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싯타르타의 성불 과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싯다르타는 단번에 실존實存을 떠올렸습니다.
    「삼라만상은 어디서 왔는가?」에 대한 의문을 내자마자 제1원인이 돼 버렸습니다.
    ‘내가 곧 만물의 제1원인, 實存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디서 왔고 어떻게 존재하는가?’
    싯다르타는 의심을 일으키는 동시에 답을 찾았습니다.
    그것이 너무 당연하여 어떤 이유나 근거, 논리의 필요성이 없었습니다.
    싯타르타는 「나는 누구인가?」의 근본적 물음을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밖의 세계를 떠올렸습니다.
    「존재는 무엇인가?」의 화두를 떠올리자마자 역시 그냥 풀어졌습니다.
    싯다르타는 마침내 ‘나’와 ‘존재’의 실상實相을 훤히 깨우쳤습니다.
    기이하게도 [불경] 어디에도 싯다르타의 성불 과정에 대한 올바른 얘기가 없습니다. 싯다르타가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는지 알 수 없기에 왜곡된 얘기만 실려 있습니다. 첫 번째 왜곡은 금강발원(金剛發願)입니다.
    [방광대장엄경/方廣大莊嚴經]에 보면 싯다르타가 보리수나무 아래에 앉으면서, 「내가 무상의 깨달음을 성취하지 못하면 차라리 이 몸이 부서질지언정 자리에서 결코 일어나지 않으리라」라고 굳게 다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금강발원은 싯다르타가 출가한 이후 빠트리지 않고 해왔기에 구태여 강조할 필요가 없고, 또한 이런 작심발원은 오히려 아상(我相)을 자극해 수행에 차질을 가져오게 됩니다.
    두 번째 왜곡은 中道입니다. [방광대장엄경/方廣大莊嚴經]에 보면 싯다르타가 보리수 아래에서 팔정도(八正道)라는 중도中道의 이치를 터득했고, 이것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팔정도가 中道라면 불교의 철학과 수행은 범속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훗날 연기법(緣起法)이나 쌍차쌍조(雙遮雙照)를 中道의 소재로 삼게 되는데, 이 역시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싯다르타는 어떤 법法으로 깨달음을 성취한 것일까요?
    싯다르타가 기존 힌두교의 수행법을 버린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만의 어떤 새로운 법을 터득한 것도 아닙니다. 당시 싯다르타가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취한 수행법은 전혀 없습니다.
    그 없는 것에 경천동지할 비밀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 당시 현장으로 몰입해 싯다르타의 수행을 지켜봅시다. 그는 과연 어떻게 무상의 깨달음을 성취하게 될까요?

КОМЕНТАРІ • 171

  • @danyesophia
    @danyesophia  Рік тому +3

    단예소피아 추천채널
    [아리수가 유튜브] ua-cam.com/channels/zkTlLKcQ6m6vhTWN8malCQ.html
    [아리수가 공식블로그] blog.naver.com/arisuga2021/222586795422

