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학 근데 대한제국에서 신식무기 도입을 위해 일본으로 부터 아리사카 30식 소총 구입 및 설비까지 구매해서 용산에 조병청까지 건설까지 했었는데 소총 천개 생산만 하고 땡처리 됬음.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388831744&referrerCode=0&searchKeyword=아리사카%2030식 1900년 12월 28일, 대한제국의 30년식 아리사카 구매 잡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552374518&referrerCode=0&searchKeyword=아리사카%2030식 구한 말 소총도입 사업에 대한 짧은 이야기(베르단vs30년식)
@@mseiksby4541 아니죠. 당대 생산은 가능했습니다. 문젠 전쟁 없는 나라인지라 굳이 만들어도 팔리지도 않는 플린트락을 생산해봤자 소용 없어서 안한거지요. 대신 조선 후기 장터에서조차 조총, 즉 매치락은 일반인 한테까지 판매될 정도로 흔했습니다. 물론 수공품이라 단가 하락 요인은 없었겠지만 플린트 락을 못 만들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mseiksby4541 ? 타협문제가 아니고 당시 생산 가능한 역량이 되냐 문제로 봐야 하는데 가능은 했었다는 거지요. 근데 당시 조선의 역량, 산업 구조가 플린트 락을 만들 필요성도 적었고 전쟁이 많은것도 아니였으니 금방 도태 되었다 정도로 봐야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공업 역량 문제는 보급의 문제이지 수공업으로도 충분히 어느 정도 생산까지는 가능은 했다고 봅니다. 다만 효율적이고 성능이 우수성, 그리고 그걸 대량 생산한다는건 별개 문제이지요.
잠깐만요. 근대 무기를 여기저기서 수입하면, 나중에 호환성은 어쩌죠? 게다가 유럽 국가들이 에티오피아에 이해관계를 많이 갖게 되면, 그만큼 나라가 쪼개질 위험이 커지게 될 텐데요. 아도와 전투에서 실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게다가 항구는 당시에 지부티가 있어서 지금처럼 내륙 국가로 끝은 아니었고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견감사드립니다. 사실 그 얘기도 언급하고 싶었는데 영상 20분 넘어갈까봐 잘라버렸었습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백인노예' 관련한 다른 영상에 못다룬 이야기로 집어넣기는 했는데 좀 찝찝하긴 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영상에서 못다룬 이야기 이렇게 댓글에서라도 밝힐 수 있게 되어서 다행스럽습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수석식 소총은 복제 안하려 한게 아니라 복제 할수 없는 상황이었음 일단 수석식 소총은 기본적으로 한번에 격발시킬수 있는 질 좋은 부싯돌이 필요하지만 조선에서는 그런 질 좋은 부싯돌이 나지를 않음 어쨋든 조선의 부싯돌을 사용해 시도는 해봤는데 불발이 너무 많이 났다고 함 당시 총기가 한번 쏘는데 1분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한번 불발 나는건 곧 죽는 것과 같음 기병대가 달려오는걸 저지하려 총을 쏘는데 화망의 절반이 불발이 난다고 생각해보셈 그대로 기병대에 휩쓸리는거임... 그래서 복제는 가능한데 실용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복제를 포기하고 대신 조총을 많이 찍어내서 물량으로 승부한다는 판단을 한거임 실제로 당시 장터에서도 조총을 구할 수 있었다는 기록도 있음 또한 전혀 총기 연구를 안한 건 아니라서 휠락식 조총을 만들기도 했었음 그런데 휠락식 조총은 너무 구조가 복잡해서 제작비가 장난아니라 대중화는 안됨
