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협 국가비언니가 평소 한국말을 잘 못했으면 모를까, 아무런 문제없이 한국말 잘하시는 분이에요. 그리고 저상황에서 감사합니다라고 한건 이해를 못해서가 아닌 혹평이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조언 감사하는뜻의 감사합니다라는걸 대부분 알만한 상황이었다는 거죠. 그리고 저 강레오씨가 내말이해못하셨어요? 라고한게 어딜봐서 유학파가 이해못할까봐 친절히 다시전달하는걸로 들리나요?;; 그냥 본인은 있는대로 혹평해서 기죽는모습보고싶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감사합니다여서 다시한번 '난 너한테 혹평을 한거다' 라는걸 인지시키고 상처주고 싶을 뿐이었던 거겠죠ㅋ
제 말 이해 못하세요?라는 말에서 경악ㅋㅋㅋㅋ지금 강레오 저인간은 심사받는 사람을 자신보다 아래로 두고 위아래를 나눠서 말을 하고있음ㅋㅋㅋ존댓말만 한다고 다 상대방을 존중하는게 아닙니다ㅋㅋ심사위원이랍시고 심사하러 나왔으면 맛에대한 구구절절한 평가를 해야지 굉장히 듣는사람 껄끄러운 뉘앙스로 맛없어요(인상,다리꼬기,팔짱끼기)이러고 끝나면 그건 그냥 타인을 모욕하는거지 심사하는게 아니에요 인생 똥구멍으로 사셨나 인간이 되처먹질 못했네
alright here's a bit of an explanation for non-koreans who don't understand. gabie made a dish that was a fusion of the cooking of three different countries. the first guy says this dish was worse than her last dish. second guy says everything individually was done well, but the dish altogether was a bit of a failure. the last woman says it was the least pretty of her dishes and isn't like gabie's style. when she gets a chance to speak for herself at the end, she says this: "you have to have a sort of framework when cooking, but i only know a little bit of this and a little bit of that, so it's embarrassing that others found it weird when i put them together. today, participating in masterchef, it's honestly surprising that my uncertain identity is coming through. whatever choice i make, that's what happens. i'm not spanish or american... but that's not to say i'm korean. (note: it could mean "i'm not even korean"?) it's something i'm always working on, trying to find myself, but honestly i want to try to find myself through cooking."
아니 요리에 대해서 심사위원으로써 맛을 평가하고 플레이팅이 어쩌니 뭐니 하는건 당연할 수 밖에 없음. 근데 강레오라는 사람은 요리사로써는 괜찮지만 심사위원으로써는 정말 꽝인것 같음. 맛이 없는건 알겠지만 밑도 끝도없이 무작정 맛이 없었어요 라고 하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 자세부터 심사위원의 태도가 아님. 평가를 해주는 사람인건지 주인이 노예를 가르치는건지 상황을 모르면 오해하기 쉬운 태도임
국가비가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해서 강레오가 착각한듯 하내요. 경쟁 하는 곳입니다. 특히 요리쪽은 엄격하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곳이죠. 심지어 욕이 난무 하는 현장이고요. 경쟁하는 대회에 왜? 심사위원이 배려와 예의가 필요한지 모르겠군요? 그냥 강레오 스타일임 비난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even if you didn't, you can read the facial expressions, (sternness, disappointment, etc.) and the format of this show more or less is just like all other cooking competition shows all over the world so safe to say you didn't miss 'too' much...
아 답답해... 왜 이누나는 회춘했을까 라는 댓글이 혹시 성형했냐 라는 뉘앙스 같아서... 팬심으로 편든답시고 성형이 아니라 머리스타일 바뀐거다 라는 말을 한건데 비꽈서 생각할 줄이야... 나는 가비님 구독자이고 요즘 가비님 옷구매 하려고 서로 댓글로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편든답시고 쓴 댓글인데 왜 이런 오해가... 답답하네여...
Strong Mentall 얼평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 도 없고 누구에게나 그렇게 말해서도 안되죠 그쪽의 의도가 어찌됬든 당신의 글에 제대로 어떤의도인지 나와있지않으면 사람들은 모릅니다 예쁘고 안예쁘고도 상관없고요, 가비님이 원하신대로 하시면 그걸로 된거고 가비님이신겁니다 진짜 무례하네
Strong Mentall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은데 저는 성형해서 회춘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성형이고 헤어스타일이고 떠나서 왜 한 사람의 외모를 멋대로 판단해서 말하는지에 대해 거부감이 느껴졌을 뿐이고, 님께서는 가비님을 좋아하니까 저렇게 말했다고 하시는데, 굳이 얘기하자면 처음 댓글다신 분은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셨지만 님은 더 평가의 의미가 큰 단어들을 선택하여 말씀을 하셨고 제가 가비님은 아니지만 보면서도 불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에 안타까워서 댓글을 다신거라면 그 표현 방법이 잘못 됐다고 생각이 드네요
I can fully understand her, I grew up in three different places and I have such a mix of all these cultures (and also media influence) I feel like I don't belong anywhere because each side says I'm from the other side, even though we live in such a globalised world right now
@@menace2819 At the end of the day, wherever you feel most comfortable can be considered home. :D No matter how much of a cultural upbringing you have, don't let others make you feel discouraged and unwelcome. :3 You are the only one who can really determine where home is. Others could never decide that for you.
ㅋㅋㅋㅋㅋㅋㅋ 시즌 2봤던 사람들은 강레오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다들 알지.. 최강록때는 참가자들한테 웃기도 많이 웃어주고 챙겨주고 농담도 하고 그랬는데 피디가 계속 그렇게 하지말라고 해서 시무룩했던.. 2 참가자들은 특히 레오가 좋아하던게 딱 보였음. 그만큼 서로 의리도 있었고 뭔가 보기 불편했던게 거의 없던 시즌 .. 생각보다 이 사람도 여린 사람인걸 2때 보고 알았지 영국남자 부인이 뭐 얼마나 맛 없게 만들어서 저런 심사를 듣나 이런건 모르겠지만 적어도 2를 보고 3을 봤던 사람이면 강레오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겠지 ㅋㅋㅋㅋ그냥 저런게 저 사람 매력인데 특히 맛있일 때 야리는 저 째림 눈빛..
I am a beginner to Korean. I only took a few weeks of Korean last year but from the little that I understood I am crying. I'm glad Gabie finally accepted herself. This was so painful to watch. It made me realize her pain at not truly belonging somewhere.
Those judges were a bit rude, tbh. The first one made comments about her multicultural upbringing rather than on her food, which he should have done as a food critic. I felt bad for her. I didn't understand what was said, but a comment did translate what was said here and honestly, the first judge really rubbed me the wrong way and the other two weren't much better.
