍽퍽 작업자들 바쁘게 오르락내리락
할때 들리는 소리들이 새벽이고 낮이고 밤이고 ..두 부부가 요실금에 장이 안좋은지 새벽 자정 전 후 부터
아침 8시 사이까지 변기 사용만 기본 5~6번. 심할때는 7~8번이상.2시간마다 들락날락 변기도 얼마나 시끄럽게 진동소리 다 울려 퍼지게
사용하는지 배관으로 물소리 나는건 둘째치고 진동소음은 정말 사람을 짜증나게 납니다 .
그것도 늘 새벽 5시 전후부터 부산스럽게 별의 별 층간진동 소음 다 내면서 활동하는 세대. 몇시간을 이건 가히 사람이 낼 진동소음을 넘어선 쿵쿵 쾅쾅 ~에
그거의 몇배가 되는 쿵~~하는 천장에서 볼링공을 떨구나 싶을정도로 .
몇주 몇달을 참아주다가 해당 내용을 전해주면 본인들의 잘못 된 습관들을 고쳐야지
부창부수로 할줌마 할저씨 둘다 똑같이 소리 낼때 없다고 빼애애액 거리면서 거짓말만.
그러면서 주택이라서 오래되어서 그런거라둥.우리가 예민해서 그렇다라는둥.
평일 낮에도 몇시간씩 쿵쿵 쾅쾅 발망치에 뭘 했다고 하면 층간소음 다 내는거 들어도 거슬리게 불쾌한데
조용한 남들다 휴식에 수면취하는 새벽에 그지랄 떨면 자다가 놀래서 안 깰사람이 어딨으며
몇 번이고 해당 시간에 눈이 먼저 뜨이는 스트레스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오죽하면 지인이 몇 차례 방문한 저녁 시간에도 간혈적으로 20~30초 1분 간격으로 몇시간씩 쿵쿵 쾅쾅 되는거에
기겁을 하더만. 인테리어 공사를 밤 시간에 윗집에서 하냐고 알정도로 .
딴 사람들도 아니고 수급자 세입자 세대들이 간이 배밖에 나왔는지 주인집 눈치란 것도 안보고
이정도면 사람의 탈을 쓴 악마라 취급하고, 대놓고 발망치 소리에 대해서 아느냐고 했더니 그건 또 아는 듯 꺼덕이더니
인지 자체를 못하면 녹음을 해서 들려 줄걸 그랬냐고 했더니 이건 긍정도 부정도 아닌 답들.
그뒤로 한 1주일 이상 평소보다 발망치 진동 소음이 조금씩 줄어 들긴했지만.여전히 시간 지나면 다시금 들리는
알수 없는 발망치 소리들.
그러면서 보여주기식 마냥 낮에 올라가봤더니 아저씨는 보란듯이 쿠션 슬리퍼 신고 있는걸 보여주더만
그러면 뭐합니까? 낮에만 의식하듯 슬리퍼 신고 있고 밤이나 새벽 오전에는 정신없는지 귀찮은지
또 안신고 쿵쿵 거리는데 . 진심 층간소음 + 발망치진동 소음 안들어 본 사람들은 한 번 즘 겪어보면 알게 됩니다.
왜저러냐구요?? 더 잘아실텐데요.
이유없이 저러진 않을듯..
참다참다 터진듯!!
서로 조심합시다~
무서운세상인데,,
오죽하면 아랫집에서 저럴까요?ㅋㅋ 피해자 코스프레 쩌시네요
아이도 아는걸 엄마가 모르네 ㅉㅉ 모르는척 피해자 코스프레ㅎㅎ 욕먹기 딱 좋지
ㅋㅋ애가 그러네
우리가 시끄럽게 해서 그런다고 ㅋㅋ
아랫집에서 층간소음 낸다는거 알 정도면 아랫집 사는 사람은 당연히 윗집에서 엄청나게 층간소음 낸거 아시겠죠 ?? 지금이라도 매트설치하고 조심히 좀 다니세요
진짜 애 키우는 사람들은 제발 1층에 살아라
왜저럴까?? 이아줌마야 평소에 어떻게 살았길래ㅡ 하여간 아줌마들 애들관리는 안하고 어우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시고
저 사람들이 왜 저러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듯요
윗집에서만 조심해도 층간소음의 70% 이상은 줄어듭니다.
