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j.9185 짧은 댓글에 많은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현대의 기준이나 정서로 과거의 사건 맥락을 이해하기는 어렵겠죠...다만 상황과 조건만 주어진다면 현재 뿐만아니라 미래에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음...진위여부에 대한 의문이 많지만 무왕도 선화공주와 혼인 이후에 신라에 대한 공세를 많이한 군주니까 뭐 엄청나게 이상하고 특이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30년 전쟁 당시 유럽의 상황은 말 할 것도 없고요...이러면 대답이 좀 되었나요???^^
눌지왕은 고구려의 지원을 받아 즉위했기 떄문에 고구려의 간섭의 폐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 향후 자신을 몰아내려는 반대세력이 자신과 같이 고구려의 지원을 받아서 자신의 전철을 따르려고 하기 떄문에 그래서 나제 동맹을 체결했던 것이지요 고구려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구려백제중국사들 ; 무덤 크기가지고 왜의 국력을 단정하는건 아전인수적 비약이지 그런 씩이라면 고분 하나 내놓치 못한 징기스칸의 몽골이 고분을 축조한 중국보다 국력이 약했다고 우길수가 있나 그리고 왜와 신라의 전쟁 기록은 그냥 가야의 보조 전력으로 참여한 것에 불과할 뿐이지
@@Silla_Gates5 ; 개 헛소리나 하고 있구만 무슨 왜가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야 거리도 멀고 육로로 연결된 것도 아닌 열도에 오월 사람들이 무슨수로 많이 건너와서 국가를 건설하겠냐 그럴려면 열도에 중국 유적유물들이 많이 나와야 정상이지 당시 왜는 아이누족과 한반도 도래인으로 양분되어 구성되어 있는데 중국 씨족은 개뿔
신라는 통일아닙니다
그냥 당에 엎드려 백제땅받은거지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군요...
요즘 역사저널 그날을 보면 한심하다.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이면 고고학적 유물을 한반도의 것을 가장많이 비교 참조하고,
인구대비 군사력을 가장 많이 투발하고 전쟁에 참가한 나라의 역사서를 가장 많이 참조하여야 한다고 보는데 기본이 안된 것 같다.
공격해서 뺏은거 맞나요? 적대관계인데 성왕 딸을 신라에 시집 보내나요? 난좀 이해안감
중세 유럽을 생각해본다면 그렇게 이상할 것도 없지요....1차 대전만 하더라도 친인척 간의 싸움이라고 하는 분도 계심.
@@ofparasite 성왕 딸이 신라에 시집간 시기가 신라가 한강유역 가진 이후 거든요 적대적 상태에서 적대국가에 딸을 시집 보낸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luisj.9185 말이 안될 건 없고 충분히 그럴 수 있죠... 혼인을 현재 일반 서민의 결혼의 의미...즉 협의의 의미로 받아들이시는 듯 하군요...그냥 혼인을 문서 서식이나 양식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듯 해요
@@ofparasite 동맹이 깨져서 적대국이 되어버렸는데 딸을 시집 보낸다고요? 그런 예가 혹시 있나요?
@@luisj.9185 짧은 댓글에 많은 말을 할 수는 없지만 현대의 기준이나 정서로 과거의 사건 맥락을 이해하기는 어렵겠죠...다만 상황과 조건만 주어진다면 현재 뿐만아니라 미래에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음...진위여부에 대한 의문이 많지만 무왕도 선화공주와 혼인 이후에 신라에 대한 공세를 많이한 군주니까 뭐 엄청나게 이상하고 특이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30년 전쟁 당시 유럽의 상황은 말 할 것도 없고요...이러면 대답이 좀 되었나요???^^
밀약?이 뭐임?
은밀한 약속, 비밀 약속
@@DariAlbes 답글 감사합니다 ❤️
요부네...미인계가 이해된다.
과거나 현재나 그지역의 통수는 어디 안가네
과거나 현재나 그지역의 매국은 어디 안가네
에휴.. 그놈의 지역감정
경상도 신물난다.
눌지왕은 고구려의 지원을 받아 즉위했기 떄문에 고구려의 간섭의 폐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 향후 자신을 몰아내려는 반대세력이 자신과 같이 고구려의 지원을 받아서 자신의 전철을 따르려고 하기 떄문에 그래서 나제 동맹을 체결했던 것이지요 고구려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
신라의 최대 적은 가야이지 철기 생산도 못하는 왜가 무슨 최대 적이라고
@@고구려백제중국사들 ; 무덤 크기가지고 왜의 국력을 단정하는건 아전인수적 비약이지 그런 씩이라면 고분 하나 내놓치 못한 징기스칸의 몽골이 고분을 축조한 중국보다 국력이 약했다고 우길수가 있나 그리고 왜와 신라의 전쟁 기록은 그냥 가야의 보조 전력으로 참여한 것에 불과할 뿐이지
@@고구려백제중국사들 ; 가야의 보조전력으로 참전한 것에 불과해
@@Silla_Gates5 ; 가야의 보조 전력 맞지 철기를 자체 생산못하고 대왕비에서 왜병들이 가야로 퇴각한 것을 보면 알수 있잖아 토왜 알바냐
@@Silla_Gates5 ; 개 헛소리나 하고 있구만 무슨 왜가 오나라 월나라 후손들이야
거리도 멀고 육로로 연결된 것도 아닌 열도에 오월 사람들이 무슨수로 많이 건너와서
국가를 건설하겠냐
그럴려면 열도에 중국 유적유물들이 많이 나와야 정상이지
당시 왜는 아이누족과 한반도 도래인으로 양분되어 구성되어 있는데 중국 씨족은 개뿔
에휴 백제. 가야사이자 일본사인 왜국은 점령하였으나 고구려-모용신라 한텐 게임이 안됐네
인간적으로 진행자 좀 교체해라 몇 년 째냐.. 이 정도면 그분 스스로 말한 적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