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은 안좋은 시공사례로 사용하면 좋겠네요! 시공할때 볼트머리가 마모한계선보다 조금더 깊이들어가게(홈 부분을 홈높이로 트레드부분은 드라이버가 트레드 높이 만큼 들어가게) 시공해야지 저런식으로 하면 노면과 머리가 계속접촉하니 당연 세죠 저는 개인택시 하는데 몇년전부터 알리에서 직구해서 누적주행거리 10만km 이상 잘쓰고 있습니다 지렁이는 박아넣기위해 구멍늘 넓히는 과정이 있고 뒷타이어는 리프트에 올려야 하지만 이건 힘 하나들이지 않고 나사만 살짝 돌려넣으면 되니 편리하고 좋던데요
@@뽕그리 요즘엔 작은 동네에도 그 동네 카센터나 타야가게랑 협업이 잘 되어 있는지 제가 일전에 강원도 산골에서 펑크났을때 ㅅㅅ애니카 긴급출동에 연락했더니 읍내의 한 카센터에서 쏜살같이 왔더라구요. 한 2~30분 걸린듯요. 어디가 새는지 일일히 확인하고 펑크난 부분에 맞게 차 바퀴 이리저리 굴려서 드라이버로 나사질 하는 시간이나 걍 기다리는 시간이나 그게 그거일듯요. ㅎ 직접 경험해보니 요즘엔 작은 동네에도 출동이 꽤 빠르더라구요.
번아웃에서도 빠지면 장거리 주행이나 제동/가속시 힘받으면 빠진다는 소리에요. 즉 쓰지말아야 되는 물건입니다. 단기간 펑크수리용으로도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저걸로 임시 수리하고 바람넣고 다 할바엔 지렁이가 100배 좋고요,(어차피 바람까지 넣을정도면 보험사 정도는 불러야함.) 급제동이나 급선회시 빠지는 물건이면 결국 길에 피스못 뿌려지는거랑 같습니다 많이 쓰시면 쓰실수록 모두가 펑크로 피해보게 됩니다.
냉장.냉동 상태에서 딱딱하다가 시공후 상온 주행으로 열 받으면 살짝 녹아서 차츰 고무랑 하나가 되는 그런 소재로 저렇게 피스처럼 만들 수 있겠네요 지붕재로 쓰는 아스팔트슁글이 시공전에는 그다지 끈적이지 않다가 시공후 태양열을 받으면 아스팔트 접착면이 더 녹아서 접착도 더 좋아지고 방수도 더 좋아지는것 처럼 말이죠 소재의 문제니까 곧 그런 제품이 나올법도 하겠는걸요 ..
그냥 깊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지렁이만큼의 내구성, 지속성을 보장하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보기 전 실험을 해보나마나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과를 보니 역시나 예상했던 그대로였네요. 픽플러스가 실험을 통해 이렇게 증명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물론 좀 길게하면 안빠지겠죠. 허나 볼트형 패치의 길이를 길게 하면 도로교통법에 걸립니다. 그게 빠지면 다른 차량에 박혀서 다른 차량을 위협하는 흉기가 되는 겁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짧은 거라도 튕기면 다른 차 앞유리에라도 부딪혀봐요. 솔직히 저런 제품은 허가 자체를 내주면 안됩니다.
피스형 키트 사용 중 입니다. 차량은 포터 이고 중량짐을 자주 싣고 다니지만 몇달이 지나도 키트가 빠진 경험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키트 사용시 펑크난 부위의 타이어 보다 1~2미리 정도 더 깊게 조여서 시공하니 짱짱 합니다. 고민 하시는 차주님들 한번 사용해 보세요~올해에만 4개정도 사용했는데 정말 편합니다.
레벨링은 대부분의 미션에서 최대 +- 1L까지도 상관없음... 다만... ZF미션이라는 애들은 레벨링이 중요함... 고장날수가 있음.... 미션오일 교환장비도 ZF용 그리고 쌍용차용은 따로 나옴. -> 다만, ZF미션도 레벨링이 민감하다는거지, 그 민감한게 막 정확하게 1ml까지 딱 지켜야 한다가 아니고, +-300ml 정도 까지는 가능... (그걸 니가 어떻게 아냐? ZF 공장에서도 오일양 주입하는거 보면 오차가 있음... 실제로 실험해보면 순정상태에서 배출되는 오일의 양 차이가 있음) 즉.. 미션마다 다릅니다.
모든 펑크 수리 키드를 압도할 미래의 것: 급결 실리콘 액. 기존 펑크액은 몇 년 지나도 내용물이 굳지않고 타이어 내부에 남으며 미세 틈에 흡수될 때. 조금 굳는 식이라. 제대로된 펑크 수리가 안됨. 급결 실리콘 액을 주입하면 타이어 내부 지면 닿은 부분은 전체 도포를하며 굳어서 확실한 펑크 수리 가능. 단점은 옆면 펑크는 타이어 빼서 옆으로 뉘어 굳히지 않는 이상 수리 불가능.
볼트가 내부의 양옆을 잡아주지, 애초 탄성으로 하는건데 이게 권장됐다면, 플라스틱 타이어로 바꿔도 이상할게 없죠. 저거 볼트도 원래는 일자형 못을 대신해서 양옆을 걸어주기 위해서 길을 낸거 니까요.(좀더 나아가면 앙카볼트까지) 물론 건축법상 대형볼트는 규격별로 구분해서 권장하죠 마치 타워크레인이나 임시 엘리베이터를 운영할 때 쓰는 것 처럼요, 뭐 요런건 워낙 두꺼워서 개당 단위도 비싸죠. 쓴다면 일반 준중형까지는 못 쓰고 대형이상 타이어가 거기서도 에어서스펜스 형 경우라면 뒤에서 너트 같은걸로 잡기만 된다면 타이어 압력이야 스스로 조절이 되니 써도 크게 문제가 없겠죠. 일단 깊이도 되니 얇다면 옆에는 더욱 찢어질 확률도 배제를 못하니, 얇다는 게 4겹덧칠 이정도라 뭐 밑에를 평평하게 한다해도 탄성에 의한 접촉은 공기주머니가 꽤 많은 타격을 받겠죠.