  • @user-cl6nd3sn9c
    @user-cl6nd3sn9c 3 роки тому +69

    본 영상에서의 멘트 중에
    " 싯다르타가 기존 힌두교의 수행법을 버린 건 맞습니다 "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
    일단 ' 힌두교 ' 를 ' 브라만교 ' 로 수정하시는 편이 옳아 보입니다 .
    힌두교의 그 근본 뿌리는 브라만교가 맞지만 ,
    힌두교는 기존의 고대 브라만교에다
    불교와 인도 토착신앙이 첨가된 소위 짬뽕 종교이며 ,
    힌두교는 엄연히 기원 후에 완성된 종교입니다 .
    다시 말해 역사 순으로 보자면 ,
    브라만교 , 불교 , 힌두교의 순서인 것입니다 .
    그러니 석가 세존께서 6년간 고행을 하신 수련법은
    힌두교 수련법이 아닌 브라만교 수련법인 것입니다 .
    석가 세존께서 고행 6년 동안에 브라만교식 수행법을 수련하시다가
    그 방식이 깨달음을 얻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음을 느끼시고 그 수련법을 과감히 버리신 건 맞지만 ,
    그렇다고 그만의 어떤 새로운 법을 터득한 건 아니라 하셨는데 ,
    그렇지 않습니다 .
    기존의 브라만교식 수행법과는 명확히 차별화되는
    석가 세존 당신만의 방법을 분명 찾으셨습니다 .
    그 방법으로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드디어 진정한 깨달음을 얻으셨던 것이죠 .
    그 획기적인 방향 전환은 바로
    호흡법을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하셨다는 점입니다 .
    본래 인도 전통의 브라만교식 호흡법은
    숨을 양껏 들이마신 후 한동안 숨을 멈추고 참았다가
    한참 후에야 비로소 숨을 내쉬는 호흡법을 취했는데 ,
    석가 세존께서 6년 동안 행하신 극도의 고행들 중엔
    음식을 끊고 잠을 거의 자지 않다시피할 정도로
    몸을 극도로 혹사시키며 수행에 임하신 것 뿐만 아니라 ,
    거기엔 바로 이 브라만교식 전통 호흡법 수련 또한 중요한 고행의 일부였던 것입니다 .
    그 호흡 수련을 무려 6년간이나 지속하셨으니
    온몸에 기혈이 막히고 심신이 극도로 피폐해졌던 것이죠 .
    그 결과 기진맥진해 실신한 상태에서 어느 여인이 공양한 우유죽을 드시고서
    기력을 회복하신 후 얻게 되신 1차 깨달음이 바로
    몸을 극도로 괴롭히는 수행법은 깨달음을 얻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 중도 ( 中 道 ) ' 의 개념도 너무 어려운 철학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려 하실 필요없이
    바로 그 극도의 고행을 내려놓으신 그 자체가 이미 중도인 것입니다 .
    현악기가 제대로 된 소리를 내려면 ,
    그 현줄을 너무 느슨하게 해서도 안되고
    너무 바짝 당겨도 안된다는 이치가 바로 ' 중도 ' 에 대한 올바른 이해지요 .
    그렇게 신체 에너지에 대한 소중함을 먼저 깨달으신 후 ,
    다시금 심기일전해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기존의 호흡법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수행하신 결과
    제 2차 깨달음이자 가장 중요한 깨달음이라 할 수 있는 온전한 깨달음을 얻게 되셨던 것입니다 .
    ' 사성제 ' 니 ' 팔정도 ' 니 하는 건 깨달음의 결과물이고 ,
    그 깨달음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획기적인 수행법은 바로
    ' 아나파나사티 ( 안반수의 ) ' 라 불리는 석가 세존 특유의 호흡법에 있었던 것입니다 .
    이 호흡법은 기존 인도 전통의 브라만교식 호흡법과는 달리 ,
    중간에 숨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들이쉬고 내쉬고를 반복하되
    그 호흡에만 온 정신을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
    우주의 기운을 느끼면서 들이쉬고 내쉬는 호흡에만 집중하다 보니
    온몸에 막혔던 기혈이 뚫리고 ( 에너지 센터인 차크라가 열리게 됨 )
    머리가 맑아지게 됨으로써 ,
    평소에 그토록 고민했던 여러 문제들이 한순간에 풀리게 된 것입니다 .
    그게 바로 석가 세존의 진정한 깨달음인 거에요 .
    그리고 이 호흡법이야말로 ' 중도 ' 의 이치와도 합일되는 올바른 호흡법입니다 .
    이토록 석가 세존께서는 중생들에게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는 그 획기적인 비법을
    명확하고도 상세히 가르쳐주셨거늘 ,
    후손들은 그 석가 세존의 오리지날 가르침을 가벼이 여기며 엉뚱한 수련에만 목숨을 걸고 있죠 .
    현재 한국 불교계에 주류를 이루고 있는 ' 화두 수행법 ( 간화선 ) ' 은
    석가 세존의 본 가르침이 아닙니다 .
    중국식 선불교의 수행방식이에요 .
    " 개에게도 불성이 있는가 ? " 라는 식의 화두 수련만 하다가는
    잘못하면 소위 ' 참선병 ' 이라는 것도 겪게 되고 ,
    심하면 정신 질환까지 앓게 되는 부작용도 발생하게 됩니다 .
    근기가 부실한 사람이 생각만 많이 하게 되면 그런 부작용이 생기게 돼요 .
    진정한 깨달음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
    후대의 인물들이 만들어낸 짝퉁 수련법이 아닌
    위대하신 석가 세존께서 인류에게 남겨주신 오리지날 수련법을 올바로 배워 행하는 편이 옳다는 생각입니다 .
    호흡을 고르고 ,
    그 호흡에만 온 정신을 집중해보는 편이 그 올바른 수행의 첫걸음일 것입니다 .
    삼라만상의 이치에 대한 깨달음은
    심신이 건강해지고
    서서히 머리가 맑아져가며
    수행 공력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레 터지게 되는 현상이라 믿습니다 .
    팔만대장경의 내용을 줄줄 외우는 편보다는
    올바른 호흡을 통해 우주의 기운을 느껴보는 편이
    인류의 큰 스승이신 석가 세존 가르침의 본질에 보다 더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보는 바입니다 .
    이상입니다 .

    • @user-sf7fo5hn8r
      @user-sf7fo5hn8r 2 роки тому +3

      니까야 한번 정독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 @user-dh3id6xh9h
      @user-dh3id6xh9h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분별열시미 하시네요

    • @6-rg5lz
      @6-rg5lz 2 місяці тому

      정확한 말씀 고맙습니다. 호흡은 그냥 뇌에 산소 공급을 활발히 해서 뇌기능이 활성화 된 상태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옛 사람들이 현대 의학 과학을 모르고 인체 현상을 뇌내 망상 으로 썰 푼것에 불과 합니다. 고래로 신비주의 깨달았다 하는 썰들 모두 그런식이예요.그냥 인간의지식과 지능이 저열한 시절의 망상들