보복이 무슨뜻인지 모르나? 가해를 했으니 보복을 하는거지 애초에 가해를 하질 말았어야지
밑에 집이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이유 없이 저러진 않겠지..ㅋ 매번 느끼지만 윗집은 층간소음에 너무 무감각한듯
위에서는그냥발소리
아래는천둥소리! 위에서조심하시면
절대 아래서보복안합니다 거의90프로이상은 본인억울하다 어쩐다해도 보통위에집이더라
소음충 특) 우리집 아니에요(발망치 찍으며)
기분 좋은소리❤
실내화 매트 깔고도 조심해야해요 저는 버릇이 돼야합니다 그거했다고 뛰고 걸으면 다를게 없어요
역시는 역시야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 그저 아랫집 탓이지
진짜 아랫집이 얼마나 화가나면 저렇게까지 할까..
어후 밑에서 때리니까 바로 옆에 어머니? 바닥 치면서 보복하는거 최악이다 진짜. 그렇게 치면 그냥 별거 아닌거같아도 아래층은 그거에 세배는 크게 들립니다 울리기까지하면서 ㅋㅋ 배려좀하고사세요
누가 보복을 했다고 그러시는지요? 저희는 애들키우는 사람이라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대응안하고 참고산지 벌써 4년입니다.
@@서재화-s2i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사태 인지조차 못하고 있음 3년동안 욕처먹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말하네요 우리집이 시끄럽게해서 저러는거라구요 여자분 말씀은 지금 우리 이렇게 조용히 앉아있잖아 그런데 저런다 이건 말이 안맞는거잖아요 이미 전에서부터 아랫층이 계속 소음으로 고통받고있었으닢저렇게 하는거라고봐야죠 집에 애기있는집은 매트를 깔아도 애들뛰고 노는소리에 밑층은 죽어납니다 매트깔아놓았다고 더신나게 뛰거든요 그리고 매트가 집전체 다깔아놓지않죠 부모가 안보는 사이에 애들은 그냥 어디로 튈지모르고 뛰고뛰고 또뜁니다 그발망치소리는 내집에서 들리는 소리랑 달라요 아랫집으로는 엄청 울려서 들리고 내머리속에서 쿵쿵거리면서 두통까지 유발할정도이구요 이게 언제 또 들릴까 항상 긴장하면서 지내야됨 그러다 갑자기 쿵쾅거리면 심장도 벌렁거립니다 그거 안느껴보시면 아랫집고통도 모르고 저밑층사람이 왜저러나 이생각밖에 못함 저정도까지 한다고치면 평상시 엄청나게 고통받고 괴로웠을겁니다 뭐 전적으로 님집뿐만이아닌 옆집에서도 소음을 같이 유발했을거에요 그 다른집소음들도 어차피 아랫집에선 나한테 제일고통을준 윗집으로 생각하는거죠 영상정도면 둘중에 한집은 이사가셔야겠네요 더살다가 싸움나거나 더큰일이 벌어질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또 이사를 가시더라도 아파트나 빌라같은데 가시는건 비추에요 그냥 주택으로 가시는게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영상 올린거 개뻔뻔 더 괴롭게 당하세요 아랫집이 괴로웠던거만큼
오죽하면 저러겠는지 생각해보셈
윗집에서는 이렇게 들리는 군요..
항상궁금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아하 고무망치 치면 이리들리는구나 윗집 넌 죽었다
아랫집 저러는거 당해 보면 이해 된다.
인간아 니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고 남탓만 해대는 인성이 당해도 싸다
그동안의 스트레스.분노가 들리네요.. 저 두드리는 마음 내마음~~!!안타깝지만 이해되네요
아 고무망치.오케👍
해 뜨면 사러가리
다리몽댕이 싹뚝 기원
왜저럴까?ㅋㅋㅋ 반성하세요
미안한 줄 알아 시이이발ㄹ나
저거 녹음하고 증거있음 처벌받지않나요?
저도 속시원히 하고 싶은데
처벌받는다 알고 있어서
밑에집이 오죽했으면 저럴까?
왜저럴까? 진짜 모르세요 왜 저러는지?
영상 소개글: 대한민국 총기소유 합법시 업로드조차 못했을 영상
고무망치시러가야겠다! 효과좋네
애기도 아는데 지가 모르네 ㅋㅋ
층간소음에 끝은 일가족 보복살인 이라지ㅎㅎㅎ
윗집은 자기들 시끄러운걸 몰라요
소음을 낸 게 없으면 아랫집에 의한 역층간소음인데 왜 보복이라고 쓰셨을까요? 본인들이 낸 소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요?
집에 아무도없는 시간(오전10~11시)에도 수십번을 창문으로 1시간이상 소리치고 욕합니다. 주민 90프로이상이 정신이상자라고 알고있습니다. 저희 바로전 집주인이 10개월동안 경찬 20회이상 부르고 안되서 저희한테 싸게 팔고 이사갔다는거 2년지나고 알게되었어요.
아무도 없는데 창문으로 소리치는 건 어째 알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유령이세요?
