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공정규 교수님 『마음출구 있음 You Turn』 link.coupang.com/a/bpPHNW 오늘은 사공정규 교수님과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조언이라는 말로 나를 망치는 사람들을 알고, 나의 방향성을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상단의 링크로 구매하시면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놀심 채널이 제공받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나는 남한테 일절 기대하지도않고 나한테 피해안주는이상 뭐라할일없음 ㅋㅋ 물론 공적인일에있어서 모두에게, 더 나아가 나에게 피해가 끼치는일이라면 당연히 올바른방향으로 갈수있게 필요한말 해줘야함 그렇지않으면 다수의 시간이 뺏김, 그리고 사적인 자리에서도 굳이 내 에너지써가며 조언해주기 귀찮기도하고 에너지뺏기는거임, 깨달은 내입장에서 깨닫는데까지 어떤과정을 겪고 했는지 내자신이 알기에 말몇마디로 그사람 변화시키는거 ? 대체 그런짓을 왜함ㅋㅋ 진짜 잘난사람은 혼자 뭐 하느라바쁘지 솔직히 누구만나서 일적인거 제외하고 수다떨 시간없음
@@이원재-m8i 네 네 무슨말인지 알아 들었어요 제가 댓글을 헷갈리게 썼다면 죄송합니다. 님의 댓글이 저에게 깨달음을 준 바가 뭐였냐면 저는 상대가 원하지 않는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몰랐는데, 님께서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설명을 해 주셔서 아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그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상대가 원하건 말건 자기 스트레스 풀자고 그런거였군요. 그런 이해가 돼서 오 그런 분들이 계시군요. 라고 쓴거였고 그렇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사실 남의 얘기를 들어주는거 부터가 힘들고 조언 자체를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하기 때문에 그게 에너지 소비가 많이 되는 일이라서 왠만하면 남의 일에 참견 안하려고 한다는, 님의 댓글에 동조하는 뜻이었습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조언을 하는 이유를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조언을 퍼붓는 사람이 주위에 몇명 있었는데 나름 나를 위해서 해 주는 말이겠지 라고 원하지도 않는 조언이었고 참 말도 안되는 조언이었지만 그냥 의도를 좋게 봐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님의 댓글을 읽고 나니 아 그 사람들은 원래 의도 자체가 별로 좋지 않다는걸 깨닫고 그냥 앞으로 별로 대화를 열심히 깊게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겉보기에는 내 생각해주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게 뭐지? 싶던 그 미묘한 뉘앙스들을 그냥 넘어가니 결국 선을 넘더라구요.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내 자신을 고양하고 상대를 그 아래 두려는 태도~ 가까운 사이라 어쩌다 한번 그런 거겠지 넘어갔는데 그게 어느 순간 확실히 보이더라구요.
저는 제 동생이 그래서 그냥 연락 안하고 살아요 뭐 일상에서 같이 뭐 할려고 카톡으로 메세지를 주고 받는데 맞춤법이 틀렸다며 맞춤법 강의를 막 한시간씩 하고 제가 미국에 오래 살았어서 가끔 영어가 튀어나오는데 저보고 영어 문법이 안맞는다며 지적하고 ㅋ 그게 저를 위해서 그랬다고 해도 전혀 도움도 안되고 기분만 상해요 근데 절대 안바뀌더라구요. 혼자 잘 살라고 놔뒀어요 ㅋ
이런 채널이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ㅎㅎ 제게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데에 큰 계기가 되었고, 변화가 찾아온지 일년반이 지난 지금, 더 없이 안정적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 요즘엔 사실.. 별로 안 보고 있긴 한데요😅 제겐 정말정말 감사한 채널이에요! 사람이 변할 순 없지만, 잘못 가던 길을 바로 잡고 성장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정해진 답은 없지만, 내가 불편하다면 그 길은 잘못된 길일 테고, 내가 행복하다면, 그 길은 맞는 길이겠죠. 저는 맞는 길을 가게된 것 같아요😊
