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화이트레빗님의 채널을 알게되고 본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략 10년전쯤 회사일등이 너무 괴오워서 이러저러한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다가 우연히 불경을 정확히 법구경과 수타니파타를 알게되어 궁금함에 불경을 읽게 되었고, 현재는 불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깨달음, 혹은 알아차림, 그리고 명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 참 많이 배우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공부할께요. 나이만 먹은 중년이 되었지만 참으로 기쁘네요. 건강하세요.
이것이 열심히 살펴보고 공부하고 했는데, 아직 깨달음에대해 안다고 할 수 없어요. 더 공부하고 살펴보고 해야 돼요. 그렇다고 다른 것에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 수고 했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곳에서 말하는 것이 부처의 깨음에대해 말하지만, 그것이 깨달음에대한 모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완전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많이 살펴보았네요. 그래도 자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정말 깨달음에대해 알고 있나? 경험해 보았나? 깨달음에 도달했나? 등등... 다 아니라는 것을 ...
화이트 레빗님 수고 많으십니다 붓다의 깨달음의 핵심은 고정적인 물질세계와 고정된 자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깨우친 것이라고 봅니다 깨달음을 갈구하는 나 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깨닫지 못한 자아 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명현상 자체가 인연 .연기로 발생한것이다 인연이 다 하면 생명현상도 소멸한다 그러니 양극단에 치우치지 말고 살아라..! 두 손 모아 합장 _()_
깨달음의 정의를 잘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수행을 통해 순간적 행복감에 도취되곤 합니다. 아 이게 바로 진아고 참 깨달음이구나. 그러나 부처님의 깨달음은 차원이 다른 깨달음이죠. 모든 본능적 욕구를 다 소멸하고 모든 집착에서 벗어나 업장을 소멸한 경지, 거기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모든 중생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자비! 예전 테레사 수녀님의 일대기를 보면서 인간에 대한 그 무한한 사랑이 어디에서 나올까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완전한 깨달음과 절대적 측은지심에서 나오는 숭고한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부처님과 같은 경지이겠죠.
부처님의 깨달음에 대해 생각할 필요도 그리고 궁금해 한적도 없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과 완전히 다른 초월적 존재로만 당연시 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집착을 버리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이룰 수 있다"라는 그것이 깨달음이셨다는 진리에 통하셨다라는 내용을 접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이러함을 얻으시려 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뿐입니다. 레빗님을 통해 이런 내용을 접한다는 이 사실도 놀랍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 앙실방실 늘 귀요미 둘째 딸 생일에(22.11.23.수)
부처님이 깨달으신 여정과, 그 이야기. 중도에 관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깨닫고, 초월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닌, 집착을 내려놓고 '지금 이순간'에 현존하며 살아가는 것. 지금 이순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 그리고 무언가 그것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나의 지금에 집중하는 것.! 삶은 지금 이 순간이니, 지금의 감사와 행복을 누리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이 내려놓음과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 뿐이겠습니까 마는 우리 눈높이에 맞춰 설하신 핵심임에는 틀림없을 겁니다. 부처님께서는 언어의 한계 그 너머의 가르침도 알리신 바가 많은 만큼, 경구 또한 사바 세계를 건너는 하나의 뗏목 일 뿐. 왜 괴로운가? 원인은 집착이구나. 그리고 괴로움은 없앨 수 있구나. 바르게 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생활하고 갈고 닦아 알아차리고 오롯하여라... 공부를 하면 할수록 좋네요. 님의 영상이 공부를 참 즐겁게 해준답니다~
내려놓음이 도대체 무엇인가 집착적으로 무언가를 찾던 밤에 만나게 된 아이엠 티비 모든걸 내려놓고 평온하고 싶었던 그 마음과는 달리 지금은 깨달음으로 좋은 현실을 만나고 싶은 이면적인 욕심 영원한 행복을 얻고 싶은 욕심이 저를 집착적으로 잡고 있었던게 아닌가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였어요 나는 무엇에 왜 자꾸만 집착하고 있는것인가 현존하는 그 순간 행복인것을 영상 감사합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결국 깨달음이란 내려놓는 것이면 고행의 6년 세월이 아무런 것이 아니었다는 것 부처님의 깨달음이 많은 중생에게 무엇을 구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처지에 맞는 삶을 열심히 사는 것이었기에 불교를 믿음으로 얻는 마음의 편안 이외에 자신의 고통과 번뇌를 개선하는 것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자기 수양 정도의 종교라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 같네요 한 방울의 땀을 흘려 한 톨의 쌀알을 얻는 귀함이 세상의 이치임이 가장 현실을 사는 인간의 삶인 것 같습니다 결국 장황한 문자의 현란하고 어렵게 설법한 것이 한낱 한 순간의 근면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에 견줄만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 그 깨달음의 진리였던 것 같아 현실의 자신의 삶이 소중한 것으로 무언가 신을 향한 인간의 본성은 결국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본질임을 말하는 듯 합니다 믿어라 인간은 그저 인간이니 괜한 신이 나 초인을 향한 번뇌는 버리고 현실에 열심히 살라는 말씀으로 느껴집니다 한편으론 종교라는 세계에 몰입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여지는 말씀으로 중생을 현란한 말로 휘둘리지 말고 자신에게 겸손하게 살라는 그런 것 같네요
중도란 이쪽과 저쪽의 가운데를 구분짓는 것이 아닌 이쪽이나 저쪽으로의 치우치려는 마음을 순간 순간 알아챔으로 어느 쪽으로든 집착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ㅡ 이 중도란것이 쉽다 생각하면 숨쉬기 보다도 쉬운것이고 어렵다 하면은 숨참기 보다도 어려운 것인대...알고 보면 정말 재미있는 놀이가 중도 놀이가 아닐까 합니다.^;^
화이트레빗을 포함해 네분이 모두 부분적으로 맞고 전체 그림은 모르시는 듯 합니다. 중도가 가운데를 가르는, 평균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은 맞으면 한번만 제대로 알면 쉽습니다. 중도가 해탈이라는 말씀은 맞는데 어려운 거는 아닙니다. 깨달음이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모르니까 신비적인 무엇으로 이해하니 어렵지 수용, 신앙, 받아들이면 아주 쉽습니다.
