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미군들 영화만 보다 간만에. 캐나다영화보니 또 새롭네요 같은 백인인데도 얼굴들이 조금씩 차이나네요 너무멋진 영화였네요 탈레반들이랑 다른 마을촌장이네요 적이든 아군이든 안따지고 집에들어오는 군인들한테 따뜻하게 대접한게 기억남네요 사막에 배두인들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엄청 잘해주기로 유명하네요 참으로 대단하네요 전쟁은 절대로 안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재미있지만 엉터리 영화입니다 현지에서 정지하고 대기하라 는 통신으로 멈춰선 기갑부대들 상황상 분명 가까운... 거리에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도로의 폭발물을 확인하는데 이동을 멈춘거죠 아직 멀다면 멈출 이유가 없죠 무전으로 분명히!!! 650m거리라고 했습니다 폭발이 있고 공격을 받는 순간 바로 올 수 있습니다 기갑부대는 곧장 도로를 달려오면 오래 걸리지 않을 거리입니다 근데 저격팀은 갑자기~~ 아무 지원도 못받는 처지로 바껴버립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도로확인차 멈춰있던 기갑부대는 왜 안오죠 분명 실제 상황이라면 저격팀은 기갑부대의 지원을 기다리면 되고 만약 도망가도 그쪽으로 가서 기갑부대와 만나면 됩니다 완전 개엉터리영화입니다 완전 엉터리 각본입니다
재미있지만 엉터리 영화입니다. "현지에서 정지하고 대기하라"는 통신으로 멈춰선 기갑부대들! 상황상 분명 가까운 거리에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도로의 폭발물을 확인하는데 이동을 멈춘거죠. 아직 멀다면 멈출 이유가 없죠. 무전으로 분명히 650m거리라고 했습니다. 폭발이 있고 공격을 받는 순간? 바로 올 수 있습니다. 기갑부대는 곧장 도로를 달려오면 오래 걸리지 않을 거리입니다. 근데 저격팀은 갑자기 아무 지원도 못받는 처지로 바껴버립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도로확인차 멈춰있던 기갑부대는 왜 안오죠? 분명 실제 상황이라면 저격팀은 기갑부대의 지원을 기다리면 되고 만약 도망가도 그쪽으로 가서 기갑부대와 만나면 됩니다. 완전 개엉터리영화입니다. 완전 엉터리 각본입니다.
@@skyeye8519 영화를 전체 보고 판단하건데...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만약 도로확인상 멈추라고 할거였다면...아무리 위험해도 기갑차량은 가시거리내까지 접근할 수 있을거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멈춘이유는 그만큼 가깝다는 거죠. 영화의 설정이 그것부터가 말이 안됩니다. 어쨌든 멈춘건 가까우니까 멈춘걸테죠. 굳이 보이지도 않는 먼거리라면 멈출이유는 없으니까. 또한 그렇게 멀다면 무전으로 멈추라고 통신을 할 이유도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분명 근거리에서 영향 받을테니 멈추라는 얘긴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리저리 맞춰도 앞뒤가 안맞는 설정인거 같아요.
![거침없는 전투씬으로 "25분 순삭"시키는 몰입감 200%의 밀리터리 수작!!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4XSqXCtVLrU/mqdefault.jpg)
![거침없는 전투씬으로 "25분 순삭"시키는 몰입감 200%의 밀리터리 수작!!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하필이면 특수부대 출신의 살인병기를 건드린 중동 재벌의 최후!! [영화리뷰/결말포함][국내미개봉]](http://i.ytimg.com/vi/kPbEBgGLKvI/mqdefault.jpg)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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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이에나 로드 ( 2016 )
감독: 폴 그로스
주연: 로지프 서덜랜드, 폴 그로스, 앨런 하우코, 클락 존슨, 크리스틴 혼
왓챠, 시리즈온, 웨이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고스트"역의 배우는 현지인을 섭외해서 촬영했습니다.
전문배우도 아닌데 연기를 잘하셔서 감독이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벌써 편집으로 한편을 또 보았네요^^ 자기에 감정 소감도 잘 들었습니다^^
지구상에 전쟁이 사라지길.....
