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입니다~ 요즘 자전거 타는 재미로 마냥 설렘으로 살아갑니다 녹음 과 꽃들이 한창인계절 자전거 타고 느끼는 자연이 주는기분은 뭐라 표현 할수가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자식들 다 출가해 돈들어곳 없으니 맴편히 자전거 의상 고글 등등 어쩌다 사는 즐거움도너무 즐겁습니다~ 아주건강하니 직장생활도 잼나게 하고 ~가끔 자식들 옷 사주는 재미 책 선물 하는 재미 ~같이 밥먹자 함서 밥값내는 재미~ 다 재미나는 삶 입니다 60세 되는날 욕심 참견 바램 충고~~다 내려놓고 살자 로 정해놓고 실천 함서 도인처럼 살고 있으니 누우면 잠들고 눈뜨면 아침이니~매일 꿀잠 이보다 더 행복 한게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까지 마음 내려놓을수 있었던 젊어서 고생을 많이 한 덕이죠~ 오늘도 열심 일한 휴유증 발은 욱신거리는데 마음은 뿌듯 하네요ㅋ 휴일날은 왕복 5~~6시간 라이딩 하는데 장딴지근육이 움찔 하네요ㅋ 60세 할미 다리가 아님 ㅋ 최고 노후 대책은 건강과 직장 입니다 오늘도 좋은 책 낭송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목소리 힐링 참 좋아요 ~^^ ㅎㅎ 지나고보니 저에게도 힘든시절이 많았던것 떠오른 시간입니다 육십중반 몸은 조금 덜 따라 줄지라도 지금이 최고인것 같아요 애들 걱정없이 취미활동 하며 자유로운 몸 또한 곁에있는 남편 건강하니 더욱더 감사합니다 모든게 주님의 은혜 고맙습니다 ❤ 축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순이 넘어서야 깨달은 인생의 진실] 나이 들수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비밀,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맑고 고운 아름다운 매력적인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 낭독을 오늘도 열심히 듣고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알콜 중독자의 폭력성 까지 가지고 엄마와 자식들을 매일 때리고 내 쫓고 평생 일도 안 하시고 방탄한 세월을 사신 아버지 엄마와 어린 자식들이 끼니를 걱정하며 배움의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에 일터로 일터로 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 당시에는 원망 할 시간 조차도 없고 오로지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다 그런 부모님은 다 돌아가시고 내 나이 60이 되었고 동생들은 제 각기 잘 살고 있고 그 전에는 부모 원망을 많이 하고 살아왔지만 이 나이가 되어보니 난 지금이 너무 좋다 늦게 일어나도 직장 갈 일도 없고 누가 나보고 뭐라 할 사람도 없다 난 지금 다시 태어난것이다 60세에 말이다 뒤 늦게 공부도 하고 책도 맘껏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삶을 누리고 있다 난 지금이 좋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광풍 의 세월을 살고 작년 정년퇴임을 하였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갈데가 없다는 것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건강만 계속허락한다면 60대 정말 좋습니다 평안합니다. 처음에는 60이라는 숫자가받아들여지질않더군요 항상 청춘일줄알았었는데 그래서 소중히 여기질않았어요 그때는좋은줄 몰랐어요 다시돌아간다면30대로돌아가고싶어요 정말 잘살것 같아요 솔직히 청춘이제일좋지요 세월에속고말았어요 60은 노년의 슷자이잖아요 살만하니 죽을날이 가까워졌네요 더구나 좋은 날은 더욱 빨리 가지요 어쩌겠어요. 받아들이면서 순간순간 나에게주어진시간 낭비하지않고 즐겁게 살려고요. 남은 날이 짧으니 더욱소중해지네요. 나만의 홀로있는시간을 많이가지는 것이 정말 의미 있어요 나의소중한시간을 누구와 나눈다는것도 너무아까워요 사색하고깨닫고 정리하고 이제야 참 평안을 얻었어요 이세상이별할때에도 두려움 없이평안한 맘으로 갔으면좋겠어요
고생했어요 마음강하게먹으세요 나를 위로하세요 잘하고 있다고 자신을 친찬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면 마음이편해집 니다 제자신도 몇년전 쓰러져서 지금은 혼자서 조용희 지낸니다 오디오북 부루투스 연결해 들으면 또다사람 있어요 외롭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 사랑합시다 ❤
건강 육체는 젊은게 좋지만 50, 60대가 좋은 사람 많습니다. 다시 20, 30 40 대로 돌아가고 싶지 안지요. 억지브리거나 자기 최면 라닙니다. 물론 비극적인 노년도 많지만, 젊었을때 꾹참고 열심히 일해서 가족 부모 양육 돌보고 그와중에 자기관리도 좀 하고 은퇴준비도 부족하나마 좀 한 경우들은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하고있음), 해안도 생기고, 많은 욕심도 내려놓았고 자식들도 자 성인 되고, 직장이나 자영업도 괘도에 올랐으니, 무엇보다 정시과 정서적으로 편안하니, 행복도도 높아집니다.
