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연기를 너무 잘해서 한국의 조커같이... 히스 레저 같은 느낌이 있음... 뭔가 불안한 느낌과 그 경계에 아슬아슬하면서 보는 입장에서 몰입시키는.... 약간 광기 있는 캐릭터 진짜.... 오짐.... 매번 연기 오래 오래 해줬으면 그리고 넷플릭스 애매하게 연기하는 사람들 말고 목돈을 들여서라도 연기 진짜 잘하는 배우들 다 넣어줘서 진짜 미침....
지옥은 배우님들 감독님, 이 드라마를 만든 모든 분들이 최상의 합으로 만들어내었기에 이렇게 몰입도 크고, 몇 주 연속 1위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유아인 배우님은 지옥 스토리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었고, 이번 정진수 의장은 ((새로운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번에도 역시))지금까지의 배역 중에 최고의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정진수 의장은 지옥의 신의 한 수!
민혜진 정진수 박정자 집 앞부터, 협상하는 장면 거기서 정반대에 있는 두 캐릭터의 긴장감이 느껴졌고 두배우 합도 좋아서 좋았어요. 김현주 배우 말대로 그런 민혜진이 (의도는 다르지만) 결국 정진수와 같이 시연중계를 제의했다는것도 흥미로웠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정진수,민혜진 관계 엄청 흥미로웠는데 만나는 장면이 한씬밖에 없었다는거..ㅠㅠ
유아인 졸귀임ㅠ 그리고 유아인 작품 이야기나 연기에 대한 고민 너무 좋다. 연기를 그렇게 잘하는데도 항상 연구 고민하는 연기천재 존멋. 그리고 전에 유아인님 인터뷰에서 김현주님이 작품이나 연기에 대한 마인드 너무 좋은 분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코멘 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네 김현주 배우님도 매력적. 두 분 코멘하는동안 서로 배려하는 리액션 보기 좋네요 귀엽고 훈훈
솔직히 영화 끝날 때 스토리라인 보고 진짜 답답하고 어이없었는데 배우들 코멘터리 보고 관점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감독의 이야기가 아닌 인간 자체의 관점에서 봐달라가 가장 불호에서 호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든 멘트였습니다. 보는 내내 빛아인..... 씬과 캐릭터의 설명을 어쩜 그렇게 멋드러지게 표현하시는지 하나 하나 쏙쏙 다 이해가 됐어요
코멘터리 너무 좋아요 배우님들 연기 열정 캐릭터연구 이런걸 보면서 직업적으로 최선을 다하는구나 라는게 느껴짐 그리고 감독님 얘기들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 같은걸 느낄수 있고 간혹 놓친 부분도 다시 상기시켜줘서 더 작품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내면의 거대함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내면을 감추고 조금씩 삐져나오는 것을 표현해서 더 거대한 감정을 상상하게 만들어주는 연기. 이게 진짜 유아인의 정진수를 딱 잘 설명해준 말인거같다. 진짜 그런걸 보면서 많이 느꼈다. 여튼 유아인씨가 정말 마땅한 벌을 다 받고, 또한번 정진수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옥2도 정말 최근에본 콘텐츠중에 제일 최고였습니다.
연기자들은 정말로 대단하세요, 일반인들이 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영화속에 그대로 담아내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연가자들은 드라마나, 영화를 찍을때 실제 그사람속의 "나"로 생각을 해서 완전 몰입해서 찍는것 같아요... 김현주님이 드라마 마지막씬을 찍을때 울었다고 하는것만봐도.. 실제로 그 상황속 으로 들어와있는거잖아요.. 연기는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타고난 재능 (talent) 과 부지런한 연습속에 연기자가 완성되는것 같습니다.
