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면 쫒겨나는 엄마 와 귀 어둔 아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숨할미
    @숨할미 8 днів тому +2

    창평댁 할머니 너무 고우세요 >_< 언제 저희 숨할미 파랑이, 보랑이가 출동해서 예쁘게 화장도 해드리고, 사진도 찍어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