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재 [212] 목대 굵은 나무 추천 이유 / 오죽 하나는 키워야죠 / 봄꽃 이름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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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бер 2024
- 꽃바람 극성입니다.
하루 종일 불다가 밤이면 잠잠해지네요.
청운재 마당가에
삐딱이 벚꽃나무 혼자 있었는데
대봉 감나무와 사과대추
그리고 석류나무까지
심었습니다.
묘목을 사려다가
몇 해 전에 실패한 기억때문에
목대 굵은 성목으로 구입했네요.
사과대추도 튼실한 녀석으로
심었습니다.
5도2촌 생활에선
묘목은 관리하기도 어렵습니다.
성목을 구입해 심는 게
보다 더 안정적입니다.
항아리에 오죽도 심어
안뜰에 두었습니다.
꽃바람 부는 봄
청운재에 있는 꽃을 이름을
캘리그라피로 써봅니다.
봄기운 가득한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청운재 [230] 여름 정원관리 / 시골에서 여름 나는 방법 / 텃밭이 필요한 이유](http://i.ytimg.com/vi/osXidxsmvuA/mqdefault.jpg)
![청운재 [230] 여름 정원관리 / 시골에서 여름 나는 방법 / 텃밭이 필요한 이유](/img/tr.png)
![시골집 리모델링 [6] #평상만들기 #레오폴드벤치만들기 #들꽃처럼](http://i.ytimg.com/vi/5HNMe8GQIhU/mqdefault.jpg)
![청운재 [216] 낮보다 더 예쁜 밤의 꽃들 / 비오는 정원 / 블루베리 하나쯤 있으시죠](http://i.ytimg.com/vi/seiBuLmBSg0/mqdefault.jpg)
넘좋았어요 마음이 한가 롭고 작은 행복 감 늘새로운 사연과 정원 계절마다 보고 싶습니다~감사 ~
일상의
작은 행복들이 모여
일생 행복하다지요.
청운재의 사계절
기대해주셔요.ㅎㅎ^^
아름다운 꽃 감사합니다 ❤❤❤
제법 굵은 감나무와
대추나무도 한 그루 더 심었네요.
봄에 준비하는
가을입니다.ㅎㅎ
꽃들 심고 심어도
자꾸 심을 꽃들이 늘어납니다.
꽃욕심은 끝이 없네요.
행복한 봄날 누리소서.^^
꽃나무 부자세요 갖가지 꽃들이 핀정원에 깜순이 츄르가지고 놀러가고싶네요~부지런하시고 깜순이는 개냥이 너무 기여워요~^^♡
고맙습니다.
깜순이가 양발들고
환영할 말씀입니다요.ㅎㅎ
심고 싶은 꽃들
줄줄이 대기중인데
하나씩 심어볼랍니다.
행복한 봄날 되소서.ㅎㅎ^^
얼마 전 구독하고 청운재 영상에 푹 빠져서, 요 며칠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답니다. 시골 생활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청운재를 보면서 대리만족 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청운재를 애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골에서의 일상을
영상에 담아보고 있습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모습들
꽃이 피고 지는 순간들
한참이나 감나무 가지에 머물다 가는
뭉게구름과
항아리 사이에서 빼콤히
눈을 뜨는 야생화들...
모든 순간들이 소중합니다.
잊고 살았던 것들을
이제서야 걸음을 멈추고
들여다 봅니다.
작은 꽃씨같은 행복을
열심히 심고 있네요.
늘 봄날의 꽃들처럼
행복한 날들 순간들 되시길
청운재가 기원드립니다.^^
작가님 붓이 춤을추네요ㆍ넘 멋져요 ^^~~
고맙습니다.
꽃들 눈으로 보기만 하기엔
너무 좋아서요.ㅎㅎ
붓춤 추며
먹꽃을 피워봤습니다.^^
예쁜 청운재 마당에 봄이 왔네요😊
꽃보다 예쁜 봄꽃 이름들이네요😊
작가님 작품은 항상 최고십니다😊👍 👍 👍
꽃들 이름을
가만히 불러보며
전설과 유래를 살펴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 마음을 담아
꽃 이름을 써봤네요.
봄은 마음에서 먼저 와
꽃을 피운다지요.
아름다운 봄날 되시길요.ㅎ^^
바람~
바람~
꽃바람이
청운재를 출발하여 전국을
강타하네요!
너무나 부지런히
하셨기에 볼거리가 너무 많아 언제나 처럼 힐링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고 다음을
기대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ㅎㅎ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이젠 온실속 아이들
봄 구경 시켜줄겁니다요.
지난주부터
온실문 개방한채
적응기간을 갖고 있네요.
