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ulf War. Battle of 73 Easting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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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8

  • @charliey3077
    @charliey3077 3 роки тому +6

    좋은 내용인데' 아쉽게도 띄어읽기가 적절치 않아서 듣기 괴로울 때가 많군요.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3 роки тому +6

    The battle was later described by Lt. John Mecca, who participated in the battle, as "the last great tank battle of the 20th century".

  • @성엘리-p1d
    @성엘리-p1d Рік тому +1

    저 전쟁이후 GPS민간도 사용하게 해서 잘 쓰고 있죠. 리튬전지도 그렇고 미국이 개발하고 공짜로 뿌린 기술 많음.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3 роки тому +6

    프랭크스 걸프전때 군단단 중장이였군 이라크전쟁때 미중부군사령관까지??!

  • @레미콘-k1w
    @레미콘-k1w 3 роки тому +4

    주력 부대는 한국군 미군 모두 7군단이네!

    • @도망가자-u4w
      @도망가자-u4w 2 роки тому +1

      미 7군단은 저때 한정이고 주한미군예하 육군은 8야전군(3스타)임

  • @t-9036
    @t-9036 3 роки тому +7

    M4A1카빈소총 댓글 삭제 되네요 ㅋㅋ

  • @vanderasantonio761
    @vanderasantonio761 2 роки тому

    아...
    이렇게 1편이 끝나나요~~?🤣🤣🤣

  • @scz8333
    @scz8333 3 роки тому +2

    1991년 2월, 사상 최장거리 전차 대 전차 격파 4,700m (일부에선 5,600m 추정도)
    ua-cam.com/video/WAZlPbVay28/v-deo.html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해 벌어진 걸프전 (90년8월~91년2월), 독일 주둔 영국 기갑부대가 사막으로 전개되어 최장거리 기록.

  • @김영진-u8h
    @김영진-u8h 3 роки тому +5

    미국은 엄청 발전 됬음...우리 나라도 따라 가곤 있지만..

  • @rangeo8783
    @rangeo8783 3 роки тому

    근데 기병사단은 영국군대인거 같은데 말타고 가나요? 왜 기병이지?

    • @감켐
      @감켐 3 роки тому +1

      중세시대에는 기병이 기사들의 부대였습니다. 그것이 항공부대가 만들어지먼서 항공기병으로 잔차는 그냥 기병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 @seoulin6925
    @seoulin6925 3 роки тому +1

    GOOD!!!

  • @남자탁용삼
    @남자탁용삼 3 роки тому +6

    1991년 걸프전쟁 73 이스팅전투

  • @마이크아르곤
    @마이크아르곤 3 роки тому +1

    전작권을 우리가 가지면 어떨까

    • @lkgs71
      @lkgs71 3 роки тому

      전작권은 미군이 가져야

    • @user-no2cu7ti2t
      @user-no2cu7ti2t 2 роки тому

      국군 윗대가리들은 유사 인류라 가지면 안됨
      사병을 노예 취급하는 애들이 가져서 뭘하냐 ㅋㅋ

  • @이재은-i8b
    @이재은-i8b 2 роки тому

    오.

  • @이진우-v1h
    @이진우-v1h 3 роки тому +1

    벌써 32년데는대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3 роки тому +10

    트럼프의 국가안보 보좌관 맥매스터가 대위시절에 참전한 전투...

  • @Moon-rr7qi
    @Moon-rr7qi 3 роки тому +2

    울 7군단 반만 대충해도 저정도는 그냥인데....

    • @user-no2cu7ti2t
      @user-no2cu7ti2t 2 роки тому

      저당시 미 7군단이 현재 우리 7군단보다 더 강력함 ifv 1200 주력전차 1200전력인데

  • @스페로우-b7y
    @스페로우-b7y 3 роки тому +4

    이거 뭔 숫자만 가득... 😵

  • @dhl2972
    @dhl2972 2 роки тому +2

    외국인처럼 읽네요...

  • @Taimanin6974
    @Taimanin6974 3 роки тому +15

    너무 띄어읽는데...

