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개발자가 다른 직종보다 좋은 이유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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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5

  • @lucyjeonglobal
    @lucyjeonglobal 3 роки тому +10

    우와~ 개발자 분들은 저렇게 문을 닫고 일하시는군요!!! 너무 좋네요 ㅋㅋㅋ 개발자 직종 넘 좋은것 같아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네 ㅎㅎㅎ 회사마다 다르긴하지만, 사생활보호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 @yoshiharuhabu
      @yoshiharuhabu 3 роки тому

      토론토, 캐나다 2001년 12월13일 /제이에스통신/ 민박집 살해범 김규수(KIM KYU SOO) 2027년1월25일석방가능
      영국 올드 베일리 형사법원은 25일 유학생 진효정(22), 송인혜(23)양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민박집 주인 김규수(31)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이날 오전 실시된 공판에서 진양 및 송양 사건과 관련해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김규수씨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렸으며 로버츠 판사는 두 사건에 대해 각각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낸 중졸출신 김씨는 안산시화 공단에서 근무하다 2000년 어학연수차 영국입국후 범행. 김씨의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않고있다.
      Kim's motive for killing students Jin Hyo Jung, 21, and Song In Hea, 22, remains a mystery.
      End Of Full Sentence: 25 Jan 2027.
      911참사 몇개월후 2001년 12월13일 피해자 현금카드로 인출 캐나다 토론토 입국 항공편 구입, 다시 토론토에서 민박(hostel 또는 rooming house)투숙객을 모집한것으로 보도.
      He then booked a flight to Canada for December 13, using money stolen from her account as a deposit.
      "Before leaving for Canada, Kim Soo used the Kukmin Bank card to withdraw a total of £1.200. Once again, he cleaned out the family account. On arrival in Toronto, he leased an apartment and started to take in lodgers, just as he had done in London. He told people he was planning to stay for a year of two. But on 17 January he made a flying visit back to London, and was arrested."
      '결정적인 단서 길버트앤조지(Gilbert and George) 테이프'
      김씨의 전 여친이 쓰던 한정판매 테이프 범행도구로 이용.
      의문의 한인여성은 누구?
      김씨 한 젊은여성에게 자신의 여친카드라고 속인후, 파리여행때 맘껏 사용권고.
      "The following day Kim Soo gave Jin Jung’s Credit Lyonnais card to a young Korean woman and asked her to take it to Paris and to use it to withdraw as much as she could. He spun her a false story about the card being his girlfriend’s, and about the reason for having to withdraw the money in Paris."

  • @meineLiebedesLebens
    @meineLiebedesLebens 3 роки тому +8

    ㅋㅋㅋㅋ아 진짜 웃겨요 아무랑도 아무말을 섞지않고 아무도 마주치지 않고 퇴근..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일에만 집중하는게 좋은데 개발자는 협업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서 커뮤니케이션을 생각보다 많이 하나 했는데 그렇지는 않은가봐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네ㅎㅎㅎ 생각보다 혼자 컴퓨터와 씨름하다오는 날들이 많습니다 :) 매니져가되면 사람상대를 더 많이하게 될거에요ㅎㅎ

  • @lys000626
    @lys000626 3 роки тому +3

    항상 감사합니다.
    미래에는 꼭 캐나다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항상 봐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
      동부쪽으로 오신다면 분명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 @minth1123
    @minth1123 3 роки тому +1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ㅎㅎ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얼른 캐나다 개발자가 되시는 그날까지! :)

  • @MinimalCycle
    @MinimalCycle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대학졸업반 컴공 학생입니다. 한국과 다르게 캐나다에서 취업 일자리가 많은 개발직종과 규모가 궁금합키다

    • @gu_won_ja
      @gu_won_ja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캐나다는 현재 웹개발자 쪽이 가장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 @MinimalCycle
      @MinimalCycle Рік тому

      @@gu_won_ja 저도 링크드인등 확인해보니 웹개발자가 많지만 월급은 좀 낮더군요. C# 개발자가 수요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앱개발자 인데 어떻나요?

    • @gu_won_ja
      @gu_won_ja  Рік тому

      @@MinimalCycle 웹쪽으로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inkedin 보다는 workipolis, monster, jobbank 등을 보시는 것이 더 많은 기회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 @MinimalCycle
      @MinimalCycle Рік тому +2

      @@gu_won_ja 감사합니다

  • @오구오구오구-k9f
    @오구오구오구-k9f 3 роки тому +3

    구원자님 잘 지내시죠?! 최근에 캐나다에 15년전에 이민가신 친척분과 만나서 캐나다를 가는것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친척분은 완전 비추천 하시더라구요...
    이유는
    - 첫번째. 30대 초반에 새로운 개발자 공부(전공과 다른 새로운)를 한국말로도 힘든데 캐나다 가서 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또한, 개발자가 적성에 잘 맞을지도 모르는데(아직 제대로 공부는 안해봤고, 무엇을 배우는지 대략적인 구조만 봤음) 모든것을 투자하는것은 미친것 같다..게다가 컬리지 졸업하고 겨우 직장을 가져도 저임금의 언제 짤릴지 모르는 회사로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
    - 두번째. 캐나다는 한국과 다르게 해고가 아주 쉽고 일상이다. 컬리지를 나오면 그저그런 코더가 될뿐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힘들다. 실제로 친척분은 한국에서 컴퓨터 개발, ai분야 전임 교수님이세요. 토론토 집 바로 옆에 컬리지가 있어서 가서 책을 구경해봤는데 한국의 전문대보다 못한 수준으로 판단 하시더라구요.
    - 세번째. 외향적인 성격은 캐나다에 오면 많이 힘들어한다. 저는 이 부분이 좀 많이 걸리더라구요. 제가 외향적이고 친구들과 주말에 만나서 놀고 술마시는걸 좋아하는데 캐나다에 가면 그렇게 놀 사람들도 없고 환경도 아니어서, 그나마 주말에 교회에서 사람 한두명 사귀게 될거다...
    -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말씀해주셨는데..참 많은 고민이 되더라구요. 사실 전부 맞는 말씀이고 저한테는 엄청난 하이리스크인것은 알고 있었는데, 막상 이민자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어보니 참 막막하기도 하고 그냥 한국에서 하던거나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ㅋㅋㅋ
    요정도인데..구원자님께서 보셨을때는 어떠신지요.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5

