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18살 혼자 떠난 호주 워홀 입국+일주일 브이로그 | 썩은 집부터 꼭대기 층 펜트하우스까지..! | 6일만에 집구함✨ | 밋업 | 레주메 드랍 | 백팩커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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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xxxxx7816
    @xxxxx7816 5 днів тому +1

    19살 자퇴생인데 참 멋있으시네요.. 아 06이시구나 동갑이네요

  • @uijeong114
    @uijeong114 Місяць тому +1

    저는 걱정때문에 외국나갈때 아무런 로망&기대없이 출국해서 도착해서도 하 이 연약한 내가 이 험난한 외국 도시에서 혼자! 살아남아야한다고....? 이럼서 설레는 것도 1도없이 그냥 걱정만 박박하고 다녔는데 솔림님도 뭔가 두근두근! 기대! 이런 느낌이 아니신것 같아서 몰입해서 봤어요ㅋㅋㅋㅋ나중에 영어권나라 워홀 고민 중이라 넘 재밌었습니당...저는 영어가 아직 너무너무너무 부족해서.....미친듯이 공부해야겟읍니다,,^^
    그리고 집 너무 잘 구하신 것 같습니다...호주워홀 브이로그 많이 봤는데 진짜 잘 구하신 것 같아요!!!똑부러진 그녀,,,

  • @kendall7463
    @kendall7463 Місяць тому +1

    저도 워홀 온 지 2주도 안 됐는데 한 번도 설렌 적이 없어요… 😂

  • @user-sha3jj76akeou
    @user-sha3jj76akeou 6 днів тому +1

    빨간색 백팩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Kimsollim
      @Kimsollim  4 дні тому

      오스프리 케스트렐 58L입니당

  • @lalala5626
    @lalala5626 Місяць тому +1

    젊은나이에 타지에서 생활하시는게 멋있어요! 저는 8일에 브리즈번으로 가기에 생활 등등 궁금해서 보게 됬네요😊

  • @eeelee7719
    @eeelee7719 17 дн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한 300정도 들고갈수있는데 호주 1도 몰라서요. 유튭에서 누구는 요즘 잡도 구하기힘들고 그냥 오면 망한다는 말들이 있는데
    저렴하게 아예 시골로 빠져야하나 생각도 했어요. 막상 접해보실때 현지에서 집 구하고 일구하는게 그리 무리는 아니셨나요? 돈도 정말 충분 하려나요:) 워홀 장기는 생각안해요 최대 6갤 정도

    • @Kimsollim
      @Kimsollim  17 дн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저도 오기 전에 그런말 진짜 많이 보고 듣고 그랬는데 막상 와보니 그렇게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아요. 집도 진짜 널렸는데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서 구하기 어렵다고 느끼는거 같아요. 그리고 잡도 공고가 되게 많이 올라오긴 하지만 확실히 답장은 잘 안주긴해요. 그래도 항상 사람을 구하는 곳은 있으니 이 부분도 그리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그리고 어학원이나 외식 이런거 좀 자제하고 바로 일 구하실거면 300만원 충분합니다. 마트는 한국보다 저렴하거나 값이 같고 솔직히 외식만 아니면 한국보다 엄청 비싸다!! 이런거 저는 잘 못 느꼈어요. 여기도 그냥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이고 인종만 다를 뿐이지 사는거 한국이랑 비슷해요 오면 망한다는 그런 말은 진짜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저도 반년을 넘게 고민하다 6개월만 해야겠다 하고 왔는데 막상 와보니 딱히 뭐 다른게 없어서 비자 연장까지 고민하고 있네요ㅋㅋ

    • @eeelee7719
      @eeelee7719 7 днів тому

      @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12-1월 중 시드니로 갈 예정입니다. 저는 급하게 가느라 금액을 딱 맞게 가져갈 거 같아서, 뱅기값 포함 300만원이면 충분하다는 말씀이셨나요? 저는 돈 안쓰려면 진짜 마트 식재료로만 초반엔 지낼 예정이예요.

    • @Kimsollim
      @Kimsollim  7 днів тому +1

      @eeelee7719 비행기 값을 포함하진 않았는데 포함한다면 한 달 정도는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을 구하면 처음에 보증금이랑 같이 한방에 100만원 가까이 내다보니 여유롭진 않겠지만 바로 직장을 구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 @eeelee7719
      @eeelee7719 7 днів тому

      @ 의견 너무 감사드려요 건승하시길 바라요❤️

  • @lemonblackpink
    @lemonblackpink Місяць тому +2

    저는 05라 만나이 동갑이신데 너무 친구하고 싶어지는 성격이라 구독하고 가요 ! 호주 워홀은 보통 어느정도 돈을 모아야 갈 수 있을까요…?

    • @Kimsollim
      @Kimsollim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저는 나올 때 700정도 갖고 나왔는데 어학원이나 외식 이런거 안하면 2-300만원만 갖고 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당👍🏻

    • @lemonblackpink
      @lemonblackpink 22 дні тому

      @@Kimsollim헉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더 공부하고 찾아봐야겠네요😊 앞으로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 @심가은-e3l
    @심가은-e3l Місяць тому +1

    브이로그 잘봤어요!!
    주에 260불인가요??

  • @최지영-w4m
    @최지영-w4m Місяць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입주하신 집도 호주나라에서 구하셨을까용??

    • @Kimsollim
      @Kimsollim  Місяць тому +1

      안녕하세요! 저는 플랫메이트 통해 구했습니다!

  • @Laciea17
    @Laciea17 Місяць тому +1

    너무 멋져요 😂 제가 이십대 후반인데 호주 워홀 너무 가고싶은데 영어를 너무 못해요 혹시 조언좀 얻을 수 있을까요??

    • @Kimsollim
      @Kimsollim  Місяць тому +1

      안녕하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생각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별로 보지 못했어요 ㅎㅎ 아예 영어를 못하는 중국인분도 계셨구요. 웨이터나 올라운더 같은 일은 의사소통을 많이 해야돼서 영어를 좀 해야하겠지만 바리스타 같은 경우는 거의 올라운더가 주문 받아서 넘겨준 컵만 보고 음료를 만들기만 하면 돼서 영어를 잘 못하셔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인잡도 페이스북에 진짜 공고 많이 올라오기도 하구요! 은행 같은 경우도 한국인 직원분이 종종 계셔서 사는데 엄청 큰 문제는 없을거에요! 꼭 와보시길 추천드려요!

    • @Laciea17
      @Laciea17 Місяць тому +1

      @@Kimsollim감사합니다!! 실례지만 지금 호주가 일자리가 없다는 말이 많이 들리는데 실제로 어떤가요..??

    • @Kimsollim
      @Kimsollim  Місяць тому +1

      @Laciea17 일자리는 많은데 지원을 해도 답장이 잘 안와요ㅠ 한인잡은 제가 지원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외국인잡은 트라이얼 준다고 해놓고 연락이 안 온적도 있구요. 근데 그래도 계속 레쥬메 돌리고 온라인 지원도 하다보면 구해질거에요! 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요즘 크리스마스 캐주얼 엄청 뽑습니다🔥

    • @Laciea17
      @Laciea17 Місяць тому +1

      @@Kimsollim 아 그렇군요 ㅠㅠ 화이팅 하세요! 저는 지금 일본에 오랜기간 거주중인데 다른 나라도 너무너무 가고싶어서 내년엔 진찌 도전하려구요! 어린나이에 도전하시는게 너무 멋저요!!! 앞으로 영상 자주 볼게요!

    • @Kimsollim
      @Kimsollim  Місяць тому

      @Laciea1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