    • @KimheeCheol
      @KimheeCheol 2 роки тому +3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

  • @connectingrod2743
    @connectingrod2743 3 роки тому +2

    미국에서 중국좀 털어주고 유럽에서 러시아좀 털어줬으면 좋겠다....우리는 북한털고

  • @박영민-k4z
    @박영민-k4z 3 роки тому

    어디서 봤던 내용인데,,,ㅋ

  • @jaehanchae2524
    @jaehanchae2524 2 роки тому

    구라가심하군

  • @선강석
    @선강석 2 роки тому

    찌질이랑 싸웠지.

  • @dongkupark7907
    @dongkupark7907 3 роки тому +3

    전쟁경험이적은 이라크군 작전을 제대로 짜기나 했을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미군을 상대한다? 미군이 보기에는 이라크군 궤멸시키는거야 갓난아기 팔비트는것보다 더 쉬웠겠지......

    • @rdilllrd6798
      @rdilllrd6798 3 роки тому +3

      직전에 몇년간 이란과 전쟁을 치뤘습니다. 심지어 그때는 미국이 아군이었어요.
      그 전쟁으로 붕괴된 재정과 민심, 그리고 전비 부채를 요구하는 쿠웨이트를, 쿠웨이트를 점령하는것으로 3가지 모두 해결해보려 한것이죠.
      이 전쟁이 베트남전쟁에서 내상 크게 입고 물러난 이후로 미국이 처음 나선 전쟁이라,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고, 후세인은 미국이 안정적인 석유공급을 위해 쿠웨이트 점령을 인정하거나, 자기들이 베트남전쟁만큼 미군의 희생을 강요할 역량이 되어서 반전여론으로 인한 철군 또는 유리한 입장에서의 협상을 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냉전동안 군비경쟁을 하면서 미군의 질적 수준이 스스로도 예상 못할 만큼 성장해서, 당초 미국이 예상한 피해수준에 비하면 아예 손실이 없는 수준으로 일방적인 전쟁이 되었단 거죠.

    • @scz8333
      @scz8333 3 роки тому +3

      미국이 최강국이긴 하지만 너무 과대 평가해서도 안되죠.
      2차대전 이후 미국이 참전한 전쟁들 나열해보면, 역사적 관점에서 사실 내세우기 어려운 초라한 전적일 수도.
      1. 한국전쟁 : 2차대전 전후 최초의 전면전 --------------> 개고생하고 비김
      2. 베트남전 : 철수하는 프랑스 바톤 터치하고 들어갔다 사실상 패배성 철군, 철군 후 공산화.
      3. 90년 이후 걸프 및 아프칸 등에서의 전쟁 --------------> 그나마 내세울만 전과. 하지만 현 시점에서 보면 철군하면 바로 원위치될 위험도.
      (이라크 및 아프칸에서 미군과 영국군이 완전 철수하면, 아마도 조금만 시간이 흘러도 다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정권 회복할 것.)
      (즉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걸프전과 아프칸에서 미국의 승리 조차도 진짜 승리와는 거리가 먼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는 수준.)
      꼬장꼬장한 관점에서 까다로운 평가 기준으로
      2차대전 후 미국이 수행한 전쟁을 볼 때, 과연 인류 전쟁사에서 미국 전과로 명함 내밀 수 있겠습니까?
      걸프전에서 예상 외의 대승을 거둔 원인 추론해보자면 그 중 하나는 지형일 수도.
      베트남과 같은 정글 우림 지역이 아닌, 텅 빈 광활한 사막으로 회피기동이나 위장이 별 소용 없는 지형.
      만일 걸프전이 사막이 아닌 베트남전이나 한국전쟁과 같은 지형 조건에서 수행되었다면 미군 아마도 개고생 정도는 하고 이겼을 것.
      걸프전에서 미군이 병력과 장비에서 다수였지만 미국 단독의 전쟁 수행도 아니었음. 아직 미군은 단독으로 큰 전쟁 승리한 경험 전무.
      1차대전, 전쟁 막바지 숟가락 얹어 전승국. 대서양이라는 자연 장벽으로 전쟁 피해 본토는 안당한 상태에서.
      2차대전, 41년 12월 진주만 기습으로 싸대기 쳐맞기 전까지 주판알 굴리면서 참전 머뭇거리다 대규모 지상전은 43년 이후에,
      독일 주력 지상군과의 교전은 44년 노르망디 이후에야 겨우 첫 경험하고 노르망디 상륙 1년도 안되어 종전. 대서양과 태평양 장벽으로
      2차대전 때도 본토는 아무런 피해 입지 않았고.
      북아프리카-지중해 전역에서 43년 5월 추축국 25만 병력이 최종 항복할 때,
      미군은 그 항복 불과 몇 개월 전에야 북아프리카에 상륙했죠. 패튼이 상륙한 때가 아마 43년 1월경.
      패튼이 등장할 무렵이면 사실상 북아프리카-지중해 전역의 향방은 이미 결정된 후. 패튼이 투입된 이유는 미군 기갑부대의
      첫 데뷰가 캐써린 패스에서 독일군에게 사실상 전멸당했기에 새로운 지휘관으로 교체 투입된 성격. 튀니지에서 독일군 항복 전까지
      미군은 패튼 포함 그 누구도 지상전에서 별 다른 전과 거둔 적도 없었고.
      (냉정한 관점에서 2차대전 유럽 전선 살핀다면, 미군은 노르망디 이후 사실상 고작 1년 정도 독일 지상군과 교전한 정도.)
      (미 지상군은 2차대전 독일 지상군 입장에선 주적이 될 자격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적은 횟수 교전에 지나지 않음.)