      네 :) 잘 지내고있습니다. Seokho 님두 잘 지내시죠?
      혹시 친척분도 개발자로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도 15년 전쯤 캐나다를 왔지만, 제 생각은 많이 다릅니다.
      1. 한국에서 국비지원/학원으로 코딩을 배워서 온다면 캐나다에서 쉽게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또한, 컬리지를 나온경우 직장을 가졌을때, 최소 5만~6만불 연봉으로 시작을 하실텐데, 한국에 초봉으로 5~6천 받는 직종이 많이 있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선 대기업 개발자로 들어가야 초봉 저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캐나다에서 컬리지를 나온 개발자는 저임금이 아니며, 개발자 하나하나를 고용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크기때문에 절대 쉽게 자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안짤린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2. 캐나다 컬리지교육이 당연히 한국 교육에비해 뒤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교육에 대해선 세계 최고수준이니까요 ㅎㅎ 여기 컬리지는 워킹비자를 받기위한 명목상 다니는 것입니다. 게다가 개발자공부란건 원래 혼자 해보면서 배우는것이 맞습니다. 좋은 선생이 가르친다고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는 전공이 아니라 스스로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컬리지 나와서 그저그런 코더가 되는 것은, 그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제 주변엔 컬리지나와서 많게는 연봉 25만불까지 찍은 사람을 보았고, 이미 회사에서도 그사람을 놓치지 않으려 엄청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그에비해 저는 4년제를 나왔어도 제가 욕심이 없기에, 그저그런 개발자로 살고있지만, 한국에서 그저그런 개발자가 받는 연봉의 두배이상은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게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3. 캐나다에도 충분히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다만 한국과 다르게 즐길 뿐입니다. 다만, 술자리를 너무 좋아하는 취향이시라면, 그부분은 힘들 수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처럼 술집/유흥이 발달해 있지 않기에..)
      저는 평일저녁, 주말 가리지않고 친구들 열댓명씩 자주모여 하우스파티, 바베큐파티, 캠핑 등 여러가지를 즐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또한 생활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는 조언도 이민자의 현실조언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한국에서 5년뒤, 내가 어디까지 올라갈수 있고, 어떻게 살고있을까 와, 캐나다에갔을때 5년뒤 내가 얼마를 받으며 어떻게 생활하고있을까 를 비교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구오구오구-k9f
      @오구오구오구-k9f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감사합니다.. 만약 제가 캐나다에 가면 토론토에 가게 될 텐데, 꼭 커피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친척분은 한국에서 교수생활 하시고 나머지 가족은 캐나다에서 살고 있어 기러기 생활중이셔요,,ㅎㅎ 사실 캐나다 갔을때 가장 고민인것은 당연히 영어, 개발자 수업 이렇게 2가지인데요.. 코딩 공부는 말씀하신것처럼 한국에서 인강(회사를 최대한 오래 다녀야해서요)을 들을 예정인데. 사실 영어가 제일 고민이네요 ㅠㅠ 혹시 영어 관련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캐나다에 가면 사실 지인이라곤 1명도 없잖아요? 그럼 친구들은 어떻게 사귀나요..?(실제로 주말다가 교회를 그렇게 가는지....) 친척분은 이 부분을 엄청 강조 하시더라구요.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공감대 형성이 어려워서 외로움을 겪고 힘들어서 다시 한국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한국 돌아가면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어쩔수없이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셨다며... 혹시 구원자님께서도 이런 사람들을 보셨을지 궁금합니다:)
      p.s 저 같이 고민많은 사람들에게는 답글 하나하나가 정말 큰 도움인데..언제나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오구오구오구-k9f 그렇군요. 캐나다, 특히 토론토로 오시게된다면, 한국인이 없어서, 한국음식이 없어서 외로우실 일은 절대 없으실 것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한인들과 어울리기만 한다면, 영어에 도움이 안되어 힘들 수 있지만, 어느정도 영어회화에 익숙해지면, 한인커뮤니티는 워낙 크기에 만날 기회는 너무도 많습니다. (굳이 교회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운동모임, 게임모임, 맛집모임 등 여러가지로 한국인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개발자쪽을 노리신다면, 한인 IT그룹도 여러개가 있고, 어느 학교를 가더라도 한인학생회가 있어, 여기저기 친구사귈 기회는 너무 많습니다. 물론 캐나다에서 낳고자란 2세나, 어릴때 온 1.5세 한인들과는 문화가 다를 수 있지만, 20대, 30대, 40대에 캐나다에 처음 온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1.5세, 2세들은 어차피 자기들끼리 놀거나, 다른나라 애들과 어울려 놀기에, 별로 신경쓸 일이 없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20대 넘어서 캐나다 온 사람들끼리 한국문화를 즐기며 재밌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영어는, 그냥 영어를 많이 쓰는 환경에 노출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하시려면, 꾸준히 회화공부를 하시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너무 다양한 방법이 있기에, 본인한테 맞는걸 골라 하나만 꾸준히하시면됩니다. (가령 쉐도윙이라든지, 전화영어라든지..)
      캐나다에서 개발자공부를 한 사람치고, 한국돌아가면 할게없어서 어쩔수 없이 캐나다에 남아있는 사람은 전 단 한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취직이 어려운 전공공부를 한 사람들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 @오구오구오구-k9f
      @오구오구오구-k9f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감사합니다! 후회없는 선택하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다음 영상도 빨리 올려주세요....ㅎㅎㅎㅎ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오구오구오구-k9f 네! 후회를 하게될지 않을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ㅎ 어떤쪽으로 선택하시든, 최선을 다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찾아올 것입니다 :)
      자꾸 영상제작이 미뤄지고있네요. 이번주말안에 꼭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Рік тому +2

    인도분들 좀 상대하기 힘들지 않아요?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요 물론 좋은인도분들도 있겠지만

    • @gu_won_ja
      @gu_won_ja  Рік тому +2

      ㅎㅎ 다행히 저는 인도분들과 페어로 일한적은 없지만, 확실히 성격있으신분들이 좀 있어보입니다 :)

  • @hosaek9385
    @hosaek9385 3 роки тому +3

    요즘 바빠서 한번에몰아서보는중입니다 허허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ㅎ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못올리고있네요 ㅎㅎ

  • @Blue_Mints
    @Blue_Mints 3 роки тому +2

    이 영상보면서 맘 잡고 갑니다.. ㅠ 데이터분석과 프론트엔드 정말 고민되네요 ㅎㅎ ㅠㅠ
    MBTI가 외국에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 사키노바?? 에서 해봤는데 INTJ 였더라구요.. 혼자있는게 좋고 사람과 상호작용하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에겐 딱인것 같습니다. 프론트엔드의 경우는 회사마다 있고 데이터 분석은 특정 회사들만 필요로 한다고 해서 고민이네요 흠 하지만 대다수의 데이터분석자들은 1.5에서 3년정도 일하면 재취업이 보장되고 프론트엔드보단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다고 하긴하는데 고민이네요 하하..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ㅎㅎㅎㅎ MBTI 공개까지! INTJ 시면 진짜 개발자를 하셔야할 성격이시네요 :)
      저는 수요가 많은쪽에 한표 던지고싶지만, 데이터쪽에 더 흥미가있으시다면 그쪽으로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평생직장이다보니, 좋아하는일이라면 더없이 좋을 것 같아요.

