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chan Lim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쿨 우승!* pf.임윤찬_Liszt/순례의 해-2)이탈리아-5. Sonetto 104 del Petrarca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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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2020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 음반 프로젝트
리스트 (Liszt) / [순례의 해] : 두번째 해 “이탈리아”- 5. 페트라르카의 소네토 104 (Sonetto 104 del Petrarca)
연주자 : 임윤찬(피아노) Pianist Yunchan Lim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공식 첫 녹음
Winner of the 16th Van Cliburn Competition / Debut Reco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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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16yo playing is the best of his
23.5.10. 뉴욕필과의 라흐3공연에서 이 곡을 앵콜로 쳤다길래 구경왔어욥! ❤❤
그랬군요
궁굼했었어요
역시 리스트 윤찬...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롭고 아름다운 영혼의 윤찬의 피아노 세계...
우연히 들어왔다가 한참 넋놓고 듣다 갑니다~
이런 좋은 곡이 있는걸 윤찬군 연주덕에 또 알고 가네요
아름다운 목요일 가보시면 전곡을 만나볼 수있답니다~
Absolutely breathtaking. Pure beauty and power. GO YUNCHAN!
호로비츠의 모스크바 실황에서 들었던 압도적인 감동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연주......
이 음악의 색채….형용할 수 없는 …
감동이네요
모두가 새로운 발견이네요
이때 완전 몰입한듯 합니다.
악상을 어찌 이리 음악에 빨려들게 잘 살리나요?
임윤찬님 연주는 숨을 쉴수가 없어요!정신차려보면~숨을 않쉬고있음에 깜짝놀람!헉
이러다~호흡곤란올것같음!🥹
클알못인데 웰케 좋은지
윤찬군을 알게되어 참 행복해요 ❣️
이거 진정 사랑하는 곡인데... 이거 맘에 드는 연주가 전혀 없었는데... 대박... 감사합니다.
me, too
리스트 연주할때는 윤찬리스트로 빙의..
귀한 영상 감사요구르트🐿🖤🤍🎹
3년 전이라니....
이미 15세부터 눈여겨왔지만 새삼새삼 경이로움....
why you react with this kind of stupid remarks,you have a fever maybe?
이 영상은 마이크의 위치때문인지 특히나 연주자의 숨소리가 더 잘 들리네요. 덕분에 보는 사람도 내내 제대로 숨을 내 쉴 수 없게 만드는군요. 평상복에 스니커즈도 정장차림 이상으로 아름다워서...숨 참고 볼 수 밖에 없는 영상입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피아노에서 나는 소리 아니구 숨소리인가요??
😊nㅕ8😊😂😂😊😂😢😊❤❤@@nhotksk
너무 좋아서 매일밤 잠들기전 여기로 출근중 ㅋㅋㅋ 이 아름다운곡을 알게되어 고마워요 윤찬😍
Прекрасно исполнено сложнейшее произведение Ф. Листа! Молодой , необычайно одарённый исполнитель глубоко чувствует и передаёт слушателям всю глубину мыслей , которая заложена ко мпозитором в это произведение. Владение инструментом идеально!
A lyrical and brilliant interpretation of this very introspective work, thank you Yunchan.
윤찬님
날마다 새롭게 만나네요
땡큐입니다
오~놀라워라.
또놀라네요.세상에나.이아름다움을이렇게
아티큐레이션.대박
윤찬은 시인이네요. 16살의 감성이라니.....오래도록 행복하소서.
차마 이름을 말할수없는 어느 피아니스트의 같은 곡목연주 ㅡ 해머로 두들긴다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페트라르카의 소넷 윤찬의 음악에서는 14행 시 소넷이 춤추듯 노래합니다.
너무 적확한 표현인것 같아요. 천재는 확실히 다른 삶의 괘적이 있는것 같아요. 빛이 쏟아지는 아름다움이 가득하네요. 👍👍👍👍👍
이 곡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단테의 신곡을 출판사별로 다 찾아서 읽다 거의 외울 정도로 숙독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하더라구요. 윤찬군의 영혼을 울리는 연주는 완벽한 테크닉 위에 자신만의 곡 해석과 표현이 더해져서 가능한것같아요
이렇게 청순하가도, 섹시하기도... 또한 염세적이기도... 뭔가 회한 가득한 연주가 심장을 때려서 아프다
깊고 짙은 시적ㆍ회화적 느낌의 감성으로 늘 최고의 리스트 연주를
들려주는 임윤찬 피아니스트네요🖤.
평소에 좋아하는 곡은 아니었는데..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로는
너무 아름답네요📜💟.
임윤찬 피아니스트 사랑합니다💖.
아... 최애곡 또 갱신했다..ㅠㅠㅠㅠ
윤찬님❤😍🥰😘
녹는다 녹아... 😍
귀한음원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님은 출구가 없는듯 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음악이 ㅜㅜㅜㅜ
음악이 살아서 말하는 듯 해요 감동입니다ㅠ
재능을 타고 난 사람이 엄청난 노력까지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인터뷰보니 겸손과 인품도 존경스러워요 ♡
한 음 한 음이 어찌 다 그리 아름다워 내 마음을 만지는지요!
