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전문가 저것을 개발자국으로 평정해 버리네요 개발자국이라고 단정하면 아무것도 후속조치할 필요 없지요 그러나 연구원 판단은 틀렸습니다 저것은 표범발자국 입니다 연구원이 제시한 발톱자국은 저렇게 밭고랑처럼 푹푹 들어갈때는 표범도 발톱이 순간적으로 나옵니다 단지 개는 진행방향 정면을 향해있고 표범은 발톱끝이 아래쪽을 향해 있어요 푹푹 들어가지 않으면 발톱자국은 없고 국화무늬만 예쁘게 나오지요 연구원은 언제 발톱이 나오는지 연구를 더해야 겠네요 눈밭에도 딱딱한 부분에 발자국은 국화빵무늬이고 푹푹 들어갈때는 발톱이 나와 움켜지거나 바닥을 긁으며 앞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일자형발자국은 개과에는 거의 나오지 않아요 개과는 11자형으로 평행하게 나옵니다 몸길이 110~120센치 꼬리길이 70~80 추정되고 어깨높이는 50~55센치되는 좀작은 표범 인거 같네요 보폭으로 어느정도 크기를 추정할수 있습니디ㅡ 연구원님 뇌피셜 보다는 감시카메라로 확인해 주세요 그러면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정불가네요
영양에는 표범이 아니라 호랑이도 있다. 80년대 겨울 눈오고 나서 아침에 밖에 나가면 눈바닥에 어른 주먹보다도 큰 고양이과 동물의 발자국을 심심찮게 봤다. 이넘들의 발자국이 동네에 있다는 것은 밤에 자주 사람이 사는 지역에도 온다는 것이다. 어둠속에 불이 떨어지는 눈(짐승의 눈)을 가끔 보기는 해도 덩치를 직접 목격한적은 없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지는 산들은 될 수 있으면 혼자 돌아다니지 않는것이 신상에 좋다.
어.. 처음 발자국은 발톱자국있는 개발자국이 맞는데.. 두번째는 고양이과 맞네요.. 호랑이도 표범도 걸으면 앞발자국 뒤에 뒷발이 나란하게 찍히거든요 고양이과는 어깨 씰룩이며 엉덩이 흔들며 걸어서 오른쪽 뒷발은 오른쪽 앞발 바로뒤에 찍히거든요 개는 그냥 4개 따로 찍히고요
고성산불 났을 때, 대관령에서 두마리의 호랑이른 본 사람이 있고, 대구 근처에서 표범을 목격한 사람도 있다. 뿐만 아니라 고라니를 잡아 나무위로 끌어 올려 놓은 것도 발견이 되었다. 사람들은 단비가 한 행위라고 하지만, 단비는 고라니를 사냥할 수는 있지만...고라니를 나무위로 끌어 올릴 수는 없다. 나무위로 먹이를 끌어 올리는 징승은 표범이다.
호랑이나 표범 둘중에 하나 인데~~~발은 약간 중조형 같으나 몸길이는 충분히 길다. 우선 호랑이과 종류는 앞발과 뒷발을 같은 곳에 두는것이고~~개과 동물은 그냥 발자욱이 4개 다 찍힌다. 발자욱을 보면 오른쪽 발과 왼쪽발자욱을 볼수있는데 몸길이는 살펴 보면 뛰지 않는 상태로 걸은것을 볼때 오른쪽 앞발과 오른쪽 뒷다리가 한곳에 동시에 내려놓는다~~ 그렇게 보면 오른쪽 발자욱의 거리를 볼때 앞다리와 뒷다리사이가 90센티 어깨와 앞다리가 수직이니까~~어깨에서 머리 앞까지 40센티 뒷다리와 엉덩이 끝까지 10센티 엉덩이와 꼬리까지1미터 머리와 엉덩이까지 길이는 1미터40센티 머리에서 꼬리를 폈을때 2미터 40 그러나 꼬리까지는 빼야되니까 몸길이 1미터40~50사이 체중은 흉부둘레를 고려할때 최소한 60키로는 된다고 보여짐~~~큰개 무게가 38키로 정도 그러나 보폭을 보면 큰개보다는 월등하게 크다보 보여짐~~발모양을 보면 표범으로 보여지되 다자란 성체라고 보여짐
영주,청송,영천으로 내려오는 지역은 숲이 깊어서 큰 동물들이 오랜시간 끊이지 않고 목격되는 구역임.
