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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hat went to the island EP.01] 'Special mulhoe' that can only be eaten on Ulle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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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ер 2024
- This is the new 'Korean Island Series'. Please love Ulleungdo too! If you like my video, please click subscription and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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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꽁치물회에 쓰는 꽁치는 울릉도서 잡은게 없음 다 냉동된거 육지서 가져온것 예전에는 배타고 나가서 손으로 잡은 꽁치로 집에서 물회를 만들어 먹었었는데 지금은 울릉도 근해서 꽁치가 안잡혀요 😂
그런걸 손꽁치, 지방꽁치라고도 예기했었죠. 정말 원양꽁치와는 막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죠.
산란기어획이라 마음이 조금 그렇지만 알배기꽁치는 구워놓으면 정말 맛있죠.
*울릉도 엄청불친절하고 물가비싸고 혼자가면 식당서도 안받아준데욤 어느유튜버가 우연히들린식당에서 너무친절하고 한명이라도 정성껏챙겨줘서 전직원들댈꼬 돈쭐낸식당도있더라구욤*
울릉도 작년에 혼자갔다 일정중간에 취소하고 나왔어요 혼자는 아니 패키지 아니면 갈생각 안해야 하는 동네 더군요 그나마 독도는 성공해서 다행이였다는 무슨 밥 빌어먹어야하니
독도땅밟고온게 넘넘넘 부러워요 저는 두번 갔는데 독도땅 못 밟아서 아쉬웟어요
유이뿅? 인가
슈파tv 에요 저도 알고리즘에 떠서봤었어요 ㅋㅋ
'조사놓다'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어느 지역 사투리인가요^^
고향이 울릉도라 반가우면서도 저놈의 미친물가는 더 미친거같아서 씁쓸하네요.
작년에 저도 15년만에 다녀왔는데 뭐 사먹을 엄두가 안나서 전부 직접 해먹으며 돌아다녔네요...
대신 자연경관은 여전히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나이 먹는 건 모르겠는데.. 아이들 쑥쑥 크는 거 보면 진짜 세월이 느껴지네요. 세은이 엄청 컸네요 ㅎㅎ
우와...... 평생에 한번은 가야지 하는 울릉도인데...... 아마 입질의추억님이 가격 명시해주신게 여러 뜻을 가지고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저도 참 아쉽습니다..
오매 우리 세은이 너무 말라가지고 뚱뚱이 이모는 속상해요 우리 세은이 포동포동해지는 그 날까지 이모가 돈 열심히 벌게!!!!!! 울릉도 관심 1도 없었는데 꽁치물회가 정말 특이해서 먹어보고싶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와 진심 가격 실화입니까...
물회2만원, 국밥1.6만원, 칼국수1.5만원,짬뽕1.7만원
가고싶은 마음 싹 사라지네
저기는 산지에서 직송으로 잡은거라 비쌀수밖에 없어요
@@lionkim-uy4tq 산지에서 잡은거면 더 싸야하는거 아닌가요??
@@lionkim-uy4tq 꽁치 산지 아니래잖아요..ㅋ
국밥 만육천원이 정상으로 보이시는건 아니죠..?
@@lionkim-uy4tq얼마 받고 댓글달고 다니는거임??
운송비가있으니 좀더비싸건이해가는데 근데 너무비싸네
8년전에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그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독도까지 다녀왔죠
울릉도 물가는 여전하네요. 역시...
그리고 가격에 비해 음식들은 저질이 참 많았는데.. 지금도 변함없는 모습에 놀랐네요
울릉도는 한번가고 두번은 안가고 싶은... 섬이에요.
한국의 맛있는 음식에 대한 추천 사항이 있습니까? 8월 한국 여행을 계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myLi-ss9yh I can provide some guide if u want. Please leave any instance messengers ID or email address
@@emptiness-is-loneliness Amy1688 this is mine
@@emptiness-is-loneliness I didn't see you add me
상인들도 그런 마인드일겁니다 어짜피 2번올일 없는 손님이니 한번 해먹는거죠 아마 그들은 이런 평에 만족하고 잇을겁니다
한번기분좋게갔다가.다신안가야지하고온곳이 울릉돕니다. 많이개선되길바랍니다
모녀의 모습을 동시에 보기가 힘든데 너무 좋네요 ㅎㅎ어복부인은 역시나 웃는상이라 인상이 좋으세요
울릉도 식사하신 골목 한집빼곤 다 1인분 안되고 2인분 먹는다해도 혼자는 안된다면서 불친절하대요
어떤분이 1시간정도 돌다가 한집만 친절하고 받아주셔서 다음에 직원들 다 델고 간 영상 봤어요
아무리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이라지만 지금은 포항에서 크루즈도 매일 다니고 쾌속서도 하루에 여러차례 들어가는데 섬이라는 이유로 저 말도 안되는 물가를 언제까지 용인해야할지.. 몇년뒤 사동공항이 생겨도 바뀌진 않을듯
와~ 울릉도 물가 지렸다... 안 가고 싶네요...
기본적으로 섬쪽은 물류때문에 더비싼듯;; 택배보내도 섬은 추가금이 넘사죠;;
섬이라서 그것도 육지에서 멀기 때문에 물가가 높을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위에. 두마리. 개 ㅈ ㄹ 하네.
그냥. 울룽도 상인이. 도둑넘. 심보들이. 많아서지
바가지도. 심하고.
그리고. 소상공인을. 정부서. 왜. 지원해주는지도. 이해불가
그럴때만. 약자. 코스프레냐
와... 울릉도 물가 왜 이렇게 비쌈...... 영상보니까 갈맘이 싹 가시네..ㅋㅋ
진짜 물가 장난아니네 .. ㄷㄷ
아무리 맛이 있다해도 울릉도를 두번이상 않갈듯
정가의 딱 두배임. 92년도에 갔을때도 그랬죠. 육지에서 왔다 그러면 약간 외국인 보듯하는 동네분위기도 있고
안갈듯
@@SmileYuuuki바가지의 역사가 매우 오래됐군요...
