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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초크라
    @초크라 9 місяців тому +2

    혹시 저 텍스트 댓글에도 써주시면 안될까용? 😊

    • @englishinchunks
      @englishinchunk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Source: Channel News Asia
      South Korea's Asian Cup performances have been dubbed "zombie football" but Son Heung-min says the way they keep coming back to life shows the team has the spirit to go all the way.
      The Koreans rose from the dead again in Friday's 2-1 quarter-final victory over Australia, with Son winning a 96th-minute penalty that Hwang Hee-chan converted to take the game to extra time.
      Skipper Son then sealed the win with a sublime free-kick in the 104th minute to send South Korea into a semi-final against Jordan.
      Jurgen Klinsmann's men have only won one game inside 90 minutes in Qatar, and Hwang's penalty was the fourth time in five games that they have scored in second-half injury time.
      Korean media have compared the team to undead movie monsters but Tottenham's Son said it was a testament to their resilience.
      출처: 채널 뉴스 아시아
      한국의 아시안컵 경기력은 '좀비 축구'라고 불렸지만, 손흥민은 한국이 계속 살아나는 모습을 보면 한국이 끝까지 갈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금요일 호주와의 8강전에서 2-1로 승리한 한국은 황희찬이 96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면서 다시 부활했습니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104분 멋진 프리킥으로 승리의 쐐기를 박으며 한국은 준결승에서 요르단과 맞붙게 되었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에서 90분 안에 승리를 거둔 적이 단 한 번뿐이며, 황희찬의 페널티킥은 5경기 중 4번째로 후반 인저리 타임에 넣은 골입니다.
      한국 언론은 대표팀을 영화 속 언데드 괴물에 비유했지만 토트넘의 손흥민은 이것이 대표팀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