더 활기찰 뒤뜰 정원을
기대해 주셔요.ㅎㅎ^^
열심히 가꾼정원 완연한 봄을 기다립니다^^
저도 목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투어 피어나는
꽃들의 향연을 마음껏
즐겨볼랍니다요.ㅎ^^
청운재 정말 더 멋진곳으로 바뀌어가네요❤❤❤😊😊😊
고맙습니다.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다음주엔
온실에 있는 아이들
밖으로 봄 나들이 시킬겁니다.
황량하던 뒤뜰 정원이
풍성해지길 기대해 봅니다요.ㅎ^^
청운재 이번 주말 기대됩니다 ~^^마구 올라오고 피는 식물들의 다양한 모습들
저도 기대됩니다요.
온실에서 나온 아이들
자리 잡으면
뒤뜰 정원이 더 풍성해질 겁니다.
연못 분수도 가동하고
할 일이 너무 많네요.ㅎㅎ
행복한 비명입니다.^^
초봄인데도 이쁜 야생화들 꽃이 많이 폈네요. 올봄에도 감나무, 오죽나무등 새로운 식구들이 많이 전입(?) 신고를 했군요.
깜순이는 애교도 만점.너무 귀여워요.
제가 좋아하는 야생화들 잘 만나고 갑니다.~^^
올 가을
대봉감과 사과대추
맛나게 먹을 생각하니
벌써 신납니다요.ㅎ
자리 잘 잡아
무탈하게 열매 맺었음 좋겠네요.
깜순이 일 그만하고
놀아달라 야옹거리며
따라다닙니다.
아직도 심고 싶은 꽃들 많아
살짝 걱정입니다.ㅎㅎ^^
작가님 영상을 뒤늦게 보게되어 너무 영광이네요^^ 감동이예요
아유~ 감사합니다.
소소한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몹시 부네요.
야생화들 냉해 입을까
살짝 걱정됩니다.
그래도 봄이니 좋습니다.ㅎㅎ
행복한 꽃같은 봄날
맞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자주 놀러 오셔요.ㅎㅎ
오전에 돌품이 불어 애써 심어 놓은 화분들이 장독대 아래로 떨어지고 꽃들이 수난이었어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어요^^ 작가님 사시는 지역이 궁금하네요
작가님 사모님은 참행복하시겠 어요. 저도꽃을좋아하고. 화단을. 만드는걸참좋아합니다. 만들었다 . 파헤쳤다 반복적인일.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맨날 화단 만들고
다음에 다시 만들고
저도 무한 반복이네요.ㅎㅎ
꽃도 이리저리 옮기고
새 꽃들 심고
그런 재미들이 좋습니다.
봄꽃 심고 나면
여름꽃, 가을꽃들
또 손짓을 합니다.
그래서 멈출 수가 없네요.ㅎ^^
사랑스런
제비꽃
향기별꽃
노루귀
할미꽃
심산앵초
설란... 이름만큼이나 애틋하고
더없이 이쁩니다.
봄바람 만큼 바쁘신 작가님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꽃들 꽃 이름들
보고 불러보면서
봄을 느껴봅니다.
누군가 이름을 불러주는 것이
때론 얼마나 행복한가요.
이 아름다운 봄날에
꽃들 이름을 불러주는 것처럼
누군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길 기다려봅니다.
김춘수님의 싯구처럼
행복한 봄이길 기원드립니다.^^
민용님 ~
이름 한번 불러봤어요 ㅎㅎ
용서하시와요😂
항아리에 심은 오죽이 청운재와 찰떡궁합 입니다
잘 적응해서 멋드러지게 함께하기를요🤞
구염둥이 깜순이의 애교가 봄볕처럼 살살 녹아요
어쩜좋데유😘😍🥰
좋은데요.ㅎㅎㅎ
깜순이 응석이 많아져서
살짝 고민이긴 합니다.
그래도 뭐 이쁘니
봐줄만 합니다요.ㅋ^^
꽃 봄소식
모두가 사랑스럽습니다~~^^
봄 소식 꽃 소식 들리니
삽질을 시작합니다.
봄은 역시 삽질과 호미질에서
시작되나 봅니다.ㅎ
아름다운 봄이 이제 정말
시작됐습니다요.^^
청운재 라는 곳에
꽃과 함께 하시는
분
행복해 보이셔요~^^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살아보려
노력중이네요.ㅎ
시골집을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려고 하나씩
가꾸어 나가는 중입니다.
봄입니다.
봄꽃같은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선생님 구독 구독 고맙습니다 ❤❤❤
귀한 구독 고맙습니다.ㅎㅎ
청운재는
바쁜 일상에
쉼표가 되고 싶습니다.
