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스치면서 가을이 시작되고... To heaven ~가을하고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보내는 심정을 담은- 깊은 애잔한.. 감정을 잘 표현해서 연주하셨습니다.😊😭🤧 (감상평 쓰는 느낌이네요 ㅎㅎ) 98-99년도 생각나는~~ 좋아하는 가수,곡 연주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녁에는 좀 쌀쌀해서 긴팔옷 챙겨서 다녀야겠어요. 이제는~ 비온 뒤로 슬슬 추워지네요. 건강하세요~~~♡
투 헤븐은 조성모님의 팬이 되게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어느 날 뮤직비디오를 통해 목소리만 듣고 가수가 누굴까 궁금했었는데 조성모님 얼굴 보고 잘생겼는데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부르네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그 뒤 투헤븐, 불멸의 사랑 악보 샀었죠~^^ 그런데 , 그런 좋아하는 노래를 영훈님 연주로 들으니 더 좋아요 가사내용은 슬프지만요 듣고 또 들을 듯 해요 저절로 따라 부르면서요❤
훈님...♡ 잘 지내고 계신거죠^^ 바쁜 일정들 준비 하시고 여러곳 다니시며 그 자리 지켜내심이 ... 마니 힘이 드실듯 하네요..... 늘 묵묵히 지켜내심이 대단하시고 지금도 넘 잘하시고 계시니...조금은 쉬어도 가시면서 화이팅 하시길요!!! 올만에 투헤븐 들으니 눈물도 나고... 좋기도 하네요😊🤣 옛날 감성으로 잘 듣고 맘에 담아 갑니다 휘리릭~~~~~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구 오늘도 힘내세요 훈님...♡
The 'Hoon' I look up to is back (even if I feel 'Burnout' from his mood). At 2:52-2:54, it's very much like the style of Yanni(?) or Steve Barakatt(?). Whatever... Cool!
제가 영상 만드는 방법은 모르지만 가사 스크립트를 넣으려면 분.초.를 한 땀 한 땀 멈춰서 작업해야 하는 거..맞나요?; 우연히 더보기란 밑에 스크립트 눌러보고 섬세함과 꾸준함에 새삼 반했습니당...👍 오늘 영상도 잘 들을게요~! 그리구..투헤븐 만큼 오래된 곡인데.. ‘양파-애이불비’ 영훈님 연주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말들이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을 때' 매일 조금씩, 가라앉고 또 가라앉는 너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었다. 그 시절, 말들은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았다. 그런 말들이 있다. 진심을 다해 전해도, 허공에 부딪힌 메아리가 되는 말. 조심조심 고르고 꼭꼭 씹어 말해도 상처가 되는 말. 그때, 말들은 아무 힘도 의미도 없었다. 오래도록 강물을 바라보고 왔다는 그날, 나는 집에 돌아온 너를 가만히 안아 주었다.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너를 안아주기 시작한 게. 나는 너를 안아준다. 외출할 때 안아주고, 돌아와서 안아준다. 밥 먹기 전에 안아주고, 밥 먹고나서 안아준다. 네가 물 마시러 나올 때, 화장실에 갈 때,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 잠자기 전에도 안아준다. 그 시절, 내가 해줄 수 있던건 가만히 안아주는 일 뿐이었다. 내 심장 소리를 들려주고, 따뜻한 체온을 전해주고, "네 옆엔 내가 있어" 알려주는 일 뿐이었다. 네가 길고 긴 겨울에 갇히지 않도록. 영원히 가라앉지 않도록. ㅡ권미선《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중에서ㅡ --------------------------------------------- "괜찮은거니?" 라는 안부가 궁금해질때, 자동으로 "어떻게 지내는거야?"하는 다음 가사가 떠오르게 하는 곡. 종종 라디오에서, 조성모님 노래를 듣게되면, 끝음의 살짝 허스키한 비브라토가 섬세하게 들리더라구요. 이곡은 워낙 뮤직비디오의 임팩트가 강해선지, 영훈님 연주에서도, 곳곳에 사뭇 대곡 느낌도 납니다. "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뜸했던 지인들에게 안부를 묻고싶은 밤입니다~☪️🎶
@@sieunmommy 시은마미님~제가 올린 인용글들을 잘 읽어주신다니, 저도 감사해요. 😍 어떤 글이, 영훈님 연주 영상과 잘 어울릴지 생각해보는 시간들이, 참 뜻깊고 행복하더라구요. 앞으로도 일밤에서 반갑게 대화 나누어요. 다정한 댓글로 말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자마자 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제일 좋아하는 가수이고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멋지게 연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바람이 스치면서 가을이 시작되고...