지렁이의경우 안으로 쑤셔넣으면 안쪽으로도 지렁이가 옴자모양으로 남음 그게 타이어 공기압에 의해 바깥으로 밀어내려고 해도 버텨주는데 나사의 경우 안쪽에서 잡아주는게 없음 타이어의 경우 열을 받게 될수밖에 없고 열을 받으면 고무가 팽창이되니 나사산이 헐렁해지고 금방 빠질듯 타이어를 관통해서 안에서 잡아줘야 할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없으니.. 더욱이 진동에 의해 그냥 지혼자 풀릴가능성도 크고요 하다못해 지렁이도 한여름 온도 35도 이상 올라가는 고온현상 며칠가면 타이어 고무가 연해져서 지렁이 틈이 생기는데 나사는 절대불가일듯 차라리 돌려넣고 리벳나사마냥 안쪽에서도 잡아주는식으로 만들면 그게 지렁이 대체상품으로는 나올수도 있을듯 리벳 압착하면서 안쪽에서 실리콘이 나와서 압착및 굳는다던가 하는식으로
처음에 구멍을 넓혀주는 작업과정은 나사형 패치에서 요구하는 작업이 아니고, 그 과정으로 인해 오히려 나사형 패치의 성능을 저하시켰던 것 같습니다. 나사의 모양을 보면 나사산이 파고드는 형태(self-piercing)로 보이는데, 최초 펑크 부위를 기구로 굳이 넗히지 않아도 위치만 정확하다면 꽉 끼는 기분으로 조여질 것 같습니다. 지렁이를 넣기 전에 기구로 펑크 직경을 넓히는 것은 일명 지렁이를 삽입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최소한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인데, 제조사에서 실험을 통해서 지렁이의 굵기와 기구의 직경이 최적하게 미리 계산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사 패치의 경우에는 펑크 부위를 넓히는 과정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 그렇게 한 것은 오히려 나사의 유지력을 떨어뜨리게 되었다고 봅니다. 펑크를 유발한 물체의 직경보다 큰 나사를 사용하면 되었을 겁니다. . 대부분 펑크는 나사 때문에 일어나는데 그 나사보다도 직경이 큰 나사 패치를 이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구멍을 인위적으로 키우면 작은 나사 패치의 경우에는 나사산이 타이어의 트레드 내부의 철망 부분에 걸쳐지지 않으면 유지력이 떨어질 수있겠지요. 이런 저런 면을 고려할 때 나사형 패치는 지렁이 패치보다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지만 운전자가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임시 방편'으로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실험에서 보이는 정도의 성능이라면 임시방편 응급용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이어 펑크시에 우선은 나사형 패치로 바람이 새는 것을 막은 후에 정비소나 타이어 전문점에서 '지렁이'로 바꾸면 되는 것이지요. ㅎㅎ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하지만 지렁이도 아주 가혹한 환경이 아니면 신뢰할만 하다고 봅니다. ( 그런데, 지렁이도 2겹으로 잘 설치해야 합니다. ) 픽플러스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지렁이 보다 더 어떤 걸 더 원하는 거지??? 지렁이 한번 해 놓으면 그 타이어 다 갈릴때 까지 버티고 버터서 타이어 심까지 들어나서 교체 할 때 까지 아무렇지 않게 유지 하면 그게 최고 아닌가?? 지렁이 보다 뭘 더 나은 걸 바라지?? 그냥 지렁이 쑤셔 넣으면 되는데.. 피스 돌리는 것 보다 더 쉬운데...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이영상은 안좋은 시공사례로 사용하면 좋겠네요! 시공할때 볼트머리가 마모한계선보다 조금더 깊이들어가게(홈 부분을 홈높이로 트레드부분은 드라이버가 트레드 높이 만큼 들어가게) 시공해야지 저런식으로 하면 노면과 머리가 계속접촉하니 당연 세죠
저는 개인택시 하는데 몇년전부터 알리에서 직구해서 누적주행거리 10만km 이상 잘쓰고 있습니다 지렁이는 박아넣기위해 구멍늘 넓히는 과정이 있고 뒷타이어는 리프트에 올려야 하지만 이건 힘 하나들이지 않고
나사만 살짝 돌려넣으면 되니 편리하고 좋던데요
지렁이는 사실상 영구 패치, 나사는 위기 상황 탈출 용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나사 방식의 편의성, 지렁이 박기의 고통(?) 을 생각한다면, 보통 사람은 나사 방식을 끼우고 카센터까지 가서 지렁이 박으면 되겠네요.
나사 방식을 비상용으로 하나 가지고 있어야겠네요.
조금만 충격 받아서 체결 부위가 헐렁해지면 바람 새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시공의 용이함은 있겠네요
지렁이가 내구성적인 측면에선 훨씬 유리합니다
그쵸 내구성 작업성 가격...
모든게 다 좋을수는 없죠...
다이소에서 산 지렁이
3년만에 처음 써보는데
ㄹㅇ 고트입니다
좀더 많이 조여봤으면 좋을 법했는데..나사 헤드가 안쪽으로 들어가야 어느정도 마모 될 때까지 버틸듯...