전쟁은 승리가 없다는 말이 정확한 것 같네요!
비극적인 일입니다!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
쏘지말라할때 쏘지말았어야지. 왜 작전에 감정을 앞세우나? 덕분에 애도 못보고 부하들도 다 잃었잖아.
제법 괜찮은 밀리터리 영화 였네요 잘 봤습니다
잼있게 잘봤어여
더빙음성 빼는게 날듯요..; 어색한 음성이 방해해서 집중만 흐리는듯
밀리터리 덕후로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해외파병은 군보다 RCMP(연방경찰)가 더 많습니다 군인과 똑같은 임무를 수행하죠
캐나다 군인인데요 거짓말입니다
04:35 원로 님의 위엄.
그들의 문화도 존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전쟁은 돈과 권력을 가지려는 싸움일뿐
너무 훌륭한 깊이를 가진 영화 감사합니다
밀리터리 영화 중에서 수작인것 같아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재미 있네요
재밌게 봤읍니다. 아프간에서 보낸 시간들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내가 아프간 전쟁 영화중 최고라고 꼽는 영화.
항상 미군들 영화만 보다 간만에. 캐나다영화보니 또 새롭네요 같은 백인인데도 얼굴들이 조금씩 차이나네요 너무멋진 영화였네요 탈레반들이랑 다른 마을촌장이네요 적이든 아군이든 안따지고 집에들어오는 군인들한테 따뜻하게 대접한게 기억남네요 사막에 배두인들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엄청 잘해주기로 유명하네요 참으로 대단하네요 전쟁은 절대로 안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저는 캐나다 영어 억양이 웃기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감정으로 임무를 처리해서 더 큰 피해만 가져온 그 성별 군인
방구석 세계 저격수는 한국이지
파슌툰이 아니라 파슈툰입니다.
결론................. 만능삼촌이 있는 사람이 고스트?못하는게 없네요
원로 클라스 오졌다
결론.
라이언이 정의감 앞세워서 개입한 후 부하들 개죽음 당하게 만듬.
바람직한 적군 지휘관의 상
지상 최대의 군사 작전은 1941년 6월 22일 일요일 새벽 4시, 380만 명을 동원해 진행했던 바르바로사 작전입니다. 수정해주세요
미필이 만든 영화인듯 ㅋㅋ 명령거부가 몇번이여 ㅋㅋㅋ
질좋고 숫자도많은 저격수가 있는 캐나다에서 모피코트를 입고 곰으로 오인받았지만 살아남았던 방실이님이 승자
결국 다 철수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사거리 기록자도 캐나다인이죠 멋있어요
재미있지만 엉터리 영화입니다 현지에서 정지하고 대기하라 는 통신으로 멈춰선 기갑부대들 상황상 분명 가까운... 거리에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도로의 폭발물을 확인하는데 이동을 멈춘거죠 아직 멀다면 멈출 이유가 없죠 무전으로 분명히!!! 650m거리라고 했습니다 폭발이 있고 공격을 받는 순간 바로 올 수 있습니다 기갑부대는 곧장 도로를 달려오면 오래 걸리지 않을 거리입니다 근데 저격팀은 갑자기~~ 아무 지원도 못받는 처지로 바껴버립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도로확인차 멈춰있던 기갑부대는 왜 안오죠 분명 실제 상황이라면 저격팀은 기갑부대의 지원을 기다리면 되고 만약 도망가도 그쪽으로 가서 기갑부대와 만나면 됩니다 완전 개엉터리영화입니다 완전 엉터리 각본입니다
실제로 세계최고의 저격수중에 대다수는 캐나다군인이죠
이건 또 무슨 뜬금없는.ㅎㅎ
캐나다 가보긴 했고?ㅎㅎ
@@오레오-i7v캐나다 가 본 게 뭔 상관이노 ㅋㅋㅋㅋㅋㅋㅋ
@@오레오-i7v 무식
저격은 논산훈련소에 김상병이 알아주는데
@@유운종-i1b 거짓하나없이 저 자대배치받고 가니까 일년 선임있었는데 사격장 갈때마다 만발 쏘는선임 있었어요 총은 k1 썼습니다
음.. 자기 징계 먹을까봐 무섭다고 남친 버려놓고, 자기 임신 했으니 다시 만나자고?