    • @user-cl6nd3sn9c
      @user-cl6nd3sn9c 2 місяці тому +1

      @@user-fh6oo7gw1q
      말씀해주신 바대로 호흡이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도구 내지는 방편이긴 하지만 ,
      단순히 여러 방편들 중 하나에 불과할 정도로 가벼이 여길만한 요소는 절대 아닙니다 .
      왜냐하면 다른 여러 방편들과는 달리 ,
      호흡은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거든요 .
      석존께서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행위를 반복하시던 중에
      삶과 죽음의 이치를 깨달으신 것입니다 .
      깨달음을 위해서는 몸에 에너지가 충만해야만 함을
      석존께서는 6년간의 고행 끝에 체득하셨습니다 .
      6년간 행하신 고행 또한 깨달음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었을 텐데 ,
      그 방편 내지는 도구가 올바르지 못한 도구였던 것이지요 .
      6년간의 고행은 신체를 극도로 피폐하게 만들고 몸에 기운을 낭비하는 행위였고 ,
      에너지를 소진한 상태에서는 정신적인 깨달음을 절대 얻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정신적인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려면 ,
      우선 신체에 기운 내지는 에너지가 충만해야만 함을
      그 6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비로소 체득하게 되신 것입니다 .
      그래서 모든 걸 내려놓으시고서 고요히 숨을 자연스럽게 들이쉬고 내쉬는 행위를 반복하시다가
      " 아 , 바로 이거다 !!! " 하고 깨달으신 것이지요 .
      진정한 깨달음으로 가는 가장 완벽한 방편이 바로 이 호흡에 있음을 알아내신 것입니다 .
      사성제니 팔정도니 연기법이니 하는 것은 그 호흡을 통해 기운이 충만해진 상태에서 깨닫게 되신
      그 깨달음의 결과물이고요 ,
      그 위대한 깨달음의 결과물을 낳기 이전에 거기까지 도달하겠끔
      가장 완벽한 안내자가 되어주는 요소가 바로 ' 호흡 ' 이라는 것입니다 .
      그러니 석존이 남겨주신 가장 완벽한 수행법이 바로 ' 안반수의 ' 호흡법이라 판단되는데 ,
      후손들은 위대한 석존께서 직접 수행하시고 깨달음을 얻으신 가장 완벽한 수행법을 가벼이 여기고서
      엉뚱한 도구들을 붙잡고 있다는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
      불교가 중국으로 유입되면서 오리지날 석존의 수행법이 아닌
      중국식으로 완전히 변형된 형태의 이상한 수련법들이 나오게 되었는데 ,
      그 중 하나가 바로 ' 간화선 ' 인 것입니다 .
      화두를 들고 수행하면서 도대체 뭘 깨달았다는 것인지 ,
      필자 개인적으론 그저 의문스러울 따름입니다 .
      화두 수련을 통해 깨닫게 된 그 깨달음이라는 게
      진정 석존께서 도달하셨던 그 깨달음의 경지와 일치하는 것인지
      그 점이 심히 의문이라는 말씀입니다 .
      개인적인 소견으론 아닐 것이라 판단됩니다 .
      화두 수련으로 깨달음을 얻었다 자부하시는 불제자분들 ...
      아마도 헛다리 짚으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
      감히 단언컨데 ,
      화두 수련으로는 절대 석존이 얻으신 그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
      고도의 정신적인 깨달음을 얻으려면 ,
      우선 신체가 강건해야만 합니다 .
      그리고 기운이 / 에너지가 충만해야만 합니다 .
      그러한 우주의 기운이 충만한 몸을 먼저 지녀야만
      고도의 정신적 깨달음의 경지에 도전할 수 있는 탄탄한 기초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
      그렇게 육체적인 기운이 충만하게 해주는 가장 완벽한 수행법이 바로
      석존께서 행하신 ' 안반수의 ' 호흡법이라 믿습니다 .
      주구장창 화두 수행만 하시는 스님들이 참선병에 잘 걸리는 이유가 바로
      몸 속에 에너지 기반이 탄탄히 다져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정신적인 몰입에만 집중하다 보니 그러한 것입니다 .
      호흡을 통해 우주의 충만한 에너지를 최대한 많이 흡수해야만 합니다 .
      그래서 내 몸을 에너지체로 만든 연후에야 비로소
      정신적인 깨달음에 도전해야만 합니다 .
      석존께서 6년간이나 고행을 하셨음에도 그 기간동안 깨달음을 얻지 못하신 이유 또한
      에너지에 대해 아직은 제대로 알지 못하셔서 끊임없이 몸을 학대하며 기운을 낭비하셨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기진맥진해있던 상태에서 우유죽 공양을 받으시고서 기력을 회복하신 후
      몸을 학대하는 방식으론 절대 깨달음에 도달할 수 없음을 깨우치시고서
      수련방법을 달리하신 것입니다 .
      그러다가 차분히 숨을 고르시던 중에 문득 " 이거다 !!! " 하고 깨우치신 거에요 .
      ' 호흡 ' 이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방편 내지는 도구인 이유는
      호흡 그 자체로 생명과 직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
      깨달음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바로 우주에 충만해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된다는데 있습니다 .
      그러니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단순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할 정도로
      가벼이 여길만한 요소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
      이상입니다 .

  • @user-happysmaile기쁜
    @user-happysmaile기쁜 3 роки тому +38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 @HSlee-pv9be
    @HSlee-pv9be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세상 좋아졌습니다. 귀한 가르침들을 앉아서 기계하나로 손하나 까딱하면 바로 배울 수 있는 세상이니… 이것 또한 우주의 은혜겠지요~ 감사합니다~^^

  • @user-tc3kd3uy8c
    @user-tc3kd3uy8c 3 роки тому +92

    싯타르타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이것도 결국 이 사람의 추상적인 상상일 뿐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상상과 해설이 존재했듯이...

    • @user-vh1pv5uj7u
      @user-vh1pv5uj7u 3 роки тому +12

      그렇습니다. 본인수준에서 나오는 지식,생각으로 쓴 상상력일뿐이죠!

    • @user-ud7bk5dg8r
      @user-ud7bk5dg8r 3 роки тому +15

      어차피 기독교나 이슬람처럼 신이 내린 계시라는 관념이 없어서 경전의 옳고 그름이 중요하지 않죠.
      중요한 것은 가르침의 큰 흐름이 과연 그러한가 직접 경험하고 체득하는 것이죠. 수행의 길은 혼자 가는 길이라서요.