전 20:22의 숨 내쉬는게 좋더라구요..... 저 스스로가 감정을 많이 통제하려는 사람인데 화가나거나 슬프거나 할때 참다가 안참아지고 잠깐 감정이 삐져나오고 나면 저런식으로 내쉬면서 다시 감정을 갈무리 하거든요 그래서 정진수가 감정을 표출했다가 저렇게 내쉬고서 다시 그 공포에대한 감정을 억제한것처럼 보였거든요
Yoo Ah-in's nerdy donkey laugh is FIRE! He was fantastic as always (also saw him in Burning). Thank you to the lovely director for making a series that raises so many important topics. And f*** moralism!
this is what we want, original netflix film or series, they choose a real actor, not depend on popularity, just acting skill , because every body in this world watched netflix even just once. They have to pick a real actor who has skill and potential , not just handsome and pretty face who don't want to looks ugly on camera. this year we got : -Squid game -My name -Hellbound next year: -seoul vibe (yoo ah in, go kyung pyo, lee kyu hyung, park juhyun, ong seong wu) -Maybe hellbound 2 and squid game 2
It's just funny that you said *not depend on popularity* . They are already so famous and popular in Korea. You're like a reporter who asked Lee Jung-jae of the squid game how he feels to be famous. Even though he's been so famous for a long ago. LOL
Yes the long-cut scene for Yoo AhIn as Jung JinSu in ep 3 are my fav and glad to hear they talk about it with more details. Really enjoyed this commentary session! ❤️
유아인 연기를 너무 잘해서 한국의 조커같이... 히스 레저 같은 느낌이 있음... 뭔가 불안한 느낌과 그 경계에 아슬아슬하면서 보는 입장에서 몰입시키는.... 약간 광기 있는 캐릭터 진짜.... 오짐.... 매번 연기 오래 오래 해줬으면
그리고 넷플릭스 애매하게 연기하는 사람들 말고 목돈을 들여서라도 연기 진짜 잘하는 배우들 다 넣어줘서 진짜 미침....
유아인 진짜 연기 최고
히스 레저 까지는 아님 마이클 키튼 정도
비쥬얼은 편안하고 깔끔하고 세련된 배우인데
연기는 불안하고, 방황하고, 떨리고, 갈피를 못잡고, 반항적인 연기를 너무나 잘하심
그 정반대 되는 이미지를 다 가진게 유아인이라는 배우의 강점 같음
단시간 만으로도 모든 관객을 집중시키고 극의 몰입도을 높여주는 미친 배우
@@__Uzi 맞아요 사도세자 역할을 연기보면서 그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는 걸 잘하는 배우라는 걸 느꼈어요
배우 연기력을 끌어 내는건 연출자임 훌륭한 배우도 디렉팅이 개판이면 망작나옴
20:11 나는 이장면에서 유아인의 연기 너무 좋았음.. 심정이 공감되고 평생 느껴왔을 공포와 외로움이 느껴져서 슬펐음..ㅠㅠ
이건 스토리가 좋은 것도 있는데 캐스팅이 너무 소름 돋고 박정자역 배우님이 신의 한 수였음
지옥은 배우님들 감독님, 이 드라마를 만든 모든 분들이 최상의 합으로 만들어내었기에 이렇게 몰입도 크고, 몇 주 연속 1위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유아인 배우님은 지옥 스토리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었고, 이번 정진수 의장은 ((새로운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번에도 역시))지금까지의 배역 중에 최고의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정진수 의장은 지옥의 신의 한 수!
진짜 배우 스태프 모두 너무 대단해요ㅜㅜ
난굉장히 비판적인 사람인데 부산행보다 훨씬좋았음 부산행은 감동할수밖에 없는 구조인데...지옥은 배우연기력으로 끌고오는게 너무좋았어요..
조금만 허접해도 싸구려되는데 그걸 벗어나는게 너무좋았어요...오버안하면서 묵직한 연기력 맘에듭니다
난 부산행이 훨씬 잼씀 유아인 이야기 빼고는 좀 별로였음 화살촉이 흐름 ㅈㄴ 깨고
한 컷 정도밖에 안나오는 조연들조차도 열연을 보여주는 느낌을 받아서 배우의 연기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줬다고 생각해요
@@라온-w2z 각자의 성향대로 가린 우열을 틀렸다고 말하는 것도 틀린 것 같음 ㅎㅎ
@didvide3123 B급 이지랄ㅋㅋㅋㅋㅋ
@@라온-w2z 원래 각자의 성향대로 우열을 가리는거지 그걸 남한테 강요하면 잘못된거고 근데 원댓글은 걍 자기생각만 말하는건데?