흠.. 존나 이기적인데?
극혐
말 안들어서 일 냈네
군인은 나처럼 퐁퐁남인듯ㅠㅠ
알라 후 아끄바르~!!
인샬라, 부크라, 말리쉬~!!
리뷰 감사합니다 알락투 무비님. 🙏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요~!!! 까꿍. 🥰😉😜
🍀💐🌷
씩비rrrrr~!!
한국여자도
강제징집 가즈아
왜남자만 징집하냐ㅑㅑ!!!!!!!
역차별이노 이ㅣㅣ기ㅣㅣㅣ
여자 대위가 총쏴서 bdk 죽이라고해서 그런거네 고스트는 그냥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건데 여자대위가 이해못하고 방해함 역시 군대에서도 여자는 빌런임
질좋고 숫자도많은 저격수가 있는 캐나다에서 모피코트를 입고.....,, 곰으로 오인받았지만 살아남았던 방실이님이! 승자
결론은 탈레반에게 졌음 ㅜㅜ 근데 특수부대들이 졸라 멍청하냐 주변을 잘 수색해야지 항상 매복이 있음을 주의했어야지. 그러니 허무하게 죽지
맞습니다
세계최고의 저격수는
캐냐댜이죠
역시 천조국
전쟁통에도 잭스는 하는 구만
재미있지만 엉터리 영화입니다.
"현지에서 정지하고 대기하라"는 통신으로 멈춰선 기갑부대들!
상황상 분명 가까운 거리에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도로의 폭발물을 확인하는데 이동을 멈춘거죠. 아직 멀다면 멈출 이유가 없죠. 무전으로 분명히 650m거리라고 했습니다.
폭발이 있고 공격을 받는 순간? 바로 올 수 있습니다. 기갑부대는 곧장 도로를 달려오면 오래 걸리지 않을 거리입니다.
근데 저격팀은 갑자기 아무 지원도 못받는 처지로 바껴버립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도로확인차 멈춰있던 기갑부대는 왜 안오죠? 분명 실제 상황이라면 저격팀은 기갑부대의 지원을 기다리면 되고 만약 도망가도 그쪽으로 가서 기갑부대와 만나면 됩니다.
완전 개엉터리영화입니다.
완전 엉터리 각본입니다.
1:10 이부분 말씀하시는거면, 이 장면은 하이에나 로드 상에 IED를 설치하는 거동수상자를 사살하는 장면이고,
바로 이어지는 1:32 이 부분의 장갑차 장면은 그냥 주둔지에서 출발하는 장면입니다.
당연히 두 부분이 제대로 이어질리가 없죠.
2시간 영화를 30분으로 요약영화이 빠진 내용들이 많읍니다..
@@최두팔-y4h 기갑대열이 멈췄는데 헤스코방벽에 둘러쌓인 주둔지에 멈춰있었을 이유가 없지요? 심지어 다른 차량들도 주차되어있구요.
영화내용이 축약되어 빠진게 있다고 말하기엔 장면 구성이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skyeye8519 영화를 전체 보고 판단하건데...정말 이해가 안되는건 만약 도로확인상 멈추라고 할거였다면...아무리 위험해도 기갑차량은 가시거리내까지 접근할 수 있을거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멈춘이유는 그만큼 가깝다는 거죠. 영화의 설정이 그것부터가 말이 안됩니다.
어쨌든 멈춘건 가까우니까 멈춘걸테죠. 굳이 보이지도 않는 먼거리라면 멈출이유는 없으니까. 또한 그렇게 멀다면 무전으로 멈추라고 통신을 할 이유도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분명 근거리에서 영향 받을테니 멈추라는 얘긴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리저리 맞춰도 앞뒤가 안맞는 설정인거 같아요.
@@skyeye8519 같이영화사랑감독고발하시죠그건잘못됀게맞네요
진짜 악마들이다
도대체 멀 뜻하는가!
솟강네
시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