***** 이미래 님이 말씀해셨듯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의 예의 라는게 있습니다. 우리는 예의라고 하고 일본은 오시츠게 미국은 attitude라고 가르치는 기본범절입니다. 그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데 아무리 혀가 잘났고 요리를 잘한다 한들 사람을 평가할 자질이 의심되는건 당연한거죠
Quad Q maybe you mentioned Hell's Kitchen 고든램지 그러나 이건 쇼의 일종입니다. if you want to compare more detail you have to check up kinds singing audition program like xfactor or stuff
I didn't understand a single thing but I'm still crying like a baby, I guess it just breaks my heart to see the always cheerful and cute Gabiekook to cry, I don't know why you cry Gabie but fighting!! Your Belgian fan
The judges criticized her dishes saying that the frying tok, he american tomato sauce and french-style filling, each on their own, are very tasty, but together didn't compose a good dish. Gabi replied that she was sad because a dish that she cooked and initially made her so happy (you can see she says that in the beginning but the judges aren't happy by her attitude, as if she was boasting off) and cried because the dish was probably a reflection of her own identity, since she was not Argentinian, nor Spanish, nor American, and also not Korean. That made everybody else cry as well of course, as you can see. Identity issues are hard, can you imagine feeling like you don't belong anywhere. Cheers to Belgica from a Brazilian Korean descendant.
시식자와 요리자의 입장에서 '요리 맛 없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하니까 그렇죠. 님들이 식당 가서 요리 먹고 '요리가 맛 없었어요' 했는데 요리사가 '감사합니다' 하면 당연히 내 말 이해 못했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가비씨는 선생과 제자 정도로만 생각을 해서 그냥 감사하다고 한거고(아님 그냥 기분 나빠서 아무 말이나 한 거일 수도 있고) 레오씨는 요리사와 시식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한거고.. 게다가 가비씨가 외국 문화에 익숙하고 100퍼센트 한국인 문화와 정서에 익숙한 것 같지 않으니까 더욱이 문맥을 이해 못 했나? 싶어 이해 못 했는지 혹시 몰라 한번 확인한거죠
Could someone please explain what is happening in this clip and why she cries at the end?? I don't understand Korean and there are no English subtitles
She was on the tv cooking competition program. Her dish was not that good because she mixed things from several countries and it was kind of mismatch. The first judge criticised her quite rudely and she was on the brink of losing the competition.
저 아래 국씨는 살면서 들어본 적 없는 성이라는거랑 국가비 한국인으로써의 자부심 없어서 한심하다는 댓 넘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양 국씨 언제 국내에서 퇴출당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인 혈통이어도 국적이 외국이면 외국인이지 무슨 혈통이 한국인이고 한국말 쓴다고 한국인이야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애국심도 적당히 해야 애국심이지 저 아래 댓은 그냥 어떻게든 국가비를 까고싶은 사람인듯. 본명 조가비라고 우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gg Roll 그사람 대댓들로 털리고 본인도 부끄러워서 댓삭한듯요 ㅋㅋㅋㅋ 본래 성 조씨고 조가비면서 왜 있지도않은 국씨를 갖다붙이냐는말에서 개어이 무슨 창씨개명이세요?ㅋㅋㅋㅋㅋㅋ 아까 보고 저도 댓글달앗는데 이제 안보이네요 내가 못찾는건가 +수정 아아직있네욬ㅋㅋ차라리 삭제라도 하지...ㅠ
왜 이민자 출신이라는 이유로 저 셰프들보다 성공해야하지. 진짜 어거지들 쩌네. 이민자들아 누가 협박해서 갔냐. 얼탱이가 없다 정말. 저 셰프들은 무슨 노력없이 저 자리까지 올라간줄 아나. 다 지 위치에서 깨지고 노력해서 간거지. 별 어이가 없네. 날로먹으려는 심보 진짜 역겹다. 이런 마인드로 이민자들이 요즘 한국인들 괴롭히고있나
한국인이 보기에 태도가 너무 가볍게 느껴지긴 하죠. 짚이는 바가 있어서 “잘 안나왔죠?” 묻는데 “아뇨 생각보다 잘나와서요” 라고 말하는 태도는 다른 문화권에서는 당차보일지 모르겠으나 우리 문화에서는 자칫 비아냥거리는 것 내지는 정신 못차리는 듯한 태도로 읽히기 십상입니다. 분명히 문화권마다 문맥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국가비씨가 느끼는 고충 또한 그러한 차이가 실재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겠고 억울한 점 또한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한국 프로그램에서 한국 심사위원이 경연에 대한 심사를 하는데 참가자 하나를 위한 배려를 과하게 하는 것 또한 특혜라 볼 수도 있을겁니다. 오해라 하더라도 그렇게 느껴진다면 저렇게 눌러주는 것 또한 심사위원의 재량이고 참가자 본인이 억울했다면 좀 더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던건 아닐지 돌아봐야 맞는거겠죠. 모르고 나온거 아니니까요. 제 말의 요지는 최소한 평가 받는 지원자로서 태도를 분명히 했으면 더 직설적인 피드백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거란 겁니다. 문화 차이를 떠나서 서구권에서도 주방에서 메인 셰프의 권위는 절대적인데 요리 경연대회에 나와서 비판적인 메세지는 죄다 흘려보내고 “아뇨? 괜찮은데요? 엥? 잘나왔는데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는 국가비 지원자가 분위기가 진지해지니 저는 유학생인데 너무해요! 한다면 유학하신 그 국가에서도 안해야 맞는 행동을 대체 왜 핑계삼는지 궁금증이 생기죠. 감사합니다 라는 국가비씨 대답이 과연 당신의 피드백을 잘 반영하겠다는 메세지로 읽히시나요? 저는 음식이 잘 안나왔죠 라는 질문에 아뇨 생각보다 너무 잘나와서요라 대답했던 것처럼 진실을 받아들일 용기가 없어 방어기제로 본인을 똘똘 둘러놓은 치기어린 비아냥으로 보입니다. 물론 다소 과장하자면요. 제가 보기엔 지원자가 선을 넘으며 심사위원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댓글에서는 반대의 분위기로 이해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쉽네요.
저말을 칭찬으로 알아듣고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 것 처럼 생각한 심사위원이 더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맛없어요 안예뻐요 저게 셰프라는 사람의 평가냐ㅋㅋ구체적으로 얘기를 해줘야 개선을하지 저렇게 말하면 어디가 어떻게 맛없는지 어떻게 아나.심사위원으로써의 자질이 부족한것 같다. 독설이 다가 아닙니다~
그거 자체를 이해 못한건 아닌데 본인이 바라는 리액션이 안나왔다고 저러는거죠. 정줄놓고 혼나도 방어기제 발동해서 웃으면서 넘기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그렇다고 카메라 앞에서 뭐 난리치길 바라는게 비정상. 그리고 어떻게든 달리 표현할 수 있을걸 저런 태도로 나오는건 그냥 자격미달. 주방에 처박혀서 요리나 해야됨.
