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면장애,불면증..우울증,극단적시도, 그이후에 섬유근통증후군에 시달라고 있습니다. 게으르게 아니라 아파서요. 선생님이 말한 증상이 섬유근통증후군하고 매우 흡사합니다. 그리고 친인척 지인 애동제자한테 제신분을 밝히지 않고 같더니 이미 당집을 차린 사람이 들어 온 지 알았다고 하더군요. 오방기 뽑으면 100퍼 흰천 뽑습니다
자신의 신이 외내부의 신에 영향받으면 육체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신병 증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신적 통로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줄도 없는데 외부 신들이나 영들에 민감한 분들은 자신의 신에 영향을 주는 것을 정리하고 자신의 신을 강화시키고 밀도 높은 영체를 만들면 더이상 신에 시달리는 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
진짜 다 과장안하고 해당됩니다. 상담 한번 복채내고 진심으로 받고싶습니다. 작년6월이 신점을 본게 마지막인데 몇군데에서 보든 하는 말이 무당팔자라하며 하지만 저희 집안은 그런 거 일체 믿지 않고 대에 무당도 없습니다. 그런데 저만 자꾸 가위눌리며 자ㅅ시도도 해봤고 귀접 사주혼자 공부하며 친구들 봐주고 중학교때부터 왼쪽 허벅지만 부정맥 처럼 살이쪄도 그쪽만 유난히 붓고 엑스레이 찍었는데 목뼈쪽이 좀 휘었더라구여 승모근 항상 누가 누른것처럼 뭉쳐서 침맞으러 갔는데 머리뼈쪽까지 비대칭이라 그러고 자다가 종아리 마비가끔와서 숨 잘 안쉬어지고 수족냉증 심하고 돈을 벌면 버는대로 다 세요. 19살때는 폭식증 거식증 쌀, 면 일년동안 안먹고 디저트만 먹고 지금은 고텨졌지만 현지는 집안도 지금 빛이 풍파고 사업도 몇주전에 접고 노력을 해도 안되니 다시 가족 위해서라면 일어날건데 뭐부터 해야할지 방향을 몇년째 못잡고 있어서 .배워논 기술은 많은데 하는거마다 노력을 정말 악착같이 해도 안돼고 저만 그러면 몰라도 저희 가족 전체, 또 친척들 사주 내력도 보면 빌어야 할게 많은 거 같아요 이런 이야기를 가족한테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혼자 너무 답답합니다. 일을 쉬고 있어서 먼 거리라도 상관없어요 원인이 뭔지 쥐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상담 간절히 원하는데 가능할가요? 도와주세요.
ㅠㅠ 저와 거의 흡사하네요. 활발하게 생활하고 싶은데 특별한 이유없이 자꾸 두통이 심해서 일할때 진통제를 달고 일하네요. 특히 왼쪽이 아프다고 했을 때 섬짓하네요. 요즘은 후두부통증이 더 심해지는데 점점 정신력이 딸리고 살기가 많아지네요. 아직 예약일짜가 몇달이나 남았네요. 잘 벼터봐야겠어요.
선생님 말한 귀신병 증상이 와요 그런데 그게 계속 오는게 아닙니다 날이 따뜻해질때 와요 제가 밤낮이 많이 바뀌는 직업인데 예를들어 오후4시에 밥먹으면 자기전까지 3끼를 더먹고 자고 새벽일을 시작하면 새벽에 저녁 나가기전까지 5끼 먹습니다 그런데 저는 게으르지 않아요 갑자기 삘받아서 혼자 5시간동안 집안 청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힘들때는 저도 모르게 자해를 하고 있습니다 술먹고 기억이 안나고 그러고 폭력적이고 그러는게 귀신병인가요?
그리고 저는 귀신을 봅니다 정말 무서운게 선생님이 말해따 시피 조상에서 무당하신분이 있습니다 집에 가서 무당 선생님께서 너는 절대 받지마라 살과 피를 깍는 고통이다 이렇게 말하시니 ㅇ네 그러니까 숨이 안쉬더라구요 그런데 종소리 좀 듣고 할머니 힘들게 하지마세요 손자 불쌍하지도 않나요 하면서 뭘하시더니 받아야겠다 그러니 숨이 셔지더라고요 봄에서 여름 지나갈시기가 되면 제정신을 잃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사람들이 24시간 말을 걸어오고 코로 여러가지 냄새가 잠시동안 들어오고 멍하고 몸이 무거워지고 의지대로 움직일수가 없게 됩니다.그리고 명령하듯 지시합니다.시키지 않는대로 하지 않으면 몸을 흔들고 툭툭치고 비난섞인 발언을합니다.3개월이 넘도록 24시간 눈뜨면 항상 똑같습니다,왜그런 걸까요.
