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부터 방송작가님이 대본을 맡았다고 들었어요 그 전문 작가님 상처받지말고 들으시길 바래요 기존의 좋좃소는 말이죠 누군가가 직접 좋소기업에 들어가서 경험해봤거나 또는 그 비슷한 곳에서 일해서 겪어본 것을 몸으로 체험해봤기 때문에 매편 영상을 보면서 하하하 하면서 웃을수 있는거였는데 지금의 4시즌은 보면 그냥 별내용이 없어요 소설의 기승전결을 보는 느낌입니다 1,2,3시즌이 한편마다 기승전결이 있었다고 한다면 4시즌은 그냥 시리즈 전체로 봐야 기승전결입니다 언젠가 '결' 이 나오긴 하겠죠 하지만 사람들이 매번 매화 챙겨보는 이유는 그냥 일상속에 담겨있는 소소한 즐거운 이야기인거지 꾸며서 만들어진 허구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이게 장르가 판타지 또는 이세계의 내용을 만들어서 하는거면 모를까 00:30 에서도 아쉬운게 이과장이 밖에 있다가 사무실 들어와서 일하는 모양새가 휴계시간에 일하는거처럼 상황전개는 해놓고 영상은 이과장이 복귀하고 사무실내용이 나오는데 이때의 정확한 시간도 알수없게 사무실에 비품으로 시계도 설치가 안되어있고 영상에서 문자를 보낸 시간조차도 오후 3시 30분이라는 어정쩡한 시간입니다 차라리 내용을 사무실에 시계하나 걸고 시간은 어정쩡한 12시 20~40분정도되는 점심시간으로 맞춰놓고 점심시간에도 연락 받고 일하는 이과장처럼 꾸몄으면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아 역시 좃소구만 ㅋㅋㅋ 쉬는시간에도 업무지시 얄짤없죠라는 반응이라도 얻을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문자에 ^^ 이모티콘???? 회사업무에 이런 이모티콘 쓰는 정신나간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무슨 친구랑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신입사원도 아닌 이과장이?? 이런 세세한 디테일이 1,2,3시즌에 비해서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 시즌4 좋좋소는 일상에서 일어날수있는 내용과 멀어질수록 보는데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지금 4시즌은 너무 루즈합니다 공감되는 내용도 없는데 무슨 결과를 낼려고 이렇게 빌드업을 하는지 그냥 차라리 1,2,3시즌때처럼 일상내용을 다뤄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혹시 왓챠에서 시청률 집계같은 기능이 있다면 확인좀 해주세요 도대체 매편 우리 시청자들은 다음편을 봐야하는 이유가 안생깁니다 6화의 하이라이트라는데 이 영상을 보고 도대체 사람들이 뭐가 궁금해서 다음편을 봐야할까요? 이과장이 저번 회사에서 놓고간 신발메이커? 사무실에 남겨져있던 도시락이 어디것인지에 대한 궁금증? 충범이랑 술자리에서 먹을 술안주? 아무리 다시 돌려봐도 다음편에서 궁금해야해야될 상황이 없습니다 좀 안타깝네요
진짜 인정... 진짜 좋좋소는 약간 좃소를 욕하면서도 실제로 저런일을 겪는사람들도 많은데 그걸 약간 웃음으로 미화시키는 그런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드라마 모는것같음... 리얼리티가 사라짐.. 괜찮겠지라고 계속 봤는데 그냥 지금은 이과장님 채널들어가서 시즌몰아보기만 보는중임 시즌4는 그냥 좋좋소 시즌4가아니라 그냥 다른웹드라마 보는것같음
작가가 백진상 캐릭을 잘 이해했으면... 2:43 전화끊고 '아이 X발, 이 X끼들은 지들은 맘대로 하면서 우리 보고는 투명하니 뭐니....에휴, 먹고 살려니 내가 이런 X끼한테 빌어야되네' 라고 내질러주고, 2:55 제안 넣은 업체에서 메시지가 와서 그걸 보고나서 '아니, X발, 제안서 보면 알지. 내가 왜 가서 설명까지 해야 돼?? 이 X끼들, 술 사라는 소리지 X발' 하면서 궁시렁 거려야 되는데, 그 좋은 백진상 캐릭터가 완전 개밋밋해졌네요.
@@나우-i6q 시즌 1.2.3는 직원위주 시즌4는 좋소기업의 대표 및 이직자의 내용도 다뤄서 전 좋은데요. 개인사업자나 작은 법인은 본사 퇴사자들 데리고 오기도 해요. 좀 큰 좋소는 고문을 두기도 하고 LH사건의 전관예우는 꼭 대형 업체에서만 나오는 얘기가 아닙니다. 직원 1-2명둔 개인사업자들두 많아요
@@헤링본-j6p 그런가요? 전 재밌게 보고있는중이라 이과장보면 저 30대 초 보는거 같고.. 정필돈 돈관련 모습보면 현재 제 모습 보는거 같아서요. 30대 완전초 대기업 퇴사하고 선배및에 갓다가 2년 근무하고 짜증나서 사업장 차렸거든요. 근데 차리고나니 회사다닐때보다 돈이 있어도 맘대로 돈을 못쓰네요 불안하기도 하고 ㅜ
이번 시즌부터 이미나 대리, 이과장 폐급 만들어서 보기 짜증나더군요..특히 이번화에서 아무리 이미나대리가 퇴사각 잡았다고 해도 조충범한테 선넘는 짓 하더니, 바로 분식 PPL 장면 에서는 정상인 처럼 얘기하는거 보고 더이상 않보기로 했습니다... 다음시즌에는 다시 빠니보틀님이 감독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좋소가 뜬 이유는 기존 한국 드라마처럼 비현실적이고 유치한 대사, 비현실적인 PPL, 비현실적인 세력 간 싸움 같은 게 없었기 때문인데 이번 시즌은.. 시즌 1부터 이랬으면 좋좋소가 뜨지도 못했을 겁니다. 현실에서 질문할 때 "여기 이 업체가 어떤 겁니까?" 이런 멘트를 누가 쓰며, "어 그러면 저는 몰라도 되는, 그냥 하면 되는 겁니까?" 이렇게 누가 말하나요? 그 상황에서 "가"라고 누가 하며, "아... 가"가 왜 나옵니까? 배경은 하이퍼리얼리즘인데 대사 하나하나가 비현실적이지 않습니까?