고든램지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력을 떠나서 램지는 필요에 따라서 사람을 극으로 밀어붙이는거지 아무한테나 싸가지없는게 아님. 자기 레스토랑에서 일하려면 매끼니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당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선 격해지는건 어쩔 수 없음. 근데 그 밖에선 겸손하고 뭐든지 본인이 부족하다 싶으면 우선 배우는 입장이 되고, 또 도전하는 정신이 있는 반면에 이사람은 자기가 이룬것에 만족하고 그냥 꼰대마냥 우월감에 빠져있는듯 보임.
각국의 나라 음식들을 가져와 썼다고 뭐라고 한게 아닌데 일부러 자기 백그라운드랑 결합해서 감정팔이하는건지.. 같은 나라 하나의 컨셉으로 요리해야 된다는게 핵심이 아니라 어우러지는게 핵심인데 본인이 각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경험만 얍삽하게 가져와 쓰고 정작 요리에서의 고차원적인 면은 생각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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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말인데도 김훈이솊이 훨씬 낫게 말한듯
심사위원이라는게 팔짱끼고 다리꼬고 위에서 참가자들을 내려보는게 아니라 같은 위치에서 지적해주고 심사하는게 진정한 심사위원이라는걸 강레오는 모르는듯
저렇게 말하는게 착한건긴한데 원래 심사위원이 저러는게 옳다고봄
저 자식은 유학파라고 존심 장난 아니네. 있어보이고싶고 자기보다 낮다고 생각하면 하찮게끔 대하고 무시하는게 마음에 안든다. 그러면서 자기가 더 있어보이니깐 저따구로 하겠지. 말하는거나 태도나..
저딴 심사는 나도하겠다.
강레오가 저렇게 개떡같이 말해도 자신의 부족함으로 받아들이고 반성한다는 의미로 '감사합니다'라고 하는데, 자기 말 이해 못했냐고 윽박 놓는 거 보면 되게 사람이 못됐고 무식해보임
저도 냉정하게 판단하고 지적해줘사 감사하다고 하는것같았는데 무슨.....말을 이해못한건 본인이신듯..ㅋ... 열받고갑니다;
강레오보다는 김훈이 심사위원이 더 낫다고생각함
강레오 저 사람은 일부러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초등학생 아닌 이상 국가비씨가 저 독설에 "감사합니다."라고 답하셨던 것은 민망하면서도 그런 평가도 감사히 듣겠다는 겸허한 태도인 건 누구나 다 알아들을 듯. 강레오님이야 말로 말을 이해를 못 하셨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도 알아듣겠어요;; 에효 ㅋㅋㅋ
진짜개멍청한주제에 남무시하는태도진짜재수없어
남상협 국가비언니가 평소 한국말을 잘 못했으면 모를까, 아무런 문제없이 한국말 잘하시는 분이에요. 그리고 저상황에서 감사합니다라고 한건 이해를 못해서가 아닌 혹평이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조언 감사하는뜻의 감사합니다라는걸 대부분 알만한 상황이었다는 거죠. 그리고 저 강레오씨가 내말이해못하셨어요? 라고한게 어딜봐서 유학파가 이해못할까봐 친절히 다시전달하는걸로 들리나요?;; 그냥 본인은 있는대로 혹평해서 기죽는모습보고싶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감사합니다여서 다시한번 '난 너한테 혹평을 한거다' 라는걸 인지시키고 상처주고 싶을 뿐이었던 거겠죠ㅋ
강레오 요리도 못하면서 말만 살았슴
개진수 어딜봐서 본인인양 썼다는거? 제 3자가 느낀 대로 쓴 댓글이구만 ㅋㅋㅋㅋㅋ
제 말 이해 못하세요?라는 말에서 경악ㅋㅋㅋㅋ지금 강레오 저인간은 심사받는 사람을 자신보다 아래로 두고 위아래를 나눠서 말을 하고있음ㅋㅋㅋ존댓말만 한다고 다 상대방을 존중하는게 아닙니다ㅋㅋ심사위원이랍시고 심사하러 나왔으면 맛에대한 구구절절한 평가를 해야지 굉장히 듣는사람 껄끄러운 뉘앙스로 맛없어요(인상,다리꼬기,팔짱끼기)이러고 끝나면 그건 그냥 타인을 모욕하는거지 심사하는게 아니에요 인생 똥구멍으로 사셨나 인간이 되처먹질 못했네
공감입니다 무슨 시건방과 교만인지모르겠음.
예절이라고는 아예 교육받지못한듯한 인간성에 심사위원 자격자체가없음.
ᄋᄉᄋ 저도 그생각햇어요 ㅁㅊ 졸라패고싶음
강레오는 결국 최현석도 깠다가 오지게 털리고 지금은 잠잠하죠 ㅋㅋ 뭐.. 심사위원으로서는 쏘쏘한데 확실히 사람이 좀 그렇긴함..
ᄋᄉᄋ 맞아요 ㅠㅠㅠ 감사합니다가 무조건 칭찬만 들었을때 하는말인지 참...
ᄋᄉᄋ 위에 영상 본인분께서 해명하셨는데도 지맘대로 뇌피셜쓰노 ㅋㅋ본인이 괜찮다면 괜찮다는거지
Came here after watching jolly eating jollibee haha
ME TOOOO
SAMEE
YESS SAME HEREE
ME TOO OMGOMGOMG
HOW DID YOU KNOW I-
아르헨티나 사람도 아니고 스페인 사람도 아니고 미국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니라는게 너무 슬프다....
Hayeong Seo 한국사람아니에요? 혈통은 토종한국인이신데
근데 어렸을때부터 이나라 저나라 왔다갔다 하면서 많은 문화를 경험 하셔서 혼란을 느끼시는듯
자부심만 가진다고 그나라 사람이 되는건가요 허이구 참... 저도 타지 생활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지역사람들이랑 어울려 지내도 보이지않는 벽이 보여요 생김새부터가 다른데 어찌 똑같이 대해주겟습니까 다른 사람들 시선 견뎌내는거 그렇게 쉬운거 아닙니다
긍까여 ㅋㅋㅋㅋㅋ 존나 꼬여있고 자기주장도 강해서 뭐라고 말해도 안들을 타입
dowk787 한국인인데 어쩔껀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를 찌른다 진짜ㅋㅋㅋㅋㅋ어디서 배운 교육을 잘~받으셨네^^ 먹칠잼
"제가 무슨선택을 하든 항상 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ho_B ㅠㅠ
언니는 정체불명의 사람이 아니라 네나라의 장점을 가진 400%의 사람이에요~ 언니 화이팅!
