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근거한 명확한 진실, 잘 이해했습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이 가장 작은 자였을 때에 그들을 위해 주시고 높이시고 사용해 주신 여호와~! 그러나 그들이 살 만해 질 때마다 그 교만과 불순종과 배신행위가 극에 달했고, 그 결과로 비참한 궁지에 처했었지요. 그럴 때마다, 그들에 대한 충성스런 사랑과 동정심으로 그 부르짖음에 여러번 여러번 응답하셔서 다시 위해 주셨던 우리 하늘 아버지. 그러나 그들이 아담이 초래한 죽음과 고난을 없애시고자 오신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를 못 박았을 땐, 이미 그분은 그들에게서 떠나셨지요. 성령을 거스르는 돌이킬 수 없는 죄.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신 우리 아버지의 크신 지혜와 능력은 이제 모든 사람을 위한 영적인 이스라엘을 모으시기 위해 행동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주의, 교회관이 진리를 찾는데 걸림돌이 됨을 확신하며, 혹시나 내가 다니는 교회에만, 내가 속해 있는 교단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의 가르침은 아니니 그 바벨론에서 나와야 합니다~ 손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이 말씀이 이 시대의 큰 소리 외침이 되기를 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더 이상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분할 필요없이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 공동체 안에 다 한 형제입니다. 국가적 이스라엘 회복을 바라며 미혹당하고 있는 영혼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자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에 비추어 안타까운 심정으로, 예수님의 심정으로 전하시는 목사님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듣고 돌이키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참 이스라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참 것과 구분하기 어려운 거짖 선지자가 들끓는 현 시대에, 하나님께 부름 받아 '진리' 를 전하도록 소명과 사명을 받으신 손 계문 목사님도 대단하지만, 그 참 목자를 알아보고 손 목사님 설교만 고수하는 저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되기도 참 어려운 일인데,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 뜻은 저만이 아는 뜻입니다.그러기에 모래알 처럼 많은 인파 중에 어리석고 부족한 나를 참 목자에게 인도 하여 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영원토록 감사올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셔요.서로 모르지만, 진리로, 말씀(The Words) 으로 같은 길(예수님 가신 길)입니다. Amen.
이스라엘이 이미 끝난거라면, 하나님이 두 증인을 뭣하러 이스라엘에 보낸다고 계시록에 기록돼 있습니까? (아, 그리고 인간이 죽으면 바로 천국, 지옥에 가는 게 아니라 무덤에 계속 있다면, 지금 천국에는 에녹과 엘리야, 딱 둘만 있겠네요. 또한, 지옥도 없고, 인간이 죽으면 예수님 재림까지 무덤에 있다가 재림하시면 예수 믿고 죽은 자는 천국 가고, 안믿고 죽은 자는 (지옥이 아니라) 부활해서 이 지구상에서 다 멸망당해 죽어버린다면, (천국은 못가더라도) 어차피 지옥도 안갈테니 굳이 예수를 믿을 필요도 없죠. 죽어서 영생은 있어도, 죽어서 영벌은 없을테니까 이 땅에서 굳이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 받을 필요도 없구요.)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롬11:25~26]