우연히 뵙게된 영상.. 모든 내용이 전남친의 증상과 똑같아서 신기해요 만나면서 어쩔땐 사람이 아닌거 같았던 모습에 심장이 멈출꺼 같은 때도 있었는데 여러번 헤어졌다 만났고 정말 많이 힘들게 했었는데 왜 또 계속 저를 그렇게 힘들어하고 힘들게 했으면서 만날기회를 보고 있는거 같아 왜인지 궁금하네요
아 젠장.. 진심 다 해당되는데 귀신병이네 매일 무서워서 잠을 못자요 요새 특히 가족들 다 있어도 자꾸 강박증마냥 귀신이 의식돼서 일부러 5시 정도까지는 버티다 조각잠 자고 공황증상오고 집은 물론 길가다 귀신이 여기있을까 저기있을까 그생각만 들어요 그러다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또 무섭고 자고 일어나면 잔 거 같지도 않고 눈밑에 피곤줄이 쨍해요 자는게 너무 고통 작년께부터 팔저림이 너무 심해서 무슨 암통증인가 검색해까지 해볼 정도인데 돈아까워서 측만증때문인가 보다 그냥 그러고 사는데 무시할 정도가 아니고 전기통하는 느낌이 발까지 내려갔어요 추웠다 더웠다 분조장에 감정기복 인격이 여러개인 마냥 심하고 무슨 퇴마같은 거 해야되는 거예요? 사주 몇십년 하신 분이 이런 사주 첨봤다고 난 암말도 안했는데 자꾸 병원가서 신경안정제 처방받아서 먹으라고 진해귀문원진 두개나 들었다고 약 안먹으면 미칠지도 모른다는데(무당팔자냐 하니까 두루뭉술하게 한끝차이다 그러심) 신점으로 전화상담 한번 한적 있는데 무당 그런거는 아니고 신점처럼 신타로배우라고.. 그러는 거 보니까 걍 귀문이 열려있어서 그런가 본데 이게 운명이면 고칠 방도나 있나 싶어서요 신체적 증상도 그렇고 정신적 증상도 그렇고 뭐 관찰당한 듯이 증상이 똑같으니까 진짜 뭐가 있긴 있나봐요 약간 본인이 느끼기에도 뭐 씌인 느낌에 귀신 무서운 겁쟁이인 거 보니까 신기는 아니고 귀신쪽인가 본데 이거 어떡해야 해요 굿을 해야 하나요 굿이라도 해서 나으면 다행인데 사주는 못고친다 해서 가볼까 가볼까만 1년째인듯 일단 병원부터 가는게 맞겠죠?
근데 10대일 때 헛것보여서 굿했는데 더 안좋아질수 있나요? 그당시 굿도 정확한 무슨굿 얘기도 안하시고 언제 굿을 한다라고 말 없이 데려가서 했습니다. 방울도 제가 들었구요. 근데 20대 되고 나서 암 초기, 뇌전증 등 활발했던 저는 지금 귀신병과 비슷합니다만, 눈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미치광이 같이 반짝거린다는 말을 듣습니다. 근데 나머지는 거의 동일해요. 윤시원님 영상 볼 때 가끔 징소리 들으면 화가 많이 납니다. 현재 뇌신경약 먹고 있어서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만 무속 관련해서는 아무리 가봐도 크게 뭐가 안보인다고 하고, 돈도 안받으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5만원 인곳도 유명해서 10만원 인곳도 안 받으시거나 상담받는다 생각하고 만원 가져가시는 분 그 뿐이네요.. 이해가 안가네요..