대단한 말씀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십니다. 마음공부한지 8년정도 되는데 부처님이 무엇을 깨달았는지 이제야 정확히 알게됩니다. “깨달으려고하는 그 집착을 내려놓았을때 부처님은 얼마나 마음이 가볍고 휴 ~~~ 온 몸과 마음이 얼마나 리락스하셨을까요. 앓던 이빨을 빼버리니 시원해진 느낌일까요? 미운 남편과 이혼해버려 속 시원해진 느낌일까요? 뭘로 표현할수없는 그 편안함을 느끼셨다니 저도 집착을 내려놓았을때의 홀가분함을 동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나다. 열번 백번 듣고싶은 영상입니다.
우연히 유튜브에 들어와 본영상을시청했습니다. 저의 요즘 의식변화 경험과 많이 유사하여 댓글을 써봅니다. 또한 깨달음이 점차 대중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현존의 행복을 느끼길 바랍니다. 흔히들 말씀하시는 참나.견성.깨달음.성령받음.본래면목 등 다양하게 표현되지만 하나의 정신적 상태를 가르킨다고 생각합니다. 눈앞의 모든것이 실상이며 진리다란 생각으로 하루하루 분별없이 내맡기고 살아가는행복감은 그 무엇과도 비교 할수없는 만족감과 편안함으로 다가옵니다.말로 표현하면 그르친다는 고승들의 말씀도 있지만 유튜브 방송 또한 유튜버님 참나의 나툼이니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시구요. 한분이라도 시절인연이 되어 큰 변화가 오길 기대합니다. 첨언 드리면 전 기독교신자이나 가족의 화목을 위해 특정종교 신자역할을 할뿐 종교의 틀에 이 정신의 상태를 제한시키고 싶진않아요. 자주들려 시청하겠습니다 매우 공감하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혀 긴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정리 영상으로 저의 집착이 뭔지 알았어요.그런데 용기를 내지 못하는 저를 또 봅니다. 모두가 소중한 영상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 안의 그 울림이 모든것을 알려주었는데 말입니다. 2019년4월18일 햇살 가득한 아침의 짧은 명상이 떠오릅니다. 감사드려요.이런 영상을 올려 주셔서요. 💛💛💛💛💛💛💛
제가 보기에,, 이 영상은 '내려놓음' '방하착'에 집중해서, 선정을 통해 중도에 이르는 길을 (제가 보기엔) 차분히 설명하신 거구요. 깨달은 뒤엔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선, 다음 편에 다시 나오겠죠. 흔히 생각하는 상구보리 하화중생하는 보살도를 왜 할 수 밖에 없는가... 편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자기만 깨닫고 마는 건, 너무나도 이기적인 것이라, 보살의 삶은 지당하구요. 부처님이 이를 온몸으로 또 증명하셨구요. 물론 , 부처님은 전생을 통해 너무나 높은 보살행을 하셨기에, 그 과보로 부처님의 수기를 받고, 이 생에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현신하셨다 봅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깔끔하다 봅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석가모니 부처님이 전생에 연등부처님에게 수기를 받을수 있었던 것은 보살행때문이기도 하겠지만 , 부처님에게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음을 보시고 석가모니라 수기하신것 같습니다. 석가모니라 이름하여도 거기에 집착이 없으신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래빗님께 사과부터 해야겠군요. 일년 전 쯤 래빗님 영상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목소리를 잠깐 들어보니 상당히 젊은 여성분인 듯 싶엇고 배울게 얼마나 있겠어? 라는 교만한 마음에 그냥 지나쳤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와서 다시 들어보니 마음공부 정말 찐하게 하신 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하나하나 너무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수백수천만개의 영상중에 깨달음에 일부분 조약돌 같은 고귀한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먼 여정을 떠났던 한사람이 결국에는 그 파랑새를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피곤한몸 늬어 자고 일어나니 창옆에 자신이 메달아 두었던 새장에 새가 아침 햇살과 어우러져 파란빛이 나는 것을 보고 행복은 내곁에 있었음을 그제서야 깨달았다는 동화가 생각났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양변을 여윈 경지, 방하착, 중도..한편 궁극의 실재가 있습니다. 그 실재에 집착하면 실재가 아니지만 앎이 필요합니다. 에컨대 왜 윤회를 하는지 카르마의 작용이 어떤 것인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기전 나는 어디 있었는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지구로 왔는지에 대한 앎 그것은 곧 지혜이겠지요.. 쉬운 설명 참 좋았습니다.