To heaven ~가을하고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보내는
심정을 담은-
깊은 애잔한.. 감정을 잘 표현해서 연주하셨습니다.😊😭🤧
(감상평 쓰는 느낌이네요 ㅎㅎ)
98-99년도 생각나는~~
좋아하는 가수,곡 연주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녁에는 좀 쌀쌀해서 긴팔옷 챙겨서 다녀야겠어요. 이제는~
비온 뒤로 슬슬 추워지네요.
건강하세요~~~♡
환절기에 겉옷은 필수!!
건강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_ _)
천국의 가보진 않았지만~~ 🥰 천국에서 들을 수 있는 천상의 연주 입니다🌕🧡🙏🏼
I love Jo Sung Mo. 😊 Kamsa. His songs are so pretty.
Yes! This is Korean classic, indeed.
영훈님 연주에는 영훈님만의 감성과 전개가 돋보여요 (이제는 보이네요ㅎㅎ)
노래의 내용이 더 잘 전달 되어져서 매일 찾아옵니다 ㅎㅎ (특이 ;공부하는데 자꾸만 옆길로 빠지게 됩니다 😂)
투 헤븐은 조성모님의 팬이 되게 만들었던 노래입니다~^^ 어느 날 뮤직비디오를 통해 목소리만 듣고 가수가 누굴까 궁금했었는데 조성모님 얼굴 보고 잘생겼는데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부르네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그 뒤 투헤븐, 불멸의 사랑 악보 샀었죠~^^ 그런데 , 그런 좋아하는 노래를 영훈님 연주로 들으니 더 좋아요 가사내용은 슬프지만요
듣고 또 들을 듯 해요 저절로 따라 부르면서요❤
ㅎㅎ 절로 흥얼거려지는 거죠. 한국 가요의 클래식..
그거 알져....너무 좋으면 미간이 찌뿌려지는,,,,,❤ 영훈님이 풀어내는 부활 네버엔딩스토리도 궁금해요!!
저도 부활 네버앤딩스토리 기대됩니다.^^
보드랍고 간드러지는 전주🤦♀️☄️ 진정하고😌.. 오늘은 이곡들으며 하루 마무리하렵니다🌠🌱
오늘 구독한 1인입니다~^^
여러곡들 너무 감사히 감상하던 중
추억 돋는 노래 따끈한 영상
귀가 아주 녹네요~
저도 피아노 연습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자주 들를게요~❤
구독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쌀쌀한 차가운 공기가
맴도는
저녁 밤에 들으니 너무 좋아요…
뭔가 더 음악이 선명하게 들린다고 해야할까요? 영훈님의 피아노 선율은 마음을따뜻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곧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이 오겠지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라드의 황태자 조발라더 성모님과 감성피아니스트 영훈님과의 조합이시면 뭐 끝난거죠 쵝오! 🙏
조발라🤔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도 많이 봤던 추억의 노래네요🎵 커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주 넘 좋아요😍
그시절 뮤비는 영화보다 더 블록버스터 같았죠.
명곡은 어떻게 이렇게 빛바래지 않는지 놀라워요 새삼. 물론 영훈님의 촉촉한 감성과 유려한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서 더 아름다운거겠죠?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명곡은 명곡이죠. 오랜시간 지나고 들어도 또 새로운 감성으로 다가오네요, 많이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편지의 소중함, 행복, 기쁨, 감동의 나날들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영훈님께 감사드릴 이유가 많은데, 또 하나 늘어났습니다. 이 고마운 은혜를 어찌 갚아야할지……🙏🏻
들어주심에 감사하죠 =)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밤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많이 들어주세요 :)
@@hoontobe 공연 꼭 보러 가겠습니당^^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엄청나게 좋아했던 노래인데...