이 말씀 은 아무리 여러번 들 어도 짜증 이 나지않고 실증 이 나지 않는 다 다시 듣고 또 듣는다 능 력 있고 명망 높은 목사들 도 이 내용을 선 택하기 꺼려한다 그러나 손 목사 님 의 설 교 는 이 현 실에서 반 드 시 알 아야 할 필 수적인 것에 대한 성 경 적 인 요구를 바르게 전 하고 있다 이 문 제 는 이 시대를 살 아가는 교회와 성 도 들에게 주는 바른 인식이다 신 의 이름 으로 살 인 을 일삼고 과도한 보복 전 쟁 을 만 들 어 가는 이스라엘 을 어 떻게 봐야 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하여주신 다 그러므로 구원 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는 것을 아신 다면 우리는 이스라엘 에 대하여 생 각 해 보게 된다 유대인 들 은 십자가를 든 사람 을 보면 침 을 밷고 지어는 에수님 이름 부르는 사람 에게 조용 한 곳에 선 칼 로 찌르기 까지한 다 유대인 은 팔레스타인 을 죽이지말고 갇이 살 아가야한 다
하나님을 바로알지 못 하므로 이백성이 망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알게 하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예수님께서 죄인들의 죗값을 치루셨고 자유를 주셨지만, 여전히 율법아래,죄아래에 자신들을 옭아매고 율법의 감옥안에 스스로 갇혀사는 어리석은 맹종교인들이 허다합니다
성경구절에 보면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예언이 많이 나옵니다. 스가랴서도 그렇고 등등 예수님이 재림할때도 이스라엘 감람산인가 그쪽으로 오셔서 사람들을 끌어모은다고 하고. 그래서 충분히 오해할 만합니다. 확실히 사단은 하나님 다음가는 능력자인 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곡해하여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것은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는 말은 확실히 같은 말씀을 보더라도 진리의 자녀는 진리를 알아차리고 깨끗한 양심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말로 보입니다. 지금 정통교라 외치는 무리들은 대부분 육적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외치고 있으며 카톨릭은 기독교의 모태이고 단지 교리가 좀 다른 기독교라 생각해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이란 큰 그림으로 연합도 할 수 있다라고 보는 것이지요. 적그리스도를 바로 알지못하고 성경에서 중세시대를 지워버리고 70이레 예언을 변개하고 방언도 해석에 개입하고 여러모로 마귀의 궤휼들이 보입니다. 이런 것들에 속고 있는 순진한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믿음은 좋아보이는데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갈망이 없고 그저 허공에 만들어낸 무형의 자기 하나님을 믿고 있는 듯합니다. 말씀안의 진리를 모르면서 성령을 어찌 알고 어찌 받을 수 있는지.. 그럼 그들이 받은 성령은 어떤 것인지. 그런 느낌과 감정은 누구로 부터 나오는 것인지 되돌아보지 않는 현대 기독교회는 육적이스라엘만 외치며 영적이스라엘이라는 말만 나오면 대체신학 어쩌고하면서 비방하기 바쁨니다. 그들은 도대체 누구의 자손인지 참담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잘 믿기에 진리를 보여주고 정신차리게하고 싶어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그 속을 보고는 참담함과 답답함과 가슴 먹먹함만 다가왔습니다. 그들이 믿는건 적그리스도였습니다.
선함 과 사랑, 올바름이 아니라면, 성경의 말씀을 따름이 아닙니다. 블레셋인들도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이방인, 타 종교인들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들에게 일어날 일, 하나님의 역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된 사람일 뿐입니다. 선함 과 사랑으로 그들을 이끌어내야할 먼저 된 사람일 뿐입니다. 이게 자신을 바로 앎이요, 겸손이요, 사랑이요, 의무입니다.
1948년 탕자인 첫째 아들이 이스라엘 자기 본토 땅으로 돌아 왔어요 AD70년에 성전이 파괴된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린 것으로 대체된 것이고 성전은 구원 받은 성도의 마음이 성전으로 바뀐 것이고 선택 받은 육적인 이스라엘은 진짜 그리스도가 재림할 무렵인 마지막 때에 자기들 땅인 이스라엘에 불러 모으는 것은 성경에 예언 된 것이고 주님이 공중에 재림할때에 지금의 유대인들이 마지막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증거자가 될 것입니다.
