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소리입니다 프랑스가 알제리에 투자한건 많으니 독립시켜주기 싫고 그렇다고 독립안시켜주려면 내륙인이랑 동급으로 취급해줘야 하니 개지랄한겁니다 실제로 알제리는 본인들이 프랑스인이라 생각했으며 2차대전때 가장 위험한 격전지마다 프랑스 국기를 달고 프랑스인으로 싸웠으며 베트남전에도 참전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것은 식민지취급이었죠 ㅋㅋ
노예 개념은 사실 따져보면 중동지역에서 시작한거임 (그지역은 맨날 나라가 섰다가 다시 망하길 반복해서 그럴수밖에 없었지만....)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역사뿐만아니라 유대인노예역사 티그리스 유프라테스지역에서 시작됨 함무라비 법전에 명시까지 되어있지... 오스만의 동유럽 핍박은 사실 앙금이 아직까지 남아있기도 하고 (난민사태때 국경 문닫는거보고 매정하다 할수 없음) 이슬람 것들이 무슨 약자에 피해자인냥 유럽한테 그러는것 난 이해 안감 지금도 여전히 미개하고 잔혹한 종교법대로 사는 것도 그렇고
이종분 약자 피해자가 아닌데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요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 전쟁 패배로 분열될때 결과적으로 영국 이용해서 지금의 요르단이나 이란 사우디아라비아라는 중동의 나라가 생긴겁니다. 오스만 제국일땐 하나의 국가였지만 여러부족들의 수장이 왕이 된거죠 지들이 독립운동해서 국가가 된게 아닙니다 근데 서방이 식민지배했다고 자기들은 피해자라고 하는데 인도면 몰라도 중동이 그딴 소리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요 종교적으로 이슬람이 그러는건 빼고봐도 이렇다는 거죠 테러리스트 기르는 이슬람 이맘들이 테러리스트 선동할때 우리는 항상 뺏기고 당했다는걸 정당화하기 위해 항상 서방의 식민지지배를 들고 나오는데 중동지역의 이슬람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애초에 없다는 겁니다 십자군만해도 오스만은 잘못이 없고 십자군만 나쁜것들 되어있잖아요 그전쟁 패배자가 카톨릭세계입니다 침공은 셀주쿠투르크 오스만트루크 이어지면서도 선제공격과 침공이었고요 서방 카톨릭은 항상 뺏긴걸 되찾으려한거였죠 그러다가 결국 교권 추락 왕정이 교권보다 위로 가면서 자국갱생힘쓰다 지들끼리 패권싸움과 신대륙 발견으로 아메리카대륙 식민지 사업하고 결국 서민층부터 들고일어나 혁명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다른 문명권보다 선두에 올라선겁니다 유럽이 서쪽으로 눈 돌린 것도 동쪽을 차지한 오스만 투르크가 교역을 방해해서 입니다 그때부터 지중해 패권이 대서양패권으로 바뀐거고 역사를 보면 모든게 얽혀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프리카나 인도나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식민지와 남미와 북미 식민지한거랑은 전혀 다른 내용이란 겁니다 팔레비왕조나 사우디왕조가 영미랑 동맹으로 절친했고 아직도 동맹인 이유구요
틀린게있는데 백인노예후손은 아주 많다.오스만 후신인 터키에 백인들이 아주 많은데 한국에서 연예인했던 아나스카야도 금발,푸른눈의 백인혈통이고 터키의 정치인,연예인,운동선수 등 전체인구에서 거의 30%이상 백인의 모습을 보여줌.백인은 선호하고 높게 봐준게 사실인게 하렘에서 백인여성이 가장 인기 많았다는 기록이 있다.반면 흑인은 동물로취급해서 아이를 못 낳게하고 태어나면 죽여서 흑인후손은 거의 없음
hyun sim : 로마는 이민족을 포로로 잡아서 노예로 부렸습니다,그런데 이상 한파로 가족과 가축의 생존을 위해서 유럽으로 이동해가서 유럽인들이 훈족(HUNS) 이라고 불렀던 우리 한민족은 그들의 영토로 처들어갔어도 한민족에 항복 아니면 협조를 하면 그들을 동등하게 대해주며 동맹으로 대우해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 즉 훈족이 로마제국의 동쪽에 살던 게르만족을 정복해서 동맹군으로 만들어 로마제국을 침범하며 호령했습니다. 바로 그게르만족이 역사에 나오는 오스트로고쓰 ( Ostrogoth)입니다. 그래서 아틸라 대왕이 로마제국의 군대와 마지막 큰전투를 할때 양측 모두 각각 15만의 대병으로 싸울때 로마군에서는 수많은 탈영이 발생했는데 한민족 훈족 군대에서는 탈영병이 없었습니다. 15만명의 훈족군대중 한민족은 겨우7000~10000명이었고 나머지는 동맹군 대부분이 바로 오스트로고쓰 게르만족 이었습니다. 물론 로마군대도 수많은 이민족이 동맹군으로 싸웠지만 훈족군대의 동맹군같이 동등한 대우를 못받아서 탈영병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것입니다.
9:40 아랍세계에선 흑인노예를 다룰때 남자는 거세를 하여 환관으로 만들고 여자는 낳는 아이 마다 족족 죽인다고 하네요. 백인노예를 다룰때는 남자는 차이가 없지만 백인 여자는 자기 아이를 낳아 기를수록 있게 했고 그렇게 백인 여자노예들은 아랍인 아버지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아랍인과 결혼을 하고 또 아이를 낳으면서 자연히 아랍인으로 되었죠.
어차피, 터키인이나, 아랍인 자체가 코카시안이고, 터키나 시리아쪽 보면 유럽인에 가까운 피부색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에비해 흑인의 경우, 터키, 아랍과는 인종적으로 달라서, 티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중동 지역에 흑인 조상 출신이 드문 건 맞죠. 즉, 여성 노예, 하렘쪽에서는 백인 여성이 선호되었던 게 맞는 것 같고, 남자 노예에서는 어느쪽이 선호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최소 흑인 노예에서는 거세가 이뤄진 게 맞아 보이네요.
에니체리는 정예병은 맞지만 그들의 두뇌와 힘은 보잘것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동네 깡패중에 키크고 덩치큰 아이들을 데려와서 맥이고 훈련시켜 약탈자로 만든것이고 전쟁의 1선에서 활약하고 싸운 경력은 없었습니다. 거의 전투 후반부에 승리가 확정되면 에니체리를 투입하였고 그들은 죽은이들의 주머니 약탈을 주로 했었다고 합니다.