이 나이때 여성들이 남자 그늘에서 혜택받은 여성분들 많다. 그만큼 공짜로 쉽게 먹은것도 많지만 고생도 많이 했다. 성폭행도 많이 당하고 노인네들도 젊은 시절 성폭행 진짜 많이 했다!! 유독 지새끼,손자 오바하는것들이 젊은시절 남들에게 갑질한것들이 많다. 사회에서 보면 여유로운 노인보다 노후대책 안돼사람이 더 많고~마음의 여유보다 먹고 살기 바쁘다.
내 나이도 63세
요즈음 진짜 좋다
맘껏 사랑하고 맘껏 운동하고 여유있고 온전하게 살 수 있어서 참 좋다
그래서 내 컬러링도 "참좋다"
인생은.69부터 !
뭐 거칠게 없어요
너무너무 가벼워요
이제 죽은들
또 더 산들
돈이 없어도
돈이 있어도
남는게 시간 이었다가
또.어느날 부족한 하루도 있고
참 편한 나이네요
20대라서 좋다~30대라서 좋다~젊은이들은 이런말 안하잖아요😅60대라서 좋다 80대라서 좋다~산전수전 인생항로를 잘 걸어 오셨기 때문에 나오는말입니다^^짝짝짝~
80 이 눈앞인 지금이
넘 좋다~~버티며 잘
살아온 보상받는느낌
이 들어 감사뿐이네요
오늘도 잘들었답니다
감사드려요 🍀
좋은 명언입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말씀이...
지금이 넘좋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행복하세요.❤❤@@꽃사랑-y6h
정말 지금이 제일좋아요
나도 십대 이십대 삼십대 보다 육십대 후반이 제일 행복하다 나름대로 성공도 하고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0세 입니다~
요즘 자전거 타는 재미로 마냥 설렘으로 살아갑니다
녹음 과 꽃들이 한창인계절
자전거 타고 느끼는 자연이 주는기분은 뭐라 표현 할수가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자식들 다 출가해 돈들어곳 없으니 맴편히 자전거 의상 고글 등등 어쩌다 사는 즐거움도너무 즐겁습니다~
아주건강하니 직장생활도 잼나게 하고 ~가끔 자식들 옷 사주는 재미 책 선물 하는 재미 ~같이 밥먹자 함서 밥값내는 재미~
다 재미나는 삶 입니다
60세 되는날 욕심 참견 바램 충고~~다 내려놓고 살자 로 정해놓고 실천 함서 도인처럼 살고 있으니
누우면 잠들고 눈뜨면 아침이니~매일 꿀잠 이보다 더 행복 한게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까지 마음 내려놓을수 있었던 젊어서 고생을 많이 한 덕이죠~
오늘도 열심 일한 휴유증 발은 욱신거리는데 마음은 뿌듯 하네요ㅋ
휴일날은 왕복 5~~6시간 라이딩 하는데 장딴지근육이 움찔 하네요ㅋ 60세 할미 다리가 아님 ㅋ
최고 노후 대책은 건강과 직장 입니다
오늘도 좋은 책 낭송 감사합니다 ^^
공감입니다
지금최고로 행복해요
넘어지며배운 잔차 위험극복 이젠제법 자신있게 라이딩 해요 새벽 라이딩최고행복입니다
저도 지금이 가장 황금기 시대로 누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볍고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힐링 참
좋아요 ~^^ ㅎㅎ
지나고보니 저에게도
힘든시절이 많았던것
떠오른 시간입니다
육십중반 몸은
조금 덜 따라 줄지라도
지금이 최고인것 같아요
애들 걱정없이 취미활동 하며 자유로운 몸 또한
곁에있는 남편 건강하니
더욱더 감사합니다
모든게 주님의 은혜
고맙습니다 ❤
축복합니다 ❤
사랑합니다 ❤
ㅃㄱ
오늘도 힐링되는 목소리 들으면서 잠을 청할까합니다~❤ 건행하세요~❤❤❤❤❤
나이가 먹어서 행복하다고 말한것은 괘변도아니고 정말 그 편안함을 그나이에 맞게 느끼기 때문이라는것을 나도 느껴 봅니다.
그나이가 되어야만 느낄 수 있다는것을...