저도 정화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정화가 덜 되지 않았을까 해요 정화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란 그냥 나는 정화를 행할뿐이고 정화를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안의 신성이시니 나는 다 맡기면 되는 것이고 정화되길 바라지 않고 그저 정화할수 있어서 깨어있어서 감사함을 느끼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깨달음에 대한 집착도 집착이다 마음공부하는 중 머리를 쎄게 맞은 듯한 느낌이 왔네요 지금 이순간 어떠한 집착도 떠난 행복감을 얻는것이 깨달음이다 좋은 말씀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자신은 순간순간 깨달음을 할때가 있다.진짜 너무너무 화가나면 순간 모든 걸 내려놓지 그때 비로서 마음이 안정되고 평온해지고 모든 분노가 없어지지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깨달음 이라 생각 못 하지 그저 화를 참고 억눌렀다고 생각하지.하지만 우린 그게 순간에 머문다는 거지 또 분노하고 억누르고 분노하고 억누르고..
감사합니다. 뭔가 깨달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해방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착이 나를 옭아매고 있었던 듯.깨달고 싶다는 마음을 내려놓음으로서 오히려 지금 이 현재에 존재할 수 있을거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ㅎㅎㅎ 듣기 힘든 법문 들으며 졸던 저를 스스로 근기가 부족하다 느끼고 있었는데 좀 쉬어가려합니다.또다시 감사합니다.
좋은 설법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바른 설명을 하신듯 합니다. 단지 부처님이 깨달음의 궁극단계는 12연기설로 제법무아를 이해하셨고 그로 인해 고(괴로움)이 사라지는 방식을 이해하셨고(고집멸도,4성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아의 관점에서는 우리의 생각, 욕망 조차도 자연현상과 동일하므로(눈,비,바람) 그러한 욕망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경지에 도달(중도) 하셨고 마침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난것이 핵심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려놓기와 비슷할지 모르지만 .. 조금은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석가세존의 깨달음에서 중요한 한가지가 빠진것같군요 괴로움의 완전 소멸은 다시는 태어남을 받지않는경지 즉 열반이라는 핵심 내용이 빠져 좀 많이 아쉽습니다 또 에고에 집착하지도 않고 버리려고도 하지 않는 중도의 상태가 열반의 자리이긴하나 좀더 석가세존의 핵심적인 교학이 첨가되지않아 아쉽습니다
님의 말씀이 정답입니다. 방송에서는 참나를 얻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엄밀하게 붓다의 초전법륜에서 참나의 개념은 없습니다. 부처님 사후 대승으로 오면서 부처님 본 사상에 위배되는 참나의 이론이 정립되는데 오히려 붓다는 살아생전 무아의 개념을 정립했기에 불교의 위대함이 있는 것입니다. 단순한 예로 참나를 얻고자하는 그 자체도 집착이니 사성제의 고집멸도는 참나를 전제로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집착을 버리면서 깨달은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깨달음의 근본은 무아를 인식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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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는空이 궁극적 실상으로 느꼈지요 空 너머에 신성으로서의 참나가 있다는 것을 아라한 수준에서는 알 수가 없었지요.
불교인은 아니지만 석가모니 부처님은 정말 멋지신분 같네요 저도 공부열심히 한다음 좋은 대학교를 가고 성인이 되어 부처님과 같은 멋진 삶을 살고 싶습니다
깨닭을 필요도 없다라는 부처님 말씀이 크게 와 닿는 내용입니다.
중도도 결국은 방편에 불과하네요…
쉬운 법문 많이 감사합니다.
화이트레빗님 부처님 가르침에 대해 명쾌한 답변과 이해 감사드립니다.
왠지 내가격고있는 상황이 부처님이격었던 상황이라니, 위로가도면서도, 이시대는 좀, 욕망이란게 처음부터없음을알면, 진정한깨달음은 모든괴로움으로부터해방되기에 서택한겁니다.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지구의 인간이 부처의 가르침 대로 살지 못한다. 살수도 엄다.
일은 누가 하노. 농사는. 핸폰은.티비는 ......누가 맨드노.
살아 있는동안 돈도 있어야하고 욕심도 있어야 한다.
젊은 시절에 저렇게 오롯이 6년을 헌신해 고행을 철저하게 시행한다는 거 자체가 의지력도 강하고 신체도 건강하신 분이신거죠. 거기다가 또다시 7년을 깨달음에 헌신해서 통찰을 얻으신 거 보면 정말 정말 대단하고 존경할만한 시대적 인물임은 사실인듯
오늘에서야 화이트레빗님의 채널을 알게되고 본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략 10년전쯤 회사일등이 너무 괴오워서 이러저러한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다가 우연히 불경을 정확히 법구경과 수타니파타를 알게되어 궁금함에 불경을 읽게 되었고, 현재는 불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깨달음, 혹은 알아차림, 그리고 명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 참 많이 배우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공부할께요. 나이만 먹은 중년이 되었지만 참으로 기쁘네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3:07
이것이 열심히 살펴보고 공부하고 했는데, 아직 깨달음에대해 안다고 할 수 없어요.
