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SUNG MO - DO YOU KNOW | PIAN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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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남혜진-g5r
    @남혜진-g5r 2 роки тому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울었잖아요.ㅜㅜ 감동입니다.

  • @machinedr.1514
    @machinedr.1514 2 роки тому

    늘상들어도 아련하고 울컥한...

  • @김은정-y8d5l
    @김은정-y8d5l 3 роки тому +3

    늘 음악과 함께 감동깊게 들어보며 연주해보며 ~~열심 노력하다봄 저두 잘되겠져~~^^♡잘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미아-h5o
    @이미아-h5o 3 роки тому

    너무 좋습니다
    공유할게용!낮사람님
    쵝오세요^~^

  • @yeseo1128
    @yeseo1128 3 роки тому +1

    어제부터 몇번을 들었는지...
    공 많이 들이신듯 보여서^^
    더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연주해볼께요~

  • @yjyw3263
    @yjyw3263 3 роки тому +1

    연주가너무너무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낮사람님~~♡

  • @hany.h37
    @hany.h37 3 роки тому

    연주영상 너무나감사합니다 👍😄

  • @chul_Yeon
    @chul_Yeon 3 роки тому +3

    별 다섯 들릴께요 ^^ ⭐️⭐️⭐️⭐️⭐️

  • @이윤희-g9x5s
    @이윤희-g9x5s 3 роки тому +7

    "조성모 아시나요" 와우 제가 지금까지도 너무나
    좋아하고 듣는 노래인데요 😊😊 아이쿵 ~
    연주곡으로 올려주셔서 낮사람님 감사해요👍👏
    잘듣고가요

  • @스테파네트
    @스테파네트 3 роки тому +3

    우와 이런 예고 넘 좋아요!!!기다리겠습니다

  • @pianistjin
    @pianistjin 3 роки тому +3

    너무 좋아요. 모르는 노래도 푹 빠져서 듣게 만드시는 낮사람님~^^

  • @yeseo1128
    @yeseo1128 3 роки тому +3

    기대기대~~ 첨인거같네요^^

  • @yeseo1128
    @yeseo1128 3 роки тому +2

    영상과 연주~~
    하나의 완벽한 작품이네요^^
    아련~하고도 너무..아름다워요~♡
    장바구니에 쏘옥~~
    예쁘게 담아놨어요 ㅎ
    감사해용~^^

  • @carleo3243
    @carleo3243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미아-h5o
    @이미아-h5o 3 роки тому

    저도 낮사람님 연주를
    몇번 반복해서 듣는지요......
    다시 사랑한다 & 다만
    무한반복이에요^^

  • @스테파네트
    @스테파네트 3 роки тому +4

    너무 좋아요ㅜㅜ 몰랑몰랑시작하는데 갈수록 울림있는연주 넘 좋습니다 ~~연주해보고싶어요 악보사러가야지 감사합니다 낮사람님

  • @박민지-h2r
    @박민지-h2r 3 роки тому +4

    아시나요.. 이 명곡을 낮사람님의 연주로 오랜만에 들으니 감성에 젖어드네요😭😍 멋지고 웅장한 연주 너무 잘듣고갑니다👏🏻👏🏻 좋은밤되세요✨

  • @김태영-r3c
    @김태영-r3c 3 роки тому +3

    ㅠ.ㅠ
    신민아 리즈 시절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이거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저려오는데....
    잠이나 잘수 있을지... ㅠ.ㅠ
    잘 듣고 갑니다.

  • @김지선-u6v
    @김지선-u6v 3 роки тому +2

    우와 최고에요ㅠ 꼭꼭 악보 구입해서 연습하겠습니다ㅎ

  • @hyeranchoi8279
    @hyeranchoi8279 3 роки тому +1

    ♥♥♥

  • @최병기-b5c
    @최병기-b5c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되요 우릴 그리고 날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 못하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 볼 수 있을까요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거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몇 번을 다시 태어나고 다시 떠나도
    그댈 만났던 이세상 만한 곳은 없겠죠
    여기 이세상이 아름다운 건
    그대가 머문 흔적들 때문에 아마
    슬픈 오늘이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내가 함께 서있는
    마지막 날인걸 그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