할머니댁이 영주라 가끔 가는데
너무 깡시골이라 표범 산다고 해도 믿을 정도임;;
영주는 큰시골이고 영양이 산으로 막힌 깡시골이죠.
92년~93년쯤 5~6살 때 집 뒤에 산위에 스라소니 같은 고양잇과 동물이랑 마주친 적 있었는데 쳐다보다가 갈 길 가더군요 삵보다 컷습니다. 뾰족한 귀의 모습 아직도 잊히질 안더군요
그건 칡입니다
@@니기럴-c8s 그건 스라소니입니다
그게 표범이면 당신 벌써 죽었어!
@@니기럴-c8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습니다 집 위치가 어디 쯤인가요
영주 그곳은 대체 어떤곳이길래..
영주가사는곳
야생의 땅 : 영주
영주 청송 봉화 저쪽 소백산이 많은 제보들이 있는 지역이죠..
산림이 울창하고 인적이 드문 산골짜기가 많아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봉화는 일윌산이 있어요
어떤 종인지는 모르지만 표범은 한반도에 서식했던 동물임
국내 서식했던 종은 아무르표범입니다.
@jjjj-cr7eh스라소니겠지 ㅋㅋㅋ
@jjjj-cr7eh시라소닠ㅋㅋㅋ야인시대를 너무보셨는듯
@@kimdoohan1아 ㅋㅋㅋ 프사가 딱 야인시대네
@@kimdoohan1 시라소니 스라소니 둘다 맞는표현인데요
영주는 악어도 있고 표범도 있고..😂 신기하네요
무슨 세렝게티초원 인줄
@pdsin곰 있어요
@pdsin곰은 있음
곰 아닐까? 새끼곰
아니면 들개
무늬만 전문가 저것을 개발자국으로 평정해 버리네요
개발자국이라고 단정하면 아무것도 후속조치할 필요 없지요
그러나 연구원 판단은 틀렸습니다
저것은 표범발자국 입니다
연구원이 제시한 발톱자국은 저렇게 밭고랑처럼 푹푹 들어갈때는 표범도 발톱이 순간적으로 나옵니다 단지 개는 진행방향 정면을 향해있고
표범은 발톱끝이 아래쪽을 향해 있어요
푹푹 들어가지 않으면 발톱자국은 없고
국화무늬만 예쁘게 나오지요
연구원은 언제 발톱이 나오는지 연구를 더해야 겠네요 눈밭에도 딱딱한 부분에 발자국은 국화빵무늬이고 푹푹 들어갈때는 발톱이 나와 움켜지거나
바닥을 긁으며 앞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일자형발자국은 개과에는 거의 나오지 않아요 개과는 11자형으로 평행하게 나옵니다
몸길이 110~120센치 꼬리길이 70~80 추정되고 어깨높이는 50~55센치되는 좀작은 표범
인거 같네요
보폭으로 어느정도 크기를 추정할수 있습니디ㅡ
연구원님 뇌피셜 보다는 감시카메라로 확인해 주세요 그러면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정불가네요
나도 어릴적 눈 쌓인 논길 걷는데 겁나 큰 고양이과 동물 발자국 봤었는데 95년도이던가? 낮인데도 등골 엄청 오싹해서 계속 뒤 돌아 봤었는데 아직도 생생함
지금도 그런 표범과 호랑이 목격담 수없이 많은데 20년에 없었졌다 길어 봐야 기록이 60년대가 마지막이다 이지랄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whenever0807 예전에 사파리 갔을때 창문 등지고 사진 찍는데 차창에 먹이 있어서 다가왔는데 뒤를 안 봐도 오싹했음
눈은 믿을수가없는게 전문가피셜로 고양이발자국이어도 눈밭에서는 크게 보일수있다고 방송에나와서 말하던데
@@user-yb2tk4xl1u얘는 바보인가??
@@고티카-c9t 고양이가 아무리 커도 표범으로 보인다? 네 생각에는 맞다 생각하냐?
조만간 고속도로에 지역 간판이..
아마죤 영주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약초꾼 이형설"님 유투브에 강원도산에서 고라니가 2미터정도 높이나무에 올려져있는거 오늘 봤어요
진짜 표범이 있는걸까요?