그럼 손계문 목사님은 대한기독교협회의 소속이 아니신가요? 이스라엘을 선택하여 실컷 부려먹고 버리셨다는 말이신데 하나님은 그런분 아니십니다 영적 이스라엘을 완성하시기 위해서는 눈에보이는 이스라엘을은 재건되고 마지막 전쟁을 통해 선민사상을 자랑하는 이스라엘은 굳건히 서서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심의 목적이 세상에 들어나야 마땅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레미아서 30장 2절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너는 내가 네게 이른 모든 말들을 책에 기록하라 3절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오리니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된 자들을 다시 데려오리라. 내가 그들을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땅으로 되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이 그 땅을 소유하리라.주가 말하노라,하시니라 예레미아서31장 8절 보라 내가 그들을 북쪽나라에 서 데려오고 땅의 경계들에서 모으되 눈먼 자와 다리 저는 자와 아이밴 여자와 아이를 배어 산고를 겪는 여자를 그들과 함께 모으리니 큰 무리가 거기로 돌아오리라. 9절 그들이 슬피 울며 올것이요 내가 간구를 듣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을 물 많은 강가에서 곧은길로 걷게 하리니 그들이 거기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니라 나는 이스라엘에게 아버지요.에브라임은 나의 처음 난 자니라 예레미아서 16장 14절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보라,날들이 오리니 그들이 다시는,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께서 살아계신다,하고 말하지 아니하고 15절 오히려, 이스라엘 자손을 북쪽땅과 또 그분에 의해 그들이 쫓겨나서 머물던 모든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께서 살아계신다,하고 말할 것이요.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다시 데려가리라.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준 민족적 국가적 죄는 씻을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범죄였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의 재림은 이스라엘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복귀해야할 섭리적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이고, 그 죽음의 억울함을 씻어내지 않고는 안되기에, 이스라엘이 다시금 세워진 것 뿐입니다.
이스라엘 상관하지마시고 예수님만 향하여 신앙생활을 하시면 좋으실텐데요,,, 특히 미래의 말씀은 조심스럽겠구요,,, 이스라엘눈속의 티를 언급하지 않으시면 좋으실거같구요,,, 우리모두는 예수님이 필요한 죄인이고 모든면에서 불완전한 인간일뿐입니다,,,ㅠ 프랑스혁명이야기맣씀 잘들었습니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율법의 언약을 구별하지 못하시는군요.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은 영원하나 율법의 언약은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니 율법이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복음을 거부했으나 하나님은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버려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을 폐하는 이러한 내용은 성경과 다름니다. 레 26: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이 말씀에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이 언약을 구약이라 하고 복음을 신약이라 하며 복음으로 이 언약을 폐하면 언약의 배반자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물론 세대주의 자들의 종말론은 허무맹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보다 조상들과의 언약이 중요하다구요? 하나님의 언약은 조건을 이행했을 때 유효하단 말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내 백성이 아니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허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너의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왕상 9:5~6) 끊어지리라!!!!!!
마지막때가 되면 미혹의 영들이 판을치고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습니다 엉터리 해석으로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목사님 들을 하나님께 서 선하신 뜻대로 판단 하실줄 믿습니다 이시대에. 크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 을 외치고 계시는 손목사님은 참으로 귀하십니다 성경 예언의 바른 해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손목사님의 설교집을 다 들으시면 알수 있게 됩니다 나는 손목사님 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성경의 참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손계문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마지막 때를 사는 모든 분들에게 그적극 추천합니다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
무엇이 대체되었단 말입니까~ 설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체한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지요.. 대체신학이라는 단어도 누가 만들어낸 것인지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회복에 촛점을 두고 신학을 하는 자들이 오히려 참 진리를 전하는 교회를 대신하겠다 하니 하나님 입장에서는 그것이 대체신학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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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근거한
명확한 진실, 잘 이해했습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이 가장 작은 자였을 때에
그들을 위해 주시고 높이시고 사용해 주신 여호와~!
그러나 그들이 살 만해 질 때마다 그 교만과 불순종과 배신행위가 극에 달했고,
그 결과로 비참한 궁지에 처했었지요.
그럴 때마다,
그들에 대한 충성스런 사랑과 동정심으로
그 부르짖음에 여러번 여러번 응답하셔서 다시 위해 주셨던 우리 하늘 아버지.
그러나 그들이
아담이 초래한 죽음과 고난을 없애시고자 오신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를 못 박았을 땐, 이미
그분은 그들에게서 떠나셨지요.