@@nyangnyang534 바가지가 아니죠..ㅡㅡ 식재료며 생필품같은 공산품은 전부 육지에서 배편으로 넘어오는데 값이 육지랑 결코 같을수가 없습니다. 공항도 없고
하핫 저번주에 울릉도 다녀왔어요. 독도까지. 울릉프리미엄붙은 가격과 그에비해 별볼일없었던 음식까지. 전반적으론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첨 갔을때 한두번 경험삼아 먹어보실분들만 추천합니다 ㅋ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8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울릉도사는 지인이 추천해준 물회집갔었는데 물을안넣고 설탕하고 고추장으로만 비벼먹던 전통물회 맛있어요.
저번달에 울릉도 3박4일 갔다왔는데 물가 진짜 살벌합니다… 배값까지하면 동남아가는돈 들어요
그래도 한번 갈 가치는 있나요? 그냥 동남아가는게 낫나요?
@@star21star독도 가실거면 괜찮으시고 아니면 5성급 호텔 동남아요 ㅋㅋ
@@star21star 뭔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비싸도 너무 비싸서.... 기분 상하는게 더 큰듯요.
가고 싶었는데 님 얘기에 접음.
@@star21star저는 그래도 한번갈만한 자연경관보러 갈만하다생각해요~!!한번쯤!!물도너무맑고 좋았어요!관광은 하루면끝! 물가는 한끼 1인 2만원정도생각하고 가시면 ~!미국간다생각하시고~!ㅎ
소고기국이랑 따개비칼국수는 너무하네요. 소고기 없는 소고기국, 따개비 없는 따개비칼국수..
따개비 칼국수는 저도 정말 실망했어요...
여행에 식도락이 있어야 하는데 울릉도는 경체는 좋았는데 음식들이 좀 실망했었어요. 아 독도새우는 괜찮더라구요. 비싼거 말고는..
다들 여행객(다시 오지않을)이라 생각하니 그런건가 싶네요...
저도 5월에 울릉도갔다왔는데 나리분지 나리촌식당이제일맘에들었어요!독도새우도 진짜 500그람에17만원….너무비싸서..
주인장 바뀐것 같아요
가시는분들마다 실망하시네요
따개비가 없다고 ;;;;
태양 저도6월초에 갔었는데 따개비를 갈아서 주는것같았어요~!따개비죽이랑 칼국수먹었는데 국물아래에 갈려진 따개비 건더기들 있었어요~!
오오 불쌍한 입질의 추억님..저희들 대신 바가지를 당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절대 가선 안될 동네군요..암암...아주 바가지로 벗겨먹을려고 작정을 했네..
울릉도 물가가 엄청 비싼게, 명목상으로는 외부에서 배로 물류를 받아야 하고 배가 안뜨는 날이 많아서 라고 하는데, 사실 뭐,,,그런거 감안해도 그냥 바가지죠ㅋㅋㅋ
전 울룽도 가면 식당 안가고 펜션 잡아서 밥해먹고, 점심 정도만 저기서만 먹을수 있는 가게 찾아서 먹습니다.
뭐같아도 울릉도 자체가 자연이 워낙 좋으니 몇년에 한번은 갔던거 같네요.
열기가 5만원 3만원 와 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격 살발하네 ㅋㅋㅋㅋㅋ
10년전 울릉도 살떈 꽁치물회는천부에 만광식당에서만 된장베이스로 취급했던거 같은데 지금 영상속 꽁치물회는 초장베이스네요 ㅎ
만광식당 맛있어요 야채나 여러가지 물건도저동이나 도동보다 오히려 천부가 더 싸요
꽁치도 산지것 아니 랍니다.
꽁치물회는 천부에 만광식당이 정말 맛있습니다 ㅜㅜ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시는데 참기름 향이 꽁치비린내를 잡아줘요 ㅜㅜ 아쉽습니다 사전에 울릉도 주민분들에게 추천을 받고 가셨으면 좋을텐데
제 고향이 천부 맛있죠 오징어랑 꽁치랑 섞어서 많이 해먹었죠
만광식당 어르신들 건강하신지 저도 궁금하네요 인생 꽁치물회를 거기서
맛보았어요 시큼한 울릉도 막걸리와
곁들여서 말이죠^^
거긴 1인분 2인분 파나요? 울릉도는 믿고 거르는 섬이라서..
울릉도 가기전에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당찾기가 관건이겠네요. 현지라서 조금만 더 생각해서 장사하면 좋은 식당이 될수 있을텐데.. 뜨네기 손님 1년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그런 손님들이 대부분이니 좋은 식당 제대로 된 음식점을 찾기가 쉽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따개비칼국수 드신 곳은 패키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예요.
천부에 정애분식에 가시면 국물도 진하고
따개비 엄청 들어있습니다.
역시.. 울릉도군요.
눈탱이 갑!!!
11~13년 동안 울릉도에서 군 부대 생활했습니다. 살면서 한 번은 와 봐야 할 곳. 맞긴 한데, 여기 체류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 돈이면 일본을 가거나, 차라리 제주도를 가세요.
그럼에도 울릉도를 오시겠다면, 시장에서 뭘 사질 마시고, 차라리 물질을 하세요. 물질 하면 많은 걸 볼 수 있고, 많은 걸 먹을 수 있습니다. 울릉도에 그나마 시장으로서 역할을 하는 마을이 도동과 저동이 있는데, 둘 다 관광객 후려치기로 악명높은 곳입니다. 땅값은 서울 강남 뺨을 후려칠 정도에 상인 인심은 소래포구 그 이하입니다. 현지인 소개로 가는 거 아니면 저동과 도동의 상가는 무조건 바가지를 씌운다는 전제하에 구매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흥정 잘 안 먹힙니다. 상인들도 알아요. 저동 아니면 도동 밖에 없어서 어차피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 가 봐야 거기서 거기거든요.