    • @user-tc3kd3uy8c
      @user-tc3kd3uy8c 3 роки тому +6

      @@user-ud7bk5dg8r
      닉이 독특하십니다.
      닉 대로 크신 분이 되시기를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불교나 기독교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굳이 저렇게 복잡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무슨 복음시리즈가 그렇게 필요하고 팔만대장경 씩이나 필요할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은 옛 생각이 나서 세속오계를 찾아봤습니다.
      사군이충 요즘으로 하면 사국이충이 되겠죠.
      사친이효
      교우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
      이것만 해도 충분치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user-ud7bk5dg8r
      @user-ud7bk5dg8r 3 роки тому +7

      @@user-tc3kd3uy8c 감사합니다. 과연 그렇습니다. 세상 모든 경전을 한데 묶어 잠시 가두어 두면 비로소 그때 깨달음을 얻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나 살아간다는 것은 말 그대로 그냥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 @sypj88
      @sypj88 3 роки тому +11

      진리는 간단하죠. 다만 말이나 글로 설명을 다 못할뿐 이죠.
      간단명료한 이치를 사람들이 못알아들으니 팔만사천 법문이 나온거고요.
      가볍게 살아봅니다.

  • @user-tr6gh8sx6y
    @user-tr6gh8sx6y 3 роки тому +18

    영상을 보아도 싯다르타 부처님의 진정한 깨달음의 정답은 있는지 알고 끝까지 들어봐도 무실무허 인지 결국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정말 無입니다.

  • @Madetoon6969
    @Madetoon6969 3 роки тому +21

    한 영상당 기본 5번은 봅니다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음악도 화면구성도 영상의 내용에 마음을 집중시키기 안성맞춤입니다 👍👍👍

  • @Sangnal
    @Sangnal 3 роки тому +17

    존재의 실체만은 확실하다.
    마음이 부처고 부처가 마음인데. 말을 내뱉는 순간 그 뜻이 흩어지고 왜곡되는 겁니다.
    진짜 순식간에 그 자리에서 본래면목이고 그 자리를 뜻하는 건데, 이걸 항상 설명하면 그 뜻이 산산이 부서지는겁니다.
    눈 감고 직시하면 그 뿐, 너무나도 많은 불필요한 잡념들과 우리의 의심이 그것을 방해할 뿐입니다.

  • @user-pu5kj4cb7q
    @user-pu5kj4cb7q 3 роки тому +32

    싯다르타의 깨달음에 관한 스토리가 몇편에 걸쳐 이야기되고 있네요
    어려서부터 내가누구인지 꽤나 궁금했고 지금까지 답을찾지 못해 헤매고 있던중 반가운 내용으로 요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user-ux5yx1wr5u
    @user-ux5yx1wr5u 3 роки тому +6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hjk1134
    @hjk1134 3 роки тому +11

    잔잔한 보이스에 몰입해서 듣다보니 마치 다큐를 보는것 같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tk_shin_sabu
    @tk_shin_sabu 3 роки тому +9

    이 영상을 보자. "아, 아!" 하고 소리가 나오네요.

  •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Jazzinme11
    @Jazzinme11 3 роки тому +15

    🙏🙏🙏

  • @birdsong5807
    @birdsong5807 3 роки тому +11

    🙏🙏

  • @user-kg3eu6tc2s
    @user-kg3eu6tc2s 3 роки тому +10

    👍👍

  • @user-gj5hs4kr8q
    @user-gj5hs4kr8q 3 роки тому +46

    불교경전 어디에도 없다는 석가모니의 깨달음의 과정을 단예 소피아님은 어떻게 아는지 매우 궁금해지네 마치 본인이 석가모니로서 직접 깨달음을 체험한것 처럼 말하고 있는데 그것이 가능한 일인가?
    단예 소피아 님이 깨달음이 일어나는 보편적인 메커니즘을 안다고 해도 본인이 석가모니가 아닌이상 이 이야기는 추측이자 소설이지 팩트는 아니네요

    • @forglorymade4740
      @forglorymade4740 3 роки тому +7

      그냥 소설.

    • @Sangnal
      @Sangnal 3 роки тому +8

      그래도 저는 이 영상이 친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말하면
      그게 대체 뭔말이야 하며 불평하고,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자세히 말하면
      의심하고 왜곡해서 받아들이니. 어찌하겠습니까.

    • @forglorymade4740
      @forglorymade4740 3 роки тому +7

      @@Sangnal 이 영상도 너무 모호한대요.. 논지에서 증명이 없습니다.
      연기법 안돼 머머 안돼 석가모니는 깨닫지 못했어. 라고 하다 갑자기 실존 호흡법으로 깨우쳤다고 하는데
      이건 뭐.. 사실 이건희는 죽지 않았어. 죽은척 한거야. 그리고 사실 내가 이건희야 ㅎㅎ 이거랑 뭐가 다르죠?
      차이라면 영상의 내용에는 한국 대중들이 거기에 대한 지식이 없어 의심없이 받아들일수 있는 내용이고
      제가 예시로 든건 대부분의 사람이 사실여부와 별개로 일단 믿지 않는다는 차이죠.
      웃기지 않나요? 똑같이 개소리인데 이렇게 차이나는게

    • @user-op1if9ns6q
      @user-op1if9ns6q 2 роки тому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 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밝고 강한 우주 모든 빛의 본원 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우주관~ 구원력 {경천동지할법문}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 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 회상 현지사 {인연법} 입니다 🙏

    • @Theokahn
      @Theokahn 2 роки тому +4

      펙트가 아니라고 판단하는 본인마저 펙트를 모르는데 무엇이 진짜인지 어떻게 아나요

  • @yura14147
    @yura14147 3 роки тому +35

    경전에도 없는 내용을. 어떻게. 아셨나요? 실존을 깨달았니 이해가 안가네요

    • @junghanyeon3369
      @junghanyeon3369 Рік тому +1

      지금하신 질문에 대한 답이 본인이 진정 알고자하는 것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 @user-dp3od3vl5b
      @user-dp3od3vl5b Рік тому +4

      될 듯 그 과정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겠지

  • @user-ug6mh5gk8c
    @user-ug6mh5gk8c 3 роки тому +14

    영상 감사합니다!