작가가 여자라서 딱 여자 기준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 거 몰아넣고 힘든 설정 간 거 같은데 ㅋㅋㅋㅋ 아니 무슨 커피타기, 정수기 물통갈기, 샘플박스 가져오기, 음쓰처리 이게 무슨 잡무냐고? ㅋㅋㅋㅋ 개좋소 정승에서 저런일 이골나게 하고 짬바먹은 이과장을 잡무로도 안치는 일 땜에 본업무도 못하고 털리는 폐급으로 만들어놨어 ㅋㅋㅋㅋ
밥 혼자 먹기 지가 처먹은 밥그릇 치우기 정수기 물통 갈기 좋만한 박스 하나 4층으로 옮기기 이게 직장생활 하면서 그렇게 화나고 억울한 일임? 그럼 바이어 만나서 영업뛰고 온 사장이 회사 돌아와서 밥그릇까지 치워줘야됨? ㅋㅋㅋㅋㅋ 감독, 작가가 평소에 사회생활 어떻게 하는지 안 봐도 눈에 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바뀌더니 82년생 좋소영이 됐누 ㅋㅋㅋㅋ
예전의 좋좋소는 정말 마이너하지만 잘 만들어졌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느낌. 지금 좋좋소는 그냥 공중파 드라마 어설프게 따라만드는 느낌. 그리고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그들만의 개성이 있고 개그요소가 있었는데 지금은 삭막하게 다큐를 만들어 버렸네.. 이렇게 재미가 없어진 진행인데도 놓을수 없는건 출연진의 훌륭한 연기력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삼첩분식 ppl레게노였음...갑자기 이미나 대리가 캐릭터 붕괴되서 맛있다고 하고 매일 따로나 어디 나가서 먹다가 다같이 식사... 그리고 현실야근에서 숙련자 이과장이 힘든거라면 야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제대로 보여준것도 없는데 회사 비품관련 잡무처리를 멀티플레이어라고 하는건지 그걸로 짜증내는 성격파탄자 만들어놓음 ㄷㄷ 기업이나 스폰서 입김이 혹은 뭐 정치권?전경련같은 사람들 입김이 작용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건 좀 아닌듯 배우들 개성 다 죽이고 각각의 개성을 적소에 배치하는것도 없어지고 온전히 남아있는 캐릭터가 없고 정사장도 욕받이에서 은근슬쩍 사장의 애환을 보여주려는 의도도 있는것 같고 그런데 그게 제대로 표현 안되고 그냥 "지책임인데 지가 화내는"꼴 정도로 보여지고 이예영만 머리 꽃밭인것만 남음 캐릭터들의 겉모습에만 치중한 개성과 그것마저 붕괴시켜버리는 전개.그리고 겉모습에 숨겨진 알맹이는 없이 영혼없는 외면만 10분 관찰한 다큐같음.
좋은 댓글들이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ㅋ 왓챠는 확실히 잘못생각했고 바보짓한거임ㅋㅋㅋㅋㅋ 컨텐츠 하나 잘못 잡았다가 왓챠이미지까지 망쳐버리네..ㅉㅉ 왓챠에 결제할일은 절대 없을듯. 컨텐츠 기획으로 돈버는 회사가 창의성과 기획과 대중적 공감은 없고, 유튜버보다 못한 한국방송공사 수준으로 컨텐츠를 창조하네ㅋㅋ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이번화 좀 이해안되던데 ㅋㅋ 이과장을 왜 저런캐릭으로 만들어놨지 신생회사고 사장하고 직원 혼자면 저런거 당연한거 아닌가 엄청 힘든 업무도 없었고 메일하나 쏘는거 외 그렇게 투덜거릴일도 없었는데 시즌4부터 각본이 이상해진듯 ㅋㅋ 피피엘도 중간에 끼워놔서 이질적이고 뜬금없었음.. 상표 대놓고 보여주고 먹는방법 설명까지 ㅋㅋ
캐릭터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점점이상해짐….. 시즌3의 완벽한 결말을 진짜 해집어서 망쳐버리는수준 내가 보면서 느낀 세가지 1. 이대리의 목적도 이유도없는 그냥 앞뒤상황없이 짜증만 내는 드라마 캐릭터로 해석해버렸는지 그냥 지나가는 짜증1캐릭터 역으로 만들어버림 2. 조충범은 배우가 연기로 커버를 잘해서 그렇지 그냥 이제는 저능아같은 부분만 보여주고있음 3. 그냥 사장과 백차장의 신명나는 연기대결을 보여주고 싶은건 알겠는데 좋좋소는 정말 소름돋는 디테일과 마이너스한 감성으로 보는건데 그냥 그저그런 드라마가 되어버림…진짜 명장이하는 맛있는 빵집이었는데 갑자기 파리바게트가 되어버렸음
시즌 4부터 방송작가님이 대본을 맡았다고 들었어요
그 전문 작가님 상처받지말고 들으시길 바래요
기존의 좋좃소는 말이죠 누군가가 직접 좋소기업에 들어가서 경험해봤거나
또는 그 비슷한 곳에서 일해서 겪어본 것을 몸으로 체험해봤기 때문에
매편 영상을 보면서 하하하 하면서 웃을수 있는거였는데
지금의 4시즌은 보면 그냥 별내용이 없어요 소설의 기승전결을 보는 느낌입니다
1,2,3시즌이 한편마다 기승전결이 있었다고 한다면 4시즌은 그냥 시리즈 전체로 봐야 기승전결입니다
언젠가 '결' 이 나오긴 하겠죠 하지만 사람들이 매번 매화 챙겨보는 이유는 그냥 일상속에
담겨있는 소소한 즐거운 이야기인거지 꾸며서 만들어진 허구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이게 장르가 판타지 또는 이세계의 내용을 만들어서 하는거면 모를까
00:30 에서도 아쉬운게 이과장이 밖에 있다가 사무실 들어와서 일하는 모양새가
휴계시간에 일하는거처럼 상황전개는 해놓고 영상은 이과장이 복귀하고 사무실내용이 나오는데
이때의 정확한 시간도 알수없게 사무실에 비품으로 시계도 설치가 안되어있고
영상에서 문자를 보낸 시간조차도 오후 3시 30분이라는 어정쩡한 시간입니다
차라리 내용을 사무실에 시계하나 걸고 시간은 어정쩡한 12시 20~40분정도되는 점심시간으로 맞춰놓고
점심시간에도 연락 받고 일하는 이과장처럼 꾸몄으면 보는 시청자로 하여금
아 역시 좃소구만 ㅋㅋㅋ 쉬는시간에도 업무지시 얄짤없죠라는 반응이라도 얻을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문자에 ^^ 이모티콘???? 회사업무에 이런 이모티콘 쓰는 정신나간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무슨 친구랑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신입사원도 아닌 이과장이??