성령을 거스르는 돌이킬 수 없는 죄.
모든 사람의 하나님이신 우리 아버지의 크신
지혜와 능력은
이제 모든 사람을 위한 영적인 이스라엘을 모으시기 위해 행동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참된 하나님의 백성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몸이요. 지체이신 당신을 축복합니다.
이스라엘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깨우쳐주시려고 애쓰시는 목사님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목사님과 같이 신앙생활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맞습니다~저도 성경을 오해하도록 가르쳤던 자인데 성경대로 바르게 알려주시는 진리를 따라 이제야 비로소 참 신앙을 하게되면서 시세를 알고 참 자유하게되었어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목숨을 걸고 전하는 말씀을 듣고 많은 영혼들이 깨달아 성경에 진리 대로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
손 계문 목사님 존경 함 니다 목사님 설 교는 이시대를 살아 가는 신앙 인 들에게 꼭 필요한 설 교입니다 감 사합니다 감 사합니다 부디 강 건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설교말씀듣고 또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에대한 모든사실 알게해주신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손목사님!
천주교 신자지만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이 시대에 손 목사님 같은 예언자를 예비하섰음에 하느님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정직한 복음 설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
들으셨으면 얼른 그 바벨론에서 나오십시요!
please!!
아멘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어두운 세상에 진리의 빛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천주교는 교황이 십계명도 바꿀만큼 성경위에 군림하며 하나님의 대리자로 자칭하면서 전세계를 지구재난에서 구한다는 명분으로 단일정부로 규합하는일을 UN,cop를통해서 하고있어요 ㅠ
아멘입니다
오류가 난무하는 이시대에 참 진리의 빛을 비춰 주셔서 성경대로 신앙하며 마지막때의 시세를 알고 준비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ㅜ
손 목사님 의 영적 지식 과 설교는 질적 수준이 높고 어디서도 듣기힘든 완벽한 성경 말씀 이므로 잘 듣고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알게되니 정말 마음에 양식이 되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슴 이 열립니다
교회주의, 교회관이
진리를 찾는데 걸림돌이 됨을
확신하며,
혹시나
내가 다니는 교회에만,
내가 속해 있는 교단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의 가르침은 아니니
그 바벨론에서 나와야 합니다~
손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이 말씀이
이 시대의 큰 소리 외침이 되기를
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얼마나 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야 할까요..?
얼마나 더 크게! 더 많이!
외쳐야 할까요?
손목사님!
이 시대의 참 목자로서
말씀을 분별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이목사님은 말씀의은사릃받으신게확실하네요 한말씀한말씀이 귀에쏙쏙들어옵니다 정말귀하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주예수님의의참된종이시여
손목시님~ 설교는 뭔가 강한 힘이 느껴집니다. 차분하면서도 강함이 있는 말씀들은 성령이 함께 하심이겠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육적 혈통의 이스라엘이 아닌 영적 이스라엘 백성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시도록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열매맺는 참 백성으로 다시오실 주님 뵈옵기를 기도합니다.
진리를 알게 하니 감사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지금 처럼 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잘 듣고 이해하고 깨달은 말씀 널리 전하는데 힘쓸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참으로 홀륭하신 식견이십니다. 한국교회와 한국그리스도교회안에서 가장 통찰력을 갖고 계신 분을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목사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혈통적 역할은 끝이나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영적인 백성만이 그리스도의 혈통을 이을 것입니다.
참된 영적 이스라엘백성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내용들을 잘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멘!!!