민혜진 정진수 박정자 집 앞부터, 협상하는 장면 거기서 정반대에 있는 두 캐릭터의 긴장감이 느껴졌고 두배우 합도 좋아서 좋았어요. 김현주 배우 말대로 그런 민혜진이 (의도는 다르지만) 결국 정진수와 같이 시연중계를 제의했다는것도 흥미로웠구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정진수,민혜진 관계 엄청 흥미로웠는데 만나는 장면이 한씬밖에 없었다는거..ㅠㅠ
유아인 졸귀임ㅠ 그리고 유아인 작품 이야기나 연기에 대한 고민 너무 좋다. 연기를 그렇게 잘하는데도 항상 연구 고민하는 연기천재 존멋. 그리고 전에 유아인님 인터뷰에서 김현주님이 작품이나 연기에 대한 마인드 너무 좋은 분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코멘 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네 김현주 배우님도 매력적. 두 분 코멘하는동안 서로 배려하는 리액션 보기 좋네요 귀엽고 훈훈
유아인은 진짜 천재네... 대사도 바뀌고 연기도 만족한게 아니라니 ㄷㄷ
저게 만족한게 아니면 만족한 연기는 도대체 어떤연기란 말이지 ㄷㄷ
유아인 박정민 배우 둘 다 젊은 배우 중엔 탑이라고 생각했는데 둘이 같이 나오네 진짜 미친
배우의 저런 욕심있어 보이는 코멘터리가 나올때마다 자연스레 그 배우의 다음 작품이 기대됨.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게 당연하니까
솔직히 영화 끝날 때 스토리라인 보고 진짜 답답하고 어이없었는데 배우들 코멘터리 보고 관점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감독의 이야기가 아닌 인간 자체의 관점에서 봐달라가 가장 불호에서 호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든 멘트였습니다. 보는 내내 빛아인..... 씬과 캐릭터의 설명을 어쩜 그렇게 멋드러지게 표현하시는지 하나 하나 쏙쏙 다 이해가 됐어요
인터뷰 보다 이렇게 주연배우들이 촬영후 작품에 대해 코멘트 하는 컨텐츠는 참 좋은거 같아요, 스킵하지 않고 잘 봤습니다.
저도요 촬영 때의 생동감이 간접적으로나마 느껴져서 너무 재밌네요
맞아요 다른 작품들도 이런 코멘트 영상 보고싶어요
1화부터 3화까지 상당히 몰입감있게 봤는데
유아인배우는 진짜 배우답게 캐릭터를 잘표현할라고 노력하는배우구나
다시한번느끼고갑니다
시연당하는날 연기 지렸음....
앞에가 강렬해서 4~6화가 오히려 힘을 못받은 느낌이었음
@@guccichoi3840 사람들 느낀이 다르 구나 난 456이 더 재미난데..
저도 3회까지가 재밌었는데
연기의 공백이 어디에도 없었음
참 똑똑한 한국배우들
세계로 나가자! 화이팅
유아인은 진짜 세계적인 연기력인듯 확실히 느낌
연상호씨의 서울역과 사이비 잘봤는데... 지옥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한참 울었네요.... 유아인씨 그동안 팬이 아니었는데 이번작품으로 팬됐습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만 모여 있는 작품...
지옥 사자도 다 부여된 개성이 다다르다니..더 흥미롭습니다.
지옥 사자로 스핀오프 하나 만드는것도 너무 재밌겠어요
사실 유아인 연기잘한다 할때 그냥 그런가? 싶은 정도였는데 지옥 볼때 와 연기 진짜 개쩌네 싶었음 그래서 2부 넘어간다음에 엄청 빈자리 느껴짐
유아인은 코멘터리 할때도 화면에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네ㅋㅋ 천상연예인 천상배우
어째 유아인 배우님은 연기력이 뛰어난데 점점 더 그걸 넘어서시는거죠? ㅠㅠ 진짜 유아인 배우님 연기하는 거에 홀려서 봤어요... 다른 배우님들도 연기 너무 잘하셔서 넋 놓고 본 작품👍👍 믿고 보는 연상호 감독님
원래 영화마다 드라마마다 유아인 배우님 연기는 정말 대단하다 느끼지만 이번에는 특히 소름끼쳤던 연기.
