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감정론과 국부론. 1.은 애덤이 은 스미스가 지었다고 할 정도로 이 두 책은 명백히 서로 다른 감정에 기반한다. 2.도덕 감정론에서는 이타심이 기본정신이고 국부론에서는 이기심이 기본정신이 된다. 3.이것을 애덤 스미스의 딜레마라고 한다. 4.그러나 이것은 모순이 될수 없다. 5.왜냐하면 시장경제의 시스템은 그 동기가 이기적이든지 이타적이든지 간에 소비자들에게 봉사하고 섬기고 잘 대우해야만 큰 이윤과 돈을 벌수 있다. 6.돈을 무작정 많이 벌겠다는 이기심에서 출발한 사람들도 시장 경제에서는 소비자에게 봉사하고 그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한 봉사의 댓가로 돈은 지불한다. 7.이타심에서 출발해서 소비자들에게 무조건 봉사하고 잘 섬기겠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돈의 투표를 받아서 큰 돈이라는 이기심의 산물을 받는다. 8.그래서 애덤 스미스의 이타심과 이기심은 그 출발점이 무엇이든간에 시장 시스템은 그 두가지를 조화롭게 만족시킨다. 9.아무리 맨더빌이 라는 책에서 라고 주장하는 것도 시장 시스템은 그 악덕 마저도 공익의 결과로 바꾸는 신비한 의 효과를 가지고 온다. 10.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아마도 돈의 투표에 매일 매일 참여해서 자신에게 봉사하고 희생하며 섬기는 많은 봉사자들이 돈을 손에 쥐고 매일하는 < 돈의 투표의 과정>을 담은 것이 이다. 김도헌 올림.
훌륭한 도덕감정론 강의를 이렇게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어렵지만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중요한 도덕감정론을 흥미롭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들에게 많이 알리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덕감정론, 국부론은 명작. 시장에서 알아서 굴러감을 잘 설명한책. 국가가 의료 개입 안해도 되는걸 설명하는책은 장자, 도덕감정론, 국부론
니 마음대로 강의...
ㅎ ㅎㅎ 아담스미스 이론이
지구전체를 노예의 길로 가고 있다고... 미친 이기심 강의
도덕 감정론과 국부론.
1.은 애덤이 은 스미스가 지었다고 할 정도로 이 두 책은 명백히 서로 다른 감정에 기반한다.
2.도덕 감정론에서는 이타심이 기본정신이고 국부론에서는 이기심이 기본정신이 된다.
3.이것을 애덤 스미스의 딜레마라고 한다.
4.그러나 이것은 모순이 될수 없다.
5.왜냐하면 시장경제의 시스템은 그 동기가 이기적이든지 이타적이든지 간에 소비자들에게 봉사하고 섬기고 잘 대우해야만 큰 이윤과 돈을 벌수 있다.
6.돈을 무작정 많이 벌겠다는 이기심에서 출발한 사람들도 시장 경제에서는 소비자에게 봉사하고 그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한 봉사의 댓가로 돈은 지불한다.
7.이타심에서 출발해서 소비자들에게 무조건 봉사하고 잘 섬기겠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돈의 투표를 받아서 큰 돈이라는 이기심의 산물을 받는다.
8.그래서 애덤 스미스의 이타심과 이기심은 그 출발점이 무엇이든간에 시장 시스템은 그 두가지를 조화롭게 만족시킨다.
9.아무리 맨더빌이 라는 책에서 라고 주장하는 것도 시장 시스템은 그 악덕 마저도 공익의 결과로 바꾸는 신비한 의 효과를 가지고 온다.
10.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아마도 돈의 투표에 매일 매일 참여해서 자신에게 봉사하고 희생하며 섬기는 많은 봉사자들이 돈을 손에 쥐고 매일하는 < 돈의 투표의 과정>을 담은 것이 이다.
김도헌 올림.
자유티비를 구독하고있어요!근데요..음향좀 어떻게 좀 해주세요..넘 작아요.저번에도 글을 올렸는데 시정이 안되고있네요..ㅠ ㅠㅠㅠ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향시설이 엉망이네요. 이 조은 강의를 음향시설이 조지네. 올리기만 하고, 확인도 안 하는 모양이지요?
16:30
들을 수가 없네, 뭔 소리인지 들리시나요
오디오 신경 좀 쓰새요
1:26:30
ㅎㅇ
중고등학생이 반드시 배웠어야 할 철학이군요. 이런 것에 대한 이해를 하고 20살이 되어야 성숙한 사유가 가능한 민주시민이 되는 건데 한국의 교육은 커리큘럼이 엉망 그 자체입니다. 직업교육은 직업교육대로 엉터리인데 인성 어쩌고 할 거면 이런 철학교육은 안 하고 뭐하는건지
답답해요....
이건 완전 좌파적 논조다
라면을 맛있게 요리하는거와 항상 맛있는 라면을 먹을수 있는거는 완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