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관계는 기대를 하지않게 되면 좋아진다 기대의 반대는 존중이다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면 갈등이 생기지 않는다 잡념이 많아졌다는건 움직일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잡념은 몸이 한가해질때 생긴다 통제할수 있는 일과 통제할수 없는 일을 구분하게 되면 갈등과 분란과 고통이 없어지고 자유와 행복을 누릴수 있을 것이다 모든일을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이라 잃어버린 것은 원래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대가없이 얻을수 있는 일은 없다 관점을 바꿔라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고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을 하려하지 마라 지혜를 말하기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내 뜻대로 허자말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물 흐르듯 살아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라고 숙지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얻고 주의 사람과 향락에 취하는 것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일까 나는 내일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그것이 남을 도움을 주는 것이 라면 그만이고 나는 만족합니다 고마워요🍽
살아보니까 자신이 만든 규율을 지키지 못하면 남의 규율에 맞춰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누가 조언해 주지 않기때문에 자신의 규율을 만들어 지켜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자기가 지킬 규율을 만들고 나면 그 규율속에 무한한 자유와 행복을 즐길수 있습니다. 세상이 좋아졌다고 느슨하게 살면 세상이 나를 보살피지 않는다는 즉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와준다는 사실이죠. 특히 경제관념이 약해 효용가치나 가성비를 따지지 않고 비싼 물건을 쉽게 사면 부자라도 생활이 어려워 집니다. 예를들어 결혼하면 친구와 멀어져야 하는데도 쉽게 술약속하고 쉽게 놀러 다니면 아내가 좋아할수 없는데도 결혼전과 동일한 생각을 한다면 그 끝이 보인다고 봅니다. 인생에서 어떤 결정도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위험요소가 있더라도 자기 취향에 맞는 방향으로 가야겠지요.
끝까지 가보지 않아도 인생의 끝을 모두가 안다 단순히 죽음 소멸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애써 모르는 척하거나 그 것에 대한 의식도 없이 동물처럼 살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동물들은 논할 가치가 없음으로 제외하고 인생의 끝을 알고 있으며 그럼에도 끝까지 살아야 하는게 운명이라면 아무 의지없이 지구에 온 것과는 다르게 떠날때는 내 의지대로 결정지을 필요가 있다 이제 끝까지 살 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모두가 알고 있듯 건강 돈 관계의 정리는 기본이니 거론치 말기로 하고 그럼 내가 끝을 주체적으로 결정지어 보자 1 . 건강공단에 연명치료 의향서를 작성한다 2 . 사회단체에 장기기증 서약을 한다 3 . 의과 대학에 시신기증을 한다 이렇게 인생의 끝을 스스로 준비하면 사는게 한결 가볍고 간단해질 것이다
사람의 인생은 끝까지 가봐야 한다, 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남을 위해 살게 된다~ 맑고 고운 매력적인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 낭독을 듣고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국에서 도 대할수있어 마음다스리며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세상에 서! ♥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읽기 좋은날님!
아침일찍 일어나 반찬을 만들면서
마음의 양식을 듣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잠자리 들면서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죽음의 길을 향하여
내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살아갈 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책읽기 좋은날*
좋은 목소리, 좋은 말들~~ 흠푹 빠진 나는 불면증에 최고의 치료 효과를 주는 감사한 곳 입니다. 항상 잘 듣고 다듬어가는 마음의 양식을 배워가려 합니다. 감사
지금괴롭고. 인생끝내려고. 하는. 모든분들이이것을. 듣고. 다시한번생각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당신은 일생의 삶에.
소중한 양식을 천사와도 같은.
마음가짐에 찬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감사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마음과 몸이 썩는다...라는 말이 너무도 강렬히 뇌에 파무친다.
책읽기 좋은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모든 관계의 불행은 기대에서 온다
가까운 사람이든 먼 사람이든 그 어떤것도 기대하지마라
인간은 바라는게 많아질수로 타락하고 기대는 충족될수록 커진다
기대의 반대는 무시가 아니라 존중이다
인간관계의 즐거움은 존중에서 시작된다
풍요롭고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모든 관계는 기대를 하지않게 되면 좋아진다
기대의 반대는 존중이다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면 갈등이 생기지 않는다
잡념이 많아졌다는건 움직일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잡념은 몸이 한가해질때 생긴다
통제할수 있는 일과 통제할수 없는 일을 구분하게 되면
갈등과 분란과 고통이 없어지고
자유와 행복을 누릴수 있을 것이다
모든일을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이라
잃어버린 것은 원래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대가없이 얻을수 있는 일은 없다 관점을 바꿔라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고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일을 하려하지 마라
지혜를 말하기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몇년전부터 감당할수 없이 힘든일들이 많았습니다.와닿는 말들에 뉘우치고 공감하고 힘을 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몇번 무한반복 듣고있습니다 너무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좋은 아침에,공감있는,글을,감사합니다 늘행복 하세요
차분하고 안전한 추석되세요🎉
오늘도 감미로운 목소리에
빠져봅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늘 감사합니다~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리산에서...