와 이 말 너무 멋져요
국가비씨 팬은 아니고 이번에 처음 봤지만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다니 대단해요
정말 멋진말이네요. 국가비 화이팅!
말정말 이쁘게하시네여^^*
공감입니다 ㅠㅠ 제가 하고싶은말을 다 적어주셨네요!
HeeJung Choi 와.,이런말을.....ㅜㅜㅜ감동적이다
강레오란 사람은 요리를 배웠어도 예의는 못배웠나보네...
국가비씨는 평이 좋든 나쁘든 자기요리를 먹고 평가해주는 사람에대해 감사를 표한건데 강레오는 그걸 못배운 예의로 되받아치네ㅉㅉ
ㅇㅈ합니다. 이해 못 한건 본인이면서ㅡㅡ;
진짜 ㅇㅈ이요..
항상 불만인 꼰대 한국인 남성
맥락상 감사합니다는 좀 이상하긴 했지... 이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굳이 감사합니다를? 싶었음
꼬인사람이 꼬이게 받아들인 듯
0:41 눈 진짜 이쁘네 ㄷㄷ
ㅋㅋㅋㅋ ❤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
레오 셰프는 정확하게 피드백을 줘야지 별로다 맛없다는 말만 하네요. 보고 좀...그렇다는 생각..
한국인 종특이 가장 잘나타나는 사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한거같다 말해주기엔 전문성이 부족한 듯 보여요
고든램지 따라하지만 정작 고든램지처럼 핵심을 찌르지는 못하는
alright here's a bit of an explanation for non-koreans who don't understand.
gabie made a dish that was a fusion of the cooking of three different countries.
the first guy says this dish was worse than her last dish. second guy says everything individually was done well, but the dish altogether was a bit of a failure. the last woman says it was the least pretty of her dishes and isn't like gabie's style.
when she gets a chance to speak for herself at the end, she says this:
"you have to have a sort of framework when cooking, but i only know a little bit of this and a little bit of that, so it's embarrassing that others found it weird when i put them together. today, participating in masterchef, it's honestly surprising that my uncertain identity is coming through. whatever choice i make, that's what happens. i'm not spanish or american... but that's not to say i'm korean. (note: it could mean "i'm not even korean"?)
it's something i'm always working on, trying to find myself, but honestly i want to try to find myself through cooking."
Wow thank you! 🙏
Thank you for explaining
Wow, She's that honest and observant about herself
Thanks a lotp
Thanks
아니 요리에 대해서 심사위원으로써
맛을 평가하고 플레이팅이 어쩌니 뭐니
하는건 당연할 수 밖에 없음. 근데 강레오라는 사람은 요리사로써는 괜찮지만 심사위원으로써는 정말 꽝인것 같음. 맛이 없는건 알겠지만 밑도 끝도없이 무작정 맛이 없었어요 라고 하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 자세부터 심사위원의 태도가 아님. 평가를 해주는 사람인건지 주인이 노예를 가르치는건지 상황을 모르면 오해하기 쉬운 태도임
Uchonah _유초나 ㅇㅈ 저 심사위원 ㅈ같은 색기들
ㅇㅈ 이유가 없음;;
김훈이셰프가 정확히 문제점이 뭩지 잘 짚어서 말해주시네
@@감공-w6d 김훈이에요
@@기리보이-s7z 김훈이 맞는데요
@@기리보이-s7z
김훈이예요.
그래서 김훈이라는거야 김훈이라는거야 ㅋㅋ 아
@@oponeuser7 김훈이
came here after watching Gabie making pancake on Jolly
me too hahah
Same
Lol same!
Me toooooooo
me too :D
김훈이 지적 항상 너무 좋음. 지식이 풍부하고 잘 설명해 줌
제대로 된 쉐프니까요. 본인이 요리를 많이 해 봤고 많이 먹어봤고 경험해 봤으니 설명도 잘해주는 것 같아요. 강레오는 본인이 잘 모르니까 독설만 하는거지요.
@@곽재문-h9c 강레오가 친절하게 설명해주면 바로 생각 바꿀 새끼가 ㅋㅋ
@@곽재문-h9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모르고 쉐프가 아니라 셰프니까 고든램지 미슐랭 식당에서 헤드셰프까지 달지 ㅋㅋ;;
첫번째 심사위원뭐야;;진짜 뻔뻔하게 구네;;걍 맛없다고 하면 어쩌라고;;진짜 요리 열심히 했는데;;버릇없게 다리꼬고 짜증 내는거 보소;국가비님 저건 냉정한게 아니라 버릇없는거 같아요;;단점도 안말해주고 말대꾸;
ㅇㅈ
ㅇㅈ
심사위원 왕싸가지
ㅅㅇㅈ
땀이 많으시네
Gabby looks older in this video than she is right now
She suits long hair more. She look like Park Min Young
Because of her hairstyle
I'm gonna dm this to Josh. lmao
Shahir Taeny Hahahah
New nose and longer hair
이게 잘 나왔다구요? ㅋㅋㅋㅋ말투 진짜 뭐냨ㅋㅋㅋㅋ고든램지는 그 정도 경지까지 올라간 사람이니까 호통을 치든 욕을 하든 하는거고.
고든램지도 영국에서만 탑이지 세계적으로 탑이진않음 많이부족한면이있죠
손민규 뭐라는거지 런던에 있는 레스토랑만 해도 미슐랭 3스타에 전세계에 소유한 레스토랑 미슐랭스타 합치면 10개가 넘어가는데 영국에서나? ㅋㅋㅋㅋㅋㅋㅋ
li Cecile 그 고든램지 밑에서 수석쉐프로 있던 강레오니깐 저런면도 있지않을까요?
손민규 세계적이지 않는대 세계적으로 유명함ㅋㅋㅋ 이건 뭔논리일까 최근에 한국맥주cf도찍었더만ㅋㅋㅋ
손민규 고든램지는 전세계 10개의 식당 모두 미슐랭 스타받으셨어용 글구 연봉 한화로700억 넘으심;;
강레오 인간으로 자세가 모자르네..얼마전에 다른 사람보고 괜한 입 놀려서 사과하고 이제 방송못나오는 사람 아닌가.
강레오 요리가 얼마나 훌륭한지 몰라도 인간으로 빵점
Radiogon S 인정..
Came after watching jolly’s new video “master chef finalist HORRIFIED by food memes?!”
Me too sis lmao
Me too
Me too!!