  • @alyssayoon2538
    @alyssayoon2538 2 роки тому +2

    영상들 정주행 중입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 내년 세네카 컴퓨터 프로그래밍 입학 예정인데 혹시 블록체인쪽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에서 기획자로 일한 경험이 있어서 개발자에 관심이 가게되었거든요 :) 이 분야에대한 전망, 캐나다에있는 블록체인 회사들이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2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캐나다에서 블록체인쪽을 많이 보지는 못한것같긴합니다만, 아마도 있긴있을 것입니다. 세네카 잘 선택하셨네요 :) 기획자로라도 블록체인 스타트업에서 일해보신 경험은 면접에서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주행 감사드려요!

  • @김제하-q6w
    @김제하-q6w 3 роки тому +2

    hvac 설계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 고민이 많네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오오, 멋지십니다!

    • @김제하-q6w
      @김제하-q6w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차라리 개발자로 전향을 할까 고민...ㅋㅋㅋㅋㅋ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김제하-q6w ㅎㅎㅎㅎㅎ 그것도.. 나쁘지않은 것 같습니다 ㅋㅋㅋ 워낙 다방면에 쓰이게되다보니!!

    • @김제하-q6w
      @김제하-q6w 3 роки тому +1

      그러니까요!!

  • @ColaCap
    @ColaCap 3 роки тому +4

    테크회사는 옷 아무렇게 입는거 너무 편함..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이젠 바지에 고무줄 안들어가있으면 못입습니다 ㅋㅋㅋㅋ

  • @user-sm3yy5uz8t
    @user-sm3yy5uz8t 3 роки тому +1

    정말 감사합니다.

  • @박승호-r6h
    @박승호-r6h 2 роки тому +1

    구원자님! 질문하나 여쭙겠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개발자에 상당부분을 차지할것에 대한 의견은 어떻습니까?

    • @gu_won_ja
      @gu_won_ja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코딩부분은 분명 큰 비중으로 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게 될 것 같아보입니다. 다만, 개발자들은 코딩만 하는게 아닌, 여러 다른 업무들을 하고있는데 (이슈 분석, 고객 및 팀원들과의 미팅, 보안 및 세세한 Accessibility 이슈 등) 이 부분들은 AI가 커버하기엔 현재로써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긴하지만, 제 생각에는 개발자의 수요가 늘어나는 속도가 AI가 커버하는 공급에비해 아직 많은 것으로 보아, 지금 들어오시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joshua5343
    @joshua5343 3 роки тому +2

    미국 하고 캐나다 폭염 때문에 난리 라는데 구원자님 쪽은 괜찮으신지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다행히 제가 있는 토론토 (동부지역)은 폭염에 타격을 거의 받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낮엔 25도, 밤엔 17도정도로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8월엔 더 더워질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

    • @joshua5343
      @joshua5343 3 роки тому +2

      @@gu_won_ja 다행입니다. 몸건강이 최고 입니다 ㅎ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joshua5343 감사합니다!!! 맞아요 ㅠ Joshua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 @AmeliaEdutainment
    @AmeliaEdutainment 3 роки тому +3

    힣힣 저도 유투브 콘텐츠 크리에이터니까 개발자!! ㅋㅋㅋㅋ 죄송…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학교선생님 이시자 개발자 ㅋㅋ

    • @drawing_u_house
      @drawing_u_house 3 роки тому +3

      앗 그럼 저도 개발자 훗

    • @AmeliaEdutainment
      @AmeliaEdutainment 3 роки тому +3

      @@drawing_u_house 집그녀님도 저도 크리에이터 ❣️❣️❣️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drawing_u_house ㅎㅎㅎ맞네요

  • @SHA-xh1dq
    @SHA-xh1dq 3 роки тому +1

    한국에서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해외 이직을 위해 막연히 영어 공부를 하고있는데 좀 더 자세한 사항 볼려면 어디를 보면될까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제 영상들 중 일단 워킹비자에 대한 것을 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a8RItTT9MGk/v-deo.html
      혹시 나이가 30미만이시라면, 워홀이 가장 좋은 옵션이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워홀에서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에 대해 영상을 준비해보겠습니다 :)

  • @John-vb8fk
    @John-vb8fk 3 роки тому +2

    영상 기다렸습니다 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ㅠㅠ 10일동안 너무 기다렸습니다 ㅎㅎ
    ------------------------------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5년 뒤쯤에는 아무리 적게 잡아도 개발자가 현재의 수 배는 필요하다고 추측합니다. ㅎㅎ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사회로 가고 있으니까요 ㅎㅎ.
    ----------------------------
    참, 제가 질문 하고 싶은 것이있습니다.
    1. 다름아니라, 구원자님께서는 캐나다(북미) 개발자 테크트리 영상을 만드실 생각은 있을까요?
    프론트엔드/ 백엔드/ 모바일 앱 개발자 이렇게 셋으로 나눠서 말이죠. 추천하는 언어라든가...?
    저는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고 싶은데, 많은 분들이 순서대로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배우는 걸 추천하네요.
    저는 정말로 하고 싶은 거는 앱 만드는 것인데 말이죠. ㅎㅎ
    프론트엔드 개발자,/백엔드 개발자와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들은 서로 많이 다르다고 얼핏 듣기는 했는데,
    2.앱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궁금합니다.
    3. 현재 캐나다(+미국)에서 어떤 언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국 유투브나 블로그 등에서 정보를 얻는것에는 신뢰성이 많이 떨어져서 이렇게 질문을 남깁니다 ㅎㅎ
    (한국 사회의 개발자 분들이라서 그런지 특히나 파이썬의 미래 대해 비관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북미에서는 자바급으로 그렇게 잘나가고 있다는데...?)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5

      ㅎㅎㅎ 항상 올리자마자 보러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앞으로 조금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ㅎ 사실 제가 개발자가 된 당시, 저는 아무것도모르고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언어에 기반하여, 그냥 제가 배운언어가 있는 포지션이면 회사이름만 보고 마구 지원을 했다가 취업이 된 케이스입니다. 근데 최근 동향을 보니, 애초에 자신이 원하는 개발쪽 공부위주로 시작하여 그쪽으로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한국분들이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현상인 것 같아요. 일단 앱쪽으로 말씀드리자면, 사실 프론트엔드/백엔드 공부가 크게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웹 혹은 앱, 또는 그외 다른쪽 테크트리를 한번 정리해보는 영상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 앱 개발자 갈수록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모바일기기를 사용하고있기에 전망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3. 미국이 캐나다보다 아무래도 큰 시장을 갖고있기에 더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고있는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캐나다는 미국에비해선 조금은 보수적으로 올드한 언어가 더 많이 사용되는 것 같지만, 차차 변해가고있긴 합니다. 캐나다에서 작년기준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Javascript, Python, Java, C# 등이 꼽힌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www.northeastern.edu/graduate/blog/most-popular-programming-languages/
      bootcamp.berkeley.edu/blog/most-in-demand-programming-languages/
      감사합니다!