정말 확실한 실험이네요..... 상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길 내심 기대했지만....역시나네요 ㅎㅎㅎ
뽄드칠을하고 볼트를 박으면 어떨까요
대부분 보험서비스를 부르지만 급할땐 임시로 사용하긴 좋겠네요.
광고볼땐 될까 안될까 궁금했는데 직접 실험해주시니 좋아요ㅎ
보험회사부르면 출퇴근시간만 아니면 전국어디든 20분내로와서 실제로는 필요없을꺼같아요
저런건 쓰면 안되요 지렁이도 잘못찌르면 바람이 빠질순있지만, 그게 빠져서 다른차량에 피해를 주진 않습니다. 저런 피스형태의 제품이 급제동/급선회시 빠져나가면 장착차량이 바람이 다시 빠지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빠진 피스는 뒤 차량에게 또 펑크피해를 입힙니다.
딱 오토바이용 이네요
보험 못 부르고 근처 센터로 가기전까지 쓸만한 아이템!
@@erialalpha 절대란건 없긴 한데
타이어에 저거 달린거 알고도 그럴 사람이면 평소에도 민폐 여럿 끼칠사람일듯
근데 제품 크기를 키우는건 좀 필요해보일듯합니다
@@피아노맨-h3c풉~~~
재밌는 댓글이네요ㅎ
모를땐 가만히 있어도 좋은 방법인데 아는척 하고싶었다면 어느정도 알아보시고 댓글 달았어도 ㅎ
차량용 휴대용 콤프도 시거잭타입부터 무선충전타입까지 다양하게 나와있어요.
심지어 요즘 차들은 스페어타이어 대신 모빌리티킷이라고 펑크액과 콤프가 들어있어요ㅎ
아직 지렁이 패치를 대체할 그 어떤 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봐야겠군요.
젓가락 박혀봐서 때워봤는데 너무 큰 면적은 타이어 빼서 패치를 결국 발라야 했습니다.
그 외의 자잘한 피스구멍정도는 지렁이로 바꾸고 타이어 마모한계선까지 써도 아무 이상 없더라구요.
@다사 지렁이 박고 서킷 와인딩해도 아무상관없음
아시방... 미쳤네.... 지렁이 불안해서... 좀쓰다가 타이어를 통으로 다 갈았는데... 이렇게 ...튼튼할줄 알았으면 그냥 쓰는건데...ㅠㅠ
@da-sa 지령이 수명은 타이어 수명과 같습니다.
그래도 옆면에 펑크난건 바꿔야함
나머진 지렁이로 해결
지렁이 2개 넣는사이즈도 펑크도 지렁이2개 넣고 타이어 마모 되서 교체할때까지 탔어여! 경험상 2개선까지가 안전선인듯 지렁이3개 쓸 펑크이면
타이어 교체하거나 타이어 빼서 내부 패치 작업해야 안전하겠죠!
차주들에게 좋은정보들이 많이 있네요ㅎ
이런실험을 대신해서 잘해주시고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실험들 부탁드립니다ㅎ
좋은 정보 들이 많은데 구독 좋아요 했으니 후원도 해야 겠죠?
지렁이로 떼우고 와인딩이나 서킷 달리는 거 불안했는데
친구가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해서 걱정없이 몇번이고 산길타고 서킷도 세 세션 타봤는데
멀쩡한 거 보면 지렁이 내구성은 말 다한 거 같습니다 ㅎㅎ
암행차량 영상나왔던거보면 그 분들 타이어 지원 안나와서 지렁이로 막고 다른차량 200달리는거 쫒아가서 잡으시더라구요...
싼 타이어, 1~2년내 바꿀 타이어라면 지렁이 추천합니다만 2년정도인지 언제인지 알 수 없으나 중고차 산지 1년된 차 펑크나서 습관대로 불빵구집 가니까 지렁이가 다 삮아서? 샌다더군요.
그래서 돈좀 들어도 불빵구 이용합니다.
지렁이 2개 넣을 사이즈 펑크 난적있는데 2개 넣고 타이어 마일리지 다할때까지 탔었어여 대략 7천이상이요
@@왕건-d5v그거 타이어집에서 거짓말한거에요
지렁이때우고 윈터 5년썼는데 멀쩡해요
불빵꾸가 낫긴하죠. 지렁이는 왠지 불안.
의외로 사용할 만 한 것 같네요. 지렁이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임시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비상용으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실험 영상 감사합니다.
2달전 펑크가 나서 실제로 써본 결과 며칠 지나니 공기가 서서히 빠집니다. 간편하게 때우고 지렁이로 바꾸기엔 좋음.
@@nieolgul 비상시엔 걍 보험사 부르면 됩니다. 요즘엔 산골 오지에도 오더라구요. ㅋㅋㅋ
@@GomDongE 산골 오지는 길찾기가 막상 쉽지가 않죠 어디든 가는데 외지는 시간이 좀걸리겠죠
@@뽕그리 요즘엔 작은 동네에도 그 동네 카센터나 타야가게랑 협업이 잘 되어 있는지 제가 일전에 강원도 산골에서 펑크났을때 ㅅㅅ애니카 긴급출동에 연락했더니 읍내의 한 카센터에서 쏜살같이 왔더라구요. 한 2~30분 걸린듯요. 어디가 새는지 일일히 확인하고 펑크난 부분에 맞게 차 바퀴 이리저리 굴려서 드라이버로 나사질 하는 시간이나 걍 기다리는 시간이나 그게 그거일듯요. ㅎ 직접 경험해보니 요즘엔 작은 동네에도 출동이 꽤 빠르더라구요.
