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안학3호분 왼쪽 묘지명뿐만 아니라 오른쪽 묘지명도 완전히 분석할수 있게 공동연구해야 좀더 진실에 가까워 질거 같습니다.지금 기술로 충분히 희미한 글자도 밝혀낼수 있을겁니다. 그걸 밝혀내야 왕릉인지 동수묘인지 확실해집니다.북한은 공개연구를 수용해 나머지 반의 묘지명을 밝히면 됩니다.
요즘은 왕릉급무덤이라는게 정설...뭘보고 그런얘길 하시느지? 이 방송이 충분히 말하고 있는데...당시 유주지역은 고려 땅이 맞아요..고구려를 고려라했으니 또 딴지걸것같아 미리말하는데 당시는 고리 고구리 뭐 이런식으로 불렀으며 주몽 추모..이런거죠..암튼 대행렬도를 보면 250명...지워진것 까지포함하면..... 500명..군악대만200명.....이정도면 왕릉급 아닌가요?...이미 이방송은 왕릉급 무덤이라 가정하고 한 방송 입니다..오른쪽 장하독 머리위에도 몇글자가 나왔다면서요...그럼 뭐 다 끝난 얘기네요...
@@user-jj6mp4qy3s5 '하지만 동수의 목서가 묘주를 보좌하는 장하독의 위에 쓰여져 있으며 묘주가 위치한 곳이 아닌 왼쪽에 쓰여져 있고 오른쪽에도 다른 장하독의 묵서가 쓰여진 것을 보아 동수는 묘주를 보좌하던 장하독으로서 묵서가 적혀진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지금 이 시각 위키백과의 내용입니다. 혼자서 동수설이 정론이라고 주장하시면 안되죠.
나의 견해로는 고구려왕이 중국에서 도망친 동수를 신하로 두고 있었다고 일종의 유세를 떨치기위해서 신하들 머리위에 그들의 이력을 적어 놓은것 같다, 고구려 왕은 단군을 대이은 천손이므로 구태여 하늘에 망자를 알리는 묘지문 같은 기록을 할 필요가 없을것이고, 신하가 망명한 특별한 신분이므로 그의 이력을 적어 놓은것 같다. 아니면 동수란자가 죽어서도 왕을 모시도록 동수의 묘에 고구려왕을 그려 넣은것 아닌지 ? 대고구려왕의 묘지명을 저따위로 적어 놓았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내나라 왕이 죽었다면, 글자 하나라도 격식을 갖추기 위해 정성들여 반듯하게 적었을것이다 !
안악3호분이 고국원왕묘가 확실해보인다. 여기 방송에 나온 여러가지 근거 외에도, 고구려 왕들의 이름은 그왕의 치적이나 특징으로 광개토, 장수 이런 이름도 있고 나머지 대부분의 왕명은 사후 묻힌 땅이름을 따른다. 예를들어 소수림왕ㅡ소수림에 묻힌왕.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고구려 입장에서 낙랑대방은 고조선의 땅으로 즉 고국의 땅인 것이다. 고국의 들판ㅡ고국원ㅡ에 묻힌 왕 즉., 고국원왕이 되는것이다.ㅡ끝ㅡ
요즈음 천문으로 밝혀지고 있는 당시 요동은 고구려 땅이었다. 그가 요동 출신이니 당연히 고구려의 무덤이겠지!!!! 실은 선비족도 조선 사람들이 주로 섞인 한 집단!! 중국의 어떤 사서에도 선비족의 우두머리가 조선말을 쓰더라는 기록이 있다고 들었다. 그리고 20여년 전 중국의 한 역사학자가 우리 tv에 나와 선비족은 조선족이었다 라는 주장을 하던 것을 들은 적이 있다.
고구려는 지방을 귀족이 다스리는 형태이고 전쟁을 하던 적국의 왕족이 망명해 왔으므로 후히 대접을 해야하고 반역의 우려도 있으니 전연과 먼곳의 최전선 지방의 관리로 등용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다라서 고구려 왕이 망명객 동수를 백제와 전쟁이 잦은 지방의 태수로 임명한 것으로 보는 게.
중국의 역사랑 세계사 그리고 한다 등 너무 모르는것같은데 중국에서도 그렇고 그 당시 聖이란 단어는 왕을 제외한 그 누구도 쓸 수 없는 글짜예요! 태자의 아들도 못 쓰는 단어를 감히 태수가 聖자 달린 기발을 사용한다고? ㅋㅋㅋ 중국인 애기한테 물어봐도 알 수 있는 기초적인 단어예요! 왕이 자신을 스스로 지칭할때 짐（朕）이라고 하고 신하들이 왕을 부를 때 왕, 페하 또는성상（聖上）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역사 어디서나 왕의 대한 설명을 저렇게 없어보이게 옆에 보좌하는 보좌관 그림 머리 앞에 조금 써놓는 일 이 없어요!