이스라엘을 성경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에 어떤 반박을 할 수 있을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오류에서 나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신 민족, 영적 이스라엘 의 회복의 날을 간절히 기다립 니다. 진리의 , 참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목사님 목숨을 내어놓고 말씀 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진실한 선지자는 핍박이 기ㅣ득하지만
오직 하나님의 인정만을 기뻐하시는 목사님의 아름다운 신앙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영적 이스라엘 민족으로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눈과 귀가 멀은 영혼들이 복음의 말씀으로 돌이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진실을 알게되시길 기도합니다
생명의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서 성령의 열매, 믿음의 열매를 맺는 자 만이 참 이스라엘 입니다
시온이즘, 곧 이스라엘의 민족적 회복은 성경의 구속사와 맞지 않습니다
올바른 말씀 선포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회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령의 멸매 맺는 자 되게 하소서~
참으로 악한 세상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양가죽을 둘러쓴 늑대가 득실거리는 한국 교회가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진리가 드러나게 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진정 진리를 알게해주시는 귀하고 귀한 진리의말씀을 선포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적이스라엘의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간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속해있는자가 참이스라엘입니다 아멘!
아멘!
더 이상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분할 필요없이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 공동체 안에 다 한 형제입니다.
국가적 이스라엘 회복을 바라며 미혹당하고 있는 영혼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자 하나님의 말씀 성경 말씀에 비추어 안타까운 심정으로, 예수님의 심정으로 전하시는 목사님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듣고 돌이키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는 참 이스라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손목사님의 설교로 세대주의의 깊은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가나안 신앙에서 이제는 교회의 하늘가족으로 있다는 제자신이 놀라울뿐입니다. 목숨을 아끼지않고 외치시는 참목자로 계셔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적으로 잘 이해할수있게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참 것과 구분하기 어려운 거짖 선지자가 들끓는 현 시대에, 하나님께 부름 받아 '진리' 를 전하도록 소명과 사명을 받으신 손 계문 목사님도 대단하지만, 그 참 목자를 알아보고 손 목사님 설교만 고수하는 저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되기도 참 어려운 일인데,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 뜻은 저만이 아는 뜻입니다.그러기에 모래알 처럼 많은 인파 중에 어리석고 부족한 나를 참 목자에게 인도 하여 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영원토록 감사올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셔요.서로 모르지만, 진리로, 말씀(The Words) 으로 같은 길(예수님 가신 길)입니다. Amen.
성경을 가장 성경적으로 설교 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은 성경적인것 같지만
성경에서 많이 벗어났네요
이스라엘 영원한 사랑한다고 신약에 기록되었지요
이스라엘이 이미 끝난거라면, 하나님이 두 증인을 뭣하러 이스라엘에 보낸다고 계시록에 기록돼 있습니까?
(아, 그리고 인간이 죽으면 바로 천국, 지옥에 가는 게 아니라 무덤에 계속 있다면, 지금 천국에는 에녹과 엘리야, 딱 둘만 있겠네요.
또한, 지옥도 없고, 인간이 죽으면 예수님 재림까지 무덤에 있다가 재림하시면 예수 믿고 죽은 자는 천국 가고, 안믿고 죽은 자는 (지옥이 아니라) 부활해서 이 지구상에서 다 멸망당해 죽어버린다면, (천국은 못가더라도) 어차피 지옥도 안갈테니 굳이 예수를 믿을 필요도 없죠. 죽어서 영생은 있어도, 죽어서 영벌은 없을테니까 이 땅에서 굳이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 받을 필요도 없구요.)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롬11:25~26]
이스라엘에대해서 확실히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수고하세요.😂
이 말씀 은 아무리 여러번 들 어도 짜증 이 나지않고 실증 이 나지 않는 다 다시 듣고 또 듣는다 능 력 있고 명망 높은 목사들 도 이 내용을 선 택하기 꺼려한다 그러나 손 목사 님 의 설 교 는 이 현 실에서 반 드 시 알 아야 할 필 수적인 것에 대한 성 경 적 인 요구를 바르게 전 하고 있다 이 문 제 는 이 시대를 살 아가는 교회와 성 도 들에게 주는 바른 인식이다 신 의 이름 으로 살 인 을 일삼고 과도한 보복 전 쟁 을 만 들 어 가는 이스라엘 을 어 떻게 봐야 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하여주신 다 그러므로 구원 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는 것을 아신 다면 우리는 이스라엘 에 대하여 생 각 해 보게 된다 유대인 들 은 십자가를 든 사람 을 보면 침 을 밷고 지어는 에수님 이름 부르는 사람 에게 조용 한 곳에 선 칼 로 찌르기 까지한 다 유대인 은 팔레스타인 을 죽이지말고 갇이 살 아가야한 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로우신 말씀 참 감사합니다
로스차일드가 만들었지 1948 이스라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로알지 못 하므로 이백성이 망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알게 하시는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예수님께서 죄인들의 죗값을 치루셨고 자유를 주셨지만, 여전히 율법아래,죄아래에 자신들을 옭아매고 율법의 감옥안에 스스로 갇혀사는 어리석은 맹종교인들이 허다합니다
"불순종하면 이땅에서 이스라엘을 끊겠다"는 분명한 하나님 진리의말씀을 교회마다 왜곡하면서까지 육적이스라엘을 새로 세우실거라 생각하고 전쟁까지
불사하며 지키려 하니 참 기가막힙니다...