위에서 말하는 성격이 딱 제 성격인데요,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너무 말도 안되는 말을 잔소리로 해서 이런 성격이 되었습니다. 반박하고 납득 시키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끊임없이 분석하고 정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했거든요. 근데 이런 습관 때문에 한마디를 하더라도 성격이 티가 나는지 사람들이 저를 편하게 만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매번 겉도는 느낌 때문에 서글프긴 했지만 그래서 요즘은 나름대로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직장같은 이익 관계에 의한 사이가 아니면 불편해지는 사람이 되더라도 할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아무리 좋은 말로 설득한다고 한들 들어먹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거리두시길. 어머니한테 잘해드리고 아버지오ㅏ 남편에게 줄 나의 에너지(돈.정성.시간등)를 나에게 투자하여 본인을 위하세요. 아버지와 남편이 투정하면 한번은 확실하게 이유를 말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이니 본인에게 맞게 참고만 하세욪
이 사람의 얘기를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의 조직생활 특징은, 조직원들에게 온갖 피해를 입히면서, 다른 사람들이 머라고 하면, 내가 원했던 조언이 아니니, 훈수질이라고 하고, 남의 말을 절대 듣지 않고, 남들이 자기의 잘못된 점을 말하면, 저 말을 하는 저 사람들이 잘못됬지, 나는 잘못된게 없다며, 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른 사람들을 정말 미쳐버리게 만들어버림.. 자신은 틀린게 없고, 남들이 다 잘못된거 때문에, 정말 함께 일하는 사람들, 함께 과제를 하는 사람들 정말 미쳐버리게 만드는 괴물을 탄생시팀.. 나만 중요하고, 내행복만 중요하고, 나는 틀리지 않았어. 나에게 머라고 하는 너희들이 이상한거야. 딱 이런 사람들을 양성해내는 소리!!
ㅎㅏ. 인생 하드모드 인 이유가 이거임. 나는 지나가던 똥개가 지적질을 해도 기분이 안나쁨. 아니 그 순간은 나쁠수도 있지만, 나를 한번 돌아볼수있음. 돌아보고, 그냥 지나가던 똥개면 앞으로 피하면되고, 현자였으면 그 글로 지나 다니면 됨. 나도 그렇게 살아왔는데, 살다보니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입을닫고 사는중. 이 쉬운걸 배우는대 30년이 걸림. 근데 나말고 다른사람들도 전부 이런거 배워서 이제는 훈수두는사람이 없어짐. 가끔은 필요하기도 한데.
저 질문있어요! 자신의 의견 부탁드려요.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있어요. 1주일에 꼭 1-2번은 만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요. 개인 사생활을 저는 아주 조금 오픈한 상태고 상대방은 많이 오픈하는 스타일이에요. 성격도 지인은 사람 좋아하고 활발하고 유쾌해요. 저는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유쾌해지고, 좀 퍼주는 스타일이구요. 근데, 같이 있다 보면 미묘하게 사람을 대하는게 좀 보여서 제가 생각한게 맞는지 확인받고 싶어서요. 믿고 싶지 않아서는 아니고요. 1. 만나기로 했는데 톡으로 저보고 껌을 사다 달라는 거에요. 그런 부탁은 처음 받아보기도 했고, 친구사이는 아니라 좀 당황했어요. 지인 집에서 나와 큰 길이 나오면 길건너 왼쪽에 편의점이 있고, 오른쪽으로 걸어서 10분거리에서 저랑 만나기로 했어요. 약속장소 앞에도 편의점이 있었구요. ㅡ 이 톡을 받고 껌셔틀 시키는건가? 이거 뭐지? 나를 만만하게 본건가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사소한 부탁이지만, 제가 지인보다 나이도 많고, 친구가 아니니까 기분이 안좋고 신경이 쓰여요. 그때 다른 급한 연락이 와서 그냥 껌은 안사갔고 톡은 읽지 않고 만났어요. 자기가 샀더라구요. 2. 그 지인이 자기가 다니는 미용실 잘한다고 얘기하길래 마침 미용실 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여기저기 옮기던 차라서, 거기 연락처 받을 수 있냐니까 "에이~ 거기 바뻐서 예약도 못해요~"이러면서 안알려주더라구요. 그냥 알려주기 싫은가보다.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그후 다른 지인이랑 셋이 만난 자리에서 미용실 얘기가 나왔는데 또 그 미용실 좋다고 얘길하니, 또다른 지인이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니 바로 알려주더라구요. 그 또다른 지인은 원래 저랑 친한 지인이라 제가 서로 소개시켜준 사이구요. 이 두 가지가 자꾸 마음에 걸려서 조금 거리를 둘까 생각중인데요. 저를 만만하게 생각하는걸까요? 댓글로 비난말고 의견 부탁드려요
간을 보네요.... 님 얘기도 자기 얘기마냥 떠들어댈 것 예상되므로 거리두기 바랍니다. 나도 그래서 손절치는 중😂 좋아서 계속 배려해줬더니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드라고요ㅉ.... 예민한 사람은 우리처럼 예민하게 상대방 맘 살피는 사람 만나야 속편함 왜냐믄 서로 조심하니깐~
얼마전 알바하는데 제빵사 하나가 새로와서 제 물건 맘대루 버리구 치우구 죽어두 사과를 안하구 도리어 별일두 아닌데 악을 쓰면서 소리지르고 제가 그랫다고 상사한테 뒤집어씌우더라구요. 엄청 황당하고 화가 안풀렸는데 이 방송 듣고보니 그사람이 저한테 열등감 컴플렉스가 발동한거네요. 진짜 불쌍한 인간이네요. 어쩐지 첫인상이 아주 험하고 안좋더니 속이 다 문드러진 사람이었네요. 그런 사람은 피하는게 정답이네요 ㅉ