드디어 알아냈다. 유주자사 진의 덕흥리 무덤의 자사관복과 휘하의 13군 태수들의 복장으로 볼때 이 안학3호분의 인물과 복장이 완전 다르다. 그리고 일본으로 건너간 고구려왕자의 복장을 보니 이 안학3호분의 복장과 동일한걸로 보아. 이 무덤의 주인공은 고구려 왕이 확실하다. 태수라면 덕흥리 태수복장과 다르며, 일본으로간 고구려태자의 모습을 보면 확실한 왕의 복색이다.2010년 6월12일자 역사스페셜 ㅡ무사시노의 개척자ㅡ편의 고구려 왕자그림 보면 확실히 알수있음.ㅡ
중국 이라고 부르기 시작 한것은 중화민국공화국 은 모택동때 부터 불렀기 때문에 확실하게 구분해서 중국의 어느왕조라고 불어야한다.외국의잡지 에서도 구분해서 어느왕조라고 부른다. 어느왕조라고.예를들어 한 나라면 한나라 수 나라라면 수나라. 당 나라 당나라 라고 구분해서 불러야함이 옮다고 봄.뭉터커래서 전부 무조건 중국이라고 부르면 안됌 .
저 당시는 왕이면 하늘이야 저 정도 규모이면 왕릉이다. 동수인지 태수에 무덤 같다 서두에 말해서 난 동수란 사람이 돈이 무쟈게 많은가 했다 내 보기로 상식적으로도 규모나 화려함이나 왕릉이야 고국원왕 같기도 하다. 애석하게 돌아가셨으니 저렇게 화려하게 해서 위안을 삼은 듯하다.
우리민족은 전제통치를 한 적이 없습니다 왕=하늘은 중국식 사고관이고 우리는 왕=천손들의 지도자일 뿐입니다 부유국이니 생활상이 화려할 수 있는거죠 왕이라고 하기엔 위치 기록 생활상 등 미미합니다 고구려는 대제국입니다 평양에 왕무덤이 있다면 평양에 왕족무덤이 천지에 널려있어야 말이됩니다 하지만 저런 단일 무덤은 변방의 증거 밖에 아니죠
학자들의 논쟁을 쟁(爭)으로만 볼 일은 아닐 터... 동시대를 살지 않았던 후세인들이 수천년 전 우리의 역사를 정리하는 과정의 일일 뿐... 백가쟁명 다른 의견들이 나오는 건 당연지사!! 해서, 역사학자들은 치열히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주장에도 귀 기울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동시대 공동연구자의 자세를 견지해야만 할 터! 학계는 파벌에 빠지는 우를 범하지 말라!! 나? 우리 역사에 조그만 관심을 가진 평범한 우민 중 한 사람...^^;;
현재 안악3호분은 고구려 왕릉이 아닌 전연 이라는 나라에서 왕위 쟁탈전 패배 후 고구려로 망명 온 [동수]라는 사람의 묘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솔직히 당시 고구려 수도가 국내성인데 왕릉을 국내성 인근이 아닌 황해도까지 내려와서 장사지냈다는 게 말이 안돼요. 이 무덤이 만약 왕릉이면 16대 고국원왕 무덤일 확률이 높은데 그렇다면 고국원왕의 후손인 19~20대 왕 광개토대왕/장수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태왕릉/장군총은 왜 황해도가 아닌 국내성 근처에 있겠어요?
벽화는 순장 에서 유례 된겁니다 고대의 왕들은 군사최고지도자 여서 삼국지 에서도 유비가 직접 참전하고 당태종 이세민도 광개토대왕도 직접 출병 해요 진시황 병마용이 산사람 대신 인형을 묻은것처럼 벽화에 군사들을 그려 죽어서도 호위를 받도록 한겁니다 조선시대 99칸 저택이 최대치로 법으로 정해져있듯이 무덤의 규모는 고대사에 권력의 상징이라 돈있고 힘있다고 크게 못짓습니다 한국 고대사에서 왕족은 하늘에서 왔다는 선민사상이 있어서 천상세계를 그린 벽화는 왕족들만 그렸고요 군사그림이 그려진 그려진 무덤은 100프로 왕릉 입니다
안악 3호분과 덕흥리고분을 비교해봐야할거 같네요. 규모도 주인공들의 의상도 비슷하고 유주자사 요동태수인 진 또한 백라관을 썼네요. 아무래도 안학3호분이 고국원왕 무덤보다는 동수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미천왕 광개토태왕 장수왕의 무덤양식과 고국원왕의 무덤양식이 저렇게 차이가 난다는게 앞뒤가 안맞아요. 왕릉이 아닌 동수의 무덤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입니다.더군다나 중국식 관직명이 나온다는 고구려왕릉이 아니라는 증거가 될거같습니다. 아무래도 백제 무령왕릉처럼 도굴되지 않은 무덤이 없어서 고구려왕릉급기준이 없는거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다만, 서안평은 대륙 중원지방에 위치하는 것으로, 고구려의 동황성과 안시성, 평양성 그리고 안평 등을 대만 군사 고지도에서 1991년에 한평생 목숨걸고 복사해온 사람을 책보고 TV에서 인터뷰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백제 멸망당시 바다?(황하)를 통해 도착한 첫 기항지 다물도(덕적도가 아님)와 백마강(금강이 아님), 사비성 당나라 소정방이 침입한 경로도 찾아 볼 수 있더군요 아직 지명이 남아 대만정부 고지도로 고증하고 있던데요 책보고TV 채널, 안시성위치 찾아서를 참고 하세요
저게 동수의 무덤이 아니라면, 피장자의 약력이나 내력 집안 등에 관한 기록은 없고, 꼴랑 장하독에 대한 기록만 있다는게 신기 ㅎㅎ. 혹은 굳이 장하독이 아니더라도 왕의 묘지에 망명인을 큼지막하고 자세하게 써 넣는다는게 신기. ㅎㅎ 단순하게 김영삼 묘지에 황장엽 기록을 자세하게 써넣는다??? ㅎㅎㅎㅎㅎㅎ
안악 3호분이 있던 황해도는 357년 경은 백제 근초고왕 시절이었고 평양지역까지 넓힌 까닭에 백제 영토였던 것이다. 더욱이 동수의 벽화 복장은 백제 고이왕 시절의 제정되었던 왕의 복장인 오라관에 자주색 도포를 입고 있다. 한편 중국에 요서백제 가 존재하였지만 중국 사서에서는 모용씨가 세운 전연 세력으로만 기록하고 있어서 해석을 헷갈리게 만든다. 그러나 다른 송서 양서 등에는 중국 요서지역 에 백제군과 진평군이 있었다는 기록이 선명하게 나온다. 그러므로 안악 3호분의 묘제 양식이 요동에 존재하는 건과 일치하고 있다. 이는 안악 3호분이 고구려 고분이 아니라 백제 고분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런데 국내 사학계는 식민 반도사관에서 이를 부인하고 한강 이남에만 백제가 있었고 황해도는 고구려였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안악 3호분을 설명하려니까 여러 추측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왕릉이라 보기 힘듦.... 동수에 대해 나왔으면 동수의 무덤일 거고, 왕릉에 어찌 생활풍속이 벽화로 남는단 말인가? 게다가 연도해석부터 틀렸다. 고구려는 분명 연호를 사용한 국가인데 엉뚱하게 중국연호를 사용해 연대를 추정하니.... 이 역사학계와 역사학자들은 죄다 일본놈들인가? 아님 중꾹놈들인가? 한심한 작태로다.