@@세실리아-t6h 헉.. 그러시구나ㅜ 저는 목디스크 진단 받은지 몇 년이나 지났는데 이제 목은 물론이고 어깨/등 허리 왼쪽 고관절 뒤틀림에 무릎통증에 발가락 저림까지 왔네여… 물리치료 받으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귀신 들린거였나 싶네여.. 퇴마를 해야 될 판국ㅜㅠ 멀리 살아서 저도 전화점사라도 해야하나 고민중요ㅜ 님도 힘내세여..
![너무 답답해서 영상으로 다시 한번 말합니다🔥진짜 무당이 되야 하는 신병의 증상들/일산용한점집 고양용한점집 [더샤머니즘]](http://i.ytimg.com/vi/aHVZAXGs4qY/mqdefault.jpg)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살 길을 열어주시는 고마운 분이시네요!!!❤❤❤
고도로 발달한 과로 직장인의 증상은 신병과 구분하기 어렵군요..
ㄹㅇㅋㅋ
정신병도 신병인가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그러게욬ㅋ
정말 명확히 잘아시고 차분히 설명해주시는 바른 신명님의 월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건강하셔서 선조의 얼이담긴 토속신앙의 명맥을 올곧게 뿌리깊게
이 뻗어갈 수 있도록 공헌해 주시길 희망해 봅니다.
즐감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갱년기 증상도 같아요
요즘 젊은 분들은 설명을 굉장히 잘해주시고 오픈시켜주니까 많이들 보시고 속지말고 이런분들께 의논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들어보니까 공감합니다 무조건 신받으라한다고 울고 고민하지마시고 한번쯤 찾아가셔서 좋은 해답 들으시길 바래봅니다
저증세 다있네요..... 귀신병인가요ㅋㅋㅋ 웃프네요 저 방울소리 종소리 굿판 다좋아해요 ㅋㅋ 저 아는동생이 무당인데 상담갔다가 방울있는데 정말 가지고싶어서 계속눈길가니 언니 이거 가지고싶지 이러는거 어 가지고싶어 그랬더니 신내림테스트 한번 해보라고 들었는데 에이 하고 안하고있네요
ㅎ 그런 거에 속음 안됩니다,,,,저도 예전엔 ㅡ그런 소리 무겁고 싫던데, ! 요즘은 듣기 좋다보다 그냥 별 생각 없고 소원을 빌죠
지장경 이나 지장보살 열심히 해요😊
분명히 영상인데 어떻게 다 알고계시는거지..소름끼쳐서 다리 힘이 풀렸어요ㅜㅋㅋ
갱년기증상과 같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극도의 갱년기 증상은 접신과 같다 ㅋㅋㅋㅋ
나드 그생각함 ㅠㅠ
갱년기증상1000%네요
ㅋㅋㅋㅋㅋㅋㅋ하 너무 우ㅛ겨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혼자 사는 사람인데.. 집에서 가끔 내 옆에 누가 지켜보는 것처럼 헛것을 보이고 가끔 남자, 여자 목소리가 들릴때도 있어서 이상한 기운이 느낄 때에 갑자기 놀랄 때도 있어요. 세번이나 이사해도 목소리가 자꾸 다르게 들릴때도 있어요. ㅜㅜ
정신병이다 그건
안녕하세요.70년5월15일생입니다.선생님이말씀한말 또같았요.귀신병갔아요
저는 귀신병 정말 괴롭네요 아무도 내맘알아주는사람도없고
아이고.힘들겠네요
설명 정말 자세하게 잘해주시네요^^
선생님 귀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옷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요
감기조심 독감조심하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
전 다행히 건강하고 귀신병 신병은 아닌 것 같네요.수호천사님 조상신님 감사합니다🙏
신병증상 내가 격은것과 비슷한데 난 잠은 잘 잤는데
짜증 스트레스 없었고 몸이 안 좋아 누워있기먼 하고.....
더웠다 추웠다 하는건 없고 뜨끈하게 잘 자냈다.
겨울에도 영하 10도 15도에도 추운쥴몰랐고
선생님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는데요
말씀하신 증상에 허리디스크와
제가 술먹으면 안되는데요
술주정이 어느순간부터 심해지고
정말로 다 때려부신거같아요
제가 어떤 병인지 마무리와 매듭을 어떻게 지어야할지 궁금합니다 ㅠ
약간 저도 비슷한거있어용 신병증상인지몰랐네요
목디스크네. 디스크 걸리면 굿해야하나요?