1880년대쯤 해서 우리도 신식 군대와 신식 군 그리고 대한제국시기에 신식 군대5~6만명 정도의 병력과 수천만발의 총포탄등이 있었죠.....문제는 무기들이 통일되지 않고 제각각 어디는 영국산 무기 어디는 미국산 어디는 러시아산 어디는 독일산 어디는 일본산.....이러니 하나의 합동 전술이 힘들고 총 대포 마다 탄의 구경이 달라 대량 생산이 어려웠습니다.그리고 그 군대들의 훈련 담당이 일본군 교관들이나 친일 인사들이었죠.......그러니 나라가 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jong hyuk lee 양무호 도입과 관련한 블로그 입니다. 추가로 전 고종 빠쟁이 아님.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390532150&referrerCode=0&searchKeyword=양무호 양무호 도입은 과연 방산비리였을까.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396223714&referrerCode=0&searchKeyword=양무호 양무호랑 광제호는 애당초 운용 목적부터 다르답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404433891&referrerCode=0&searchKeyword=양무호 (수정) 구한 말 근대 해군 창설과 그 준비 과정
6.25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고마운 나라이면서 가난으로 아직까지 굶주리고 있는 안타까운 나라 에티오피아ㅜㅜ 진짜 많이 도와주고싶네요
아직까지 굶주리고 있는 이유는 공산혁명 때문이죠. 625전쟁때 에티오피아는 국주제였는데 공산혁명으로 폭락했죠.
궁금했던 에티오피아에 관한 역사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집니다. 이런 좋은 영상 꾸준히 올려주세요.
진짜..이런 멋진왕국이었는데..ㅜ 6.25도 도와주고...ㅜ
조선보단 대내외적 상황이 더 좋았지만 지도자가 유능하기도 했죠.
저런 유용한 사고는 현대 우리들도 배워야 할 면목이 아닌가싶네요
제국과 유사국가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죠.
에티오피아는 문화와 오랜 역사를 가진 시바왕국의 후예들이고 몽골제국과 싸운 역사적인 군사전통이 있었다
우리가 배워야 할 역사의 교훈
수고 하셨습니다
몽골제국은 애초에 이집트에 막혀서 아프리카에 발도 못 밟아봤는데 무슨 잠꼬대소릴 하지?
@@섬나라에게대륙국가의 구러게..이집트랑 같이 싸운거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속 수석식 총기는 복제까지 하려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흑요석이 없고 습기때문에 사용 못했죠
와 진짜 재밌고 유익하다 영상이..
???: 우리가 아프리카 토인들을 비웃었는데 오히려 아프리카 토인이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게 될줄이야...
잘 봤습니다. 마블의 블랙 팬서의 주된 스토리가 에티오피아 이야기였군요. ㅎ
와우 대박영상,,,, 감사해용
애초에 고종놈은 왕 그릇이 안되는 소인배
광무개혁으로 무기수량만 따질때
신식으로 구입한 무기의 질이나 양은
조선에 주둔한 일본보다 오히려 나은편이었는데,
거기까지가 한계.....
근대전의 전술이나 전략도 제대로 수입해와야하는데 그러질 못했죠.
오히려 다양한 나라의 무기들로 무장해서 실탄 규격이 제각각이라 보급면에서 통일이 못되었던 게 큰 이유이죠ㅜㅜ
@@Sibasinu 고종이 지나친 밀덕이었던 후폭풍.....
무기를 구입이 아니라 종류별로 수집 ㅠㅠㅠㅠㅠ
그래서 지적하신대로 탄수급이 문제였죠.
@@오유석victorio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저때 대한제국도 독일 마우저나 일본 아리사카 처럼 개인화기 자체개발 능력이 있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됬을까요... 참 안타까움 밖에 없네요ㅜㅜ
@@Sibasinu 그럼 식민지가 안되었겠죠.