어렸을적 삼척 산골에서 밤에 건너편 산에서 큰 고양이과 동물이 조용히 걸어가는 것을 봤음. 꼬리가 길었음. 호랑이인가 생각했으나 돌이켜 보면 표범인 듯. 그때가 십년도 더 됬네.
그거 내가 했어. 아.. 힘들어 뒤질뻔
2년전에 경북에서 오토바이 라이딩 휴식중 구체적인 표범 목격담 있죠
와이프도 안믿었다는데 말 다했죠
언젠가 고화질 영상이 찍힐때가 있겠죠
그건 담비인가 삵이에요
동영상도있음
영주는 대체 어떤 동네일까?
(대충 차량 창문에 팔걸친 너구리가 아련하게 쳐다보며)
용산에도
봉하에 부엉이 조심하세요..
높은곳에서 떨어뜨립니다.
우흥~ 하는 소리로 성인남성 시계도 채갔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표범은 합천 오도산에서 62년2월에 잡혔던게 마지막임. 그 표범은 서울창경원에서 워낙 보호를 잘 받고 맛난거 많이 먹어서 비만으로 죽었음
그 오도산에 티비조선 여행프로에 허영만 류시원 신현준이 왔던 최근프로를 봤음.
악어도.그렇고.표범도.그렇고.카메라로.찍어서보여줘야.사람들이.믿거나하지.말로만.백날.떠들면.뭐하냐고요.실체가.없는데.그래도.찾아보신분들.고생많아요.❤❤❤🎉
@@임대영-m1f그들이 뭘 원해서 못 본 걸 봤다고 할까?
기록상 그런 걸 전국 사람이 들어가기도 힘든 지역이 얼마나 많은데 24시간 카메라라도 설치해 놓고 다 뒤져 봤어?
어렸을적 삼척 산골에서 밤에 건너편 산에서 큰 고양이과 동물이 조용히 걸어가는 것을 봤음. 꼬리가 길었음. 호랑이인가 생각했으나 돌이켜 보면 표범인 듯. 그때가 십년도 더 됬네.
1970년도에도 잡힌게 있음 신문에도 남
경기도 화성에는 공룡알도 있던데
2001년 경북 청송에서도 표범출현 의심.
청송과 영주는 국립공원을 낀 이웃 지역.
뚝 떨어져 있음
영주, 영양, 청송, 봉화, 울진 그리고 강원도 산에는 맹수가 있어요.
@@j-skim4621 예천안동의성영천군위추가요
표범,악어... 이제 기린,코뿔소,하마도 만날 수 있는건가요?
악어에 이어 표범까지 나타난 거 보면 어디 동물원 터진거 같다.
동물원이 터지면 동물원이 모르겠냐
아니면 알고도 숨긴다?
악어는 잘 못 본거고..
표범도 확실하지 않음. 확실한건 3~40kg정도의 야생 고양이과 동물이 산에 있아임.
마지막 표범이 잡힌 동네지. 아직 있다는 얘기네
개인이 키우다가 감당 안돼서 버린것같음
@@punggay공식적으로 합천이 마지막인데요
서울시 구로구 개봉1동 매봉산에 너구리 되게 많아요 어디서 어떻게 와서 사는지 신기해요
나무위에 대형고라니 사체가 걸려 있는걸 보면 . 표범이 있는게 맞습니다
아직도 이걸 믿는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자국임 앞에보면 발톱모양있음
표범 확실히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산나물뜯으러 산에 올라갔다가 나무위에 고라니사체가 걸쳐있는걸 봤어요
그럴만한짓을 할만한 동물은 표범이나 호랑이뿐입니다
그건 삵이나 담비야;;;; 이 병신세기야;;; 동물농장에도 나왔잖아;;;; 고라니 나무위에 올리는 영상도있는데;;;
그럴만한짓을 할 동물은 사람의 장난이거나 송곳이빨자국이 선명하다면 표범이겠죠 사람도 타넘어 월남하고 월북하는판에 표범은 더 쉽겠죠 호랑이는 뺏길 걱정이 없어 나무에 올리지 않습니다
@@byonghwap889 그래서 니 주장은 표범이 월북해서 눈에 띄지않고 경북까지 내려왔다?? 하....진짜 너 병신이니???? 너 중학교는 졸업했냐????