이런 세세한 디테일이 1,2,3시즌에 비해서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
시즌4 좋좋소는 일상에서 일어날수있는 내용과 멀어질수록
보는데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지금 4시즌은 너무 루즈합니다
공감되는 내용도 없는데 무슨 결과를 낼려고 이렇게 빌드업을 하는지
그냥 차라리 1,2,3시즌때처럼 일상내용을 다뤄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혹시 왓챠에서 시청률 집계같은 기능이 있다면 확인좀 해주세요
도대체 매편 우리 시청자들은 다음편을 봐야하는 이유가 안생깁니다
6화의 하이라이트라는데 이 영상을 보고 도대체 사람들이 뭐가 궁금해서
다음편을 봐야할까요? 이과장이 저번 회사에서 놓고간 신발메이커?
사무실에 남겨져있던 도시락이 어디것인지에 대한 궁금증?
충범이랑 술자리에서 먹을 술안주?
아무리 다시 돌려봐도 다음편에서 궁금해야해야될 상황이 없습니다
좀 안타깝네요
깨알 디테일이 매력이었는데
맥락으로 가버리게 되었죠
그래서 맥빠짐
이번편에서 감독의 기량이 나온듯… 정말 실망스러운편
ㅋㅋㅋㅋㅋ작가들이 좆소를 알겠냐..!
진짜 인정... 진짜 좋좋소는 약간 좃소를 욕하면서도 실제로 저런일을 겪는사람들도 많은데 그걸 약간 웃음으로 미화시키는 그런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드라마 모는것같음... 리얼리티가 사라짐.. 괜찮겠지라고 계속 봤는데 그냥 지금은 이과장님 채널들어가서 시즌몰아보기만 보는중임 시즌4는 그냥 좋좋소 시즌4가아니라 그냥 다른웹드라마 보는것같음
지금껏 구축해놓은 캐릭터빨로 그냥 그냥 보티는 느낌???
기존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해서 그나마 ;;; 하이라이트만 봐도 그냥 밍숭밍숭함
작가가 백진상 캐릭을 잘 이해했으면...
2:43 전화끊고 '아이 X발, 이 X끼들은 지들은 맘대로 하면서 우리 보고는 투명하니 뭐니....에휴, 먹고 살려니 내가 이런 X끼한테 빌어야되네' 라고 내질러주고,
2:55 제안 넣은 업체에서 메시지가 와서 그걸 보고나서 '아니, X발, 제안서 보면 알지. 내가 왜 가서 설명까지 해야 돼?? 이 X끼들, 술 사라는 소리지 X발' 하면서 궁시렁 거려야 되는데, 그 좋은 백진상 캐릭터가 완전 개밋밋해졌네요.
빠니시즌 = 코미디에 현실좋소를 녹여냄
왓챠시즌 = 망상좋소에 ppl을 녹여냄
ㅋㅋ ㄹㅇ
좋좋소 보려고 왓챠 결제했는데 이번화 보고 진짜 결제한거 후회했으면 개추 ㅋㅋ
뜬금없이 흐름깨는 PPL 떡칠에 이번편은 그냥 다큐 보는줄 알았음
예고가젤잼남
이미나 대리가 갑자기 다른 사람이 돼서 먹을거에 관심을 가짐ㅋㅋㅋㅋ
진짜 씹인정
삼첩분식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존버하기로 했습니다
직급은 과장이지만 실질적으로 잡부이자, 막내인 현실... 우리 과장님 잘되는거 보고싶다
뭔가 충범이가 이과장같은 사람 되는걸로 마무리 될 것 같은 느낌..
나도 주임인데 막내임..
@@yonghanbae6505 이사 1 부장 1 과장 1 대리 1 주임 1 인가요
@@pikapika551 이사1 사장1 차장1 과장1 주임1 입니다
@@yonghanbae6505 이사가 사장 앞에 들어가는 점과 부서 구조...PTSD 오네요 화이팅 합시다
통탄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작가들 다 자르고 사회 생활 경험 있고 중소기업 경험 있는 시청자들이랑 공감을 할 수 있는 상식이 있는 사람을 다시 뽑아야 합니다.
이미 다찍어논거 매주 푸는거라 어쩔수없음
YKK 경험이 궁금하네
아니 ㄹㅇ 사건전개도 없고 인물간 갈등도 없고 이과장 잡일, 광고 보여주는게 영상의 반이상임;;
@@user-qm3jy3zd5t 뭔 작가가 의대인줄 아네
형 B급감성 없어지긴함
진짜 삼첩분식 ppl 실화냐? 누구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해야지 그냥 대놓고 메뉴이름부터 먹는법 맛평가까지 ppl해버리니까 할말도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니보틀 진짜 와...명감독이였네
좋좋소는 현재 디즈니 묻은 스타워즈랑 다를바가 없닼ㅋㅋㅋㅋ
명작을 이따구로 만들어 놓냐
@@나우-i6q 시즌 1.2.3는 직원위주
시즌4는 좋소기업의 대표 및 이직자의 내용도 다뤄서 전 좋은데요. 개인사업자나 작은 법인은 본사 퇴사자들 데리고 오기도 해요. 좀 큰 좋소는 고문을 두기도 하고
LH사건의 전관예우는 꼭 대형 업체에서만 나오는 얘기가 아닙니다. 직원 1-2명둔 개인사업자들두 많아요
@@과거인 그게 아니라 재미가 없잖아요 재미가
@@과거인 전관
@@헤링본-j6p 그런가요? 전 재밌게 보고있는중이라 이과장보면 저 30대 초 보는거 같고.. 정필돈 돈관련 모습보면 현재 제 모습 보는거 같아서요.
30대 완전초 대기업 퇴사하고 선배및에 갓다가 2년 근무하고 짜증나서 사업장 차렸거든요. 근데 차리고나니 회사다닐때보다 돈이 있어도 맘대로 돈을 못쓰네요 불안하기도 하고 ㅜ
@@과거인 본인이랑 비슷해서 재밌는거 말구요.