  • @뫄마-s9u
    @뫄마-s9u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구원자님 항상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구원자님은 과랑 컬리지 어디 나오셨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4

      반갑습니다!
      저는 사실 유니버시티를 나왔습니다. (애초에 유학이 목표였기에 유니버시티를 갔지만, 이민이 주 목적이었다면 컬리지를 갔을것입니다.)
      유니버시티에서, 전공은 컴퓨터과학+통계학 을 하였고, 부전공으로 수학을 하였습니다.
      학교는 토론토대학을 나왔지만, 캐나다는 학벌 및 학교이름을 아예 안보기때문에, 어느학교를 나왔는지는 딱히 중요하진 않습니다. 워터루대학만 조금 더 높게 쳐주는 경향이 있긴합니다만, 그 외 학교들은 전부 같은 취급을 받는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캐나다 서부쪽 컬리지를 노리신다면, BCIT를 추천해드리고싶고, 동부로 오신다면 세네카컬리지, 센테니얼컬리지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더 궁금하신점 있으시다면 추가 댓글주세요 :)

    • @뫄마-s9u
      @뫄마-s9u 3 роки тому +2

      @@gu_won_ja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정말 친절하시네요! 저는 밴쿠버쪽으로 컬리지 생각하고 있는데 여쭤보고 싶은 점은 BCIT 컬리지 아니면 메리트가 없나요? 엄청 많이 조사를 해봤는데 bcit 아니면 가지 말라 할 정도로 다른 컬리지 컴퓨터관련 학과에 대한 말은 없더라구요. BCIT 컬리지가 아니라면 컴퓨터관련 학과를 추천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4

      @@뫄마-s9u 감사합니다 :)
      사실 어느학교를 가도 아무 상관이 없지만, 보통 유명한 학교는 로비를 잘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현업에서 BCIT출신을 꽤 많이 보았고, 승승장구하는걸 보면, 저 학교가 조금 특별한가보다 하고 느꼈습니다 ㅎㅎ 동부의 센테니얼/세네카를 추천해드린이유도 비슷한데, 회사들과 연계하여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더라구요. 그래서 특정 은행같은곳에서 그 학교출신을 특히 더 많이뽑아주고, 이런게 좀 있어보입니다.
      교육내용만 가지고는 특별히 어떤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처럼 학연으로 뽑는다는 느낌이 있는건 아닌데, 그 학교들의 운영방식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사실 (캐나다 내의) 어느학교를 가든, 자신의 포트폴리오만 빵빵하고, 실력이된다면, 어디든 취업이 가능한 것은 분명합니다.

    • @뫄마-s9u
      @뫄마-s9u 3 роки тому +2

      @@gu_won_ja 감사합니다 ㅎㅎㅎ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뫄마-s9u 감사합니다 :)

  • @안녕녕-e4j
    @안녕녕-e4j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문과 취업이 어렵다보니 국비로 it쪽을 배워보려 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잘 되겠지 행복회로를 돌리다가도 이쪽이 나한테 안맞으면 어쩌나 괜히 시간버리는 것 아닌가 걱정이 많은 요즘이네요.. ㅎㅎ 미리 김치국마시는 질문이긴 한데 캐나다에서 개발자 일 구하는 분들은 주로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시나요..? 링크드인이었나..? 그걸로 구직 하시나요? 그리고 이직 텀이 어느정도 되나요..? 한국은 실력 쌓으시고 3년 정도 후에 연봉 올려서 이직 하시더라구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아마 제 영상들을 하나하나 보시다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
      보통은 인디드, 링크드인, 좝뱅크, 몬스터 등 다양한 구직싸이트를 이용합니다만,
      구직을 위해서 가장 유리한 방법은, 가고싶은 회사 싸이트에 직접 넣는것입니다.
      ua-cam.com/video/cNAoP5ed6O0/v-deo.html
      회사 싸이트에서 구인을 실패한 경우에 링크드인같은 Third party 구인싸이트로 좝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보통 능력있는 개발자들은 2년~5년에 한번씩은 이직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도 연봉점프를 위해선 이직이 필수입니다.
      개발자는 정말 끈기만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제 다른 영상들도 꼭 봐주시고, 댓글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 @김주혁-u2o
    @김주혁-u2o 3 роки тому +3

    영어부터 하시고들 꿈 꾸시길... 23년차 개발자입니다. 대만과중국에서 수년을 지내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때문에 중국어를 미국계 현지 일본회사와 미국계 홍콩 현지 금융회사에서 일하라 영어를 했던 개발자입니다. 준비 없으면 저런 유튭 영상은 꿈에 불과해요. 결론은 노력이없이 시대에 편승이 안된다는거임. 제발 영상올리는 유튜버는 현실부터 까주시길..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당연히 준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가보면, 영어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항상 놀랍니다. 외국에 나와보지도 않은사람들이, 캐나다에서 몇년째 영어로생활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개발실력도 저는 한국에있는 개발자들이 훨씬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기에, 그런분들이 조금만 준비해서 나오길 권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환경이 천지차이니까요.

  • @drawing_u_house
    @drawing_u_house 3 роки тому +5

    앜ㅋㅋㅋ패션까지 오픈하나요? 왕따
    아니었을텐데...ㅋㅋㅋ잼네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하나하나 아주 조금씩 오픈을...ㅎㅎ

  • @Lio_08
    @Lio_08 3 роки тому +2

    근데 캐나다의 개발자 열풍도 한국처럼, '(경력 3년 이상의) 주니어 신입 개발자가 없어서 뽑습니다.' 이런 분위기 인거 아닐까요? 한국과 다르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사실 한국의 구직환경을 제가 겪어보지 못하여, 정확한 비교는 힘든 것 같습니다만, 캐나다는 신입을 뽑을때, 조금더 키워서 쓴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회사는, 개개인의 개발자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어야하는데, 여긴 그런게 참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 @Lio_08
      @Lio_08 3 роки тому +4

      @@gu_won_ja '캐나다는 신입을 뽑을때, 조금더 키워서 쓴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거 하나로 끝난 것 같은데요 ㅋㅋ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꼭 캐나다로 오시길!