  • @HS-8004
    @HS-8004 3 роки тому +4

    영상 감사합니다

  • @user-fr9xv2iq2z
    @user-fr9xv2iq2z 3 роки тому +11

    아! 아~~

  • @user-mp6yc1qy2m
    @user-mp6yc1qy2m 3 роки тому +22

    깨달음이나 진리에 관한 영상을 올리면 항상 마음공부를 좀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총알을 장전하고 있습니다. 반박하려구요. 그냥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구나 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깎아내리려고 합니다. 이것도 분별하는 거죠. 부처님은 이미 저 멀리 가신 분입니다. 부처님은 경전에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렇게 말씀하시고 경전을 토대로 어쩌고 저쩌고...... 그 분의 가르침으로 마음에 토대를 쌓을 순 있겠지만 그것이 절대적이라고는 믿지 마세요. 결국 진리는 내 자신이 스스로 찾는겁니다.

  • @dkdkkim8508
    @dkdkkim8508 3 роки тому +19

    틈나는대로 반복해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jong-hwalee1933
    @jong-hwalee1933 2 роки тому +2

    예전에 법구경을 읽은적이 있는데 내용 중에 깨달음을 얻기위해 스승을찾아 수행을하는데 육신을쳐야 깨달음을 얻는다고 가혹하게당하고 결국 스승에게 버림받고 심신이힘든상황에서 모든것이 무상함을 느끼는 찰라 우연히 근처 보리수나무가 있는것을보시고 부처님께서 보리수나무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으셨다. 고하는 그 문장 한줄을 읽는순간 저 또한 전율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그 때 부처님께서 과연 어떤마음상태였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는데 이 영상이 잘 표현해주셨네요.^^

  • @user-cl9hc2ez1l
    @user-cl9hc2ez1l 3 роки тому +2

    흥미롭습니다

  • @user-ue7vz7ul5m
    @user-ue7vz7ul5m 3 роки тому +3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 @user-eb8ql1hk5r
    @user-eb8ql1hk5r 3 роки тому +3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hs4uw6mm2v
    @user-hs4uw6mm2v 3 роки тому +4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dhoh2718
      @dhoh2718 3 роки тому +2

      기계음인데 좋던가요?

  • @user-rg3tp3cl5w
    @user-rg3tp3cl5w 3 роки тому +11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yx3ix9ml7i
    @user-yx3ix9ml7i Рік тому +1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myjang3279
    @myjang3279 2 роки тому +1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 @ayk7581
    @ayk7581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jh3choi
    @jh3choi 2 місяці тому +1

    Beautiful!
    ॐ ~

  • @forbiwan
    @forbiwan 3 роки тому +2

    그렇군요. 말씀은 다 이해 하지 못하겠으나 , 달려있는 수십개의 댓글을 보니 한 생각이 이리 많이 일어 나는것이 보입니다.

    • @forbiwan
      @forbiwan 3 роки тому

      @슬기로운신앙 죄송합니다. 글을 읽고 넘 놀랐습니다. 똑같은 상황의 다른분을 바로 어제 도와드렸습니다. 그리고 넘 마음 아픈것은 글에 나온 그 아비가 바로 저와 같은 자 이기 떄문입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제 과오를 말씀하시는것 같아 한편으로는 무섭고 속죄하는 마음입니다. 신의 은총으로 처하신 고난을 이겨내시도록 기도합니다.

  • @hwq-bw2qi
    @hwq-bw2qi 3 роки тому +2

    부처님때문에 제가 아주 부드러워졌음....ㅎ~~^^

  • @herenowjo1965
    @herenowjo1965 2 роки тому +3

    다른 영상에서는 실존이 없다면서 여기에서는 실존, 존재 이런 말들을 사용하네요...
    그런거지요...실존, 참나, 불성...
    모두 방편의 용어이지요.
    혹 가능하다면, 무아 또는 공을 일상 삶의 모습에서 어떻게 구현할수 있는지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 @master_yoda82
    @master_yoda82 3 роки тому +4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다냐.

  • @mukspear5558
    @mukspear5558 3 роки тому +4

    오로지 부처의 말씀이 전부이거늘
    저 승려들은 자기가 무얼 하는지 알고는 있을까?
    참으로 참으로 딱하다...