여기서 남얘기 하고 있는 인간들 중에도 자기가 저러고 있는줄 모르는 인간들도 많을겁니다. 지금 한국 사회의 여러 양상은 심리학이 개개인만 미시적으로 진단할 단계가 지났다고 봅니다. 문제는 부모 자식간의 관계부터 투사와 전이가 횡행한 한국 사회에서 나고 자란 인간들이 계속 그것을 되풀이 한다는 거죠. 이런 인간들이 한둘이 아닌데 “피하고 손절하세요”가 정답인가요? 그런 인간들이 왜 생겨나고 개개인이 그 상태를 어떻게 벗어날수 있는지를 얘기해야 하고 사회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변해야 한다 이런 얘기를 해야 하지 않나요?
▶ 사공정규 교수님 『마음출구 있음 You Turn』
link.coupang.com/a/bpPHNW
오늘은 사공정규 교수님과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조언이라는 말로 나를 망치는 사람들을 알고, 나의 방향성을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상단의 링크로 구매하시면 쿠팡으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놀심 채널이 제공받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상대방을 위한 조언이 아니라 자기만족을 위한 훈수질 인데 본인 이미지를 위해 조언이라고 말하죠 별볼일이 없는 사람들이 저렇게 행동합니다 돈안쓰고 스트레스풀기 좋으니 정말 잘난사람들은 저런행동에 에너지와 시간 안씁니다
아 조언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이상한 효과가 있으신 분들이 계시군요. 보통 남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해 주는거는 상당한 에너지가 들어가서 왠만하면 다들 안하려고 하는데…
@@산신령-z6z 일반적으로 상대방이 원하는 조언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말을 조언인척 하는분들을 말한겁니다
나는 남한테 일절 기대하지도않고
나한테 피해안주는이상 뭐라할일없음 ㅋㅋ
물론 공적인일에있어서 모두에게, 더 나아가 나에게 피해가 끼치는일이라면 당연히 올바른방향으로 갈수있게 필요한말 해줘야함 그렇지않으면 다수의 시간이 뺏김, 그리고 사적인 자리에서도 굳이 내 에너지써가며 조언해주기 귀찮기도하고 에너지뺏기는거임, 깨달은 내입장에서 깨닫는데까지 어떤과정을 겪고 했는지 내자신이 알기에 말몇마디로 그사람 변화시키는거 ? 대체 그런짓을 왜함ㅋㅋ 진짜 잘난사람은 혼자 뭐 하느라바쁘지 솔직히 누구만나서 일적인거 제외하고 수다떨 시간없음
@@이원재-m8i 네 네 무슨말인지 알아 들었어요 제가 댓글을 헷갈리게 썼다면 죄송합니다. 님의 댓글이 저에게 깨달음을 준 바가 뭐였냐면 저는 상대가 원하지 않는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몰랐는데, 님께서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설명을 해 주셔서 아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그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상대가 원하건 말건 자기 스트레스 풀자고 그런거였군요. 그런 이해가 돼서 오 그런 분들이 계시군요. 라고 쓴거였고 그렇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사실 남의 얘기를 들어주는거 부터가 힘들고 조언 자체를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하기 때문에 그게 에너지 소비가 많이 되는 일이라서 왠만하면 남의 일에 참견 안하려고 한다는, 님의 댓글에 동조하는 뜻이었습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조언을 하는 이유를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조언을 퍼붓는 사람이 주위에 몇명 있었는데 나름 나를 위해서 해 주는 말이겠지 라고 원하지도 않는 조언이었고 참 말도 안되는 조언이었지만 그냥 의도를 좋게 봐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님의 댓글을 읽고 나니 아 그 사람들은 원래 의도 자체가 별로 좋지 않다는걸 깨닫고 그냥 앞으로 별로 대화를 열심히 깊게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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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내 생각해주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게 뭐지? 싶던 그 미묘한 뉘앙스들을 그냥 넘어가니 결국 선을 넘더라구요.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내 자신을 고양하고 상대를 그 아래 두려는 태도~ 가까운 사이라 어쩌다 한번 그런 거겠지 넘어갔는데 그게 어느 순간 확실히 보이더라구요.