이진리의 말씀을 목숨 걸고라도 전파하시고자 설교하시는 신실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넓고 깊게 읽어보기 바랍니다. 끊어버린 후에 다시 모으시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한글 성경의 구약을 써 준 분도 유대인 그리스도인 피터스입니다.
아멘😊
성경구절에 보면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예언이 많이 나옵니다. 스가랴서도 그렇고 등등 예수님이 재림할때도 이스라엘 감람산인가 그쪽으로 오셔서 사람들을 끌어모은다고 하고. 그래서 충분히 오해할 만합니다. 확실히 사단은 하나님 다음가는 능력자인 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을 곡해하여 진리를 바로 알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것은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는 말은 확실히 같은 말씀을 보더라도 진리의 자녀는 진리를 알아차리고 깨끗한 양심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말로 보입니다.
지금 정통교라 외치는 무리들은 대부분 육적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외치고 있으며 카톨릭은 기독교의 모태이고 단지 교리가 좀 다른 기독교라 생각해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이란 큰 그림으로 연합도 할 수 있다라고 보는 것이지요. 적그리스도를 바로 알지못하고 성경에서 중세시대를 지워버리고 70이레 예언을 변개하고 방언도 해석에 개입하고 여러모로 마귀의 궤휼들이 보입니다. 이런 것들에 속고 있는 순진한 그리스도인들을 보면 믿음은 좋아보이는데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갈망이 없고 그저 허공에 만들어낸 무형의 자기 하나님을 믿고 있는 듯합니다.
말씀안의 진리를 모르면서 성령을 어찌 알고 어찌 받을 수 있는지.. 그럼 그들이 받은 성령은 어떤 것인지. 그런 느낌과 감정은 누구로 부터 나오는 것인지 되돌아보지 않는 현대 기독교회는
육적이스라엘만 외치며 영적이스라엘이라는 말만 나오면 대체신학 어쩌고하면서 비방하기 바쁨니다. 그들은 도대체 누구의 자손인지 참담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잘 믿기에 진리를 보여주고 정신차리게하고 싶어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그 속을 보고는 참담함과 답답함과 가슴 먹먹함만 다가왔습니다. 그들이 믿는건 적그리스도였습니다.
아멘~📣
로마서 11:25-36 과 대치되는 내용인데 이 둘의 관계를 잘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손목사님 롬11장에서 바울의 논점은 무엇일까요?
너무 헛갈립니다 목사님들마다 계시록말씀이 다르시니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압바 압바 구호맞춰 기어 오는 게 악어같았다고 아빠가 그랬음
밥 밥 밥 도라고 그런건가
성조기와 이스라엘기 들고 태극기집회에 나가는 노인들의 무지함을 어찌하오리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셨고 미국을 떠나셨는데...
어디함 보자
이스라엘 이 망하는지 흥하는지...
시온주의 뒤에는 누가 있는건가요??