  • @minyounglee8045
    @minyounglee8045 2 роки тому +7

    무상정등각 다시 아로새겨 봅니다 저는 인생의 우연찬게 기이한 체험을 한적 있는데..그때가 펄펄끊는 체온과 머리속의 마그마가 펼쳐질만한 아픔과 고통속에서 잠시 혼절했을때의 어떤 세상에 머무른 적이 있었는데 꽃과 새소리와 하늘 구름 모든삼라 만상이 회오리속의 폭풍의 핵속에 나는 없고 하나 되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모든게 하나되는 평온함을 느낀적이 있었어요..그게 나인지 세상인지 구분이 안되는 정말 사랑스런 뭐라고 표현해야 하죠... 남녀의 사랑의 감정 그이상의 안온함과 희열 그랬었습니다 .감각적 앎인지 깨달음인지 모르겠고 흔해 얘기하는 수행중에 나타나는 정좌안거 득도 현상인지 모르겠으나 그저 존재하는 사랑 그자체였어요 깨달음은 거창한게 아니에요... 너무 어설프게 쉽게 다가와 깨달음이라고 일컫는 지난한 수행의 무엇도 아닌 있는그대로의 자체였습니다 누구나 존재의 체험을 느끼지 못하는 수위의 차이일뿐 누구나 언제나 그대로 그자체로 보존 되어 있느 실존입니다

    • @user-ik2xg3nm1n
      @user-ik2xg3nm1n Рік тому

      전 퀘변때 현존의 무한한 사랑을 느꼈지요

  • @user-wj2zy9ht9l
    @user-wj2zy9ht9l 3 роки тому +11

    존재 그 자체
    감사합니다 _()_

  • @user-fn4jl3px3p
    @user-fn4jl3px3p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ti2gk7qf8l
    @user-ti2gk7qf8l Рік тому +1

    어떤 깨달음을 얻었냐면 !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무념무쌍입니다.

  • @user-vh1pv5uj7u
    @user-vh1pv5uj7u 3 роки тому +11

    이런 내용을 어떻게 알게되었나요?
    그냥 본인의 추측인가요?

    • @eunaekim4854
      @eunaekim4854 3 роки тому +1

      이것 역시 추측일 뿐이지요

  • @user-rd6wz8uz9l
    @user-rd6wz8uz9l 3 роки тому +13

    두눈감고 찬찬히 듣는것
    이또한 명상의 한 방편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_()_

  • @user-fj9ni7bx7z
    @user-fj9ni7bx7z 3 роки тому +6

    근거가 있는 내용인지 잘모르겠 습니다.
    사실과 상상이 혼재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 @user-ks5bn8pn2w
    @user-ks5bn8pn2w 3 роки тому +4

    참된 나가 하나의 개별성을 띈 무언가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가 참나입니다.

  • @user-js1is2ox5h
    @user-js1is2ox5h 2 роки тому +1

    의미는 찾아지지 않고 그냥 앉아있는것이지요
    아~~무상정등각 맞네요

  • @marcosantos5609
    @marcosantos5609 3 роки тому +3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미스테리이이이.. ㅎㅎㅎ

  • @user-rk3sq8wl3y
    @user-rk3sq8wl3y 3 роки тому +10

    ❤👍

  • @chung485
    @chung485 2 роки тому

    중도을 지키면서 살아야지요.자기 깨끗한 양심 51% 선에서..서로 존중하고 관대하면서 사는데까지 사시요..감사합니다 🇰🇷💯💖👍

  • @nowgood777
    @nowgood777 3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 @boh8619
    @boh8619 8 місяців тому

    소피아님의 의견이 설령 상상속의 단편일지라도 이만큼이라도 분석하고 서술해낼 수 있는 능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을 참고하여 많은 수행자들이 분발할 수 도 있겠네요.

  • @ssss-ou4bn
    @ssss-ou4bn Рік тому +1

    부처님의 일대기를 보면 부처님은 명상과 고행으로 되기보다는 그전에 엄청난 보시로 선업을 쌓아서 부처님이 된겁입니다..마치 위빠사나명상과 공부만 하면 성불할수 있는거 처럼 이야기 하는데 아닙니다...수만겁을 몸과 재물로 보시하면서 쌓으신걸 알았습니다..과연 지구상에 몇명이나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 @deutschstudy7167
    @deutschstudy7167 3 роки тому +4

    나로부터 자유로워진 의미가 있습니다.

  • @LDHTKD
    @LDHTKD 3 роки тому +18

    여러 불경과 경전을 봤지만 여기 나온 내용이 맞는 것 같음...

  • @user-pl7xe9pc8o
    @user-pl7xe9pc8o 3 роки тому +8

    합장 🙏🙏🙏🙏

  • @user-pd8zb3oe7u
    @user-pd8zb3oe7u 3 роки тому +4

    영상 감사합니다.

  • @minsukim8521
    @minsukim8521 3 роки тому +10

    전지적작가시점에서 싯달타의 내면을 서술하고 게다가 실존이라는 개념을 터치하다?
    하하하....

  • @user-tg8mr7rb2e
    @user-tg8mr7rb2e 9 місяців тому

    싯다르타의 제1원인이 과연 실존이라는 "존재성"이 맞을까요.
    그런 실존성은 아라한도 경험하여 아는 바가 아닌지요.
    자신의 영원한 실존과 외부의 영원한 실존 그 이전의 제1원인이 무엇일까요.
    자신의 실존이 존재하기 이전은 무엇일까요.

  • @user-hh6el2qq8s
    @user-hh6el2qq8s Рік тому +1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 세계임을 깨달앗죠. 그래서 설하기 힘들엇죠

  • @gracias5183
    @gracias5183 3 роки тому +7

    싯타르타의 성불과정
    무상의 깨달음 에 대해
    반복듣고싶은 영상감사합니다🙏

  • @NamuAmitabul6666
    @NamuAmitabul6666 2 місяці тому +1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 @user-iv1hk9ey3u
    @user-iv1hk9ey3u 3 роки тому +5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 @nicepju
    @nicepju Рік тому +2

    당신은 누구십니까

  • @user-tq3eg7ij3c
    @user-tq3eg7ij3c 2 місяці тому

    편력행자 스밧다가 찾아와 물음. 어떤 이가 설하는 법이 참된 가르침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입니까? 누구든지 그가 설하는 법 가운데 팔정도가 들어 있으면 참된 가르침이요 그렇지 않으면 그의 가르침은 공허한 것이니라.