개인적으로 고구려를 정말 좋아합니다 고구려 역사를 볼때마다 흥미로워요
국뽕에 취해서그럼
아니 왜 이런 다큐는 요즘 없는건가요..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역사저널. 같은좋은 프로는
하루빨리. 다시 부활이 답이다
역사 저널. 쓰레기 방송. 역사를 말장난하는 쓰레기 방송. 심도 있는 역사 스페셜이 최고.
KBS가 kbs가 아닌 공영 방송의 본연으로 돌아와 대한민국 국민들의 문화수준 올려주는 진실에 가까운 방송 많이 해주시길.
고구려 무덤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안악3호분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틀린지도를 버젓이 공영방송에서 보여주는게 넘 화나네요 중국 25사나 삼국사기만 봐도 금방 알수 있는데요
1960년대 대만군사지도에도 나옵니다
어떤지도말씀하시는건가요?
@@Gs-ry2uz 36분경 지도요
@@박영선-s3g 아, 감사요^^
2001년 영상이라 그런걸수도 ,,
감사합니다
이말도 맞는거같고 저 말도 맞는 거 같아서 왜 계속 논쟁인지 알 거 같네요
17:34 난 북한 입장이랑 같은 생각임. 의외로 예전 한국 고고학자들도 서양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아시아라면 뭐나 무턱대고 무조건 중국을 중심으로 무조건 중국부터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연역법은 일단 이럴것이다고 미리 추론하고 사실을 끼워 맞추는 방식. - 정치적 성향이 강하다
귀납법은 사실에 근거해서 추론해 들어가는 방식. - 과학적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한나라는 누구나 다 아는 삼국지 시대(220년)에 멸망했다.
그런데 한나라 때 세워진 한사군이 한나라 멸망 이후 약200년 가까이 독자 생존을 했다고???
말도 안통하는 이민족들이 사방팔방에 있고 육로로는 여러 이유로 끊임없이 끊어졌는데도??
고구려의 서쪽 국경은 현재 중국 시안성의 동쪽의 황하 입니다, 강단사학의 한계. 낙랑 대방은 중국대륙에 있었습니다
동방의 피라미드 장군총편도 올려주세요
동방의 피라미드 !
동방의 이스라엘 !
동양 유대인, 구약 사사기 8장30절 !
😊😊😊🎉🎉🎉🎉🎉🎉😊😊😊
정말 웅장합니다
고대한국인이 일본에건너가서 일본을 건국한것이죠! 고대한국식민지 일본! 수천년전부터 아버지나라 대한민국에 수천년간 약탈 도적 성폭행 고문 학살한점은 안타깝습니다 ~~~
그리고 안학3호분 왼쪽 묘지명뿐만 아니라 오른쪽 묘지명도 완전히 분석할수 있게 공동연구해야 좀더 진실에 가까워 질거 같습니다.지금 기술로 충분히 희미한 글자도 밝혀낼수 있을겁니다. 그걸 밝혀내야 왕릉인지 동수묘인지 확실해집니다.북한은 공개연구를 수용해 나머지 반의 묘지명을 밝히면 됩니다.
왕릉은 아닐거 같습니다.. 동수묘가 맞을거에요..요동지역 사람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당시의 요동은 황하강 태행산맥동쪽부분 입니다 ㅡ 우적도,화이도
아냐~~
고구려가 이세민의 눈을 뽑아버렸죠
이세민의 눈을 뽑아 버렸어?
그래 버렸어? 그래버려야만 했어?
