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서로 도와가며(어효선 작사/정세문 작곡)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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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1
  • ^ 아래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집 너희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 노랫말의 뜻을 생각하면서 바른자세로 노래합시다,
    '이웃끼리는 서로서로 돕고 이해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자고 합니다'
    초등학교 음악 3학년 교재에 있으며 4분의 4박자 다(C)장조이고 Tremolo 하모니카 C코드로 연주하였습니다, 연주에 맞추어 노래를 불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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