만인의 노래였죠ㅎㅎ
훈님...♡ 잘 지내고 계신거죠^^
바쁜 일정들 준비 하시고 여러곳 다니시며 그 자리 지켜내심이 ... 마니 힘이 드실듯 하네요..... 늘 묵묵히 지켜내심이 대단하시고 지금도 넘 잘하시고 계시니...조금은 쉬어도 가시면서 화이팅 하시길요!!!
올만에 투헤븐 들으니 눈물도 나고... 좋기도 하네요😊🤣
옛날 감성으로 잘 듣고 맘에 담아 갑니다
휘리릭~~~~~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구
오늘도 힘내세요 훈님...♡
목요일 밤 10시는 웬만하면 지키는 것이 인지상정!!
계속 이어지는 목요일밤의 음악 선물도 계속 경청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_ _)
@@hoontobe 경청은 무조건이죠^^ 훈님 목요일밤 연주 선물은 못 참죠 !!! ...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 내주시는거니..@@
항상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즐밤 되세요 훈님...♡
오늘따라 터치 한번 한번이 더 감동적이에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슬픈가사라 더 아련,,
감미로운 연주가 넘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환절기에 아프지 않게 조심하세요~^^☘️
급변하는 날씨에 몸이 잘 적응해야죠! :)
많이 들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우와 이 노래 많이 들은적 있는데 느낌이 좋네요👍🏻
일등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딩때 사귀던 오빠랑 헤어지고 엄청 들엇던 노래. 음악은 참... 신기하게 들엇던 그 시절 그장소 모든것을 그대로 기억하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잇어요
그냥 추억에 빠져드네요😢
아픈 추억도 아름다워지는 마법~
너무 듣기 좋아요 구독합니다~ 혹시 악보는 어디 올리실계획은 없나요?
감사드려요^^ 이 곡은 아직은 악보제작계획이 따로 없습니다ㅠㅠ
시차 12시간 나는 곳에서 잘들었어요~
지구 반대편에서.. 감사합니다!
피아노 첫소절부터 애절하네요😂 조성모님 아시나요, 피아노, 불멸의사랑도 연주 듣고싶습니다~^^
명곡들이 참 많죠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들어보겠습니당!!
오늘 일밤 감성 피아노에서 '피아노' 연주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한 번 들러주세요 ^_^ 감사합니다!
@@hoontobe 어제 일찍 잠들어서 라이브 못들었는데 댓글 소개후 피아노 연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The 'Hoon' I look up to is back (even if I feel 'Burnout' from his mood).
At 2:52-2:54, it's very much like the style of Yanni(?) or Steve Barakatt(?). Whatever... Cool!
Glad to hear it
크...토욜날 이 노래 불러주시려나요 ㅎ
넘 좋아요🥺👍
그러고보니 조성모님도 달성 게스트로 오시네요^^
@@hoontobe 네 영훈님과 같은 날이네요 ㅎ 😍 그래서 기념으로 연주하셨나? 했어요 하핫
영훈님 안녕하세요 ! 혹시 '내생에 아름다운' 이라는 곡도 커버 해주실수 있을까요?? 유튜브에 커버영상 봐도 만족이 안되어요 ㅠㅠ 영훈님 버전으로 꼭 듣고싶습니당,, 💛💛💛💛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볼게요!!^^
자대배치받고 더블백 놓고 침상에서 칼각잡고 있을때 말년병장이 틀었던 노래 ㅠ
그땐 분단위로 몸이 기억하는 오감들...ㅜㅜㅠ
뮤직비디오가 떠오르는 추억의 곡이네요^^
영훈님 연주라 더 좋아용
🖤🎹🖤🎹🖤
감사합니다 :)
제가 영상 만드는 방법은 모르지만
가사 스크립트를 넣으려면 분.초.를
한 땀 한 땀 멈춰서 작업해야 하는 거..맞나요?;
우연히 더보기란 밑에 스크립트 눌러보고
섬세함과 꾸준함에 새삼 반했습니당...👍
오늘 영상도 잘 들을게요~!
그리구..투헤븐 만큼 오래된 곡인데..