@@GomDongE 그정도면 산골이 아닌데요ㅋㅋ
@@뽕그리 인제-고성 미시령 옛길 아세요? 산골 맞습니다. ㅋㅋ 고성쪽인가 암튼 그쪽 동네 카센터에서 출동 오셨었어요. ㅋㅋ 꽤 들어간걸로 알고 있었는데 거의 날라오셨는지 진짜 빨리 오셨더라구요.. 적어도 한시간은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ㅋ
좋아보이고 작업도 쉬워보여서 구입은 해놓고 사용은 아직 못해 봤는데 테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업할땐 좀 깊게 박아야 겠네요~~^^*) 긴급상황에서 우선 수리하고 타이어 점으로 갈때 까진 충분히 사용 가능하겠네요~~
엌ㅋㅋㅋ bmw diy카페 주인장님 여기서 뵙네요
@@김덕배-i2j 안녕하세요~~
그치만 한국에선 역시 보험출동이...
@@CrazyRedCar 새벽에 고속도로 운행중에 펑크가 나면 대략 난감입니다. 그래서 저도 사놓고 1년이 지나도록 사용한적이 없네요^^*
@@종현이아빠 새벽에 보험 부르세요... 금방 옵니다~ 얼마전에 타이어 찢어져서 부르니 30분도 안걸려서 옵니다~
타이어와 유사한 탄성을 지녀야 하는데 저런 볼트같은 제품은 금속이라 처음에는 딱 막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타이어 주행하면서 눌리게 되면 오히려 저 제품 주변의 타이어를 더 찢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역시 상식대로 판단하면 됨 ㅎ
'세다'가 자꾸 걸리네요. 숫자를 '세다' 라고 할 때 맞을만한 표현 같네요.
타이어의 공기가 '새다' 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아나운서 발음자체를 원하다니 으그
당연히 "새다"가 맞습니다.ㅎㅎ 그냥 알아서 듣는 것이지요.ㅎㅎ
이런실험까지 해주니까 너무 고맙네요 짱입니다 픽플러스^^
번아웃에서도 빠지면 장거리 주행이나 제동/가속시 힘받으면 빠진다는 소리에요. 즉 쓰지말아야 되는 물건입니다. 단기간 펑크수리용으로도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저걸로 임시 수리하고 바람넣고 다 할바엔 지렁이가 100배 좋고요,(어차피 바람까지 넣을정도면 보험사 정도는 불러야함.)
급제동이나 급선회시 빠지는 물건이면 결국 길에 피스못 뿌려지는거랑 같습니다 많이 쓰시면 쓰실수록 모두가 펑크로 피해보게 됩니다.
좀만 개량하면 엄청 쓸만한 제품 나올것같네요. 당장에 드는 생각으론
플라스틱 볼트로 해서 갈리기 쉽게 하고 플라스틱 탄성으로 다 들어가면 벌어지도록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냉장.냉동 상태에서 딱딱하다가
시공후 상온
주행으로 열 받으면
살짝 녹아서
차츰 고무랑 하나가 되는
그런 소재로
저렇게 피스처럼 만들 수 있겠네요
지붕재로 쓰는 아스팔트슁글이
시공전에는 그다지 끈적이지 않다가
시공후 태양열을 받으면
아스팔트 접착면이 더 녹아서
접착도 더 좋아지고
방수도 더 좋아지는것 처럼 말이죠
소재의 문제니까
곧 그런 제품이
나올법도 하겠는걸요
..
@@thaumazein1506 좋은 아이디어인데요?ㄷㄷ
@@back_walker6355
감사합니다
곧 나올법도 하죠? ^^
.
오 앙카처럼 하는게 진짜좋네요
그나마 똑바로 박혀야 쓰지
사선이나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박힌 부위에 쓰면 더 쉽게 빠지겠네요
특히 타이어 배수구 옆면에 펑크나면 비스듬히 박아야 하는데 바람도 세고 금방 빠질듯
일단 펑크 났을때 급하게 사용하기에는 좋아보이네요.
급하게 피스로 돌려서 구멍 막은뒤에 정비소 들려서 지렁이로 바꾸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앞으로는 더 좋은 펑크 수리 키트가 나와서 셀프로 할수있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계속 좋은 실험 해주세요.
역시 갓지렁이 ㅎ
오랫동안 사용해온 이유가 있네요 ㅎ
3:05 세->새
저 빠져나간 나사가 도로에 돌아다니면 또 다른 타이어에 박혀서 펑크를 유발할수도 있겠군요.
저런 제품은 안정성을 위해서라도 판매금지 조치를...
피스가 짧아서 펑크는 못낼거 같고.
대신 퀵보드, 자전거들에겐 펑크 위험이 있을순 있겠네요. 피스가 튀어서 유리창으로 튈수도 있긴하고.
재질이 고무인거 같은데 펑크를 유발할것 처럼 보이진 않네요
@@freefast77고무 아닙니다 피스에 두껍게 코팅한거입니다
맞아요 저런 제품은 판매금지가 들어가야 죠...
@@canelia 네,, 제가 경솔했습니다. 제가 먼저 시비 건게 이렇게까지 번지게 될줄 몰랐네요,,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앞바퀴인데 번아웃 어캐한다는건지 궁금했는데 그냥 차를박아서 할줄이야 ㅋㅋㅋ7:54
세다(X) => 새다(O)가 맞습니다.
세다(X): 물건을 세다, 기운이 세다 할 때, 쓰고
새다(O): 바람이 새다에 씁니다.