또 울릉도에 오실 때엔 제발, 하산시간 좀 제대로 지켜주세요. 울릉도 나리분지에 공군부대가 하나 있는데, 이 친구들이 등산조난객들 때문에 욕 볼 때가 왕왕 있습니다. 해 떨어지고 불빛 따라 오면 거의 높은 확률로 나리분지 공군부대에 도달하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등산로 벗어나지 마시고, 해 떨어지기 전에 하산해 주세요.
울릉도 주요 상품으로 유명한 것이 취나물, 고로쇠 수액, 건조 및 반건조 오징어, 후박엿(이긴 한데 지금은 어딜가든 다 호박엿만 팝니다), 명이나물 정도. 울릉도에서 나는 더덕도 유명하긴 한데, 좀 이상한 방면으로 유명합니다. 더덕 특유의 향이 안 나는 더덕으로 유명해요. 내륙에 가서 심으면 다시 향이 난다는 카더라도 있는데,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슴다
고로쇠와 말린 오징어 특성 상 여름보단 겨울에 더 좋은 상품을 구할 수 있고, 예전에 1박2일 예능에 나왔듯이 울릉도는 겨울이 진국인 동네입니다...만! 동해바다가 11월 넘어서면 꽤 많이 거칠어져서 일정을 아주아주아주 널널하게 잡아오지 않으면 욕 볼 수 있습니다.
겨울에 울릉도에 오면 차 좋아하시는 분은 또 많이 즐길 수 있을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스파이크 체인이 허용된 동네...라고 들었거든요. 실제로 차 바퀴에 징이 박힌 바퀴를 사용하는 걸 본 적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울릉도에 관광 오실 때,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다른 가게 사용하지 마시고 꼭 편의점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왜인지는 가게 한 번 슥 둘러보면 아시게 될 거에요.
몇년전 제가 갔을때 가성비맛집이 롯데리아랑 치킨집이었어요
음식은 가격 싼곳도 찾아보면 있어요
백반 뷔페 김밥 편의점 패스트푸드추천
유명하다고 가봐도 전체적으로 음식 맛이 (그돈내고 먹기엔 우리나라사람 평균입맛기준이 꾀 높아졌기도하고) 애매해서 울릉도특색음식 안먹어도 됩니다.
그래도 독도새우 15만원짜리였나
그건 돈값하는지 맛있어요
그외 간식거리 호박주스나 엿 더덕 나물류는 제값주고 잘삿던기억이 있음
그럼에도 여기가는이유는
음식은 둘째치고 경관이 진짜너무 아름다운곳입니다. 나리분지 숲길이랑 관음도는 진짜 굿이에요 정화됩니다.
버스타고 돌아다녔는데 길도 다이나믹 하고 심심하지않게 재밌게 놀다왔어요 생각보다 숙소비도 싸요
근데 음식만.... 적당히가없음
86년부터 88년까지 27개월간 울릉도,독도에서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홍합밥 머 그런거 없었어요 따개비나 거북손은 많이 봤어도 홍합의 거의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창조(?) 된걸로 ㅎㅎ 그리고 바닷가 구멍치기하면 100퍼 낚시가 되는곳이기도 하죠 울릉도에서는 꺽둑어 라 불리는데 그 물고기를 많이 잡아 먹던 기억도 나는군요 울릉도에서 미끼는 오징어 내장 말린것을 사용하는데 최고입니다 울릉도 다녀오신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불친절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토박이분은은 그렇지 않아요 육지에서 건너간분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안타까운 부분이지만 ...
오랜만에 추억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대하기 전까지 저동항 어선신고서에서 근무했는데 많이 발전했네요
온라인에서 읽은 리뷰에서 한국 음식이 좋습니다. 8월에 한국을 여행할 계획입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현지 한국 음식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감사해요
혹시 열합은 아시나요???
옛날에는 열합밥이라고 했어요
@@taejinlim580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홍콩에서 왔습니다. 한국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나는 한국에 익숙하지 않다. 좋은 제안이 있습니까?
당시 '섭' 이라고 하지 홍합이라고 안했죠. 해녀들이나 조금 마다 깊게 들어가야 채취가 가능해서 군이나 경찰 근무로는 못 사먹습니다. 팔지도 않았고.
겨우 2년전에 혼자다녀왓는데...
벌써 음식 가격이 20~30% 오른거 같네요..
울릉도는 정말 숙소도 별로인데 너무 비싸고
음식은 특색있는거 먹으려고 하면 특산물이라고 비싸게 팔고...울릉도 까지 들어가기도 힘든데 관광지 눈탱이 당하다 다시는 가기 싫어 집니다..앞으로 상권 살리기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 할듯 합니다..
진짜 울룽도 한번 가보고싶어도 동남아 가는게 더 가성비라 생각해서ㅜ 울룽도 갈생각이 없어지는데 ㅋㅋㅋㅋ 영상보고 더 확실해지네요
네 저도 가격보니 ㅡ.ㅡ 씁 돈없으니 이번휴가는 해외로갑니다
관광객들이 찾아주니 가격변동없이 두배세배로 받지 정말 발 끊기고 정신차려야 정상가격 돌아옵니다.