이신학 근데 대한제국에서 신식무기 도입을 위해 일본으로 부터 아리사카 30식 소총 구입 및 설비까지 구매해서 용산에 조병청까지 건설까지 했었는데 소총 천개 생산만 하고 땡처리 됬음.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388831744&referrerCode=0&searchKeyword=아리사카%2030식
1900년 12월 28일, 대한제국의 30년식 아리사카 구매 잡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552374518&referrerCode=0&searchKeyword=아리사카%2030식
구한 말 소총도입 사업에 대한 짧은 이야기(베르단vs30년식)
신유장군이 얻어온 플린트 락은 군기시에서 연구했는데 기존 매치락보다 5배 이상 비싸서 양산은 포기했다고. 근데 조총이 사냥용등 조선 시대때 꽤나 많이 생산된것을 보면 아깝다는 생각은 듭니다.
야금술이나 기계공학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플린트락 재현이 안되고, 양산도 할 수 없다는..
그거 하려면 조선 사회가 완전히 뒤바뀌어야되는데 ㅋㅋ
@@mseiksby4541 아니죠. 당대 생산은 가능했습니다. 문젠 전쟁 없는 나라인지라 굳이 만들어도 팔리지도 않는 플린트락을 생산해봤자 소용 없어서 안한거지요. 대신 조선 후기 장터에서조차 조총, 즉 매치락은 일반인 한테까지 판매될 정도로 흔했습니다. 물론 수공품이라 단가 하락 요인은 없었겠지만 플린트 락을 못 만들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hawk8873 그럼 재현은 가능하지만 양산은 불가능하다 정도로 타협할까요?
@@mseiksby4541 ? 타협문제가 아니고 당시 생산 가능한 역량이 되냐 문제로 봐야 하는데 가능은 했었다는 거지요. 근데 당시 조선의 역량, 산업 구조가 플린트 락을 만들 필요성도 적었고 전쟁이 많은것도 아니였으니 금방 도태 되었다 정도로 봐야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공업 역량 문제는 보급의 문제이지 수공업으로도 충분히 어느 정도 생산까지는 가능은 했다고 봅니다. 다만 효율적이고 성능이 우수성, 그리고 그걸 대량 생산한다는건 별개 문제이지요.
msei ksby 그리고 부싯돌 매번 교체해야 하는 단점이 있고 조선의 환경과 맞지도 않음.
결론은 적자생존
정말 커피마실 때마다 다르게 생각하는 아프리카 국가
잠깐만요. 근대 무기를 여기저기서 수입하면, 나중에 호환성은 어쩌죠? 게다가 유럽 국가들이 에티오피아에 이해관계를 많이 갖게 되면, 그만큼 나라가 쪼개질 위험이 커지게 될 텐데요. 아도와 전투에서 실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게다가 항구는 당시에 지부티가 있어서 지금처럼 내륙 국가로 끝은 아니었고요.
에티오피아 왕이 호랑이 가죽을 깔고 앉는다.
호랑이가 안사는 아프리카에서 꽤 사치품이었을건데
패도정치를 멸시하고 왕도정치를 신봉했다는데 왕도정치를 실천하기나 했나? 왕도정치라도 제대로 했으면 망하지는 않았을 것. 지도층이 자기 이익을 지키는 데는 누구보다도 패도적이었던 조선.
적을 끌여들어서 "사용"하는거랑 "의존"하는 엄청난차이점이있네
에휴 고좆
8:08 11:03
16:37 그러다가 1900년대 초반에 일본에서 아리사카 30식 소총을 구매하고 설비까지 구매하는데 그걸 엿장수에게 날려먹게 만듬. ㅎㅎㅎ 앙 개꿀띠!!! ^_^ :) :3 :D >_
메넬리크 2세가 무슨 돈이 있어서 무기를 수입할 수 있었을꺼라 생각하는가????