전주인은 애 키웠다면서요? 그러니 애 뛰고 -> 보복해서 -> 경찰 불렀겠지. 애 키운 건 왜 쏙빼고 말함?ㅎ
효과 좋은데? ㄳㄳ
덕분에 구매에 망설임이 없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오~~ 효과 좋네 덕분에 확신에 찬 구매가 되겠네요 내집이라도 조심 배려하며 삽시다
오^^ 망치 개꿀이네
새벽에 고무망치 오지게 쳐야겠다
요즘 노인네들 낮에는 집 비우던데 나 때문인가?ㅋ
나도 지금 사서 죽도록 친다 한숨도 못잣다 열받는다 새벽에 나가서 다 조사하고 녹음하고 윗집 가도 대화 안되고 발뺌 ㅁㅊ 왜사냐 대화 될줄 알고 이거저것 먹을꺼 들고 갔는데 걍 왔다
우리집 위층은 애들을 키우면서 매트를 300만원 주고 깔아놨다고 합니다. 이유가 애들 자유롭게 뛰어놀게 할라고 샀다고 합니다.
헐..-층소충답네요 ㅋㅋㅋ
목탁소리 듣기 좋네여...
이거올린놈 이기주의자네 니들은 당해봐야 그고통을알지 쯧쯧 고소하다
층간복수를 왜당하는지 먼저 생각을해
왜 저러는지 왜 모를까? 우리 윗집도 지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던데 오늘 고무망치 택배도착 ㅋㅋ
왜저럴까 하기전에 생각하세요 ㅠ
욕 먹을게 뻔히 보이는 영상인데 왜 올리신건가요?
층간소음가해자가 그런거 알면 진작 조심했겠죠?
@@sanghyukjeon43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지들은 공중에 떠다닌 게 아닌 이상, 위에서 발망치 소리 내놓고 피코만 함. 이정도면 능지 문제임 ^ㅁ^
층간소음에 시달리는집으로
울집윗집은 애새끼초딩6명에
어른둘 진돗개2마리가잇음
몇번말하니 나보고 참고살아라네
꼭대기층사는데 자기도
쿵쿵소리난다고 난리던데
아랫집이 시끄러운거 아니냐면서
퇴근하고 메이플코인캔다고 바쁜사람이
어찌 쿵쾅거린다고 ㅋㅋ적반하장이던데
윗집이 이런거 아무리 올려도
윗집이 잘못한거다
고무망치인가요? 저두 자주 쓰는데 효과 좋네요. 저 정도의 분노의 망치질이면 진짜 많이 쌓였네요. 합의하고 소음을 줄여 보세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소리가 잘 전달될까요?
저도 윗집 발망치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밑집 찾아가서 노하우 좀 알려달라고 하세요
저거 천장아니고 베란다 시멘트 치는거같아요
@@널보라해 저희집 안방 베란다는 윗 쪽이 딱딱하더라구요 ㅎㅎ 거실 상단에 통통 소리나는 부분 폼롤러로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커튼 다는 쪽 천장 엄청 쳐댔더니 쥐죽은듯 조용하네요. 아 시원해-
@@사슴-x3x 폼롤러로 칠때 조심하세요..전 잘못해서 손가락부러졌어요ㅠㅠ
@@사슴-x3x 딱딱한 부분을 쳐야 전달됩니다. 통통 소리나는 건 위가 비었다는 거라 소리가 제일 안 전달되는 부분임. 모서리 몰딩쪽 치세요. 폼롤러 말고 고무망치 같은거로
내 윗집이냐
ㅉㅉ 서민균? 기억해놔야지
왜저러긴..당신들 본인들이 생각해보세요..어이없네
아랫집이 왜저럴까요?
Ok접수.
새벽마다 베이스음 잔뜩 줘서 복음성가 트는데, 한번은 너네도 당해봐라는 생각으로 두드리니까, 두드리는 비트에 맞는 음을 켜서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
이게 나 혼자 사는거면 상관이 없는데, 어머니 혼자 지방에 계셔서 서울에 집 얻고 사정상 한 5개월 어머니 먼저 들어가셔서 사시게 됐었는데,
중년부부다. 발망치 쿵캉쿵캉!!
이 사람들은 한명은 낮에 한명은 밤에 생활을 하는 것 같은데, 낮에는 음악 계속 틀고, 의지 끌고 발망치소리.
새벽에는 쿵쾅쿵쾅~!! 베이스음 들어간 찬양소리
너무 심해서 엄마한테 어떻게 이렇게 생활하셨냐고, 속도 상하고해서 올라가려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같은데, 그러면 안된다고 하도 말리셔서 참았는데, 이건 완전 날이 갈수록 지들 세상임;;
결국 올라갔는데, 얼굴도 쳐 안내비치고
"저희도 위에서 런닝머신 뛰거든요?!!!!"