Same
yo sameee
Immediately came here right after the Jollibee video 😮
Junn SAME
Me too
마지막말이너무짠해요ㅠㅠ국가비님 이때마스터셰프 다보진못했지만 항상밝은모습이많았던것같았는데 제가못본화에 이런모습이있었네요ㅠㅠ
마지막 장면 보니 진짜 영국 남자 조시랑 천생연분인 것 같습니다.
나같아도 울겠다...... 심사를 꼭 저렇게 해야하나......?
강레오씨 가비씨기 감사하다고한건 냉정한 평가에 감사하다는거에요 말좀 유도리있게 좀 쳐 들으세요
황수민 알고 일부러 강레오가 다시물은거에요 좀 잘좀쳐이해하세요
@@wogns325 알고 다시 물은게 아니고 국가비씨는 냉정한평가에 감사하다했는데 강레오씨는 '내가 칭찬한줄 알아? 이해못했어요?'이런 뉘앙스로 되물은 거자나요ㅡㅡ
@@wogns325 어딜 봐서 저게 다시 물은 거임? 그냥 시비로 밖에 안 보이는데;
저게 알고 감사합니다 한거임? 방송볼땐 ㄹㅇ 못알아쳐먹고 감사합니다 한줄알았는데 걍 아직도 못알아들은거같긴해ㅋ
@@user-hc5gi8js2l 건보료 먹튀 못알아쳐먹는거 보니깐 칭찬인걸로 안거 맞다고봄 ㅋ
이해 못하겟어요? 한사람 진짜 극혐이다 인간적으로 그렇게 말해도되나? 이해 못하는건 자기 자신 아닌가?? 나쁘게 평가 받아도 평가 해주셔서 감사하다한건데 이해못하셧어요? 하는거 보고 ㄹㅇ 폰 던질뻔 제일 못생긴건 저 사람인듯
원래 싸가지 없는애들이 자기 카리스마있는줄 알고 ㅈㄴ 당당하게 건방짐
국가비가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해서 강레오가 착각한듯 하내요.
경쟁 하는 곳입니다. 특히 요리쪽은 엄격하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곳이죠. 심지어 욕이 난무 하는 현장이고요.
경쟁하는 대회에 왜? 심사위원이 배려와 예의가 필요한지 모르겠군요?
그냥 강레오 스타일임 비난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BIG_TRAIN 똑같이 독설을 했지만 참가자에 대한 예우가 있던 김소희 셰프와 비교가 되어서 그럴 수 있겠네요
강레오 인성보소 ㅎㄷㄷ 인성좀 고쳣으면....내가 국가비누나라면 집가서 던짐..
ㄴㄴ 나라면 쟁반들어서 강레오 심사위원한테 던짐
*****ㄴㄴ "니가 만들어봐"하고 스튜디오 발로차고 음식던지고 나감
니(강레오셰프)가 만들면..
dowk787 너나 강레오나 거기서 거기네
dowk787 참나 시비걸고 있네 장난으로 한건데 굳이 말끝잡아가지고 꼬투리잡냐? 내가 말투 띠껍게했어? 이해않됨? 국가비씨의 감정을 공감해주는건데 그거 생각안하고 생각의 한계라고 하는건 뭔 예의냐? 너 먼저 교육받고와라 심한악플러야
ㅋ 이분이 그 유명한 유학자존심 쩐다는 강레오씨인가? ㅋㅋ 발언한번 잘못했다가 방송쪽에서는 완전 나가리던데 ㅋㅋ 독설과 망발은 종이한장 차이라는거 그리고 그걸 구별할줄 알아야 진정한 평론가고 심사자가 된다는걸 기억하길 강레오씨 ㅋㅋㅋ
표희만 최현석 분자요리보고 한번 놀렸다가 그대로
경력이 조회가안돼는 비검증 인간이라며 나가리 ㅋㅋㅋ
거기에 이연복쉐프한테까지 시비부려서 개털림 코스요리집에서 단품메뉴판다고 타락한 음식점 타락한 요리사라고 모욕했는데 정작 자기는 자기가 소유해서 운영한가게가 없엇죠 아마?
언론이 ㅋㅋㅋㅋ강레오 악당으로 만듬
강레오는 말하는게 다 구라임
솔직히 최강록아니였으면 이미 욕 ㅈㄴ 먹고 매장일듯
I love that I understand absolutely nothing
Thais S same dude
Same 😂
What a mood😂😂😂
😂😂😂
even if you didn't, you can read the facial expressions, (sternness, disappointment, etc.) and the format of this show more or less is just like all other cooking competition shows all over the world so safe to say you didn't miss 'too' much...
강레오씨 조금 태도가 맘에 안 듦.팔짱끼고 비꼬면서 격식없이 말하는 게독설은 아니라고 봄^^그가 성장해서 여기까지 온 모습진짜 상상할 수 없을만큼 힘들었겠지만보기 좋지 않음. 눈살을 찌뿌리게 만듦.
ㅇㅈ
강레오 너 망언질 할때부터 알아봤다 쓰레기 색히
니보단 오세득이 훨씬 5만배는 나을듯
이렇게 비꼬는거보다는 램지처럼 세게나가는게 더 좋음
+James Lee ㅇㅈㅇㅈ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양안현 ㅇㅈ 차라리 백종원하고 최연석이 심사하는게 나아
평가를 하더라도 예의를 갖춰서 하고 객관적으로 해야지 저건 상대방을 누르는 듯한 자신이 위에있는듯한 말들이야.
당연히 심사위원이니까 정확하고 냉철하게 심사해야하는건 맞음. 근데 셋다 똑같이 말하는데 강레오 셰프가 좀더 기분나쁘게 말함. 심사하는 자세도 그렇고. 심사받는사람이 충분히 기분나쁠수잇게 말함 이건 인정해야함
강레오 램지 스타일로 나온거라며ㅋㅋㅋㅋㅋ 욕을 하던가ㅋㅋㅋ 비꼬고 꼬투리 잡고 뭐하냐
개열 램지형님은 걍 무서운거고... 저분은 그냥 개띠꺼운거..
아니 근데 우리나라 정서랑 180도 다른데 고든램지 스타일이 우리나라에서 먹힐거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나오는건지 그냥 ㅂㅅ 같아요
한국사람도 아닌 것 같다는 말은 1.5세, 2세, 해외거주자도 울컥하게 하는 말이네요. 듣는데 눈물났어요 ㅠㅠㅠㅠ
으앙 가비언니 울지마요 ㅜㅜㅜ
알앗어
@@v_v191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머야
화제의인물이 실검상단에 뜨니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의해 예전영상이 띄어지네
가비님 울 때, 같이 울ㅠㅠ
방송이다보니 저렇게 편집한거고 사실 마스터셰프란 프로그램은 참가자 다같이 합숙하면서 촬영 이외시간엔 다같이 요리강습 듣고 심사위원 참가자 다 친해집니다 그리고 촬영끝나고나선 카리스마는사라지고 따뜻한말만해준다는..