메넬리크가 내륙의 아프리카인을 잡아다가 파는 노예중계산업을 통해서 부를 축적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무기를 수입할 수 있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견감사드립니다. 사실 그 얘기도 언급하고 싶었는데 영상 20분 넘어갈까봐 잘라버렸었습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백인노예' 관련한 다른 영상에 못다룬 이야기로 집어넣기는 했는데 좀 찝찝하긴 했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영상에서 못다룬 이야기 이렇게 댓글에서라도 밝힐 수 있게 되어서 다행스럽습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lostheritage5691 근대화는 무조건 돈이죠 그일본도 빌린차관도 부족했던걸 전쟁배상금으로 아슬하게 했지만 재정이 위험했죠
양국의 지정학적 위치도 한몫 한거같은데..ㅋㅋㅋㅋ 맵에 플레이어들이 훨씬 많았네 저쪽은
수석식 소총은 복제 안하려 한게 아니라 복제 할수 없는 상황이었음
일단 수석식 소총은 기본적으로 한번에 격발시킬수 있는 질 좋은 부싯돌이 필요하지만
조선에서는 그런 질 좋은 부싯돌이 나지를 않음
어쨋든 조선의 부싯돌을 사용해 시도는 해봤는데 불발이 너무 많이 났다고 함
당시 총기가 한번 쏘는데 1분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한번 불발 나는건 곧 죽는 것과 같음
기병대가 달려오는걸 저지하려 총을 쏘는데 화망의 절반이 불발이 난다고 생각해보셈
그대로 기병대에 휩쓸리는거임...
그래서 복제는 가능한데 실용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복제를 포기하고
대신 조총을 많이 찍어내서 물량으로 승부한다는 판단을 한거임
실제로 당시 장터에서도 조총을 구할 수 있었다는 기록도 있음
또한 전혀 총기 연구를 안한 건 아니라서 휠락식 조총을 만들기도 했었음
그런데 휠락식 조총은 너무 구조가 복잡해서 제작비가 장난아니라 대중화는 안됨
이태리가 유럽의 병진이라.......
조선은 떠오르는 열강 미국과 세계의 스탠다드 영국과 손을 잡았어야지 원교근공 러시아 청나라 일본을 견제하고 이간질하고 이용했어야했다
근데 이미 미국에선 조선 손절함 ㅠ
조선에 서양식 라이플을 가진 군인8만명이나 있었으면 일본이 함부로 깝치지는 못 했을듯, 19세기에..
1880년대쯤 해서 우리도 신식 군대와 신식 군 그리고 대한제국시기에 신식 군대5~6만명 정도의 병력과 수천만발의 총포탄등이 있었죠.....문제는 무기들이 통일되지 않고 제각각 어디는 영국산 무기 어디는 미국산 어디는 러시아산 어디는 독일산 어디는 일본산.....이러니 하나의 합동 전술이 힘들고 총 대포 마다 탄의 구경이 달라 대량 생산이 어려웠습니다.그리고 그 군대들의 훈련 담당이 일본군 교관들이나 친일 인사들이었죠.......그러니 나라가 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우주 내 뇌물줘서 장군된 똥별들 때문에 전투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이테리 군대처럼 빤쓰런 치겠지. ㅉㅉㅉ ㅗㅗㅗ
@@이동연-c6d ㄴㄴ 초반에 지방관이 삽질만 안했으면 전주성이 함락될일도 없었음 황토현 전투도 병력부족 공세위주로 패배한게 큼
나현빈 저때 조선군이 에티오피아와 그리스에게 발린 이테리 군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음. 😣😖
참 비교되지요? 조선은 신식군대를 만들려고햇으나 실패했으며, 군함도 어디서 쓰다버린 화물선을 많은돈을 주고 국왕 뱃놀이에나 썼으니,
그런 조선의 왕인 고종을 보고 불쌍하니 마니 하는것도 참 아이러니하다.
jong hyuk lee 양무호 도입과 관련한 블로그 입니다. 추가로 전 고종 빠쟁이 아님.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390532150&referrerCode=0&searchKeyword=양무호
양무호 도입은 과연 방산비리였을까.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396223714&referrerCode=0&searchKeyword=양무호
양무호랑 광제호는 애당초 운용 목적부터 다르답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404433891&referrerCode=0&searchKeyword=양무호
(수정) 구한 말 근대 해군 창설과 그 준비 과정
@@이동연-c6d 블로그내용이 과연 저때의 양무호도입이 괜찮은조건이였다면 왜 활용도 못해보고 방치되어버렸는지도 참 안타깝네요.
jong hyuk lee 그거야 높으신 분들의 부정부패 때문이죠. 군함 유지할 돈으로 매관매직에 탈세로 유지도 못하고 날려먹음.
