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0엔 거스름돈, 받고 보니 100원…고의 아니냐" / SBS / 실시간 e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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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일본 SNS에서는 물건을 산 뒤 거스름돈으로 100엔 대신 한화 100원짜리 동전을 받았다는 경험담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두 동전은 비슷하게 생겨서 얼핏 보면 착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가치는 큰 차이가 나죠.
어제(27일) 환율을 기준으로 보면 100엔이 885원 정도입니다.
한 일본 누리꾼은 '거스름돈을 받았을 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 한글이 써진 동전이 섞여 있었다'며, '100원은 쓸 데가 없어 억울한 기분이 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100원과 100엔 동전은 크기 차이가 나서 고의성이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990년대에는 500엔과 500원 동전의 크기와 재질이 비슷하다는 점을 악용해 일본에서 사기를 치는 수법이 유행하기도 했는데요.
결국, 일본 정부는 2000년 8월 새로운 500엔 동전을 발행했습니다.
(화면 출처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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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한국인들이 500원과 500엔과의 크기기 동일하다는 점을 노려서 일본내 자판기에서 500원을 넣고
음료하나 사서 400엔을 거슬러가 문제가 생긴적이 있는데.
보통 그런경우 가게에 말하면 되지만 고의로 보이게 하기위해 또는 자작극으로 했을 가능성도 있음.
여전히 지금도 오사카나 긴자에는 혐한우익이 많기에.
한일양극 정부가 친해지기 싫은 세력이 자작극을 벌였을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다.
어우.. 저건 걸리면 처벌 쎄게해야되는데 고의성 입증하기가 힘들긴하겠다. 당하면 진짜열받을듯
창피스럽다 그러니 일제강점기 같은 일이 생기지 당해도 할 말이 없다.
한국인들은 일본가서 500엔대신 500원 주는 고의도 있다
저 백원은 누가 줬겠냐고
망상을 잘하는거지
동전 안가지고 다니는데
아직도 가지고 다니는 사람있나보네
일부러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그 백원은 어디서 났을까..
저 백원 짜리 동전 어디서 났을까???
우덜은 소중국이라 대국 어버이 나라 화폐인 위안을 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