맞지않다고 에너지를안쓰는것보다
에너지가 맞는사람에게 더 쓰는것이 좋으시다는 교수님 말씀 너무 공감하며 적당히 배분하며 사는것도 현명한 인생살이인것같습니다❤😊
한때 정말 이상한 사람에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적이있는데... 그때 이 동영상을 봤었더라면 정말 괜찮았을꺼같아요. 그냥 교수님 말처럼 그냥 쟤는 미성숙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진짜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좋은교훈 얻고갑니다.
저는 조언과 지적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가족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걸 습득해서 다른 사람 배려도 없이 저도 모르게 습득에 의한 지적질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를 보면 고쳐야 될께 너무 많습니다.
저 자신을 또 한번 돌아 보며 갑니다.
놀심 감사합니다.
님이 인지하고 있는것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어요. 어울리는 사람이 민감하고 틀어서 받아들이지요.
50년대 60년대 세대들이 가정교육이나 학교에서 수준미달의 환경속에서 자랐기에 현재도 이모양 이꼴이죠
그나마 요즘 태어난 세대들이 나음 전 가족모임가면 부모님이나 고모 삼촌 이모들이 훈수질하면 귀닫아요
생각해보니 제가 그러고 있었네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위해 댓글 씁니다
10:02 "국민의 정신건강과 행복을 위해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국가도 쉽게 하지 못할 일을 하고 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물어보는걸 대답하는건 조언 상대방이 물어보지도않은걸 대답하는건 훈수
그렇지 선질문을 했을때 뭔가 피드백을 주는 게 친구지 사사건건 지가 뭐라고 참견하고 지뜻대로 움직이게 하려는 건 친구가 아니지
연애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포괄적으로 인간관계,개인정신감정심리까지 다루니까 사람들이 더 찾게 되는 채널이지 싶습니다~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훈수를 넘어서서 남에일에 참견하는사람 피곤하고 통틀어서 3명 차단하고 손절침 ~ 사람은 바뀌지않는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네요 ~
그래서 앤(빨간머리앤)도 그랬지. 내가 나를 못생겼다 하는건 괜찮아도 남이 나한테 하는 것은 다르다고... 알겠냐 이 미성숙한 것드라~~~
상태가 안좋은사람 때문에 나의 건강과 행복을 갉아먹는일을 할 필요가 없다. 너무 멋진말입니다. 상태가 안좋은사람이라는 비유가 찰져서 빵 터졌네요ㅎ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나의 단점ㆍ 잘못들을 지적해주기를 바라지만, 지적해줄적에 말을 돌려서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주고 대처방법까지 알려주는 친구들이 무척 좋더라구요.
타인에게 내 좋지 않은 감정을 기분으로 표현하지 않아야겠어요.
조언이랍시고,상대에게 충고하는 버릇 있는데 그래서 사람이 많이 없었구나.아~내가 원인였네.
국가도 못할 일을 해주고계시다.. 교수님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놀심 채널!! 영상들을 통해 저도 배우고 누군가의 문제로 인해 불필요하게 감정낭비하는 일도 줄었어요~ 역시 사람은 잘 안바뀐다는 점 다시 한번 깨닫고 가네용..
