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건축 소재로 다시 태어난 폐플라스틱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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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은 어떻게 재활용될까?
폐플라스틱을 세척하고, 분해하고, 가공해서
건설 현장에서 쓰이는 건축 소재로 재탄생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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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소재로 다시 태어난 폐플라스틱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음료패트병 하나에 PET, PP, HDPE 섞어서 쓰지 말고, PET면 PET, PP면 PP 한 가지 재료로만 만들어서
사용 후 그냥 바로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법제화 하자.
일부의 프라스틱이나 유리병은 절대 떨어지지 않도록 강력한 접착제로 붙여 놓은 종이로 인해, 때어내기 상당히 어려운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이런 방식의 상표를 붙이지 말아야 소비자가 쉽게 분리할 수 있다고 본다.
오디공장요?
업체명 아길수는 없나요?
석유만들다 남은거임?
마스크끼고 냄새맞는 설정 😅
아프게 맞았나요?
폐플라스틱 그냥 가져다가 돈버는데
겉 비닐정도는 그 회사에서 띨수있잔아?
수거비용은 생각안하나?
그리고 폐프라스틱 분리만 해서 그냥 버리잖아..
폐프라스틱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린다고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