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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번창하세요!
오늘 당신의 비디오를 찾았는데,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그것은 저를 울게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더 좋은 날들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조기에 발견해서 천만다행이네요꾸준히 치료 받으시면 완치 되실거라 믿습니다스시마루 형님 힘내시고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사모님 완치 되신 후 초순이의 집밥다시 운영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네~^^ 응원 감사합니다
아이쿠 ㅠ 힘내세요.
네힘내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모든것이 잘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수술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길려고 사전에 건강체크하고 더 몸 잘챙겨라는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잘 살아오신만큼 몸이 아파 슬픈일 없도록 두분 삶을 즐기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부산에서도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조마조마하면서 시청했습니다매일매일 매끼 식사때마다 마늘 추천합니다재발되지않게 꾸준한 관리로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힘내세요 스시마루 사장님 !
마늘 잘 챙겨 먹어야 겠네요~~
전이도 안 되고 수술 잘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사장님 조금만 더 힘내세요
수술 잘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에 신경 많이 쓰셔야 합니다!! 힘내십시오!!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이우선 3:01 3:08 4:18
소고기 초밥이같은 생선 아닌 초밥이있겠죠? 계란은보이는데
그래도 불행중다행 이네요 요즘은 암이라도 수술하면 좋은결과가 많아요 힘네세요.
네 고맙습니다
2024.05.07 우리 친할머니 (1931년생)큰 지병은 없으셨는데 가래 기침을 자주하셨고그날따라 거친 기침을 하셨대요가래약 먹고나서 C자 형태로 웅크려 계셨는데아버지께서 등을 펴주며 약드시고나서 바로 웅크려있으면 안좋아라고 말씀하시며 할머니 등펴게하다가 입술을 봤는데 파랗게됐대요입가에 숨안쉬신다고...그렇게 가셨습니다5/8 어버이날 친할머니 장례치뤘어요 5/9 발인식한켠에서 펑펑울었습니다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하다고 마지막 가시는길에 말했었고우리 아버지는 할머니께'카네이션을 살아계실때 받지않고 돌아가셔서 받어~' 라며 통곡하셨어요
큰일 겪었네요 할머님 카네이션 받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일기장을 왜 여기가 써
수술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번창하세요!
오늘 당신의 비디오를 찾았는데,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그것은 저를 울게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더 좋은 날들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조기에 발견해서 천만다행이네요
꾸준히 치료 받으시면 완치 되실거라 믿습니다
스시마루 형님 힘내시고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사모님 완치 되신 후 초순이의 집밥
다시 운영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네~^^ 응원 감사합니다
아이쿠 ㅠ 힘내세요.
네힘내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모든것이 잘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수술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길려고 사전에 건강체크하고 더 몸 잘챙겨라는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잘 살아오신만큼 몸이 아파 슬픈일 없도록 두분 삶을 즐기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서도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조마조마하면서 시청했습니다
매일매일 매끼 식사때마다 마늘 추천합니다
재발되지않게 꾸준한 관리로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스시마루 사장님 !
마늘 잘 챙겨 먹어야 겠네요~~
전이도 안 되고 수술 잘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사장님 조금만 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수술 잘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에 신경 많이 쓰셔야 합니다!! 힘내십시오!!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이우선 3:01 3:08 4:18
소고기 초밥이같은 생선 아닌 초밥이있겠죠? 계란은보이는데
그래도 불행중다행 이네요 요즘은 암이라도 수술하면 좋은결과가 많아요 힘네세요.
네 고맙습니다
2024.05.07 우리 친할머니 (1931년생)
큰 지병은 없으셨는데 가래 기침을 자주하셨고
그날따라 거친 기침을 하셨대요
가래약 먹고나서 C자 형태로 웅크려 계셨는데
아버지께서 등을 펴주며 약드시고나서 바로 웅크려있으면 안좋아라고 말씀하시며 할머니 등펴게하다가 입술을 봤는데 파랗게됐대요
입가에 숨안쉬신다고...
그렇게 가셨습니다
5/8 어버이날 친할머니 장례치뤘어요 5/9 발인식
한켠에서 펑펑울었습니다
자주 찾아뵙지못해서 죄송하다고 마지막 가시는길에 말했었고
우리 아버지는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살아계실때 받지않고 돌아가셔서 받어~' 라며 통곡하셨어요
큰일 겪었네요 할머님 카네이션 받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일기장을 왜 여기가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