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육 현장도 미국과 똑같습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북미나 유럽 등으로 조기유학, 어학연수 계획하는 부모님들... 돈 낭비 시간 낭비 아이들의 미래를 낭비하지 마시고 한국에서 올바른 신앙관으로 바르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영국 등 다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노출이 심한 아이들의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가 정직 또는 해고당하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여학생들의 상의는 거의 속옷 차림이고 바지 밖으로 속옷이 심하게 노출되어도 뭐라 말 한마디 못 합니다. 성 정체성이란 말도 안 되는 이데올로기를 아이들에게 세뇌하면서 he/him, she/her을 대체하기 위해 영어 단어에도 없는 80-100 몇 가지 'pronoun(대명사)'을 사용해 본인의 성 정체성을 표현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교사가 모르고 잘못된 pronoun을 활용하면 부모들이 항의를 하거나 심지어 교감/교장실에 교사가 불려가서 경고까지 받습니다. 이번 해 BC주 한 학교에서는 4세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집에서 자위행위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을 그림으로 그려오라는 숙제가 주어져 캐나다 전역에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한 8-10세 아이들이 성전환을 하겠다는 아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고 아이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게이 레즈비언 정도는 그냥 일상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계가 되었고 이젠 아이들이 불리고 싶은 성 정체성의 pronoun과 first name까지 마음대로 변경하며 활용합니다. 예를 들면 남자아이의 본명이 마이클인데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이 이제 여자로 불리고 싶다며 샐리로 불러달라고 요청을 하면 학교 이내에서 근무하는 모든 교육자 및 행정 직원은 학생의 본명인 마이클을 무시하고 샐리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본인이 원하면 다른 성 다른 인종 그리고 이젠 동물까지도 본인의 정체성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기본 아카데믹 과목보다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적 인종이론 등이 더 많이 강조되는 교육 현장이 대부분입니다. 기독교 사립학교들도 초심을 잃은 곳이 많아 성경적 가치관 보다 정부 지침을 더욱 중요시하여 기독교 정신이 사라진 학교들도 수두룩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정신 차리고 매 순간 말씀으로 무장하고 깨어있어야 하며 그냥 보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다음 세대가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군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다른 곳에서 퍼왔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차별금지법을 찬성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무질서가 난무하는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거야말로 짐승의 표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하나님을 믿는 저로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동성연애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절대 반대하는 바이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동성연애에 대해선 동성연애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위배되는 일이라는 것을 일벙한 기간을 두고서라도 지속적으로 알려줘야 하는 것이며 반면에 동성연애자들이 동성연애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 동성연에에 대해선 동성연애를 하라거나 또는 동성연애를 하지말라고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동성연애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께 꾸준히 기도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진정성을 확인하시기 위해 인생들에게 허락하신 자기결정권은 인정해야 하고 그 결정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감당토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요한계시록의 "거룩한 자는 거룩하게 놔두고 불의한 자는 불의하게 놔두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아멘 거룩한 부흥운동이
주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과 금은 없어도 예수님께서 마음안에 좌정 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한국이 영적전쟁으로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번 계기로 저도 주님께 순종하고 똑바로 늘깨어있도록 하는 계기가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캐나다 교육 현장도 미국과 똑같습니다. 저도 캐나다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북미나 유럽 등으로 조기유학, 어학연수 계획하는 부모님들... 돈 낭비 시간 낭비 아이들의 미래를 낭비하지 마시고 한국에서 올바른 신앙관으로 바르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영국 등 다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노출이 심한 아이들의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가 정직 또는 해고당하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여학생들의 상의는 거의 속옷 차림이고 바지 밖으로 속옷이 심하게 노출되어도 뭐라 말 한마디 못 합니다.
성 정체성이란 말도 안 되는 이데올로기를 아이들에게 세뇌하면서 he/him, she/her을 대체하기 위해 영어 단어에도 없는 80-100 몇 가지 'pronoun(대명사)'을 사용해 본인의 성 정체성을 표현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교사가 모르고 잘못된 pronoun을 활용하면 부모들이 항의를 하거나 심지어 교감/교장실에 교사가 불려가서 경고까지 받습니다.