옳으신 말씀 며칠 전 속상햇는데 외그랫을까? 마음의 상처를 가지면 무거운 돌을 지니게 되니 내려놓아야 가볍죠 내 맘을 잘 다스려야 공간이 생김 ㅎ
저네요 !! 남한테 충고질 !
자중 할께용 ~
이런건 대한민국 시가들에게 좀 보여주고 훈련시켰으면..그나마 젊은세대들은 이렇게나마 접하기도 하는데..60대이상 특히 시골분들 중 가난하신분들 얘기들어보면 자격지심 정말 심함..
그런저럭친한여자사람있는데 대화하다보면 꼭쪽집게처럼찝어내서 지적해요 기분이마니상하더라고요
저는 제 동생이 그래서 그냥 연락 안하고 살아요 뭐 일상에서 같이 뭐 할려고 카톡으로 메세지를 주고 받는데 맞춤법이 틀렸다며 맞춤법 강의를 막 한시간씩 하고 제가 미국에 오래 살았어서 가끔 영어가 튀어나오는데 저보고 영어 문법이 안맞는다며 지적하고 ㅋ 그게 저를 위해서 그랬다고 해도 전혀 도움도 안되고 기분만 상해요 근데 절대 안바뀌더라구요. 혼자 잘 살라고 놔뒀어요 ㅋ
친하니까~팩폭 때린다고 하는데 이것도 선이 있지..내가 생각하는 선을 넘으면 베프라 해도 손절함.
남의일에 관심 끊으면됨
그런데 그러다보면 관계라는것도 없어지게됨
맞아요, 놀심이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조언은 실제로 거의 잔소리에 지나지않음
충고는 그냥 안하는거다..라고 생각하면됨 아무리친하더라도
재능이 많은 사람 주의 하겠습니다 ~~^^
쪽집게처럼 지적질 ㅋㅋㅋ
너무 웃겨요 표현 너무 잼있으셔요
저도 주의하고 그런분들 가려야겠네용
그러게요. 나의 행복과 건강을 갉아 먹을 필요가 없었는데 깨달음이 늦었네요. 그렇지만 이제라도 말씀대로 생각하는 훈련을 해서라도 영향을 덜받게 해야겠습니다. 남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해야함은 물론이고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맞아요 놀심 너무 감사하고 정말 유용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 감사해요~~~
놀심 덕에 공부많이 합니다. 인간관계가 매번 어려웠고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시작했던 마음 공부인데요. 꾸준히 좋은 컨텐츠 올려주시는 놀심덕에 항상 배웁니다. 마음공부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의 사공정규 교수님 말씀도 하나하나 와닿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정신질환 범죄동기 관련 기사에서 교수님의 의견을 처음 봤는데, (+ 폭력성) 공감합니다. 개인 심리 강의가 중요한 만큼 범죄관련 심리 강의도 기대합니다 👍
아는언니의 훈수에 지금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불쾌하네요.
저두요
사람앞에두고 단짐 어쩌구 결국손절했어요
지금생각해도 불쾌하고 계속 기억에 남아요
이런 채널이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ㅎㅎ 제게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데에 큰 계기가 되었고, 변화가 찾아온지 일년반이 지난 지금, 더 없이 안정적인 상태가 되었습니다 :)
요즘엔 사실.. 별로 안 보고 있긴 한데요😅 제겐 정말정말 감사한 채널이에요!
사람이 변할 순 없지만, 잘못 가던 길을 바로 잡고 성장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정해진 답은 없지만, 내가 불편하다면 그 길은 잘못된 길일 테고, 내가 행복하다면, 그 길은 맞는 길이겠죠.
저는 맞는 길을 가게된 것 같아요😊
놀심 너무 좋아요
좋은 분들을 초대하셔서 저희들 대신 물어 보는
물음이 아주 탁월합니다
필요한 질문으로 필요하고 좋은 대답을 얻어내는,,,
그래서 큰도움이 된답니다
사공정규 교수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놀심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어 저 이런사람 만나다가 점점 쌓여서 결국 손절함... 사사건건 남에살림 숟가락 하나까지 다 지적질 하는사람이였음..
열등감 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랬구나 ....