매일 매일 자주 듣고 있습니다.오늘은 직장생활하는 아들이 설휴가맞아 오는날입니다.즐거운 명절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늘 좋은 글 낭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셔요~^^
[예순이 넘어서야 깨달은 인생의 진실] 나이 들수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비밀,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맑고 고운 아름다운 매력적인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 낭독을 오늘도 열심히 듣고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69세인 지금 너무 좋습니다 삶에 무개가 너무 가볍고 나만을. 위해서 시간을 보낼수 있는 이행복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감동 깊게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
62세
지금 넘
행복한 시기 넘
공감. 글입니다
항상 힘이 되는 책을 편하게 귀로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7
행복한
음성. 차암 좋아요 ❤
사랑합니다
좋은 감성이 글
감사합니다
❤
❤
❤
❤
❤ 고맙습니다
알콜 중독자의 폭력성 까지 가지고
엄마와 자식들을 매일 때리고 내 쫓고
평생 일도 안 하시고
방탄한 세월을 사신
아버지
엄마와 어린 자식들이 끼니를 걱정하며 배움의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에 일터로 일터로 나갈 수 밖에 없었다
그 당시에는 원망 할 시간 조차도 없고 오로지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다
그런 부모님은 다 돌아가시고 내 나이 60이 되었고
동생들은 제 각기
잘 살고 있고
그 전에는 부모 원망을 많이 하고 살아왔지만 이 나이가 되어보니
난 지금이 너무 좋다
늦게 일어나도 직장 갈 일도 없고 누가 나보고 뭐라 할 사람도 없다
난 지금 다시 태어난것이다
60세에 말이다
뒤 늦게 공부도 하고
책도 맘껏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삶을 누리고 있다
난 지금이 좋다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저도 지금의 제나이(경자생)가 참 좋습니다. 지금부턴 하나 둘씩 비워가며 물 흐르듯 살아갑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저또한 살아온 지금이 참운이 좋은 삶이였구나 합니다. 나이육십에 이렇게 매일 좋은 책 듣을수있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글 입니다. 살면서 깨닫지 못했던 글이군요❤
어쩜 제가 쏙쏙들이 느끼는 감정들을....
이래서 책은 위대하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셔요
광풍 의 세월을 살고 작년 정년퇴임을 하였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갈데가 없다는 것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건강만 계속허락한다면 60대 정말 좋습니다 평안합니다. 처음에는 60이라는 숫자가받아들여지질않더군요 항상 청춘일줄알았었는데 그래서 소중히 여기질않았어요 그때는좋은줄 몰랐어요 다시돌아간다면30대로돌아가고싶어요 정말 잘살것 같아요 솔직히 청춘이제일좋지요 세월에속고말았어요 60은
노년의 슷자이잖아요
살만하니 죽을날이 가까워졌네요 더구나 좋은
날은 더욱 빨리 가지요 어쩌겠어요. 받아들이면서
순간순간 나에게주어진시간 낭비하지않고 즐겁게 살려고요. 남은 날이 짧으니 더욱소중해지네요.
나만의 홀로있는시간을 많이가지는 것이 정말 의미 있어요 나의소중한시간을 누구와 나눈다는것도 너무아까워요 사색하고깨닫고 정리하고
이제야 참 평안을 얻었어요 이세상이별할때에도 두려움 없이평안한 맘으로 갔으면좋겠어요
오늘도 책읽기좋은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조은 내용을 아름답게 말씀해주니 넘 조으네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60넘어서는 항상 해피했으면좋겠습니다~
즐겁게 살다 갑시다..
정말
지금이 좋다
네
맘
속까지 알아주는 것
같아요
70이요 지나간 세월 너무 아쉽고 70 세월 긴 시간인데 언제 이렇게 인생 어떻게 마감해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한심하고 안타까워요 하 ㅡ 내나이가 아니 벌써 웃음만 납니다 여러분들 잘사세요 😅
어쩜이리조으신말씀만하는지
#📚♡ 조물주의 선택 나이메 맞게사는 인간 삶. 편안한 마음으로 느긋하게 덜소망하면 더맞이 한다 오늘내삶 감사하며.모두🫶하면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고생했어요 마음강하게먹으세요 나를 위로하세요 잘하고 있다고 자신을 친찬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면 마음이편해집 니다 제자신도 몇년전 쓰러져서 지금은 혼자서 조용희 지낸니다 오디오북 부루투스 연결해 들으면 또다사람 있어요 외롭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 사랑합시다 ❤
교수님안녕하싶니까
오늘도 감사합니다.🎉🍇💃👏
술을즐기는사람은절대인생의참행복을느낄수없습니다!순간의쾌락이끝나면바로어김없이찾아오는우울감과허무함!
어머머머~~맥주를 즐기는 72세 행복 만끽!ㅎ
수고 하심에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공감 입니다
오늘 새벽도 선생님 좋은글 들으며 보람있게 하루를 소중히 쓰자고 마음 먹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60년생 지금의 나를 만족하는 노력을 하면서 후회를 하지아니 하려고 허허허 웃고 살아요
주관적 얘기 없이 바로 읽기하면 좋겠네요. 다 아는 얘기 굳이 하면 입 아파요. 잘 듣겠습니다.고마워요
너무 공감되는 글 잘 들었습니다^^
믿을 수 없겠지만 저도 지금 제 나이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책읽일어조셨감사합니다좋하루네세요
좋은내용,목소리♡ 지난주에 이어 오늘 한번더 들어봅니다.평범한 일상에 감사드리는 하루 입니다.