‘양파-애이불비’ 영훈님 연주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ㅎㅎ영상 작업시간도 확보가 충분히 안되는 터라
요즘엔 가사 작업도 비교적 빠른 유튜브 캡션기능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영어 가사도 함께 올리면 좋은데 번역본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양파 노래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메모📝
@@hoontobe
배울 점이 많은 영훈님..
바쁘셔도 늘 건강챙기세요~*
신청곡도 들어주신다니 기분 좋으네요😲🥰
예전에 참 좋아했던 발라드입니당
넘 아름다운 연주입니다ㅠㅠ 저같은 연주초보자가 배울 수 있도록 악보 구매가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본업은 연주활동이라 따로 악보 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ㅠㅠ 그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 알고싶은 피아니스트 1위 등극
꽁꽁 숨겨 놓았죠~
'말들이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을 때'
매일 조금씩,
가라앉고 또 가라앉는 너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었다.
그 시절, 말들은 아무런 위로가 되지 않았다.
그런 말들이 있다.
진심을 다해 전해도,
허공에 부딪힌 메아리가 되는 말.
조심조심 고르고 꼭꼭 씹어 말해도
상처가 되는 말.
그때, 말들은 아무 힘도 의미도 없었다.
오래도록 강물을 바라보고 왔다는 그날,
나는 집에 돌아온 너를 가만히 안아 주었다.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너를 안아주기 시작한 게.
나는 너를 안아준다.
외출할 때 안아주고, 돌아와서 안아준다.
밥 먹기 전에 안아주고, 밥 먹고나서 안아준다.
네가 물 마시러 나올 때, 화장실에 갈 때,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
잠자기 전에도 안아준다.
그 시절, 내가 해줄 수 있던건
가만히 안아주는 일 뿐이었다.
내 심장 소리를 들려주고,
따뜻한 체온을 전해주고,
"네 옆엔 내가 있어" 알려주는 일 뿐이었다.
네가 길고 긴 겨울에 갇히지 않도록.
영원히 가라앉지 않도록.
ㅡ권미선《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중에서ㅡ
---------------------------------------------
"괜찮은거니?" 라는 안부가 궁금해질때, 자동으로 "어떻게 지내는거야?"하는 다음 가사가 떠오르게 하는 곡.
종종 라디오에서, 조성모님 노래를 듣게되면, 끝음의 살짝 허스키한 비브라토가 섬세하게 들리더라구요.
이곡은 워낙 뮤직비디오의 임팩트가 강해선지, 영훈님 연주에서도, 곳곳에 사뭇 대곡 느낌도 납니다.
"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뜸했던 지인들에게 안부를 묻고싶은 밤입니다~☪️🎶
안부를 묻는 하루. 짧은 가을날의 정취를 안부와 함께...
희승님두 잘 지내시죠^^ 늘 올려주시는 좋은글 잘 읽고 있어요 어떤날은 눈물나는 글두 있고..올려 주시는것마다 넘 좋아요♡♡
희승님 덕분에 좋은책도 알게 되서 읽고도 있네요 감사해요...! 즐밤 되시고 담에 일밤에서 뵈요♡♡
@@sieunmommy
시은마미님~제가 올린 인용글들을 잘 읽어주신다니, 저도 감사해요. 😍
어떤 글이, 영훈님 연주 영상과 잘 어울릴지 생각해보는 시간들이, 참 뜻깊고 행복하더라구요.
앞으로도 일밤에서 반갑게 대화 나누어요. 다정한 댓글로 말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ori_grim 희승님의 그 맘이 느껴져서 희승님 글 소중하게 담고 있어요^^ 담엔 어떤글이 문장이 훈님 연주와 어울릴지 기대도 된다는요!!!. 네 일밤에서 반갑게 인사두 대화두 나눠요😊😙 굿밤하세요 희승님♡♡
오늘도 울어야겠다 😭😭😭😭😭
😭😭😭
@@hoontobe🥺🥺🥺
@@hoontobe😭😭😭
이분 음악 취했는데?
연습 많이 했는데 노래 같이 할려고 하니 집중이 안됨!
노래방 가볼까...
형님 요새 가사 왜빼십니까ㅠ
ㅎㅎ영상 작업할 시간도 쪼개느라ㅠㅠ
아쉬운대로 캡션 (단축키 C) 기능을 사용하시면
가사를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