그랬어? 어 알았어
태수 무덤이 저 정도면
왕의 무덤은 얼마나 큰지 부터 설명하고
추리하는게 우선일거 같아요
이건 20년전 방송이고 요즘은 왕이 아니고 고위급 중국인 망명자였다는게 정론
요즘은 왕릉급무덤이라는게 정설...뭘보고 그런얘길 하시느지? 이 방송이 충분히 말하고 있는데...당시 유주지역은 고려 땅이 맞아요..고구려를 고려라했으니 또 딴지걸것같아 미리말하는데 당시는 고리 고구리 뭐 이런식으로 불렀으며 주몽 추모..이런거죠..암튼 대행렬도를 보면 250명...지워진것 까지포함하면..... 500명..군악대만200명.....이정도면 왕릉급 아닌가요?...이미 이방송은 왕릉급 무덤이라 가정하고 한 방송 입니다..오른쪽 장하독 머리위에도 몇글자가 나왔다면서요...그럼 뭐 다 끝난 얘기네요...
@@user-jj6mp4qy3s5 '하지만 동수의 목서가 묘주를 보좌하는 장하독의 위에 쓰여져 있으며 묘주가 위치한 곳이 아닌 왼쪽에 쓰여져 있고 오른쪽에도 다른 장하독의 묵서가 쓰여진 것을 보아 동수는 묘주를 보좌하던 장하독으로서 묵서가 적혀진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지금 이 시각 위키백과의 내용입니다. 혼자서 동수설이 정론이라고 주장하시면 안되죠.
만주땅을 찾고...고조선 고구려 옥저 동예 발해 옛 우리선조국가를 잊지말고 지켜야합니다.
동북한 최강국 고구려! 대한민국 대한국인이 자랑스럽다!
청, 후금, 금, 원, 신라, 흉노 모두 우리 역사죠.
원은 몽골공화국역사!
우리는 구약 사사기
8장 30절 사람들 자손들 !
💝 우리는 동양 유대인 💝
@@아르티니 로마는 아니고
낙랑대방은한사군중에두개군이라는데한사군은한반도에있지않았다고하는데어찌대방군이있을수있읍니까그리고낙랑군이아니라낙랑국이라들었읍니다그리고한반도는커녕마주쪽도진출하지못했다고하는데한족은산해관을넘지못했다고들었는데무슨한족의세상이라고하는가?참이해가안가는군요
나의 견해로는 고구려왕이 중국에서 도망친 동수를 신하로 두고 있었다고 일종의 유세를 떨치기위해서 신하들 머리위에 그들의 이력을 적어 놓은것 같다, 고구려 왕은 단군을 대이은 천손이므로 구태여 하늘에 망자를 알리는 묘지문 같은 기록을 할 필요가 없을것이고, 신하가 망명한 특별한 신분이므로 그의 이력을 적어 놓은것 같다. 아니면 동수란자가 죽어서도 왕을 모시도록 동수의 묘에 고구려왕을 그려 넣은것 아닌지 ?
대고구려왕의 묘지명을 저따위로 적어 놓았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내나라 왕이 죽었다면, 글자 하나라도 격식을 갖추기 위해 정성들여 반듯하게 적었을것이다 !
요샌 이런거 왜안만드나여?
시청률,돈이 안되고 kbs는 수신료로 직원들 돈주기바쁘니까요
노조도 싫어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질 않습니다
박선희 교수님 예쁘시다.
말이 안돼😮😮😮
곧 매금이 출몰 하겠네 ~~~
이젠 안 오면 서운할 지경 ~~~
의붓 애비도 애빌런가 ..
미운 정도 정일런가 ..
이런 옛 노래가 떠오르는 ~~~
매금이는 항상 오죠ㅋㅋ
무령왕릉도 전축분인데 황해도지역이 중국사람이 다스렸다는게 학계정설인가요? 백제가 다스렸을 가능성도 있는거 같은데 근초고왕 시절에 전축분이 중국양나라에서 수입되어 백제에 널리 쓰인 무덤양식인거 같은데 제가 볼때 낙랑 대방지역 전축분은 백제계 사람들이 쓴거같은데요. 그럼 무령왕도 전축분이니 중국인인가요?
식믹학자가 젤 싫어 한다는 고구려...발해는 말갈족이라 말하면 되고 단군은 신화라 우기면 되고...부여는 부족 국가라 하면 되는데...고구려는 명확해서..한반도 안에 역사로 만들수가 없어서..
타임머신 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낙랑 위치를 잘못 알고 있으니, 역사 해석이 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右の帳下督の上の文字をみると、冬壽、六十九が見えるような気がします。それ以外にも、左の帳下督の上の内容と似た、官、州、守といった文字がみえるので、仮説として、まずは左に書いたものの、字が大きすぎた問題もあり、それを再び左に書き直したと考えられます。よって、この墓は冬壽という人物のものであると推測されます。
왕이 아니고서야 저 인물만 저렇게 크게 그렸을리가 없다
어쩌면 자료는 없지만 요수, 요동도 우리땅일수도....
고구려 왕일것같다 아무리 봐도 생각해도
평양이란 지명이 한 둘이 아니다.
그당시에 말하는 평양이 어디인 지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 지금 북한의 평양은 왕성의 주춧돌도 못 찾는다고 한다.
미천왕 왕릉임. 파헤치고 능욕당한 왕릉을 그대로 쓸수는없다. 동수가 미천왕의 시신을 받아오자 크게 대우했고, 동수에게 미천왕의 왕릉을 새로 만들게 하여 이장 했을것. 능욕당한 아비의 원혼을 달래는 심정으로 이전의 묘 보다 더 크게 만든것임.