내용은 정말 알찬데 국어 맞춤법까지 옳게 쓰시면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사형 펑크수리 도구 사용해봤는데 안전합니다 100km 이상 주행에도 안전했고 뜨거운 여름 아스팔트 에서도 문제 없었습니다
급할때는 주변에 일반 볼트 주워다 넣어도 임시적으로 버텨요
한번은 볼트를 못찾아서 용접봉 돌로 두두려 넣고
목적지로 보험 출동 불러서 만난 경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사용하고있어요 ㅎㅎ.
와 적응력 거의 맥가이버급이시네
카센터에 가서 펑크 정검을 하러 갔다가 펑크 피스인줄 알고 빼버릴수도 있겠네요 ^^
뭐 어차피 대신 지렁이 넣어주겠네요 ㅋㅋ
그러게요
그러고 펑크났다고 만원받잖아요 ㅋㅋㅋㅋ
@@chan2gim 이게 핵심. 내가하면 초저가 초단시간에 끝낼수있는걸 만원 받아감. 동네 아는 곳있음 5천원 하거나 사장님 안면 좀 트면 무료로 해줌.
@@eyebrows5318 ㅎㅎ 25년, 30년 전에도 빵꾸 5천원이였는데 만원이면 참 안오르긴 안올랐네요
직접 할 줄 아시면 직접 하는 것 도 좋아보입니다
볼트는 급할떄 임시로 박아놓고 가까운 타이어점 가서 지렁이로 때우는게 매우 편할듯하네요
그냥 깊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지렁이만큼의 내구성, 지속성을 보장하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을 보기 전 실험을 해보나마나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과를 보니 역시나 예상했던 그대로였네요. 픽플러스가 실험을 통해 이렇게 증명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지렁이승 피스 강성
지렁이 연성
타이어 연성 지렁이 승
스퐄ㅋㅋㅋㅋ 안다느니만 못한 댓
내차 타이어에지금 저 볼트로 떼워서 타고다닌지 한달정도 됐네요... ㅎ 아직까진 이상은없는데 고속주행시 타이어안에 열로인해 팽창해서 빠지지나않을까걱정은 되네요.. 저렇게 마찰을하면 당연히 타이어가 닳은만큼 볼트머리가 튀어나오니깐 아스팔트에 볼트머리가 걸려서 빠지지요.. 많이 타고다니다가 타이어가 많이 닳았을때 튀어나온 볼트머리를 다시 조여주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ㅎ
실험 너무좋네요 급할때 바로 사용할수있겠네요 지렁이는 실생활에서 앞바퀴는 쉬워도 뒤바퀴는 자세 안나와서 디집니다 임시용으로 구매해놔야 겠어요
이 영상보고 구입하였음. 출근길등 급할 때나 스쿠터에 사용할려고 구입하였습니다.
알리에서 큰거 15개 작은거 15개 1.31달러에 구입.
역시 볼트는 펑크 떼우는 데 적합하지 않다는 걸 명백히 보여주었군요.
저거 저는 2개 설치했는데,
2주가 지난 지금도 멀쩡합니다.
기사님 말로는 마모도 한계선까지 깊숙히 넣어야 밀착이 된다고합니다.
겉으로 티도 안나고 좋아요.
물론 좀 길게하면 안빠지겠죠. 허나 볼트형 패치의 길이를 길게 하면 도로교통법에 걸립니다. 그게 빠지면 다른 차량에 박혀서 다른 차량을 위협하는 흉기가 되는 겁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짧은 거라도 튕기면 다른 차 앞유리에라도 부딪혀봐요. 솔직히 저런 제품은 허가 자체를 내주면 안됩니다.
픽플님
자동차 첨가재(불스원샷)
고농도로 타서 효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오래된 걍유차들 기름.10리터에 불스원샷 2통넣고
풀악셀 조지면 배기가스 합격한다는데..
임시용은 가능한데 일정시간 사용하면 저절로 빠질것으로 예상되며 주행시 소음이 있을것입니다.
얼마전에 나사 박힌것 모르고 다니다가 저절로 빠져서 알게 되었네요.
1.5cm 정도라 했는데 좀더 길고 두께도 두꺼우면 충분히 매리트 있을듯 보이네요
매리트->메리트
재질 (밀도, 신축성) 을 감안하면 안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응급처치용으로는 유용하지만 장시간 고속 주행 하기에는 먼저 의심하고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Screw Plug 이 이탈하면 한순간에 훅 가게 됩니다.
Screw plug 을 사용하려면 Cement/접착제 사용해야할것 입니다. 그리고, 접착제 접착숙성 시간도 확인하고 지켜야 합니다.
90psi까지 버텨주는거면 일반상황에선 충분히 쓸만하다...다만 지렁이보다는 다소 약하다 정도로 볼 수 있겠군요
저거 써도 될만하네 생각하는 흑우없제?
저걸쓰면서 바로 타이어가게가면 응급처치용으로 보면 괜찮을수도 있겠다봄 하지만 저것도 장비가 필요하며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가 잘되어있는 우리나라에선 무쓸모
결국 타이어는 닳게 되고 볼트는 빠질꺼라 임시용정도로 쓸만하겠네요
아직까지 지렁이를 이길 건 없는 듯.
마니약하지
아주 유익한정보~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흠.. 장착이 쉽다(?) 빠지기도 쉽다.. 인건 가요. 그래도 주행중에는 빠지지는 않을 것 같으니 펑크 수리하러가는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 것같네요.
타이어 트레드 정도의 깊이만큼만 더 넣어줘도 오래 쓸 듯 한데요. 근데 생각해보면 지렁이도 넣을때 스쿠류식으로 돌려놓고 빼는 방식이면 쉬울텐데요.
역시 지렁이 최고!