더 공부하고 살펴보고 해야 돼요. 그렇다고 다른 것에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 수고 했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곳에서 말하는 것이 부처의 깨음에대해 말하지만, 그것이 깨달음에대한 모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완전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많이 살펴보았네요. 그래도 자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정말 깨달음에대해 알고 있나? 경험해 보았나? 깨달음에 도달했나? 등등... 다 아니라는 것을 ...
감사합니다 ᆢ
늘상 보았던 새벽별을 보고 깨달으신게 절묘합니다.
전에는
나라는 에고가 별을 보았다면
깨달아서는 참나가 별을 보게 됩니다.
별은 똑같지만
보는 위치가 달라진 것이죠.
이것이 중도입니다.
화이트 레빗님 수고 많으십니다
붓다의 깨달음의 핵심은 고정적인 물질세계와 고정된 자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깨우친 것이라고 봅니다
깨달음을 갈구하는 나 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깨닫지 못한 자아 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명현상 자체가 인연 .연기로 발생한것이다
인연이 다 하면 생명현상도 소멸한다
그러니 양극단에 치우치지 말고 살아라..!
두 손 모아 합장 _()_
맞는 말씀입니다. 영상에서는 그 깨달음을 어떻게 이루셨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iamtv123 아네..그렇군요
답글까지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도 들을 없던 쉬운 법문이네요
님이 얼마나 추구하고 고생하셨는지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응원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정의를 잘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수행을 통해 순간적 행복감에 도취되곤 합니다. 아 이게 바로 진아고 참 깨달음이구나.
그러나 부처님의 깨달음은 차원이 다른 깨달음이죠.
모든 본능적 욕구를 다 소멸하고 모든 집착에서
벗어나 업장을 소멸한 경지,
거기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모든 중생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자비!
예전 테레사 수녀님의 일대기를 보면서 인간에 대한 그 무한한 사랑이 어디에서 나올까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완전한 깨달음과 절대적 측은지심에서 나오는 숭고한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부처님과 같은 경지이겠죠.
깨달음에 대한 집착까지 내려놓기!
현존의 행복=깨달음!
집착을 내려놓음=중도!
새로운 차원의 의식, 초월적 의식 상태로 진입해서 행복, 만족감, 평온함, 자유를 체험할 수 있게 되기를~~
전달도 잘 되었어요. 삶과 이어지는 진짜 공부가 되게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ㄱ😊 20:30 20:30 20:30
부처님의 깨달음에 대해 생각할 필요도 그리고 궁금해 한적도 없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과 완전히 다른 초월적 존재로만 당연시 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집착을 버리고 그것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이룰 수 있다"라는 그것이 깨달음이셨다는 진리에 통하셨다라는 내용을 접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이러함을 얻으시려 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뿐입니다.
레빗님을 통해 이런 내용을 접한다는 이 사실도 놀랍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 앙실방실 늘 귀요미 둘째 딸 생일에(22.11.23.수)
내려놓는다는것은 다놓고 가난을씹으면 산다는뜻이 아닙니다 완전히놓고나면 갈길이보이고 방법이 보입니다 그보이는길로 가면서 또놓고 계속 그렇게 가는것입니다 이것이 완성되지 않는 완성입니다
자기의
존재가 불성(아나타) 임을 깨달았지요
두번째듣고있는데 처음들었을때와 또다른 앎이 있네요.감사합니다😊
🙏🙏🙏
깨달음에대해 핵심을 심플하고 알기쉬운 명강의 명법문 이었습니다 깨달음과 에고에대한 아집 법집을 내려놓으니 마지막 모든 집착을 내려놓으니 비로소 깨달음에 들다. 그어떤 법문보다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이 깨달으신 여정과, 그 이야기. 중도에 관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깨닫고, 초월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닌, 집착을 내려놓고 '지금 이순간'에 현존하며 살아가는 것. 지금 이순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 그리고 무언가 그것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나의 지금에 집중하는 것.! 삶은 지금 이 순간이니, 지금의 감사와 행복을 누리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쁜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중도'라는게 '중간'처럼 들린다면 또 다른 미궁인데
괴로움에도 집착하지 않고,
쾌락에도 집착하지 않는 삶을..
중도라 하느니라. 😀
에고를 부인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평온함과 고요의 새로운 의식 상태는 그저 상관하지 않는다는 배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이 내려놓음과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 뿐이겠습니까 마는 우리 눈높이에 맞춰 설하신 핵심임에는 틀림없을 겁니다. 부처님께서는 언어의 한계 그 너머의 가르침도 알리신 바가 많은 만큼, 경구 또한 사바 세계를 건너는 하나의 뗏목 일 뿐. 왜 괴로운가? 원인은 집착이구나. 그리고 괴로움은 없앨 수 있구나. 바르게 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 생활하고 갈고 닦아 알아차리고 오롯하여라... 공부를 하면 할수록 좋네요. 님의 영상이 공부를 참 즐겁게 해준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갈피를 못잡고 있던 불성을 다시금 일깨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의 가장 핵심적인 말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지나님의 책을 두번 읽었어요 10년동안 갈증났던 목마름이 김지나님 책을읽고 아--이거구나 내가찾던책 내가갈증났던 목마름 바로이 책이구나 책이 보물창고같은 책 참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내 안의 자성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윤회가 있음과 없음에
상관없이 존재하고 있는 나
지금 이 순간
현존하고 있는가?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깨닫기만 하면 모든고통이 사라진다하여 깨달음에 저역시 집착하고 있었는데 래빗님이 부처님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깨달음의 의미를 잘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완전함을 이루려는 그 "생각"이 에고가 하는 망상(妄想)이고 집착(執着)이구나! 여기서 완전한 깨달음[正覺]을 이룬다.
