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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4월 12일에 17년간 함께했던 별이라는 아이를 보냈어요아픈 마음 뭐라 표현 하지 못할 허탈감, 무상함 하루 종일 품에 안고 있다 새벽녘에 잠자듯이 별나라로 갔어요제인생의 한 단락이 매듭 지어진듯한 기분입니다 힘내세요 강아지들이 떠날때 주인들이 자기땜에 너무 슬퍼할까 걱정한다고 합니다
아우!! 어떻게해 ㅠㅠ 위로를 보냅니다
저도4월 12일에 17년간 함께했던 별이라는 아이를 보냈어요
아픈 마음 뭐라 표현 하지 못할 허탈감, 무상함
하루 종일 품에 안고 있다 새벽녘에 잠자듯이 별나라로 갔어요
제인생의 한 단락이 매듭 지어진듯한 기분입니다 힘내세요 강아지들이 떠날때 주인들이 자기땜에 너무 슬퍼할까 걱정한다고 합니다
아우!! 어떻게해 ㅠㅠ 위로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