아 노잼
그렇다고 도전자를 심사위원의 말을 이해 못하는 바보로 만든건 선 넘었다고 생각해요
I did NOT know Gabbie was in masterchef! Came here after Jollibie trying Jollibees loll
HAHAHAAAH SAMEEE
Same here D:
Same😂😂
She is runner up tho that was amazinh
언니! 일단 국적 정체성부터 찾아요!!! 한국 의료치료는 받고싶고~~파티는 열고싶고 코로나는 싫고 영국은 힘들고 ㅋㅋ케
@@sirpavalta717 ㄹㅇ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sirpavalta717 정리 잘하셨네요. 공부 잘하실듯 ㅎ
시녀들이 아니라 사진보니 국가비씨 어머니와 동생이던데요. 참 부러우신가봐요. 그런데 이렇게 익명성을 빌미로 누군가를 폄하하는 건 인간의 도리가 아닌 것 같아요
@@moennew 다른 정황은 모르고 관심없지만 한국거주인도 아니고 세금이나 건강보험료 내지않는데 loophole을 이용해서 혜택만 누리는건 오용이 아닌가요??
왜 이누나는 회춘했을까
이 댓글과 답글의 의도를 모르겠다
아 답답해...
왜 이누나는 회춘했을까 라는 댓글이
혹시 성형했냐 라는 뉘앙스 같아서... 팬심으로 편든답시고 성형이 아니라
머리스타일 바뀐거다 라는 말을 한건데 비꽈서 생각할 줄이야...
나는 가비님 구독자이고 요즘 가비님 옷구매 하려고 서로 댓글로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편든답시고 쓴 댓글인데 왜 이런 오해가... 답답하네여...
Strong Mentall 난 님이 답답ㅋㅋㅋㅋㅋ님이 뭔데 얼굴도 별로고 노안같다그래?ㅋㅋㅋㅋ
Strong Mentall 얼평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 도 없고 누구에게나 그렇게 말해서도 안되죠 그쪽의 의도가 어찌됬든 당신의 글에 제대로 어떤의도인지 나와있지않으면 사람들은 모릅니다 예쁘고 안예쁘고도 상관없고요, 가비님이 원하신대로 하시면 그걸로 된거고 가비님이신겁니다 진짜 무례하네
Strong Mentall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은데 저는 성형해서 회춘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성형이고 헤어스타일이고 떠나서 왜 한 사람의 외모를 멋대로 판단해서 말하는지에 대해 거부감이 느껴졌을 뿐이고, 님께서는 가비님을 좋아하니까 저렇게 말했다고 하시는데, 굳이 얘기하자면 처음 댓글다신 분은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셨지만 님은 더 평가의 의미가 큰 단어들을 선택하여 말씀을 하셨고 제가 가비님은 아니지만 보면서도 불쾌감이 느껴졌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에 안타까워서 댓글을 다신거라면 그 표현 방법이 잘못 됐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아르헨티나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니고 훌쩍 근데 저는 영국 사람이구요 건강보험은 한국꺼로 한국에서 싹다 고쳐 와요 ^^
ㅇㄱㄹㅇ
Leave our Gabie alone you mean judges!!
I watch too many Jolly these past week UA-cam has finally recommended me Josh's & Gabie's appearances on korean tv 😂
실검에 국가비 나왔다고 나온건가,, 역시 알고리즘
i am that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congrats.
Alex Alvarez AHAHAHAHAH
LMFAO
No one looked for it
박찬영 162 people looked for it...
208 people.
하필 이시기에 4년전 영상이 올라오냐?
국가비 ...
Must applaud Gabie's honesty and vulnerability; felt sympathetic listening to her speaking about her cultural ambiguity
...... I didn't understand shit but I felt that.. I felt that
I can fully understand her, I grew up in three different places and I have such a mix of all these cultures (and also media influence) I feel like I don't belong anywhere because each side says I'm from the other side, even though we live in such a globalised world right now
@@menace2819 At the end of the day, wherever you feel most comfortable can be considered home. :D No matter how much of a cultural upbringing you have, don't let others make you feel discouraged and unwelcome. :3 You are the only one who can really determine where home is. Others could never decide that for you.
그렇지만 동정심이 드는 거랑 요리실력이랑은 별개입니다.
심사위원이면 저렇게 권위적이고 무례하게 해도되는건가 진짜 이해안감 강레오
Disgraceful. Their rudeness is a shame.
cj빽으로 올라온 주제에
강레오 너무 싫다 팔짱끼고 심사하는건 뭐냐 그런건 심사받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은데..
음식피드백을 들으면서 국가비님 아이덴티에 대한고민얘기가 묘하게 비슷해서 너무 맘아프다ㅠㅠ
강레오좌 당신은 어디까지 본겁니까.......
어느 나라의 사람도 아니라고 울면서 말할때 나까지 눈물나네..ㅠㅠ 어딘가에도 확실하게 소속된 느낌을 못받았을 가비님 얼마나 힘드셨을까..늘 맑고 에너지 넘치셔서 속에 이런 아픔이 있으신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즌 2봤던 사람들은 강레오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다들 알지.. 최강록때는 참가자들한테 웃기도 많이 웃어주고 챙겨주고 농담도 하고 그랬는데 피디가 계속 그렇게 하지말라고 해서 시무룩했던.. 2 참가자들은 특히 레오가 좋아하던게 딱 보였음. 그만큼 서로 의리도 있었고 뭔가 보기 불편했던게 거의 없던 시즌 .. 생각보다 이 사람도 여린 사람인걸 2때 보고 알았지 영국남자 부인이 뭐 얼마나 맛 없게 만들어서 저런 심사를 듣나 이런건 모르겠지만 적어도 2를 보고 3을 봤던 사람이면 강레오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겠지 ㅋㅋㅋㅋ그냥 저런게 저 사람 매력인데 특히 맛있일 때 야리는 저 째림 눈빛..
저때 국가비 어떻게 잘 살아남았냐고 말 많았지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선즙필승 감성호소
이분 정체성 찾아가는중임...일단 한국인은 아님!
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
zzzzz
0:41 눈이 너무 초롱초롱해ㅋㅋㅋㅋㅋ
강레오 짱
2:32 이 사람 어깨 뭐임ㄷㄷ
마셰코에서도 실력 상위권도 아니였는데 엄청밀어줬자나ㅋㅋㅋ 출연진중에서 외모가되니까 분량도 많이 잡히고 그랬지
그렇게 그녀는 영국사람의 길로 가는데...