경주동국대병원 교수님이시네요! 놀심을 늘 보며 도움받는데, 경주에 유명하신분이 놀심에 나오셔서 더 반갑습니다^^
아동기 열등감 그놈에 아동기잘못된 환경에 노출되서 진짜 족쇄같이 따라다니네요 피해의식 조심해야겠어요ㅠ
문제는 저런 사람이 이런 영상을 보는 게 아니라 당한 사람이 영상을 본다는 것;;;
저런 인간도 당했다고 생각해서 영상 볼 수도 있어요
정신의학적으로 나이가 어려서 그렇군용
정말 도움되는 명강의였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열등감 얘기가 많은데, 반대로 누가 봐도 아직 부족한 부분을 계속 대놓고 건드리고 만나면 자기자랑만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뭔가요ㅠ 처음엔 들어주다가도 못듣겠어요...
님한테 자격지심 느끼나봐요. 어떻게든 님보다 자기가 낫다는 것을 어필하려고 몇시간씩 자기자랑을 하죠. 하~ 그런사람 자기자랑 들어주기도 기빨려요. ㅉㅉ 뭐가 그렇게 나를 이겨먹고 싶어서 그러냐~~ 쫌 그렇게 봐주고는 있지만 가까이하진 않아요.
그냥 말하는거 듣지말고 거절하세요.. 인생에서 빼버려도 되는 존재입니다.
걍 별루인 사람입니다
애매해보이죠
내 내면에선 아니다 외치고
있으나 체면때문에 참아주는
중입니다
저도 그런사람 경험하고
털리고 알게됐어요
내가 널 잘 아는데...너 니까 하는 얘긴데..하면서 조언아닌 조언을 하는 사람들...심리 너무 궁금합니다.들어보면 아는게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원래 아는게 없는 사람이 말이 많다네요 빈수래가 요란하다고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해요😊
쎄하면 몇 번 지켜보고 손절
첫번째에서 말씀하시는 지적은 오지랖같은게 아닐까 싶네요
T가 높아서 진실, 논리 이런걸 확실히 따지는 성격이지만
물어보기 전에 굳이 말하지 않으면 남 기분 상하게 할 일도 없고
말수가 줄어드니 가벼워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저도 놀심 너무 항상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돌아보고 그동안 경험도 돌아보고 마음이 단단해지고있는거같아요!
진심으로 큰 감사합니다 좋은영상ᆢ두분❤
심리학님 덕분에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갑니다❤
열등감에 중립단어였다니..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이군요 그게 컴플렉스가 되냐 아니냐의 차이.. 마음 관리 잘해야 되겠다
위에서 말하는 성격이 딱 제 성격인데요,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너무 말도 안되는 말을 잔소리로 해서 이런 성격이 되었습니다. 반박하고 납득 시키려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끊임없이 분석하고 정확하게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했거든요. 근데 이런 습관 때문에 한마디를 하더라도 성격이 티가 나는지 사람들이 저를 편하게 만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매번 겉도는 느낌 때문에 서글프긴 했지만 그래서 요즘은 나름대로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직장같은 이익 관계에 의한 사이가 아니면 불편해지는 사람이 되더라도 할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아무리 좋은 말로 설득한다고 한들 들어먹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
저런 사람이 배우자라면, 아버지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머니와 저희 남매는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거리두시길. 어머니한테 잘해드리고 아버지오ㅏ 남편에게 줄 나의 에너지(돈.정성.시간등)를 나에게 투자하여 본인을 위하세요. 아버지와 남편이 투정하면 한번은 확실하게 이유를 말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이니 본인에게 맞게 참고만 하세욪
없는 사람 취급하고
아버지 생신때 참석하지말고
어버이날 참석하지말고
그냥 모르는 동네 아저씨 취급하세요
시집가면 어짜피 시댁이나 신경쓰고
신경쓰고 가스라이팅 당하면 암걸림
슬프다.. 사람이 사람한테 상처 받아서 열등감을 느끼고.. 또 그사람이 또 상처주고.. 반복.. 😢
이 사람의 얘기를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의 조직생활 특징은, 조직원들에게 온갖 피해를 입히면서, 다른 사람들이 머라고 하면, 내가 원했던 조언이 아니니, 훈수질이라고 하고, 남의 말을 절대 듣지 않고, 남들이 자기의 잘못된 점을 말하면, 저 말을 하는 저 사람들이 잘못됬지, 나는 잘못된게 없다며, 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른 사람들을 정말 미쳐버리게 만들어버림.. 자신은 틀린게 없고, 남들이 다 잘못된거 때문에, 정말 함께 일하는 사람들, 함께 과제를 하는 사람들 정말 미쳐버리게 만드는 괴물을 탄생시팀..
