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번작은 공격이 나올 때 상대가 가드를 올리게 하는 판정 박스가 좁아져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보니 이 문제가 더 커지는 듯 싶습니다. 스파6가 스파5보다 쉬미가 더 용이한 부분도 상대가 가까이서 약손 헛손질 해도, 뒷걸음이 계속 가능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니.. 결국은 역가드 공격이 거의 상대방에게 닿을 상황에서도 걸음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역가드 공격이 어려워진 것 같아요. 저도 많이 고민하던 부분인데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파 관련 팁들은 따로 플레이리스트로 만들어 두었으니 필요하신 부분들을 따로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다.
ua-cam.com/play/PL4BhIKdML_jyv0X34fBMrrGI9hgvotiYM.html
실험은 안 해봤지만 점프하는 상대방이 착지경직을 무적기로 캔슬도 가능할것 같아요
그런 경우를 생각해서 프로들은 아쉬운데로 데미지가 적어도 역승룡으로 쳐내고 후상황을 가져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형은 천재여 동네 바보를 이해 시키다니
이상하게 5에 비해 정가드하고있어도 역가드 막아지는 경우가 잘나오는거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입문한지 얼마안된 초보인데 심리가 엄청 심오하네요 ㄷㄷ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작은 공격이 나올 때 상대가 가드를 올리게 하는
판정 박스가 좁아져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보니 이 문제가 더 커지는 듯 싶습니다.
스파6가 스파5보다 쉬미가 더 용이한 부분도 상대가 가까이서 약손 헛손질 해도,
뒷걸음이 계속 가능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니..
결국은 역가드 공격이 거의 상대방에게 닿을 상황에서도 걸음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역가드 공격이 어려워진 것 같아요.
저도 많이 고민하던 부분인데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작은 대공치기어렵다생각햇는데 역가드공격하기도 어려워졋네요 거리를 잘보고 걷는게 가장좋을려나?
저기다 공중제어기 있는 애들은 경우의 수가 더 생기는거 아닌가요?
라시드나 캐미 같은...
참 알수록 어려운 스파ㅎㄷㄷ
뭐 기본적으론 공중 제어기 있는애들은 착딜이 더 커진다고만 생각해면 돼지 않을까요? 타이밍 달라진다던지 궤도가 달라진다던지 하는 것은 다른 문제로 두고요
킹오파의 하단털기 비슷한 개념같군요
거의 비슷한데 킹오파는 공점프만 뛰어도 하단이 털리지만 스파는 안털리는 차이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