계절의 변화와
꽃들의 이야기 속에
잠시 쉼표 하나 찍어 놓고
차 한잔 하는 여유를
닯고 싶습니다.ㅎ^^
먹과 붓에 마음을 담으니 꽃이 되어 피워나네요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꽃들 피어나니
먹꽃도 피어나야지요.ㅎ
봄되니 막 바빠집니다.
심을 나무도 많고
꽃들도 많고
정원도 본격적으로
가꿔야 하고
바쁘다 바뻐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ㅎㅎ^^
제 시골집에도 대봉 감나무를 몇 년 전 심었는데 지난 가을엔 제법 많이 열렸더라구요.올봄에는 큰오빠가 2주전 석류나무,동백꽃을 심었죠.
유실수는 가꾼대로 열매를 주니 고마운 나무죠.
마당가에 주렁주렁 열릴
대봉감과
사과만한 대추들과
빨갛게 익어갈
석류를 기다려봅니다.
이제 심고 열매를 보채네요. ㅎㅎ
잘 자라길 바래봅니다요.^^
🌸💚🌸
작가님~ 해마다 나무.꽃심기
청운재 오랜만에 🏡 반가워요.
꽃 을 시샘하는 바람은…
올케 와 욕심많은 시누이 같네요. 저는 측백나무 같은 시누이 가 되고자 합니다. 😂 🌲🌲🌲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측백나무 흔드는
시누이 바람인가요.ㅎㅎ
봄바람이 거칩니다.
좀 잠잠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꽃들 화들짝 놀라겠어요.ㅎ^^
@@callipark
꽃 글씨
언제나~ 그랬듯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
🪴…오죽나무(대나무)
시동생 인가요..? 😂
그렇게 되나요?.ㅎㅎ
일단 모두 가족인걸로.ㅋ^^
저도 뿌리에 묶인 끈이 답답해 보여서 얘기하려고 했는데 벌써 몇 분이 질문했네요.ㅎ
어련히 알아서 하실라고?
하며 애써 맘 놓았지만...
요즘은 땅에서 녹는 끈을 사용하는군요.
기술이 참 많이도 발전하고 있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댓글 읽는재미는 쏠쏠합니다요.ㅋ
ㅎㅎㅎ
맞아요.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정말 기술 많이 발전했지요.
저도 혹시나 하고 물어봤는데
절대로 풀지 말라는
호통아닌 호통을 들었네요.ㅋ
좀 이유를 물어보려다
휘다닥 가시는 바람에
입꾹했네요.ㅎㅎ^^
삽질 소리가 봄이 오는 소리였네요 ㅋㅋㅋㅋ😂
맞아요.
봄이 오는 소리
잘 들으셨지요? ㅎㅎ
온 몸이 쑤셔야 봄이 오더군요.^^
가곡 봄처녀 가사가 흥얼거려집니다
작가님 뜰에 연분홍으로 연보라로 새옷을 입고 피어나네요
어제오후부터 비가 제법 내려서 새로 심은 과실수는 그래도 도움이 되었다 싶네요~
감나무 심고
딱 맞춰 비도 와주고
너무 좋네요.ㅎㅎ
도움됐을 겁니다.
나무들 잘 정착해서
무성하게 자라 가을에
열매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시골에선 계절의 변화가
실감나게 펼쳐집니다.
그 모습들이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네요.^^
작가님 마당에 서부해당화 없으시면 심으신 차에 이나무 한그루만 더 심으셔요. 너무 예뻐요. 마당있는 집에 살면 꼭 심고 싶은 나무예요. 미스김 라일락두요.👏
서부해당화....음...
고려해보겠습니다요.
라일락은 이미 있습니다.
서부해당화 막 끌리는데요.
심어야할 나무들 꽃들
줄서서 기다리네요.ㅎㅎ^^
서산에서 태안가는길 서태안경계선 왼쪽에 태안나무시장가시면 저렴하게 서부해당화 있어요~저두 이뻐서 두그루심었어요
아 한번 가봐야겠네요.
주말에 내려가서
구경도 하고 하겠습니다요.ㅎㅎ^^
토요일 아님 일요일 가실껀가요?마추어 나가볼께요 저희집에서 가깝고 저도 은목서 주문해놨거든요
수국도 캐드리고 싶어요~삽목둥이 2년됐어요
거기는 봄이네요~🎉여기 강원도는 눈이😅
그러게요.
강원도 폭설 소식이라니...
겨울인지 봄인지
아리송합니다요.
얼릉 눈 녹고 꽃들 화사한
봄날 오길 소망합니다요.^^
@@callipark 깜순이도 잘 크고 보기좋아요^^
깜순이 아주 껌딱지입니다.