서부시대 카우보이 헐리웃영화도 죄다 백인카우보이맘 나오지만 실제로 스페인계가 아닌 앵글로백인 카우보이는 사실상 존재하지도않았고 멕시칸들이 가장 많았고 멕시칸카우보이들이 지금 우리가 아는 카우보이의 아이콘인 카우보이모자 반다나 등등을 만듦, 그리고 흑인카우보이도 있었고, 근데 옛날 헐리웃의 서부시대배경의 영화는 모두 금발에 푸른눈 백인ㅋㅋㅋㅋㅋ 게다가 마을에도 백인아니면 흑인 ㅋㅋㅋㅋㅋ 그 당시엔 골드러시나 철도공사 등으로 중국인이민자들이 엄청 늘어났는데, 영화들 어디에서도 아시안의 흔적따위는 없음...그냥 옛날 헐리웃은 철저하게 백인위주
백인남자노예요? 거세안했어요, 동유럽백인은 이집트땅에 보내서 개종시키고 군공세우면 완전해방 이들이 몽골족을 막고 십자군 국가를 멸망시키고, 최후에는 나폴레옹과 피라미드 전투를 벌인 자들이죠 .바로 맘루크입니다.. 서유럽백인은 갤린선 노 젓는 노예나 북아프리카 내부에 농토에서 소 대신 쟁기끄는 노예로 보냄. 왜냐하면 흑인은 한번도 몸값을 내고 노예를 찾아가는 봉사단체가 없었지만, 백인은 기독교 종교 단체에서 몸값 모아서 최대한 찾아갈려고 했기때문이죠.나름 상인이라고 노동을 시키다가 죽을 순 있어도 신체손상은 안 시켰죠.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도 그 유명한 레반토 해전에 참전했다가 돌아오는길에 잡혀갔죠. 3번 탈출했다가 잡혀서 처형당할려고 할때 마침 도착한 봉사단체가 몸값내고 데려갔을정도죠. 그리고 오스만 터키 제국의 구성원 중에 아나톨리아 반도를 제외하고는 원래 살던계 동로마 제국 백인들이죠.. 최소 수백만의 그리스-슬라브계가 살던 땅에 투르크 수십만이 들어와서 아나톨리아에 교두보를 마련한후..(이때 끔직하게도 원 아나톨리아 백인들을 거의 전원 중앙아시아에 노예로 팔아버림. 그 빈 자리에 중앙아시아 투르크-몽골계 이슬람교도들이 들어와 빈 도시를 채우고 마을을 건립함..인종청소..) 수백년에 걸쳐 동로마제국 즉 비잔틴 제국을 멸망시키고 원래 살던 그리스계 기독교도를을 이슬람화시킴. 이게 오스만터키의 역사죠. 즉 전제가 잘 못 된거죠. 원래 중앙아시아의 동양인 남성지배자들이 그리스계 백인녀들을 임신시키고 이슬람교육을 시켜서 만든 혼혈인거죠. 그리고 이들은 백인 여자들을 납치혹은 상납 받긴했지만, 다수의 백인 피지배민들을 반란등의 혐의로 잡아서 도리어 노예시장에 팜. 그리고 슬라브 백인노예의 아프리카-중동에 대한 중계무역을 했죠. 비잔틴제국-그리고 제국에 속하는 공국 3개. 불가리아,세르비아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조지아, 루마니아 까지 차례대로 약탈 점령. .결국 오스트리아 빈에서 막히죠. 이 때 납치 혹은 이주당한 백인인구도 상당하죠.
마더파더젠틀맨 인종적 관점에서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렇지. 아프리카의 서로 다른 부족끼리 전쟁하고 그 포로를 노예로 판거지. 그렇게 따지면 일본이 임진왜란 후 조선인 포로를 포르투갈에 노예로 팔았는데 유럽인이 생각하기에는 같은 동아시아 황인인데 동족을 노예로 팔아넘기냐 하고 생각할 수 있음.
@이성민 물론 죄를 지은 양반 소수가 그렇게 되었지만, 실제로는 일천즉천 법에 의해 부-모 중 한명이 노비면 자식은 모조리 노비이다 때문에 ..노비의 수가 무한급수적으로 늘어남.항상 조선인구의 30~60%가 노비였음. 퇴계 이황이 남긴 글에도 남자노비는 양인처녀에게 보내라라고 글을 남김.ㅋㅋㅋ 사회봉사처벌? 전혀 아님. 양반이 유모가 필요하면 여종 중에 막 해산한 여종으로 유모로 만들어서 젖을 먹임. 당연히 여종의 아이는 살아남기 힘듬 .저 퇴계 이황마저도 자식이 여종을 유모로 보내라고 해서 남의 아이를 죽인다고 거절함.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배우신 것이진 모르지만요. 잘 못 배우셨네요.. 대다수 양반은 노비를 폭력으로 다스리고 노비는 태업으로 대항했고, 그것도 안 되면 도주했음. 온갖 폭행과 강간 살인으로 대했는데 이를 고발하면 양반이 처벌을 받지만은 노비는 무조건 참형.. 세종이 양반-노비를 천륜으로 규정.. 삼강오행에 의해 이를 범할시 즉참임.. 별종= 우리와 종이 다르다..--->노비를 일컫는 말이었고요. 도망친 노비는 발가락을 자르고 뒷꿈치를 잘랐음.. 아니면 불에 달군 쇠꼬챙이로 지져버렸음. 임진왜란 후에 돌려받은 피랍인들을 수천명을 잠시 인계받은 수군감영에서 일일히 찾아주기 힘들다고 .. 전란중에 호패를 잃었다고 그냥 노비로 만들었다는 기록도 있음. ...솔직히 조선은 얼굴행색이 다른 외국인(백인-흑인-동남아인)과 계속 외국어를 지껄이는 일본인 중국인은 잘 먹여서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말 통하는 여진인들은 노비로 만들려햇던 노답국가임. 이게 팩트임.