계속 계속 듣고 싶네요
Это про жизнь каждого из нас!... Он невероятный!
태풍으로 잠 못 드는 밤..
오늘은 페트라르카 소네트 104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행복했습니다~♡
Splendid!!! Thank you Yunchan!
임윤찬군! 이번 밴 클라이번 우승으로 윤찬군이 나왔던 모든 영상들을 찾다가 이 영상은 오늘에서야 보네요. 윤찬군의 진심을 다해 연주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이 보고 듣는 이로 하여금 너무나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당신의 존재는 사랑입니다💕💕💕
최애
이 곡 앵콜곡으로 제일 듣거 싶은 곡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색채들의 향연
심장이 요동칩니다
아니.. 내 유튭 일 안했네.. 이제서야 여기로 날 이끌다니..
며칠전 이 곡 수록된 음반을 들으면서 영상으로 보고 싶다~~~! 했는데 ㅋㅋ 유튭이 내 마음의 소리를 들었넹 ㅋㅋㅋ
비가 오는 토요일아침
더욱 아름답게 들립니다
순수한 열정
음질 좋네요
곡도 연주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음질 안좋.....페달이 너무 울려요
감사해요 윤찬님🥰🥰🥰
페달 예술이네요
bravo~~~❤👍👍
영상이 하나같이 다 너무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덕분에 새로운거 많이 봅니다👍👍👍
참 좋아하는 곡이네요
하루에 열번이상 듣고.보면서 감상하는곡
리스트의 종교성이 느껴지네요.
임윤찬 피아니스트 대단합니다.
마치 문이 열리는기분 이었다고 할까,아니면 거센 파도에 휩쓸린 기분 이었다고 할까, 갑자기 다른 세계로 들어선 나는 놀라운 전율과 감동에 몸을 내 맡기고 있었다 . 클레식 음악은 바로 이런 것일까?그런데 나는 그토록 오랫동안 모르고 지내 왔단 말인가 ? (크리 스티앙 그르네 ㅡ내 남자 친구 이야기 중 .....) 순례의 여정 중에...............,,
❤❤❤
Soneto de Petrarca. l#104.........
Muy difícil ❤
이번 연주때 앵콜곡이죠 ^^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내 마음 첫번째 리스트는 임윤찬 ~~!!❤❤❤❤❤❤
피아노 붙잡는 부분...
미친다.♡♡♡
2:34❤️
와.. 어린 친구가 엄청 잘하네요
예 이 어린 친구가 6월에 반클라이번 콩쿨 ㅣ위하고 세계 연주 여행을 다닌답니다
Brillante!! Asombroso, Yunchan!!! 🌷🎉❤❤❤
Liszt à 100/100 même dans les silences. Superbe rêve éveillé !
귀여워요 새끼손가락...^^;;
해당 연주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옴넥 오넥과 같은 금성에서 날아온 외계인인 금성인입니다.
그랬으니까 연주를 마치자마자 지휘자하고 청중들 대부분, 심사위원들을 실신시켜 기절하여 쓰러트렸을 정도인데.
Chomchan. 💕🇮🇷🙏. Soneto #. 104. de Petrarca. Me manda personalmente. sus conciertos.
쇼팽음반 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윤찬님 손은 치료가 잘 되고 있겠죠
👏👏👏👍
Lim liszt🥰 bravo 🙌
캬
Está piesa. la he tocado mucho me conmueve. mucho. recuerdo de mi maestro. Gracias.
Incredible playing!!
You should also here Benjamin Grosvenor play this piece. He is another genius. I find Yunchan more passionate, and Benjamin more mature. It is great to have two perfect diferent versions. I enjoy both, one after another. Try it.
Thank you🤗🤗🤗🤗🤗🤗
123도 올려주세요!!!!!
윤찬군의 연주는 시간이 흘러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내 마음이 식질 않아요.
3:10 아 감독님 이런건 좀 하지마세요 🤦🏻♂️ 너무 좋은 감정 확 깼잖아요…
ㅋㅋ 좋은 건 클로즈업 + 교차편집으로 봐줘야 제맛이제~
그러게요 잘 하시다가 예능도 아니고 뭐에요ㅠㅠ
뭔말인가 하고보니 ㅋㅋㅋ 봐줍시다
좋은음악 올려주셨는데🤣🤣🤣
ㅋㅋㅋ뭔가했네요 저도 ㅋㅋ
정신 없는 게 요즘 방송,, 조금 보여주다가 패널들 리엑션,,또 조금 보여주다가 되감아 클로즈업,, 또 자막,,어휴 짜증나,,,,안정감이란 1도 없는 다들 방방떠서,,,,,,,,,,,,,,윤찬군 피아노소리에 영혼정화,,,,,,,,,,,,,,,
2등~항상 응원합니다.
하..사람 미치게 하네
Very muddy.
이 음악의 색채….형용할 수 없는 …
감동이네요
모두가 새로운 발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