저도 그랬어요 ㅜ
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2년째 여름만 되면 습도가 높아져서 손목이랑 목 디스크로 어지럽습니다. 이명있어요.
근데 여름 지나면 또 괜찮아요.
뭘까요?
전 수면장애,불면증..우울증,극단적시도, 그이후에 섬유근통증후군에 시달라고 있습니다. 게으르게 아니라 아파서요. 선생님이 말한 증상이 섬유근통증후군하고 매우 흡사합니다.
그리고 친인척 지인 애동제자한테 제신분을 밝히지 않고 같더니 이미 당집을 차린 사람이 들어 온 지 알았다고 하더군요.
오방기 뽑으면 100퍼 흰천 뽑습니다
저도지금그래요...죽을것같아요...
저도그런데, 청각도 갔어요. 의사들은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근데 무당이 조상신병이라는데 솔루션이 뭔지 햇갈려요. 기도해준다고해서 없는돈 만들어서 해달라고 했는데 영 효과가 없어서
@@abcd-eq4ej 힘내세요
@@HaesunPark-Poaps 저도 섬근통심할 때 이명 심했구요. 지금은 신앙심으로 버티는데 풍파가 많습니다. 힘내시란 말밖엔. ㅜㅜ
이댓글을 이제 봤는데 섬유근육통 진단받았어요 저도.. 똑같아요
자신의 신이 외내부의 신에 영향받으면 육체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신병 증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신적 통로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줄도 없는데 외부 신들이나 영들에 민감한 분들은 자신의 신에 영향을 주는 것을 정리하고 자신의 신을 강화시키고 밀도 높은 영체를 만들면 더이상 신에 시달리는 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
밀도높은 영체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초코송이-j6z 그 밀도 높은 영과 혼를 만들기 위해서 깊은 영적 수련을 하는 것이지요. ^^
선생님 한번찾아뵙고싶은데 어떻게 찾아가야합니다.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들을 격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맹신하지 마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혹시 나. 이게 코로나. 2차 접종후 3~5개월 지나서 부터 알수없는 통증이 생겼어요 현재 아무른 의욕이 없어요. 아이고 발목 뼈속까지 병원가서 봐도 이상무.
딱봐도 전대예~~우짭니까
전 백프로귀신병인데요
내가 상담하는 내담자의 증상이 똑같아요. 워•~••
하아...9까지 다 왔네요 저는...
조만간 예약할께요
하두 집안어른들이 넌 무당집가지말라고하시고 저도 안가져서 안갔는데
이제 끝에 다다른듯해요
12살부터 지금 소띠 마흔
저 너무 힘들어요ㅜㅜ
진짜 다 과장안하고 해당됩니다.
상담 한번 복채내고 진심으로 받고싶습니다. 작년6월이 신점을 본게 마지막인데 몇군데에서 보든 하는 말이 무당팔자라하며 하지만 저희 집안은 그런 거 일체 믿지 않고 대에 무당도 없습니다. 그런데 저만 자꾸 가위눌리며 자ㅅ시도도 해봤고 귀접 사주혼자 공부하며 친구들 봐주고 중학교때부터 왼쪽 허벅지만 부정맥 처럼 살이쪄도 그쪽만 유난히 붓고 엑스레이 찍었는데 목뼈쪽이 좀 휘었더라구여 승모근 항상 누가 누른것처럼 뭉쳐서 침맞으러 갔는데 머리뼈쪽까지 비대칭이라 그러고 자다가 종아리 마비가끔와서 숨 잘 안쉬어지고 수족냉증 심하고 돈을 벌면 버는대로 다 세요. 19살때는 폭식증 거식증 쌀, 면 일년동안 안먹고 디저트만 먹고 지금은 고텨졌지만 현지는 집안도 지금 빛이 풍파고 사업도 몇주전에 접고 노력을 해도 안되니 다시 가족 위해서라면 일어날건데 뭐부터 해야할지 방향을 몇년째 못잡고 있어서 .배워논 기술은 많은데 하는거마다 노력을 정말 악착같이 해도 안돼고 저만 그러면 몰라도 저희 가족 전체, 또 친척들 사주 내력도 보면 빌어야 할게 많은 거 같아요 이런 이야기를 가족한테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혼자 너무 답답합니다. 일을 쉬고 있어서 먼 거리라도 상관없어요 원인이 뭔지 쥐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상담 간절히 원하는데 가능할가요?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점사좀 볼수있을가요.