이번 해 BC주 한 학교에서는 4세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집에서 자위행위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을 그림으로 그려오라는 숙제가 주어져 캐나다 전역에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또한 8-10세 아이들이 성전환을 하겠다는 아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고 아이들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게이 레즈비언 정도는 그냥 일상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계가 되었고 이젠 아이들이 불리고 싶은 성 정체성의 pronoun과 first name까지 마음대로 변경하며 활용합니다. 예를 들면 남자아이의 본명이 마이클인데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이 이제 여자로 불리고 싶다며 샐리로 불러달라고 요청을 하면 학교 이내에서 근무하는 모든 교육자 및 행정 직원은 학생의 본명인 마이클을 무시하고 샐리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본인이 원하면 다른 성 다른 인종 그리고 이젠 동물까지도 본인의 정체성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기본 아카데믹 과목보다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적 인종이론 등이 더 많이 강조되는 교육 현장이 대부분입니다. 기독교 사립학교들도 초심을 잃은 곳이 많아 성경적 가치관 보다 정부 지침을 더욱 중요시하여 기독교 정신이 사라진 학교들도 수두룩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정신 차리고 매 순간 말씀으로 무장하고 깨어있어야 하며 그냥 보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다음 세대가 말씀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군사가 되길 소망합니다!
다른 곳에서 퍼왔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차별금지법을 찬성하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이해가 잘 안됩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경고의 말씀으로 깨어 개혁하며 참된복음 천국복음을 외치는자로 살게하소서 아멘
주님 도와주세요
절대로 절대로못된 법들은
통과되지 못하도록 도와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손계문 목사님. 설교듣는. 분중에. 버지니야. 아시는분. 계신가요 서로 열락 하면서. 설교같이들어요
버지니아에 사시는군요. 진리의 말씀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미국 열한시 성서연구원입니다. 참고하세요 😊
미국: 917-935-9006
성경이 정복을 당하다니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주님이 빨리 오셔야 하겠습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가슴에 불이 붙어 뜨거워지는 것 같은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해에는 온 마음을 다해 온 의지를 다해 생명을 다해 주신 사명을 감당하여 주님 오심을 촉진하는 회개 , 거룩 , 재림 운동하는 마지막 주자로
온전히 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같은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무서운 현실입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해 알고 그법을 통과시키려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남자 며느리를 얻고 싶지 않고, 또 여자 사위를 얻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내동댕이친 세상이 미쳐가는것 같습니다.
말씀으로 속히 돌이켜야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미쳐가는 아니 극에 달한 인류ᆢ 속히 죄를 깨닫는 일로 개혁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배하기를 기도합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 받기까지 깨닫지 못했듯이 지금 세대가 그러지요
참 슬픈 현상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며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하나님!
하나님아버지 죄가 들어오기전에
는 말씀으로모든걸창조하시고 사
람도 만드시고 보기에좋았다하시
며 안식하시므로~ 죄가들어온 후로는 예수님 부활하신 주일날
예배드리도록 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곧 오실주님 맞을 준비
성품준비
내안에 숨은죄가 있는지
살피고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뒤이어 짐승의표가 발령하고
주님 오시겠죠
그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매일매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아멘~♡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심상정 제정신이 아니네요 참 한심하고 걱정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들은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
동감 합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해 듣는 내내 의분이 일어나서 화가 나서 혼났네요..ㅠ 숨쉬기도 힘들어지고 가슴이 답답해서..ㅠ 하나님께서는 이런 상황과 이런 죄악된 세상을 바라보시며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사람의 말로 어찌 다 표현할수 있을까요..ㅠ
목사님으로 통하여 진리로 이 시대에 상황을 들을수있다는게 우리는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세상이 혼탁하고 상식이 무너지고 불의가 판을치고 공의는 무너지고 주님 오실날이 가까워지고 있음이 느껴 집니다.
진짜 여자 살기 점점 더 팍팍해집니다.. 이런 법들이 실질적으로 여성 역차별을 불러올수잇어요 목사님 말씀 그대롭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갈 지혜를 주시고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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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544-0091, 010-9543-0091
미국: 917-93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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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감사합니다!시대를바르게 조명해주셔서....