담비도 사냥을 한후에 나무위에 올려두고 먹기도 하며 엽사 같은 사냥꾼이 사냥하고 나중에 내려갈때 한번에 수거해가려고 고라니나 멧돼지 사체를 나무위에 걸어두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min_s128 담비몸집으로는 고라니 절대 나무위로 못올려요 고양이보다 조금 큰정도인 담비인데요
발자국 형태를 보면 고양이과 발자국 맞음 앞발둿발 같이 찢히나 개과는 앞뒷발 그냥 4족이찍힘 .예전부터 목격담이
수시로 나오는 곳이라 정밀 추적 해봐야
할것 같음
표범 발자국은 아님! 표범 발자국은 저거 1.5배~2배 정도 됨.
표범으로추정되는 동물은 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양이과동물이고 꽤크거든요
영주에 뭔가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린건가???
밀렵꾼이나 심마니들 한테 물어보면
대분분 표범이 있다고 함
근데 어디에 있는지는 말을 안하죠
민통서 강원도 근방하고 경북 북쪽해안 깊숙한 산골에 대부분 표범이 있다고들 합니다. 심마니들 말로는 산골깊숙한곳에 가면 산이 다르데요
깔끔하고 멧돼지 고라니 이런것들 드물고
티가 난다던데요
있긴 뭐가있어 그 밀렵꾼 심마니가 누군데 ?? 밀렵꾼이라는 단어를 쓰는거보니 ㅡ 아에 해당지식 1도 없는거같은데 ㅋ 이런사람들이 문제임 ㅋ 요즘 시대에 증거하나없이 목격담하나로만 믿는사람들;;; 사이비에 안빠지게 조심하세요;
이글을 쓴사람은 수렵협회회원이거나 포수가 직업인 사람이 틀림없음.
혼자서 산을 독식할러는 사람.
절대 그러시면 안되요.
옛날에 봉화에 표범같은 동물이 있었어요 제가 어릴때 커다란 동물이 와서 개도 막 물어 갔어요
질리는 목격담!
@@글길-x9g진짜 있음.
눈오고 아침에 나가면 맹수 발자국 심심찬게 봤어요.영양에서 컸음.
@@j-skim4621눈이 왔으면 그건 북극곰 발자국임 백프로
개호지 군요
개호지일 가망성이 상당히높죠 실제 개호지는 많이들 목격하니까요
호랑이보다는 표범이 살아잇을 확률이 높다고합니다.
실제로는 호랑이 목격담이 훨씬 더 많아요
@@whenever0807호랑이랑 표범은 가까이서 목격하지않는한 구분하기 쉽지않습니다
와..ㄷ 울나라에 표범이 있다고? ㄷㄷ
70년대 까지는 살았다고 하네요
산에서 표범보면 기절하겠다
우리 동네 영주가 청정도시네.
악어에 표범에 모든 동물이 살기 좋은 곳이구만ㅋ
여긴 사파리요 동물 왕국 입니다
경북 어느 지역이 호랑이 목격담도 다수더군요, 표범도 간혹 있고
악어도 외노자들 허위신고로 판명나고 표범도 딱봐도 개소린데 믿는 애들 능지는 진짜 어후..
표범 발자국에 왜 발톱자국이있냐 평소에 표범이 발톱 빼놓고 걸어다니냐?
그냥 큰 개 발자국이나 살찐 삵 발자국이겠지 표범 ㅇㅈㄹ ㅋㅋㅋ 매년마다 허언증 환자새끼들 호랑이봤다 늑대봤다 ㅇㅈㄹ하더니
이젠 하다하다 표범을 쳐 봤다네 ㅋㅋ
@@whenever0807 할머니한테 들었는데 경북에 몇십년전에 깊은산골 호랑이있다고 했어요
지금 개체수가 많이줄어 없을수도 있어요
@@hyunbinseofdtd 강원도 산골이 목격담 가장 다수지만 충북과 경북 등에서도 간간히 목격담 최근까지도 나와요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된것이 맞기는 하구먼....
영양에는 표범이 아니라 호랑이도 있다. 80년대 겨울 눈오고 나서 아침에 밖에 나가면 눈바닥에 어른 주먹보다도 큰 고양이과 동물의 발자국을 심심찮게 봤다.