  • @sosospecial
    @sosospecial Рік тому

    내가 곧 만물의 제1원인이라면.. 현실세계 조종하는 작동법도 깨달아 알려주고 가셨어야지... 오늘도 고단한 하루

  • @user-us9sh3lb8v
    @user-us9sh3lb8v 4 місяці тому

    다니에 소피아 참으로
    훌륭합니다 !!!!

  • @user-yi4lq9kd2j
    @user-yi4lq9kd2j 3 роки тому +2

    내가 바로 그이고 그가 바로 나이다.

    • @cola3859
      @cola3859 3 роки тому

      동산선사의
      게송같군요~^^
      🙏🙏🙏

  • @user-ff3ro9ym1w
    @user-ff3ro9ym1w 2 роки тому +1

    👌

  • @user-zu4kl5vs2x
    @user-zu4kl5vs2x 3 роки тому +5

    참으로 아름다운 말씀과 음성 영상입니다.

  • @user-jf8rp9th2g
    @user-jf8rp9th2g 3 роки тому

    혼돈을 극복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다.
    아무 혼돈을, 모든 혼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혼돈은 없어지지도 않는 것이며
    그러한 혼돈을 극복하는 과정에 정과 반은 존재하며
    그러한 혼돈을 극복하는 방향성이 극복이냐 아니면
    굴복이냐가 그 다음의 생을 결정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징

  • @user-qy6ok4ql4u
    @user-qy6ok4ql4u 3 роки тому +9

    싯타르타의 성불과정 🙏

  • @tahoelake9045
    @tahoelake9045 Рік тому +1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전히 구름잡는 어려운 얘기만 푸시네요..

  • @sangrokkim3209
    @sangrokkim3209 3 роки тому +5

    영상이 아주 좋네요. 공들인 작품입니다.

  • @chung485
    @chung485 2 роки тому

    모든것은 상상력으로..모든 사물은 생명선에서 생각하고 연구하면서 기본적 바탕에서..이론..

  • @jksmm1
    @jksmm1 14 днів тому

    이분은 전 문명의 인간들이 거인이며 우리와 다른 구조인걸 모르시는 분이군요 그분들은 자기장 즉 땅과 하늘의 전기력으로 자신의 심연의 기를 높였습니다 그것이 현존하는 작은 인간들에겐 성불이라고하고 개닿음이라 합니다 전 1800-1900년함꼐 산 거인들을 압니다

  • @jaeboklee1193
    @jaeboklee1193 3 роки тому +1

    선천적이던지 후천적이던지 어떤 정보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나...!!
    그 정보가 나라고 인지하고 있는 나
    그래서
    그 정보 안에서 살아 가고 있는 나
    ...
    그 정보가 허상이라고 생각하는 나
    그래서
    그 정보 밖에서 나를 바라보는 나
    ...
    그 정보와 하나 된 나
    껍질이 나인지 내가 껍질인지..
    ...
    아..? 아..!
    내가 알파이고 오메가...?....!
    화가, 붓, 도화지,
    그리고 그 그림.....
    내 그림..?
    그냥 그림..?
    깨달음의 의미..!!

  • @zeuszjang4749
    @zeuszjang4749 2 роки тому

    싯다르타가 이룬 깨달음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싯다르타가 이룬 깨달음이 어떤 것일까요?
    무엇을 알고 무엇이 궁금한가요?

  • @user-yo8ki6gk9m
    @user-yo8ki6gk9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깨달을 것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용기?

  • @user-cq5to2eo1q
    @user-cq5to2eo1q 2 роки тому +1

    빛의속도를 봐서 찰라 라했는데.불교에서 찰라가 있다니 놀랍네요.

  • @ilwoo3423
    @ilwoo3423 3 роки тому +2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너무 주관적이다

  • @user-zd7mq8ul5w
    @user-zd7mq8ul5w 3 роки тому +3

    석가모니가 무엇을 깨달은게 아니라 깨달음의 상이 석가를통해 드러난것입니다. 그것을 석가모니께서 깨달은것입니다 라는 상을 잠시 잡아봅니다

  • @user-vc8su3ij9k
    @user-vc8su3ij9k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나마스떼🎉🎉

  • @user-dq9eb9sm5t
    @user-dq9eb9sm5t 3 роки тому +6

    무상정등각
    영상감사합니다.

  • @user-hh6el2qq8s
    @user-hh6el2qq8s Рік тому

    차원이 다른 깨달음이라 범인들은 알수가 없음

  • @59lotus52
    @59lotus52 2 роки тому +2

    이상한 단어들 쓰지 마시고, 보통 사람이 알아 듣게 좀 해 주세요. 무얼 말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 @user-gn8gt2zc3u
    @user-gn8gt2zc3u Рік тому

