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 시민강좌 ] 미제스의 '인간행동' (박종운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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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4

  • @BaehrChaney
    @BaehrChaney 10 років тому +14

    박종철은 박종운의 거처를 끝내 불지 않고 고문실에서 고통속에 운명합니다
    박종철의 사망에 검찰은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어라"라고 발표하고 이는 거센 6월 할쟁의 불씨가 됩니다.
    세월이 흐르고 박종철 열사가 끝까지 지켜준 박종운은...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출마합니다.

    • @조경진-t7z
      @조경진-t7z 9 років тому +3

      Bae YongChan 이것은 의리의 문제가 아니라네

    • @BaehrChaney
      @BaehrChaney 9 років тому +3

      +조경진 공감합니다. 이것은 [의리]같은 "작고" "사소한문제"가 아니죠. 이건 역사입니다. 천년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그저...역사일뿐입니다.

    • @기술평론가
      @기술평론가 4 роки тому +7

      변절자

    • @singularity07
      @singularity07 9 місяців тому

      욕도 아까운 인물

    • @키돌스낵
      @키돌스낵 Місяць тому

      쥐 닮아서 하는짓 똑같네 ㅋㅋ 에라이

  • @Salt_Redcliffe
    @Salt_Redcliffe Рік тому +5

    종운씨 그렇게 한다고 당신의 원죄가 사라집니까

  • @장재숙-f7e
    @장재숙-f7e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yblove5330
    @yblove5330 3 місяці тому

    ㅠㅠ 이분이 그분이구나

  • @김정주-d9o
    @김정주-d9o 5 років тому +1

    좋은내용 잘보겠습니다~👍

    • @CFEorg
      @CFEorg  5 років тому +1

      선 댓글 후 감상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김도헌-o1k
    @김도헌-o1k 10 місяців тому

    The result of human action but not of human design.

  • @jrpark1660
    @jrpark1660 9 років тому +2

    다시보는데 감동적인 강연입니다.

  • @김도헌-o1k
    @김도헌-o1k 5 років тому +1

    케인스의 인플레이션의 화폐 팽창 정책은 명목 임금은 올라가지만 실질 임금은 떨어집니다
    화폐환상의 효과인데 명목 임금은 화폐의 양적 증가로 올라가지만 실질 임금은 화폐의 양에 그 화폐로 구매할수 있는 상품들의 구매력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노조의 힘에 의해서 임금을 내릴수 없을때에 정부는 화폐를 찍어내면 화폐의 양적 증가로 명목 임금의 수준은 올라가지만 실질 임금은 떨어집니다.그래서 화폐의 환상이라는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입니다. 미제시언김도헌올림폭스바겐.

  • @Tabibabo
    @Tabibabo 3 роки тому +8

    변절자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роки тому +1

    경제 위기를 없애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재정 지출을 줄이고 화폐의 시중에 있는 양을 제한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돈을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 생산성,자본 생산성,지식 생산성을 극대화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주 5일 근무도 주 6일근무로 올리고 시간의 투입으로 더 많은 시간을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돈을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미제시언 Ludwig von Mises. 김도헌올림 폭스바겐.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роки тому

    미국도 영국에 지배 받는 식민지였는데 왜 지금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 된것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영국은 경제학이 지배했고
    미국은 경영학이 지배했기 때문이 아닐까요?기업가가 많이 나오는 이유도 경영학이 지배했던 지적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요?
    미제시언 Ludwig von Mises. 김도헌올림 폭스바겐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роки тому

    현재의 화폐의 가치는 과거에 거래의 물건으로 인식된 과거의 화폐의 가치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또한 이 현재의 화폐의 가치는 미래의 화폐가치에 의해서도 결정됩니다.
    즉, 미제스의 화폐의 현재로부터 과거로의 회귀에서도 결정되지만 미래에 가치에서 돈의 가치로부터 회귀에서도 현재의 화폐의 가치가 결정됩니다.그러나 미래는 불확실성 때문에 미래의 돈의 가치를 알수 없기에 미제스는 현재로부터 과거로 계속 회귀해서 현재의 돈의 가치로 결정된다.
    현재의 돈의 가치는 미래에 결정되는 미래의 예상 가치나 가격으로 부터도 영향을 받는데 이를 알지 못한 미제스는 반쪽짜리 화폐 이론만을 가지고 있다.
    미제시언Ludwig von Mises. 김도헌올림 폭스바겐

  • @김도헌-o1k
    @김도헌-o1k 5 років тому +1

    인간 행동의 교환 행위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행하는 행동이다.내가 생산 활동에서 직접 행했다면 많은 수고와 시간을 들였을 행위를 교환 행동을 통해서 서로의 시간을 절약하는 것으로 귀결된다.쌀을 직접 길러서 판매하면 소비자들은 다른 생산활동을 통해 생산한 생산품들을 교환한다
    모든이들이 모든 생산을 직접한다면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고가 들지만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특화해서 전문화하여서 교환하면 서로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다.화폐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등장했다.모든이들의 시간을 절약하는 행동은 화폐를 낳고 교환행동으로 등장하였다. 미제시언 김도헌올림 폭스바겐.

  • @김도헌-o1k
    @김도헌-o1k 4 роки тому

    자연과학은 오스트리언 경제학과 같이 수단의 과학이지 목적의 과학은 아닙니다.목적은 각 개인들의 마음속에서 선택하고 생각하는 것을 이루고자하는 행동으로 마치 지도처럼 만들고 지향하는 것입니다.즉, 각 개인의 소망이나 희망으로 목적을 가치로 두는것입니다.
    미제시언 Ludwig von Mises. 김도헌올림 폭스바겐

  • @공정이-r7o
    @공정이-r7o 3 роки тому +3

    ㅉㅉㅉ 소름돋네

  • @권보나-z5v
    @권보나-z5v 3 роки тому +1

    그럼 잘 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