그놈의 가성비 ㅋ
ㅋㅋㅋㅋㅋㅋ 추억도 가성비따라 남겠군요
저건 추억이 아니고 악몽
음식가격을 못 따라가는 부실한 내용물들...😂
현실이 이러니 다들 외국 나가는게 훨씬 낫다고 하죠, 요즘은 우리 아이들도 일본 가는게 여행이 알차고 바가지 쓰고 마음 상하느니 애국심 내려놓고 외국으로 여행 가자고 하네요,반성들 하셔야 할것 같네요~~ㅎㅎ
2부 기다려 집니다.😄
입질의 추억님도 울릉도 가면 바가지 당하시는군요ㅋㅋㅋ 전문가도 이런데 일반인은 어떨지 굳이 경험해 보고 싶지 않아 평생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관광지라하면 어김없는 바가지(?)
치솟는부동산(임대료?)때문인지
어짜피 당할바가지 외국가서 당하는게 낫다는 마인드가 커지고....
아니면 조금더받고 재료라도 더 성의껏 현지에 맞게....
요즘은 방구석에서 전국에 신선한것들 다 시켜먹는게 제일.....ㅠㅠ?
결국 한번오는 뜨네기라는 마인드 광광지심보
점점커지는 대형화하는 식당들만 남게되는게 아쉽더라구요
사방이 바다인 섬에서도 양식물고기를 파는구나 ㅎㅎㅎ
수조에 중국산 양식 물고기가 있다는게 진짜 ㅋㅋㅋ 모르는사람들은 울릉도니까 자연산이겠지 하면서 눈탱이 맞으면서 먹을듯 하네요
출장때매 딸이랑가서 일주일동안 울릉도 돌아다닌적있는데 그때 다녀와서 다행이다 생각함 어떤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게 해줌 ㅋ
그나마 카메라 들이대니 저 정도인거임.
하루빨리 공항이 건설되어서 도시락 싸들고 당일치기 여행이 보편화 되면
착해지는 상인들을 보게 될꺼임.
맞습니다. 공항 생겨서 사람 더 많아지면 장사하는 사람들도 무조건 몰려들게 돼있습니다.
예전에야 신규입성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바가지 가격담합 했지만, 지금은 어떻게든 가성비 차별화할려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졌죠.
섬이니까 육지비해 물가 비싼건 어쩔수 없다해도 가성비 식당들또한 자연히 많아질겁니다.
독도경비대로 울릉도~독도에서 2년간 복무했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아는한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몇기십니까
울릉도에 자동차렌트가능한가요?
@@user-mg5xv2wg7m 가능합니다만 육지가격 생각하시면 빌릴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전동킥보드 가지고댕기야긋네
@@user-mg5xv2wg7m 네네 가능하긴한데 가격이 비쌀겁니다. 그리고 도로사정도 좋지못하구요. 렌트는 해본적이 없어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울릉도 물가생각하면 육지가격대비 최소 1.5배 이상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가격크게 생각안하시고 운전자신있으시면 렌트해서 돌아다니셔도 괜찮은데 울릉도 특성상 지리를 자세하게 아시는게 아니고 주요 관광지 위주, 혹은 독도,도동,저동 위주로 관광하시는거면 굳이 렌트할만한 가치가 있나 싶습니다.
입질의 추억님
몰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히 울릉도 잘 다녀오세요
역시 울릉도 물가 장난 아닙니다 헉 소리가 절로납니다.
현지 음식인데도 이렇게나 비싸단 말인가!! 울릉도 물가 비싸단 말을 들었지만 홍합 밥 한 그릇에 1만 8천원이라니~~~~ 금전적 여유가 없으면 울릉도도 못 가겠네요~~
예전에 울릉도에 갔을 때 홍합 밥 그리 맛있다는 느낌도 없던데 홍합도 별로 들어 있지도 않았고~~~ 진짜 격세지감이네요~~
몇 만원 갖고 금전적 여유?
여유가 없은데 여행갈생각을? ㅋㅋㅋ 모순덩어리.
@@zjelukjsxhr한끼라니요 일주일에 외식을 얼마나 많이 하는데...
저런 쓰레기 동네는 안가는게 답이지 사기꾼들만 득실득실한데
@@zjelukjsxhr 가서 한끼만 먹고 오나요? 음식 값이 저런데 숙박비는 오죽 비쌀까 싶은데요. 게다가 보통 가족단위라고 생각하면 매끼니 음식값 후덜덜할것 같네요.
울릉도 물가는 언제 내릴려나
안내릴껄 ㅋ
안내려요
인건비내리면?
😂나는 육지의 산계곡 음식점 가격이 더 이해가 안되던데ㅋㅋㅋ
개가 똥을...
오 마지막 손낚시 기대되네요 (을릉도 상권은 기대안된다는 말 ㅋㅋㅋ)
허접하고 비싸기만한 음식에 대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울릉도는... 현지인들 친절부터 배워야 할듯.
불친절한 곳 중 아마 대한민국 최고일듯ㅎ
물가가 세네요. 울릉도는 보는걸로 만족해야겠어요 ㅋㅋ
2화도 울룽도 기대합니다
항상 냉정하게 표현 해주시니 새우는 어떠실까 큼
10:12 관광지 바가지가 아직도.......
이야 100만 유튜버가 고르고 골라서 가도 제대로 된 식당 찾기가 힘드네 진짜... 여행가고 싶어도 꺼려지네
가족 여행 컨텐츠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아 울릉도 또 가고싶네요 맛있는걸먹으로간다거나 일반적인 관광보다는 자연자체를 즐기는 여행이라면 울릉도 정말멋진곳입니다 전 작년 7월초에 차박여행으로 차 끌고 일주일간 들어갔는데 스노쿨링하며 차박캠핑하며 정말 너무 좋은기억이었습니다 물가는 비싸지만 먹을것도 거의 준비해가서 크게지출은 안했지만 딱 먹어볼것들만 먹고왔네요 홍따밥 물회 오징어회 독도새우 나머진 거의 해먹었습니다 자연경관을즐기며 여유롭게 쉬고 힐링하시려분들께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한국의 맛있는 음식에 대한 추천 사항이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8월에 한국에 갈 계획입니다.