와~우! 쉽고 명쾌한 설명, 단연 最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꼭 冊으로 내소서! ^^
응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나를 내려놓고,
삶을 우주에 모두 맡기고,
현실을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여 내려 눟음이 무사선이 아니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로병사 모든것이 섭리에 따르눈 것 일진데 왜 가련함과 고통으로 더 인지 하셨는지 이 우주 삼라만상이 제 생긴대로 생성과 소멸의 주기대로 살아가는것 괴롭고 고통에찬 삶에서 길어낸 기쁨과 행복을 고통보다 아름다움을 나이가 들어가며 더 절실히 느낌니다
저의 최근 화두가 집착입니다.집착을 없애야 제가 살수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근데 인간인이상 쉽지가 않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내려놓음이 도대체 무엇인가 집착적으로 무언가를 찾던 밤에 만나게 된 아이엠 티비
모든걸 내려놓고 평온하고 싶었던 그 마음과는 달리 지금은 깨달음으로 좋은 현실을 만나고 싶은 이면적인 욕심 영원한 행복을 얻고 싶은 욕심이 저를 집착적으로 잡고 있었던게 아닌가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였어요
나는 무엇에 왜 자꾸만 집착하고 있는것인가
현존하는 그 순간 행복인것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처럼 내려놓고 평온하고 싶었던 마음으로만 가시면됩니다~ 응원합니다
성성적적이 어떤 상태인지,
초월의 상태가 명명백백 하여 뚜렷하게 볼수가 있는 경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세계인이 모두가 자신을 이겨 행복한삶이되길 가원합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결국 깨달음이란 내려놓는 것이면
고행의 6년 세월이 아무런 것이 아니었다는 것
부처님의 깨달음이 많은 중생에게 무엇을 구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처지에 맞는 삶을 열심히 사는 것이었기에
불교를 믿음으로 얻는 마음의 편안 이외에 자신의 고통과
번뇌를 개선하는 것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자기 수양 정도의 종교라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 같네요
한 방울의 땀을 흘려 한 톨의 쌀알을 얻는 귀함이 세상의
이치임이 가장 현실을 사는 인간의 삶인 것 같습니다
결국 장황한 문자의 현란하고 어렵게 설법한 것이
한낱 한 순간의 근면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에 견줄만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 그 깨달음의 진리였던 것 같아
현실의 자신의 삶이 소중한 것으로 무언가 신을 향한 인간의 본성은 결국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의 본질임을 말하는 듯
합니다 믿어라 인간은 그저 인간이니 괜한 신이 나 초인을 향한 번뇌는 버리고 현실에 열심히 살라는 말씀으로 느껴집니다 한편으론 종교라는 세계에 몰입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여지는 말씀으로 중생을 현란한 말로 휘둘리지 말고 자신에게 겸손하게 살라는 그런 것 같네요
깨달아야겠다는 그 생각을 내려놓았을때 평온함. 행복함을 느꼈다. 의식의 변화. 이 평온한 의식. 듣고 들어도 좋은 영상. 레전드영상입니다.
인연되어 오늘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수행과 깨달음에 대해서 잘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중도란 이쪽과 저쪽의 가운데를 구분짓는 것이 아닌 이쪽이나 저쪽으로의 치우치려는 마음을 순간 순간 알아챔으로 어느 쪽으로든 집착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ㅡ 이 중도란것이 쉽다 생각하면 숨쉬기 보다도 쉬운것이고 어렵다 하면은 숨참기 보다도 어려운 것인대...알고 보면 정말 재미있는 놀이가 중도 놀이가 아닐까 합니다.^;^
중도실상은 어려운것입니다
수행의 종착역과 같은것입니다
천태지의선사의 공가중도 어렵습니다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분은 중도를 잘못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도실상은 성불이라는 말과 같은 것 입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실상이며
중도이며 묘유입니다.
ㅎㅎㅎ
공부를 어떻게 해야
묘유에 다다를까요
우리 중생이
화이트레빗을 포함해 네분이 모두 부분적으로 맞고 전체 그림은 모르시는 듯 합니다.
중도가 가운데를 가르는, 평균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은 맞으면 한번만 제대로 알면 쉽습니다.
중도가 해탈이라는 말씀은 맞는데 어려운 거는 아닙니다. 깨달음이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모르니까 신비적인 무엇으로 이해하니 어렵지 수용, 신앙, 받아들이면 아주 쉽습니다.
알아채고 신경 쓰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내려놓지 못 한거란게 보입니다.