근데 스님이 사람머리에 4개 천문이 있다던데 천문이 귀문인가요? 천문과 귀문이 다른가요? 천문은 신이드나드는문이고 귀문은 귀신이 드나드는문인가요?
갑자기 머릿속에서 뭔가 빠져나가는것같고 몸이 갑자기 가벼워지는 증상도 귀신병인가요?? ㅠㅠ
헐...다 포함 되네...
갑자기 저번년도 부터 계속 원인 없는 구토랑 헛구역질 때문에 죽겠어요ㅠㅠ
뇌 엠알아이 귀검사 위장내시경 복부 씨티 찍어도 이상 없다는데
이번년도는 몸도 마음도 그만 아프고 건강하고 싶다
맞긴한데 정직한 퇴마사를 만나야 없는돈에도 시달리지 않고 잘푸는데 애초에 불려먹고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 퇴마사를 찾긴쉽지않을듯
편두통에서 다리종아리까지 내려왔어요
어쩔때간혹 발가락이 굳어용 밤마다 꿈속에서도라다니구 깨면온옴이아파요
굳어져서아침마다 뜨거운물로 샤워해야돼용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 물리칠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계속 외쳐보세요.
꼭 해보세요~
잇는그대로에 모습이 좋아요 자꾸 달라지는 모습이 낯설어요 자꾸 달라지고 변하는모습 왠지 다른분이 되어가는모습이 보여집니다
발목까진아닌데 증세가 같아서 놀랬어요~
허리통증 매일매일 너무고통스러워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엄마가 불상모시구계신데 엄만 그런거아니라구
그러네요 무료테스트가있다면 정말 해보구싶어요
저는 평소에는안그러는데 일하는곳에서 선생님이 말한증상이 너무심해서 하루하루괴로워요 일끝나면 지쳐서 바로퇴근도 바로못하고 30분에서1시간은 쳐져있다 쉬다 집에들어가고ᆢ몸도 이유없이너무아프고
숨막혀서 가슴도답답하고ᆢ저는왜그럴까요
저도 맨 끝까지 갔다가 선생님께 솔루션 받고 꾸준히 촛불발원 하면서 정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매일 가위에 눌려 잠도 못잤는데 이제
수면제도 끊었을 정도로 좋아졌구요
우울증약도 끊었어요..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하고 존경 합니다
ㅠㅠ
저와 거의 흡사하네요. 활발하게 생활하고 싶은데 특별한 이유없이 자꾸 두통이 심해서 일할때 진통제를 달고 일하네요. 특히 왼쪽이 아프다고 했을 때 섬짓하네요. 요즘은 후두부통증이 더 심해지는데 점점 정신력이 딸리고 살기가 많아지네요.
아직 예약일짜가 몇달이나 남았네요. 잘 벼터봐야겠어요.
갱년기 똑같아요
지금 편두통있고 목어깨(오른쪽어깨 못씀) 왼쪽다리와 허리 아프고 밤낮 뒤바뀌고
소화 잘안되고 무기력한데 신병일까요? 아 알수없는 꿈도 너무많이 꾸어요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신병이 있을 수 있다 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영상을 몇가지보며 제가 2월 음력 생일이고 집에 조모님께서 비신적이 있던걸 본적이 있고… 더군다나 지금 말씀하신 내용들이 맞거든요… 엄지발가락까지 저림이 심해요…
술만마시면 돌변하고 하루고이틀이고 잠도거의안자면서 마시고 이상한조상들찾고 이상한소리를 늘어놓는데..귀신병인지 알콜중독증상인지 답답하네요
제가 그러네요 ㅠㅠ 설마 아니길.......
그냥 저인데요
선생님한테 상담받고싶은데 돈이없네여 죄송합니다
선생님 잘생겨지시는듯 아잉 부러워
선생님 말한 귀신병 증상이 와요
그런데 그게 계속 오는게 아닙니다
날이 따뜻해질때 와요
제가 밤낮이 많이 바뀌는 직업인데 예를들어 오후4시에 밥먹으면 자기전까지 3끼를 더먹고 자고 새벽일을 시작하면 새벽에 저녁 나가기전까지 5끼 먹습니다 그런데 저는 게으르지 않아요 갑자기 삘받아서 혼자 5시간동안 집안 청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힘들때는 저도 모르게 자해를 하고 있습니다 술먹고 기억이 안나고 그러고 폭력적이고 그러는게 귀신병인가요?
