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또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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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이수산나-r1z
    @이수산나-r1z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도4월 12일에 17년간 함께했던 별이라는 아이를 보냈어요
    아픈 마음 뭐라 표현 하지 못할 허탈감, 무상함
    하루 종일 품에 안고 있다 새벽녘에 잠자듯이 별나라로 갔어요
    제인생의 한 단락이 매듭 지어진듯한 기분입니다 힘내세요 강아지들이 떠날때 주인들이 자기땜에 너무 슬퍼할까 걱정한다고 합니다

    • @연주네텃밭
      @연주네텃밭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우!! 어떻게해 ㅠㅠ 위로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