그것조차 상관없어진 의식의 상태
저도 깨달음에 집착하고 있었네요^^; 새로운시각이에요. 감사합니다. 부처님도 선정에서 나오면 어리석어지는 자신에 대해 고민하신적이 있었다니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요 ㅎ
덕분에 막연한 깨달음에 갈급에 대해 생각하게되었네요. 네이버에 무의식정렬법을 통해서 집착하며 애썼던 어머니와 생애 처음으로 사랑한다 말씀해주는 관계의 풀림을 경험했어요~😍
좋은방송입니다...
많이 배 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브처님에 깨달음이 우리현나라는 사람이시절인연에따라 나도모르게 스스로 우리에보래에모습을 찾게되었을때. 그때가 나에본성을 찾은ㄱㆍㄱ예요.
누구에게나 올슨있고, 당연히온것임을 , 깨달음은 이시대에 쉽게 접할슨 있고, ㅈㆍㄱㅇ말 좋은 세상에 살고있다는ㄱㆍㄱㄹ알연ㄷ늬요.
중도라는 말을 정말심오한말인데, 이렇게 쉽게 메스컴에서 접할슨있다는게 어쩜, 종교가 설곳이 없다는 생각이드너ㆍ요.
왜냐하면, 지금 말사고 있는 이사람이 알고하는지 , 그냥하는진 모르겠지만, 어쩜이시대에 종교가 좀, 이런 일반사람들도 똑똑한데 참
대단한 말씀을 아주 쉽게 설명해 주십니다. 마음공부한지 8년정도 되는데 부처님이 무엇을 깨달았는지 이제야 정확히 알게됩니다.
“깨달으려고하는 그 집착을 내려놓았을때 부처님은 얼마나 마음이 가볍고 휴 ~~~ 온 몸과 마음이 얼마나 리락스하셨을까요. 앓던 이빨을 빼버리니 시원해진 느낌일까요? 미운 남편과 이혼해버려 속 시원해진 느낌일까요? 뭘로 표현할수없는 그 편안함을 느끼셨다니 저도 집착을 내려놓았을때의 홀가분함을 동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나다. 열번 백번 듣고싶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법문을 듣고 싯타르타를 몇번을 읽어도
풀리지않는 의문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초기불교 입문을 들어 보세요
ㅂ7447@**@
깨달음에 대한 집착을 벗어났을 때 비로소 꺠달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꺠달음은 무엇이 아니고 무엇이 아닌 것도 아니고 그러한 규정의 차원을 벗어나는 것이니까요.
의미와 목적에 대한 추구는 꺠달음을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저...부처님 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뭉클하고 막 소리 없이 울고 싶퍼여..나무 석가모니불()()()..모두 성불하사이다...^^*
별나무님도 성불하시길~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려놓음 정말 쉽지않네요.
언제 이 지옥같은마음에 평화가올지...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오 휼륭하십니다 알기쉽게 중도를 정리해 주셧네요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어렸을적에 모든상황에서 좋고 나쁨이 없이 있는 그대로 행복했던 마음상태가 곧 깨달음에 가까운 상태였다는것을 돌아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위도알고 아래도 알아 접절히 수위를 맞취 조절할수있는, 지혀로운자그자가 중도이고 븐처이다
깨달음에대한 영성채널중에 홍익학당에 버금갈만합니다
최곱니다 엄지척~ ^^
부처님의 깨달음에대한 납득할만한 설명을 그어디에서도 못들었는데
화이트레빗님의 설명이 맞는것 같네요
대행스님의 방하착으로 공부한 나로서
수천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부처님과 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척 기쁩니다 ^^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과정과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유튜브에 들어와 본영상을시청했습니다.
저의 요즘 의식변화 경험과
많이 유사하여 댓글을 써봅니다.
또한 깨달음이 점차 대중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현존의 행복을 느끼길 바랍니다. 흔히들 말씀하시는
참나.견성.깨달음.성령받음.본래면목 등
다양하게 표현되지만 하나의 정신적 상태를 가르킨다고 생각합니다.
눈앞의 모든것이 실상이며 진리다란
생각으로 하루하루 분별없이 내맡기고 살아가는행복감은 그 무엇과도 비교 할수없는 만족감과 편안함으로 다가옵니다.말로 표현하면
그르친다는 고승들의 말씀도 있지만 유튜브 방송 또한 유튜버님 참나의 나툼이니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시구요. 한분이라도 시절인연이 되어 큰 변화가 오길 기대합니다.
첨언 드리면 전 기독교신자이나 가족의 화목을 위해 특정종교 신자역할을 할뿐 종교의 틀에 이 정신의 상태를 제한시키고 싶진않아요. 자주들려 시청하겠습니다
매우 공감하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현생에 큰 은혜받았네요. 부럽습니다.
들은 내용 중에서 깨달음에 관한 최고의 내용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K Luna님~
아이엠TV_마음공부 답장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으네요^^
난, 어느허름한 사찰에서 부처에 모든성불을 얻었음에도, 감사행ㅎ고, 사랑을느껐음.
내려놓음에 대해 이렇게 정성들여서 말씀하시는 걸 누군가에게 들어본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엄청 꼭꼭 씹어서 먹여주시는 느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정성스럽게 말씀하지만 불교가 아니라 힌두교 교리입니다.