그리고 저는 귀신을 봅니다
정말 무서운게 선생님이 말해따 시피
조상에서 무당하신분이 있습니다
집에 가서 무당 선생님께서 너는 절대 받지마라
살과 피를 깍는 고통이다 이렇게 말하시니 ㅇ네 그러니까 숨이 안쉬더라구요 그런데 종소리 좀 듣고 할머니 힘들게 하지마세요 손자 불쌍하지도 않나요 하면서 뭘하시더니 받아야겠다 그러니 숨이 셔지더라고요 봄에서 여름 지나갈시기가 되면 제정신을 잃습니다
전 굿 해야 된다면서 점사 안 봐주셨어요
점사비만 내고 ㅜㅜ
저는 병명을 모른데요ㅜㅜ 서울대에서도요ㅜㅜ., 지주막하뇌출혈이였는데도..살아서. 하루만에. 중환자실에서 퇴원ㅜㅜ..이건뭐 어떻게 해석에 해석해야하는지..머리는 깨져서 피도 나고.. 찢어지기도 합니다..결국 만세력에 제생신월일을 넣었더니. 신병으로 고생한다고 딱나오다네요ㅜㅜ 이거였나봐요.' 35년동안 절 괴롭힌게. 지금은 우울증으로 괴롭힘도 받다가 결국 내림을 받았더니. 불사할머니께서 앉으셨고. 전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내증상얘기해서 놀랫네 ㅋㅋㅋㅋ
이렇게 지내다가 제 남동생은 물에 빠져서 저번주에 장례 치뤘어요~ 얘기들어보니 귀신병이었던 것 같아요. 집안은 크리스천이었는데 말이죠
남동생은 교회에 자주가고 신앙심은 좋았었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신병은 어찌 치료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질문이 있는데요 틱장애나 뚜렛증 뇌전증 같은 질병은 사람한테 귀신이 씌여서 생기는 병인가요??
........그냥 난데..제가그래요
말씀하신말 그대로.. 점점 제가 미쳐가고있는거같아요
힘들어요ㅠ가족들한테 도움요청햇는데
되려 더 또라이취급해서 혼자 그냥 미쳐가는중이예요..
난 허리가 두동강날거같이 찢어질듯아픈데
병원에선 아무런증상이 안보인다그러고ㅠㅠ인정~
다리도절고.눈도뿌옇고.정신도미쳐가고있구...
숨이한번씩턱턱맥히고.호흡곤란오구;;
여름에도 팩같고다녀요 추워서;;;
다행히 황달까진아닌거같고
징소리.방울소리 싫진않고 좋던데요~
꿈에서 방울소리 들려서 소리를찾아 헤멘꿈이엇는데
땅ㅈ을미친듯이 팟는데 방울찾아서 방울찾앗다~~~
하그 엄청좋아라했어요~~ 무당꿈도많이꿧구
한번도뵈지못한 할머니가 나와서는 칼 조심하라고
일러주시고 사라지셨어요~
고마 신님을 모시라이. ㅇ글이 진짜인지 농담인지.
저도 가족들한테 말했더니 오히려 저를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손목아지 걸만 하셨네요
제가 그러네요~
그냥 갱년기 증상에 교통사고 후유증이네~ ㅋㅋㅋ
임상적으로 난청이 있을때도 방울소리 징소리 이런소리에 민감하죠 사실 국악기 저체가 소음 수준이죠
원인불명에 대한 신체적 증상, 병 많죠..
답답하니 찾아가는 거구요.
근데 거기서 조차 답이 없다면
그냥 살아야죠.
내가 내 몸 제대로 못 살핀게 후회되구요.
뜻하지 않은 병도 있지만 화나가도
그저 한숨만 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 물리칠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계속 외쳐보세요.