이지랄;; 그러더니 더 쿵쾅쿵쾅 거리는거;;;
그래서 새벽 2-5시까지 잠이 들것 같은 7분 간격으로 천장을 두들기는 중임.
내려와서 문 두드리는 순간 무단으로 가택침입하려했다고 112에 신고 쳐넣고 고발해서 인생 조져버릴려고 벼르는중.
씨발 층간 소음엔 신도 너그럽지 못하다! 종교도 기본 인성부터 갖추고 다녀야지 기도원도 아니고 새벽마다 복음성가 트는 미치광이가 어딨냐고??!
왜저러겠냐?ㅋㅋㅋ ㅉ
저렇게 크게 들리려면 뭘로 어딜 쳐야되나요 생각보다 크게 들리네
아마 소리나는 곳에 최대한 폰 갖다놓고 녹음 볼륨 최대로 키우고, 지들은 멀리서 말하는데 엄청 크게 녹음된 거 감안하면 저거보단 훨 작게 들릴 거예요.
천장 한가운데 말고, 모서리 가장자리에 몰딩 부분을 고무망치에 양말 씌워서(고무 묻어나니까) 두들기는 게 기본입니다 ㅋㅋ 한가운데 치면 뚫려요 텅비어서 ㅋㅋ
매트를 깔아요.
매트는 진작에 깔았어요. 새벽2시. 새벽4시. 오전6시. 오전 10시. 잠잘때도, 출근.학교가고 집에 아무도없어도 몇시간동안 소리지르고 난리칩니다. 이명이거나 정신병있어요. 근데 경찰은 해줄수있는게 없다네요. 점점 심해져서 혹시몰라서 방독면 구매할려구 합니다. 자식들도 6년동안 한명도 안오고, 며느리가 시어머니 접근금지가처분 신청해뒀고, 몇년전에는 집행유예 3년 받았다고 하네요.
@@서재화-s2i 매트깔긴 ㅋㅋ 0:17 바닥 쌩손으로 탁!! 치는 소리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서재화-s2i 혹시 본인이 정병이세요? 층간 소음인데 뭔 방독면 구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이 안 오는지 6년동안 아랫층 24시간 감시했어요? 아니면 거짓말이네?ㅎ
며느리가 가처분 신청하고 웅앵옹, 남의 집 사정을 어떻게 알아요? 자식들은 1명도 안 왔다면서? 그럼 아랫층 할매가 스스로 말했다는 건가? 아니면 남의 법원 정보를 어찌 알지? ㅎㅎ
집행유예는 뭘로 받았대요? 보통 이런 거 뭐 때문이라고 죄목 말하는 게 상식인데, 거짓말 꾸며내느라 말 못하는 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왤케 우스워
자랑이라고 올렸냐
혹시 오피스텔이나 빌라 사시나요~? 아파트에서도 아랫집소리가들리나해서요
단순 층간소음이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층이 아닐수도 있고요!
지향성음파무기+가스라이팅+전파무기+조직스토킹+사이비종교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님들도 결혼해서 애낳고 살아보세요 님들 맘처럼 되는지 ㅋㅋㅋㅋㅋ 진심 아들 꼭낳으세요 기어다닐때부터 천장치던데 전체 매트시공하고 위에 매트를 깔아도 천장치는데 여튼 애들키워보시길
지가 소음충인데 남한테 소음애벌레 낳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여 이건? 머가리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밑에사는 노인네도 아무도없는집에 올 라와서 소리지르고 가곤해요 이상한사람 많아요
아무도 없는 집인데 소리지르고 간 건 어찌 앎? 이상한 윗층 개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지가 좀 모자란가?ㅎ
고정관념이 이렇게 무서움...
진짜 객관적으로 안 들어봐놓고 윗집이라고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데,
위아래 말 다들어보고 현장에서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모름...
미친 사람은 위든 아래든 존재하는 거닌까 말이죠.
미친사람이 위에만 있고 아래만 피해서 간다는건 말이 안됨 ㄷ
애기가 자기 시끄러워서 라고 말하는데요 부모는 모르나 보네요ㅎㅎ 여기에만 하트 박힌 게 킬포네
우리집이 24시간 티비턴다는데. 우리집애들 고1. 초4인데 티비볼꺼라 생각하나요, 핸드폰이람 침대랑 한몸입니다.
@@서재화-s2i 고1인데 공부도 안 하고 폰이랑 침대랑 한 몸이라니 알 만함 ㅋ 최초 게시일이 3년 전이니, 둘짼 그땐 초1이었겠네?ㅎ 말돌리기 최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