뭘꼭 지리산이라고 하냐 ?그냥 인사만하면되지 ,
지리네...
힘들때
항상 힘이 되어준
나의 에너지원입니다
언제까지나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순간 긍정적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끝까지 안가봐도 미래를 알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내 뜻대로 허자말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물 흐르듯 살아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라고 숙지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얻고 주의 사람과 향락에 취하는 것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일까
나는 내일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그것이 남을 도움을 주는 것이 라면 그만이고 나는 만족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책~좋은글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항상 배워감니다. ♥︎자신 정도에 맞게 채워가면서.♡
살아보니까 자신이 만든 규율을 지키지 못하면 남의 규율에 맞춰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누가 조언해 주지 않기때문에 자신의 규율을 만들어 지켜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자기가 지킬 규율을 만들고 나면 그 규율속에 무한한 자유와 행복을 즐길수 있습니다.
세상이 좋아졌다고 느슨하게 살면 세상이 나를 보살피지 않는다는 즉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도와준다는 사실이죠.
특히 경제관념이 약해 효용가치나 가성비를 따지지 않고 비싼 물건을 쉽게 사면 부자라도 생활이 어려워 집니다.
예를들어 결혼하면 친구와 멀어져야 하는데도 쉽게 술약속하고 쉽게 놀러 다니면 아내가 좋아할수 없는데도
결혼전과 동일한 생각을 한다면 그 끝이 보인다고 봅니다.
인생에서 어떤 결정도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위험요소가 있더라도 자기 취향에 맞는 방향으로 가야겠지요.
제목이 넘 좋아 읽어 경청 ,
인생 역전 ,,,,,,
인생은 마라톤.
끝까지 가보지 않아도 인생의 끝을 모두가 안다 단순히 죽음 소멸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애써 모르는 척하거나 그 것에 대한 의식도 없이 동물처럼 살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동물들은 논할 가치가 없음으로 제외하고
인생의 끝을 알고 있으며 그럼에도 끝까지 살아야 하는게 운명이라면 아무 의지없이 지구에 온 것과는 다르게 떠날때는 내 의지대로 결정지을 필요가 있다 이제 끝까지 살 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모두가 알고 있듯 건강 돈 관계의 정리는 기본이니 거론치 말기로 하고 그럼 내가 끝을 주체적으로 결정지어 보자
1 . 건강공단에 연명치료 의향서를 작성한다
2 . 사회단체에 장기기증 서약을 한다
3 . 의과 대학에 시신기증을 한다
이렇게 인생의 끝을 스스로 준비하면 사는게 한결 가볍고 간단해질 것이다
네ᆢ잘알겠습니다
비난는 하지 않으면 받지 않는다 남을시기하고 질투의감정을 가진사람아니고는 감정소모에 지나지 않는 남을 왜비난하며 사는가
👍
하나님 모르면 남을위해 사는게 아니라 누구를 위한것도 자신을 위한거다
이글 이해하려면 죽음에 이를때 깨닫는다
# 70이 넘었지만 어떤일이 날 만날지 몰라 언행과 발걸음까지 조심스럽게.. 허허
ㅡ독거노인이ㅡ
어르신 힘내십시요 마라톤의 결승점까지 가셔야줘
어제보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
양은 먹은 풀을 다시 토해서 자기가 먹은 분량을 목동에게 확인받지 않는다. 음식물은 안에서 소화된 뒤 양털과 젖이 되어 외부로 드러난다.
그러므로 지혜를 무지한 이들에게 설파하기보다는 그 지혜가 소화되어 나타나는 행동으로 보여주라
이런 말은 누구든 다 할줄 안다.
다만 자신은 말을 안 듣는다.
자존심 상해서다.
😅
과인연맺어봐야
잘듣고 갑니다
늙으면 아무소용 없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