눈에 안보이는 사람들이 24시간 말을 걸어오고 코로 여러가지 냄새가 잠시동안 들어오고 멍하고 몸이 무거워지고 의지대로 움직일수가 없게 됩니다.그리고 명령하듯 지시합니다.시키지 않는대로 하지 않으면 몸을 흔들고 툭툭치고 비난섞인 발언을합니다.3개월이 넘도록 24시간 눈뜨면 항상 똑같습니다,왜그런 걸까요.
조현병인것같아요
정신상담과 함께 뇌신경 검사 해보세요.
조울증, 분노수치가 높을 확률이 높습니다. 화병이라고 하죠.
발작도 부분 발작이 있습니다.
블랙아웃이 있다면 더욱 더 뇌검사 해보시고,
이런 상황이 잦다면 빨리 검사해보세요.
제가 겪은 겁니다.
현재 뇌전증 약 복용중 입니다.
우연히 보다가..당황함..왜 이얘기에 대부분이 포함이 되는지..ㅠㅠ
저였네요 ㅜㅜ
보통 다그렇게 아프는데요? 아프면 다신병인가요?
헐 저 우울,공황장애있는데 의욕없는거 소름;;;
지장경 지장보살 열심히해요
혼란스럽네...
전 한번식 배에 힘이 들어가고... 손에 마비온것 처럼 움직이면서 힘이 들어가면서 온몸이 비틀면서 고통스럽던데~ 왜 이런지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수업다네요
갱년기증상과 비슷하네요
이런거 듣고 와 맞아 맞아 나야 이러는 사람들 특징
딱 제 얘기같네요...
신병,귀신병 구분하려면 제대로된 공판을 짓는게 맞다고 보아요
우연히 뵙게된 영상.. 모든 내용이 전남친의 증상과 똑같아서 신기해요 만나면서 어쩔땐 사람이 아닌거 같았던 모습에 심장이 멈출꺼 같은 때도 있었는데 여러번 헤어졌다 만났고 정말 많이 힘들게 했었는데 왜 또 계속 저를 그렇게 힘들어하고 힘들게 했으면서 만날기회를 보고 있는거 같아 왜인지 궁금하네요
저걸 류마티스 섬유근육통 이었는데 한의사 미친놈이 신병이라고 굿하고오더라넝. 진짜같은 무당분한테 물어보니 웃더라넝. 나도 웃기고 선생님도 웃고.
1번, 2번이랑 허리 통증이 심각한데..홀리쒯
미투.. 퍽…..
디스크와 나이 드신 분들 저런 증상 많을텐ㄷ0요 ㅜ 어떤 무당ㅇ느 이명까지 말씀하심 ~~
코가 좀 달라보여용!
그러게요,코가 좀 이뻐지신것같아 보여요 ~~
피부가좋으시네요 윤광피부
만나뵙고 싶어요...
의료적 질병의 흔한 증상같은데요?? 디스크 같은데 디스크 아닌 질병이 많더라고요 디스크에 관한 병의 종류도 많고요 뭔가 특정할수 있는건 없는거 같네요 사람이 나이 들고 운동도 않하면 자연스레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하죠
맨날 왼쪽 팔이 저리긴 한데 눈에 뭐 끼고 홀리몰리 그리고 가위 눌릴때 계속 엄청 밝은 빛 맨날 보는데
선생님
촛불을가족수데로켜야되나요?
ㅋㅋㅋㅋㅋ 손모가지라니...