하이 동수~
안악3호분이 고국원왕묘가 확실해보인다. 여기 방송에 나온 여러가지 근거 외에도, 고구려 왕들의 이름은 그왕의 치적이나 특징으로 광개토, 장수 이런 이름도 있고 나머지 대부분의 왕명은 사후 묻힌 땅이름을 따른다. 예를들어 소수림왕ㅡ소수림에 묻힌왕.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고구려 입장에서 낙랑대방은 고조선의 땅으로 즉 고국의 땅인 것이다. 고국의 들판ㅡ고국원ㅡ에 묻힌 왕 즉., 고국원왕이 되는것이다.ㅡ끝ㅡ
요즈음 천문으로 밝혀지고 있는 당시 요동은 고구려 땅이었다. 그가 요동 출신이니 당연히 고구려의 무덤이겠지!!!! 실은 선비족도 조선 사람들이 주로 섞인 한 집단!! 중국의 어떤 사서에도 선비족의 우두머리가 조선말을 쓰더라는 기록이 있다고 들었다. 그리고 20여년 전 중국의 한 역사학자가 우리 tv에 나와 선비족은 조선족이었다 라는 주장을 하던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저정도로 고분이면 엄천지체가 대관급일 확율6포센트70포센트요 주자도 엄청부자일꺼요
요동사람이 중국 사람이다.. 이건 잘못된 이야기죠..
요즘 처럼 국가와 국경이 확실한 시절이 아니고 여러부족이 살었을 껀데... 북방인 중 하나 일뿐이죠..
중국 사람이라고 단정 하기엔...
북함 또 우기네 ㅋㅋㅋㅋ
고구려는 지방을 귀족이 다스리는 형태이고 전쟁을 하던 적국의 왕족이 망명해 왔으므로 후히 대접을 해야하고 반역의 우려도 있으니 전연과 먼곳의 최전선 지방의 관리로 등용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다라서 고구려 왕이 망명객 동수를 백제와 전쟁이 잦은 지방의 태수로 임명한 것으로 보는 게.
중국의 역사랑 세계사 그리고 한다 등 너무 모르는것같은데 중국에서도 그렇고 그 당시 聖이란 단어는 왕을 제외한 그 누구도 쓸 수 없는 글짜예요! 태자의 아들도 못 쓰는 단어를 감히 태수가 聖자 달린 기발을 사용한다고? ㅋㅋㅋ 중국인 애기한테 물어봐도 알 수 있는 기초적인 단어예요! 왕이 자신을 스스로 지칭할때 짐（朕）이라고 하고 신하들이 왕을 부를 때 왕, 페하 또는성상（聖上）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역사 어디서나 왕의 대한 설명을 저렇게 없어보이게 옆에 보좌하는 보좌관 그림 머리 앞에 조금 써놓는 일 이 없어요!
중등학교 역사 수업중 듣고 가르침을 공부시켰다
선비도ㅜ동이족이면 한족은 아니죠 중국의 영향을 받은거지 요동이 언제부터 한족 땅인지 확인도 필요하죠. 선비어 고구려어가 비슷하다고 기록도 있음 즉 알타이어 계통
묘족 관하고 비슷하군요. 왕이 태수고 장수왕 등은 태왕이닐까요.
북한 학자들 주장이 맞는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망명온 사람을 받아 준 인물 그것은 바로 고구려 왕인것입니다.
망명 객을 받아준 사람,
망명객을 그렇게 추대해 줄수는 없습니다.
👏👏👏
그리고 1가 구성원을 4명으로 잡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 우리가족구성이 4명입니까? 최소 8~10명은 됩니다.
드디어 알아냈다. 유주자사 진의 덕흥리 무덤의 자사관복과 휘하의 13군 태수들의 복장으로 볼때 이 안학3호분의 인물과 복장이 완전 다르다. 그리고 일본으로 건너간 고구려왕자의 복장을 보니 이 안학3호분의 복장과 동일한걸로 보아. 이 무덤의 주인공은 고구려 왕이 확실하다. 태수라면 덕흥리 태수복장과 다르며, 일본으로간 고구려태자의 모습을 보면 확실한 왕의 복색이다.2010년 6월12일자 역사스페셜 ㅡ무사시노의 개척자ㅡ편의 고구려 왕자그림 보면 확실히 알수있음.ㅡ
그리고 옷뿐아니라 태수의 관모와 자사의 관모가 다르며. 이 무덤의 관모 이마의 흰색 그믐같은 무늬도 자사와 다르며, 고구려 왕자와는 같아보인다.고로 왕이다.
무사시노의 개척자도 봐야겠네요.
중국 이라고 부르기 시작 한것은 중화민국공화국 은 모택동때 부터 불렀기 때문에 확실하게 구분해서 중국의 어느왕조라고 불어야한다.외국의잡지 에서도 구분해서 어느왕조라고 부른다. 어느왕조라고.예를들어 한 나라면 한나라 수 나라라면 수나라. 당 나라 당나라 라고 구분해서 불러야함이 옮다고 봄.뭉터커래서 전부 무조건 중국이라고 부르면 안됌 .
@@MicheleKim-iz2cl 중국이란 표현은 훈민정음에도 나오는데…?
의견은 동의하지만 중국이란 표현은 기원전 11세기 주나라때부터 나온 말임 ㅋ 일본을 열도 한국을 반도 이런 식으로 부르는 것과 같이 중원을 차지한 나라를 동아시아권에서 중국으로 불렀음
저도 왕조 구분을 명확히 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중국이 현대부터 쓰였다는데는 동의 못합니다. 중국이라는 개념은 스스로를 중심에 두고 주변국을 죄다 오랑캐로 부를때부터 이미 존재하던 개념이고 최소 주나라때부터 쓰인 개념이 맞습니다.