알리에 많이 팔던디 아무튼 90 까지 버티믄 본드 바르고 장착 하면 어떨지? 지렁이도 시간 지나고 50 넘어가믄 새던데
극한 상황에 갈 상황이 잘 없는 관계로 너무 좋은 리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자동차에대한궁금증 해소는 픽플이짱인듯
쓸만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여름에 항속주행시 지면 열이 대단한데 믿고 가다가 터지면 문제가 더클것 같네요 ..
이번실험 진짜 너무 안전불감증이 끔찍하네요 .. 공기압넣다가 그어마어마한 압력에 혹시라도 나사가 펑하고 튀어나왔다면 앞에서 카메라찍는사람 몸이 뚫렸을거같네요
도장면이 수압에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궁금해요.
자동세차 할때마다 수압이 다 다른데
도장면이 과연 수압 얼마만큼 버틸 수 있는지
실험해주세요.
도장면 불량 아닌이상 왠만큼 쏴재껴도 안벗겨집니다
고온 고압 하면 다 벗겨져요 ㅎ
이건
분사 노즐의 차이가 심해요.
제가 해봤거든요.
세차노즐로 200bar 쏴도 멀쩡합니다.
압력이란게 분사구에서 멀어질수록 떨어지는데
일반적인 세차노즐이나 직사 노즐은 위아래로 흔들거나 좌우로 쉽게 퍼지니 멀쩡하죠.
소방차 소방호스로 차량에 쏘면
도장은 멀쩡하지만 철판이 찌그러지잖아요.
근데 찌든때/얇은 녹까지 벗기는데 특화되어있는 회전노즐로 도장면과 2cm높이에서 쏘니깐 도장 날라갑니다.
원래 이런 용도로 만들어졌으니까요.
오 시골이나 긴급출동이 오기 어려운 곳에 있을때 유용하겠네요
가격이 저렴하면 차에 구비해두고 비상용으로 사용한 다음 카센터가서 지렁이 박으면 되겠네요
피스형 키트 사용 중 입니다. 차량은 포터 이고 중량짐을 자주 싣고 다니지만 몇달이 지나도 키트가 빠진 경험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키트 사용시 펑크난 부위의 타이어 보다 1~2미리 정도 더 깊게 조여서 시공하니 짱짱 합니다.
고민 하시는 차주님들 한번 사용해 보세요~올해에만 4개정도 사용했는데 정말 편합니다.
중량물 싣고다닌다면서 임시방편으로 조치한걸 자랑스럽게 댓글다는 수준..; 혼자 저세상 가면 말안하겠는데 남 인생 조지기전에 타이어교체하세요.
저도 SUV 타이어 2개 양쪽에 박고 2-3달 사용중
공기압 유지. 문제없음
마모 감안해서 좀더 조여놧음
하나는 틈에 박혀서 마모되도 문제없음
저도 써봤는데 지렁이보다 그닥이더군요..바람이 미세하게 샘.
그냥 지렁이 쓰세용.
(알리발 저가 지렁이키트는 송곳이 휨..좀 비싼 키트 구매하세요)
지렁이 끼우는 작업을 할때
설명서대로 지렁이 낀 송곳을 쑥 집어넣었다가
다시 빼면서 걸리게 해야 됨.
(첨 작업하시는분들 드릴송곳으로 팔때 과감하게 크게 파셔야 되는데 안파시고,
넣으면서 걸리니까 놔두는경우 있는데
드릴송곳으로 과감하게 파시고 지렁이를 끼운송곳을 과감하게 쑤셔 넣어야됩니다.)
바람 다시 채울 펌프 있어야되고요..
며칠 지나면 완전 타이어와 혼연일체...고속주행 이상무.
젤 좋은건 보험사 부르세용..
와 이거 알리에 계속 떠서 궁금했는데 역시 픽플러스!!! 감사합니다 역시 지렁이 ㅋㅋㅋㅋㅋㅋㅋ
볼트로 때우는 방식은 나중에 펑크인줄 알고 다시 뽑을수도 있겠네요
실제로 직결피스에 테프론 감아서 써봤는데 임시로 나중에 빵구난지 까먹을정도로 효과있습니다 조금식은 새는거 같은데 티는 안나요
미션 오일 레벨링이 정말 중요한지도 실험해 주세요. 엔진오일 꽉 채웠던 것 처럼요.
것 처->것처
레벨링은 대부분의 미션에서 최대 +- 1L까지도 상관없음...
다만... ZF미션이라는 애들은 레벨링이 중요함... 고장날수가 있음.... 미션오일 교환장비도 ZF용 그리고 쌍용차용은 따로 나옴.
-> 다만, ZF미션도 레벨링이 민감하다는거지, 그 민감한게 막 정확하게 1ml까지 딱 지켜야 한다가 아니고, +-300ml 정도 까지는 가능...
(그걸 니가 어떻게 아냐? ZF 공장에서도 오일양 주입하는거 보면 오차가 있음... 실제로 실험해보면 순정상태에서 배출되는 오일의 양 차이가 있음)
즉.. 미션마다 다릅니다.
새다 [동사]
1. 기체, 액체 따위가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빠져 나가거나 나오다.
급할 때 사용하기도 편하고 좋네요. 그래도 지렁이가 튼튼!!
저는 트럭에서 떨어진건지 어쩐건지
쐐기 모양 같은 큰 쇠가 바퀴에 박혀서
지렁이를 한구멍에 3개나 박았는데
그거 2년동안 잘타고 다녔어요
겁나서 타이어 점검 자주 했는데 다들 문제 없다 그랬었죠..😂
그래두 신경 쓰이고 맘불편하게 타고 다니긴 했어요
지렁이패치가 정말 신기할정도로 문제가 안생기는데 이렇게 오랬동안 이걸 이겨낼제품이 나오지않았다는것또한 신기합니다
외부에서 급하게 사용할때 좋을것 같습니다.