아 젠장.. 진심 다 해당되는데 귀신병이네
매일 무서워서 잠을 못자요 요새 특히 가족들 다 있어도 자꾸 강박증마냥 귀신이 의식돼서 일부러 5시 정도까지는 버티다 조각잠 자고 공황증상오고 집은 물론 길가다 귀신이 여기있을까 저기있을까 그생각만 들어요 그러다 눈이라도 마주칠까봐 또 무섭고 자고 일어나면 잔 거 같지도 않고 눈밑에 피곤줄이 쨍해요 자는게 너무 고통
작년께부터 팔저림이 너무 심해서 무슨 암통증인가 검색해까지 해볼 정도인데 돈아까워서 측만증때문인가 보다 그냥 그러고 사는데 무시할 정도가 아니고 전기통하는 느낌이 발까지 내려갔어요 추웠다 더웠다 분조장에 감정기복 인격이 여러개인 마냥 심하고
무슨 퇴마같은 거 해야되는 거예요? 사주 몇십년 하신 분이 이런 사주 첨봤다고 난 암말도 안했는데 자꾸 병원가서 신경안정제 처방받아서 먹으라고 진해귀문원진 두개나 들었다고 약 안먹으면 미칠지도 모른다는데(무당팔자냐 하니까 두루뭉술하게 한끝차이다 그러심) 신점으로 전화상담 한번 한적 있는데 무당 그런거는 아니고 신점처럼 신타로배우라고.. 그러는 거 보니까 걍 귀문이 열려있어서 그런가 본데 이게 운명이면 고칠 방도나 있나 싶어서요
신체적 증상도 그렇고 정신적 증상도 그렇고 뭐 관찰당한 듯이 증상이 똑같으니까 진짜 뭐가 있긴 있나봐요
약간 본인이 느끼기에도 뭐 씌인 느낌에 귀신 무서운 겁쟁이인 거 보니까 신기는 아니고 귀신쪽인가 본데 이거 어떡해야 해요 굿을 해야 하나요 굿이라도 해서 나으면 다행인데 사주는 못고친다 해서 가볼까 가볼까만 1년째인듯 일단 병원부터 가는게 맞겠죠?
순서대로 온 저는 뭘까요...
손이 굽는것도 신병중에 하난가요?..
아는소리가 뭐예요?
아 .. 그래서 방울 쥐어줬을 때 내가 몸을 엄청 부르르
나 또이러고있네.....
와 소름
콧대를 높이신듯 ,
코성형하셨네….그전 내추럴한 얼굴이 훨씬 좋았는데 귀염상이었고
안그래도 때가됫다고 느끼구잇는데
다 적용대네 아어떠케 ㅠ
근데 10대일 때
헛것보여서 굿했는데
더 안좋아질수 있나요?
그당시 굿도 정확한 무슨굿 얘기도 안하시고 언제 굿을 한다라고 말 없이 데려가서 했습니다.
방울도 제가 들었구요.
근데 20대 되고 나서
암 초기, 뇌전증 등 활발했던 저는 지금 귀신병과 비슷합니다만,
눈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미치광이 같이 반짝거린다는 말을 듣습니다.
근데 나머지는 거의 동일해요.
윤시원님 영상 볼 때 가끔
징소리 들으면 화가 많이 납니다.
현재 뇌신경약 먹고 있어서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만
무속 관련해서는 아무리 가봐도
크게 뭐가 안보인다고 하고,
돈도 안받으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5만원 인곳도 유명해서 10만원 인곳도 안 받으시거나 상담받는다 생각하고 만원 가져가시는 분 그 뿐이네요..
이해가 안가네요..
막바지에 들어갔구나.내가
100% 내 말인데 신내림 받아야 하나요
나 귀신병인가 부정적이고 마음이 답답하고 사람들 마주치는거 싫고 불편하고 그냥 내성격이 이상한건가?..
..........ㅠㅠ 말잇못....
저는 끝까지왔네요..
저도.. 왼쪽무릎까지.. ;;
@@CR-zj8hd 에구 힘드시겠어요.
저는 윤도령님께 전화점사봤었는데 미련하게 그렇게 버티고있다고 혼났어요 ㅎㅎ;; 다알고계시더라구요 ㅠㅠ 네..네..네..맞아요..라는 말밖에안나오고..
이영상보니 제상태를 다알고 그리 말씀하셨구나..싶네요 😭
@@CR-zj8hd 저는 왼쪽골반 다리 저림지나서 발가락끝까지요 ㅠㅠ감각이 날아갔어요ㅠ그리고 수면장애 불면증 우울증증세까지..😮💨
@@세실리아-t6h 헉.. 그러시구나ㅜ 저는 목디스크 진단 받은지 몇 년이나 지났는데 이제 목은 물론이고 어깨/등 허리 왼쪽 고관절 뒤틀림에 무릎통증에 발가락 저림까지 왔네여… 물리치료 받으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귀신 들린거였나 싶네여.. 퇴마를 해야 될 판국ㅜㅠ 멀리 살아서 저도 전화점사라도 해야하나 고민중요ㅜ 님도 힘내세여..
난 신병이네. 아는 선생님 진접굿 갔는데 피리부시는 분 없는데 계속 피리소리가 나고 방울과 오방기 잡고싶어 죽는줄 알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