조선시대 노비는 지금의 대기업 ,중견기업 등의 기업 사원들을 의미하죠. 실제 생활은 1년에 2~3개월 남자들의 병역의무, 세금, 공납의 의무를 지면서 협소한 농지만 소유했던 양민들이 훨씬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자영업자 신세와 비슷하죠. 이에 반해서 양반과 결탁한 노비계층은 이러한 군역 세금 공납 부담이 없어 막대한 재산을 모으는사람도 생겨 자손이 있는 경우 상속이 보장되었죠. 이들의 생산물은 양반과 나눠먹기에 노비의 이익을 보호하는게 양반과 지주계층의 이익과 일치하죠.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노비 중에는 후에 명예를 위해 자신과 가족의 노비 면천을 조정에 요구하면서 그 가격으로 8000석의 곡식을 바치겠다고 상소를 올려서 왕과 조정대신을 깜짝 놀라게 하죠. 지금 삼성전자의 고급 기술자러서 연봉1~2억씩 받는 직원들도 조선시대개념에서는 노비들이예요.
근데 요새처럼 평등한때에도 사람 죽이는 일이 빈번한데 노예들이 자기 주인 죽이는일은 훨씬더 많았을거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것도 알려주세요. 특히 우리나라 노비들은 부엌출입도 쉽고 칼하나 가져다가 종이문 하나 찢고 들어가서 죽이면 끝이었을텐데. 주인들도 불안하게 살았을거같은
La conquista 주로 스페인의 아즈텍 점령을 말하며 동명의 오페라도 존재합니다. Reconquista는 8세기 초 우마야드왕조에 의해 정벌된 이베리아반도를 800년가량 히스페니아의 여러 나라들 이 재정벌하는 과정을 레콘키스타 라고 합니다. '재'정벌이기 때문에 conquista 앞에 접두사 re 를 붙인 단어로 알고 있습니더.
@@dennythedavinchi3832 세뇌와 노예화를 동일시 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조금 과장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받은 교육들도 노예화하기 위한 교육이 되버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교육도 세뇌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왜 다르지 않냐면 우리가 세뇌 당했다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은 이러이렇게 교육을 받았다라고 하잖아요. 사이비 종교를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혹은 노예의 범주가 저와 다빈치님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구요.
![[#벌거벗은세계사] 인간이 자행한 잔혹함의 극치, 노예무역☠ 죽음의 노예선에 빽빽이 실려 상품처럼 옮겨진 노예들😱](http://i.ytimg.com/vi/yH6k9g3TrnA/mqdefault.jpg)
![🇹🇷 [알파고]가 말하는 터키 역사 총정리 10분컷](/img/n.gif)
백인 위안부도 있엇어요 2차세계대전때 일본군들이 동남아에 있던 백인들까지 위안부 했엇음
네
아스라 백인에게만 사과하니까 위선자지. 그런데 호주에 위안부 소녀상 놓으려고 하자 호주에 살던 일본인들은 네덜란드 출신 위안부 귀화 호주인 할머니를 욕하고 “인종차별주의자” 라는 프레임 씌우려고 했죠.
위안부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전쟁시엔 존재했습니다. 당연한거고요. 중요한건 강제적으로 행해졌냐 아니냐고..
@@qew4191 네 심지어 625랑 베트남전에 한국군이 운영한 위안부도 있었죠
@아스라 ㅅ1
오우오우 이런 보석같은 채널이 있었다니!
여담이지만 백인노예들중 주로 동유럽인들, 그러니까 크림 칸국과 바르바리 해적, 오스만 제국에게 잡힌 폴란드, 러시아계 슬라브인들의 비중이 높았는데(매년 3~8만명) 여기서 slave(노예)란 단어가 생겨남.
박식하시네요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고..
그러니 유럽이 인종차별이 그 어디보다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스람에도 ? 후손을 없애 ? 정말 잔인했네요.
성경을 근거로 흑인의 노예화를 정당화한 원조가 얘들이죠
저때는 서로 잡아다가 이슬람 유럽 서로 잡아다 노잡이,노예로 부려 먹었습니다
@지디랑생일만같음 그건 아니죠 후손들이 뭔 죄라고..
닝겐들
Eun Kang 1958년에도 유럽 벨기에에 흑인 동양인 동물원 갖고 거기 사람들 희롱하던 데 영상도 있습니다.
*노예란 자기 미래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지을수 없는자*
- 로마시대 #노예의 정의
대한민국 아이들을 칭하는말이네요
근데 인간은 누구나 운명앞에선....
격세지감이라고 미국이 알제리에게 삥을 뜯기던 날이 있었네.ㄷㄷ 상상도 안간다.
독립초기 미국은 많이 안습했지요. 미국 상선들을 영국해군이 나포해서 선원들을 강제로 잡아가기도 했고(...)
@@polyonomata 상선 아니라 구축함임
미국도 까딱 잘못하면 남미국가나 별다를바 없는 운명을 가질수있었던 나라임;;;;; 하물며 남미는 열대이기라도 하지 미국은;;;,
@@유진이-o3x 미국 땅이 더 좋은데
@@sgp3469 독립했는데 왜 식민지누
유럽 vs 아랍 아프리카, 기독교 대 이슬람 진영간의 대립은 지긋지긋한 역사가 있구나....
백인들이 산업혁명 일으켜서 주도권을 완전히 잡은 것은 얼마 안되고 그 전까지만해도 서로 지긋지긋하게 부딪히고 살았었네..
유럽세계가 패권을 쥐고 상승한게 역사적으로보면 아주 다행임 민주주의 자유 개념이 겨우 나타나게 된 예이니까
좋은 콘텐츠 잘 보고 갑니다 이제막 세계사에 관심을 가졌는데요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혹시 참고 자료? 같은 것도 궁금한데요...추천서적이 있을까요....
아..맞아요..나폴레옹의 그녀 조세핀 사촌도 터키왕국의 노예가 되었다 왕비가 되었죠
ㅋ
오스만 제국 술탄의 왕비중에 세르비아 출신 노예로 끌여와 황후가 된 케이스도 있었답니다
오스만제국의 해적들이 아이슬란드의 베스트마나 라는 섬까지 점령하고 있었죠
이제 막 시작한 채널이군요. 구독하고 갑니다.
미친 과거..되풀이 되서는 안되는 과거..
2차 세계대전 끝나고 프랑스가 알제리 식민지에 그렇게 가혹하게 굴었던 이유 중에 하나군요.