@@Amy1688Battie 맛있는거 너무많죠 삼겹살구이 갈비찜 감자탕 들깨삼계탕 등 맛있는 음식 매우많습니다 8월이면 한여름에 오시네요 매우 더우실거고 여름 성수기라 물가가 많이 비쌀수도있습니다
@@ydchoi8597 상세한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한국인의 열정을 느껴보세요. 저는 홍콩에서 왔고 한국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좋은 추천이 있으신가요?
청주식당 가격착하고 정말 맛있어요! 숨은 맛집 찾는다고 혼자서 이틀을 이곳저곳 사먹어봤네요😊 1인분도 다못먹는 소식가인데 2인분씩시키며 찾아낸 곳입니다😉
구라치지마
@@user-bl3ch8my1d ㅋㅋㅋ속고만사셨음 계속 그렇게 사세요!~ 식당여러군데간곳중 전최애였습니다.
@@user-bl3ch8my1d 아무대나 반말하는거아닙니다. 못배운티내지맙시다.
미친물가 맞아요. 11년전 2박3일 9세6세 딸둘과 4인가족 다녀오는데 배삯포함 130썼어요. 우리가족이 갔던 식당은 비쌌지만 홍합 따개비 푸짐하게 들어있었고 회도, 약소한우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중국집은 비추. 아이들과 한번더 갈 계획이었는데 입추님 영상보니 많이변해서 망설여 집니다.
11년전 4인가족 2박3일 여행이면 비싸지않은데~ 숙박, 4인 8끼 식사
11년전 2/3일 130이면 ㅈㄴ비싸지 ㅋㅋ 금전감각이 박살이났네
@@user-ux6pj3gy1p 지금 4인가족 후쿠오카 2박3일 평일 기준으로 비행기값,2박에 70만원이면 되고 식사를 50만원치 먹는다 해도 현재기준 일본 놀러가는게 압도적으로 싼데 11년전?? 국내에서 계속 호갱 당하세요~~
울릉도 여행한번 가보고 싶었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쉬운건...내륙일반인들이 쉽게 가지 못하는거 때문일까요...음식점들이 가격이 비싸고, 가격대비 질은 만족스럽지 못해서 아쉽네요.
요즘 지역상권 바가지 가격 문제 많은데...
장기적으로봐서는 지역상인들이 가성비 높은 상품으로 관광객을 유치해야할듯합니다.
불가능한 얘기를 하고 있으면...어떻게 하니?
을릉도가 왜 비싼지...몰라? 가성비는 또 뭐고? 그렇게 가성비 따질거면 육지에서 도시락 사서...
가져 가야지...뭐...중국산 점성어는...솔직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지만...
비싸도 을릉에서만 먹을 수 있는 걸 팔아야지...을릉도에서 가성비 따질거면...그냥 편의점 라면 먹어야지...
@@user-qe2ek5op9j 혼자 빡쳐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user-qe2ek5op9j캬 옳은 말씀.그러면 축제 음식도 까면 안되긋네?ㅋㅋㅋ와사비 듬뿍 일뽕 한국사람 전용 초밥도?님도 어딜가던지 음식 까지말고 주는데로 드세요.왜냐면 그 식당에서만 파는 음식이니까.
@@user-qe2ek5op9j그냥 님이나 많이가서 바가지쓰고 드심이~~ 내가 댓글을 왜달고 있는지 한심 하다~~
독도새우등 산지특산물은 비싸도 그러려니 하지만 턱도 없는건 좀 그러네요 멀리떨어진 섬이라지만 관광객이 많아 비교적 식자재등 공급이 마우 힘들진 않을텐데
와.. 물가 비싸다고 하긴 하더만 가격들이 ㅎㄷㄷ하네요 ㅎㅎ
제주도에 가려진 진짜 최악의 상인들이 밀집해있는 곳이 울릉도임 ㅋㅋㅋ 가본 사람들은 알지.. 물자조달이란 이유로 엄청나게 등쳐먹고 (음식 퀄리티가도 좋은 건 절대 아님) 소수로 가면 싫은티 팍팍내고 ㅋㅋㅋ
10년 전 초등학생 때 가족들과 울릉도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많이 바뀌었군요 그래도 울릉도에서 먹었던 약소와 같은 음식들과 여러 명소들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오랜만에 추억돋네요
😢
꽁치물회 먹을때 진실의 미간을 봤어요. ㅋㅋ 딸내미 밥도 먹이면서드세요~ㅎㅎ
너무나 삶에 찌들인 울릉도 관광게 위주로 장사를 하네요
예전에 안 이랬는데 떠나온지 20년이라 조금 슬프네요
솔직히 울릉도 여행은 별로였다. 독도가보려고 울릉도 갔었는데 먹을거리도 그냥 저냥 이였고 볼거리도 그냥 저냥이였다. 독도도 가봤다는 의미가 큰거지 생각보다 별거도 없었지만 가는 여정은 굉장히 힘들었다. 악기후였는데 위문공연 안한지 오래됐다고 위에 지시로 무조건 접안해라해서 덕분에 잘 다녀왔지만 ㅋ 아무튼 울릉도는 한번 정도 가봤다에서 끝내는게 좋을듯. 오징어라도 먹고 오려했는데 오징어배 다 못나갔다고 먹지도 못했다..ㅡ,ㅡ;; 근데 희안한게 오징어 내장국은 또 팔더라....신선하지 않으면 못만든다는데.....
마루타란 단어는 지양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꽁치 어렸을적에 자주먹었던 생선인데 요즘은 구하기가 힘들어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생선입니다.