쉽게 끼우고 바람 넣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타이어집 가서, 빼내고 지렁이 끼우면 될것 같아요~~
폐차장 클라스.. 번아웃을 앞에 차량 받치고 걍 돌려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차좋아하는 남자들의 로망 ㅋㅋ
다해볼수있음 우린 대리만족하고
일단 길이가 좀 더 길어야 할거 같고, 재질이 플라스틱 같은걸로 만들어서 타이어가 닳을 때는 같이 닳도록 개선해야 될거 같네요.
타이어에 볼트가 박혀있었는데 TPMS알람도 없고 교체할때까지 모르고 탄거보면 볼트도 의외로 효과가 있긴할겁니다
모든 펑크 수리 키드를 압도할 미래의 것:
급결 실리콘 액.
기존 펑크액은 몇 년 지나도 내용물이 굳지않고
타이어 내부에 남으며 미세 틈에 흡수될 때.
조금 굳는 식이라. 제대로된 펑크 수리가 안됨.
급결 실리콘 액을 주입하면
타이어 내부 지면 닿은 부분은 전체 도포를하며
굳어서 확실한 펑크 수리 가능.
단점은 옆면 펑크는 타이어 빼서 옆으로 뉘어 굳히지 않는 이상 수리 불가능.
외국에서는 진짜 유용하겠어요.
임시로 해놓고 일보고 점검하면 될듯하네요.
늘 실험/검증 고맙습니다
50도 이상에서 녹아서 붙어 버리는 재질로 만들면 딱일거 같은데.
일단 박기 쉽고.
나중에 녹아서 들러붙고. 지렁이는 그럴텐데
수년전 다니던 카센터 사장님은 지렁이는 삽입시 구멍 더 넓힌다고
화물차 타이어 튜브를 잘라 사포로 표면갈고 본드 발라서 삽입 하더라구요. 그것도 내구성 테스트 가능하다면, 보고싶습니다.
그게 불빵꾸랑 비슷한 원리
그 작업을 해둔게 지렁이 같은데요...?
그게 지렁이야..
@@Illyasviel_von-einzbern 타이어 튜브 인데요?
@@입생노랑내 그렇게 박는게 지렁이랑 같은 원리임.. 다를게 없음.. 지렁이도 비슷한 재질에 본드발라 박는거임.. 더 잘붙을수 있게 작업도 하는거고..
볼트가 내부의 양옆을 잡아주지, 애초 탄성으로 하는건데 이게 권장됐다면, 플라스틱 타이어로 바꿔도 이상할게 없죠. 저거 볼트도 원래는 일자형 못을 대신해서 양옆을 걸어주기 위해서 길을 낸거 니까요.(좀더 나아가면 앙카볼트까지) 물론 건축법상 대형볼트는 규격별로 구분해서 권장하죠 마치 타워크레인이나 임시 엘리베이터를 운영할 때 쓰는 것 처럼요, 뭐 요런건 워낙 두꺼워서 개당 단위도 비싸죠. 쓴다면 일반 준중형까지는 못 쓰고 대형이상 타이어가 거기서도 에어서스펜스 형 경우라면 뒤에서 너트 같은걸로 잡기만 된다면 타이어 압력이야 스스로 조절이 되니 써도 크게 문제가 없겠죠. 일단 깊이도 되니 얇다면 옆에는 더욱 찢어질 확률도 배제를 못하니, 얇다는 게 4겹덧칠 이정도라 뭐 밑에를 평평하게 한다해도 탄성에 의한 접촉은 공기주머니가 꽤 많은 타격을 받겠죠.
볼트식은 좀 개량을 해야될꺼 같은데 길이를 좀 늘리고 박을때 깊이가 좀 필요할듯..?
예상했던 결과입니다! 일반상황에서는 충분히 유용하겠네요 다만 임시로만 사용하고 최대한 빨리 타이어를 교체하는게 좋겠네요 역시 지렁이를 이길 순 없어요 지렁이 짱이예요 근데 누가 지렁이라고 이름 지었는지 궁금한데 아시는 분 있어요?
지렁이의경우 안으로 쑤셔넣으면
안쪽으로도 지렁이가 옴자모양으로
남음 그게 타이어 공기압에 의해
바깥으로 밀어내려고 해도 버텨주는데
나사의 경우 안쪽에서 잡아주는게 없음
타이어의 경우 열을 받게 될수밖에 없고
열을 받으면 고무가 팽창이되니 나사산이
헐렁해지고 금방 빠질듯 타이어를 관통해서 안에서 잡아줘야 할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없으니.. 더욱이 진동에 의해 그냥 지혼자 풀릴가능성도 크고요
하다못해 지렁이도 한여름 온도
35도 이상 올라가는 고온현상 며칠가면
타이어 고무가 연해져서 지렁이 틈이 생기는데 나사는 절대불가일듯
차라리 돌려넣고 리벳나사마냥 안쪽에서도 잡아주는식으로 만들면
그게 지렁이 대체상품으로는 나올수도
있을듯 리벳 압착하면서 안쪽에서 실리콘이 나와서 압착및 굳는다던가 하는식으로
피스는 주행중일때 딱딱딱 소리때문에 더 짜증날거 같네요 ㅎㅎ
그게... 들려요...?
@@KneeCat6 문열면 들려요
임시방편으로 좋고 시공 쉬워서
써먹을만하네요 먼저 지렁이 꼽는데
타야 안쪽 관통 못하고 젖먹는 힘까지
보태도 끝끝내 . 그래서 타야 두께 한가운데
지렁이 삽입된채로 놔두고 비누,갠찮은
지방 왕복 다녀온 현재 바람은 안새는것 같더
라고요
임시로도 안쓰는게 좋을것 같네요. 주행중 빠지면 다른 누군가가 판스프링 피해를 입는것처럼, 볼트가 타인의 유리창으로 날라올수도 있을것 같네요.