이런 위대한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참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배우님부터 미술감독, 촬영감독, 작가님, 스텝분들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했다라는게 인터뷰를 통해서 강하게 느껴지네요. 위대한 작품은 위대한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 정도면 웹툰 작가 방송 출연해야 되는 거 아니냐
김현주는 드라마 활동위주였고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면적인 역할(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야망있는 요부)만 했던거 같은데.. 지옥을 보고 영화에서 더 입체적인 인물 연기할 수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브라운관에도 더 많이 나옴 좋겠다
3화까지는 자식을 위해서 모든 것을 숨기고 세상의 멸망을 선택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나왔다면 6화까지는 자식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밝히고 세상의 평화를 선택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보여서 너무 좋았던 작품 생각했어요.
모두 연기가 끝내줬지만 김현주배우가 첨으로 액션배우를 했다는게 가장 놀랬음 ㅋㅋㅋ젊었을때도 액션영화도 찍었으면 좋았을것을 ㅋㅋㅋㅋ
유아인 배우는 사도랑 육룡의 나르샤 때부터 흑화한 사도세자와 이방원 역할 연기를 되게 잘하셨는데 이번에도 한 건 하셨군요ㅋㅋㅋ
연상호, 유아인, 김현주,박정민의 조합. 스토리의 힘이 작품의 연기와 재미. 하다못해 시사회까지 재밌게 만드는듯. 뭔가를 끌어내는 맛이 있는 작품.
코멘터리를 끝까지 재미있게 보고 나니 다시 한번 시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로운 애정배우들을 발견한 좋은 드라마였어요.
연감독님 정진수의장 원테이크씬을 아침에 까톡으로 보내셨다고요? 싹다 엎으고 ? 와 유아인배우는 진짜 천재적 예술가다 3회 독백씬 10번은 넘게본듯
K짜증 연기 원탑 박정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선균이 원탑임
현주언니 ㅜㅜㅜ 애인있어요 때부터 정말정말 찐팬이예요!!! 원래 이런 류의 영화 무서워서 절대 못보는데 언니 나와서 용기내서 봤어요. 언니 이미 유명하지만 ㅜㅜㅜ 세계로 뻗어나가세요ㅜㅜㅜㅜ 언니의 연기는 더 많은 사람이 봐야해 ㅜㅜ!!!!!
김현주 진짜 이쁘고 연기까지 똑부러지게 잘하는 배우인데 다시 또 재조명되는 거 같아서 팬으로서 기쁩니다!!!
분명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생각할 거리가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난 갠적으로 오프닝 정말 좋았다 왕좌의겜이랑 워킹데드 담으로
코멘터리 너무 좋아요 배우님들 연기 열정 캐릭터연구 이런걸 보면서 직업적으로 최선을 다하는구나 라는게 느껴짐 그리고 감독님 얘기들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 같은걸 느낄수 있고 간혹 놓친 부분도 다시 상기시켜줘서 더 작품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유아인 배우 정진수 의장 연기는 신의 한 수. 정말 완벽한 교주의 모습을 본 거 같아요. 정말 멋진 배우 유아인! 연기천재 늘 응원합니다~^^
6회까지 화장실도 안 가고 스트레이트로 봤어요. 여러가지 생각이 막 섞여서 혼란스러웠어요.
계속 생각하게 하네요.
그 와중에 유아인은 역시 싸이코연기 1인자구나 하는 생각이 쐐기를 박았어요.
다른 역할분들도 연기 베테랑들 불러모았나 생각했네요ㅎ
@@headmeatcutter 무슨 뜻인지..?
지옥에 대한 많은 해석들이 있었지만
감독님이 말하는 의도는 지옥이라는 작품에서 보여지는 그대로인것 같아요
이 코멘터리를 보고 더 확실하게 느꼈어요
시즌2가 너무 기대되네요ㅠㅠㅠ
유아인 배우님 좋아요
그리고 감독님의
짜파게티는 짜장면을 모방했지만 독창적인 맛이 있다는 짜파게티 이론 인상적이네요
지옥 5번 봤습니다...솔직히 멘탈이 나가서 일상생활에서도 문득문득 우울했는데 이렇게 코멘터리를 보고나니 마음이 좀 풀리네요...보는내내 픽션인걸 알면서 픽션이길 바라고 봤던 작품입니다...