꽁치는 주로 우리나라 동해와 태평양 북서부 지방에서 잡히는 어류 입니다 .
수산자원의 감소가 원인인지 온난화로 인한 서식지가 바뀌어서 그런건지 .....또다른 이야기로는 중국의 남획으로 인해 라고도하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
꽁치가 성장하면서 따뜻한 바다에서 산란을 위해 우리나라 동해로 올라오는데 저쪽 아래 대만 쪽에서 먼저 잡아버리니 우리나라까지오는 꽁치가 줄어든다라는거죠.
또는 정어리가 늘어나면 생대적으로 꽁치는 어획량이 줄어 든다고 합니다.
제가 생활 했었던 일본에서는 10월 경쯤이면 여러곳에서 꽁치 축제가 열립니다. 홋카이도.동경.카나가와등 각지에서 열리고 많은사람들이 몰립니다 .
10월이면 아직 기름이 오른 꽁치가 아니기 때문에 맛은 최고점이 아니지만 대부분 무료로 나누어 주기 때문에 엄청난 인파로 매년 북적거립니다.
코로나로 작년부터 다시 개최되기 시작 했습니다 . 어획양이 적어서 추첨을했다고 하네요,,,
제가 주로 갔었던 그중 가장 유명한 동경 메구로의 꽁치 축제는 메구로역 내리는 순간 고소한 생선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
길다란 종이 트레이에 담긴 꽁치를 들고 다니며 이곳저곳에서 즐겁게 먹는 모습이 즐거워 보이는 꽁치 축제입니다 .
왜 갑자기 해안가가 아닌 내륙에 가까운 메구로인가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생선 도루묵과 비슷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어떤 관리가 배가 고파서 메구로에서 먹었던 꽁치가 너무 맛있었는데 다른곳에서 가져다 먹은 꽁치에서는 그맛이 안나서 메구로의 꽁치가 최고다 라고 해서라고 합니다 .
올해도 개최를 한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본에서도 꽁치는 국민생선 입니다 , 아니 이였습니다.이제는 고급생선이죠.
한마리당 우리나라돈으로 한마리에1400원 정도이면 구입이 가능했는데 위에 적은 이유여서인지 점점 비싸지더니 이제는 꽁치가 처음 나오는7월쯤에 뉴스에 올해 꽁치가격이 너무 비싸졌다고 뉴스에 나올 정도 입니다 .한마리당 4000원이 넘어가기도 했으니까요.
요즘에는 비싸다 보니 요리사들도 그냥 굽는 요리가 아닌 비싸지만 신선한 꽁치로 만드는 요리가 주축을 이루는 느낌입니다.
주로 회 또는 나메로 같은 비가열 요리가 주를 이루는듯한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꽁치요리는 동남부 지방의 과매기가 대표적인 음식일것 같네요.
11월즘에 잡힌 입이 노랗고 눈 뒤 목덜미 쪽이 부풀어 오른 꽁치는 기름이 올라 정말 맛있습니다.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도 많이 들어있고 배를 가르면 내장 지방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금방 싱크대가 기름 범벅이 되곤합니다 .
손질한 꼬치를 선선한 겨울 바람에 말리면 맛있는 과매기가 만들어지요.
제가 만들었던 요리중에는 선도를 지키기 위해 배로 배를 갈라 나온 내장과 뱃기름을 모아서 가열해서 기름을 뽑아 거기에 약간의 마늘과 향신료 앤초비를 넣어 꽁치 향미 기름을 만들고 꽁치는 3장 뜨기를 해서 한입크기로 사선으로 잘라 손님께 제공 하기 바로 전에 가열한 꽁치 향미 기름을 끼얹어 재공했던 요리가 제 기억에 남네요.
꽁치기름의 고소함과 살짝 표면이 익은 꽁치와의 조합이 그만이였던 요리 였습니다 . 손질은 고되지만 한번 도전해 보세요.
대신 꽁치나 정어리 같은 불포화 지방은 산패가 금방 되어 가열하는 순간부터 산패다 시작 되어 식으면 냄새가 심해지니 온도와 관리를 조심 하셔야 합니다 .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 전에는 꽁치가 많이 잡혀서 어선에서 냉동된 꽁치를 토막내어 미끼로 많이 썻다고 하는데 요즘은 미끼로 사용하기에 너무 비싸서 정어리나 멸치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멸치값이 많이 오르고 시중에 유통이 잘 안된다고 하여 구하는데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13년도에 다녀왔을 때 홍합밥 만오천원, 이번주에 다녀왔을 때 2만원이었습니다. 집마다 가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2만원이던데... 2인 10만원이던 독도새우도 지금은 15만원이구요... 엉겅퀴소고기국이랑 따개비칼국수는 태양식당이네요. 저도 이번주에 태양식당에서 칼국수랑 죽 먹었는데... 알맹이는 하나도 없더라고요. 중국집은 독도반점이네요. 저는 3일동안 먹은 것중에 밀면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메뉴이름을 바꿔야겠습니다.
소고기맛 소고기국
따개비맛 칼국수
요즘 말이많은 축제 바가지요금이 심각한데
여기는 아무리 섬 이라지만 평소 일반식당 요금치곤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네요.
일본보다 비싸다는 울릉도 여행 ㄷㄷㄷㄷ
일본은 방사능 포함이라 싼거예요. 그래도 가고 싶으면 목숨 걸고 가세요
@@user-cy7wz9qi8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두야 깨어나세요 제발
대깨문있노
@@user-cy7wz9qi8d🤣🤣🤣🤣🤣
@@user-cy7wz9qi8d일본해산물 다 먹어드림 보이는데로 사서 없에주세요 단합해
지역 축제 수준의 물가네요~
물가가 높은건 맞지만
새금이 2번,3번 붙어서 들어오는 거라서 저래 않하면 뒤지게 비싼 임대료(또는 땅산다고 손벌린돈) 감당이 않되서 그런겁니다. 바가지라고 보기엔 무리가 많아요 울릉도서 16년 살아봐서 느끼지만 다들 여유없이 살고 다들 미친듯이 빠듯하게살고 철장사가 대부분이라 관광객이 없다면 정말 죽은섬이 됩니다.