6년간의 고행뿐아니라 눈물겨운 수행이 없었다면?만약에 그런고행의결과로 깨달음이 되셨다면,이후로 깨닫기위해 출가사문으로 나설者그누구일까?다행히 부처님은 스승도 없는 외로움과 고독함을 이겨내시고 홀로 깨달음에 이르신것입니다.누구나 참나를 알고 깨쳤다고해서
만 중생을 구제하기위해 8만4천법문은 할수가 있을까요??석가모니부처님이
깨달으신
그 깊이는 무한대라는 말입니다.
합장합시다!
전혀 긴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정리 영상으로 저의 집착이 뭔지 알았어요.그런데 용기를 내지 못하는 저를 또 봅니다.
모두가 소중한 영상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 안의 그 울림이 모든것을 알려주었는데 말입니다.
2019년4월18일 햇살 가득한 아침의 짧은 명상이 떠오릅니다.
감사드려요.이런 영상을 올려 주셔서요.
💛💛💛💛💛💛💛
천천히 꾸준히 가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우와
너무 쉽게
셀명 해주십니다
최고 이십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깨달음에 대한 집착조차 내려놓아야 하는데 어느새 또 잡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보게되면 내려놓게 됩니다. 자꾸 보면 됩니다 ^^
괜찮습니다
재물 명예 권력 쾌락
가족 친구 건강 목숨 존재... 에 대한 집착
이렇게 내려놓아 할 것이 많으니까요
깨달음에 대한 집착은
이런거 먼저 다 내려놓고
나중에 내려놓아도 늦지 않습니다
감동 입니다 ...
나미..귀의합니다
아비타불..신이시여
관새음보살. 중생을 구원하소서..
현실적이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 영상은 '내려놓음' '방하착'에 집중해서, 선정을 통해 중도에 이르는 길을 (제가 보기엔) 차분히 설명하신 거구요. 깨달은 뒤엔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선, 다음 편에 다시 나오겠죠. 흔히 생각하는 상구보리 하화중생하는 보살도를 왜 할 수 밖에 없는가... 편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자기만 깨닫고 마는 건, 너무나도 이기적인 것이라, 보살의 삶은 지당하구요. 부처님이 이를 온몸으로 또 증명하셨구요. 물론 , 부처님은 전생을 통해 너무나 높은 보살행을 하셨기에, 그 과보로 부처님의 수기를 받고, 이 생에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현신하셨다 봅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깔끔하다 봅니다.
깔끔한 설명 한번에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보살도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견해가
매우 새롭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석가모니 부처님이 전생에 연등부처님에게 수기를 받을수 있었던 것은 보살행때문이기도 하겠지만 ,
부처님에게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음을 보시고 석가모니라 수기하신것 같습니다. 석가모니라
이름하여도 거기에 집착이 없으신 것을 알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초인간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것이다
깨달음은 특별함이나 위대한일이 아닙니다
지극히 단순하고 보편적이고 평등함입니다
그래서 늘 알맞고 적절하고 원만하고 유하게
살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잠을 자고 깨어나니 멍해진 마음에 두려워진다 ᆢ
항상 깨어 있어야겠다ᆢ
부처님 법문을 잊어버렸나 싶어서 ᆢ 그래서 다짐한다 ᆢ
이세상은 공이다 ᆢ 이세상은 실체가 없다 ᆢ
착각과집착을 하니 욕망으로인해 영혼의 업장이 두터워 지는구나 ᆢ
관세음 보살님 도와주십시요 ᆢ
관세음보살 ᆢ 관세음 보살 ᆢ
관세음 보살 ᆢ 관세음 보살 ᆢ
관세음보살ᆢ 관세음 보살 ᆢ
그리고
있다 없다 이런집착도하지않는것이 중도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ᆢ
반갑습니다, 석인님~
먼저 래빗님께 사과부터 해야겠군요.
일년 전 쯤 래빗님 영상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목소리를 잠깐 들어보니 상당히 젊은 여성분인 듯 싶엇고 배울게 얼마나 있겠어? 라는 교만한 마음에 그냥 지나쳤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와서 다시 들어보니 마음공부 정말 찐하게 하신 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하나하나 너무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가 현실과 좀 거리가 있습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휼륭하십니다
어쩌면이렇게쉽고 명료하게
안내를하는지 정말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검정콩님~
이렇게 와닿게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시간을 헤메다 이제야 이해하게 되어 감동이 밀려옵니다.
응원합니다
있든 없든 상관없다.... 큰 울림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여름 나무그늘아래서 시원한 바람에
잠들어버린 그날의 행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영상이네요.
반갑습니다, 놀자세상님~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영성 마음공부 가 이렇게 알게되고 전파되는걸 보니 앞으로는 좋은세상에서 모든이들이 명상을통해 참나를 찾아 그의식속에서 전부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amtv1236:56
말씀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경험을통해서 만이 내려놓는 의미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려놓는것이 또다른 집착이 될수 있으니까요
쉽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쇼펜하우어가 설파한 생의 의지를 놓아야 깨달음의 경지 이군요.가족이 죽어도 춤추고 노래하는 노장 사상과도 일치해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 감사합니다.