한4군 낙랑 대방이 한나라가 망했는데 황해도에 계속 존속했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당시 중국은 5호16국 시대였는데 독립세력은 아닌거 같고 5호16국 중 도대체 어느나라의 통치를 받고 있었던건가
당시에도 사실상 지방 호족 중심들로 운영되었으니 ㅋ
아무래도 백제땅인데 중국일본이 동북공정 일제강점기시절 역사연구오류를 인정하기 싫어서 우기는거 같습니다.그렇게 따지면 무령왕릉도 전축분인데 중국이 백제를 통치했다는게 되는거니까요.
저 당시는 왕이면 하늘이야 저 정도 규모이면 왕릉이다. 동수인지 태수에 무덤 같다 서두에 말해서 난 동수란 사람이 돈이 무쟈게 많은가 했다 내 보기로 상식적으로도 규모나 화려함이나 왕릉이야 고국원왕 같기도 하다. 애석하게 돌아가셨으니 저렇게 화려하게 해서 위안을 삼은 듯하다.
우리민족은 전제통치를 한 적이 없습니다 왕=하늘은 중국식 사고관이고 우리는 왕=천손들의 지도자일 뿐입니다 부유국이니 생활상이 화려할 수 있는거죠 왕이라고 하기엔 위치 기록 생활상 등 미미합니다 고구려는 대제국입니다 평양에 왕무덤이 있다면 평양에 왕족무덤이 천지에 널려있어야 말이됩니다 하지만 저런 단일 무덤은 변방의 증거 밖에 아니죠
요하 북동쪽은 우리의 고토 언젠가는 회복해야할 동북 3성과 연해주 그리고 산동성까지. 우리의 역량이 미치면 반드시 되찿아 그옛날의 영광을 재현해야한다.
"우리의 고토" ?
AD 1392년이 원년인
다루가치 몽골족 나라(?)
대한민국 고토 ?
삶은 소대가리 진짜 웃고 지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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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숨겨야할사람이 있겠죠
학자들의 논쟁을 쟁(爭)으로만 볼 일은 아닐 터... 동시대를 살지 않았던 후세인들이 수천년 전 우리의 역사를 정리하는 과정의 일일 뿐... 백가쟁명 다른 의견들이 나오는 건 당연지사!!
해서, 역사학자들은 치열히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주장에도 귀 기울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동시대 공동연구자의 자세를 견지해야만 할 터! 학계는 파벌에 빠지는 우를 범하지 말라!!
나? 우리 역사에 조그만 관심을 가진 평범한 우민 중 한 사람...^^;;
선비족은한족과는북방계입니다한족은남방계이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식민사관들이 많다보니 객관적 논리라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
몽골인 다루가치 식민사관
😅😅😮😮😂😂
💙💙💙
ua-cam.com/video/UILt7cw1Qd4/v-deo.html
낙랑군은 하북성에 낭랑국은 산동성 "고대국가 위치를 찾아서"
당시에도 엄격한 영토국가시대인데 중국인이 우리나라까지 들어와서 통치를 할 수가 없죠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상식적으로.
무덤주인이 중국인 동수라고 주장하는 교수님은 진실한 느낌이 안들어요.ㅋㅋㅋ
역사스페셜 영상 들어올때마다 고구려 백제 어쩌고 닉네임달고있는 인간 볼때마다 거슬리네
그렇게 한국역사 비하하고 까댈거면 한글은 왜 써
중국놈이거든요
저도 조옷나게 거슬리는 시키입니다
피임의중요성임
중국놈이니까 그렇겠죠 뭐
중국인인거같음
애초에 고구려가 압록강 너머에서 겨우 건국했을 때 한사군 낙랑에서 더 오랫동안 한반도에서 거주한 중국계 주민이 더 지역에 많았다는 건 상식이지.
역사에 만약 은 없다고 하지만 고구려가 주도해 삼국 통일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너무 방심했죠.. 신라를 먼저 먹고 백제와 결전을 했어여 함 광개토 장수 왕때…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 있는걸!!
지금까지 한사군에 대한 학계이론으로는. 고구려가 그렇게 강력하여. 북경까지도 차지할 때에도 한사군이 평안도 부근을 중심으로 낙랑 진번 임둔 현도가 있었다는게 말이되나??
좀 생각해서 알 해야지!!
고구려왕의 무덤임 일개 망명객을 행렬도나 각종 벽화를 새기면서 큰규모의 무덤을 조성했다는것 말이 안됨
도지사무덤임
일개 도지사도 저정도로 부리고 살았는데 고구려왕 무덤은 어떠했을지 상상에 맡긴다
현재 안악3호분은 고구려 왕릉이 아닌 전연 이라는 나라에서 왕위 쟁탈전 패배 후
고구려로 망명 온 [동수]라는 사람의 묘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솔직히 당시 고구려 수도가 국내성인데 왕릉을 국내성 인근이 아닌 황해도까지 내려와서
장사지냈다는 게 말이 안돼요. 이 무덤이 만약 왕릉이면 16대 고국원왕 무덤일 확률이 높은데 그렇다면 고국원왕의 후손인 19~20대 왕 광개토대왕/장수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태왕릉/장군총은 왜 황해도가 아닌 국내성 근처에 있겠어요?