느낀점 :단무지 없는 김밥, 와사비 없는 초밥, 계란없는 오므라이스를 먹는 느낌이다.
핵심은 다빠진 느낌....
와 댓글보면서 나만 느낀게아니였구나 이과장 업무 존나 쉬운건데 그걸 과한업무라고 포장한게 이거 뭔가 잘못되가고있다 생각했는데
그 감성
아 그성별한테는 힘든 업무라고 ㅋㅋ
그 성별
ㅋㅋㅋㅋㅋ여작가
기존 좋좋소는 매화 주제에 맞는 짧지만 그 내용이 있어서 짧다는생각이 하나도 없었는데 시즌4는 알멩이가 없는 질소로 포장된 과자먹는기분입니다.
ㅇㄱㄹㅇ
이거 ㄹㅇ임 시즌3까지는 에피소드마다 핵심내용이 하나 이상씩은 있어서 분량 짧다는 느낌 안났는데 시즌4부터는 별 내용없이 끝나서 분량 부족하다고 느껴짐
시나리오작가가 좆소나 대기업고사하고 그냥 회사를안다녀본듯
백차장이랑 이과장이랑 다시 회사세워서 일한지가 몇일째인데 문자를 처음쓰는 설정하며
이과장은 업무같지도않은 업무 몇개했다고 투정부리고 해야될거놓치고 그거하나안했다고 백차장 쪼잔이로 만들고 뭔 설정에 줏대가 하나도없고 다 개판임
진짜 이과장이 힘든경우를 보여줄라했으면 업무전화에 존나 시달리고 거래처땜에 이리저리 불려다니고 서류땜에 엑셀이나 각종양식 만들어서 결제받고 전화하고 빠꾸먹고 쿠사리먹고 그런게 회사일이지
누구왔다고 커피타고 짐 잠깐옮기고 쓰레기봉투사러 밖에나갔다오고
그리고 백차장은 거래처만난다고 회사잘안있고 밖에 자주나가는데 저건 직원입장에서 개꿀그자체인데 직원이없어서 외롭다는 식으로 설정....
진짜 저런회사있으면 내가가고싶네 ㅋㅋㅋ
어디 알바나해본게 전부이니 이런설정이나하지 에휴
고증하나도없는 이런것도 시나리오라고 ㅋㅋㅋ
ㅇㅈ 상사없음 개꿀인데 ㅋㅋ 저번 시즌의 주식화만 봐도 직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데 ㅋㅋ 혼자가 사장이랑 있는거 보다 훠어어얼씬 나은데
이래서 진짜 개국공신은 잘해줘야 한다... 현실은 사장 지들이 일 다한 줄 알고 있음
찐 ㅈ소를 안가보셔서 모르나본데 진짜배기 회사는 사장이 일 다합니다 밑에 사람 믿기힘들어서..
@@yonghanbae6505 이게 맞지요. 애초에 좆소에 인재가 들어올리가 없음. 코파운더 아니면ㅎㅎ..
@@yonghanbae6505 이게맞음 주식있는 창업동기 믿지 직원절대안믿음
@@nativekonglish9536 밑에 3분은 ㅈ소의 짬이 느껴지는구만 ㅋㅋ
@@YMtv321 ㅋㅋ 일요일도 일하는 ㅈ소사장 1인입니다.
좋좋소 시청률을 늘리는건 지훈이와 백진상을 만나게 해서 지훈이 참교육 하는거 외엔 없을듯....
근데 지금 이렇게해도 왓챠 TOP1임ㅋㅋㅋ
@@QWER-if2gw 그만큼 볼게 없다는거짘ㅋ
귀칼 ㅋㅋㅋㅋ
둘이 분야가 달라서 딱히 만날 일 없음. 지훈이는 경력직 개발자임
재미는 있겠네 ㅋㅋㅋㅋㅋㅋ
빠니보틀 대단한 사람이었구나...
10분이면 하는 잡무 4개 줬다고 찡찡대다가 간단한 메일업무 빵꾸내는게 이과장? 갑자기 사람을 개폐급으로 만들어놨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메일업무도 아님 메일업무는 백차장이 전화로 한번더 하라고 지시해서 그제서야 했고 빵꾸낸거는 그냥 거래처한테 확인전화 하는 거 였음ㅋㅋㅋ
ㄹㅇ 공감 아니 무슨 멀티플레이라 하기도 민망한 개잡무 몇개 했다고 녹초가 돼 직장생활 6년차 경력자가;; 보고 어이없었음
개공감 개폐급 만들어 놓음. 공감도안되고 ㅋ 회사가 소꿉장난이냐?ㅋㅋ
이과장이 그래도 어느 정도 하던 사람이니까 백진상이 데려갔을텐데.. 설정이 바뀐 건가 싶기도 하구요
개공감.. 그것도 신생회사로 옮기는건데 이런 상황 예측도 못하고 이직했을까? 설정 너무 구닥다리..
이번 시즌부터 이미나 대리, 이과장 폐급 만들어서 보기 짜증나더군요..특히 이번화에서 아무리 이미나대리가 퇴사각 잡았다고 해도 조충범한테 선넘는 짓 하더니, 바로 분식 PPL 장면 에서는 정상인 처럼 얘기하는거 보고 더이상 않보기로 했습니다... 다음시즌에는 다시 빠니보틀님이 감독 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이대리 캐릭터 너무 정도가 지나침
보지마라 피피엘없이 저분들 월급 님이 줄것도아니고
@@김레이-g5s 결제해서 내가 돈내고 보는데 평가도 못하냐? ㅋㅋ
@@김레이-g5s ㅋㅋㅋ돈 내고 보는데 오냐오냐 해줘야함? 자기들이 유료화로 바꿨으면 욕 먹을 것도 당연히 감내해야함
@@김덕배-z2b 덕배는 짜지고 너보고 그랬나
이번 시즌의 최고 폐급은 조충범 이예영도 아닌 작가님들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대리가 맛있네요 하는부분은 진짜 황당하더라 뭐냐 그게
ㄹㅇ ㅋㅋ 갑자기 캐릭터바뀜
좋좋소가 뜬 이유는 기존 한국 드라마처럼 비현실적이고 유치한 대사, 비현실적인 PPL, 비현실적인 세력 간 싸움 같은 게 없었기 때문인데 이번 시즌은.. 시즌 1부터 이랬으면 좋좋소가 뜨지도 못했을 겁니다.
