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친구 할머니께서 법당 모시는 분인데 결국 (생략)돌아가셔가..(생략) 장례식을 끝나고 친구집에서 피곤해서 초저녁에 친구랑 한숨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친구가 눈감고 있다 갑자기 할머니 말투 흉내..장례절차 염하는거랑 화장과정에서 느낀거 고통을 말하는데 전 첨에 친구가 장난치는줄 알고 결국 불을 키고(그전에 불키지 말라고 하셨는데;;)친구에게 방금전 너가 이런이런 말 했는데 기억나냐고 물어보니 정색하면서 기억하나도 못하는 미스테리한일 있었어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 제친구 할머니께서 법당 모시는 분인데 결국 (생략)돌아가셔가..(생략) 장례식을 끝나고 친구집에서 피곤해서 초저녁에 친구랑 한숨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친구가 눈감고 있다 갑자기 할머니 말투 흉내..장례절차 염하는거랑 화장과정에서 느낀거 고통을 말하는데 전 첨에 친구가 장난치는줄 알고 결국 불을 키고(그전에 불키지 말라고 하셨는데;;)친구에게 방금전 너가 이런이런 말 했는데 기억나냐고 물어보니 정색하면서 기억하나도 못하는 미스테리한일 있었어욜.
저기요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저희 왕할머니가 있는데 94살이고
치매가 있으셔요 근데 자고 며칠부터
어떤여자가 우리집앞에 앉아있다고하고
제가 그래서 창문으로 봤는데
아무도 없어요 혹시 돌아가실때
다돼서 귀신보는게 아닐게싶어요 ㅠㅠ
저희 할머니께서도 돌아가시기전 문밖에서 누가 기다린다고 몇일을 그러시다가 돌아가셨어요 ᆢ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치매는 환시로 헛것이 보이실수도 있어요..
@@eunicecha4411 꼭 치매가 아니더라도 저희 할머니께서도 돌아가시기전 검은옷 입은 사람들이 와서 앉아있다고~
장의사이신분들은 맨날 귀신보나욤...?
가끔 보겠죠
방법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