아마 왕의 최측근이거나 귀족이 아끼던 신하겠거니 하고있습니다
ㅁ 1:40 0
벽화는 순장 에서 유례 된겁니다
고대의 왕들은 군사최고지도자 여서 삼국지 에서도 유비가 직접 참전하고 당태종 이세민도 광개토대왕도 직접 출병 해요
진시황 병마용이 산사람 대신 인형을 묻은것처럼 벽화에 군사들을 그려 죽어서도 호위를 받도록 한겁니다
조선시대 99칸 저택이 최대치로 법으로 정해져있듯이 무덤의 규모는 고대사에 권력의 상징이라 돈있고 힘있다고 크게 못짓습니다 한국 고대사에서 왕족은 하늘에서 왔다는 선민사상이 있어서 천상세계를 그린 벽화는 왕족들만 그렸고요 군사그림이 그려진 그려진 무덤은 100프로 왕릉 입니다
선비족은고구려백제모두말이통했다고합니다
한자[Ganji]를 놓고 발음이 같지
않습니다, 일본 • 중국 • 코리아.
3국의 근본은 동양 유대인
[구약사사기8장30절] ! 😊😊😊
당연하겠쬬 ! 😊😊😊
안악 3호분과 덕흥리고분을 비교해봐야할거 같네요. 규모도 주인공들의 의상도 비슷하고 유주자사 요동태수인 진 또한 백라관을 썼네요. 아무래도 안학3호분이 고국원왕 무덤보다는 동수일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미천왕 광개토태왕 장수왕의 무덤양식과 고국원왕의 무덤양식이 저렇게 차이가 난다는게 앞뒤가 안맞아요. 왕릉이 아닌 동수의 무덤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입니다.더군다나 중국식 관직명이 나온다는 고구려왕릉이 아니라는 증거가 될거같습니다. 아무래도 백제 무령왕릉처럼 도굴되지 않은 무덤이 없어서 고구려왕릉급기준이 없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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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장하독의 머리위에서 몇글자가 발견되었다면 그냥 끝난얘기...동수의 묘가아니라는 결정타....
대 행렬도를 보시오...덕흥리고분은 유주자사 진이 주인이 맞소...고구려인도 죽을땐 월권을 한겠같네요...죽은 사람이니 기왕이면 왕이나 쓰는 백라관을 씨워 준거죠...
1가를 3명~4명으로 보는 시각은 대체 🤔
지금 시대가 3명 4명이 저 시대에는 적어도 7명 10명
많기에는 한집에 15명 이상으로 식구들이 모여 살았다
학자님들 안타깝네요
이분의 의견이 맞을듯
저시대에는 대가족 시대였으니까
한가족 4명은 현대에 와서다 그것도 1980년대이후다
낙랑,대방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는 자체가 의문이다. 안악고분은 왕릉이다. 고작 태수에 불과한 자가 저정도의 규모의 무덤을 가질수 없다. 식민사학자들의 어이없는 주장은 귀를막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다만, 서안평은 대륙 중원지방에 위치하는 것으로,
고구려의 동황성과 안시성, 평양성 그리고 안평 등을
대만 군사 고지도에서 1991년에 한평생 목숨걸고 복사해온
사람을 책보고 TV에서 인터뷰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백제 멸망당시 바다?(황하)를 통해 도착한
첫 기항지 다물도(덕적도가 아님)와
백마강(금강이 아님), 사비성 당나라 소정방이 침입한 경로도
찾아 볼 수 있더군요
아직 지명이 남아 대만정부 고지도로 고증하고 있던데요
책보고TV 채널, 안시성위치 찾아서를 참고 하세요
존경은 무슨
뉴라이트들은 우리민족의 자주성을 인정하지 않는다오.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미천왕이 수도를 평양으로 옮겼다는 얘기는 도데체 무슨 소리인가요? 잠시 후퇴를 한게 아니라 천도를 했다는건가요? 그러면 고국원왕이 죽고 다시 국내성으로 돌아간건가요?
천도를 한겁니다.
평양 천도는 장수왕때 한거 잖아요.
제대로 답 하는 인간이 하나가 없구만 죄다 무슨 사이비 종교 신도들인가?
그냥 어쩔수 없이 임시로 천도를 했다고 하면 될것을 뭐이리 쓰잘대기 없는 소리들만 하는지.;;
중국은 황제아래 왕이지만 고구려는 태왕아래 왕 시스템 이었다. 분명 저 지역을 더스리던 왕의 릉이다.
저게 동수의 무덤이 아니라면, 피장자의 약력이나 내력 집안 등에 관한 기록은 없고, 꼴랑 장하독에 대한 기록만 있다는게 신기 ㅎㅎ. 혹은 굳이 장하독이 아니더라도 왕의 묘지에 망명인을 큼지막하고 자세하게 써 넣는다는게 신기. ㅎㅎ 단순하게 김영삼 묘지에 황장엽 기록을 자세하게 써넣는다??? ㅎㅎㅎㅎㅎㅎ
고국원왕이 백제와의 전쟁중 유시에맞아 죽었어요...그러니 뭐 업적같은걸 남기고 싶었겟어요?안그래도 맘아픈데 더구나 본인의 아버지인 미천왕의 시신이 빼앗기고 어머니도 볼모로 간 과거가있는데 뭘 거창하게할 수 있었겠습니까?..인간적 고뇌가 느껴지느데...