현실에서 질문할 때 "여기 이 업체가 어떤 겁니까?" 이런 멘트를 누가 쓰며, "어 그러면 저는 몰라도 되는, 그냥 하면 되는 겁니까?" 이렇게 누가 말하나요? 그 상황에서 "가"라고 누가 하며, "아... 가"가 왜 나옵니까? 배경은 하이퍼리얼리즘인데 대사 하나하나가 비현실적이지 않습니까?
지금 작가 나부랭이들 ㄹㅇ 회사경험 1도없는 작자들이 뻔함
ㄹㅇ 나도 여기서 뭐지 싶었음
댓글들은 전부 이미나 연기 잘한다 말만 있어서..
나만 이상한건가 싶어서 그냥 찜찜하지만 넘겼었는데
@@sangmin1998 지난 시즌까진 이미나 나름 합리적인 사람이엇는데, 이번시즌엔 그냥 이유없이 베베 꼬여서 까칠하고 짜증나는 캐릭터 됨.
5화때 최고의 명대사 '한국사회 아직 인맥이지 인맥' ㅋㅋㅋㅋ 누가쓴건지
@@enish27 아무리 발악해봐야 떡상 못함... 메이져 작품들 보면 배우들도 쓰던 사람 자주 쓰더구만... 다 연줄 인맥줄.. 기획사줄임... 그리고 이 좁은 나라에 단역, 조연 배우는 좀 많아야지...
이거보려고 왓챠결제했는데 진짜 시즌4는...너무한다 진짜 ㅠㅠ 빠니보틀님 데려와...
근데 이과장 이번편에서 음식냄새 빨리 안치운거 본인실수 타인에게 민폐
거래처 업무 전화안한거 본인실수
샘플정리 안한거
백사장이 화내는거 당연한건데ㅎㅎ극중 너무 억울하게 나오냐 잘못한거임ㅎㅎ
그와중에 보여지는 업무라는것도 정말 하찮은 업무만 보여줌 정말 많은일을 하느라 못했다 이런걸 보여주면 공감이라도하지 고작 청소 샘플정리 서류수정해서 메일보내기 전화하기 커피타기 물통 물갈기 사무보조나 할일만 보여주니 아무도 공감을 못하는거
@포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 ㅋㅋㅋㅋㅋㅋ
6화 한 줄 요약: 조지아, 삼첩분식, 진로 끝
좋좋소만의 좋같은 감성은 사라지고 그냥 중소기업 돌아가는 이야기만 있는느낌.. 시즌 1,2,3때랑 너무 다른듯
몰아가는경향이 있네 ㅋㅋㅋㅋ
볼만하긴한데 디테일이 아쉬움
학실히 빠니보틀형이 메가폰 잡던시절하고 너무 다름
걍 미생보는 느낌이 나긴해요
풀버전 보면 좋같은 감성 다 살아있음. 여기는 재미없는 부분만 편집돼서 그럼
6화요약
무능한제작진
줄거리는 ppl뿐
왓차는 도둑놈들
작가가 여자라서 딱 여자 기준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 거 몰아넣고 힘든 설정 간 거 같은데 ㅋㅋㅋㅋ 아니 무슨 커피타기, 정수기 물통갈기, 샘플박스 가져오기, 음쓰처리 이게 무슨 잡무냐고? ㅋㅋㅋㅋ 개좋소 정승에서 저런일 이골나게 하고 짬바먹은 이과장을 잡무로도 안치는 일 땜에 본업무도 못하고 털리는 폐급으로 만들어놨어 ㅋㅋㅋㅋ
맞음 저런거 일도 아님. 10분이면 다 끝나는거가지고 완전 개고생하는것처럼 묘사 ㅋㅋㅋ
여자 작가 진짜 ㅋㅋㅋㅋㅋ 아효
이번편이 역대급 레전드 노잼이었습니다. 제발 결제한거 후회안하게 해주세요
이미 촬영 다 한거라서 이런 댓글 보고 반성한다고 뭐가 바뀌진 않습니다 ㅋㅋ
이번편 진짜 안봐도 되는 수준
시즌 1,2,3에서 나왔던 인물들의 매력들이 다사라진 느낌,,이과장님을 지금은 그냥 불평만 많은 사람으로만 묘사하고,,
맞아요 그게 보는 내내 짜증났어요.
이과장님 저런 캐릭터로 보이게 만든게 진짜 짜증. 이미나대리를 반쪽짜리(떡볶이먹을때는 화색) 나태보스로 만든것도 짜증.
이번화를통해 좋좋소 시즌4는 ㅈ망이란걸 못박아버렸다
이 시나리오를 쓴작가는 작가접고 다른일알아보는게 훨씬나음
ㄹㅇ 다시는 이런쪽에 손도대서는 안될정도임
진짜 개 ㅈ노잼은물론이고 스토리 개연성, 등장인물들 캐릭터성, 긴장감 하나도없고 그냥 늘봐왔던 설정 그대로 사골우려먹기식 연출
아니 수천억쏟아서 한편한편만들어내는 넷플릭스작품들도 개봉일에 한번에 푸는마당에
일개 왓챠따위가 좋좋소하나로 주 몇회 업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처럼 ppl넣으며 주 1~2회 풀면서 뽕은뽑고싶은데 스트리밍이니 결제는해서봐라
꿈도크다 참 저런 아류작가지고 ㅋㅋㅋㅋㅋ
작가접고 다른일 알아보래ㅋㅋㅋㅋㅋ 개넘하노ㅠㅠ
역시 너무나 재미있고 쭉 보고있지만 앞전 시즌들과는 차이가 납니다. 빠니보틀님이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네요. 이과장님의 연기는 정말 올라가는듯 ㄷㄷ
왓챠로 가고 좋좋소 다 배려놧네 ....
6화까지 정주행했습니다 과거 좋좋소 볼수없더라고요 너무 실망했습니다
@@전전전-w5k 저도 방금 봤는데... 실망 그 자체입니다. 되도않는 분식 ppl 중간에 어설프게 껴놓고 스토리는 점점 개판치고.. 같은 배우라도 연출 하나로 이렇게 개판된다는게 실감나네여
@@관망자-w7u 힐링 영상이였는데 상업화 되니 어쩔수없나봐요 장단점 있긴하겠지만 영상보면서 공감되는 느낌이 가슴 깊이 오지않아 아쉽더라구요 겉할퀴식 좋좋소같애요 연기자분들은 역시나 잘하시더라구요 구성 문제인가같애오ㅓ
좋좋소가 그동안 뜬 이유가 일반 미디어에서는 볼수 없었던 좃소기업을 직원 입장에서 100% 현실반영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냥 회사 드라마로 변했네요.