이걸 몰랐던 떄는 유럽 백인들이 악마같이 보였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네 개소리입니다 프랑스가 알제리에 투자한건 많으니 독립시켜주기 싫고 그렇다고 독립안시켜주려면 내륙인이랑 동급으로 취급해줘야 하니 개지랄한겁니다 실제로 알제리는 본인들이 프랑스인이라 생각했으며 2차대전때 가장 위험한 격전지마다 프랑스 국기를 달고 프랑스인으로 싸웠으며 베트남전에도 참전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것은 식민지취급이었죠 ㅋㅋ
참고로 프랑스는 모든 식민지에 다 가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심한건 할당량 못채우면 손목 잘라버리던 벨기에지만 ㅎ 유럽 기독교 국가들들은 역사상 가장 많은 인종을 학살하며 노예제를 신봉했고 악마의 자손들입니다 ㅋㅋ 만약 예수가 실존했다면 그새끼가 악마일겁니다
@@나무-v3b 일본애들이 하는 행동이 똑같네
현재도 노예처럼 부리기위해 가난한 제3세계에서 백달러정도면 어린아이를 쉽게 사올수있어요 전문 딜러들이 있고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있죠
10년도 더된 책인데 바뀌지 않았을까요?
권호연
인간은 쉽게 바뀌지 않죠, 범죄에 대해선 특히
음모론;
@@davidhot9956 음모론이라니 나이지리아만가도 인간공장이랍시고 여성들 강간해서 임신시키고 애 파는 행위가 성행하고있는데;;
@@권익명-p9y ㄹㅇ임?
구독했어요~ 시간나는데로 열심히 시청할게요~ 화이팅!
주제도 굉장히 흥미롭고 영상에 사용된 자료들 구성도 매우 알찬데 나레이션을 조금더 연습하시면 훨씬 양질의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국어책 읽듯 읽으셔서...ㅠㅠ
저도 보면서 너무 루즈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냥 웅얼웅얼하는소리때문에 자막으로만 이해하려했
ㄱㅊ은데
저는 오히려 오버스러운 전형적인 유튜브 영상들보다 듣기 편하네요 내용이 흥미로워서 그런지
@@ZeroPurpleRansom 저도 편안하게 들려서 그런지 좋네요.
천영빈.C Y B 근데 끝까지 보고 나니까 무슨 말인지는 알겠네요 끝음이 계속 똑같아서 ㅋㅋㅋ
아무리 고상한 척 포장을하고 젊잖은 척,
품위 있는 척 해도 인류역사는 추악하고
착취, 도둑질로 점철된 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랍 국가에서 남자 노예를 거세 시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일인데 여자 노예들은 어떻게 된것일까? 하렘의 후궁 중에 흑인 여성도 많았다고 알고 있는데?
뒷골목과학자 : 여자도 노예로 팔아 지들 성욕을 푸는 노비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아랍인들을 보면 금발에 푸른눈을 가진 아랍인들을 우리가 보는데 바로 그들이 그런 후손들이 세월이 지나서 같은 아랍인이 돼서 살고있는 것입니다.
흑인여성은 별로 없었고 백인여성이 가장 아름답다는 기록이 있다
즉 하렘에서도 백인여성이 가장 인기가 많았고 흑인여성은 그저 잡혀온 노예 중 여자는 위안부로 쓰는 수준에 불과
아랍 노예는 성노예 목적이컸음. 그래서 남자보단 여자의 성비가 훨씬많았음ᆢ 그냥 성폭행, 강간하려고 여자는 백인이든 흑인이든 납치해서 팔고 오스만 술탄이나 오스만인들은 그 여자성노예로 성욕해소햇던거
임진란때 일본에 끌려간 도공들은 조선에 있을때 보다 좋은 대우 받아 사명대사가 회유 했지만 돌아가길 거부 했답니다
도자기흙 파는등 힘든일은 일본인 시다바리가 했고 조선도공들은 자기제작에 몰두하게 했음은 물론 일본여자들까지나누어 좋답니다
이건 나중에 다시 정독해야겠다ㅜㅜ
추가로 1800년대부터 러시아제국이 중앙아시아로 진출하면서 칸국들을 멸망시켰던 명분이 바로 수백년에 걸쳐 자행되었던 중앙아시아 타타르 투르크 칸국내 러시아인 노예해방이었음. 타타르의 멍에 이후 300년만의 복수.
노예 개념은 사실 따져보면 중동지역에서 시작한거임 (그지역은 맨날 나라가 섰다가 다시 망하길 반복해서 그럴수밖에 없었지만....)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역사뿐만아니라 유대인노예역사 티그리스 유프라테스지역에서 시작됨 함무라비 법전에 명시까지 되어있지... 오스만의 동유럽 핍박은 사실 앙금이 아직까지 남아있기도 하고 (난민사태때 국경 문닫는거보고 매정하다 할수 없음)
이슬람 것들이 무슨 약자에 피해자인냥 유럽한테 그러는것 난 이해 안감 지금도 여전히 미개하고 잔혹한 종교법대로 사는 것도 그렇고
약자 피해자 아닌데요? 음 그들은 코란에 자기들이 유일신을 믿는 참된 신자이니까 모든 걸 가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신으로부터 불신자와 이단자들을 지배하고 뺏을 권리가 있다고 믿고 있죠.
이종분 약자 피해자가 아닌데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요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 전쟁 패배로 분열될때 결과적으로 영국 이용해서 지금의 요르단이나 이란 사우디아라비아라는 중동의 나라가 생긴겁니다. 오스만 제국일땐 하나의 국가였지만 여러부족들의 수장이 왕이 된거죠 지들이 독립운동해서 국가가 된게 아닙니다 근데 서방이 식민지배했다고 자기들은 피해자라고 하는데 인도면 몰라도 중동이 그딴 소리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요 종교적으로 이슬람이 그러는건 빼고봐도 이렇다는 거죠 테러리스트 기르는 이슬람 이맘들이 테러리스트 선동할때 우리는 항상 뺏기고 당했다는걸 정당화하기 위해 항상 서방의 식민지지배를 들고 나오는데 중동지역의 이슬람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애초에 없다는 겁니다 십자군만해도 오스만은 잘못이 없고 십자군만 나쁜것들 되어있잖아요 그전쟁 패배자가 카톨릭세계입니다 침공은 셀주쿠투르크 오스만트루크 이어지면서도 선제공격과 침공이었고요 서방 카톨릭은 항상 뺏긴걸 되찾으려한거였죠 그러다가 결국 교권 추락 왕정이 교권보다 위로 가면서 자국갱생힘쓰다 지들끼리 패권싸움과 신대륙 발견으로 아메리카대륙 식민지 사업하고 결국 서민층부터 들고일어나 혁명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다른 문명권보다 선두에 올라선겁니다 유럽이 서쪽으로 눈 돌린 것도 동쪽을 차지한 오스만 투르크가 교역을 방해해서 입니다 그때부터 지중해 패권이 대서양패권으로 바뀐거고 역사를 보면 모든게 얽혀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프리카나 인도나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식민지와 남미와 북미 식민지한거랑은 전혀 다른 내용이란 겁니다 팔레비왕조나 사우디왕조가 영미랑 동맹으로 절친했고 아직도 동맹인 이유구요
아프리카나 중동이나 피지배국들도 사실 뭐 지들은 선량하다고 말 할 수가 없음. 특히 대륙애들이랑 베트남 그리고 무슬림들. 제국주의보다 더 심한게 바로 쟤들임.