ㅜㅜ 저 혹평에도 감사합니다 할수있는게 부럽다
후에 저 아줌씨가 영국에서 엄청난 욕을 먹게 됩니다.
I am a beginner to Korean. I only took a few weeks of Korean last year but from the little that I understood I am crying. I'm glad Gabie finally accepted herself. This was so painful to watch. It made me realize her pain at not truly belonging somewhere.
Those judges were a bit rude, tbh. The first one made comments about her multicultural upbringing rather than on her food, which he should have done as a food critic. I felt bad for her. I didn't understand what was said, but a comment did translate what was said here and honestly, the first judge really rubbed me the wrong way and the other two weren't much better.
@@ReptilianTeaDrinker The first one didn't really make comments about her multicultural background. He implied that he was critical of it though.
저기 심사하시는건 좋은데 사람앞에서 태도가 그게뭐죠?
저 아세요?
다리풀고 팔짱풀고 예의를 못 배우셨나봐요 요리배우시느라..에휴..ㅉㅉ
라고 말하고싶다.
***** 이미래 님이 말씀해셨듯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의 예의 라는게 있습니다. 우리는 예의라고 하고 일본은 오시츠게 미국은 attitude라고 가르치는 기본범절입니다. 그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데 아무리 혀가 잘났고 요리를 잘한다 한들 사람을 평가할 자질이 의심되는건 당연한거죠
미국 영국에도 저런프로 많은데 우리나라는 양반이에요 걔네는 쌍욕하고 던지고 쓰레기만들었으니 꺼지라고함
Quad Q maybe you mentioned Hell's Kitchen 고든램지
그러나 이건 쇼의 일종입니다. if you want to compare more detail you have to check up kinds singing audition program like xfactor or stuff
난 요리하는건 좋은데 건보료 먹튀하고 코로나 자가격리 중에 파티는 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음… ㅠ
사람이 살아갈 때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라는게 있습니다. 그 도리를 지키지 못하는데 아무리 혀가 잘났고 요리를 잘한다 한들, 아 그것도 애매하네요! 그래서 저런 평가를 받은거 아닐까요 😂😂
정체성을찾고싶으면 정착을하셔야죠 떠돌지말고
김훈이 심사위원이 국가비 요리를 잘파악했네 그 재료들의 맛은 다 여러나라에서 따온 맛이지만 전체요리는 이상하다라고 ㅇㅇ
왜,,,절 울리시는 겁니까~~ㅠㅠ
I didn't understand a single thing but I'm still crying like a baby, I guess it just breaks my heart to see the always cheerful and cute Gabiekook to cry, I don't know why you cry Gabie but fighting!! Your Belgian fan
The judges criticized her dishes saying that the frying tok, he american tomato sauce and french-style filling, each on their own, are very tasty, but together didn't compose a good dish. Gabi replied that she was sad because a dish that she cooked and initially made her so happy (you can see she says that in the beginning but the judges aren't happy by her attitude, as if she was boasting off) and cried because the dish was probably a reflection of her own identity, since she was not Argentinian, nor Spanish, nor American, and also not Korean. That made everybody else cry as well of course, as you can see. Identity issues are hard, can you imagine feeling like you don't belong anywhere. Cheers to Belgica from a Brazilian Korean descendant.
국가비는 혹평받든 극찬말든 감사하게받아들이는데
강레오는 그걸 안좋은습관으로받아들이네
강레오인성논란이 좀 문제있네
국가비가 심사평을 받아들인 마인드가 멋집니다!!
시식자와 요리자의 입장에서 '요리 맛 없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하니까 그렇죠.
님들이 식당 가서 요리 먹고 '요리가 맛 없었어요' 했는데 요리사가 '감사합니다' 하면 당연히 내 말 이해 못했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거죠. 가비씨는 선생과 제자 정도로만 생각을 해서 그냥 감사하다고 한거고(아님 그냥 기분 나빠서 아무 말이나 한 거일 수도 있고) 레오씨는 요리사와 시식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한거고.. 게다가 가비씨가 외국 문화에 익숙하고 100퍼센트 한국인 문화와 정서에 익숙한 것 같지 않으니까 더욱이 문맥을 이해 못 했나? 싶어 이해 못 했는지 혹시 몰라 한번 확인한거죠
내가 심사위원인데 이게 잘못됬고 아쉽다고 말을 했는데 “알겠습니다” 가 아니라 “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면 나도 “칭찬 아니에요” 할 것 같은디?
끅.... 지금 가비언니는 엄청 성공해서 부러웠는데 이번 인터뷰 보고 눈물이 쏟아지네요
가비님..다른 영상보다가 이거봤는데 이거 너무 이쁜거같아요 너무 미인이시네요
Could someone please explain what is happening in this clip and why she cries at the end?? I don't understand Korean and there are no English subtitles
She was on the tv cooking competition program. Her dish was not that good because she mixed things from several countries and it was kind of mismatch. The first judge criticised her quite rudely and she was on the brink of losing the competition.
강레오 멋지다! 👍
저 아래 국씨는 살면서 들어본 적 없는 성이라는거랑 국가비 한국인으로써의 자부심 없어서 한심하다는 댓 넘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양 국씨 언제 국내에서 퇴출당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인 혈통이어도 국적이 외국이면 외국인이지 무슨 혈통이 한국인이고 한국말 쓴다고 한국인이야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애국심도 적당히 해야 애국심이지 저 아래 댓은 그냥 어떻게든 국가비를 까고싶은 사람인듯. 본명 조가비라고 우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gg Roll 그사람 대댓들로 털리고 본인도 부끄러워서 댓삭한듯요 ㅋㅋㅋㅋ 본래 성 조씨고 조가비면서 왜 있지도않은 국씨를 갖다붙이냐는말에서 개어이 무슨 창씨개명이세요?ㅋㅋㅋㅋㅋㅋ 아까 보고 저도 댓글달앗는데 이제 안보이네요 내가 못찾는건가
+수정 아아직있네욬ㅋㅋ차라리 삭제라도 하지...ㅠ
아 이영상 보니깐 올리버쌤 영상 땡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눈물나온다...
국가비님 하는 말에 너무 눈물 남 ㅠㅠ 사람마다 각자 상처가 있듯이 자신의 정체성에대해 몇십년을 고민하고 상처 받았을거 아니야ㅠㅠ 말하는 거에서 인성좋은게 느껴짐..저기있는 쉐프 보다 더 성공했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ㅎ
지금 댓글 보시면 이불킥하실 듯....인성 진짜 말도 안 되는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잘못 보건소 공무원에게 다 떠넘기고 사과도 없고
국민연금 논란도 깔아뭉개고 한국 혜택만 쏙 뽑아먹고 사라지는 인간.