시오니스트.
유럽의 사회ㆍ 공산주의 체제의 지원(정치적 이익)속에 유대교를 선택하고 상류계급의 소수 엘리트로서 정치 공작에 가담해 온 아슈케나지 집단입니다
그 뿌리(가 주는 이익)에 진심어린 것과 별개로 무신론자들입니다
목사님 모세선지자의 기도을통해서 하나님 마음을 돌이키신 부분이 있습니다 혹시 마지막때에도 이스라엘의 중보자들을 통해 돌이키시지 않으실까요 ?
이스라엘이 존재하지 않으면 결단코 예수님은 재림하시지, 않습니다
선함 과 사랑, 올바름이 아니라면, 성경의 말씀을 따름이 아닙니다.
블레셋인들도 하나님의 자식입니다. 이방인, 타 종교인들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들에게 일어날 일, 하나님의 역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된 사람일 뿐입니다. 선함 과 사랑으로 그들을 이끌어내야할 먼저 된 사람일 뿐입니다. 이게 자신을 바로 앎이요, 겸손이요, 사랑이요, 의무입니다.
1948년
탕자인 첫째 아들이 이스라엘 자기 본토 땅으로 돌아 왔어요
AD70년에 성전이 파괴된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린 것으로 대체된 것이고 성전은 구원 받은 성도의 마음이 성전으로 바뀐 것이고
선택 받은 육적인 이스라엘은 진짜 그리스도가 재림할 무렵인 마지막 때에 자기들 땅인 이스라엘에 불러 모으는 것은 성경에 예언 된 것이고 주님이 공중에 재림할때에 지금의 유대인들이 마지막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증거자가 될 것입니다.
그럼 손계문 목사님은 대한기독교협회의 소속이 아니신가요?
이스라엘을 선택하여 실컷 부려먹고 버리셨다는 말이신데 하나님은 그런분 아니십니다 영적 이스라엘을 완성하시기 위해서는 눈에보이는 이스라엘을은 재건되고
마지막 전쟁을 통해 선민사상을 자랑하는 이스라엘은 굳건히 서서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심의 목적이 세상에 들어나야 마땅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레미아서 30장
2절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너는 내가 네게 이른 모든 말들을 책에 기록하라
3절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오리니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된 자들을 다시 데려오리라. 내가 그들을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땅으로 되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이 그 땅을 소유하리라.주가 말하노라,하시니라
예레미아서31장
8절 보라 내가 그들을 북쪽나라에 서 데려오고 땅의 경계들에서 모으되 눈먼 자와 다리 저는 자와 아이밴 여자와 아이를 배어 산고를 겪는 여자를 그들과 함께 모으리니 큰 무리가 거기로 돌아오리라.
9절 그들이 슬피 울며 올것이요 내가 간구를 듣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을 물 많은 강가에서 곧은길로 걷게 하리니 그들이 거기서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니라 나는 이스라엘에게 아버지요.에브라임은 나의 처음 난 자니라
예레미아서 16장
14절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보라,날들이 오리니 그들이 다시는,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께서 살아계신다,하고 말하지 아니하고
15절 오히려, 이스라엘 자손을 북쪽땅과 또 그분에 의해 그들이 쫓겨나서 머물던 모든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께서 살아계신다,하고 말할 것이요.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다시 데려가리라.
마지막때에 적용하면 안된다구요!
참 대단하네 성경앞뒤구절 보지않고 한구절만 뽑아서 강해하네 답답하기 그지없네 성경일점일획도 틀리지않고 보존하신 하나님 그까짓 혈통하나 보존못할가 ? 로마서 11창 25,26절은 어떻게 설명 할건데 분명 이방인수가 차면 온 이스라엘 구원받는다고햇는데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준 민족적 국가적 죄는 씻을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역사적 범죄였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님의 재림은 이스라엘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서 복귀해야할 섭리적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이고, 그 죽음의 억울함을 씻어내지 않고는 안되기에, 이스라엘이 다시금 세워진 것 뿐입니다.