  • @ChaeWookKim-vd7uy
    @ChaeWookKim-vd7uy 3 роки тому +2

    구원자님 혹시 나이에 대한 제한이나 문제가 있나요? 저는 현재 26이고 28에 졸업하여서 1~3년 경력을 쌓는 동안 워홀 혹은 석사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다만 다른 댓글보니깐 워홀을 30대 전에 가는걸 추천하셔서 댓글 달아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4

      반갑습니다.
      캐나다 내에서 취직이나 학교를 다닐시엔 나이제한이 없지만, 한국에서 캐나다로 오는 워홀비자를 받을 수 있는 나이제한이 만30세 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석사로 오실땐, 나이문제가 하나도 없겠지만, 워홀을 생각하신다면 만30세 이전에 진행하셔야 할 것입니다.

    • @ChaeWookKim-vd7uy
      @ChaeWookKim-vd7uy 3 роки тому +1

      아하 감사합니다 ㅎㅎ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ChaeWookKim-vd7uy 감사합니다 :) 언제든 댓글주세요.

  • @kanetla8692
    @kanetla8692 3 роки тому +1

    국내 컴공 4년제대학 재학중인 4학년인데 이 경우에 캐나다 취업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보통 캐나다 컬리지 입학&졸업 후 비자 받는식이던데 4년제 졸업하고 컬리지를 갈수도없고.. 석사도 생각이 없어서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ua-cam.com/video/a8RItTT9MGk/v-deo.html
      이 영상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해보자면, 졸업후, 한국에서 경력을 3년이상 쌓으시고 워홀이나 LMIA를 통해 나오시는경우 혹은 컬리지를 가는 경우가 가장 대표적일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4년제 나온뒤, 한국에서 일하다가 여기로 다시 컬리지를 오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워킹비자를 받기위해)

  • @qhfk480
    @qhfk480 2 роки тому +2

    한국은 같은 개발자라도 누구는 억 받고 누구는 최저 받습니다. 그 기준이 단순히 실력은 아닌거 같습니다. 누구는 9-6하고 누구는 월요일에 출근해 화요일에 퇴근한다고 합니다. 캐나다는 어떤가요?

    • @gu_won_ja
      @gu_won_ja  2 роки тому +2

      캐나다도 다양한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왠만해서는 하루에 8시간 이상 일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개발자기준 아무리 낮게 급여를 받는 사람도 5~6천만원은 받고있습니다. (물론 위로는 2~3억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 @qhfk480
      @qhfk480 2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개발자는 계속 공부해야 해서 힘들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어떤가요? 개발하시는 분들도 정년까지 일하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2 роки тому +3

      @@qhfk480 자기하기나름인 것 같습니다. 더 올라가거나, 이직을해서 연봉을 올리고싶다는 의지가 많으면, 공부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 같고, 저처럼 큰 욕심이 없다면, 그냥 따로 공부하는 부분 없이 회사일 정도 무난히 따라가는 수준이면 됩니다. 또한 교육을 받더라도, 보통 일하는 시간에 받는 교육들이 많습니다. (굳이 내 개인시간을 할애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캐나다는 개발자들도 정년까지 (60~65세) 요즘은 오히려 그 이상을 일하다가 (70세정도) 은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비해 눈치를 준다든지 부당하게 짤리는 일이 거의 없기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 @qhfk480
      @qhfk480 2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현재 개발자 수요가 폭발적인데 이런 현상이 얼마나 갈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부터 준비했는데 5년 후 개발자 영주권 인비 수가 줄어들까 걱정이 많습니다.

    • @gu_won_ja
      @gu_won_ja  2 роки тому +2

      @@qhfk480 이건 확실히 지금 답하기 어려운 부분일 것 같습니다. 최근 워낙 세상이 급변하는 느낌이라ㅠ 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개발자분야는 계속해서 수요가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저기서 모든게 디지털화, IoT화 되어가며 더 많은 분야에서 코딩이 범용적으로 쓰이게되고있기에 더 많은 개발자가 필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모든 가전제품들도 스마트화되어가고있고, 일반 청소기에서 로봇 청소기로, 심지어 자동차마저도 전기자동차로 바뀌어가고있기에 정말 거의 모든 생활에 코딩이 쓰이게 되고 있다고 보이며, 이는 쉽게 다시 예전의 것으로 돌아갈 것 같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나왔던 기사의 제목 중 Software is Eating the world 란 말이 있었습니다. 정말 더 많은 문제들이 소프트웨어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영역으로 들어오고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변하고있는 중으로 보입니다.

  • @noela3116
    @noela3116 3 роки тому +1

    혹시 ux/ui 주니어 디자이너는 가망이 없을까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지 개발자에 비해 채용되는 비율이 많이 차이가 날 뿐입니다.
      물론 쉬운길이라 말하긴 어렵지만, 운과 능력이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 @JMPARK-qt5if
    @JMPARK-qt5if 3 роки тому +1

    토론토 근처 컬리지 2년제 졸업 후 신입으로 초봉 얼마 정도면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보통일까요? 아니면 얼마 이하 제시하는 곳은 안좋은 회사다~ 라는 대략 적인 기준이 있을까요? 구글 검색 결과는 들쭉날쭉하네요ㅎㅎ
    경력은 하나도 없고, 개발 실력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 뛰어나지 않은 그냥 컬리지 내의 평범한 수준입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온타리오주의 경우, 컬리지 졸업자는 5만~6만정도로 시작하는게 보통인 것 같습니다. 혹시 그 이하라면, 보너스가 따로 있는지, 스탁을 주는지, 또는 어떠한 혜택이 더 있는지를 물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JMPARK-qt5if
      @JMPARK-qt5if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와 2년제 컬리지인데도 예상 외로 높네요ㄷㄷ 개발자라서 그런가요ㅎㅎ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JMPARK-qt5if 네 ㅎㅎ 개발자쪽이 가성비가 그래서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2년제 컬리지만으로도 시작점도 높을 뿐더러, 더 올라갈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니까요 :)

  • @lk8883
    @lk8883 3 роки тому +1

    구원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안드로이드 앱개발 직무로 인턴을 지원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비록 짧은 근무기간이지만 그래도 첫 실무경험이라 회사 선택에서 고민이 많이 되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ㅠㅠ
    원하는 곳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요ㅠㅠ 제가 최종적으로는 해외취업을 생각중이기 때문에
    아시아 특정 국가를 타겟팅하여 자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다른 스타트업(B2B)은 지원을 할 생각이구요
    그 밖에 제가 관심이 가는 회사들은
    1. 자신만의 기술이 있는 매우 소규모 테크 스타트업 2군데(B2B 위주). 위험한 스타트업은 아닙니다ㅎㅎ
    2. 마케팅 중소기업인데 마케팅의 일환으로 자체 콘텐츠앱(인지도 있음)을 만들어 서비스하는 작은 개발팀
    3. 타기업에서 수주를 받아 앱이나 웹을 제작/운영하는 중소기업
    이 정도로 나눌 수 있는 상황인데요,
    이 중에서 회사 2개를 골라야하는데 어떤 류의 회사가 제가 더 배울 것이 많고 나중에 다른 곳에 지원할 때도 조금 더 유리할까요? 그래도 무조건 IT 회사인지, 또는 크게 상관이 없을지,, 매우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아직 제가 업계 실정에 대해 모르는게 많고 여쭤볼 곳이 마땅치 않아서 조금이라도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제가볼때는, 1,2,3 모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어떻게 했던일을 정리해 놓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입니다.
      혹시 각 회사에서 어떠한 언어를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사실, 어떠한 일을 하게되든, 어떤 언어를 사용하여 개발을 하였는지가 이직을 할때는 가장 중요하게 보는 듯 싶더라구요.