이넘들의 발자국이 동네에 있다는 것은 밤에 자주 사람이 사는 지역에도 온다는 것이다.
어둠속에 불이 떨어지는 눈(짐승의 눈)을 가끔 보기는 해도 덩치를 직접 목격한적은 없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지는 산들은 될 수 있으면 혼자 돌아다니지 않는것이 신상에 좋다.
표범은 뭐지;;; 동물원에서 도망나왔나.. 그럼 동물원에서 발표가 있엇을텐데... 미스테리네여
표범이 표범이지 고양이겠냐? 표범은 뭐지? ㅇㅈㄹ 하고있어 ㅉㅉ
@@Joswk님 엄마는 엄마아니죠?
표범은 우리나라에도 서식했던, 동물인데, 사육된 개체보다 야생 개체 같습니다.
경북 지역에서 호랑이 목격담이나 호랑이 발자국도 발견되고 그러잖아요.
우리나라에도 표범이 있었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보라매살쾡이 아닙니다.
게다가 호랑이보다는 표범이 개체수가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81년초반쯤 성주시골 할머니집 기억나는게 밤되면 늑대울음소리가 정상인 시대였죠.
성주 용암에는 낮에도 산에서 개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개가 개가 아니라 실은 늑대입니다.
영주에 살고 싶어요
들개발자국을 전문가들이 표범이라니 참 한심하다
일렬로 발자국이 나 있다잖아 ᆢ개는 100%아니지 ᆢ바보야
악어와 표범이 종종 정글에서 맞붙는데
이거 흥미롭구료
어.. 처음 발자국은 발톱자국있는 개발자국이 맞는데.. 두번째는 고양이과 맞네요.. 호랑이도 표범도 걸으면 앞발자국 뒤에 뒷발이 나란하게 찍히거든요 고양이과는 어깨 씰룩이며 엉덩이 흔들며 걸어서 오른쪽 뒷발은 오른쪽 앞발 바로뒤에 찍히거든요
개는 그냥 4개 따로 찍히고요
내 고향 영주는 특별하구나..
오늘 소백산 자락에서 표범발자국. 사진찍어둔것도있음 고라니머리만 먹어치우고같네요
잘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나라에 표범도 있고, 호랑이도 있어!
목격자들도 있고!
너 진짜로...지금 니가 한말 니 주변 사람들한테 말해봐...제발..부탁이야...넌 그날부로...니 주변 지인들이 너 피할걸????
있으면 포획하거나 죽여야함. 호랑이는 호환으로 말 할 것도 없고 호환의 대부분은 표범이였는데 감당되냐?
고성산불 났을 때, 대관령에서 두마리의 호랑이른 본 사람이 있고,
대구 근처에서 표범을 목격한 사람도 있다.
뿐만 아니라 고라니를 잡아 나무위로 끌어 올려 놓은 것도 발견이 되었다.
사람들은 단비가 한 행위라고 하지만, 단비는 고라니를 사냥할 수는 있지만...고라니를 나무위로 끌어 올릴 수는 없다. 나무위로 먹이를 끌어 올리는 징승은 표범이다.
@@어린왕자-1 너는 병신인게....이미 60~70년 전에 호랑이와 표범이 대한민국 남한에서 멸종한걸 공식화했고...전문가들도 생존 가능성자체에 대해 논의할 가치조차도 없어서 언급도 안하는데....대체 너는 왜 그러는거임??
얘는 사람 말을 곧이 곧대로 믿네 ㅋㅋ. 나도 지금 ufo 보고 있는 중임
ㅋㅋ 저게 무슨 표범 발자국이야
이거 조사한사람 전문가 맞냐? ㅋㅋ
딱 보니 개 발자욱이네 ㅋㅋㅋㅋ 표범이나 호랑이는 발톱 표시 안난다 ㅋㅋㅋ
@@JS-Jeong 개발자국 맞는듯보입니다.표범발자국은 앞발위에 뒷발자국이 거의 포개집니다.
영주야! 보고싶다, 아이들 잘 크니?
이건뭐 완전 영Zoo 시네
와 영어 잘한다... 님 혹시 토익 90점 넘어요?