갬성충이 맨날 실패하는 이유
영국에서 살면서 병원은 한국 병원 찾고 ㅋㅋㅋㅋ 건보료도 안낸 주제에 냈다고 구라나 치고... 이래서 검머외들 보면 편견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지들 편한대로 어쩔때는 한국인 어쩔때는 외국인 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민자 출신이라는 이유로 저 셰프들보다 성공해야하지. 진짜 어거지들 쩌네. 이민자들아 누가 협박해서 갔냐. 얼탱이가 없다 정말. 저 셰프들은 무슨 노력없이 저 자리까지 올라간줄 아나. 다 지 위치에서 깨지고 노력해서 간거지. 별 어이가 없네. 날로먹으려는 심보 진짜 역겹다. 이런 마인드로 이민자들이 요즘 한국인들 괴롭히고있나
물론 예능이 섞였지만 예전 댓글 보면서 강레오의 판단에 박수를 칩니다 ㅋㅋ
국가비언니......ㅜㅜ힘내요😭강레오님 조금만 살살ㅜㅜ
심사위원들 아주 잘나셨네
한국인이 보기에 태도가 너무 가볍게 느껴지긴 하죠. 짚이는 바가 있어서 “잘 안나왔죠?” 묻는데 “아뇨 생각보다 잘나와서요” 라고 말하는 태도는 다른 문화권에서는 당차보일지 모르겠으나 우리 문화에서는 자칫 비아냥거리는 것 내지는 정신 못차리는 듯한 태도로 읽히기 십상입니다.
분명히 문화권마다 문맥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국가비씨가 느끼는 고충 또한 그러한 차이가 실재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겠고 억울한 점 또한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한국 프로그램에서 한국 심사위원이 경연에 대한 심사를 하는데 참가자 하나를 위한 배려를 과하게 하는 것 또한 특혜라 볼 수도 있을겁니다. 오해라 하더라도 그렇게 느껴진다면 저렇게 눌러주는 것 또한 심사위원의 재량이고 참가자 본인이 억울했다면 좀 더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던건 아닐지 돌아봐야 맞는거겠죠. 모르고 나온거 아니니까요.
제 말의 요지는 최소한 평가 받는 지원자로서 태도를 분명히 했으면 더 직설적인 피드백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거란 겁니다. 문화 차이를 떠나서 서구권에서도 주방에서 메인 셰프의 권위는 절대적인데 요리 경연대회에 나와서 비판적인 메세지는 죄다 흘려보내고 “아뇨? 괜찮은데요? 엥? 잘나왔는데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는 국가비 지원자가 분위기가 진지해지니 저는 유학생인데 너무해요! 한다면 유학하신 그 국가에서도 안해야 맞는 행동을 대체 왜 핑계삼는지 궁금증이 생기죠. 감사합니다 라는 국가비씨 대답이 과연 당신의 피드백을 잘 반영하겠다는 메세지로 읽히시나요? 저는 음식이 잘 안나왔죠 라는 질문에 아뇨 생각보다 너무 잘나와서요라 대답했던 것처럼 진실을 받아들일 용기가 없어 방어기제로 본인을 똘똘 둘러놓은 치기어린 비아냥으로 보입니다. 물론 다소 과장하자면요.
제가 보기엔 지원자가 선을 넘으며 심사위원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댓글에서는 반대의 분위기로 이해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아쉽네요.
저말을 칭찬으로 알아듣고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 것 처럼 생각한 심사위원이 더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 맛없어요 안예뻐요 저게 셰프라는 사람의 평가냐ㅋㅋ구체적으로 얘기를 해줘야 개선을하지 저렇게 말하면 어디가 어떻게 맛없는지 어떻게 아나.심사위원으로써의 자질이 부족한것 같다. 독설이 다가 아닙니다~
오...
이 댓글이 제일 맞는 듯..!
그거 자체를 이해 못한건 아닌데 본인이 바라는 리액션이 안나왔다고 저러는거죠. 정줄놓고 혼나도 방어기제 발동해서 웃으면서 넘기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그렇다고 카메라 앞에서 뭐 난리치길 바라는게 비정상. 그리고 어떻게든 달리 표현할 수 있을걸 저런 태도로 나오는건 그냥 자격미달. 주방에 처박혀서 요리나 해야됨.
고든램지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력을 떠나서 램지는 필요에 따라서 사람을 극으로 밀어붙이는거지 아무한테나 싸가지없는게 아님. 자기 레스토랑에서 일하려면 매끼니 엄청난 스트레스를 감당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선 격해지는건 어쩔 수 없음. 근데 그 밖에선 겸손하고 뭐든지 본인이 부족하다 싶으면 우선 배우는 입장이 되고, 또 도전하는 정신이 있는 반면에 이사람은 자기가 이룬것에 만족하고 그냥 꼰대마냥 우월감에 빠져있는듯 보임.
이 때는 근데 솔직히 좀 별로였어
감성팔이라는 말 잘 안 쓰는데 이 때는 좀 감성팔이해서 살아남은 느낌
여기 전부 저 여자 팬들임?
강레오 저번 시즌 1부터 봤지만
쫌 막말해도 틀린말은 안하던데
가끔 상처받긴해두
허허 보고있는데 눈에서 땀이 자꾸나네..
국가비씨 안문숙 닮았네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ㅌㅌ
안문숙씬줄 알고 들어왔는데
언니 넘 멋져요
이때 강레오가 맞았다는것을 좀더 빨리 알았더라면....
각국의 나라 음식들을 가져와 썼다고 뭐라고 한게 아닌데 일부러 자기 백그라운드랑 결합해서 감정팔이하는건지.. 같은 나라 하나의 컨셉으로 요리해야 된다는게 핵심이 아니라 어우러지는게 핵심인데 본인이 각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경험만 얍삽하게 가져와 쓰고 정작 요리에서의 고차원적인 면은 생각을 안하고..
Damn this needs eng sub, I want to knot what they said.
0:42 귀여워...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다.국가비잘알고 있네 정체불명...자가격리도 신박한 정체불명이네.
와 국가비 팬들 이 옛날영상에다 강레오 욕하는거 무섭네
강레오같은 스승이 진짜 스승..대중들은 연기를 해주길 바란거야뭐야
국가비씨 혈관에 흐르는 피!
그걸 따라가 보시고 애정 해보세요.
자신은 약점이라고 생각하나 타인이 봤을 때는 엄청난 강점입니다.
저 똥글똥글한 심사위원님 귀엽닼ㅋ
아 시밬ㅋㅋ 김훈이셰프라고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