나만 중요하고, 내행복만 중요하고, 나는 틀리지 않았어. 나에게 머라고 하는 너희들이 이상한거야. 딱 이런 사람들을 양성해내는 소리!!
ㅎㅏ. 인생 하드모드 인 이유가 이거임.
나는 지나가던 똥개가 지적질을 해도 기분이 안나쁨.
아니 그 순간은 나쁠수도 있지만, 나를 한번 돌아볼수있음.
돌아보고, 그냥 지나가던 똥개면 앞으로 피하면되고, 현자였으면 그 글로 지나 다니면 됨.
나도 그렇게 살아왔는데, 살다보니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입을닫고 사는중.
이 쉬운걸 배우는대 30년이 걸림.
근데 나말고 다른사람들도 전부 이런거 배워서 이제는 훈수두는사람이 없어짐.
가끔은 필요하기도 한데.
자꾸 오래된친구 1명과 꼭.. 통화하고나면 이런영상을 보게되네요. 손절이답일까요
오래된 친구가 차 사준데요?
그냥 쌩판 모르는 남인데 우연히 알게된 인연이죠
구원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하지않은사람의 조언은 너무 귀찮고 추함
너무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놀심 방송을 자주 보는데 도움되고 감사합니다.😊❤😅
맞말인게 첫번째 경우를 저같은 경우는 싫어하는 사람한테 하는 행동이에요 두번은 안볼 사람한테 너랑 상종하기 싫다는 말은 안하지만 표현은 하고 싶은 때 저의 행동이 딱 저래요
저 질문있어요! 자신의 의견 부탁드려요.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있어요.
1주일에 꼭 1-2번은 만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요.
개인 사생활을 저는 아주 조금 오픈한 상태고 상대방은 많이 오픈하는 스타일이에요.
성격도 지인은 사람 좋아하고 활발하고 유쾌해요.
저는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유쾌해지고, 좀 퍼주는 스타일이구요.
근데, 같이 있다 보면 미묘하게 사람을 대하는게 좀 보여서 제가 생각한게 맞는지 확인받고 싶어서요. 믿고 싶지 않아서는 아니고요.
1. 만나기로 했는데 톡으로 저보고 껌을 사다 달라는 거에요.
그런 부탁은 처음 받아보기도 했고, 친구사이는 아니라 좀 당황했어요.
지인 집에서 나와 큰 길이 나오면 길건너 왼쪽에 편의점이 있고, 오른쪽으로 걸어서 10분거리에서 저랑 만나기로 했어요.
약속장소 앞에도 편의점이 있었구요.
ㅡ 이 톡을 받고 껌셔틀 시키는건가? 이거 뭐지? 나를 만만하게 본건가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사소한 부탁이지만, 제가 지인보다 나이도 많고, 친구가 아니니까 기분이 안좋고 신경이 쓰여요.
그때 다른 급한 연락이 와서
그냥 껌은 안사갔고 톡은 읽지 않고 만났어요. 자기가 샀더라구요.
2. 그 지인이 자기가 다니는 미용실 잘한다고 얘기하길래 마침 미용실 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여기저기 옮기던 차라서, 거기 연락처 받을 수 있냐니까 "에이~ 거기 바뻐서 예약도 못해요~"이러면서 안알려주더라구요. 그냥 알려주기 싫은가보다.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그후 다른 지인이랑 셋이 만난 자리에서 미용실 얘기가 나왔는데 또 그 미용실 좋다고 얘길하니, 또다른 지인이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니 바로 알려주더라구요.
그 또다른 지인은 원래 저랑 친한 지인이라 제가 서로 소개시켜준 사이구요.
이 두 가지가 자꾸 마음에 걸려서
조금 거리를 둘까 생각중인데요.
저를 만만하게 생각하는걸까요?
댓글로 비난말고 의견 부탁드려요
대부분은 본인이 느끼는게 맞습니다. 자신의 감을 무시하지 마세요.
@@syjgrace.6489 감사합니다.