    • @TheMngl2005
      @TheMngl2005 3 роки тому +3

      한국전쟁은 개전 당시 상황보면 비긴 것만 해도 대단하기는 함. 제대로 된 전력도 없는 상황, 낯선 전장에서 한때 완전수복 수준까지 밀고 올라갔으니..

    • @scz8333
      @scz8333 3 роки тому +4

      @@TheMngl2005
      2차대전 종전 당시 미국, 덩치만 큰 막 최강대국 되었지만 상당히 모자란 어리숙한 최강대국.
      사실상 태평양 전쟁 거의 끝난 마당에 미군 희생 좀 더 줄여보겠다고 소련에 참전 요청했던 결정적 오판을 했던 미국.
      과장 아주 조금만 보태자면 일본 항복 겨우 몇 초 전에 소련군의 만주 및 한반도 침공을 미국이 요청했던 사실상 삽질.
      장개석 중국은 중일전쟁 부터 장기간 교전, 영국은 미국과 같이 진주만 부터 교전했지만 소련은 일본 항복 직전 숟가락만 얹은.
      (2차대전 최고의 잔대가리 국가 소련 : 독일, 일본과 각각 독소불가침, 소일불가침 맺고 등찔리고 등 찔렀던.)
      (스페인 프랑코 총통이 독일 동맹 거부하고 끝까지 중립지켜 전범 처리 안했던 것과 유사하게 본의 아니게 독일에게 선빵 쳐맞고
      연합국 되고, 안죽으려 죽기 살기로 싸워서 전승국 되는 행운을 누린 소련과 스탈린.)
      유럽에서 전범국 독일과 독일어권인 오스트리아는 미영프소 연합국 4개국에 분할 점령.
      하지만 극동에선 전범국 일본이 아닌 한반도가 미영중소 4개국이 아닌 미소 2개국에 분할 점령되며 허리 두 동강.
      소련이 도대체 태평양 전쟁에서 장개석 중국이나 영국에 비해 기여도가 뭐가 있었다고 저렇게 큰 전리품을 챙길 자격이 되는지.
      그 원인은 어리숙한 미국 때문.
      일본 단독으로 쳐먹겠다고, 그 대신 한반도를 소련에게 절반 떼어 준.
      만일 한반도가 미영중소 4개국에 분할 점령되었다면,
      서독과 동독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소련 예정 점령지 함경도 따위론,
      미국 영국 중국 예정 점령지였던 나머지 한반도 전체에 면적과 인구에서 압도적 압도적 열세라,
      아마도 김일성과 스탈린이 아무리 잔대가리 굴렸어도 남침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고, 중국 대륙의 공산화 역시
      한반도 서해안의 예정 장개석 중국 점령지로 인해 실제 역사와 달리 장개석군에 대한 미국의 지원이 한반도에서 만주쪽으로
      훨씬 쉬워서 좀 더 늦춰지는등 변수가 생겼을 수도.
      더 더 나아가 미국의 극동 방어선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한 애치슨 라인 발표라는 헛지랄 까지.
      애치슨 라인, 믿기지 않을 정도의 헛지랄이라 그 건수 잡혀서 남침 유도설등이 미국 본토 학자들에게서 튀어나올 정도.
