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충망은 제가 어린시절 1977년경 도시의 주택에서부터 유행처럼 서서히 사용하기 시작한 걸로 기억해요 그때는 나무로 프레임을 짜서 만들기 시작했고 그러다 점점 발전해 나갔어요 당시 저희집은 아버지께서 직접 나무로 프레임을 짜서 처음으로 설치 했어요 방충망이 있기전에는 가정마다 여름에 모기장을 사용했었지요. 예전 주택은 창의 모양이나 주택의 구조가 방충망을 설치하기 좋은 구조가 아니었어요. 주택 구조가 현대화 되면서 부터 서서히 모든 가정에 방충망을 설치하게 되어습니다
프랑스에서 도어락이나 에어컨이 설치비나 가격이 한국의 몇배나 되네요 장난 아니네 한국에 비해서 이렇게 비싼 이유가 프랑스는 도어락과 에어컨을 설치한 사람들이 적다 보니 시장이 작아서 이걸 하는 사람들이 적고 생산량도 적고 경쟁도 거의 없다 시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거 같음 한국같은경우는 거의 모든 가정에 도어락이 설치되고 에어컨도 요즘은 각방마다 설치를 하기 때문에 수요가 많다 보니 생산량도 많고 그러면 서로 경쟁이 붙게 되고 자연히 가격이 떨어져서 가격이 유럽에 비해서 저렴한거 같음
모르겠네요 요즘 스웨덴 친구집 가보니 요즘 방충망 쓰는 집도 생겼어요 ㅎㅎㅎ물론 다 쓰는건 아닌데 한국 문화 장점을 활용하는집들이 많이 생긴듯해요~그리고 미국에 버지니아 쪽 저희이모님 계시는데 그동네도 뭘마트에가면 방충망 팔더라고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설치하는 집들이 요즘 많이 있다고하더라고요~대체적으로 산쪽에 집들이 있다보니 뱀이나 도마뱀 모기 등때문에 설치를 많이 하는편이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방충망은 제가 어린시절 1977년경 도시의 주택에서부터 유행처럼
서서히 사용하기 시작한 걸로 기억해요
그때는 나무로 프레임을 짜서 만들기 시작했고 그러다 점점 발전해 나갔어요
당시 저희집은 아버지께서 직접 나무로 프레임을 짜서 처음으로 설치 했어요
방충망이 있기전에는
가정마다 여름에 모기장을 사용했었지요.
예전 주택은 창의 모양이나 주택의 구조가 방충망을 설치하기 좋은 구조가 아니었어요.
주택 구조가 현대화 되면서 부터 서서히 모든 가정에 방충망을 설치하게 되어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년대 음식 요리전에 성냥으로 가스 불 켤 때가 그립군요^^ 덕분에 옛날 생각 납니다.
이나쌤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차이점들을 프랑스에 와서 다 겪고 있어요 😂😂 방충망 없는게 젤 불편한것 같아요
악 ㅎㅎㅎㅎㅎ 프랑스 여름 장난 아니죠? ㅠㅠ
어휘구사하시는거 눈감고들으면
한국사람 입니다
貴 귀할(귀) 孃 아가씨(양)의😢
유투브영상이 기다려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아파서 영상 못 올렸어요 ㅠㅠ 앞으로 영상을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저는 밤에 시원하고 환기도 될겸 열어두고 잤는데 집에 쥐가 들어왔어요 ㅠㅠ 열어두면 벌레들 정말 많이 들어오는데ㅠㅠ
어머!!!! 어디서 사세요??? 하… 쥐… 많이 놀라셨겠네요 ㅠㅠ
@@idee_ina파리요 ㅜㅜ ㅋㅋ 근데 0층이 비스트로라 쥐 있을거라고 각오하고 있긴 했어요 ㅋㅋ
그래도 프랑스가 멋져 보여요,방충망 없고 에어컨 없고 열쇠 지니고 살고 싶어요.