미혹하게하는 영의 영향을 받은 잘못된 소리입니다. 카토릭이 좋아하겠군요. 속지마세요.
한살림 쇼핑이나 가세요
이스라엘
상관하지마시고
예수님만 향하여
신앙생활을 하시면
좋으실텐데요,,,
특히 미래의 말씀은
조심스럽겠구요,,,
이스라엘눈속의 티를
언급하지 않으시면
좋으실거같구요,,,
우리모두는
예수님이 필요한
죄인이고
모든면에서 불완전한
인간일뿐입니다,,,ㅠ
프랑스혁명이야기맣씀
잘들었습니다~*
?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맞으시나요? ... 예레미야를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스라엘은 세계의 시계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태초 부터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원주민들 영토다 거짓말도 적당히 하시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과 율법의 언약을 구별하지 못하시는군요.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은 영원하나 율법의 언약은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니 율법이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복음을 거부했으나 하나님은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습니다. 부모는 자식을 버려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을 폐하는 이러한 내용은 성경과 다름니다.
레 26: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이 말씀에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이 언약을 구약이라 하고 복음을 신약이라 하며 복음으로 이 언약을 폐하면 언약의 배반자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물론 세대주의 자들의 종말론은 허무맹랑한 것입니다.
그 땅을 기억하리라
가자주민이 한 인터뷰에서 같은 말을 했습니다. .
"한국인은 우리 마음 알 거다"
그 것은 시ㆍ 공간ㆍ인생을 초월한 진리를 시인하는 고백이자, 하늘에 닿은 마음이었어요
하나님 마음을 담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은데
하나님의 율법보다
조상들과의 언약이 중요하다구요?
하나님의 언약은 조건을
이행했을 때 유효하단 말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내 백성이 아니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내가 네 아비 다윗에게 허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 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너의 이스라엘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려니와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왕상 9:5~6)
끊어지리라!!!!!!
얼마나 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야 할까요..?
얼마나 더 크게! 더 많이!
외쳐야 할까요?
손목사님!
이 시대의 참 목자로서
말씀을 분별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santop1233(●`Д´)╭☞그치그치
마지막때가 되면 미혹의 영들이 판을치고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습니다 엉터리 해석으로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목사님 들을 하나님께 서 선하신 뜻대로 판단 하실줄 믿습니다 이시대에. 크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 을 외치고 계시는 손목사님은 참으로 귀하십니다
성경 예언의 바른 해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손목사님의 설교집을 다 들으시면 알수 있게 됩니다 나는 손목사님 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성경의 참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손계문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마지막 때를 사는 모든 분들에게 그적극 추천합니다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
햐. . 미치겠다.. 진짜 목사님 맞나요?
하.... 그리스도인 맞으시나요?
네! 맞습니다!
손계문 목사님이십니다!
대체신학를 벗어나기위해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관계를 알아야합니다.
그 언약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미혹된 말씀을 전하지 마십시요.
무엇이 대체되었단 말입니까~
설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체한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지요..
대체신학이라는 단어도
누가 만들어낸 것인지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회복에 촛점을 두고
신학을 하는 자들이 오히려
참 진리를 전하는 교회를 대신하겠다 하니
하나님 입장에서는 그것이
대체신학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원'의 개념을 '변치 않는다'는 문자적 의미로만 이해하시면 그렇습니다
말씀은 생명입니다
7년 환란은 조용기 목사님 말씀이라 들었습니다 중세시대에 그환란을 격고 지나갔는데도 목사님들은 중세의 환은 환란은 계산하지않습니다 그게 참 답답합니다 눈에보이는 미운 물건 거룩한성전에 세우는것에만 초점이 되어 있더라고요 미운 물건 거룩 짐의표가 미운물건 거룩한곳 성도의 마음이 아닐까요 제 3성전이 세워진다고 난리인데 3성전은 성도들의 영적내면이 성전이지 않을까요 ?