지옥 사자만 픽션이고 나오는 인물들은 너무사실적이라 우울한기분이 드는게 사실이기도하죠
넷플릭스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코멘터리를 꼭 만들어 준다는 것.
잘 보고 갑니다.
내용으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연기들은 진짜..와.... 유아인과 박정민 연기잘하는거야 익히알고있었는데 김현주는 진짜 와....발랄한이미지로만 보다가 꽃들의전쟁부터 확 변신하더니 갈수록 연기내공이 어마어마해지네요👍👍👍👍 박정자역 김신록배우도 그렇고 다들 연기가 최고였음
ㅇㅈ 메인 캐릭터들도 다 연기 잘했고, 주연들도 다 완전 연기 쩌렀죠. 특히 김신록 배우 보면서 소름 돋았음. 연기력은 메인 배우들 저리 가라 아니였음?
김신록 배우 언급이 없어서 맨날 주연들만 언급하나 했는데 역시 이렇게 깊은 안목을 가지신 분들이 있어요!
2021년 최애작품임 시즌2도 기대됨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김현주배우의 재발견이 되는 작품인것같음
캬~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김현주 배우님 팬인데 보는 내내 카리스마와 여유 치인다 치여~ 유아인 배우 박정민 배우 매력 터지고 연상호 감독님 너무 재밌으시네여 ㅎㅎㅎㅎ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 1위 쭈욱~ 갑시다👍👍👍
유아인은 인터뷰 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낌.
캐스팅 진짜 최고.. 유아인, 박정민은 뭐 워낙 잘하니까 말할것도 없고 김현주씨ㅠㅠㅠ 정말 팬인데 지적이고 정의로운 변호사 역할로 정말 이만한 배우가 또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소소했지만, 정말 주조연배우분들 감탄하면서 봄.
정말 훌륭한 조연배우분들이 모두모두 원하는 연기 했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 배우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았고 특히 유아인님 연기는 진짜 매번 감탄 그 자체입니다!!! 어쩜 어린나이에 저렇게 연기를 잘할까요?? 넘 멋져용!!!
어리진 않아요 ㅋ 동안일뿐 ㅋ
@@kwanzero8706 어림의 기준은 다르니깐요 ^^
지옥 하루만에 다 정주행한 사람으로써
지옥은 진짜 배우분들의 신들린 연기, 연출까지 완벽했음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
웬일로 잼민이들이 찐드립을 안치지
어디부분이 재밌었나요?
@@이쁜이-q3v ㅐ
@@서랍위반지 안봤을 수도
@khj 이제 ㅂ
진짜 질문을 끈임없이 하게 되고, 계속 생각하게 되는 작품이였어요!!!!
진짜 재밌었습니다 가사 토시 하나 안빼먹고 본 작품이였어요!! 배우님 감독님 모두 최고!!!
유아인 존잘이다ㅠ 너무 멋있고 귀엽고ㅜ
19:18이 부분 진짜 소름 당일 아침에 수정해서 외운거라니
솔직히 나이거보고 김현주가 연기 진짜 잘하는구나 라는걸 알게됨
이쁘고...
김현주는 옛날부터 뭐..정말 믿고 보는 배우 그 자체였죠
내면의 거대함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내면을 감추고 조금씩 삐져나오는 것을 표현해서 더 거대한 감정을 상상하게 만들어주는 연기. 이게 진짜 유아인의 정진수를 딱 잘 설명해준 말인거같다. 진짜 그런걸 보면서 많이 느꼈다.
여튼 유아인씨가 정말 마땅한 벌을 다 받고, 또한번 정진수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옥2도 정말 최근에본 콘텐츠중에 제일 최고였습니다.
한땀 한땀 제작자부터 연기자 감독 촬영감독까지 모두가 진심일때 나오는 명작..