    • @lk8883
      @lk8883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헙,, 언어가 더 중요하군요!! 사실 제가 커리어를 웹으로 갈지 앱으로 갈지 완전히 결정한 상태는 아니긴 한데
      제가 맨 처음 언급한 곳은 리액트 네이티브라고 나와있고, 나머지는 자바/코틀린일 것 같아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lk8883 둘다 너무 괜찮네요 ㅎㅎㅎ 회사분위기와, 연봉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어디를 가시든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업무적으로는 모두 좋은 경험일 쌓으실 수 있을 듯 싶어요.
      혹시 작은개발자님 오픈카톡방에도 있으시다면, 거기서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lk8883
      @lk8883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오옹 넵!!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상 기대할게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lk8883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언제든 막히는부분이나, 질문이있으시면 댓글주세요~!

  • @흙흙자갈자갈-k5c
    @흙흙자갈자갈-k5c 3 роки тому +3

    현재 주니어 개발자입니다ㅠㅠ..
    캐나다 개발자되기위한 준비과정이나
    입사할때 입사시험같은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

    • @흙흙자갈자갈-k5c
      @흙흙자갈자갈-k5c 3 роки тому +3

      한국 학사와 캐나다 학사와 같은 대우인가용?@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7

      @@흙흙자갈자갈-k5c 반갑습니다!
      한국의 개발자분이 캐나다에서 개발자가 되기위해서는, 말씀해주신것처럼 개발자 입사시험 (한국과 비슷) 과 영어회화위주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 더 준비하셔야 할 부분은 아래의 영상을,
      ua-cam.com/video/EZxBX4vPM1c/v-deo.html
      스크리닝인터뷰 통과하는 꿀팁은 다음 영상을,
      ua-cam.com/video/LWE3M-YyS28/v-deo.html
      을 참고해주세요.
      그렇지만 한국에서 일하시다가 캐나다의 개발자가 되기위해선, 일단 비자가 가장 문제입니다. 크게 세가지 길이 있을 것 같은데,
      1. (만 30세 이전 이시라면) 워킹홀리데이로 와서 캐나다회사에 취업하는 방법
      2. 캐나다 컬리지를 졸업하여 3년짜리 캐나다워킹비자를 받아 취업하는방법
      3. (한국경력이 3~5년이상이되셨을때) LMIA라는 제도를 통해 워킹비자를 받는 방법
      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워킹비자/이민에 관한 내용은 아래 영상들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a8RItTT9MGk/v-deo.html
      ua-cam.com/video/WUqADZVXA9g/v-deo.html
      더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 @타코야끼-w6z
    @타코야끼-w6z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진로고민중인 고3인데 의대와 컴공을 고민중입니다 만약 컴공을 간다면 캐나다에서의 취업도 생각하고 있는데 구원자님은 의대와 컴공 진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캐나다 물가도 궁금한데 집세, 생활비를 제외하면 돈을 얼마나 모을 수 있나요?또한 한국에서 대학 졸업 후 캐나다로의 취업의 난이도는 어떠한가요? 현실적으로 해외취업이 쉽지 않다보니까 의대를 가는게 맞지 않나 고민중인데 조언부탁드려요ㅜㅜ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사실 직업은 1~2년이아닌 평생을 해야할 일을 골라야 하는 것이므로, 자신이 좋아하는 쪽을 찾으셨다면 그쪽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20~40대에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고, 탈출구를 찾으시는 분들께 캐나다 이민이라는 길도 있다, 그 중 개발자가 되면 일도 쉽고 돈도 괜찮게 번다 라는 선택지를 알려드리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본인이 이쪽으로가는게 더 좋겠다, 이 일을하면서 살면 더 행복하겠다 싶은 쪽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의대는 공부기간이 긴 대신, 안정적인 고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고, 컴공은 공부기간이 짧은대신, 한국에서는 아직 높은 수입과 안정성을 두가지 다 보장받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캐나다로의 취업은, 경력이 어느정도 쌓이기 이전엔 비자를 받기가 힘들기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아예 캐나다를 나올 생각이 있다면, 대학을 다니다가, 캐나다에서 다시 대학을 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나오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캐나다에서 생활하며, 저는 물가가 한국에비해 크게 비싸다고 느끼지 않고있으며, 돈을 모으는것은 개개인의 소비습관이 천차만별이라 딱 정해서 얼마 모은다라고 단정지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 확실한건, 평균적으로 캐나다에서 개발자가 되었을때, 한국보다 넉넉하게 생활하며,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사가되는것에대한 거부감이 하나도 없고, 적성이 괜찮다면, 의대를 가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바나나맛-z6s
    @바나나맛-z6s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구원자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비전공자로서 한국에서 경력을 쌓은 뒤 캐나다 컬리지 후 취업을 도전하고자 하는데, 주니어 입장에서 취업할 시 프론트와 백엔드 중에 어떤 쪽이 더 괜찮나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웹쪽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둘 다 수요가 꽤 많습니다. 두가지를 다 배워보신 후, 본인에게 더 맞는 쪽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두쪽 다 경력을 쌓아본 후, 두가지 다 지원해서 어디든 연락오는 곳으로 갈 것 같습니다.

    • @바나나맛-z6s
      @바나나맛-z6s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캐나다에서는 웹 백엔드면 어떤 언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지 , 혹은 추천 하는 언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바나나맛-z6s 저는 요즘 백엔드쪽의 프레임워크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파이썬-Django, 자바-Spring 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혹시 캐나다 백엔드개발자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 @바나나맛-z6s
      @바나나맛-z6s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아하 감사합니다!!

  • @화작미적화2물1
    @화작미적화2물1 3 роки тому +2

    현재 과기원 전산학과(컴공) 2학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해외취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토종 한국인이 캐나다 취업하려고한다면 어떤 루트로 취업준비를 해야할까요??

