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을 사랑한 교회 - 영천자천교회 | 예배가 숨 쉬는 곳 | Seeing Betw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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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땅 끝, 조선 경주로 찾아온
    아담스 선교사
    그가 건넨 복음을 통해
    권헌중 장로의 작은 서당은
    한옥 예배당의 모습을 갖춘
    영천자천교회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한 조선인이 심어놓은 믿음의 씨앗이
    120년의 역사를 품고
    경북문화재자료 제452호로 지정되기까지.
    생명의 말씀을 전한 선교사와
    그들을 도운 믿음의 선조들의
    헌신과 순종이 남아있는 교회.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사명을 다하는 교회로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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