근데 이런 볼트형패치쓰면 도로도 같이 파버리지않을까요? 한두대는 문제가 크게 안되겠지만 저런게 많이 실용화되면 도로 다 파버리고 다닐것 같은데요..
"새다"
처음에 구멍을 넓혀주는 작업과정은 나사형 패치에서 요구하는 작업이 아니고, 그 과정으로 인해 오히려 나사형 패치의 성능을 저하시켰던 것 같습니다.
나사의 모양을 보면 나사산이 파고드는 형태(self-piercing)로 보이는데, 최초 펑크 부위를 기구로 굳이 넗히지 않아도 위치만 정확하다면 꽉 끼는 기분으로 조여질 것 같습니다.
지렁이를 넣기 전에 기구로 펑크 직경을 넓히는 것은 일명 지렁이를 삽입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최소한의 공간을 확보하는 것인데, 제조사에서 실험을 통해서 지렁이의 굵기와 기구의 직경이 최적하게 미리 계산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사 패치의 경우에는 펑크 부위를 넓히는 과정이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 그렇게 한 것은 오히려 나사의 유지력을 떨어뜨리게 되었다고 봅니다.
펑크를 유발한 물체의 직경보다 큰 나사를 사용하면 되었을 겁니다. .
대부분 펑크는 나사 때문에 일어나는데 그 나사보다도 직경이 큰 나사 패치를 이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구멍을 인위적으로 키우면 작은 나사 패치의 경우에는 나사산이 타이어의 트레드 내부의 철망 부분에 걸쳐지지 않으면 유지력이 떨어질 수있겠지요.
이런 저런 면을 고려할 때 나사형 패치는 지렁이 패치보다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지만 운전자가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임시 방편'으로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실험에서 보이는 정도의 성능이라면 임시방편 응급용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이어 펑크시에 우선은 나사형 패치로 바람이 새는 것을 막은 후에 정비소나 타이어 전문점에서 '지렁이'로 바꾸면 되는 것이지요. ㅎㅎ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하지만 지렁이도 아주 가혹한 환경이 아니면 신뢰할만 하다고 봅니다.
( 그런데, 지렁이도 2겹으로 잘 설치해야 합니다. )
픽플러스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현직 전문 정비사로서 그동안 이미 오래전부터 많이 사용해 봤는데, 못이나 나사못으로 난 펑크 수리는 100% 효율입니다.
문제 발생한 적 한 번도 없었음! 피스 타입 씰링 킷을 박을 때 타이어 표면보다 좀 더 안으로 박아 넣어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좋은 실험 감사 합니다
아예 못쓸 물건은 아닌듯 하네요
보험사 부르기 귀찮거나 혹은 긴급출동 다 써서 불가능하거나 등등
급할때 한두번 정도 쓰기엔 괜찮을듯
주행 중에 빠지면 뒤차들은 졸지에 방구가 날 수도..저런건 못 팔게하는 것이 맞지 않나 쉽네요
세다 X - 새다 O
항상 궁금했는데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급할때만 잠깐 사용하기에 좋을것 같네요.
편집하실때 오타가 있어서 댓글을...
공기가 빠지는 것은 "센다"가 아닌 "샌다"라고 표기해야 맞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픽플러스 역시나 좋은 실험이었습니다. 굿입니다.
2:50 세다(x), 새다(o) 세다는 하나 둘 셋...이렇게 숫자를 세는...
좋은 정보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보는 유투버이시고 더 완성도 높은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O)새다 ㅡ> 바람이 새다.
(X)세다 ㅡ> 숫자를 세다.
유익 그 자체....
항상 재밌고 신기한 실험들 감사해요~ 근데 자막 맞춤법이...ㅋ "세다"는 숫자셀 때 쓰는 말이고... "새다"가 맞아요~~ㅋㅋ
타이어 thread 시작부위까지 깊숙히 박아 줘야 함. 그래야 빠지지 않음. 그리고 타이어 본드도 좀 발라서 박아야 함. 나도 처음엔 저렇게 했는데 빠져 버려서 다시 깊숙이 박으니까 빠지지도 않고 절대 새지도 않음.
대형 트럭도 지렁이 쓰는데 꼼꼼하게 해주는곳은 타이어를 빼서 구멍난곳 안쪽에 전용 테이프를 붙여주더군요
지렁이 보다 더 어떤 걸 더 원하는 거지???
지렁이 한번 해 놓으면 그 타이어 다 갈릴때 까지 버티고 버터서 타이어 심까지 들어나서 교체 할 때 까지 아무렇지 않게
유지 하면 그게 최고 아닌가?? 지렁이 보다 뭘 더 나은 걸 바라지?? 그냥 지렁이 쑤셔 넣으면 되는데..
피스 돌리는 것 보다 더 쉬운데...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더니...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역시 👍 😎 😄 😊 😍 😁 👍 😎 😄
지렁이는 일단 장착하면 같이 타이어랑 같이 마모되어 유지되지만..피스타입은 일단 기본적으로 금속이라 계속 파고 들겠죠
볼트류는 단기적인 효과를 볼수있습니다만,
고무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찢어지는 현상때문에 위험하다고 봅니다.
미세한 실빵꾸는 차량의 중량이 실려야 새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눗물 뿌리실때 앞에 잭 내리고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ㅎ
@@gavorstz 그래도 안나오는건 안나오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