한국사람이세요?,,눈감고 들으니 한국인~ 아니라 하시면 사기~❤
저 프랑스 사람입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프랑스에서 도어락이나 에어컨이 설치비나 가격이 한국의 몇배나 되네요 장난 아니네
한국에 비해서 이렇게 비싼 이유가 프랑스는 도어락과 에어컨을 설치한 사람들이 적다 보니 시장이 작아서
이걸 하는 사람들이 적고 생산량도 적고 경쟁도 거의 없다 시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거 같음
한국같은경우는 거의 모든 가정에 도어락이 설치되고 에어컨도 요즘은 각방마다 설치를 하기 때문에 수요가 많다 보니
생산량도 많고 그러면 서로 경쟁이 붙게 되고 자연히 가격이 떨어져서 가격이 유럽에 비해서 저렴한거 같음
그러게 말이에요 ㅎㅎ 유럽에서 도어락 살치 업체 거의 없어요… 확실히 더 자렴합니다! 프랑스에서 에어컨 설치 업체는 지금 설립하잖아요 대박나요 ㅎㅎ 프랑스는 지금 블루오션 맞아요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하고
기온 습도 차이가 엄청 심하다고
들었던것 같은데요..
한국은 다 좋은데 많이 습해요 ㅠㅠ
겨울에 건조해서 더 춥게 느껴지고 여름에 습해서 더 덥게 느껴지는게 한국 날씨가 되겠네요
프랑스 사람으로써 열쇠를 잃어버려면 부모님의 손으로 거의 죽을 수 있는데 ㅠㅠ 이런 문제가 생기면 돈을 많이 내야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사니까 도어록이 너무 편하다고 생각해용
그쵸??? ㅎㅎㅎ 저도 열쇠 없는 삶이 좋더라고요!!
ㅋㅋㅋ😅
와~ 그래도 문여는데 독일보다는 빠르네요
독일은 열쇠 잃어버리고 문 열려면 각종 서류제출에 그것도 며칠 씩 기다려야 겨우 문 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나저나 기후 이상으로 이제 유럽도 폭염에 태풍에 난리네요 ~!!
으악… 독일은 너무 복잡한데요 ㅠㅠ…
저희 가족도 폭염때문에 고생이 많대요…. 폭염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모르겠네요 요즘 스웨덴 친구집 가보니 요즘 방충망 쓰는 집도 생겼어요 ㅎㅎㅎ물론 다 쓰는건 아닌데 한국 문화 장점을 활용하는집들이 많이 생긴듯해요~그리고 미국에 버지니아 쪽 저희이모님 계시는데 그동네도 뭘마트에가면 방충망 팔더라고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설치하는 집들이 요즘 많이 있다고하더라고요~대체적으로 산쪽에 집들이 있다보니 뱀이나 도마뱀 모기 등때문에 설치를 많이 하는편이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동남아쪽에 방충망이 생기기 시작한 것 같기는 한데 우리나라처럼 튼튼하고 좋지는 않다고 해서 방충망 사업을 동남아에서 하려고 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니 간접조명 선호하면 주조명을 끄고 살면 되지않나요 굳이 주조명을 설치 안할 필요가 있나?
아예 처음부터 없는것과 있는데 안쓰는것은 선택권의 큰 차이인데
저는 지금 독일에 머물고 있는데, 여기도 방충망은 없네요. ㅠㅠ
아… 독일도 비슷하군요 ㅠㅠ
저는 프랑스는 못 가봤지만.. 체코는 몇번 가봤는데요.. 방충망이 없어서 날벌레가 안들어오냐 그건 분명히 아니더라구요. 모기는 별로 못 봤지만 나방, 하루살이 이런 것은 확실히 한국이랑 큰 차이가 없더군요.
아니 무슨 열쇠 복제가 15만원이나 ....? 그 돈이면 도어락 설치하는디
방충망 없으면 벌레가 많아서 불편하지 않나...
그니까요 ㅎㅎㅎ 방충망이 좋더라고요 전
너무이쁘신데 이쁜 나물보딞았음 ㅋㅋㅋ 완전 캐릭터화 해도 좋을듯 ㅎㅎ 😊😊
프랑스는 민주주의가 태동한 나라잖아요 👍 👍 👍
그래요???? 그런 칭찬은 처음이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에도 방충망 있어요! 4계절이 뚜렸한 나라는 방충망 있어야 합니다😅
오 일본에도 방충망이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