      그래놓고 전쟁 터진 다음 부랴부랴 유엔 깃발로 명분 내세우면서 대한민국 지원했지만,
      몸사리면서 결국 휴전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 의견 따위 묵살하면서, 지들 병사들 목숨 더 잃게 하지 않겠다고)
      ~ 펄 넘 들, 이미 터진 전쟁에 남북한 어마어마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마당에 저렇게 황당하게 휴전으로 마감해버리면
      한반도의 우리는 도대체 그 부작용을 어떻게 감당하라고.
      한국전쟁 당시 장비 측면에서 미국에 비한다면 사실상 거지 수준의 중공군에게 일시적으로는 완전 탈탈 털리고 붕괴까지도 당한.
      미국 너무 과대 평가하지 말기를.
      미국은 아직 까지 단독으로 스스로의 능력을 검증받은 적 없음.
      1차대전, 2차대전 모두 다른 강력한 동맹국들과 함께 싸웠고,
      미국 자체는 대서양과 태평양 장벽으로 아무런 실질적 피해를 입지 않으면서 물자 제공하면서 호황을 누렸던 전쟁 수혜자.
      2차대전 후에도 냉정하게 따질 경우 어리버리했던 경우 많음.
      1. 한국전쟁 ---------------> 어리석게 한반도 분단시킨 뒤, 멍 때리다 전쟁 터졌고, 자신만만 개입했다 개고생 후 비기기.
      2. 베트남전----------------> 힘만 센 머리 텅빈 덩치가 어줍짠케 개입했다 개망신 수준으로 평화협정 맻고 패배성 철군.
      3. 걸프전 및 아프카니스탄전------------------> 미군, 영국군 완전 철군하면 아마 즉시 반미 반영 반서방 이슬람 원리주의로 환원될 것.
      2차대전 이후 미국, 솔직히 현명과는 거리가 안드로메다급.
      미 공화당과 공화당 대통령들이 최근 뻑하면 반중 운운하지만, 중공과 핑퐁 외교로
      대만을 유엔 상임이사국에서 축출하고, 중공을 세계 시장에 개방시킨 이가 미 공화당의 닉슨 대통령.
      다음 세기인 22세기에 중국에 대한 평가에서 중국이 아편전쟁의 치욕으로부터 다시 부활한 계기를 찾게 된다면 어쩌면,
      멍청하기 짝이 없었던 어리숙한 막 최강대국 되었던 덜떨어진 미 공화당과 닉슨이 중공을 세계 시장에 데뷰시킨 것이 될지도.

    • @user-no2cu7ti2t
      @user-no2cu7ti2t 2 роки тому +1

      당시 이라크군 전술 전략 뭔지도 안찾아봤노
      국군으로 치면 2.3급받은 징집병 예비군으로 참호 라인짜서 중국 최정예 북부전구 막다가 힘빠지면 7군단같은 엘리트 군단이 쓸어버리는 구도였음
      근데 미군은 죄다 쓸어버린거임

  • @baddestmofo
    @baddestmofo 3 роки тому

    알람 하는거 좀 없애세요 귀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