퇴사하고 직장을 옮겼는데도 연락 주고받으면서 맥주 한잔 하자고 하는 이과장 같은 분이 정말 좋은 분 같아요. 이건 유튜버 이과장님의 실제 모습과도 비슷한듯.
보통 퇴사하면 끝인가요?
@@틈란을혼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공통분모가 사라져서 연락이 곧 뜸해집니다
다시 빠니보틀이 감독되야된다,,,,,,
제작비 후원은 그쪽이하구
솔직하게 말해서 밥먹고 바로 안치우는거 극혐 임
작가가 바뀌어서 그런지 저정도 업무로 힘들어한다는게 참 ㅋㅋ
지난 시즌보면 이과장이 저정도 업무로 힘들어할 타입이아닌데ㅋㅋㅋ완전 캐붕됨
저건 힘들어 하는 게 아니라 개잡무 보고 있는 상황에 현타가 온 거지.. ㅋㅋㅋㅋㅋ 급노잼된 건 인정하는데 핀트 못잡고 헛소리 하는 건 너네도 똑같음
@@asdsadad3845 ㄹㅇㅋㅋ
밑에 직원 하나 있을거로 알고 간건데 금방 나가버리고 실무고 잡무고 다 하는 상황인걸 말하는건데
@@asdsadad3845 전시즌에 잡무 안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현타가온다? ㅋㅋㅋ
작가가 "한국 여자"라서 그럼 ㅋㅋㅋㅋㅋ
6화 하이라이트는 로제떡볶이겠죠 ㅋㅋㅋㅋ
마라를 빼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처럼 광고미리넣고 본방하면안되나... 어색한 ppl보다보니 혈압이 빡오르더라
이거보고 바로 시켰는데 마라탕 로제 따로 먹는게 나음 호불호 갈릴듯
삼첩분식 ppl 장면 너무 어색했던게 이제 말 섞는것도 싫어하고 직전 간식 내기도 싫다고 했던 이미나 대리가 갑자기 얼굴에 생기가 돌아서 이거 뭐냐고 자기가 먼저 물어보고 하는게 너무 부자연스럽더라고요
커피
시즌4 진짜 너무 루즈하고 진지하고…. 좋소 코미디 다 어디갔어..ㅜㅜㅜㅜㅜ 왓챠가 감이 없는 듯….
건물주가 장사 잘되는집 몰아내고 지가 장사하면 이렇게 되는거지 ㅋㅋㅋ
ㄹㅇ ㅋㅋ
밥 혼자 먹기
지가 처먹은 밥그릇 치우기
정수기 물통 갈기
좋만한 박스 하나 4층으로 옮기기
이게 직장생활 하면서 그렇게 화나고 억울한 일임?
그럼 바이어 만나서 영업뛰고 온 사장이 회사 돌아와서 밥그릇까지 치워줘야됨? ㅋㅋㅋㅋㅋ
감독, 작가가 평소에 사회생활 어떻게 하는지
안 봐도 눈에 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바뀌더니 82년생 좋소영이 됐누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보다가 환장할뻔
@포카리 혼밥 개꿀 인정!!
예전엔 전개가 빠른것도 재미에 한몫했는데 좀 루즈 해진 느낌입니다 이번화도 시작하자마자 이과장이 사무실 출근하고 사무실 청소하는 씬으로만 18분중에 2분가까이 쓰는거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초창기 회사설립하고, 1년동안 저렇게 일했었던 생각이 나네요~~~위염,장염에...잡무 실무 넘쳐났던 기억이~~잘버텨서 많이 나아졌네요~~ㅎ
고생하셨네요
스타트업이 개빡센디ㅋㅋ 꼭지점 근처까지가서 힘들어서 나가버리면 뒤에 온사람들이 다누림ㅋㅋ
좋소에서 누려봤자
@@뉸털 흑흑
물들어올때 노 저으랬더니 노 던져버리네…
그놈의 자본주의 씁쓸하다…
예전의 좋좋소는 정말 마이너하지만 잘 만들어졌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느낌. 지금 좋좋소는 그냥 공중파 드라마 어설프게 따라만드는 느낌. 그리고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그들만의 개성이 있고 개그요소가 있었는데 지금은 삭막하게 다큐를 만들어 버렸네.. 이렇게 재미가 없어진 진행인데도 놓을수 없는건 출연진의 훌륭한 연기력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이과장이 힘들어하는 모습 표현하려고 기껏 넣어놓은 장면들: 커피타기, 청소하기, 메일보내기, 샘플 옮기기(여러번 옮긴것도 아님), 정수기 물통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직장생활 안해본거 티난다 ㅋㅋㅋ
심지어 저번에 월급날 있는 씬은 세액공제 하나도 안하고 걍 연봉에 12로 나눈거 보여줌 ㅋㅋㅋㅋ 순간 이미나 250 받는거 보고 벙쪘다 ㅋㅋㅋ
@@musiclike83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한녀라서 그런듯 ㅋㅋㅋㅋㅋㅋ
@@musiclike8370 이미나연봉얼마더라?
@@뉸털 연봉협상편에서 3100선으로 올려줬었음
안타깝다 좋은 작품 하나가 또 이렇게 무너져 가네
삼첩분식 ppl레게노였음...갑자기 이미나 대리가 캐릭터 붕괴되서 맛있다고 하고
매일 따로나 어디 나가서 먹다가 다같이 식사...
그리고 현실야근에서 숙련자 이과장이 힘든거라면 야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제대로 보여준것도 없는데 회사 비품관련 잡무처리를 멀티플레이어라고 하는건지 그걸로 짜증내는 성격파탄자 만들어놓음 ㄷㄷ
기업이나 스폰서 입김이 혹은 뭐 정치권?전경련같은 사람들 입김이 작용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건 좀 아닌듯
배우들 개성 다 죽이고 각각의 개성을 적소에 배치하는것도 없어지고 온전히 남아있는 캐릭터가 없고
정사장도 욕받이에서 은근슬쩍 사장의 애환을 보여주려는 의도도 있는것 같고
그런데 그게 제대로 표현 안되고 그냥 "지책임인데 지가 화내는"꼴 정도로 보여지고
이예영만 머리 꽃밭인것만 남음
캐릭터들의 겉모습에만 치중한 개성과 그것마저 붕괴시켜버리는 전개.그리고 겉모습에 숨겨진 알맹이는 없이 영혼없는 외면만
10분 관찰한 다큐같음.