시즌 2에 유아인도 부활할것인가..! 부활해서 거꾸로 김현주와같이 새 진리교를 무너트리는 역할을 할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어릴 적에는 배우들이 그저 연기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것을 보면 정말 문학적 지식이나 철학 같은 것들에 있어서 내공이 깊은 직업이라는 것을 느낌
아 유아인 진짜 연기천재
배우아니면 너 뭐했냐
진짜 배우 그 자체다 쟤는
다들 연기 미쳤구요
스토리도 깊고 너무 새롭고 흥미로와요
짱입니다
스토리천재옆에 연기천재옆에 연기천재옆에 연기천재
최강조합이네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배우님들의 연기가 지옥이라는 드라마의 인기에 한몫 했다고 볼 정도로 너무 좋았네요~
연기자들은 정말로 대단하세요, 일반인들이 실제로 느끼는 감정을 영화속에 그대로 담아내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연가자들은 드라마나, 영화를 찍을때 실제 그사람속의 "나"로 생각을 해서 완전 몰입해서 찍는것 같아요...
김현주님이 드라마 마지막씬을 찍을때 울었다고 하는것만봐도.. 실제로 그 상황속 으로 들어와있는거잖아요..
연기는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타고난 재능 (talent) 과 부지런한 연습속에 연기자가 완성되는것 같습니다.
유아인 배우님 연기는 최고👍👍 작품마다 다 달라서.. 무섭기도 하고 기묘한 느낌..? 걸오 사형.. 완득이.. 조태오 이선재.. 비슷한 느낌의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고 다양하게 연기하면서 또 잘해. 스펙트럼이 엄청난 배우. 나는 그중 최고는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26:00 이 장면은 진짜.. 칠드런오브맨에서 군인들이 아기를 정말 오랜만에 보면서 모든 전투를 멈추고 아기만을 바라보고 누구는 쓰던 모자를 내려놓고... 그 장면 만큼의 임팩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그 느낌
저도 그장면 생각햇어요~^^
그동안 지옥을 영화라고 부르는 댓글, 드라마라고 정정해주는 댓글 하도 많이 봤는데 감독님조차 신경 안 쓰고 계속 영화라고 하고 계시네ㅋㅋ
양익준 배우님에 대한 이야기가 아예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ㅠㅜㅠ 연기 좋으셧는데
와 다들 진찌 예슬가 이시구나 구냥 작가가 적어 주몈 대시만 잘 외우고 우는 장면엔 울고 웃는징면엔 지뭌대로 웃으면 되는게 배우리는 저의 편견을 깨뜨려준 인터뷰 였습니디
정진수 의장 씨발.. 다른 사람 아무리 생각해봐도 유아인만한 사람이 없다 . ㄹㅇ 명품이다
개인적으로 유아인이 한 미친놈 연기는 베테랑이 넘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그걸 또 넘더라고... 지옥에서 더 미친놈이 나왔음 .. 물론 상황적으로 지옥에서의 역할이 더 극단적인 상황이라 더 미친놈같을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전 20:22의 숨 내쉬는게 좋더라구요.....
저 스스로가 감정을 많이 통제하려는 사람인데 화가나거나 슬프거나 할때
참다가 안참아지고 잠깐 감정이 삐져나오고 나면 저런식으로 내쉬면서 다시 감정을 갈무리 하거든요
그래서 정진수가 감정을 표출했다가 저렇게 내쉬고서 다시 그 공포에대한 감정을 억제한것처럼 보였거든요
난김신록배우도 좋았지만 화살촉 그남자배우분도 너무좋았는데 어디서도 언급이 많이 없어요ㅠ 알려지지않은 좋은 배우분들이 주목받으셨음좋겠어요
인정! 👍
인정! 👍
유아인 진짜 대단하네 천재인대다가 노력가...
다시봐도 유아인 아무도 못따라올 역이었다 ㅠㅠ...
김현주 배우님 시간이 지날수록 멋진 연기 응원합니다~
진짜 정진수 의장 역활을 완벽하게 소화 해주신
유아인 배우님 대단합니다 괜히 명배우가 아니죠 ㅋㅋ
활>>역할
최종병기 활
유아인은 정진수와 찰떡. 어떤 배우든 자신과 맞는 캐릭터를 만나면 극의 급을 하드캐리하죠. 그걸 보는건 관객으로서도 더없는 즐거움이고
Yoo Ah-in's nerdy donkey laugh is FIRE! He was fantastic as always (also saw him in Burning).
Thank you to the lovely director for making a series that raises so many important topics. And f*** moralism!