슬람이가 슬람이 했네...
유럽이랑 다른 점은 그 노예들이 군대 사령관, 황후, 재상까지 올렀다는 것. 오스만 장수들 보면 태반이 노예 출신. 철저한 능력주의
재밌네요
틀린게있는데 백인노예후손은 아주 많다.오스만 후신인 터키에 백인들이 아주 많은데 한국에서 연예인했던 아나스카야도 금발,푸른눈의 백인혈통이고 터키의 정치인,연예인,운동선수 등 전체인구에서 거의 30%이상 백인의 모습을 보여줌.백인은 선호하고 높게 봐준게 사실인게 하렘에서 백인여성이 가장 인기 많았다는 기록이 있다.반면 흑인은 동물로취급해서 아이를 못 낳게하고 태어나면 죽여서 흑인후손은 거의 없음
Black lives matter 를 색깔의 개념에 넘어서 정말 폭력성과 인권문제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그냥 인종과 국가의 개념적 차원 얘기도 알아야 하지만 그냥 세상엔 악한사람과 선한사람의 이야기 인가봅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당시 로마 말기의 게르만 용병들도 사실상 백인 노예들이라고 볼 수 있고, 오스만 제국 당시 술탄의 친위대였던 예니체리도 처음엔 포로가 된 백인 노예들로 구성된 군대들이였죠.
hyun sim : 로마는 이민족을 포로로 잡아서 노예로 부렸습니다,그런데 이상 한파로 가족과 가축의 생존을 위해서 유럽으로 이동해가서 유럽인들이 훈족(HUNS) 이라고 불렀던 우리 한민족은 그들의 영토로 처들어갔어도 한민족에 항복 아니면 협조를 하면 그들을 동등하게 대해주며 동맹으로 대우해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 즉 훈족이 로마제국의 동쪽에 살던 게르만족을 정복해서 동맹군으로 만들어 로마제국을 침범하며 호령했습니다. 바로 그게르만족이 역사에 나오는 오스트로고쓰 ( Ostrogoth)입니다. 그래서 아틸라 대왕이 로마제국의 군대와 마지막 큰전투를 할때 양측 모두 각각 15만의 대병으로 싸울때 로마군에서는 수많은 탈영이 발생했는데 한민족 훈족 군대에서는 탈영병이 없었습니다. 15만명의 훈족군대중 한민족은 겨우7000~10000명이었고 나머지는 동맹군 대부분이 바로 오스트로고쓰 게르만족 이었습니다. 물론 로마군대도 수많은 이민족이 동맹군으로 싸웠지만 훈족군대의 동맹군같이 동등한 대우를 못받아서 탈영병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것입니다.
@@goldlee6094 환빠님...훈족이 왜 한민족이에요 시발
@@goldlee6094 이런 틀딱놈들은 댓글 못 달게해야함
컨텐츠도 흥미롭고 영상에 나오는 사진이나 영상들도 좋은데 나레이션만 좀 어떻게 더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림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1:05 그림의 제목, 출처를 명기하여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화가 : Émile Larcher, 제목 : Orientaux dans un marché aux esclaves, 제작년도 : 1881년, 소장처는 잘 안나오는데 미술품 경매에 돌아다니는 거보면 아마 개인소장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txt
헐..... 그리고 또 명나라 시대 정화의 원정을 이끈 정화도 아랍인이었다고 해요... 근데 명나라 황제가 그를 거세 시켰었다죠... 정화가 환관이었던 이유.... 아랍인이 항해술에 능했다잔아여 ㅎ
백인 노예 역사중에 바이킹 관련한 이야기도 있다고 들었어요.
백인노예에 대해선 화이트골드라는 책에 자세히 나옵니다.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임진왜란때 잡혀간 우리나라 사람들도 서양에 노예로 팔렸다는 이야기가 있음 ㅜㅜ
이거 맞음. 임진왜란 때 일본은 유럽국가 포르투갈과 활발한 무역을 하고있었음. 조총도 포르투갈로부터 들여온거고. 임진왜란 때 잡아간 조선인들 중 몇몇은 진짜 노예로 포르투갈 노예상들에게 팔려갔고 그대로 유럽까지 끌려가서 유럽각지로 노예로 팔려다녔음 ㅜ
조선은 자국민을 노예로 삼은 유일한 나라임
노비가 노예임 외국으로 팔려가지 않아도
자국에서 노예가 되는 나라
베네치아에 상투를 툰 한국인 초상화가 있어요 실제로.
@@에코는잘해 출처에 상관 없이 제시된 영문 자료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조선에서 노예였는데 다를게 있나 싶기도 하네
되려 같은 노예라도 조선보단 처우가 좋았을듯
하렘에는 백인 노예나 환관은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하렘에는 흑인환관들이나노예가 들어갔습니다. 무슨 일이 생길 지 모르니까요 ...
초기에는 있었다고 합니다.
9:40 아랍세계에선 흑인노예를 다룰때 남자는 거세를 하여 환관으로 만들고 여자는 낳는 아이 마다 족족 죽인다고 하네요.
백인노예를 다룰때는 남자는 차이가 없지만 백인 여자는 자기 아이를 낳아 기를수록 있게 했고 그렇게 백인 여자노예들은 아랍인 아버지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아랍인과 결혼을 하고 또 아이를 낳으면서 자연히 아랍인으로 되었죠.
재밌네요.
오우 재밌는 채널 발견
남자는 동양에도 내시들에게 행했던 거세가 있었으니 그렇다 쳐도 여자는 하렘처럼 그런 목적으로 노예 매매가 이뤄졌는데 후손이 없다? 혼혈이 정말 없을까? 아니면 대부분 노예가 남자노예였다는 반증?
어차피, 터키인이나, 아랍인 자체가 코카시안이고, 터키나 시리아쪽 보면 유럽인에 가까운 피부색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에비해 흑인의 경우, 터키, 아랍과는 인종적으로 달라서, 티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중동 지역에 흑인 조상 출신이 드문 건 맞죠.