증확하게 예기해줄게 표범절대100프로아니고 들개발자국같어 고양이과는 절대 걸을때 발톱모양이 안생긴다.....저건 개과동물이야!!!!!!!!
표범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악어는 있을 수 없어요
오소리도 발자국이 큽니다.
영ZOO
대단한 동네네..
ㅋㅋㅋㅋㅋㅋㅋ
영ZOO
냉탕엔 상어도 있어요!
구지 영주가 아니더라도 태백산맥에서 뻗어 나가는 산에는 어느 지역에서나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러다가 고질라도 나오겠어요...
표범은 한반도 상주하던 동물인데 어딘가에 소수가 아직 남아있겠지요
시골에서 본 진돗개 발자국이랑 비슷한데요?? 아닌갑.. ?
크기부터 다름
고양잇과는 앞발을 디딘곳에 뒷발은 둡니다. 개과랑은 발자국의 배치자체가 달라요
예전에 용마산에서 새끼반달곰
봤다니까
내말은 아무도안믿어ㅡㅡ
혹시나무서워서 그냥빨리내려왔는데
저발자국 왜 환경단체 신고하냐 동물단체신고해야 맞는거아냐..?
만약 저게맞다면. 한반도에서 멸족한 아무르표범 다시나타난건가??
제발 살아만 있어다오!
곰한데도 오소리라고하던 전문가도있던뎅요 누가봐도 곰인데 ㅋㅋㅋㅋ
러시아에서 넘어온걸까... 그렇다면 호랑이도 ?
고령화, 도시집중화, 초저출산, 인구감소, 농촌 소멸 등으로 인간의 영역이 줄어드는 만큼 야생의 세상은 넓어지는 자연현상 같음
유해 동물의 출몰 소식을 알려주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등산을 많이 하는 국민들이니 만큼 순간 대처법이나 휴대할 수 있는 호신용 도구나 사용방법 등도 알려주세요~
표범은 멸종위기종으로 유해동물과는 다릅니다. 유해동물은 포획 및 구제 대상이고 한반도 토종 표범은 한반도에 한마리라도 살아만 있다면 정말 진귀하고 귀한 일입니다.
왠 유해동물?ㅋ
인간이 유해동물 탑이죠
표범은 유해동물 아닙니다
과연 누가 유해동물일까?ㅋ
애초에 표범이 들개마냥 눈 앞에 나타날 일은 없음. 알아서 피해감. 근데 인간을 사냥감으로 인식한 순간 뒤에서 달려들어서 사냥하기 때문에 호신용 무기고 뭐고 그냥 죽는다고 보면됨.
뭐냐 시리즈물로 계속 나오는거야 ?
1편에 악어가주인공 2편엔 표범 다음3편엔 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거야 ? 예고편이라도 좀
할머니가 영주분이신데 옛날에 이리(늑대)가 산에 엄청 많았대요 진짜 신기하
맞아요
저희 외할머니도 영주옆 봉화에 계셨는데 예전에는 늑대가 비가 부슬부슬 내리면은 논두렁 같은데 걸어 다녔데요.주둥기가 길죽하고 꼬리가 길고 늑대 많았다고 그러더군요.저희 엄마도 어릴적 많이 봤데요
봉화.영주.부석.단산 그쪽으로 늑대가 많았데요
한국에 표범이 진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못받아들이는거지
이만큼 살만하다는것이지.
저거 조사 결과 발자국은 들개라고 밝혀짐
국민핵교 5학년 (초등학교)겨울 횡성 고향집 근처 눈 쌓인 개울에 성인 손바닥정도크기로 어미소 발자국보다더 컷음 아주큰 발자국이 일자로 직선으로 있는것을보고 아버님께 말씀드렸더니 호랑이 발자국이라고 했음 46년전 그때
카메라가 귀한시절이라 사진을
찍을 엄두도 못내고 기억속에 저장~~~
가끔 생각이 났었는데
어릴적엔 개 발자국 처럼 생각되었는데 고양이과발자국
스타일이었음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어렸을적 삼척 산골에서 밤에 건너편 산에서 큰 고양이과 동물이 조용히 걸어가는 것을 봤음. 꼬리가 길었음. 호랑이인가 생각했으나 돌이켜 보면 표범인 듯. 그때가 십년도 더 됬네.