@@jonghyuklee5895 운용기간이 1년 제대로 굴릴시간도 없었어요 그리고 당시 승무원기반도 있었고 러일전쟁만 아니였으면 제대로된 군함 도입할 계획까지 짰는데 날라감
프레스터 존 왕국의 전설이 여기 있었네요. 이디오피아와 이집트에 있는 기독교는 콥트교입니다.
일본으로 패망을 막을수 없었겠지만 보다 빨리 우리 손으로 스스로 광복으로 연결 되었을 것입니다. 역사가 보다 자주적으로 발전 하였을 것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에티오피아만도 못한 이씨조선
결과를 중시하고 적의적과 친구하고 헛소리하면 뒈져라 이거군...
대한민국이 방역을하고 미국하고 군대교류하고 자가격리하루라도 어기면 깜빵에 넉달간보내버린다
이탈리아에서 에티오피아랑 일본에서 한국까지 거리가 얼마나 차이 나는데 이딴 비교를 하냐 ㅋㅋ
근데 독립했어도 중국만세 외치고 무능한 정치인들과 어리석은 국민들인 한국이 조선시대때랑 다른게뭐임?
독재자 김정은과 지옥북한을 미화하지마라 文 근데 국민들은 중국을 씷어하는게 함정.
애디오피아의 이승만 이군요
도쿄에 있던 맥아더한테 국군으로 미국인 다 죽여버리기 전에 빨리 지원하라고 협박하고 내부로는 이기고 있다고 구라치고 혼자 탈주한 런승만하고 비교하는 건 너무 심한 욕인데?
@@유튜브까마귀 그럼 잡혀요?
청량리까지 적의탱크가 왔습니다
보고받고 내려갔는대요
김일성은 만주까지 도망갔는대요
무초대가자서전에 대구도 버리고 제주도로 내려가자고 하니
권총이 있다
낙동강이 뚤리면 이총으로 인민군을죽이고 나도 자살할것이다 예화는 모르시나요?
@@유튜브까마귀 팔로군출신
전진후진만배운 탱크조종사들의
미숙한 전진후진반복의 남침으로
않잡히신겁니다
@@유튜브까마귀 대구에서 조치원까지 다시올라오신건 모르시나요?
@@admandburke. 튀더라도 정부 구성원은 데리고 튀어야지 지혼자 튀니?
15:49 ㅇ 늦어도 너무 늦었어. ㅋㅋㅋ ㅎㅎㅎ ㅉㅉㅉ ㅗㅗㅗ 앙 개꿀띠 😆😂🤣😎🤩🥳
15:49 대한제국 발전 이라고 쓰고 뻘짓 이라고 읽는다. ㅉㅉㅉ
여전히 왕도 덕치이런 고대적 정신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잔재가 있다내로남불, 십선비, 체면 21세기도 20년이 넘도록 이러고 있다..
다들 농구 잘하겟지
농구공 슛하듯 소총쐇겟지
대한민국과 비슷한 단결력이네 그래도 멋진 태극기는 없네요
이형 전라도사람같은데 얘기도 재미있고 내용도 유익하네~ 맹목적인 문빠좌빠리는 아닐것같음~
어휴 베충이 새끼 역사 영상에서도 정치질하네 ㅋㅋ 학교에서도 그러냐? 이번 선거에서 개털려서 정신 못 차리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