즉, 여성 노예, 하렘쪽에서는 백인 여성이 선호되었던 게 맞는 것 같고, 남자 노예에서는 어느쪽이 선호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최소 흑인 노예에서는 거세가 이뤄진 게 맞아 보이네요.
터키인자체가 돌궐족(투르크족)과 정복지 여자들과의 혼혈민족임.
오스만 놈들이 노예를 거세시키다니 인간이 아니었군요
1945년 까지 노예무역을 했던 놈들입니다
미국은 흑인노예 매매가 법적으로 금지되고 국제적으로 금지되서 흑인노예 공급이 막히자, 자국의 흑인노예들에게 적당히 돈도주고 살만하게 풀어주면서 흑인들끼리 자손도 많이 낳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해주면서 흑인 노동력을 국가차원에서 이용하고 장려했는데..
우리나라 조선시대때는 양반들기득권층들이 자국민 동족을 노예로 삼은 유일한 나라가 우리나라 조선이였는데요.
@@kyung82 일본의 전국시대 노예무역에 관한 글을 한번 보고오시길
@@kyung82 종이랑 노예는 다를텐데 우아래 구분만 시켰지 버러지라고 막대한게 아님
이슬람 쪽도 만만치 않게 잔혹했구만
북아프리카랑 중동을 유럽이 가장 먼저 침략한 것이 이유가 있었네요...
그러게여... 아랍애들은 지금도 관용으로 바라보기엔 너무 테러에다가 범죄에다가 문제가 많음... 차라리 백인들이 낫다고 느껴질 정도 유럽은 그래도 관용의 나라들이죠 ㅎ
제일 가까워서 침략한거죠
오스만 제국이 엄청나죠
우와 이건 몰랐네
캐리비안의 해적 생각나네 ㅎ
에니체리는 정예병은 맞지만 그들의 두뇌와 힘은 보잘것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동네 깡패중에 키크고 덩치큰 아이들을 데려와서 맥이고 훈련시켜 약탈자로 만든것이고 전쟁의 1선에서 활약하고 싸운 경력은 없었습니다. 거의 전투 후반부에 승리가 확정되면 에니체리를 투입하였고 그들은 죽은이들의 주머니 약탈을 주로 했었다고 합니다.
해적국이 게르만 해적국들을 털었네.
백인노예 역사에 미국역사가 있었구나 해적을 소탕하기 우한 군대 창설
헌데 원피스로 해적을 낭만으로 여기는 부류들이 뿌리네리고 있는데
원피스 해적만화를 만든건 일본이라고
노예 자손은 보통 고용주 재산으로 취급하는데 신기하네요. 혹시 농경이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서 노예를 키우는 건 채산성이 없었으려나요? 원인이 뭔지 궁금하네요.
보통 명화의 누드는 중요 부위를 노출해도 모자이크를 안하던데, 요기서는 했네요.
인권침해적인 요소와 관계있어서 그런가?
안녕하세요. 원래 그냥 올리려고했는데 연령제한없는 영상이라 혹시 보기 언짢아하실 분이 계실까봐 그냥 가려버렸습니다. 원본은 구글에 "marché aux esclaves peinture"라고 쳐보시면 관련 그림들 주루룩 감상가능하실 겁니다.
어차피 흑인이 우성이라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거고 유럽인인이랑 아랍인도 크게 보면 비슷한 인종이라 크게 티가 안나는 것뿐이에요.
서방세계는 무섭네요.
크림칸국도 노예공급처 역할을 해줬지.
마지막에 남자 노예 ...는 잘라도 여자 노예 후손을 막을 순 없지 않았을까요?? 순혈 노예가 없는 점을 말씀하시는건 아닐테고(어차피 그런건 어디에나 거의 없으니) 그냥 외견상으로 잘 안드러날 뿐이지 아랍에도 백인혼혈들이 많지 않을까요??
아일랜드 노예도 다루실 계획있으신가요?
미국이 저런 굴욕적인 역사도 있었기 때문에 천조국이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해군이 함대를 갖추고나서 왠 뜬끔포로 대서양건너편까지 해적들을 소탕하러 갔나 그게 궁금했었는데 해결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그때 엔터프라이즈 라는 이름의 함선이 등장했다고 들었습니다.
자국민을 노예로 썼던 조선시대도 있습니다
설명이 좀 듣기힘듬ㅠㅠ 발음도 그렇고 너무 국어책 읽는거 같음
자막이 있어서 괜춘한듯
이정도면 양반이지
서부시대 카우보이 헐리웃영화도 죄다 백인카우보이맘 나오지만 실제로 스페인계가 아닌 앵글로백인 카우보이는 사실상 존재하지도않았고 멕시칸들이 가장 많았고 멕시칸카우보이들이 지금 우리가 아는 카우보이의 아이콘인 카우보이모자 반다나 등등을 만듦, 그리고 흑인카우보이도 있었고, 근데 옛날 헐리웃의 서부시대배경의 영화는 모두 금발에 푸른눈 백인ㅋㅋㅋㅋㅋ 게다가 마을에도 백인아니면 흑인 ㅋㅋㅋㅋㅋ 그 당시엔 골드러시나 철도공사 등으로 중국인이민자들이 엄청 늘어났는데, 영화들 어디에서도 아시안의 흔적따위는 없음...그냥 옛날 헐리웃은 철저하게 백인위주
옛날그림 다 심장혈액 장기 엑기스.해부기본 의학에서 해부는 흑연.예술품은 혈액 즉
바늘주사 혈액그림시료
아즈텍 다음으로 최고 악질이네요ㄷㄷㄷ전세계 모든 역대 공산당들이랑 동급ㄹㅇ
냉정하게 아메리카 지역 혼혈들 노예 자식이잖어
제로프레이 : 흑인들이 노예출신 !
백인남자노예는 거세를 시키는 방식으로 후손을 끊어버렸을건데 백인여자노예는??이라는 의문이 드네요...과거 오스만제국이었던 터키쪽은 백인을 엄청 납치해가서 지금도 백인인구가 꽤 되는걸로 알아요
백인남자노예요? 거세안했어요, 동유럽백인은 이집트땅에 보내서 개종시키고 군공세우면 완전해방 이들이 몽골족을 막고 십자군 국가를 멸망시키고, 최후에는 나폴레옹과 피라미드 전투를 벌인 자들이죠 .바로 맘루크입니다.. 서유럽백인은 갤린선 노 젓는 노예나 북아프리카 내부에 농토에서 소 대신 쟁기끄는 노예로 보냄. 왜냐하면 흑인은 한번도 몸값을 내고 노예를 찾아가는 봉사단체가 없었지만, 백인은 기독교 종교 단체에서 몸값 모아서 최대한 찾아갈려고 했기때문이죠.나름 상인이라고 노동을 시키다가 죽을 순 있어도 신체손상은 안 시켰죠.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도 그 유명한 레반토 해전에 참전했다가 돌아오는길에 잡혀갔죠. 3번 탈출했다가 잡혀서 처형당할려고 할때 마침 도착한 봉사단체가 몸값내고 데려갔을정도죠.
