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황영웅) 이제야 철이 드나 봅니다. 저때문에 고생하신 어머니 생각에 목이메어 노래는 못부르고 연주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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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한평생 자식을위해 희생하신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들께 이노래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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