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건축 소재로 다시 태어난 폐플라스틱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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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100-y1s
    @100-y1s 2 роки тому +9

    음료패트병 하나에 PET, PP, HDPE 섞어서 쓰지 말고, PET면 PET, PP면 PP 한 가지 재료로만 만들어서
    사용 후 그냥 바로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법제화 하자.

  • @coreahistory
    @coreahistory Рік тому +3

    일부의 프라스틱이나 유리병은 절대 떨어지지 않도록 강력한 접착제로 붙여 놓은 종이로 인해, 때어내기 상당히 어려운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이런 방식의 상표를 붙이지 말아야 소비자가 쉽게 분리할 수 있다고 본다.

  • @archesapida8208
    @archesapida8208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디공장요?

  • @Aaaaaa23236
    @Aaaaaa23236 3 місяці тому

    업체명 아길수는 없나요?

  • @johnniegwag4820
    @johnniegwag4820 2 роки тому

    석유만들다 남은거임?

  • @benbenne4518
    @benbenne4518 Рік тому

    마스크끼고 냄새맞는 설정 😅

    • @hoho2964
      @hoho2964 Рік тому

      아프게 맞았나요?

  • @zzagg09
    @zzagg09 2 роки тому +1

    폐플라스틱 그냥 가져다가 돈버는데
    겉 비닐정도는 그 회사에서 띨수있잔아?

    • @WalkLikeAnAlien
      @WalkLikeAnAlien 2 роки тому

      수거비용은 생각안하나?
      그리고 폐프라스틱 분리만 해서 그냥 버리잖아..
      폐프라스틱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린다고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