경험상 아무리 작은거라도 남에게 시키는 사람은 패스
@@루루루-r3g
댓글 감사합니다~
간을 보네요.... 님 얘기도 자기 얘기마냥 떠들어댈 것 예상되므로 거리두기 바랍니다. 나도 그래서 손절치는 중😂 좋아서 계속 배려해줬더니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드라고요ㅉ.... 예민한 사람은 우리처럼 예민하게 상대방 맘 살피는 사람 만나야 속편함 왜냐믄 서로 조심하니깐~
얼마전 알바하는데 제빵사 하나가 새로와서 제 물건 맘대루 버리구 치우구 죽어두 사과를 안하구 도리어 별일두 아닌데 악을 쓰면서 소리지르고 제가 그랫다고 상사한테 뒤집어씌우더라구요. 엄청 황당하고 화가 안풀렸는데 이 방송 듣고보니 그사람이 저한테 열등감 컴플렉스가 발동한거네요. 진짜 불쌍한 인간이네요. 어쩐지 첫인상이 아주 험하고 안좋더니 속이 다 문드러진 사람이었네요. 그런 사람은 피하는게 정답이네요 ㅉ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서 남얘기 하고 있는 인간들 중에도 자기가 저러고 있는줄 모르는 인간들도 많을겁니다. 지금 한국 사회의 여러 양상은 심리학이 개개인만 미시적으로 진단할 단계가 지났다고 봅니다. 문제는 부모 자식간의 관계부터 투사와 전이가 횡행한 한국 사회에서 나고 자란 인간들이 계속 그것을 되풀이 한다는 거죠. 이런 인간들이 한둘이 아닌데 “피하고 손절하세요”가 정답인가요? 그런 인간들이 왜 생겨나고 개개인이 그 상태를 어떻게 벗어날수 있는지를 얘기해야 하고 사회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변해야 한다 이런 얘기를 해야 하지 않나요?
혼자 잘 살면 됩니다
인간관겨ㅣ에 신경 끄세요
요즘은 동네사람조차 피곤함
같은 건물 아줌마가 친한척하길래
싹수 노란거 같아서 말걸지 말라고 했음
@@user-Griezman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데 너무 맞는 말, 간보다가 만만해보인다 싶으면 간섭 오짐ㄷㄷ
충고하는건 좋은데 그 충고하는 사람이 자기객관화없이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말과 행동이 같아야 설득력이 있죠.
그 다음부터는 그냥 무시함.
입바른소리 하면 싫어합니다 인간들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엔 좋은데 예민해서 같은 상황을 틀어서 생각해 상대방에게 이상하게 갖다붙이는 황당한 사람 피곤해서 애정을 끊었어요.
잘보고갑니다.
조언해달라고 먼저 청해놓고 지적질하지 말라는 사람들도 좀 반성해야함 처음부터 위로해달라 하든가 방법 쏙쏙 다빼먹어놓고 곱씹으니 기분나쁘다며 나쁜사람 취급 ㅋㅋㅋ
아동기 핵심 감정 양식이 무시받았다인 사람은 어떻게 바꾸나요?
요런 것들이란.
?
ㅋㅋㅋㅋ 모든것은 상대적이다..
삼성조직스토킹
나한테 잘못하고 선넘었는데 뭐라고 할 필요도 있지 않나요? 그래서 법이있고 도덕이 있는건데 선넘은 사람 다 받아주나요 이건 좀 이해 안되네요
❤❤❤❤❤❤
가령 빚이 많은데. 노름을한다/ 빚이 많은데. 팅까 팅까 논다/ 그러곤 칭구들에게 돈을빌린다/ 밥 먹고 나서 친구들 앞에서 소리내어 가글하고 이쑤시게하고 이런 칭구들한테도 아무말 안하는게 맞는건지 손절하고 안만나야하는건지요.
만나지 마세요
나에게 피해주는거 아닌이상 노관심 노상관이 답인듯.
사공정규 짱
재수없는 인간들 있어요
조언이아니고 열폭임ㅋㅋㅋㅋㅋㅋ괜히 샘나서 훈수 ㅇㅈㄹ
ㅠㅠㅠㅠ 😢😢😢😢😢
10:39
충고 조언 평가 판단 모욕적인말 깎아내리는말 이런거 안하는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병신같은 인간이 세상에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