진리로! 참 성령으로!
마지막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심판주가 분명 심판 하실것 입니다
주님의 발자국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이시대 모든 위험을 감수 하며 진리를 전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법 개정 추진하는 분들의 자녀들이 여성 사위, 남성 며느리들을 맞이하게 된다해도 여전히 주장 할까여?
감사드립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멘!
정말아멘입니다.
무엇이 차별인지 불분명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구가, 인간이
둘 다 불치병에 걸려버렸네요~😢
거짓이 판치고
거짓이 참이라고 우기는 세상
속히 막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살기를 힘쓰겠습니다
녜에 선생님
저희 학원에 아이들 한테 설문조사를 했어요
신경쓰지 않고 동성애자 친구에 대해서 괜찮다고 합니다
연 초 중국에서 난자에 전기자극을 가해 정자와의 수정신호로 받아들이게 함으로써 무정자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처참했습니다
가정이 뭐고 사랑이 뭐고 가족이 뭔 지 서로의 영혼이 바람처럼 흩어지고 기억되지 않는 어느 날 주님 오실 슬픈 모습도 그려졌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아 정말이요.. 너무 슬프네요
사랑이 없는 공허한 세상..
@@하늘문을향하여처참도 이런 처참함이라니 하지만 사랑으로 오신 주님은.. 이 죄도 안고 가신 거잖아요
@@aspiringirl 맞습니다 우린 세상에 소망이 없습니다
환란전에
휴거 된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맙소사
사탄이 이 세상을 자기뜻때로 이끄러 가단는 겆을 많은 사람들이 듣고 알고 영적으로 깨어나길을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안탁가워 할까요 ~ 주님 도와 주세요 ~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속히 오시는것만이
해결책이 아닙니다
주님의 군사들은 오늘
한영혼이라도 진정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영혼으로 인도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 입니다
응원합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역차별받는 국민들을 괴롭히는 법은 악법을 법으로 통과 시키려는게 무슨 법인가! 악법추진하는 자들은 다 무너지고 꼬구라지게 하옵소서!
주님이 곧 오시겠네요. 마지막시대란 바로 이런것.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무질서가 난무하는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거야말로 짐승의 표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하나님을 믿는 저로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동성연애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절대 반대하는 바이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동성연애에 대해선 동성연애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위배되는 일이라는 것을 일벙한 기간을 두고서라도 지속적으로 알려줘야 하는 것이며 반면에 동성연애자들이 동성연애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 동성연에에 대해선 동성연애를 하라거나 또는 동성연애를 하지말라고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동성연애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께 꾸준히 기도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진정성을 확인하시기 위해 인생들에게 허락하신 자기결정권은 인정해야 하고 그 결정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감당토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요한계시록의 "거룩한 자는 거룩하게 놔두고 불의한 자는 불의하게 놔두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심상정 진중권 미쳤구먼
아멘!
우리가 어떠한 시대를 살고 있는지 깨닫게 하시는 말씀이네요~😯
우리 주님께서 속히 재림 하시길 고대합니다.
창세기 공부는 어디서 할수가 있을까요?
성경책 창세기를 읽으시면 됩니다
도움이 피요 하시다면 열한시교회로~
@@홍순기-y4i 왜 창조인가? 그 강의 초신자분들한테 너무 좋지 않나요 저 울었는데 그 주소 좀 찾아주세요
ㅋㅋㄱㅋㄱㅋㅋ 남자 며느리 가자!!
좃같은 세상이 오는거지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하는짓은 소돔과 고모라로 가는 지름길~ 참 어찌할꼬~ 교묘하게 속이는 사탄에게 속지말고 말씀위에 굳게서길 기도하고 주님의 사랑의 십자가를 항상 맘에품고 오시는 그날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손계문목사님처럼현실적으로성도들의마음을움직이는강의설교를하시는분손계문목사님밖에안계실겁니다.
많이배우고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복을올한해저에게내려주신복은정말이지말로표현을못합니다.
아버지의이름으로감사기도드립니다아멘
이런 이런 표를구걸하기위한 민주당 정의당답다 하나님의 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