안봤는데도 상상되네요 ㅋㅋ 그렇게 ppl할 거면 차라리 전시즌처럼 앞에 광고로 넣지 갠적으로 드라마에 ppl 억지로 넣는 거 싫어하는데 전시즌은 광고도 재밌어서 다 챙겨봤습니다
ㅇㅇ ppl 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미나가 갑자기 떡볶이 맛있다고 하는건 레알 캐붕
잡다한 일 실업무 다 시키고
하게 둘거면 솔직히 월급이라도
보너스라도 좀 줘라....
내 일하기도 바쁜데 다른거에 시간뺏겨서
일 재대로 못하면 화낼거면서....
진짜. 그럴때마다 퇴사가 간절함
좋은 댓글들이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ㅋ 왓챠는 확실히 잘못생각했고 바보짓한거임ㅋㅋㅋㅋㅋ 컨텐츠 하나 잘못 잡았다가 왓챠이미지까지 망쳐버리네..ㅉㅉ 왓챠에 결제할일은 절대 없을듯. 컨텐츠 기획으로 돈버는 회사가 창의성과 기획과 대중적 공감은 없고, 유튜버보다 못한 한국방송공사 수준으로 컨텐츠를 창조하네ㅋㅋ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ㄷㅊ라
면전에선 말도못할게 넷상이라고 잘떠드는 너보단 왓챠가 훨씬나은데?ㅋㅋ
이과장이 저정도로 힘들어할거면 정승에서 7년을 어케 다녔을까? 감독이 바뀌니 산으로가네...
힘들어하는게 아니고 자괴감이죠...
@@과거인 자괴감인데 물통갈고 어깨 주무름?
@@과거인 어디서 자괴감 들 씬이 있는지.. 연봉협상에서 동결에 10만원 던져주는 거 받고 파르르 떨던 그런게 자괴감이지.
백사장이 킁킁하면서 눈치주는 연기말고 그냥 찌릿 째려보는 실생활연기로 사람들이 콕 짚어낼수있게 해줘요~ 너무 친절한 연기는 내가아는 좋좋소랑 달라서 아쉬움
왓챠가 이래서 안됨. 넷플 카피한 좋소일 뿐. 제작비도 제대로 안줬나보네... 그렇지 않고서야 뭔 15분짜리 드라마에서 분식 PPL을 1분 넘게하고 있어...
착각했다. 왓챠가 아니네
근데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 넷플릭스가 최초 아님
마라맛도 나고~ 로제맛도 나고~
요즘 스토리 왜케 다큐됐어요
그냥 시즌4끝날때쯤 한달치만 결재해서 몰아봐야겠다 하이라이트만봐도 예전보다 ㅈ소감성이 없네
앗.. 이런 방법이... 저도 시즌 종료되면 한달치만 결제해야겠네여!! 물론 몇시간도 안되서 다 보겠지만..
그것도 안하셔도될듯합니더
그것도 하지마셈
방송작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 어떻게 됬냐 신기하다
우리 5살 막내도 작가 하긋다
와챠에서 하고 너무 광고가 많아진 느낌... 예전엔 광고 처음에 하나만 딱 알차게 하고 내용 이어갔는데 지금은 중간 중간에 간접광고 하니까 좀 흐름이 이상한..? 그래도 좋좋소 흥해라!!
ㅋㅋㅋ광고 ㅈ같더라
이과장님이 공황 온 이유 중 하나가 촬영하다보니 시즌4가 생각대로가 아니여서 아닐까 싶네요
지루한 틈이 없었는데 좋좋소는..
이번화는 중간중간 화살표(->) 키 누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
이번편이 역대 좋좋소중 가장 루즈했고
Ppl 마라로제 듣자마자 짜증이 확 났으며
이과장 한숨이 너무지나쳐 보는이를 지치게함
그전감독데꾸와
감독은 지금 80일간의 세계여행중인데요
그러고보니 회사에 경리직원이 없네;;; 한명 뽑으라고 ㅠ
이래서 사회생활 했던사람하고 안한거랑 겁나차이가 나네 이번 시즌이 막일듯
지상파작가는 안된다니까
유튜브 감성에다 지상파식 PPL+캐릭터입체감을 만들어놓네 어휴
확실히 좀 다르네.. 123시즌이랑.. 이게 하이라이트라니
감독바겼다 연출바꼈다 해도 그런거 신경안쓰고 5화까진 나름 볼만했는데 6화는진짜 커버가안된다. 선넘었어,,,,,😩
하 좋좋소 오래보고싶은데 이번시즌이 이래서 다음시즌이 나올련지..
왓챠야!! 화이팅해라.. 판권산다고 몇억은 줬을거 같은데 본전은 뽑고.. 빠니한테 A/S 부탁 좀 하고
인정
내가 좋아하던 그런 느낌이가 나오질 않아 ㅠㅠ
이번화 좀 이해안되던데 ㅋㅋ
이과장을 왜 저런캐릭으로 만들어놨지
신생회사고 사장하고 직원 혼자면 저런거 당연한거 아닌가
엄청 힘든 업무도 없었고 메일하나 쏘는거 외 그렇게 투덜거릴일도 없었는데
시즌4부터 각본이 이상해진듯 ㅋㅋ 피피엘도 중간에 끼워놔서 이질적이고 뜬금없었음.. 상표 대놓고 보여주고 먹는방법 설명까지 ㅋㅋ
빠니보틀의 중요성
다음회차가 기다려지지않는 루즈함
빠니시즌 = 드라마 성장
왓챠시즌 = 배우 소득 성장
고생하신 배우님들 생각해서 챙겨 볼래 그냥 난.