와
고구려 무덤 양식은 한반도 국가와는 확연하게 다르네요. 중국이랑 더 가까운걸로 보임
오른쪽 장하독 머리위에도 20여글자가 나왔다며...그럼 다 끝난얘기네....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는데 무슨 동수묘라는 얘기가 계속나오는게 이해가 안가네...역사의 사대주의적 사관좀 버리자...
한사군의 위치는 엉터리네!!
정신좀 차립시다!!
고구려의 영토는 지금 표시된 지도보다 몇 배는 컸다고 봅니다.
요동, 만주, 간도는 중국영토가 아닌 우리 한국의 영토이므로 반환을 받아야 합니다.
말이야 좋지..
통일이후 중국의 유사시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물론 우리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죠.정치경제군사 모든분야에서
먼 논리냐ㅋㅋ 그러면 일제강정기때 일본한테 나라 뺐긴 우리는 일본한테 나라를 줘야되냐?
몽골은?? 러시아 유럽 중국도 반환받아야겠네???
대영제국 시절 생각하면 미국은 영국에 땅 반납해야 하냐? 무식하네
당연히 고구리 거다
왕릉이 맞을듯 ~규모와 벽화가 말해준다싶다.
현재 지도를 토대로 고대사를 비정하는건 문제가 많습니다. 고대 정통 역사서를 토대로 한국고대사를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밝혀야 합니다. 몇천년 전의 역사를 현재 지도로 계속 주장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맞지도 않은 지도로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하면 해석이 안돼요.
그예로..고구려의..
평양은 여러곳에 존재햇엇죠~~
@@gd9209 여러곳 어디?
@@user-hb9fr5em6t 니가찾어
@@gd9209 06
안악 3호분이 있던 황해도는 357년 경은
백제 근초고왕 시절이었고 평양지역까지 넓힌 까닭에 백제 영토였던 것이다.
더욱이 동수의 벽화 복장은 백제 고이왕 시절의 제정되었던 왕의 복장인 오라관에 자주색 도포를 입고 있다.
한편 중국에 요서백제 가 존재하였지만 중국 사서에서는 모용씨가 세운 전연 세력으로만 기록하고 있어서 해석을 헷갈리게 만든다.
그러나 다른 송서 양서 등에는 중국 요서지역 에 백제군과 진평군이 있었다는 기록이 선명하게 나온다. 그러므로 안악 3호분의 묘제 양식이 요동에 존재하는 건과 일치하고 있다. 이는 안악 3호분이 고구려 고분이 아니라 백제
고분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런데 국내 사학계는 식민 반도사관에서 이를 부인하고 한강 이남에만 백제가 있었고 황해도는 고구려였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안악 3호분을 설명하려니까 여러 추측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중국식이라 하면 중국 어떤 민족을 말하는건지? 왕도 아닌 망명객을 위해서 고분을 세운다?
요동에서 동으로 가지 않고 고려로 갔다? 고구려는 동쪽이 아니라 남일까 서일까, 아니면 북일까?
동수를 왜 자꾸 이민족으로 보는 건 지?
저 당시 고구려는 북경 근처가 근거지였다는 것이 일식기록 위치 추적에의해 충분히 유추가능 합니다.
낙랑과 대방이 과연 한반도에 있을까요?
왜 한국의 역사를 중국에 팔아먹으려고 하죠?
그럼 고구려가 중국사네요
선비족은 한민족과가깝지안나요 자꾸중국인이라고하는게 거슬립니다
평양에서 낙랑군 유적 아직 나오고 있습니다..동전이나 비석구요..
안염댁?
중국 일본 구한국학자들의 동소의 무덤 주장설은 고정관념과 편견에 치우친 꿰밎추기식의 자기주장을 위한 견강부회(합리화)라 여겨진다. 고구려 고국원왕의 무덤이라는 귀결은 역사적 사료와 사실적 합리성이라는 측면에서도 타당성과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아낙수나문만큼 오래된 안악3호분
고국원왕임
낙랑대방위치가다름 중국인이아니고 선비족아닌가요
낙랑 대방..위치 틀림
왕릉이라 보기 힘듦.... 동수에 대해 나왔으면 동수의 무덤일 거고, 왕릉에 어찌 생활풍속이 벽화로 남는단 말인가? 게다가 연도해석부터 틀렸다. 고구려는 분명 연호를 사용한 국가인데 엉뚱하게 중국연호를 사용해 연대를 추정하니.... 이 역사학계와 역사학자들은 죄다 일본놈들인가? 아님 중꾹놈들인가? 한심한 작태로다.
고구려, 백제의 주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대륙이었습니다.
고국원왕릉이라는 논리도 황당하지만
요동 출신=중국인 이라는 것은 무슨 말인지...
왕릉은 거리감이 있어보입니다. 대개 왕릉급은 대명당 내지 천하대명당급인데, 안악 3호분은 대명당도 아니고 그보다 훨씬 못미치는 3등급정도 되보이는 고분으로 보이는 바, 지방호족층의 무덤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무덤안 벽화를 보고도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고구려 무덤떼가있는 퉁구 고분에도 왕릉급 무덤이 있는데 대명당? 이런것과는 거리가있어요 그건 시대에따라 기준이 다르다 봅니다...
왜 성상왕 이라는 깃발의 벽화가 지방호족의 무덤에 있는지부터가 의문이라고 보입니다
@@노불-h5k왜 이무덤을 지방 호족이라 단정 하죠?뭔근거로...
대막리지 연개소문이다
인종학적으로 #유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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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내는이제 고아다
고구려에서 내려온 풍습 공기놀이 떡방아 단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