선생님의 목리를 듣고 느끼고 감동하는 하루 하루에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68세인 지금이 정말 좋습니다
저두요. 인생의마지막. 정말행복합니다
저두요~ 올68세 숨차게 달려왔서요 이젠 쉬엄.쉬엄 살려구요
부럽네요
저와 같은나이네요
부모님을 늘 돌봐야하는 시간들에
얽메어 자유롭지 못하고 부모가 늙어가고 죽음에 가까워져가는 모습이 가끔 나를 우울하게 만들죠
그러나 이또한 지나가리 ..나도 천국소망 꿈꾸며 버티고있답니다
결국 우리모두의 끝은
영원한 그곳일테니까요😊
부럽네요~
제 나이 60인데
저는 왜 60이 좋다 느껴지는게 아니라 나이먹는게 왜 자꾸 아쉽고 두렵다는 생각이 드는건지ᆢ세상을 열심히 살지 않아 그런걸까요
@@케렌시아-l5h 젊을때 열심히 살았고 지금은 뒹굴뒹굴해도 흠이 되지않은것 같아 좋은거죠 님처럼 느끼실수 있죠
칠십중반인 지금이인생에가장 좋은 나이라는걸공감합니다 이글이 너무마음에 와닿읍니다 감사합니다 44:47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
감사해요♡
60 올해 환갑이다.
지금이 너무나 좋다
부족한대로
조금 아픈대로
이 한가롭게 흘러가는
지금이 넘 좋다.
치열하게 살아낸 댓가라고
감사한다.
# 좋아여 사랑 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마음 편안해지는 목소리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처 도서관 목록 검색하니 누군가 이미 읽고 있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돈관리, 시간관리, 마음관리 좋아요
책읽기 좋은날님 .잘듣게습니다
음상이넘
조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나는60대가적응이안됩니다
우울하고뭘해도즐겁지않고모든일들이매력적이지않습니다 이제는좀더편안한사람이되고싶은데...😂😂
저도 60ᆢ
49세땐 50이 되는게 너무 싫었고 56세땐 60이 된다는게 무서웠어요~
70인데도 지금이 제일 좋다시는 분들 보면 세상을 참 잘 살아 오신듯ᆢ70살 되었을때는 내 나이가 참 좋다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도록 우리 행복하게 살아 보자구요~^^
댓글 읽는 재미와 공감❤
노후대책까지 국민의몫이다
부럽습네다 나르시시스트형제에게 멘탈이 탈탈 털려 스트레스로 건강이 망가진 노년은 어떻게 보상받을지???
피드백으로 삼고 자신을 위로하고 받은 상처는 털어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1000번 했더니 해소 되더군요.
😊😊😊
😊
한국이라는 사회자체가 나이에 대한 카르마가 많다!!
택시ᆢ
돈
건강
친구
취미
김형석은 좀...
나이 먹은게 좋다고 억지로 말하는 변명, 궤변도 아니고ᆢ 무슨 20,30대에 얼마나 고민하고 고생했다고ᆢ그래도 젊은게 좋지ᆢ
건강 육체는 젊은게 좋지만 50, 60대가 좋은 사람 많습니다. 다시 20, 30 40 대로 돌아가고 싶지 안지요. 억지브리거나 자기 최면 라닙니다. 물론 비극적인 노년도 많지만, 젊었을때 꾹참고 열심히 일해서 가족 부모 양육 돌보고 그와중에 자기관리도 좀 하고 은퇴준비도 부족하나마 좀 한 경우들은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하고있음), 해안도 생기고, 많은 욕심도 내려놓았고 자식들도 자 성인 되고, 직장이나 자영업도 괘도에 올랐으니, 무엇보다 정시과 정서적으로 편안하니, 행복도도 높아집니다.
이 나이때 여성들이 남자 그늘에서 혜택받은 여성분들 많다. 그만큼 공짜로 쉽게 먹은것도 많지만 고생도 많이 했다.
성폭행도 많이 당하고 노인네들도 젊은 시절 성폭행 진짜 많이 했다!! 유독 지새끼,손자 오바하는것들이 젊은시절 남들에게 갑질한것들이 많다.
사회에서 보면 여유로운 노인보다 노후대책 안돼사람이 더 많고~마음의 여유보다 먹고 살기 바쁘다.
그것도 복이있어야
누릴수 있읍니다.
혼자사는것의 행복
노년의 참 행복인데
그도 잠시 또 일이 생기는것이 인생사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