그리고 오스만 터키 제국의 구성원 중에 아나톨리아 반도를 제외하고는 원래 살던계 동로마 제국 백인들이죠.. 최소 수백만의 그리스-슬라브계가 살던 땅에 투르크 수십만이 들어와서 아나톨리아에 교두보를 마련한후..(이때 끔직하게도 원 아나톨리아 백인들을 거의 전원 중앙아시아에 노예로 팔아버림. 그 빈 자리에 중앙아시아 투르크-몽골계 이슬람교도들이 들어와 빈 도시를 채우고 마을을 건립함..인종청소..) 수백년에 걸쳐 동로마제국 즉 비잔틴 제국을 멸망시키고 원래 살던 그리스계 기독교도를을 이슬람화시킴.
이게 오스만터키의 역사죠. 즉 전제가 잘 못 된거죠. 원래 중앙아시아의 동양인 남성지배자들이 그리스계 백인녀들을 임신시키고 이슬람교육을 시켜서 만든 혼혈인거죠.
그리고 이들은 백인 여자들을 납치혹은 상납 받긴했지만, 다수의 백인 피지배민들을 반란등의 혐의로 잡아서 도리어 노예시장에 팜. 그리고 슬라브 백인노예의 아프리카-중동에 대한 중계무역을 했죠. 비잔틴제국-그리고 제국에 속하는 공국 3개. 불가리아,세르비아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조지아, 루마니아 까지 차례대로 약탈 점령. .결국 오스트리아 빈에서 막히죠. 이 때 납치 혹은 이주당한 백인인구도 상당하죠.
@@이종분-u8z 헐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ㅠ
저 아랍도 백인데려다가 쓰는대 자국민을 노예로 쓰는 레전드국가 헬조선...당신들은대체..
백인노얘도 있군요 하긴 역사적으로 끊임없이 인신매매가 있어왔으니 없을리가 없었겠네요
조선시대 노비와 유럽,이슬람 노예와는 신분적 지위가 다름~ 똑같이 같은 노예로 보는건 무식한 소리~
어떻게 다른지 유식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자국민을 노비로 삼는게 더 흉악한거 아니냐? 재들은 최소한 외국인을 잡은거고
@@halidabasid4706 에초에 유럽에 흑인노예도 아프리카에서 자기들 국민 팔아넘긴 사례도 있지 않나? 조선왕조가 노답왕조는 맞지만 그동안 역사에 없었던 쓰레기 왕조까지는 아닌듯
마더파더젠틀맨 인종적 관점에서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렇지. 아프리카의 서로 다른 부족끼리 전쟁하고 그 포로를 노예로 판거지. 그렇게 따지면 일본이 임진왜란 후 조선인 포로를 포르투갈에 노예로 팔았는데 유럽인이 생각하기에는 같은 동아시아 황인인데 동족을 노예로 팔아넘기냐 하고 생각할 수 있음.
@이성민 물론 죄를 지은 양반 소수가 그렇게 되었지만, 실제로는 일천즉천 법에 의해 부-모 중 한명이 노비면 자식은 모조리 노비이다 때문에 ..노비의 수가 무한급수적으로 늘어남.항상 조선인구의 30~60%가 노비였음. 퇴계 이황이 남긴 글에도 남자노비는 양인처녀에게 보내라라고 글을 남김.ㅋㅋㅋ 사회봉사처벌? 전혀 아님. 양반이 유모가 필요하면 여종 중에 막 해산한 여종으로 유모로 만들어서 젖을 먹임. 당연히 여종의 아이는 살아남기 힘듬 .저 퇴계 이황마저도 자식이 여종을 유모로 보내라고 해서 남의 아이를 죽인다고 거절함.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배우신 것이진 모르지만요. 잘 못 배우셨네요.. 대다수 양반은 노비를 폭력으로 다스리고 노비는 태업으로 대항했고, 그것도 안 되면 도주했음. 온갖 폭행과 강간 살인으로 대했는데 이를 고발하면 양반이 처벌을 받지만은 노비는 무조건 참형.. 세종이 양반-노비를 천륜으로 규정.. 삼강오행에 의해 이를 범할시 즉참임.. 별종= 우리와 종이 다르다..--->노비를 일컫는 말이었고요. 도망친 노비는 발가락을 자르고 뒷꿈치를 잘랐음.. 아니면 불에 달군 쇠꼬챙이로 지져버렸음. 임진왜란 후에 돌려받은 피랍인들을 수천명을 잠시 인계받은 수군감영에서 일일히 찾아주기 힘들다고 .. 전란중에 호패를 잃었다고 그냥 노비로 만들었다는 기록도 있음. ...솔직히 조선은 얼굴행색이 다른 외국인(백인-흑인-동남아인)과 계속 외국어를 지껄이는 일본인 중국인은 잘 먹여서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말 통하는 여진인들은 노비로 만들려햇던 노답국가임. 이게 팩트임.
저 노예거세 때문에 중동인들의 유전자가 더 근친화된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사촌하고 결혼하는데 외부혈통인 노예까지 저렇게 취급하면 아예 유전적다양성도 없어지고
유전병이 터질텐데
(실제 중동은 희귀병 관련 시장의 큰손이기도하다)
근친혼하면 전 유럽 왕실인데 무슨소립니까.
@@quarizmi9887 걔네는 사회분위기가 부족사회라 근친이라고요. 유럽은 황실수준이 전부인데
원래 인류의 시작은 근친이죠. 대단히 오래도록.
@@rokseong3984 그렇다고 지금도 근친하면 생각없이 자폭테러하는 애들이죠
@@illuminoti0523 현생인류 이전에도 근친은 있었을거 같은데요.
사이가 안좋을수밖에 없구나. 근데 이슬람에서 거세는 금지입니다. 동화되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아랍인들도 피부색이 천차만별입니다.
예니체리가 왜 노예인지?
우리나라가 다른나라 노예를 논할 수 있나?