하는 짓이
완전 사랑입니다요.ㅋㅋ^^
키 큰 감나무와 하얀 벽, 잎하나 없는 나무지만 그 아래 등을 기대고 앉아 있고 싶습니다. 5도2촌ㅡ정말 꽃들의 안부가 매일 궁굼하고 걱정되지만 자꾸 심어 놓고 온답니다.
저도 5도2촌이라
올라갈땐
아쉬움만 한아름이지요.
잘 피어있기만을 바랩니다.
어떨땐 혼자 피었다가
보지도 못한채 져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서운하던지요.
그 마음 백배공감입니다.ㅎㅎ^^
청운재의향기가봄바람
타고 이곳내맘까지
설레이게함니다
봄맞이 준비에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나무 심고 꽃 심고
정원 가꾸는 시간들이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피어난 꽃과 피어날 꽃들을 생각하면
웃음부터 납니다.
몸이 조금 힘들어야
시골의 봄은 더 화려한 것 같습니다.
청운재의 꽃바람이
꼭 마음에 닿으시길 기원드려요.ㅎㅎ^^
@@callipark 동감함니다
새싹이움트는경이로음에
세상만물보다더욱귀함을
느낌니다
맞습니다.
겨울 견디고 땅을 뚫고
그 연한 새싹을
올라 오는 걸 보면
정말 뭉클할 정도입니다.
세월을 한참 돌아와서야
그런 모습들을
찬찬히 들여다 봅니다.^^
청운재는 어디에 있는곳인가요 가까우면 캘리 배워볼까 해서요
지난 댓글에
답글 달아드렸는데
못보신 모양입니다요.ㅎ
청운재는 충남 서산시 부석면에 있습니다.
봄바람 타고
산에 들에 꽃들 피어납니다.
행복한 봄 맞으시길요.^^
봄 꽃이 너무 아름다운 청운재 입니다
작가님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감나무 심으실때 묶어놓은 끈들은 안풀고 심어도 생장에 지장이 없나요?
봄은 꽃들 피어 이쁘고 잎들 피어 싱그러운데 바람이.......^^
감나무 묶은 끈과
뿌리를 감싼걸 풀어야 하느냐고
나무 사온 곳 사장님께 물어보니
천연소재들이라
땅에서 녹아 없어진답니다.
풀지 말고 그냥 심으라고
당부를 하시데요.ㅎ
아직도 피어야 할 꽃들
번호표 뽑고 대기중입니다요.ㅎㅎ^^
@@callipark 안그래도 댓글 달고 보니 저처럼 걱정하신분 댓글에 답 하셨더라구요 다행입니다^^
저도 몰라서 물었더니
요즘 다 저렇게 나온다네요.
저도 첨 알았습니다요.ㅎㅎ^^
감나무 끈 안푸르고 그냥 심네요?
성장에 지장있지 안나요?
끈을풀러야 될텐데욤
안그래도 나무 산 곳에
물어봤는데요.
천연 소재이고 자연스럽게
녹아 없어진답니다.
절대 풀지 말고 심으라고
당부를 하시데요.
전문가분들 답변이니
괜찮을듯합니다.
주렁주렁 열릴 대봉과
대추를 기다려봅니다.ㅎㅎ^^
@@callipark
아하 그런소제가있군요
감 주렁주렁 열여라
나무야~~
ㅎㅎㅎ
저도 주문을 외워봅니다.
대봉아 대추야
주렁주렁 열려라~ 얍~ ㅎㅎㅎ^^
따라하고 싶네요.. 어떻게,,,, 항아리에 구멍 뚫고 하셨나요?
넵.
항아리 화분 많은데요.
모두 구멍 뚫었지요.
다른 이쁜 화분들도 좋지만
저는 항아리로
화분 만든게 젤로 이쁘더라두요.
이젠 뒤뜰 정원에
화분들 꺼내놓을때가
된것 같습니다.
아직 아침마다 서리가 내려
다음 주말쯤
꺼내야겠어요.ㅎ^^
알리움피면 알려주세유~ 귀경갈틴게유~~~
ㅋ 네네~
인제 쪼끔 아주 쪼끔
싹이 나왔네요.
키가 쑥~하고 올라와야는데
일단 기다려 볼랍니다요.ㅎ^^
마당 개간을 많이 하신거 같네요 과실수는 정성이 많이들어야해서 저는 비추천입니다
과실수 손 많이 가지요.
그래도 잎 나고
꽃 피고 열매 커가는 모습들이 주는
행복함이 더 큰 것 같아요.
가을에 따먹는 즐거움도 크지요.
힘들고 손 많이 가는
시골살이를 사서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