유튜브 수백수천만개의 영상중에 깨달음에 일부분 조약돌 같은 고귀한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파랑새를 찾아 먼 여정을 떠났던 한사람이 결국에는 그 파랑새를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피곤한몸 늬어 자고 일어나니 창옆에 자신이 메달아 두었던 새장에 새가 아침 햇살과 어우러져 파란빛이 나는 것을 보고
행복은 내곁에 있었음을 그제서야 깨달았다는 동화가 생각났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양변을 여윈 경지, 방하착, 중도..한편 궁극의 실재가 있습니다. 그 실재에 집착하면 실재가 아니지만 앎이 필요합니다. 에컨대 왜 윤회를 하는지 카르마의 작용이 어떤 것인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기전 나는 어디 있었는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기 위해 이 지구로 왔는지에 대한 앎 그것은 곧 지혜이겠지요.. 쉬운 설명 참 좋았습니다.
참나도 내려 놓아야 겠네요
소중한 가르침
쉽게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치를 깨달아 삶에 적용해야 비로서 부처의 삶일텐데 수없이 반복하며 살아가네요..
가까이에 있음인데 우린 항상 밖에서 구하네요.
올 한해 열심히 모두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들바람에 잔잔한 물결처럼 평온함이 느껴지는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어보니 머리로는 이해가 됩니다~~ 나아가 마음 그리고 실천하는 단계까지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레빗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정화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정화가 덜 되지 않았을까 해요
정화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것이란 그냥 나는 정화를 행할뿐이고 정화를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안의 신성이시니 나는 다 맡기면 되는 것이고 정화되길 바라지 않고 그저 정화할수 있어서 깨어있어서 감사함을 느끼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깨달음에 대한 집착도 집착이다 마음공부하는 중 머리를 쎄게 맞은 듯한 느낌이 왔네요
지금 이순간 어떠한 집착도 떠난 행복감을 얻는것이 깨달음이다
좋은 말씀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내려놓음 순간은 편하나 이루지 못한
미련이 가끔 고개를 드네요.
일단 영상을 통해 부처님이 6년동안 고행한 사실을 알았어요.
부처님의 깨달음의 과정을 레빗님의 해석으로 들어보며 남은 삶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늘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23.7.28.금) 다가오는 일들에 대해 결과에 대한 집착을 많이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오늘도 즐기겠습니다^^
감로의 법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알아차림 과 평정심으로 모든 집착의 마지막 단계인 깨달음을 내려놓을때까지 화이팅 ^^)
감사합니다~
우리자신은 순간순간 깨달음을 할때가 있다.진짜 너무너무 화가나면 순간 모든 걸 내려놓지 그때 비로서 마음이 안정되고 평온해지고 모든 분노가 없어지지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깨달음 이라 생각 못 하지 그저 화를 참고 억눌렀다고 생각하지.하지만 우린 그게 순간에 머문다는 거지 또 분노하고 억누르고 분노하고 억누르고..
잘 들었습니다.
세상은 나의 행복과 불행에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말이 떠올랐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상정말 감사합니다.요즈음 화이트레빗님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쉽고 이해하기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엠3년전 4년전 구독하고 그런데요 3~4년이 너무빨리가 버리내요~~ 벌써70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깨달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해방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착이 나를 옭아매고 있었던 듯.깨달고 싶다는
마음을 내려놓음으로서 오히려 지금 이 현재에 존재할 수 있을거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ㅎㅎㅎ
듣기 힘든 법문 들으며 졸던 저를 스스로 근기가 부족하다 느끼고 있었는데 좀 쉬어가려합니다.또다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오호~
'중도'에 대해 이해가 되었어요
에고를 없애려고
깨달음을 내가 얻겠다고 집착하고 있는 상태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전달이 잘되었고 재밌기까지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설법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바른 설명을 하신듯 합니다. 단지 부처님이 깨달음의 궁극단계는 12연기설로 제법무아를 이해하셨고 그로 인해 고(괴로움)이 사라지는 방식을 이해하셨고(고집멸도,4성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아의 관점에서는 우리의 생각, 욕망 조차도 자연현상과 동일하므로(눈,비,바람) 그러한 욕망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경지에 도달(중도) 하셨고 마침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난것이 핵심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려놓기와 비슷할지 모르지만 .. 조금은 다른 것 같습니다.
비숫하면서도 조금은 다른듯이 보이는 것은 참나의 활용의 면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석가세존의 깨달음에서
중요한 한가지가 빠진것같군요
괴로움의 완전 소멸은
다시는 태어남을 받지않는경지
즉 열반이라는 핵심 내용이 빠져
좀 많이 아쉽습니다
또 에고에 집착하지도 않고
버리려고도 하지 않는 중도의
상태가 열반의 자리이긴하나
좀더 석가세존의 핵심적인
교학이 첨가되지않아
아쉽습니다
님의 말씀이 정답입니다. 방송에서는 참나를 얻었다는 내용이 있는데.
엄밀하게 붓다의 초전법륜에서 참나의 개념은 없습니다.
부처님 사후 대승으로 오면서 부처님 본 사상에 위배되는 참나의 이론이 정립되는데
오히려 붓다는 살아생전 무아의 개념을 정립했기에 불교의 위대함이 있는 것입니다.
단순한 예로 참나를 얻고자하는 그 자체도 집착이니
사성제의 고집멸도는 참나를 전제로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집착을 버리면서 깨달은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깨달음의 근본은 무아를 인식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