    대체 무엇을 깨달음이라고 할만한건지 점점 이해가 안되어가는 느낌이네요😵😵
    1. 의식의 확장_스스로에 대한 치유와 사랑 그리고 더 나아가 원수를 사랑 할 수 있을 정도 그리고 어둠과 우주까지 사랑으로 느낄 수 있는 상태 그리고 본인이 본래 성품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것
    2. 도를 깨우치다 돌이 되는것(호흡명상법이 주류)_이 채널에서 자주 까는 식물이 되거나 돌이되는 형태 점점 삶을 가볍게 무소유나 단순하게 살고 명상이나 호흡법 등으로 항시 마음을 가라앉혀서 생각을 일으키지 않아 감정 또한 이르키지 아니하는 '나라는 것이 분별망상이라는 것을' 아는 경지
    3. 존재의 자각(위빠사나 수행법 대표)_존재와 존재 아님으로 의식이 생겨나 몸을 의식함으로써 분별심이 일어남 분별심으로 말미암아 생각과 감정이 일어나고 외부의 현상계는 결국 거울과 같은 스스로의 내면의 비춤이라는 것에 대한 자각을 일으켜 알아차림 하는 존재(인식의 첫번째 자리)가 모든 근원의 뿌리가 되어 모든것을 창조하여 1.알아차림을 하는것에서 2.알아차림이 되는것에서 3.알아차림으로 살아가는것 늘 알아차림으로 본래 나라 할만한 존재감을 느끼면서 안도하며 살아갔는데....
    이 채널을 알고나서 갑자기 미궁으로 빠지는 느낌...??
    4. (알 수 없음)제1원인(?)_그래서 그동안 나라고 할만한 것은 연기에 의한 것이 진실이라 나라 할만한것이 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알아차림하는 자리 그자체를 나라 여긴다(반야의 자리) 그럼 알아차림하는 그 존재는 대체 무엇??? 이 질문자체가 어리석은건가? 아니면 부처님이 이걸 깨달은건가? 1.2.3 여태것 왜 알고자 한거지? 이제 혼란이네요😵‍💫😵‍💫😵‍💫

    • @light-light
      @light-light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알아차림하는 그 존재가 바로 나 아닌가요. 그리고 그 나를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바로 사용해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나를 사용해서 큰 생명의 뜻을 펼치는 거죠.

  • @wooj1883
    @wooj1883 Рік тому

    쉽게 설명해 주세요 사람들의 해석이
    각기각색이라

  • @KHO-vn1iw
    @KHO-vn1iw 3 роки тому +5

    나는 누구인가?
    🙏
    우리는 무엇입니까?
    🙏
    우리 관계는 바로 창조적인 자기삶을 위하여
    🙏

  • @user-nb3qs3zo4e
    @user-nb3qs3zo4e Рік тому +1

    말법시대 묘법 묘경 문저 법화경에 귀명하여 자행화타의 신심으로 즉신성불 합니다 ㅡ공덕취 삼보존 ㅡ

  • @user-wo8sf5vy8t
    @user-wo8sf5vy8t 3 роки тому +2

    아니야...
    공부는 머리로하는게아니야.

  • @user-oy5vm4ee1i
    @user-oy5vm4ee1i Рік тому

    오류를 잘 지적 해 주셨습니다
    인두교가 아닌 브라만교 정답입니다

  • @satimarathon5660
    @satimarathon5660 3 роки тому +1

    중도=8정도
    bhikkhu 여! 무엇이 Tathāgata(如來)에 의해 분명히 깨달아졌고[圓滿自覺], 눈을 뜨게 하고[開眼], 알게 하고[敎], 고요하고[寂靜], 원만한 지혜[圓滿智, 殊勝智, 勝智], 올바른 깨달음[正覺, 自覺], Nibbāna(涅槃)로 인도(引導)하는 새로운 실천방법[中道]인가? 그것은 성스러운 8가지 길[ariya aṭṭhṅgika magga, 聖八支道]다. 예를 들면,

    ① 올바른 가치관[sammā diṭṭhi, 正見]
    ② 올바른 의도[sammā saṅkappa, 正思]
    ③ 올바른 말[sammā vācā, 正語]
    ④ 올바른 행위[sammā kammanta, 正業]
    ⑤ 올바른 직업[sammā ājīva, 正命]
    ⑥ 올바른 노력[sammā vāyāma, 正精進]
    ⑦ 올바른 알아차림[sammā sati, 正念]
    ⑧ 올바른 마음집중[sammā samādhi, 正定]
    bhikkhu여! 이것이 Tathāgata(如來)에 의해 분명히 깨달아졌고[圓滿自覺], 눈을 뜨게 하고[開眼], 알게 하고[敎], 고요하고[寂靜], 원만한 지혜[圓滿智, 殊勝智, 勝智], 올바른 깨달음[正覺, 自覺], 그리고 Nibbāna(涅槃)로 인도(引導)하는 새로운 실천방법[中道]이다.

  • @benkim7205
    @benkim7205 7 місяців тому

    배경음악이 방해가 되지않나? 왜 배경음악을 넣었나? 답답.
    참 좋은 내용인데---.

  • @chinhaetenkai2952
    @chinhaetenkai2952 2 роки тому

    결국은 참나를 말하면서 참나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참나를 믿지도 않지만 여기서 말하는 싯다르타의 깨달음 설명은 참나와 비슷해 보임.

  • @user-lx8eh9wn6f
    @user-lx8eh9wn6f 2 роки тому

    군자는 열가지 계획중 아홉가지를 잘해도 한가지가 실패하면 그 비난을 감수해야한다.

  • @user-wd3he1pq5j
    @user-wd3he1pq5j 3 місяці тому

    존재는 유를 말합니다!
    불교에서는 무를 말합니다.
    외도는 유를 말합니다.

  • @user-we2bo5pl9m
    @user-we2bo5pl9m Рік тому

    불경이 고타마실달타의 깨달음 수도는 사띠이고 부처의환생인 어느 수도자의 지금 수도법이 중관이다

  • @RoboFun-u5v
    @RoboFun-u5v 3 роки тому +2

    아카식 레코드

  • @hamiltongold8798
    @hamiltongold8798 3 роки тому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