선입견이 생기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댓글을 보니 참..눈이 찌푸려집니다.
모두가 바가지 먹이는것도 아니고말이죠..
개인적인 의견이고 틀린걸수도 있지만
기분나빠하지마시고 참고로만 생각해주세요
좋은정보, 화목한 가정 보기 좋아요...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창렬한 동네 맞긴한데 남의돈으로 갈 기회있음 꼭 가보세요. 자연환경은 진짜 지림. 해금강급이더라.
저도 딱 한달전인 5월에 울릉도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가장 가성비 좋게 먹었던 음식은 중국집이었습니다.
육지랑은 다르게 해물도 더 푸짐하게 넣어주면서 차별점도 있고 비슷한 가격인데 재료 찔금 넣어서 요리하는 왠만한 음식보다는 더 좋게 느껴졌네요.
한국의 맛있는 음식에 대한 추천 사항이 있습니까? 8월 한국 여행을 계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 물가를 우습게 안다는 울릉도 물가 한번 겪고 난 뒤 다시는 안가고 싶은 곳 중 하나. . 공항 개항 하면 한번 가볼까 싶지만. . 첫방문의 불친절과 물가에 대한 기억이 가보고 싶은 마음을 싸악 사라지게 하는 울릉도지요. .
울릉도 가게되면 먹을 것운 기대를 말아야겠어요
항상 힐링과 정보, 두 가지를 주시는 입질의 추억님.^^
따님 목소리 변해가는걸 느낄 정도니
저도 찐 팬인가 봅니다.
예전 티스토리에 올리셨던 웹툰형식의 영상도
훗날 다시 봤으면 합니다.
이젠 pd 님이 되신 어복부인님 께서도, 입질의 추억님도, 따님도, 당연히 올해도 항상 건강하고 화목하시겠지만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s: 우리 나라나, 타국이나,
해산물이던 육지 식자재던,다 포함하여
특성 지역성 이유라며 너무 한정된
가격정책으로 반발이 심한데,
달고나가 먹으면 안되는 불량식품인건 맞으나
시장에서 우리 그 어릴적 국민학교 앞 덤블링 아줌마가 팔던, 그 유년시절의 추억까지 삭제하는건 맞나... 안 맞나... 와 같은 고민이라 봅니다.
존재하면 안되는데,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어릴적 모르고 먹고 행하던 즐거움이,
나쁜걸 이젠 알지만. 가끔은
의례 성인이 되어서 다시 찾는 것 처럼....
매번 휴양지가면 바가지 당하는거 알면서도,
여기 현지 안오면 이런거 못먹어... 라며,
어설픈 추억 소환해서 sns에 인증샷 찍어가며
그 장사치들의 배만 불려주고 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서해 동해 남해 제주도..
바닷가 근처가면 죄다 횟집이죠.
남해의 심층 바닷물로 간수를 만들어
두부같은 음식 만들려는 사람이 있을까요.
휴가철 한 철에나름 고액 알바써서 삐끼질해서
손님 등좀 쳐 드리면, 일년치 가게 수입 싹다 긁어 오는데 뭣하러, 뭣땜시 굳이. ㅋ
저도 음식업 하던 사람으로서...
참... .....
달고나의 유혹은 그 시절 참 컸습니다만,
별 모양 나오면 죄다 꽝이였죠.
달고나 팔던 할무니는 덤블링을 같이 운영하셨는데,
달고나 녹여주며
승률 조작하며, ㅋㅋ
애들 끌어 모으려고 가끔 동그라미 손주한테 주고
손주가 그거 파먹고 나면 상품주는 식으로,
그럼 애들이 지들도 두개 먹는다며 벌떼같이 달려들고,
줄 선 애들은 지루해 덤블링타며 돈내고 ,,ㅋㅋ
다 아시며 파셨어요. ㅜㅜ
희대의 타짜셨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ㅋㅋㅋ
근데 지금은 세월이 지나 웃지만,
2023년에도 그 할머니 같은 달고나,
그 손주나 아들, 딸, 며느리들이 판을 치네요.
입질의 추억님은 해산물 전문가 타이틀을 지키셔야해서 가족들과 바닷가 어시장 들르시고, 전문가시니 저들을 압도 하시지만, 과연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지금 대한민국 바닷가 가서
나폴리 같은 휴양을 느낄 수 있을까요..
입질의 추억님 팬으로서,
올려주신 영상과는 좀 다른 저 혼자만의 의견이라 너무 심히 죄송합니다만,
곧 휴가철인데...
저 곳 말고도 다른, 특히 동해안 밑에 줄지은 유명 항들.
특히나 대포항 ㅋ
저런 휴양지의 수산물시장 방문?
저 라면.. 혼자가는거? ㅇㅋㅇㅋㅇㅋㅇㅋ
여친이랑 가는거? 뭐.... ..ㅇ... ㅇㅋ
우리 식구들(애기. 가족).? 뭔 X. 절대 미친짓.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기 상인들.
다.... 씨가 마르도록 판을 갈아줘야 정신 차릴겁니다.
울릉도 한식부페가 13,000임..참나ㅎㅎ
영상 재미있게 보고 느낀점 울릉도 가고 싶지 않다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여러 영상보면 바가지에 불친절함
와.. 물가 장난 없네요!