다른 일은 혼자 버거워서 잘 못했어도 음식물 치워놓는건 당연히 해놔야 될거 아닌가
이미나 대리의 갑분ppl리액션은 우엥스러웠고 그동안 회사 분위기와 하나도 안맞고 눈쌀 찌푸려짐 돈받고 만들면 돈값을 해라
무료로 풀린 화들은 돈주고 볼 만 한데 이젠 오히려 아닌데ㅋㅋㅋ
뼈를 존나 때리시네
인터넷에 올라오는 ㅈ소 후기들 싹 다 모아다가 픽션을 만들어 놓은 느낌 ㅋㅋㅋㅋ
이전 시즌 보다 덜 재밌어도 ㅠㅠ 이전 시즌 보는동안 캐릭터에 애정이 생겨서 끝까지 볼예정… 이번 시즌부터… 그 중소 갬성이 덜한건 사실 ㅠㅠ연출도 뭔가 공중파스럽고 ㅠㅠㅠ 흐엉 돌아와 ㅠㅠ!!
ㅈㅈ소의 팬이신만큼 이름도 ㅈ소연이시네요 ㅎㅎㅎㅎㅎ
기존에는 ppl을 그냥 대놓고 초반에 홍보하고 영상에 흐름이 안깨지던데, ppl 삼첩분식에 지오지아커피? 등등 그냥 대놓고 본 연출에 나와서 거부감 생기더라고요.
왓챠에서 보고 왔는데 ppl 시간 너무 잡아먹어서 눈살 찌푸려지고 이과장이 잡무 보면서 업무하는게 힘들다고 묘사되는데 딱히 이렇다할 시간 뺏기는 요소는 전혀없음 납득이 전혀안됨 중소기업 현실보여주는게 맞는건지?
캐릭터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점점이상해짐…..
시즌3의 완벽한 결말을 진짜 해집어서 망쳐버리는수준 내가 보면서 느낀 세가지
1. 이대리의 목적도 이유도없는 그냥 앞뒤상황없이 짜증만 내는 드라마 캐릭터로 해석해버렸는지 그냥 지나가는 짜증1캐릭터 역으로 만들어버림
2. 조충범은 배우가 연기로 커버를 잘해서 그렇지 그냥 이제는 저능아같은 부분만 보여주고있음
3. 그냥 사장과 백차장의 신명나는 연기대결을 보여주고 싶은건 알겠는데 좋좋소는 정말 소름돋는 디테일과 마이너스한 감성으로 보는건데 그냥 그저그런 드라마가 되어버림…진짜 명장이하는 맛있는 빵집이었는데 갑자기 파리바게트가 되어버렸음
독식하고 처망하는게 뭔지 제일 잘 보여준 화였음.
박수칠때 잘 떠난 빠니보틀이 위너
시즌 4 감독 빠였으면 얘도 명작이었을 듯
애초에 시즌3 가 엔딩 느낌이였는데 인기 많아서 억지로 늘린 느낌
같은 공간 속 회사이지만
이 과장과 조 주임은
툭 털어놓고 진솔하게 이야기 할 마음 맞는 사람이 없구나..
ㄹㅇ 시즌4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과장님을 폐급으로 만들어놓음.
아니 개재밋던걸 이렇게 작살내냐 어떻게 여행유튜버가 전문감독 연출진이라는 애들보다 잘만드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이걸 유료로 본다고?
잘만만들었구만ㅋㅋㅋㅋㅋ
원래 ott도 광고 들어가나요? 돈 주고 보는대도 PPL겁나 많내요
그냥 다 잊고 다음주 화요일 17시를 기다릴 뿐입니다. 실망스러운 면이 많이 보이지만 아직 끝까지 본 건 아니니깐.
재미있는 시트콤을 다큐로 만드는구나..
와,,,이제는 이과장님 진짜 배우같네.
이과장튜브에서 좋좋소 너무 재밌게봐서 왓차결제하고 보는데 짧은영상안에 PPL이 너무 많네요 돈주고 광고보나했어요 물들어올때 확땡기시는건지 왓차 자동결제 해지했어요ㅋ
재밌네요 ^^ 다음화 기다립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일반 드라마네... 어휴 나의 힐링이였던 좋좋소 안녕..현실 대사 현실연기 독특한 캐릭터들 다 없어짐. 그럼 대작 드라마를 보지 이걸 왜 보겠노
전시즌은진짜 하이퍼리얼리즘이었어요 그리고 시청자들도 숨은찾기하듯찾아내는 깨알같은디테일이 살아있었구요(예시:불법다운로드받은엑셀프로그램쓰는좋소) 근데 이번화 왓챠에서 보고왔는데 1.이과장님쓰레기종량제봉투버리는데쓰레기꽉차있지도않음 좋소라면비품아낀다고꽉꽉채워서 테이프붙혀서내놓을듯2.택배기사가엘베없는4층이라고배송안해준다고이과장이직접받으러1층갔는데 난또엄청 무겁고양많은거라서 배송안해주는줄알았는데 근데 그냥 박스 1박스임 택배기사님들엘베없어도 다 그정돈 문앞까지배송해줘요 3.갑자기 이미나 대리님 분식먹으면서 맛있다고 수다떠는 캐릭붕괴등등 문제가많은 한회였습니다
아무래도 왓차라는 플랫폼에 종속되고 투자를 받다보니 예전처럼 할수가없나보구만...ppl 넣으라면 넣어야지..그치만..굳이 저렇게 중간에 넣어야하나..예전처엄 초반에 그냥 하고 쭉 가면 좋겟는데
와 왓챠 구독해서 봤는데 진짜 재미도 없는데 ppl도 완전 흐름깨는 억지로..
이마나가 거기서 도시락에 그렇게 관심 보이는게 스토리상 너무 쌩뚱맞아서 참.. 퀄리티가 산으로 간다고 확 느껴졌습니다
좋소 대리가 기본급 세후 250받는거보고 얼탱이가 없던데 누가 그렇게 줘요 ㅋㅋ 나도 그런곳 가서 일하고 싶네 작가님들 제발 사회생활좀 해보세요
1,2,3 대비 기대 안되는 시즌4...역시 빠선생님 있고 없고가 크네요
난 솔직히 재밌게 보고있음
단지 이과장 도시락 먹은자리 안치우고 그냥 방치 해놓은건 진짜 바빠서 정신 놔버려서 깜빡한건지 혼자 일하기 힘들어서 자기 혼자 빡쳐서 시위 한건지 모르겠음
너무 상식밖의 행동이라서
그럴수도있겟군요
박수칠때 떠나라 의 좋은 예시
혼자 일하다보면 그냥 얘기라도 할 동료가 그립다
시즌4 다시보기는 어디서 보나요? 왓차 말고는 없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