Halo Po 공익 섬노예
조선시대 노비는 지금의 대기업 ,중견기업 등의 기업 사원들을 의미하죠.
실제 생활은 1년에 2~3개월 남자들의 병역의무, 세금, 공납의 의무를 지면서 협소한 농지만 소유했던
양민들이 훨씬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자영업자 신세와 비슷하죠.
이에 반해서 양반과 결탁한 노비계층은 이러한 군역 세금 공납 부담이 없어 막대한 재산을
모으는사람도 생겨 자손이 있는 경우 상속이 보장되었죠.
이들의 생산물은 양반과 나눠먹기에 노비의 이익을 보호하는게
양반과 지주계층의 이익과 일치하죠.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노비 중에는 후에 명예를 위해 자신과 가족의 노비 면천을 조정에 요구하면서
그 가격으로 8000석의 곡식을 바치겠다고 상소를 올려서 왕과 조정대신을 깜짝 놀라게 하죠.
지금 삼성전자의 고급 기술자러서 연봉1~2억씩 받는 직원들도 조선시대개념에서는 노비들이예요.
PolarCone ArArcArkArch : 과거의 노비제도가 지금시대의 봉급제도로 바꿔진것 입니다 !
중국에서도 있었죠.
한국인 노예들도 있죠 노비들
노예제도 문제는 어디든 있었던 것이라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닌데, 진짜 문제는 그 제도와 인종차별이 관련있고, 그게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지.
너무 루즈해요
제가 알기로는 아리안이라는 백인 민족이 중동을 거쳐서 인도까지 진출한 걸로 아는데요.
백인 남자의 성기야 잘라버렸다고 해도 백인 여자까지 불임으로 만들지는 못했을테고 중동에도 당연히 백인 핏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랍인들보면 어떤이들은 황토색이 아닌 그냥 스페인계처럼 생긴 이들과 피부가 어두운 흑인계 아랍인들등 엄청 다양합니다
아랍도 백인 느낌나는 사람있어요
@@성이름-f7e8w 걔네는 셈계백인종이지 아리아계는 아닐뿐입니다.
근데 요새처럼 평등한때에도 사람 죽이는 일이 빈번한데 노예들이 자기 주인 죽이는일은 훨씬더 많았을거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것도 알려주세요. 특히 우리나라 노비들은 부엌출입도 쉽고 칼하나 가져다가 종이문 하나 찢고 들어가서 죽이면 끝이었을텐데. 주인들도 불안하게 살았을거같은
처음 안 사실이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스페인은 레 콘키스타가 아니라 라 콘키스타입니다. La conquista☺️
La conquista 주로 스페인의 아즈텍 점령을 말하며 동명의 오페라도 존재합니다.
Reconquista는 8세기 초 우마야드왕조에 의해 정벌된 이베리아반도를 800년가량 히스페니아의 여러 나라들 이 재정벌하는 과정을 레콘키스타 라고 합니다.
'재'정벌이기 때문에 conquista 앞에 접두사 re 를 붙인 단어로 알고 있습니더.
레콘키스타 > 리콘퀘스트, 이베리아 반도의 무슬림을 몰아내던 재정복 운동을 말함
예니체리를 노예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 나름 그 국가의 최 정예 군대이고 잡아다가 세뇌를 시킨거지 노예 취급을 한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예니체리도 큰 권력 집단이었으니...
세뇌 자체가 노예화 시키는겁니다. 이거 차이가 지금 21세기에 인식의 잣대에 매우중요합니다.
@@dennythedavinchi3832 세뇌와 노예화를 동일시 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조금 과장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받은 교육들도 노예화하기 위한 교육이 되버리는거 아니겠습니까? 교육도 세뇌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왜 다르지 않냐면 우리가 세뇌 당했다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은 이러이렇게 교육을 받았다라고 하잖아요. 사이비 종교를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혹은 노예의 범주가 저와 다빈치님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구요.
@@실프리아 노예화 되고 계신걸 인지 못하시는겁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인문학부분이 특히 두드러지고요. 학교가 원래 그런 목적으로 설립된겁니다.
@@dennythedavinchi3832 노예화의 범주가 다른게 맞네여 님이 말씀하신 부분까지 노예화라고 한다면 노예화가 맞는거구요. 제가 말한 노예화는 여기 영상에서 설명하는 노예화를 말한거기에 그에 부합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실프리아 그건 법으로 허용하는 노예제도인거죠. 노예화란건 인생을 누군가에게 관계적으로 종속시키는걸 뜻합니다.
내가 고자라니 고자라니~~~~~~~~~~~~~~~~~~~~~~~~~~♥
대항해시대2 땡기네
알제리 하니까 톰과제리에 제리 생각나네 어쩌면 연관성이 있을지도...
하이레딘
10:10 여자노예성기는용? 여자노예가 애놓으면 백인이 나오지않나용ㅇㅇ
화방시료 찿기
잉크.만녈필 .양피지
역사는 알면알수록 역겨움
사투리참으려고애쓰지마요.. 말이 어색해요..
난 아직도 이상한게.. 남아공 말입니다..
부자는 백인인데 차별은 백인이 받고 거지처럼 산다던데... 뭐가 뭔지 모르겠음..
아시아로 예를 들면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서양에서 보면 다 똑같은 애들인데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외관만 봐도 다른게 느껴지죠?
개인이 아닌국가이고 전쟁이면 다 잔혹하지
나를 잡으면 끼워 팔기용이겠군
아니면 그냥 덤으로 ㅜㅜ
누가 모르나 난또 다른나라쪽인줄 알았네
와저당시여자들은얼마나살기힘들었을까..;;ㅅㅂ...아무도못도와주고 으으
불쌍한 그리스반도 발칸반도 인들
그리스인들의 터키증오 충분히 이해.
레드넥?
맘모크
한국사람이 터키에 대해서
가장 오해 하는게
터키를 지나치게 이슬람과
연관시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건 한국이 유교적 전통이 강하다고
해서 중국과 동일시 하는거랑
똑 같음.
ㄹㅇ 터키나 오스만제국의 조상님은
고구려와 동맹국이던 우리같은 황인종인 돌궐족이지
원래 백인이아님
그래서 여러 문화들이 서양보단 동양같은 분위기가 많이나고.
터키놈들 지금 회교원리주의코인 타는거로 아는데
크로커다일 넘버 모티브인가
이슬람 인구 구성 이 그래서 흑인 백인이 안보이는거구나
이슬람이 무적인 이유는 높은 출산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