    • @화작미적화2물1
      @화작미적화2물1 3 роки тому +1

      3학년때 1년 휴학을하고 gre공부를 해서 대학마치고 미국대학원으로 유학을 간다음, 석사마치고 캐나다나 미국에서 취직하고 이민을 가려고 생각중인데 캐나다만 생각했을때는 (캐나다 특정) 어떻게 캐나다 현지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화작미적화2물1 반갑습니다.
      미국에서 대학원을 나오시면 확실히 미국에서 취업하는게 가장 좋을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제가 아는 방법은 아래의 두 영상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a8RItTT9MGk/v-deo.html
      ua-cam.com/video/WUqADZVXA9g/v-deo.html
      간단히 말씀드려
      캐나다에서 비자를 받기위해선, 한국 혹은 다른나라에서 개발자로써의 경력이 어느정도 있으시거나, 캐나다에서 학교를 나오는 방법 뿐입니다.
      혹은 워킹홀리데이 / 배우자의 학생비자 를 이용하는 길도 있지만, 여러 조건들이 붙습니다.

    • @화작미적화2물1
      @화작미적화2물1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2-3년정도 경력을 쌓고 LMIA를 받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여쭙고싶습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화작미적화2물1 제 생각에도 캐나다로 취업을 원하신다면, 그게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미국에서 학교를 나오실 생각이라면, 미국취업도 괜찮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돈은 미국이 더 많이 주기에..

  • @user-sm3yy5uz8t
    @user-sm3yy5uz8t 3 роки тому +1

    구원자님을 믿습니다.

  • @CherriesPerfume
    @CherriesPerfume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영상 올려주신 것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개발자 진로로 계속 고민하다가 갈피를 못잡겠어서 질문 하나 드려요..
    저는 비전공자로 현재 unity와 c#으로 6개월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연말쯤 끝나고 관련분야로 취업 생각을 하는 중이고요.. 근데 감사하게도 워킹홀리데이 막차로 신청한게 통과되어서 고민이 큽니다.. 기한대로면 내년 상반기에 캐나다를 가는데 되도록이면 거기서 개발쪽으로 일을 구해서 해보고 싶습니다..ㅜㅜ 어떻게 하면 일을 구할 수 있을까요..? 미니 프로젝트 하는 족족 깃허브에 올리긴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의견 구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반갑습니다!
      사실 워홀로 개발자로 취업된 경우는 제 주변에서는 3년 이상 개발자로 일한 경력이 있으신분들만 보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개발자로 취업을 하셔서 경력과 토이프로젝트들을 쌓아보신 뒤, 비인기주를 노린다면 희박하지만 가능성이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워홀은 허가받고 1년후까지 나올 수 있는 것으로 들었는데 (이건 다를 워홀러 분들께서 확인해주셨으면합니다) 최대한으로 오는 시기를 늦추시고, 경력을 만드시길 추천합니다.

    • @CherriesPerfume
      @CherriesPerfume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네 취업의 경우는 역시 경력자분들의 케이스가 많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CherriesPerfume 감사합니다! 언제든 질문생기시면 댓글주세요~!

  • @dvbe9333
    @dvbe9333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비전공자인데 나이가 있어서 워킹비자에 캐나다 칼리지진학 케이스는 어려운데
    한국에서 개발자경력 3년~정도 쌓고 30대 초중반에 캐나다 lmia받고 나가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구원자님 영상들보니 나가살고싶네요 ㅠ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특히 포트폴리오를 얼마나 잘 준비해놓는지와, 영어실력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두가지가 어느정도 준비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 @dvbe9333
      @dvbe9333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꾸준한 영어회화연습에 일하면서 포폴을 충실히 준비해야겠군요 꼭 캐나다에서 뵙고싶네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dvbe9333 화이팅입니다 :) 최대한 도움이 될만한 영상을 계속 준비해보겠습니다.

  • @won7714
    @won7714 3 роки тому +1

    구원자님 실무에 들어가기전 알아둬야 할 필수 지식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React 가 hook 이 나온 이후 function component 위주의 코드가 많던데 class component는 보다는 fucntion component 패턴에 맞춰서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오오, 잘 되셨나요?
      사실, 회사마다 코드가 너무 다르기에, 실무에 들어가기 전 어떤걸 딱 해야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리엑트를 사용하는 포지션이라면 어떠어떠한 것을 이용한다, 리덕스를이용한다, 몹엑스를 이용한다, 그런것들의 차이정도를 익혀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미 잘 준비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

    • @won7714
      @won7714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처음회사는 아직도 연락이 없어요...ㅋㅋㅋ 2일전에 다른곳에서 인터뷰랑 코드테스트 보고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다른회사에서 물어보는게 jest이랑 깃관련해서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당황했던거 중에 하나가 상대방 코드리뷰를 하게되면 무엇을 중점으로 보냐고 물어보는데 처음보는 유형이라 당황했어요.ㅋㅋㅋㅋ 일단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won7714 굳굳! 화이팅입니다!! 그러게요, 코드리뷰할때 무엇을 중점으로 보냐는 생소하네요 ㅎㅎ

  • @jaejae576
    @jaejae576 3 роки тому +1

    구원자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자문을 구하고 싶어서 메일 보냈는데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네! 이메일확인해보겠습니다!

  • @ユリ-y1s
    @ユリ-y1s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계획이 꼬여 답답한 마음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구원자님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자 해외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진심 어린 영상에 감동 받고 갑니다ㅠㅠ 몇가지 질문 드리고 싶어요!!
    30대 중반 여성이구요, 방통대 컴공과를 내년 졸업예정이고 국비과정 6개월, 1년 두 번 수료했고 취업 후 이민을 위해 내년 1월학기 컬리지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커리어가 엉망진창이네요ㅠ)
    ㅅㄴㅋ 컬리지를 들어가려고 하는데 문제가 메인 캠퍼스가 정원 마감이라서 국제학생 전용 캠퍼스로 입학해야 한다고 합니다.
    국제캠퍼스는 검색을 해봐도 정보가 거의 없고 선택 가능한 커리큘럼 수도 적고 안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캠퍼스 이동도 말은 해준다고 하면서 입학하면 안된다고 한다고 하구요.
    나이가 적지 않고, 빠르게 졸업하고 취업을 하려고 하는 게 목적인데 갑자기 이렇게 문제가 생겨 버렸네요..
    1. 한국에서 빨리 신입 개발자 자리를 찾아서 내년 5월 전까지 반년정도의 경력이라도 쌓아서 5월학기로 입학하고 메인캠에서 2년으로 코업없이 졸업 후 경력 조금 살려서? 취업
    2. 컬리지 커리큘럼 다 비슷하니까 (포폴, 플젝 등은 혼자서 틈틈히 해보면서) 로컬이랑 못 다니는 건 아쉽지만 스트레이트로 코업 포함 3년제 (또는 2년제, 방통대 학위가 플러스가 된다면..)를 하고 취업
    3. ㅅㅌㄴㅇ 컬리지로 지원한다 (ㅅㄴㅋ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원서 접수도 한 상태이긴 해요ㅠㅎㅎ)
    위와 같이 현재 고민중인데 경험자의 입장에서는 어느쪽이 더 시간 절약+ 빠른 취업 가능의 선택이 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그리고 상세한 상황설명 감사드립니다.
      일단, 주신 옵션에선 1,2 가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제가 메인캠퍼스와 국제학생전용캠퍼스에대한 정보가 조금 모자라서, 사실 정확한 비교는 못드릴 것 같긴합니다. 혹시 국제학생전용캠퍼스란게 뭔가요?
      한국 6개월 경력 + 캐나다에서 세네카 2년 vs 코옵포함 3년 이 두가지 모두 좋은 선택이지만, 굳이 두가지중 하나를 고르라면, 캐나다 코옵이 포함된 것을 저는 조금은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현지 경험을 더 대우해주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그리고 물론 이민점수시에는 영향을 끼치지만, 취업자체만 놓고 보았을땐, 나이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 학위까지 컴퓨터쪽으로 따고 오시는 거라, 분명 경쟁력이 있어보이고, 프로젝트들을 잘 정리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

