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달을 기다렸습니다… 엄마, 아빠의 간절한 소망은 과연 이루어 질 것인가? 예전의 밝은 모습을 되찾고 단란한 가족을 꿈꾼다... [KBS 200611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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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난나야-n2f
    @난나야-n2f 4 години тому +4

    건강하게 잘지내구있는지 궁굼하네요..

  • @sukhoi7980
    @sukhoi7980 2 години тому

    온가족이 총출동해서 첫째아이를 치료하는데에 일념을 다하니 희소식이..
    건강하게 잘 살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 @연찬건아부지
    @연찬건아부지 Годину тому

    형도 완치 되어서 잘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 @요다-l5j
    @요다-l5j 5 годин тому +11

    형도 잘 살고 있나요?

  • @홍정례-x4r
    @홍정례-x4r 4 години тому +3

    형도야 건강하게잘지내 있겠지

  • @whayoungkim7381
    @whayoungkim7381 4 години тому +3

    결과가 잘 됫어요?

  • @김덕희-k3m
    @김덕희-k3m 3 години тому +1

    첫아이를 살리기위해서 둘째 임신한건가요?

    • @피넛버터크런치
      @피넛버터크런치 2 години тому +1

      그렇죠.. 부모보다 형제가 골수일치할 확률이 훨씬 높으니까요

  • @안지민-v9q
    @안지민-v9q Годину тому

    형도 잘살고 있겠죠 그럴꺼라 믿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