유아인이라는 사람은 배우로써 정말 최고였다
이번에 김현주배우 정말 새로운 모습봤습니다 액션역활 정말 진지하게 한편 찍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리고 너무 이쁘심
아인오빠 연기 최고였어요 정진수 3회는 레전드 유아인이 유아인했다
김현주 진짜 늘 오래도록 이쁘네요..
이런 수준 높은 작품들을 자막없이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한국인의 특권^^
20년 후 죽는다는 고지를 받고 사는 삶이 정말 고통스럽겠다는 공감을 넌 나에게 주었어
김현주님 액션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실감나는 멋진 액션 이었습니다.
유아인님 리얼 잘생겼는데 배역 연기할땐 뒷전으로 눈에 안들어옴. 연기 진짜 짱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지옥은 인터뷰도 몰입도 짱이네요 저, 운동하며 설렁설렁 들으려고 하다가 운동을 설렁설렁 해버렸네요^^
그건좀
유아인은 저런연기를 참 잘해
묘한 흡인력이 있어
우리나라 배우들이 진짜 연기의 신들이야. 볼때마다 어떻게 저런 연기를 하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우와 지옥 사자 연기하신분들 걸으면서 고개 까닥거리는거 진짜 쩐다 ㅋㅋ
this is what we want, original netflix film or series, they choose a real actor, not depend on popularity, just acting skill , because every body in this world watched netflix even just once. They have to pick a real actor who has skill and potential , not just handsome and pretty face who don't want to looks ugly on camera.
this year we got :
-Squid game
-My name
-Hellbound
next year:
-seoul vibe (yoo ah in, go kyung pyo, lee kyu hyung, park juhyun, ong seong wu)
-Maybe hellbound 2 and squid game 2
the silent sea,suriname ,money heist alll big screen actors coming to eat netflix up!!!!!!
We also got DP
You should watch Kdrama such as
Extracurricular, My Mister, Mr Sunshine, Healer, Goblin. These are masterpieces..
In my opinion, Extracurricular is best Korean Netflix original series.
It's just funny that you said *not depend on popularity* . They are already so famous and popular in Korea. You're like a reporter who asked Lee Jung-jae of the squid game how he feels to be famous. Even though he's been so famous for a long ago. LOL
Yes the long-cut scene for Yoo AhIn as Jung JinSu in ep 3 are my fav and glad to hear they talk about it with more details. Really enjoyed this commentary session! ❤️
유아인 배우님 연기 너무 좋았어요~!
아 정말 강렬한 작품. 과연 인류는 앞으로 닥칠 그 험난한 도전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과 그래도 하는 희망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 배우들 역시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
토지의 아씨역활이 아직도 기억에남는 김현주씨 ㆍ액션연기 첨보는데 넘조았어요ᆢ이런연기변신도 자주해주시길ᆢ지고지순보다 저는 더 좋았어요~~
김현주 배우님이 말씀을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지옥시리즈는 김현주 배우의 재발견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 보고 싶어요 😊
와 코멘터리 ㅠㅠ 진짜 작가의도 배우들의 연기에대한 생각 진짜 궁금했는데 ㅠㅠ
연기에 미친 마스터들을 모아 놓으면 저런 사태가 일어나는군요. 정말 미친 연기들이었습니다
어디에도없는 한국영화 스토리텔링의힘!!
이러니 넷플이 세계가 안반할수가없지
정말 대단해...
다른분들도 다 좋았지만
진짜 류경수 배우님의 미친 연기력 박정민 배우의 리얼함이 너무 충격적이었음.
김현주 진짜 너무 고급지다 말도 너무 잘하고.... 연기는 말모..ㅠㅠ
유아인배우가 이레배우를 설명했듯이 유아인 배우도 스스로의 에너지를 온전히 이해못한 그리고 알아가는 배우 같다.
한편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배우이기도 한데 유아인의 삶속에선 온전히 유아인만 나올 수 있게하는 멋진 배우가 되길 기대하며...
유아인 배우 연기는 언제나 잘하는 축이었지만
독백 장면에서 2% 절제미를 주니까 오히려 더 내면의 단단함이 느껴지고 그 기운이 대단하네요...
아직 보지 않았는데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