10년 좀 넘은 거면 얼마 안 됐네요
그래 봐야 2010년대 초인데
표범을 직접 보셨다니!! 대단합니다
그러면 전문가는 어디에?
가능한가?
cctv설치 해야한다
영주에 공룡도 있을수도
점점 왜이래 ㅠ
궁금해서그런데 그걸 경찰에 신고할 필요가있나요? 파출소경찰관이 표범발자극까지 관여해야하나 ㅋㅋ
믿기지가 않는 일이라?
연구원이라는 것들이 그냥 말로만 연구원 ㅡ
개발자국이 저렇게 일자로 나타나는지 그것부터 증명해라.
표범이 우리나라 숲에 있다는 소리???
혹시 멧돼지가 안들킬라고 까치발로 다닌 자국 아닐까...
악어든 표범이든 실체를 확인한건 아니랍니다
올 여름 휴가는 영주로 ~~
개 발자국과 표범 발자국의 차이를 보자면
발자국모양에 발톱자국의 유무와
지그재그방향으로 발자국이 흩어지며 통통튀는 듯한 모양이거나
지긋이 눌러 한방향으로 나있는 모양이죠
예외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렀습니다
결정적인건 바위같은 장애물을 질러갈때 돌아서 가는지 뛰어넘어 가는지도..
목격자 분이 신고까지 하신걸 보면 표범일수 있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짬타이거네. 인근 군부대서 나온듯
저는 얼마전에 티라노사우르스도 봤습니다
약끊어
우리동네에 호랑이도 있는데 ~ 내가 봤음
표범은 방사가 아니라 야생개체야 우리나라 표범 살았던거 모르는 사람 있나ㄷㄷ
있을수도요
발자국이 작은데요
이러다 코끼리도 나오겄네
수달이라고 결론 나온거 같은데...
호랑이나 표범 둘중에 하나 인데~~~발은 약간 중조형 같으나 몸길이는 충분히 길다.
우선 호랑이과 종류는 앞발과 뒷발을 같은 곳에 두는것이고~~개과 동물은 그냥 발자욱이 4개 다 찍힌다.
발자욱을 보면
오른쪽 발과 왼쪽발자욱을 볼수있는데 몸길이는 살펴 보면 뛰지 않는 상태로 걸은것을 볼때
오른쪽 앞발과 오른쪽 뒷다리가 한곳에 동시에 내려놓는다~~ 그렇게 보면 오른쪽 발자욱의 거리를 볼때 앞다리와 뒷다리사이가 90센티
어깨와 앞다리가 수직이니까~~어깨에서 머리 앞까지 40센티 뒷다리와 엉덩이 끝까지 10센티 엉덩이와 꼬리까지1미터
머리와 엉덩이까지 길이는 1미터40센티 머리에서 꼬리를 폈을때 2미터 40 그러나 꼬리까지는 빼야되니까
몸길이 1미터40~50사이 체중은 흉부둘레를 고려할때 최소한 60키로는 된다고 보여짐~~~큰개 무게가 38키로 정도
그러나 보폭을 보면 큰개보다는 월등하게 크다보 보여짐~~발모양을 보면 표범으로 보여지되 다자란 성체라고 보여짐
에이 설마
그렇다면 ... 시끄러워서
이사간게 틀림없을거임
김해 동물원 망했다던데 거기서 한마리씩 푸는거 아니냐…
김해는 타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벌레도 사람사는 집에 많이 살아요.
꼬리쪽에 집게가 달린놈인데 무슨 벌레인지 알 수 가 없어요.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징그러운 녀석이에요.
백두대간 타고 내려왔겠지 호랑이 활동반경이 엄청넓듯이
수달인데
영주에가면~~~악어도있고~~~표범도있고ㅋㅋㅋ
별에 별게 다나오네 호랑이 사자라고 카지요 다음번에는 공룡 발자국 나왔다고 카시지요?
영주에 있는 동물원이 망해서 전부 방생한거 아닐까?
표범은 산정상부분에 시야가 탁트인곳에서 서식한다고 했는데...민가쪽 저지대로 내려온다고...?
진짜 뭔일이래..ㄷㄷ
발자국 일렬로 나있는거 보니 고양이과 동물 맞는듯 표범일 수 도 있는게 아무르 표범은 아프리카 표범보다 훨씬 작음
살꽹이 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