    • @ユリ-y1s
      @ユリ-y1s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답변 감사합니다!
      마크험? 이라는 곳에 원래 있던 캠퍼스를 리뉴얼 해서 인기있는 학과만 몇개 모아서 국제학생만 입학하는 곳인것 같더라구요. 근데 무슨무슨 캠퍼스라기 보다 Seneca International Academy 라고 해서, 뉘앙스가 캠퍼스 안에 있는 부속 어학원 같은 느낌도 들고 하네요. 학위는 똑같이 인정 받는다는 답변은 받았습니다.
      www.senecacollege.ca/campuses/seneca-international-academy.html
      어차피 인디안이나 중국인이 많다고 해서 기대는 안 하지만.. 이왕 외국 컬리지에 와 봤는데 개발쪽 로컬 동료나 인맥 없이 졸업하는 게 조금 아쉽기도 하고 ㅎㅎ 듣기로는 과가 분산되다 보니 교수진 레벨도 메인캠보단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ㅅㅌㄴㅇ은 교수진이랑 행정쪽이 별로라지만 일단 메인캠퍼스 하나 이니 집중되어서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컬리지는 다 거기서 거기고 돈주고 졸업장을 위해 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없지 않아 있어서 현재 확인해보니 ㅅㅌㄴㅇ이 9월학기가 아직 열려있어서요!
      어차피 온라인이기도 하고, 원래는 1월전까지 영어랑 개발공부 더 하다 입학할까 했는데 그럴 시간에 그냥 바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아 그리고, 캐나다는 인맥사회라던데 밋업이나 세미나 같은 행사들 찾아보기 쉬운가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ユリ-y1s 아, 캠퍼스 위치는 자주봤는데, 그런 차이가 있다면 조금 고민되긴 하시겠어요.
      밋업, 세미나 잘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세미나에대한 정보를 꽤 얻으실 수도 있으실꺼에요. 저도 정보있는대로, 쇼츠영상으로 나중에 정보공유하겠습니다 :)
      저는 시간적으론 급하게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하시는 학교에서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빽한
    @빽한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구원자님.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항공업계에서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구원자님의 영상을 보고 캐나다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캐나다 취업까지의 대략적인 큰 틀의 과정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라면 앞으로 1년정도 공부해서 (국비지원 수료 및 프로젝트)취업 -> 1-2년 경력 -> 캐나다 워홀로 취업성공 플랜을 바라고있습니다. 현재 나이 28살 비전공 문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반갑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비전공자분들이 개발자로 전향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확실히 한국이 미래를 보고 그러한 움직임도 빠른 것 같아요.
      퇴사각님과 같은 입장에 있는 많은 유튜버들이 계셔서, 그분들처럼 국비지원과 프로젝트를 준비하셔서 취업하시며, 영어회화도 틈틈히 준비하신다면, 워홀때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웹개발자 테크트리를 물어오셔서, 그쪽관련된 영상을 제작해보려합니다. 사실 저같은경우, 딱 어느분야로 가야겠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그 테크를 준비해서 취업이 된 경우는 아니지만, 한번 최소한의 노력으로 쓸데없는것을 배우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어떠한 순서로 공부하시는게 좋을지 저도 한번 연구해 본 뒤, 영상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더 늦기전에 이쪽으로 마음먹으셔서 참 잘된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빽한
      @빽한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빠른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 기다리며 더욱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빽한 화이팅입니다! :)

    • @빽한
      @빽한 3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구원자님. 생각해보니 저는 아직까지 이민보다는 해외취업 및 경력을 목표를 두고있는데, 이럴 경우에도 추천하시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추가로, 지역은 벤쿠버쪽으로 가고싶은데 그럴경우 연봉이 더 적어지는지도 알 수있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4

      @@빽한 해외취업 및 경력만을 목표로할땐, 독이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캐나다의 일하는환경과 연봉을 맞춰줄수가없기에, 여기서 큰돈받고 편하게 일하시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서 힘든 환경에 다시 적응하시기에 쉽진 않을 것이라 생각되긴 합니다.

  • @버며
    @버며 3 роки тому +1

    한국의 개발자와는 차이가 좀 큰것같네요. 문화 차이라 그런가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한국도 근로환경이 얼른 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 @JMPARK-qt5if
    @JMPARK-qt5if 3 роки тому +2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2년제 컬리지 다니는 영주권자입니다.
    (이전에는 개발 배운 적도 없는 비전공자입니다.)
    가족들 때문에 졸업 후 1~2년 정도 한국에 다녀올까 고민중인데, 문제는 커리어 공백이 걱정이네요.
    만약 한국에 잠시 갔다온다면, 그 기간동안 한국에서 취업도 생각중입니다. (물론 중소기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에서의 경험/경력이 캐나다에서 취업하는데 큰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그냥 졸업 후 바로 캐나다 회사에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반갑습니다!
      영주권이 있으신 상태라, 사실 비자문제는 없으실테니, 한국을 다녀오시는 것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은 조금의 공백도 깐깐하게 따지는 것 같던데, 캐나다는 딱히 그렇진 않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길은, 캐나다에서 컬리지 졸업하신 뒤, 캐나다 회사에 바로 들어가는게 여러모로 좋겠지만, 한국 중소기업에서 취업하여 어느정도 일하다 오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첫 구직은 캐나다가 한국보다 조금 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니, 한국에서 중소기업으로 빠르게 취업하셔서 경력을 어느정도 쌓으신 뒤, 캐나다로 다시오실때, 잘 포장만 하시면 충분히 커리어적으로 문제없으실 것입니다.

    • @JMPARK-qt5if
      @JMPARK-qt5if 3 роки тому +2

      @@gu_won_ja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JMPARK-qt5if 언제든 질문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