진짜 한번가고 물가로 얼탱이가없어서 다신가고싶지않아지는섬이더라구요
차리리 저기갈돈으로 다른섬 여러군데 다녀오는게 더 이득입니다
따님과 첫장면 참보기좋네용 저두 오손도손 살아보렵니다ㅎㅎ
가격이 ㅜㅜ
예전에 울릉도 갔다온 친구가 불친절하고 물가후려치기도 심해서 차라리 독도가 일본땅돼서 일본통해서 독도가는게 싸게먹힐거라 말하던데 입질님은 100만 유튜버라 그렇게 행동 못할듯요ㅎㅎ
25년도에 비행장생기면 가볼까하고 생각중이긴한데 뮬가 ㅎㄷㄷ하네요
울릉도 한번 가보고싶긴한데 거리도 거리고 물가가 진짜 미쳤네요
한국의 맛있는 음식에 대한 추천 사항이 있습니까? 8월 한국 여행을 계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현지인 맛집을 가야하는구나,,저번달에 다녀왔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고 왔었는데
ㅋㅋ 전 포항 사는데 숙소가 제가 3년전에 갔던 숙소 및 방호실까지 똑같네요 ^^
저동항에서 입질님 뵈었지요
어어? 하고 지나갔는데 다시뵙질못했네요ㅜㅜ
우와 이젠 도동항이 아니고 저동항으로도 입도하는군요. 저동항 앞에 비탈길에 있는 민박집에서 10일간 머무르면서 비 전혀 안온 여행을 보냈었는데 울릉도는 1년에 50일만 맑다고 하는데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네요. 그게 벌써 20년전이네...
어디서 배를 타는거에 따라서 입도항이 달라집니다.^^~~
강릉배는 저동항 입도, 포항 묵호배는 도동 입도.. 사동들어오는 배도 있고 그때그때 달라요..ㅎㅎ
97.98년도 독도전망대 옆 기지에서해군근무로 2년 살았고,독도도4번 다녀오고 지금은 엄청변했어요.
특히 사동은 완전 변하고 울릉도
전체가 발전했지요.
또다시 가고싶은 울릉도~~
입질의추억님! 이번에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접 국가들의 수산물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 있나요? 먹어도 되는건지 안심이 안되네요.. 일본가서도 수산물 먹으면 안되는지 국내 , 일본 관련해서도 궁금해요.
문제 없다고 과학자들이 다 설명했잖수. 이상한 양반이네. 과학을 못믿으면 당신은 대체 뭘 믿는겁니까? 입추님이 과학잡니까? 질문도 꼭 답정너같이 써놓고선.
네~ 문제없습니다~
@@gin_tube202 죄송한데 핵물리학 과학자들은 아니라는데요. 중립적인 위치에서의 의견이 듣고 싶었습니다. 메스컴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됐습니다! 라고 방송하면 다 맞는건가요? 오염수 방류 관련 논문 나온게 있나요? 의견이 사람마다 다르니 다뤄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말씀 드린건데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시네요. 긍정의 의견 표출을 하시려면 매도하지 마시고 논문 출처라도 남기면서 해주세요.
@@gin_tube202 그리고 답정너같이 썼다고 하셨는데 님도 과학자들이 설명했다고 답정너같이 답변 쓰신게 한쪽의 의견으로 편중된 것 같은데요^^ 모든 과학자의 의견을 대변한 설명인가요?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gin_tube202 진심으로 궁금해서 적은 댓글이고, 입질의 추억님이 전문가분들 과학자분들 많이 아시니 다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댓글 남겼는데, 님 댓글 때문에 기분이 나쁘네요. 타인에게 기분 나쁜 댓글 쓸려거든 댁네 가족들한테나 하세요. 온라인에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하지 마시고요^^
섬에는 물가가 비쌀수밖에 없져..
택배를 하나 받아도 배를 타고 와야됩니다..
가성비 따지고 울릉도 가서 드실분은 없겠져
진주같은 로컬맛을 찾는것이 중요하지
가격 천원 이천원 따지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가지 집만 거르면 됩니다
가족끼리 나오니 보기 좋네요!
1인도 받아주는 해돋이식당 강추용~ㅎㅎ
해돋이 식당 메뉴 1인가격을 써놓았지만 주문은 2인부터 라는데 헷갈리게 뭘 1인 주문도 된다고 엄청 광고질 하네요.
울릉도가서 뭐 사먹는거 아니랫음
양도 양이지만
창렬한 가격...
을룽도 육지손님 봉 으로 생각 하고 있어요 , 제발 을룽도 가면 현지인 가는 식당 이나 육지손님 시장가도 대다수 봉이라고 생각함 그중에 적당한 요금으로 판매 하는 분도 있음
요즘 지역 축제 바가지 요금 이나 을룽도 요금 똑 같하다고 생각 합니다
울릉도 한번 가보고싶은데요~~^^
잘 보았습니다~~^^
한국의 맛있는 음식에 대한 추천 사항이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8월에 한국에 갈 계획입니다.
1991년 7월 군입대 1주일 남기고 갔었는데..
태풍으로 고립되고 덕분에 진귀한 풍경들도 많이 보고
태풍전야가 어떤 느낌인지도 알게해준 울릉도 였었죠...
그때는 도동항으로 입도했었고
결국 태풍지나고 겨우 육지오자마자 군입대 했었는데
엊그제 일같아요
울릉도 많이 변했네요 ㅎㅎㅎ
울릉도 두번 가는 사람 거의 없으니 다들 한탕 한다는 마인드구나 ㅋㅋ
'자연은 최고 but, 물가는 창렬' 패키지로 갔다왔는데 패키지버스기사님이 우리나라에서 기름값이 젤 비싼 곳이라는 말씀이 기억이 나네요.
9:29 세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은이가 제일 재미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